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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5/6/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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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간이지만 혹시 이쓰려나? 없으면 낼 다시 오고..


혹시 있다면

나 우현이 너 성규, 양아치인 성규의 눈엣가시 우현이

우현이는 그냥 주변에 친구도 많고 착실하게 생활하는 평범한 학생인데 괜히 성규 눈에는 그게 아니꼽고 자꾸 거슬려서 시비를 걸어.

식판도 엎고 가방 털어가고 못된 짓 많이해도 우현이는 성규한테 아무 소리 안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넘기니까 성규는 더 성질났고,

방과 후 우현이가 수학 과제를 내러 간 사이에 성규가 우현이 책상을 완전히 빼버림.;.; 

다른 학생들은 다 집에 갔고 교실에 둘만 남겨진 상황, 삐딱하게 말 거는 너 성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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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
선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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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
나할래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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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성규가 선톡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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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
(책상을 빼 버린 후 자리에 앉아 핸드폰만 주구장창 하다 네가 들어온 걸 본 후 살짝 비웃다 다시 핸드폰에 집중하는) 멀대처럼 거기 서서 뭐 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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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빈 자리에 당황했다가 너를 보고서야 상황파악을 하고 무표정으로 다가서며) ... 김성규 너는 뭐 하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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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
글쓴이에게
(다가온 널 한번 쳐다봤다 능청스럽게 말하는) 뭐가? 아-, 너 자리? 그거 그냥 내가 빼 버렸는데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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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에게
(네 핸드폰을 뺏고 입꼬리만 올려 웃으며) 애들 앞에서 쪽 안주려고 참고 참았는데.. 좀 심하잖아 성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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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
글쓴이에게
(폰을 뺏어가는 널 보다 어이가 없는지 헛웃음 치며 일어나는) 야 우현아 쪽이라니 내가 책상 옮긴 게 그렇게 맘에 안 들어?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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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에게
(네 핸드폰을 바닥에 내던지며) 아니, 맘에 들어. 덕분에 나도 일진 김성규 핸드폰 한번 부셔서 영웅담 쌓아보고 좋네. 씨.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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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
글쓴이에게
(바닥에 내팽겨쳐진 핸드폰을 보다 네게 다가가 머릴 툭툭 치는) 우현아 개새.끼 처럼 생겼으면 발 밑에서 살살 기어야지, 누가 멋데로 개기래? 기분이 조ㅈ같아지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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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에게
(네 손목을 채서 손톱자국을 낼듯이 세게 그러쥐며) 그럼 김성규 넌 씨,팔 여우년같이 생겼으니까 내 밑에서 굴러볼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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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
글쓴이에게
(잡힌 손목이 아려오는지 인상을 찌푸리며 소리치는) 씨,발 내가 왜 네 밑에서 굴러 하고 이손 안 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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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에게
(손을 잠깐 놓고 교실 문을 잠그고 불을 끄고선 다시 네 앞에 서서 웃는) 아파? 그걸로 아파? 하하, 그럼 난 이 몇달동안 어땠을까 성규야. 화상이 몇 번이고 피는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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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
글쓴이에게
(네가 하는 이야길 듣다 어깨를 세게 부딪히며 지나치는) 내가 그걸 어떻게 기억해 개새,끼야 나 갈 거니까 혼자 궁상떨든가.(문을 열려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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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에게
(널 잡아세워서 문에 밀친 채로 세게 뺨을 올려붙이고 볼에 손바닥을 그대로 대고선) ... 그동안 내가 고분고분 넘겨줘서 빡쳤잖아 니. 오늘은 니 원하는 대로 받아쳐줄테니까 한번 해봐. 아, 뒷구멍으로 일진 무리 틈새 껴들어간거라 쌈질은 못하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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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
글쓴이에게
뒷구멍? 말 다했냐? (볼에 닿은 손을 뿌리치며) 다 쳐 받아 줄 필요 없으니까 꺼,지라고 씨,발새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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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에게
(자꾸 내빼는 네 얼굴을 손으로 붙들고서) 아, 너 이런 재미 보려고 나 괴롭힌거구나. 빡쳐하니까 더 망가트리고 싶네. (다른 손으로는 아까 내리친 뺨을 살살 건드리며) 근데 너 볼 새빨갛게 부었어. 안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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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
글쓴이에게
(발로 네 다릴 걷어차며) 아프니까 손, 떼라고. (오늘따라 다르게 행동하는 네가 당황스러워 어색하게 웃는) 하.. 남우현 너 나중에 내 얼굴 어떻게 보려고 이러는 거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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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에게
(다리를 채여도 아랑곳않고 손을 허리로 옮겨가서 당겨안고 무표정으로) 언제는 니가 날 봐줬다고. 이쁜 년이 이쁘게 굴어주면 개처럼 기어줄 수 있는데.. 안 그랬잖아? (허리를 지분대며 네 목에 고개를 묻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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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
글쓴이에게
너한테 이쁘게 굴 생각은 추호도 없거든?(허리를 지분거리자 흠칫 놀라며 빠져나가려고 아등바등대) 얼굴 안 치워? 진짜 개,새끼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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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에게
담배는 안 피나봐? 좋은 냄새 난다. (목에 입술을 완전히 묻고 웅얼이는)
처음에 몇주는 티나게 힐끔대기만 해서 귀여웠는데, 어쩌다 그렇게 폭력적으로 굴 생각을 했어. (목을 살짝 깨물고) 사람 흥분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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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
글쓴이에게
흐으..(목을 살짝 깨물자 몸을 움츠리며) ㅎ, 하지마 흥분을 니가 왜 하는데 씨,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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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에게
(몸에 힘이 풀린 널 끌어다 책상에 걸터 앉히고 이번엔 귓가에 나긋하게 속삭이는) 그럼 나 괴롭히면서 성규 니가 흥분했어? 발칙하네. (밀쳐내려는 네 손이 보이자 깍지껴서 당겨안고) 이쁘게ㅡ 굴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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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
글쓴이에게
(열이올라 얼굴이 붉어진체 로) 너 진짜..! 지금이라도 그만두면 봐줄테니까... 어?

/근데 쓰니 학교안가여?ㅠㅠㅠㅠ 여섯시 다 되어가는데 괜찮아?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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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에게
너 지금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인건 모르지? (한참 붉어진 네 얼굴을 쳐다보다가 다시 네가 아는 내 얼굴과 말투로 돌아와선 널 빈틈없이 당겨안고서)
김성규처럼 하는거 어려워 죽겠네. 여우년이니 뒷구멍이니 해서 미안하다. 핸드폰은 내꺼 두고 갈테니까 당분간 이거 써 고쳐다 줄테니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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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
글쓴이에게
안 써 개새,끼야. 일 저질러놓고 사과하면 다냐? 짜증나 진짜... (네 품에 나와 핸드폰을 가져가는) 문이나 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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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에게
(화가 난 듯 입술을 당겨물며) ... 나 봐봐 (찬 손등을 아까 쳤던 뺨에 대고서) 가서 얼음 찜질 하고 약 발라. 터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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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
글쓴이에게
(손등을 신경질적으로 치우며) 참, 누구 때문인데 착한 척은 오질 나게 잘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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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에게
난 니가 아니라 내가 흠집낸 건 자꾸 신경 쓰이니까. (너한테서 물러나서 교실 문을 열고) 앞으로 이런 일 없을테니까 너도 이제ㅡ 나한테 그만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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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
글쓴이에게
(교실 문 옆에 서 삐딱하게 쳐다보며) 이런 일 한 번 더 있으면 신고할 거야, 우리 반에 이중인격 있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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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에게
(꽤 상처받은 눈을 하고) ..네 신고가 먹힐지 내 부정이 먹힐지는 알아서 판단해. (문 닫고 먼저 나가는)

/우현이는 성규가 학기초에 몰래 쳐다보고 그럴 때 반해서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 당한게 너무 많아서 우현이한테 성규는 지금 애증의 대상이야.
이 뒤로 성규가 계속 우현이 괴롭혀서 또 빡치게 할 지 아님 태도를 바꿀지 골라서 이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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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
글쓴이에게
(계속해 널 피해 다니자 널 건들지도 않는 내게 친구들이 네 이야기를 할 때마다 퉁명스럽게 대답하는) 나 이제 걔 신경 안 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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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에게
(쉬는시간에 책상에 엎드린 채로 네 목소리를 듣게 됐고, 괜히 서운한 맘에 네가 혼자 있는 틈을 타 네 앞에 가 말을 거는) 핸드폰은 고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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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
글쓴이에게
고쳤는데. (고갤 치켜들어 쳐다보다 엎드리며 웅얼대는) 야 앞으로 너한테 시비 안 털 거니까 그냥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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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에게
(터졌던 볼이 궁금해서 책상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미안한 표정으로 너와 마주보고) 볼,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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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
글쓴이에게
(쭈구려 앉는 게 웃긴지 슬쩍 쳐다보곤 웃는) 볼? 볼도 괜찮아.(제 볼을 보여주며 톡톡 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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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에게
(처음 보는 웃는 얼굴에 넋이 나가서 눈을 끔뻑이다) ..걱정했는데 다행이네.. (홀린듯 네 앞머리로 손을 가져가서 몇번 쓸어주다, 주변에 보는 눈이 있는 걸 알고 놀라 손을 떼는) 아,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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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
글쓴이에게
(뒤늦게 알아채곤 귀가 빨개져 괜히 머릴 헝클며) 야 종 쳤다. 자리로 가.(수업이 시작하고 얼마 안 돼 계속해 널 힐끔힐끔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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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에게
(오랜만에 네 시선이 따뜻하게 와닿아 학기 초 그때처럼 설레고 만다.
마침 함께 주번을 맡은 주의 딱 한 번 있는 청소검사 날. 원래대로였다면 주번은 나몰라라 하고 가는 네가 얄미워 그냥 보내고 담임에게 혼나게 했겠지만 오늘은 왠지 그러기 싫어서 수업이 끝나고 하나 둘 교실을 빠져나갈 때 네 손목을 잡고서) 오늘 검사 있어. 내가 할 테니까 넌 다른 데 있다가 삼십분에는 교실로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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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
글쓴이에게
(주번 검사가 있다며 삼십분까지 오라는 네 말을 듣다 곰곰이 생각하다) 그냥 같이 하지 뭐.. 여태 너 혼자 했잖아. 혹시 불편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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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2에게
..아니, 너 원래 이런거 귀찮아 하잖아.
그리고 나 그냥 싫어해도 돼. 나랑 있기 싫을텐데 하기 싫은 것도 억지로 하라는 뜻은 아니었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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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
글쓴이에게
너 싫어한게 아니라..! 그냥 그때 당시엔 맘에 안들었던거 뿐이야... (우물쭈물 거리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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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에게
(빨리 이야길 하고 싶어서 웅얼대는 네 말을 못 들은 체하고 혼자 청소를 끝내고서 검사까지 받았다. 넌 살짝 벙찐 얼굴로 저번에 앉아있던 그 책상 위에 앉아있고, 난 네 손목을 살짝 잡고서 말을 거는) 그러면 나 이제 어떻게 해야 너 맘에 안 거슬릴 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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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
글쓴이에게
(책상 위에 앉아있는데 다가와 노골적으로 물어보는 네게 당황하며) 아니.. 지금은 안 거슬리는데... 그때 내가 그냥 괜한 투정 부린 거니까... (고갤 푹 숙이는).. 지금은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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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에게
지금 되게 김성규 안 같애. (네가 고개를 숙여서 내 눈엔 네 볼만 볼록 튀어나와보여 손가락으로 볼을 콕 찌르고선) 모찌 토끼. 삐딱선 타도 어깨 쫙 펴고 자신감 있어 하는게 더 멋있었는데, 나땜에 이렇게 모찌 쭈구리같애졌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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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
글쓴이에게
(모찌 같다는 네 말에 발끈하며 일어나는) 나 아직도 멋있거든! 김성규 존,나 멋있다고! (앞에서 실실 웃는 소리가 들리자 손으로 얼굴을 쓸어 올리며) 아 짜증나 이게 뭐야, 지는 개새,끼 같은 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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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에게
응, 이제 나 안 미우면 김성규 강아지 시켜줘. (네 어깨에 기대서 부비적 대다 살짝 기대며) 또 버리면 조금은 맘 아프겠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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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
글쓴이에게
(널 가만히 쳐다보다 부스스 해진 머리를 정리해주며) 강아지는 무슨, 너 진짜 이상한 거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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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에게
뭐가아, 난 원래 이랬어 바보야.
(아까 엿들은 대화가 생각나서) 그리고 나 정말 신경 안 써줄거야? 그것보단 괴롭힘 당하는게 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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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
글쓴이에게
(이야길 다 들었다 생각하니 머쓱해져선) 너가 저번에 그만 하라며 그때 그랬잖아. (슬쩍 웃으며) 그리고 너 자꾸 이러니까 진짜 무슨 관심 달라는 강아지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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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에게
(네 셔츠 자락을 살짝 잡고서) 니 강아지 맞다니깐. 며칠동안 멀리서 나 비웃는 얼굴이라도 못 보니까 맘이 달라졌어. 아무래도 상관없어 나는, 그니까 외면하지만 말아주라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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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
글쓴이에게
알았어, 알았는데 너 나.. 아오, 남자애들끼리 이런 말 하긴 뭐 데 너 나 좋아해? 그러니까 단정 짓는 건 아닌데... 그런 거 같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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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에게
너부터 대답해봐 모찌 토깽아. 나 왜 자꾸 쳐다봐? (붉어진 얼굴로 눈 피하며 말하는 네가 귀엽다는 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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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
글쓴이에게
나 안 쳐다봤어! 그냥 그쪽으로 눈 돌린 건데 거기 너가 있던 거 뿐이거든? 모찌 토깽은 또 뭐야. (몰래 봤다는 것을 들켰다 생각하니 얼굴이 터질 듯이 빨개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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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에게
그치, 한 시간 내내 그냥 다른 곳 본거지? (빨개진 네 양볼을 손바닥으로 감싸고 엄지로 살살 쓸으며) 딸기 모찌야. 나긋나긋 따지는게 귀엽긴 한데 솔직하면 더 이쁠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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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
글쓴이에게
..쳐다봤으면 뭐 어쩔 건데. (볼을 부풀리며 웅얼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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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에게
니가 날 안 본 만큼은 내가 널 보고 있었다고 얘기해줄거다, 왜. (그대로 입술에 입맞출까 생각하다 그만두고) 아까 질문에 대답은 됐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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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
글쓴이에게
어.. 응. 여기 좀 더운 거 같다.. (손으로 부채질을 하며 슬쩍 쳐다보는) 넌 안 더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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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에게
(귀여워 죽겠다고 생각하지만 괜히 진지한 눈으로 가까이 다가가며) 더우면 나도 부채질 해주게? 응 덥다 더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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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
글쓴이에게
(꽤나 진지하게 말을해 덩달아 표정을 굳히며 부채질을 열심히 해주며) 좀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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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에게
(결국 못 참고 눈꼬리에 살짝 입 맞추는) 누가 이렇게 순둥한 걸 일진이라고 믿어줘? 진짜, 이쁜 게 이쁘게 구니까 사람 죽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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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
글쓴이에게
(눈꼬리에 입술이 닿자 벙 쪄있다 화들짝 놀라다 손으로 눈꼬리를 매만지는).. 나 지금 존,나 부끄러워서 어디 좀, 숨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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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에게
(솔직한 반응에 나도 모르게 네 볼에 입술을 가져가 가볍게 댄 채로 말을 하는) 숨기 전에 하나만 더, 너도 나 좋아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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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
글쓴이에게
(좋아해 달라는 널 보다 마음먹었단 표정을 하고 손으로 네 볼을 잡고 입술을 살짝 맞췄다 뗀 후 눈도 못 마주치는) 좋아해, 됐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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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에게
(놀라서 가만 있다가 네 아랫입술을 강아지처럼 혀를 내 핥고선 얼굴을 살짝 떼고 손가락으로 톡톡 치며) 응, 내가 더 좋아해. (자꾸 피하는 눈을 마주치려 무릎에 놓인 네 손을 감싸고 올려다보며) 여기 더 있다가 나도 모르게 너 잡아먹겠다. 집 가자 모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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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
글쓴이에게
잡아먹어? 아. (네 뜻을 이해하고 급하게 가방을 챙겨 일어서며) 빨리 와!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걸으며 슬그머니 손을 잡는) 야. 멍멍아, 너 어디 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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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에게
(날이 어둑해진 걸 보고서 손을 깍지 껴 고쳐잡으며) 몰라? 이제 주인님 집으로 갈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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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
글쓴이에게
누구 맘대로, 내가 너네 집 데려다줄 거야. (깍지 낀 손을 바라보다 웃으며 눈을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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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에게
(설레서 주저앉으며) 으아, 김성규야아.. 나 여기 볼 한 번만 세게 꼬집어봐. 아무래도 제 정신은 아닌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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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
글쓴이에게
(따라 주저앉으며) 제정신 맞거든. (볼을 꾹 찌르다) 진짜 꼬집어? 꼬집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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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에게
(대신 네 손가락을 쥐고 내 볼에 꼬집는 흉내를 내며) 넌 왜 그렇게 이쁘게 웃냐. 맨날 불퉁한 얼굴만 보고도 반했는데 웃으니까 나 진짜로 안 믿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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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
글쓴이에게
자꾸 안 믿긴다 하면 나 안 웃을 거다? (급하게 표정을 굳히며 째려보는) 전처럼 계속 이렇게 쳐다볼 거야. (네 손을 잡아 일어 세우는) 집 가자 멍멍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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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에게
(그대로 당겨 안고서 귓가에 얘기하는) 솔직히 말할까? 그렇게 쳐다볼 때도 넌 이뻐서 나만 늘 애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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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
글쓴이에게
넌 진짜 어떻게 그런말 을 확확 하냐? 사람 설레게.. (가만히 품에 안겨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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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에게
(네 눈 위에, 콧등에 소리 없이 입술을 꾹꾹 누르고는) 그냥 확 보쌈해가서 빼도박도 못하게 내꺼 만들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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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
글쓴이에게
어떻게 만들 건데? 보쌈해서 우현이 거라고 이름표라도 붙일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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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에게
일진 자존심에 우현이 거라고 달고 다니게? 나만 보게 깊이 새길거야 (입가와 턱에 집요하게 입을 맞추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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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
글쓴이에게
근데 여기 아무리 사람없어도 밖인건 알아? 이제 집 가자, 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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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에게
(나도 모르게 살짝 흥분해서 거칠어진 숨을 고르며) 흐, 미안. 미안 성규야. 얼른 가자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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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
글쓴이에게
(덩달아 얼굴이 붉어 저선 먼저 앞서가며) 너 오늘 집에 누구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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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에게
(뒤따라가며 형한테 오늘 밖에서 자고 오라고 카톡하는) .. 응 오늘 우리집에 너 있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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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
글쓴이에게
(뒤돌아 널 보자 핸드폰에 집중하길래 옆으로 다가가는) 나 먼저 가서 폰만 하는 거야? 아님 폰에 꿀 발라놨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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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에게
(네 허리에 손을 둘러 감싸고) 형더러 오늘 집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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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
글쓴이에게
형 오늘 집에 있는데 쫓아낸 거야? 나빴네 우현이. (허리에 둘러싼 손을 꼼지락대며 만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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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에게
주인님은 멍멍이 편 들어줘야지. (집 앞에 도착해 너를 문에 살짝 밀치고 고개를 묻어 목부근을 가볍기 앙앙 깨물며 문을 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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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
글쓴이에게
너무 진도 빠른 거 아니야..? 저번까지 우리 싸우고 있었는데. (네 어깨를 조심스레 쥐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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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에게
응.. 멍멍이 이갈이 하는거야아ㅡ 으, 딱 여기까지만.. (널 데리고 들어와 벽에 밀치고 계속 목 주변을 물고 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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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
글쓴이에게
으, 응... 야 그만해.. 간지러워서.. (목을 집요하게 빨자 얼굴이 붉어지며 고갤 못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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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에게
(어느새 한 손은 옷 안으로 들어가 등줄기를 쓰다듬는) 진짜 예뻐, 서 미치겠다. (네 셔츠 단추를 몇개 풀고 쇄골에 입을 묻는) 여기다가 남겨도 돼? 대답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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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
글쓴이에게
(몸이 축 처져 고갤 푹 숙이고 네 귓가에 뜨거운 숨만 내뱉으며) 흐으.. 남겨도 돼. (쳐져 있던 팔을 들어 네 허리에 감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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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에게
(혀를 내어 푹패인 곳을 핥아내고 가슴팍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이를 박고 강하게 빨아들이는) 성규야, 성규야. (앓는 소리를 내며 자꾸 힘이 풀리는 네 두 다리 사이에 내 무릎을 넣어 지탱하며) 예쁜 소리 더 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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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
글쓴이에게
우응, 흐.. 우현아아.. 그런 소리 하지 마 부끄러워어.. (손을 올려 네 머리칼을 해집다 살짝씩 귀를 지분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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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에게
(귓가를 만지는 네 손길에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단단해진 밑을 밀착시켰다가 곧 못 참겠다는 듯 널 끌고 침대로 향하는) 우리, 딱 키스만 하는거야. 너가 멈춰줘야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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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
글쓴이에게
(침대에 누워 눈가가 붉어져 상기된 얼굴로 바라보는) 키스만?.. ㅋ, 키스는 서서 해도 되잖아.. 왜 침대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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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에게
(혀를 내어 네 눈가를 할짝이며) 다리에 힘 풀려서 쓰러지려던게 누구게, (너와 내 사이의 뜨거운 공기에 흥분해서 결국 네 옷 속에 손을 넣어 가슴팍을 쓰다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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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
글쓴이에게
(옷 속으로 들어와 제 가슴에 손이 살짝씩 닿자 몸을 움찔거리며) 흐응, 흣.. 아, 현아.. (고갤 들어 입을 조금 진하게 맞췄다 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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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에게
흐으 진짜 사람 미치게,.. (맞닿은 아래를 은근히 비비며 네 입술을 머금은채로 내혀를 네 입에 피스톤질하듯이 넣었다 뺐다 자극을 주는) 이건 키스지,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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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
글쓴이에게
(눈이 풀린 체 숨을 헐떡이며) 으응.. 그럼 이제 그만할까?.. 멈춰, 달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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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에게
(손은 유두를 지분거리고 귓구멍에 혀를 말아넣어 질척이며) 흐, 키스만 마저 하고. 성,규야 그만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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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
글쓴이에게
(허릴 배배 꼬며) 하아.. 모르겠, 는데.. (제 유두를 지분거리는 손을 쥐어 잡으며 울상 짓는) 근데 그만 만지면 안 될까..? 흐응, 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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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에게
(울 것 같은 네 표정에 더 흥분해서 네 손을 그대로 잡아 내 바지로 끌어내리는) 그럼 이거, 이건 어떻게 해. 아, 아, (너와 내 교복바지를 빠르게 내리고 네 손으로 너와 내걸 함께 잡게 하는) 하, 빨리 해봐 성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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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
글쓴이에게
(네 페니스를 손에 쥐여주자 부끄러워 잠시 정지돼있다가 귀두 부분을 둥글게 지분거리며 만지다 허릴 굽혀 혀로 할짝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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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에게
아, 흐, 김성규..! (손을 내려 네 머리칼을 부드럽게 헤집다 밀려드는 사정감에 나도 모르게 뒷통수를 잡고 허리를 쳐올리는) 윽, 으, 씨,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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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
글쓴이에게
욱, 으윽.. (허릴 움직이자 손으론 네 허벅지를 붙잡고 꺽꺽대며 입안에서 혀로 둥글게 핥아 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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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에게
너 이런거, 윽, 어디서 배웠어. (네 혀놀림에 자극받아 목구멍 끝까지 세게 몇번 박아넣고 꺼내서 네 허벅지에 파정한다. 한없이 야해진 네 얼굴에 턱을 끌어올려 키스하며 네 페니스를 쥐고 뿌리부터 자극적으로 만져대는) 응? 어디서 배웠어 성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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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
글쓴이에게
(입가 주변이 침으로 번들 거리는 것을 미쳐 못 닦아 질질 흘리며 쳐다보는) 응, 으읏, 아니, 배운 게 아니라 흣, 원래 타고난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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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5에게
나 홀려서, 어디다 쓰려고 그렇게, 야한 소리를 해. (엄지를 세워서 기둥을 긁듯이 흔들기 시작하는)
나 쳐다볼때, 이런 생각, 하면서 봤어?
(곧 네 골반을 두 손으로 감싸안고 고개를 숙여 아까 너의 펠라치오보다 훨씬 폭력적으로 네 페니스를 물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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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6
글쓴이에게
우.. 흣, 혀나, 나 죽을 거 같, 으응! (페니스를 물고 움직이자 허벅지를 약하게 떨며 오므리려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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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6에게
(네 반응에 흥분해서 이전 날처럼 강하게 일방적으로 달려들기 시작한다. 혀로 귀두를 잔뜩 눌러대다 입을 떼고 오므려드는 허벅지 안쪽을 꾹꾹 눌러대며)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벌써 죽으면 어떡해. 우리 이제 시작인데.. (허벅지에 싸놓은 정액을 모아 애널에 바르고 가차없이 손가락으로 뚫고 들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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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7
글쓴이에게
..아파, 우, 으, 흐으.. 그마 안.. 현아, 우현아.. 응? (뒤가 뚫리는 느낌을 받자 손으론 침대 시트를 쥐어뜯으며 숨을 몰아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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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7에게
(덜덜 떨리는 몸에 자극받아 손가락을 모아 전부 꾸역꾸역 넣어버리는) ..씨,발. 성규야 우리 화해도 연애도 존,나 빨랐으니까 그냥 오늘, 애도 만들자. 진탕 싸넣으면 애기 밸 수 있지 않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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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8
글쓴이에게
(손가락을 받자 찢어질듯한 아픔에 결국 울음이 터져 헐떡거리며 얼굴을 가리는) 끄으, 그런 말하지 마.. 으, 하지 마아.. (갑자기 밀어 붙히는 네가 무서워 몸을 자꾸 뒤로 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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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8에게
(급하게 페니스를 쥐고 쑤셔넣으려 하다, 눈물 범벅이 된 네 얼굴과 한참 시트를 쥐고 있어 피가 몰린 손끝을 보고서야 정신이 들었는지 전부 멈추고 네 가슴팍에 입술을 묻고 뜨거운 숨을 내쉬는) ...흐우, 후, 미안해. 나 처음이라, 이럴까봐 멈추려고 했는데. (아직도 놀란듯 흐느끼는 네 어깰 끌어안고 아까 새겼던 키스마크에 입술만 꾹 대고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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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9
글쓴이에게
(몸을 덜덜 떨며 품에 안겨있다 눈물을 그치곤 눈가를 살살 닦으며) ..아파 나. (곧이어 몸이 진정되자 눈이 쓰라린지 느리게 껌벅이며 위에 겹쳐진 널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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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9에게
(힘없이 늘어진 네 눈커풀에 깊게 입을 맞추고 볼까지 흐른 눈물자국을 입술로 가볍게 누르며 따라가는)
나 이렇게 너 아프게 해서 어떡해.
(네 위에서 내려와 옆에 누워 팔베개를 한 채로 널 가슴팍에 당겨 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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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0
글쓴이에게
..너가 나 아프게 했으니까 책임져야지, 뭘 어떻게 해 멍청아. (가슴팍에 머릴 부비며 더 끌어안는) 바람피거나 버리면, 죽어.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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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0에게
(파고드는 네 이마에 입술을 꾹꾹 찍고선 작게 속삭이는) 네가 놓아달라고 하기 전까진 꼭 붙들고 있을거야. 네 생각보다 훨씬 전부터 너만 쫓고 있었어 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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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1
글쓴이에게
놓아 달라 해도 놓아주지 마, 언제부터 좋아했는데? 그거 진짜 궁금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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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1에게
... 널 잘 모를 때, 학교에선 안하무인 생양아치라는 애가 집 가는 길에 고양이만 보면 한참 혼자 말 거는 거 보고 그랬어. 그게 고등학교 들어오기 전인 것 정도만 알아.
졸업 전에 같은 반 한번 못 해보나 했는데, 같은 반인 것도 모자라 운 좋게 네가 나 딱 찍었잖아. 좀 아프긴 했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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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2
글쓴이에게
..고양이한테 말 거는 거까지 봤어? 그때 아무도 없는 거 확인하고 걸었는데. (자길 찍었다 이야기하니 갑작스레 쪽팔림이 몰려와 이불을 뒤집어쓰며) 너 찍은 건.. 자꾸 내가 너 욕하는데 반응도 없고 괴롭혀도 가만히 있지 그래서 짜증 나가지고.. 그냥 철 없이 일진 놀이한 거야, 미안해.

/쓰니야 내일 학교 다녀와서 이어도 될까요 T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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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2에게
(네가 숨은 이불 안으로 고개를 넣고서 두 손으로 네 뺨을 잡고) 넌 그때도 미치게 이뻤다니까. (볼을 눌러 붕어 입술을 만들고 그 위에 촉, 촉 입 맞추는)
그리고 이런건 나중에, 내가 너 안 아프게 할 수 있을 때. (진하게 멍든 키스마크를 손 끝으로 살살 매만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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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3
글쓴이에게
(키스마크를 만지자 작게 앓는 소릴 내다 손을 들어 네 머릴 살살 쓰다듬는) 그래도 말은 잘 듣네.. 하지 말라니까 멈추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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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3에게
(네 손길에 편하게 눈을 감고) 아니. 약속 어겼으니까 나 충분히 개새,끼야 빨리 혼내줘.
(눈을 감은채로 머리를 쓰다듬는 네 손을 끌어다 입술도장을 꾹꾹 잘게 내리찍는)

/
편할 때 암때나 이어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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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4
글쓴이에게
어떻게 혼내줄까 우리 나쁜 멍멍이? 응? (손가락으로 네 입술을 톡톡 치며 간지럽히는)

/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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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4에게
(네 손가락을 내려다보다 안 아프게 깨물깨물 하며) 네가 해주는거면 뭐라도 벌이 아니긴 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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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5
글쓴이에게
그게 뭐야 그럼 안되지. 아, 무슨 벌줘야 할까.. (곰곰이 생각하며 계속 네 입술을 손으로 지분거리는) 멍멍이 벌은 주고싶은데 어떡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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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5에게
(허리를 당겨 안고 제법 단호한 표정을 하고선)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게 키스만 해줘. 먹고 자는거 좋아하는 김성규 기준 최고 벌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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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6
글쓴이에게
(입술을 잡고 조금씩 잡아당기며) 그건 내가 벌받는 거 같잖아, 누구 좋으라고 키스해줘? 잘못한 사람한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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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6에게
(네 하는 양을 가만 보며 애써 침만 삼키고) 김성규 똑똑해, 내가 먼저 입 못 맞출 거 알고 이러는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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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7
글쓴이에게
(조금 더 다가가 입술이 닿을 정도 거리에서 빤히 쳐다보며) 어. 이런 게 우리 멍멍이 벌 주는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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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7에게
(당장이라도 네 입술을 삼킬 것처럼 바라보다 네 쪽으로 틀어져있던 몸을 돌려 정자세로 눕고서) 그럼 여기 올라와서 제대로 벌 줘야지 주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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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8
글쓴이에게
멍멍이 주제에 너무 주인을 버릇없게 부르는 거 아니야? (살짝 네 몸에 올라타 네 볼을 옅게 연신 핥다 조금 내려가 입꼬리에 진하게 입을 맞추는) 감질나게 여기까지만. (네 몸에서 내려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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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8에게
넌 진짜, 이쁘질 말던지,.. (진한 혀놀림에 발기한 페니스에 당황해서 화장실로 가려고 일어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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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69
글쓴이에게
(화장실에 가려던 널 붙잡고 골려줄 마음으로 야살스럽게 웃으며) 섰어? 우리 멍멍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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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69에게
응 니 멍멍이 또 개새,끼 되기 전에 보내줘어 얼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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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0
글쓴이에게
입으로 풀어줄려 했는데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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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0에게
싫겠냐 이쁜아 내가 못 참을 것 같애서 그렇지.. (말은 그렇게 하면서 날 붙잡은 네 손을 깍지 껴 잡고 아랫입술을 깨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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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1
글쓴이에게
개새,끼 되기 전에 끝내면 되지, (밑으로 내려가 네 것을 전체적으로 몇 번 어루워 만지다 한 번에 입안에 넣고 천천히 핥아올리며 시선은 진득하게 널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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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1에게
아윽, 으, (점점 피가 몰리는 기분에 네 머리를 잡으려다 그냥 살짝씩 허릿짓을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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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2
글쓴이에게
(느릿느릿 빨다 조금씩 격하게 고갤 움직이며 목구멍 끝까지 넣었다 빼며 사정을 유도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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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2에게
성, 규야 빼. 쌀 것 같애 윽, 으, 얼른! (빼려고 해도 허벅지를 붙잡고 고개를 깊이 박는 널 떼어내려 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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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3
글쓴이에게
(자꾸 떼어내려 하는 네 손길을 무시하며 더 깊게 빨아대다 입안에 사정하자 사정액을 삼키는) 하아, 으.. 어때, 멍멍아, 으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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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3에게
하으, 아, 그걸 왜 삼켜..! (엄지 손가락을 네 입에 넣어 남은 정액을 빼내려는 듯 혓바닥을 닦아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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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4
글쓴이에게
(얌전히 닦이다 뒤늦게 비린 맛이 올라와 인상을 찌푸리며) 그냥, 삼켰는데 생각보다 비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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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4에게
(바닥에 떨어진 드로즈를 찾아 입으면서)
아이고 이 이쁜아ㅡ. 그럼 그게 맛있게?
(그제야 네가 교복 셔츠만 대충 걸치고 있는게 눈에 들어와 부끄러워하는) 이리와. 너 옷 제대로 입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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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5
글쓴이에게
(흘렸던 땀이 식어 으슬으슬 춥지 팔을 벌려 안아달라 떼를 쓰는) 옷 입기 전에 안아줘, 멍멍아. 춥단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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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5에게
(다 벌어진 셔츠 안쪽으로 팔을 넣어 당겨안고 따뜻한 손으로 등허리를 슥슥 쓸어주며 목에 가볍게 입을 맞추는) 애기 많이 추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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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6
글쓴이에게
응, 막 으슬으슬하고 추워. (품에 더욱 파고들며 기분 좋은지 노곤노곤하게 안겨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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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6에게
(한참 안아주고 네 몸도 따뜻해졌다 싶어 셔츠단추를 하나씩 채워주고 살짝 떨어져 널 본다. 간신히 허벅지에 닿는 셔츠 길이에 넋이 나가있는) .. 신혼여행 가면 이렇게 입어줘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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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7
글쓴이에게
왜, 섹시해? (넋이 나간 네 모습에 괜스레 제 다릴 한번 쓸며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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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7에게
... 야, 야. 너 혼나.. (입을 다물지 못하고 멍청하게 눈을 꿈뻑이다 이불로 널 감싸고 끌어안고 온 얼굴에 쪽쪽 입맞추는) 너 이쁜거 알아 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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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8
글쓴이에게
나 혼내지 말구.. 예뻐? (꽃받침을 하며 실실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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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8에게
(꽃받침한 손 그대로 네 얼굴을 감싸안고 눈을 맞춘 채로 가까이 다가가) 응 예뻐, 예뻐서 딱 죽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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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79
글쓴이에게
죽진 말구, 맨날 예쁘다고 해줘. (붕어 입술을 만들어 뻐끔뻐끔 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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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79에게
그럼 넌 나한테 맨날 뭐 해줄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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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0
글쓴이에게
뭐 해줄까 머리 쓰다듬어줘? 우리 멍멍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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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0에게
음.. 아니 그냥 옆에 있어줘. (널 진득하게 쳐다만 보다가) 나 아직도 무지 꿈 같거든. 이대로 잠들어서 내일 딱 눈 떴는데 너가 품에 없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엄청, 엄청 믿기지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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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1
글쓴이에게
나 안 없어져, 내가 먼저 일어나서 아침에 뽀뽀로 깨워서 확인사살해줄까? 그런 생각하지 마.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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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1에게
(내 허벅지 위에 널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는 손을 급하게 끌어 목에 걸친 채 한참을 깊게 키스하고) 굿나잇 키스는 내가 했으니까 아침에 약속 꼭 지켜줘야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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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2
글쓴이에게
알았어, 약속. (콧등에 여러번 뽀뽀를 해주며)

/쓰니야 아침으로 더 이을까여?? 아님 끝인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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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2에게
/이어줘요 S2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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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3
글쓴이에게
(머리엔 까치집을 만들어놓은 체 아직도 자고 있는 네 옆에 누워 쳐다보다 귀에 바람을 불며) 이래도 안 일어나? (간지러운지 살짝 인상을 쓰며 계속 자는 네가 괘씸해 와이셔츠 단추를 몇 개 푸르고 네 위로 올라타는) 자기야, 일어나아.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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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3에게
(잠이 덜 깨 눈을 감은 채로 더듬더듬 네 양손을 찾아 깍지를 끼고 잔뜩 잠긴 목소리로) 못 들었어 한번만 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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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4
글쓴이에게
두 번은 없는데요, 자기야. (입술에 뽀뽀를 두어 번 해주곤) 나 갈아입을 옷 좀 줘 계속 와이셔츠만 입고 있을 순 없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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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4에게
(내 옷장 앞에 서있는 네게 다가가 목에 머리를 부비적대며 백허그를 하는) 음.. 뭘 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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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5
글쓴이에게
옷, 옷줘야지 빨리 꺼내줘. (손으로 부비적 대는 머릴 정리해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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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5에게
바지는 음.. 스킵하고, 트렁크에 민소매 딱 좋다. 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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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6
글쓴이에게
아주 그냥 변태야 응, 남변태?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멀쩡한 옷 안 주면 그냥 집에 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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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6에게
(네 등에 꼭 붙은 채로 팔만 앞으로 뻗어서 옷을 고르다 손으로 네 허리춤을 더듬어보는) 너 허리가.. 야, 너 밥은 먹고 학교 다녔어? 나 중학교 때 옷 줘야겠네. (딱 봐도 짧아보이는 축구복 반바지와 상반되게 큰 흰 반팔티를 건네주며 입이 귓가에 걸리게 웃는) 이렇게 입어야 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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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7
글쓴이에게
(옷을 받곤 널 의심스레 한번 쳐다보는) 바지는 그렇다 치고.. 이거 티 맞아? 허벅지 반을 다 가리는데? (웃으며 어서 입으라 부추기는 너에게 미심쩍다는 듯이 있다 갈아입은 후) 야 나 바지 너무 짧은 거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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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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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87에게
(뻔뻔하게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다 터지는 미소를 참지 못하고 웃어버리는) 주말 내내 나랑만 있을 건데 뭐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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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8
글쓴이에게
나 집에 간다 하면 어쩌려고 왜 이리 당당해. (살짝 째려보다 이내 그냥 침대에 주저 누우며 궁시렁 대는) 피곤해, 피곤해.. 나 목 주변 좀 봐봐 얼마나 빨아댔으면 이렇게 되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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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8에게
있지, 내가 분명 어제 토끼를 데려왔는데 여우랑 눈을 뜬 것 같은데.. (네 목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붉고 푸른 자국에 놀라서 제대로 만지지도 못하는) 아, 이게 뭐야.. 이쁜 목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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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89
글쓴이에게
그럼 여우가 토끼 잡아먹었나 보다. 이거 목에 다 네가 한 거거든? (베개에 얼굴을 파묻곤 웅얼대는) 난 강아지가 아니라 늑대를 만났나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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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89에게
(네 옆에 앉아 잔뜩 걱정한 눈으로 안절부절 못하고) 아이, 규야 고개 들어봐. 이거 진짜.. 와.. 어떡해? 나 진짜 개,새끼 늑대놈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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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0
글쓴이에게
(고갤 살짝 옆으로 돌려 쳐다보는) 남개새,끼 너가 못된 건 알아? (살짝 골러주려 꺼낸 말이었는데 네 반응이 웃겨 더 진지하게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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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0에게
(많이 아파보여 미안하긴 하지만 네 수가 뻔히 보여 괜히 장난치는) 못된 건 모르겠고 너 완전 늑대 마누라라고 광고하고 다니겠다. 다음부턴 안 아프게 진하게 남겨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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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1
글쓴이에게
꽁꽁 싸매고 다닐 건데? 다음부터 남기려 하면 못 남기게 해야지. (장난 반 진담 반으로 말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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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1에게
그럼 입술에 남겨야지. (고개를 숙여 입술을 핥다 빨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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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2
글쓴이에게
(제 입술을 빠는 걸 지켜보다 앞니로 살짝 입술을 깨물어 떼어놓으며 웃는) 못 남기게 할 거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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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2에게
(널 제대로 눕혀놓고 위에 올라타며 같이 웃으며 혀로 네 입술을 눌러 벌리고 들어가는) 그럼 키스나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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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3
글쓴이에게
(진득하게 입을 맞추다 숨이 차는지 먼저 입술을 떼며) 무슨 아침부터 키스야? 완전 변태야 남우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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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3에게
아침부터 자기야 하고 꼬시던 내 여우 어디가고, 고양이야 이번엔? (코를 살짝 물었다가 놓고 네 머리를 헝클이는) 야옹아 좀만 더 자고 있어 오빠가 맘마 해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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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4
글쓴이에게
오빠는 무슨, 알겠네요.(더 자고 있으라는 네 말에 침대에 누워 핸드폰으로 주구장창 게임만 하다 잠이 들어버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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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4에게
(네가 잠들자 또 형한테 협박 비슷한 문자를 넣어둔다. 자취가 익숙해서 그런지 금방 쉽게 상을 차려두고 널 깨우러 들어가는) 야옹아 맘마-
(엎드린 채로 뒤척이다 티셔츠가 말려올라가 네 허리를 살살 문지르며) 너도 자기야하고 불러줘야 일어나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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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5
글쓴이에게
(허리를 문지르는 손길에 느릿느릿 눈을 뜨며 말하는) 나는 자기야라고 안 해도 잘 일어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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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5에게
(네 손을 잡고 일으켜 백허그 한 채로 붙어서 데리고 나가는) 우리 애기 잘 일어날 수 있어어- 그랬어-. (아기 어르는 듯한 말투에 네가 째려보자 눈가에 입을 맞추고 웃어주는) 맛있게 드세요, 야옹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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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6
글쓴이에게
(상 차린 널 보고 의외라 생각하여 머릴 몇 번 쓰다듬어주면서 칭찬을 하며 밥을 먹은 후 설거지는 제가 하겠다고 나서는) 밥 얻어먹었으니까, 설거지 정돈해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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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6에게
어? 밥먹더니 토끼같은 마누라로 변했어? 이거 구미호야 내 생각엔 (뒤에서 널 껴안고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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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7
글쓴이에게
구미호 건진 거니까 좋은 거 아니야? (설거지에 집중하며) 다른 사람한테 가기 전에 열심히 휘어잡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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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7에게
음, 난 밀당이고 조련이고 이런건 잘 못하니까 네가 간다면 그냥 보내줄 것 같은데.. (그새 버릇이 들었는지 네 목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가 자국을 보고 아차하는)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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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8
글쓴이에게
그래, 어차피 안 갈 거니까 걱정 마. (목에 닿는 입술에 움찔하다) 넌 내 목에 꿀 발라놨어? 하도 문대니까 간지러운 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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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8에게
너는 살냄새도 진짜 좋단 말야. 꿀은 너가 발라둔 거 아냐? 멍멍이 꼬시려고? (멍든 목은 네가 아플 것 같아 어깨에 입술을 박고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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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99
글쓴이에게
아무것도 안 발랐거든? (설거지를 끝내고 물기가 묻은 고무장갑을 털며 옆에 걸어두곤) 이제 입 좀 떼시지 설거지도 다 끝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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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99에게
(네 몸을 돌려서 싱크대에 기대게 하고 가슴팍에 안겨서) 으.. 요 까칠한거 섹시해죽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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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0
글쓴이에게
아까 자다 일어나서 부스스 한데 뭐가 섹시해 (머릴 쓰다듬어 주며) 눈에 콩깍지가 쓰였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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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0에게
눈감고 니 목소리만 들어도 섹시한데요? 자기야, 우리 씻고 또 뒹굴뒹굴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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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1
글쓴이에게
건전한 뒹굴 뒹굴이야 아니면 힘든 뒹굴 뒹굴이야? 아니, 그것보다 안 힘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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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1에게
선택지에 나한텐 힘든게 없는데? (네 옷을 올리고 배에 입을 대고 푸스스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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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2
글쓴이에게
(뚱하게 쳐다보며) 능글맞아 남우현 나 먼저 씻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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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2에게
응 찬장에 칫솔 새거 있어. 바디워시는 우현 써있는거 써, 알았지? (배에 쪽 쪽 입맞추고 옷 내려서 문질문질 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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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3
글쓴이에게
(화장실로 가며) 바디워시도 형제끼리 다른 거 써? 신기하네, 그리고 만약에 씻는데 들어오면 죽어. (욕실에 들어가 문을 잠근 후 씻다 다 씻었는지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나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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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3에게
(강아지같은 눈으로 욕실 문만 보고 있다가 네가 나오자 멍하니 쳐다보다 조급하게 말하는) 와.. 성규야, 나 딱 3분만에 씻고 나올게 좀만 기다려. 와..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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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4
글쓴이에게
야 3분 만에 어떻게 씻어! 그냥 천천히 씻고 와! (머리에 수건을 뒤집어쓰고 침대에 앉아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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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4에게
(후다닥 씻고서 속옷에 수건만 두른 채로 나와서 급하게 네 얼굴, 턱에 마구 입맞추는) 나, 완전 짐승같을 거 아는데, 진짜 이쁘다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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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5
글쓴이에게
응, 너 완전 짐승이야. 아직 날도 밝은데 낮부터 밝히기나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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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5에게
(정신없이 핥아대다 네 말에 턱부근을 빨아들이기 시작하는) 음, 난 어제 여우한테 잡아먹혔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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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6
글쓴이에게
그럼 여우한테 잡아먹혀서 복수하는거야 지금? (손으로 네 허리를 살살 쓸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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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6에게
아니, 굳이 명분을 만들자면 그렇다구.. (씩 웃고선 입가에 키스하듯 진하게 입맞추는. 네가 혀를 내어 내 혀를 핥자오자 옭아매고 널 침대에 눕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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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7
글쓴이에게
(침대에 눕히자 허리에 있던 손을 목에 걸치고 더 진하게 입을 맞췄다 입을 떼고 귓가로 가 깨물다 바람을 불며) 너 나랑 이러려고 데려온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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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7에게
난 분명히 너 데려다주고 가려고 했는데 하으, (귓가를 간질이는 네 숨에 살짝 찡그리며) 혈기왕성한 나이에 누가 자꾸 이렇게 꼬셔서 선 넘을 뻔 하잖아. (네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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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8
글쓴이에게
아.. 흐, 누가 꼬셨는데 그래, 응.?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자 움찔거리며 네 얼굴을 쓰다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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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8에게
꼬신게 아니면 이렇게, 귓가에, 바람을 불긴 왜 불어 (바지 안으로 손을 깊게 넣어 사타구니를 주무르며 네가 한대로 귀에 야하게 속삭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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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09
글쓴이에게
내 맘인데? 흐, 응, (손을 내려 네 앞섬을 살짝 스치듯 쓰다듬다 만지작대며) 그럼 이것도 꼬시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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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09에게
미,친.. 하으, (네 손길에 부푸는 페니스에 아랫입술을 깨물며) 어제 알지, 브레이크는 니가, 당겨. (네 옷을 올리고 하얗게 드러나는 몸에 아래가 저릿하게 당겨서 미친듯이 젖꼭지를 핥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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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0
글쓴이에게
(머릴 헤집다 안달 나는 지 허릴 배배 꼬는) 하, 으 하루 종일 핥기만, 할 거야? 으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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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0에게
(비틀리는 허리를 양손으로 잡아 흔들리지 않게 하고 이로 자근자근 깨물다가) 그럼 어떻게 해줄까, 말해줘 (네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와 골반을 만지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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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1
글쓴이에게
으응.. 그, 러니까아.. ㄴ, 너어줘.. (얼굴을 손으로 가리며 은근하게 네 손길을 느끼려 허릴 흔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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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1에게
(네 말에 퓨즈가 끊겨 바지를 벗기고 드로즈 위로 네 앞섬을 주물럭 거리며 애태우는) 브레이크 잡으랬더니 갖다 버리네. 나 또 너 아프게 할 수도 있어. 아니 분명히 아프게 할거야. (딱딱해지는 게 느껴져 혀로 축축하게 드로즈를 적시고 귀두를 애무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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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2
글쓴이에게
어젠 너무 심했고 .. 흐읏 (드로즈 위로 애무하는 네 머를 해집다 드로즈를 벗으려 엉덩이를 드는) 나 이거 벗을래 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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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2에게
오늘이라고 다를까? (허리를 드는 널 도와 드로즈를 벗겨내고 뿌리 끝부터 핥아올리다 입안을 좁혀 네것을 뜨겁게 물고 고개를 앞뒤로 빠르 움직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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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3
글쓴이에게
읏, 아, 아으.. 하으, 현아, 나, 쌀, 것 같아 으우, 흐..! (사정감이 몰려오자 허벅지를 오므리며 고개를 뒤로 제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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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3에게
(입에서 빼내고 엄지로 구멍을 막은 채 드러난 턱선을 따라 깨물거리며) 뻔한 레파토리 한번, 해봐야지. 애기야 아까 뭐라고 했어? (대답할 생각도 못하고 신음성을 흘리며 괴로워하자 그대로 귀두를 문지르다 핏발이 선 기둥을 세게 흔들어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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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4
글쓴이에게
아흐, 몰, 라..! 흐흣 그마 안.. (사정감이 몰려오는데 앞이 막힌 체 흔들리자 어쩔 줄 몰라 눈물이 맺힌 체 겨우 말을 뱉는) 응, 성규, 으우.. 쌀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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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4에게
(네 다리가 벌어진 채로 내 손길에 맞춰 허리를 흔들어대자 흥분한 눈으로 입을 맞추고)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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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5
글쓴이에게
넣, 어줘, 응? 흐아, 박아줘요, 현아, 응? 아, (눈이 풀린체 널 쳐다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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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5에게
(신음이 토해지는 입술에 깊게 키스하는 채로 끝을 막고 있던 손가락을 떼고 사정시키는) 나 이제 못 멈춰. 미리 미안한데 무섭고 아프면 울어. (사정액을 모아 애널에 바르고 널 엎드리게 만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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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6
글쓴이에게
으응, 하, 알았어 우으...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손가락이 들어오자 몸을 웅크리는 ) 아으,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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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6에게
(손가락을 점점 늘려 찬찬히 구멍을 넓히듯 내벽을 눌러대다 한 곳을 스치자 네가 허리를 비틀어 교성을 지른다. 한 손으론 네 페니스를 다시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하고 아까 그 부분을 스치며 계속 자극하는) 어때 성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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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7
글쓴이에게
우, 우현아.. 읏, 아!
(앞에선 만져대는 느낌과 뒤에서 오는 흥분에 얼굴이 붉어지고 숨을 헐떡이며 대답을 못하는)아, 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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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7에게
별로야? 그럼 말고, (스팟을 꾸욱 눌러 널 자지러지게 하고 손가락을 빼내더니 네 두 허벅지를 가깝게 모아붙이고 그 사이에 내 페니스를 넣고 비비기 시작하는) 구멍 꽉차서 좋다고 소리지를만큼 키워서 넣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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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8
글쓴이에게
(스팟을 꾹 누른 후유증때문에 허벅지는 달달 떨리는중 네 페니스가 허벅지에 닿자 생소한 느낌에 앓는 소리를 내다 안달나는지 널 조그만한 목소리로 보채는) 으우.. 하, 현아, 그냥 넣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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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8에게
(말캉한 허벅지 사이에서 금세 단단해진 페니스가 쿠퍼액을 흘리자 귀두에 발라두곤 애널 입구에 가져가 문지르는) 아으, 씨,발.. 존,나 좋아.. (곧 네 골반을 잡고 천천히 밀어넣는데 꽉 조인 탓에 밀려나오는 느낌이 싫어 한번에 끝까지 쑤셔박는) 하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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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19
글쓴이에게
(한 번에 쑤셔 박자 아픔에 토끼눈이 되었다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숨을 끅끅대며 참다 고갤 들어 네 어깰 붙잡고 어깨에 얼굴을 파묻으며 덜덜 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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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19에게
(아파하는 네 모습에 고갤 들어 키스해주면서 천천히 움직이다 어느순간 입술 사이로 야한 교성이 터져 그곳을 쳐대기 시작하는) 크읏, 으, 이제 안 아팠으면 좋겠는데. 정신없..이 박을거라서. 해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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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0
글쓴이에게
..흐으, 앗, 해줘, 괜찮아 (내 말이 끝나자 마자 힘으로 몰아 붙히자 정신없이 풀린 눈 으로 신음만 내며 흔들리다 네 귓가에 다가가 말하는) 아! 좋아, 우현아, 앗, 으,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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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0에게
(약이라도 한듯 풀린 눈과 귓가의 자극에 네 골반뼈를 지긋이 누르며 허릿짓이 빨라지는) 으, 흣, 씨,발.. 그런 소리 내질러놓고, 끝나면 또 존.나 도도하게 굴거 생각하니까 개꼴려. 하으, 그 년도 또 따먹어줄게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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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1
글쓴이에게
(스팟을 정확히 빠른 속도로 찍어내자 흥분이 잔뜩 되 사정감이 몰려와선 헐떡이며 말하는) 응, 나중에 걔도 따, 먹어 흣, 나 갈거 같아 우현아 하으, 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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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1에게
(네 몸을 엎드리게 하고 한 손으론 아까처럼 네 페니스 입구를 막은 채 흔들고 다른 손으론 가슴을 쥐어짤듯 잡고서 박아넣는) 씨,팔. 나 지금 개니까 개처럼 뒤치기로 보내줄게. (퍽퍽 쳐올릴 수록 네 신음성이 터져 그에 자극받아 페니스가 더욱 커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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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2
글쓴이에게
우으.. 아, 아응, 읏, 으으..! (여기저기서 몰려오는 흥분감에 신음을 내뱉으랴 입을 다물지도 못해 입가에 침을 흘리곤 허벅지를 덜덜 떨며 부들거리는 팔로 어렵사리 지탱하며 네게 박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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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2에게
(몰려오는 사정감에 페니스를 만지던 손을 떼고 네 고갤 돌려 침범벅인 네 입에 입맞춘 채 양손으로 네 가슴을 주무르며 쿵쿵 박아대는) 으윽, 으, 하으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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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3
글쓴이에게
(맞닿은 입술에 혀를 넣어 네 혀를 감싸고 핥다 떼낸 후 쾌감에 고갤 빠빳이 세워 하염없이 흔들리기만 하는) ㅈ, 좋아 우현아, 응! 아, 후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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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3에게
(정신 못 차리는 네 얼굴을 보고 결국 안에 깊이 파정하고, 생경한 자극에 너도 소리를 지르고 액을 터트리며 풀쑥 쓰러지는) 흐아, 으윽..! (힘없이 엎어진 엉덩이를 붙잡고 또 몇번 박아넣으며 후희를 즐기다 그대로 널 안고 욕조로 향하는) 이럴 줄 알고 물 받아놨어. 너 잠들어도 박을거야. 나 지금 미친 것 같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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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4
글쓴이에게
(네게 안겨 욕조까지 가는데 몸에 힘이 쫙 풀려 색색 거리며 숨을 내쉬는) 우현아, 나 아래가 미끌거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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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4에게
(욕조에 너를 눕힌 채 무릎을 접어 아래가 훤히 보이게 하고 액을 빼내는) 응, 니가 내꺼 이렇게 먹었잖아. (물 안이라 그런지 빼내는 액보다 들어가는 물이 더 많아 스스로 조여서 물을 빼내는 널 보고서) 내가 이따가 사과할 거 아는데, 너 존,나 야해. 요부같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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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5
글쓴이에게
(요부 같단 말에 얼굴이 화끈 거리지만 이미 몸이 대꾸도 못할 만큼 노곤노곤해져 눈을 느릿하게 뜨며 쳐다보기만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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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5에게
(무기력한 네 모습에 정복욕이 솟아 몸을 완전히 밀착시키고 페니스끼리 문질러 너를 자극하는) 너 빨개졌어 성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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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6
글쓴이에게
(다릴 오므릴려해도 못 오므리자 네 가슴팍에 기대 목덜미에 얼굴을 묻곤 앓는 소릴내는) ..아, 흐으, 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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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6에게
소리 울리는 거 진짜 야해. 하으, 녹음할까? 내일 이거 들려주면 볼만 할텐데, 그치? (손으로 페니스를 모아 잡고 흔들며 혀 끝으로 젖꼭지를 건드리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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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7
글쓴이에게
(손을 올려 네 어깨를 잡곤 허릴 움찔거리는) 녹, 음하면 안돼, 응, 으읏, 하아, 알겠지..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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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7에게
(네가 허릴 움직여 내게 부딪힐수록 부풀어 오르는 네 페니스를 네 손을 끌어내려 잡게 하고) 안 할게, 대신 성규가 혼자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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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8
글쓴이에게
(제 페니스를 쥐여주고 혼자 해보라는 말에 당황하다 널 쳐다보며 손가락으로 귀두를 만지곤 기둥을 살며시 쓸어내리며) ..안 보면 안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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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8에게
(픽 웃고서는) 보려고 시킨건데? 이렇게 야한 몸으로 혼자 할 땐 어떻게 했어 성규야? (다정한 눈관 달리 외설적인 말에 찡그리는 네 얼굴을 끌어 당겨 키스하고 네 손에 내 손을 겹쳐잡고 살살 움직이는) 보여줘. 나 또 꼴리게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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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29
글쓴이에게
후으, 그러니까.. 으, 응.. (자꾸 강요하는 네 말에 부끄러워 고갤 푹 숙이곤 네 손이 움직이는데 따라 움직이다 입술을 꾹 깨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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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29에게
(손을 놓고서 네가 하는 양을 지켜보는) 응, 계속 해. 어떻게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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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0
글쓴이에게
(조용한 욕실에 찰박거리는 소리와 제가 내뱉는 숨소리밖에 안 들리자 부끄러워 귀가 터질 듯이 빨개지며 손을 움직이지 못하는) 아, 응.. 그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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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0에게
(새빨개져서 이도 저도 못하는 모습에 놀리듯이) 나 그냥 핸드폰 가져올까? 너랑 나랑 물 속에서 떡치는 거 녹음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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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1
글쓴이에게
아니이.. 그건 싫은데.. (죽어도 녹음하긴 싫은지 억지로 제 것을 손에 쥐고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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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1에게
(짓궂게 괴롭히는 족족 반응을 보이는 네가 사랑스러워 결국 양 볼을 당겨 입 맞추고 네 손 위에 내 손을 겹쳐 흔드는) 혼자 하는 거 까먹어서 어떡해. 이제 맨날 나랑 풀어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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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2
글쓴이에게
(아직도 부끄러운지 입술을 살짝 깨물며) 흐, 몰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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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2에게
(욕조에 기대 눕고 너를 내 위에 쓰러트려 완전히 맞닿은 채 깊게 키스한다. 질척하게 타액이 얽히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울려 붙은 두 몸이 다시 뜨거워지고 네 손도 내 뒷목을 쓸다 머리칼을 헤집는) 올라왔으니까 이대로 혼자 해봐. (부푼 내 페니스를 네 손에 쥐여주고는 네 엉덩이를 짓주무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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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3
글쓴이에게
(네 어깨를 붙잡곤 페니스를 구멍에 맞춰 살살 들어가다 훅 주저앉으니 올라오는 느낌에 몸을 떠는) 하읏, 아, 응! 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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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3에게
으윽, 존,나 박았는데 또 조인거 보니까 니 말대로 읏, 타고났나봐? (물 안이라 움직임이 더딘 널 도와 허리를 위로 쳐 올려주는) 아픈거 말고 느끼고 싶으면 알아서 허리 돌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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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4
글쓴이에게
나, 요부, 같아? 흐우.. 읏! (네 위에서 허릴 돌리다 원하는 곳을 못 찾자 힘이 드는지 속도가 더뎌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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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4에게
(야한 얼굴로 허리를 돌리는 모양새에 자극받아 네 안에서 더 부풀자 네가 아프다는 듯 소리를 지르는) 아까 내가 거기에 백번은 박아줬는데 왜 못찾아. (골반을 잡고 스팟을 깊이 한번 찔러주는) 허리 제대로 돌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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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5
글쓴이에게
(스팟을 찔러주자 앙앙대며 자지러지다 허릴 돌리며 네 입술을 물곤 집하게 입을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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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5에게
(키스하다 눈을 떠 창,녀처럼 허리를 놀리는 네 모습을 감상하다 문득 어제 네 말이 생각나 웃으며 얘기하는) 존,나게 멋있는 우리 성규는 섹스도 존,나, 읏, 싼 년처럼 잘 하네. 씨,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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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6
글쓴이에게
나, 멋있지, 으우, 흣, (네 말에 도발하듯 야살스럽게 눈웃음 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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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6에게
(뒷통수를 잡아 가까이 끌어놓고 접히도록 웃는 네 눈가의 연한 살을 젖은 혀로 마구잡이로 핥아대고 살짝 빨아들이는) 니가 말하는 멋있다는게 존,나 야해서 박아주고 싶다는 거면 인정. (네 움직임이 점점 더뎌지자 내 위로 쓰러트리고 등을 꽉 끌어안은 채로 강하고 빠르게 박아올리기 시작하는) 이렇게, 존,나 박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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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7
글쓴이에게
(정신을 못 차리며 흥분해 널 안으려던 손이 힘없이 툭툭 떨어지는) 아, 좋아 우현아, 아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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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7에게
(다른 자세보다 자극이 깊어서 그런지 내 배에 부벼지던 네 페니스가 금방 사정을 해버리는) 성규야, 하으, 혼자 가는 개매너가 어딨어. (널 눕히고 사정에 다다른 내 페니스를 빼내 손으로 몇번 흔들다가 네 얼굴에 액을 흩뿌리는) 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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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8
글쓴이에게
(얼굴에 진득하게 달라붙는 사정액 때문에 눈도 못 뜨고 가만히 있다 손가락으로 눈가 주변에 있는 액만 닦아 입으로 쪽쪽 빨며) 그럼 얼굴에 싸는 개매너는 그럼 뭐야, 응?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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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8에게
야, 이건 배려지. 너 임신하면 부끄러워서 학교 못 다닐까봐 밖에다 싼건데? 아 어차피 아까 한번 싸넣어서 소용 없나. (네 입에 야하게 빨리는 손가락을 보다가 내 입으로 끌어와 물고 빨아주는) 먹지 말라니까 왜 자꾸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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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39
글쓴이에게
(임신 소리에 저절로 인상이 찌푸려지며 떽떽 거리는) 내가, 왜 임신을해! 나 여자 아니야! 그리고 먹는건 네꺼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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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39에게
(금방까지만 해도 안겨서 야하게 울던 네가 떽떽이는 게 귀여워서 해맑게 웃는) 아, 귀여워.. 성규 숨 참아봐. (샤워기를 약하게 틀어 정액을 닦아내고 마구 뽀뽀하는) 이래서 반전매력에 미치는구나. 야할 땐 야한대로 존,나 이뻐 죽겠는데 까칠한 건 까칠한 거 대로 존,나 귀엽고 섹시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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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0
글쓴이에게
왜 멋진건 없어, 빨리 멋진것도 껴줘. (뽀뽀 하는 널 붙잡고 째려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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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0에게
(음흉하게 웃으며) 아까 내가 멋있다고 했잖아. 너 완전 멋있다니까- 벌써 까먹은거야 아니면 아까 정신이 없었던거야? (바디워시를 꺼내 네 몸에 짜서 손으로 문지르는) 니가 나 닦아줘. 몸으로,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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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1
글쓴이에게
(몸으로 닦아달란 네 말에 벙 쪄있다 진지하게 대답하는) ..우현아 너 야동 너무 많이 본 거 같아, 진짜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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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1에게
말 돌리는 거 봐. 난 타고난 누구씨랑은 달라서 잘 모르거든 이런거- 나 처음인데 잘 했어? 어땠어어? (강아지처럼 얼굴을 들이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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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2
글쓴이에게
아니 이 걸 꼭 말로 해야 알아?.. (강아지 처럼 얼굴을 들이미는 네 행동에 한숨을 푹 쉰뒤 손으로 머릴 꾹꾹 눌러주며) 어, 잘했어, 잘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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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2에게
(네 말에 씩 웃고서 샤워볼에 바디워시를 짜서 스스로 닦는) 근데 나 진짜 변탠가? 나도 모르게 막 나오는 음담패설 너무 심한 것 같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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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3
글쓴이에게
어, 너 변태야. 뭐, 요부? 혼자 해봐? 어으, 진짜 부끄러워서 정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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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3에게
야, 야, 야.. (부끄러워져서 손으로 네 입을 막는) 아후.. 근데 그.. 말은 너도 했거든? 그거 듣고 사람 죽어날 뻔 했는데 무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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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4
글쓴이에게
난 너 따라 한 거거든-? 나 아직도 너가 한 변태 같은 말 다 기억나는데 말해줘?? (손을 떼곤 놀리듯이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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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4에게
이씨, 나만 좋았구나? 혼나 너어.. (네 손목을 잡고서 칭얼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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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5
글쓴이에게
왜-? 다 너가 해준 말이잖아. (모른척 하며 어깨를 으쓱대는) 오래오래 기억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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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5에게
(고개를 숙이고 훌쩍이는 척하는) 몰라.. 멍멍이는 부끄러워서 이만 가출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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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6
글쓴이에게
여기 너네 집인데 가출은 무슨, 그렇게 부끄러우면 내가 우리 집 가면 되지 뭐. 나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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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6에게
가긴 어딜 가아.. (시무룩한 표정으로 네 몸 위로 올라타 입술을 핥기 시작하는) 자꾸 놀리면 또 할거야. 말도 못하고 소리만 내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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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7
글쓴이에게
알았어, 알았어 우리 멍멍이 내려와요. (네 엉덩이를 톡톡 치며) 삐지지 말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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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7에게
(널 가만 쳐다보다 고개를 돌려 깊게 입 맞추고 욕조에서 나와 널 일으켜주는) 또 춥다고 찡찡하겠네. 얼른 나오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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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8
글쓴이에게
(욕조에서 일어나자마자 닿는 추위에 몸을 부르르 떨다 네가 수건으로 머리를 털어주자 기분 좋은 듯이 웃는) 우리 멍멍이 오구착해, 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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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8에게
넌 못됐어 아주 여우야. (불퉁한 표정으로 너에게 새 옷을 꺼내주려다 마는) 아, 옷 그냥 주지 말까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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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49
글쓴이에게
그러다 감기 걸리면 어떡하려고 빨리 옷 줘, 이번엔 좀 정상적인거 줘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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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49에게
아까 옷이 어때서어.. 어차피 잠깐 입었는데 그냥 아까 그거 다시 입어주는 건 어때? 나 옷 별로 없어. 원래 집에서 속옷만 입고있단 말야. 아, 아니면 교복 입어줘. 하나씩 벗겨보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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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0
글쓴이에게
(한쪽 눈만 찡그리며) 교복입은걸 다시 왜 벗기려해, 그냥 아까 옷 다시 입을래 그리고 너 집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다 감기걸리거나 건너편 집에서 보면 어쩔려고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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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0에게
(드로즈만 입고 머리에 묻은 물을 탈탈 터는) 십구 년을 이렇게 살았는데 절대 감기 안 걸렸거든요? 그리고 난 너처럼 야하, 아니 멋진 몸이 아니라서 그런 걱정 안해도 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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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1
글쓴이에게
(앞에 말은 못 듣고멋지단 말에 기분좋은듯 화색이 돌아 싱글벙글 거리며) 그래도 위에 티는 좀 입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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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1에게
(침대에 걸터앉은 채 큰 옷을 입고 신나서 팔랑대는 널 한 팔로 끌어 당기고) 싫은데 싫은데, 내가 왜 입어야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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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2
글쓴이에게
나 있으니까 그냥 좀 입어. 확 찌찌 꼬집는다? (장난스레 집게손을 만들어 보여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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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2에게
칫, (티셔츠를 올려 머리를 넣고 쪽쪽 빨기 시작하는) 멍멍이 배고프다 주인아-. 왜 우유 안 나와? 나오게 생겼는데.. (살집이 있는 가슴을 모아쥐고 주무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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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3
글쓴이에게
이것봐 변태라니까? 순한척 하면서. 멍멍아, 우유 먹고싶으면 쭉빵한 누나들한테 가는게 어때? (가슴을 주무르는손을 떼어놓을려 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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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3에게
난 쭉빵한 누나보다 이 쭉빵한 형아가 더 좋은데? (가슴팍에 짧게 입맞추고 옷을 내려주는) 이거 이쁘긴 한데 이거 보고 좋아한거 절대 아니거든요. 뭐랄까, 뜻밖의 이득? (혼자 신나서 웃다가 팔뚝을 투닥이는 네 손목을 그러쥐고) 아 맞다. 아까 누가 나한테 이렇게 구는 애도 따.먹.으라고 하던데 혹시 기억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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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4
글쓴이에게
(다른곳을 쳐다며 모른척 하는) 음.. 누가 그랬을까 참 생각이 없나보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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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4에게
너 섹스하다 죽을까봐 오늘은 나도 그만할거거든요. (침대에 마주보고 나란히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있다가 갑자기 피식대기 시작하는) 아니 근데 있지, 성규야 너 내 전화번호는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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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5
글쓴이에게
아, 맞아. 나 너 번호 없어 (핸드폰을 가져와 네게 건낸후) 너도 내 번호 없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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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5에게
미치겠다 진짜.. 흐흐, 핸드폰에 번호도 없는 남자랑 눈 맞고 여기서 이러고 있는 기분이 어떠셔? 그리고 난 너 번호 있어. 좋아죽겠는데 너한테 물어볼 엄두는 안나서 그냥 출석부 뒤졌다. (네 핸드폰을 다시 돌려주고) 넌 내 번호 알고 싶으면 이쁜짓 더 해서 따가야지. 이렇게 쉽게 가져가는 법 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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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6
글쓴이에게
기분은.. 그냥 웃긴데요?? (출석부를 뒤져 번호를 안다는 네 말에 입을 떡 벌리곤) 와, 남우현 존,나 나쁘네- 막 출석부 뒤져서 친구 번호도 가져가고 응? 나도 그렇게 너 번호 알면 되겠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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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6에게
교탁 출석부에 전화번호 있는거 봤냐? 내가 본건 학급 임원용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일진형아는 못봐 그거. 아, 근데 이제 일진 안 같애. (네 무릎에 누워 널 보고 해사하게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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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7
글쓴이에게
(네 볼을 꾹꾹 누르며) 이거 완전 권력남용 아니야? 선생님한테 이를 수도 없고. 그리고 일진 아닌지 맞는지는 학교 가면 알 수 있을 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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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7에게
우와, 인정. 방금 일진 표정 지나갔어 완전 무서워. 그럼 나 완전 좋은 애인 빽 생긴거지? 학교 막, 어? 막 다녀도 되냐? (네 손을 끌어다 만지작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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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8
글쓴이에게
왜? 막, 어떻게 다니게 한번 들어나 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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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8에게
뭐, 점심시간에 밥 줄 안서고, 편의점 갔다오고. 책도 일주일에 두 번씩 새로 안 사도 되겠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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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59
글쓴이에게
안돼. 괜히 그랬다가 너 담임한테 혼날라 (고갤내려 뽀뽀 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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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59에게
엄마야.. 갑자기 이러기 있냐. 시간차 공격이야? (심장을 부여잡고 네 다리에 머리를 부비적대는) 아, 근데 너무 슬프다. 학교 가면 나 너 모르는 척 해야 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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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0
글쓴이에게
어.. 음, 그렇네...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아 짜증나, 그냥 주말에 친해졌다 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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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0에게
음.. 본격적으로 괴롭히려고 꼬붕 삼았다고 해. (네 손을 끌어다 내 머리에 얹어놓고 웃는) 빵은 배 터지게 사줄 수 있어. 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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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1
글쓴이에게
꼬봉한테 깔리는 사람도 있냐? 빨리 진지하게 생각해봐, 아님 나랑 졸업할때까지 모른척 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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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1에게
그건 안돼, 졸업식날 너랑 사진 한 장은 찍어야지. 손 꼭 잡고 찍을거야. 음.. 어쩔 수 없다. 심장 쫄깃하게 비밀연애나 해야겠네. 맨날 몰래 손 잡고 뽀뽀도 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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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2
글쓴이에게
몰래 뽀뽀도 하고 그 다음도 해볼까?

/저 쓰니야 혹시 하고싶은 상황 있는데 이어서 할수 있을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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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2에게
/응응 당연*_*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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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3
글쓴이에게
/학교 축제때 성규가 여장하고 섹시댄스 하기로 했는데 우현이가 반대해서 딱 여장까지 하기로 약속해서 보내줬는데 성규가 우현이 말 안듣고 위에서 섹시댄스까지 하고 내려와 우현이 화내는거! 선톡 갈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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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3에게
/선톡 커몬 !! S2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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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4
글쓴이에게
(학교가 끝난 후 늘 그렇듯 네 집에서 놀다 눈치를 보며 말을 꺼내는) 으음.. 우현아 있잖아, 나 축제 때 여장할 거 같아.

/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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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4에게
설마.. 지금 우리 학교 축제에서 여장하겠단 소리야? 작년 제작년 못봤어? 애들 거의 헐벗겨놓고 하는 그거 말하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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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5
글쓴이에게
야, 헐벗겨놓는 정돈 아니고! 우리 반에서 나밖에 할 얘가 없다는 걸 어떡하냐? 난 교복 입기로 했어 응? (널 살살 달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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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5에게
내가 봐서 아는데 그때 심한 애들은 딸도 잡는다. 근데 거기에 널 내보내라고? 시커먼 놈들 딸감으로 쓰시라고? 뭐, 심지어 교오보옥? 넌 츄리닝에 동글이 안경 써도 이쁜데 미쳤다고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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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6
글쓴이에게
아니.. 츄리닝 그렇에 있어도 예뻐 보이는 건 너만 그런 거라니까? 딸은 그러는 애들이 정신 나간 거고! 아무튼 나 나갈게, 응? 너도 같은 반이니까 이왕이면 우리 반이 일등 하는 게 좋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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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6에게
그리고, 거기 올라가는 애들 춤추고 온갖 야한 짓 다 하는거 내가 아는데? 그리고 김성규 몸 야한 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 아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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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7
글쓴이에게
너랑은 다 벗고 있으니까 야하겠지..! 그리고 이왕 나가는 김에 작정하고 나가야지 안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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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7에게
응? 작정하고 나가겠다고? 그래 그래, 나가~ 우리 성규가 정 그렇게 나가고 싶으면 여장하러 나가고 우리 집에서도 나가야지, 내가 뭐 어쩌겠어.. (고개를 숙이고 투덜두덜 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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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8
글쓴이에게
아니이.. 현아아.. 내가 잘못했어 근데 이번에 우리 마지막 축제인데, 한번만 나갈게 딱. 춤도 안추고! 가만히 있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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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8에게
(이렇게까지 부탁하는 게 처음이라 결국 한숨쉬고 수긍하는) 교복은 옆에 여학교 규정대로 무릎 위 5cm 지켜. 셔츠는 무조건 딱 적당히 넉넉한 거 입어. 붙는거나 완전 큰거 입기만 해봐.. 진짜. 아으, 무슨 여동생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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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69
글쓴이에게
응, 응. 꼭 약속, 야 내가 진짜 일등 하고 상금타올게.
(축제 당일날 각자 다니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한껏 줄인 교복과 가발을 들고 장난질을 하고있다 네가 들어오니 급하게 가방에 숨기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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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69에게
(방송으로 각 반 반장이 참가자들을 데리고 준비하라는 말에 너를 데리고 무대 뒤 대기실로 향하는 중, 주변에 다른 사람이 없자 말을 건다) 맘 같아선 옆에 앉아서 화장이고 옷이고 다 체크하고 가고 싶은데 다른 부스에서 할 일 있어서 이따가 무대 할 때 돼서야 와. 약속한 거 기억하지? 믿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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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0
글쓴이에게
응, 나 믿어! (네가 가자마자 가방에서 가발과 확 줄인 교복을 입어 보는데 생각보다 치마가 너무 짧아 당황하다 빨리 나오라는 말에 와이셔츠를 입고 그 위에 대충 카디건과 넥타이를 걸치고 입술만 틴트로 새빨갛게 칠하며 나와 제 순설 기다리다 너와 마주쳐 당황해 얼굴을 가리며 모르는척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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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0에게
(널 본 것 같아 흠칫하지만 치마가 너무 짧아 교복인 줄 모르고 아니겠지 하고 만다. 관객석 사이드 쪽에 학생회 임원들이 모여있어 그쪽으로 가서 팔짱을 끼고 네가 나오길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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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1
글쓴이에게
(제 순서가 되자 네가 볼까 교복 치마를 꾹꾹 내리며 가서 자기소 갤 하다 섹시댄스를 춰서 반응이 좋은 반에 일등을 준다 하여 네가 본다는 것도 까먹고 웨이브며 온갖 끼를 부리곤 일등을 받고 내려와 친구들 사이에 둘러 싸여 일등을 했다고 자랑하며 으쓰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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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1에게
(눈앞에 펼쳐진 모습에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올랐는데 너는 무대에서 내려와 옷을 바로 갈아입진 못할 망정 남자녀석들 사이에서 해실대고 있어 결국 못 참고 그 사이를 뚫고 들어가 네 손목을 세게 틀어쥐고 나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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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2
글쓴이에게
(네가 오자마자 아차싶어 널 진정시킬려 잡힌 손목을 겹쳐 잡으며 널 말리는) 아, 우현아! 잠깐만, 기다려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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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2에게
(귓가에 대고 속삭이는) 잘한거 없으면 닥치고 나와 일단 (눈에 뵈는 게 없을 정도로 화가 나 주변 애들의 시선에도 그냥 널 그대로 강당에서 데리고 나와 축제 때문에 비어있는 교실로 향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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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3
글쓴이에게
(주변에 애들이 쳐다보자 뭘 보냐 소리치곤 네가 데리고 가는 데로 끌려가 교실 안에 들어서도 저려오는 손목을 놔주지 않자 네 눈치만 보는) ..저기, 우현아 나 손목 아픈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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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3에게
이거 얼굴이랑 치마는 뭐고 아까 그, 시,발 너 진짜 미쳤냐? (네 손목을 쥔 채로 벽에 세게 밀쳤다가 던지듯 놓는) 뭐 그냥 말이 안나오던데. 그냥 거기서 옷 다 벗고 누구 하나 잡아서 하지 그랬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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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4
글쓴이에게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다 이야길 듣다보니 점점 심해지는 네 말투에 인상을 찌푸리며)..뭐? 너 말이좀 심하다? 누구랑 뭘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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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4에게
몇백명 꺼 세우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짜릿하던? 어? 아, 나 하나로는 부족해서 그랬냐? (일그러지는 네 표정에 오히려 더 화가 나버리는) 뭘 잘했다고 니가 얼굴을 구겨 지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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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5
글쓴이에게
그런게 아니라..! (뭘 잘했냐는 네 말에 입술을 꾹 다물다 말을 꺼내는) 내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누구꺼 세우네 마네 이런말은 심하잖아, 너 화난건 이해 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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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5에게
아까 바로 옆에 있던 학생회장이라는 새,끼까지도 너 따먹고 싶다고 그러는데 그럼 내가 어련히 제정신이겠다. 내 애인보고 미친 소리 말라고 존,나 패고 싶은데 니가 나서서 그러면 내가 뭐가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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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6
글쓴이에게
(우물쭈물 거리다 그냥 당당하게 말하는) 어차피 딱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는거고 걔낸 나 따먹고싶어도 못 따먹는거 알잖아,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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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6에게
넌 진짜 세상 무서운 줄 모르지. 너도 남자새,낀데 눈이 있으면 지금 니 꼬라지가 얼마나 위험한 지 알거 아냐. (당당한 네 태도에 더 말이 안 나와 아랫입술만 잘근잘근 깨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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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7
글쓴이에게
(능철 떨며) 어차피 내가 나 남자인 거 아는데 뭐가 어때. 그래도 일등 했으니까 상금이 무려 20만 원인 걸 어떡하냐? 목숨 걸고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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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7에게
(화가 들끓지만 아까 벽에 밀쳤던 네 손등이 긁힌 걸 보고 돌아서는) 그깟, ..됐다 뭘 더 말해. 그냥 여기 있어 옷 가져올테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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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8
글쓴이에게
어? 어.. (옷을 가지러 나갔다 돌아온 네 옆에서 쫑알대며 기분을 풀어줄려하는) 내가 위에서 조금 심했는데.. 그래도 상금으로 우리 놀러가고 맛있는것도 사먹자, 좋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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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8에게
(눈치보는 널 무표정으로 가만히 쳐다보다 밖에서 교실 안이 안 보일만한 곳으로 널 밀치고 그대로 끌어안는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네 허릴 끌어안고 귀에 속삭이는) 존,나 이뻐 씨,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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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79
글쓴이에게
(계속 굳어있는 표정에 갑자기 구석으로 밀치기에 또 혼날까 봐 눈을 꾹 감다 네가 한말에 웃음이 터져 널 살짝 떼어놓곤 얼굴을 갸우뚱하는) 성규 예뻐요, 우현 오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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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79에게
니 바로 옆에 있는 놈부터가 이런데, 뭘 믿고 너는.. (널 어떻게 하고 싶은 걸 어렵게 참고 있는 듯 끌어안은 채 거친 숨을 내쉬다가 뺨에만 한참 입술을 댔다가 떼고 널 밀어내는) 옷 갈아입어 얼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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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0
글쓴이에게
(갈아입으란 네 말에 툴툴대며 교복을 꺼내는) 아 귀찮은데.. 그냥 어차피 예쁜 거 이대로 너 눈 호강 하면서 가면 안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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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0에게
눈호강이고 자시고 니가 안전하지가 않아요 지금.. (툴툴거리면서 나한테 기대는 너 때문에 몸이 굳어버리는) 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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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1
글쓴이에게
왜.. 나 괜찮아! 나 근데 여장 진짜 잘했지. (살짝 앞으로 나와 한바퀴 빙그르르 돌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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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1에게
(빨갛게 물든 입술을 손가락으로 꾹 누르고) 참나, 그걸 말이라고 하냐 지금. 어디서 이런 천쪼가릴 걸치고 거기서 그런 춤을 춰. (양손으로 치마를 당겨내려주는) 와, 잠만. 난 이거 밀려올라간건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야? 너가 봐봐. 여기 엉덩이 간신히 가리는거. (하얗게 드러난 다리와 짧게 붙은 치마를 계속 들여다보니 부끄러운지 점점 얼굴이 빨개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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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2
글쓴이에게
(다릴 쓸며 슬며시 웃는) 나 스타킹 신어서 더 하얘 보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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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2에게
(맨날 보던 다리지만 이렇게 밖에서 사복을 걸치고 있는 모습은 처음 봐서 그런지 정신이 아찔해져 시선은 다리에 고정한 채 침을 꿀꺽 삼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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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3
글쓴이에게
어때? 응?(치마를 살짝 올렸다 내리곤) 뭘 그렇게 빤히 쳐다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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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3에게
(자꾸 장난치는 네 손을 낚아채 벽 구석으로 밀쳐넣고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쥐는) 너 지금 이런거 해달라고 그러는 거야? 까져도 이렇게 발랑 까진 년이 어딨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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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4
글쓴이에게
응? 아닌데-, 나 치마 벗을려고 그런건데? 나 발랑 안 까졌어, 내가 얼마나 순수한데.(재밌다듯이 웃음을 참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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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4에게
아으, 그래 너한테 휘둘린 내가 잘못이지. (네가 옷을 갈아입는다고 하니 근처 책상에 널 등지고 앉아서 투덜거리는) 그리고 뭐 우리가 상금에 궁한 형편도 아니고 데이트는 고딩주제에 맞춰서 안분지족하면 되지 무슨.. 할 수만 있으면 전교생 기억에서 너를 도려내고 싶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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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5
글쓴이에게
그래도 이왕 나간 거 상금 타야 나간 의미가 있지. 그리고 나보다 더 심한 애들도 충분히 많았거든요? (옷을 갈아입고 입술을 물티슈로 문대며) 나 입술 너무 진하게 발랐나 봐 안 지워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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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5에게
딴 애들 암만 벗고 나와봐야 너 꽁꽁 싸맨거랑 비할 바도 안돼. 어? 지지, 입술 상해. (네 가발을 벗겨주고 벽에 널 기대게 한 채 입술을 살살 핥아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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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6
글쓴이에게
이렇게 하단 하나도 안 지워지겠다. (네 와이셔츠 깃을 잡곤 끌어당겨 입술을 맞대곤 혀를 섞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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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6에게
하으, 웁, .. (학교에서의 스킨십이 처음이라 흥분했는지 네 뒷통수를 쥔 채 거칠게 입안을 헤집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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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7
글쓴이에게
(입술을 떼고 손으로 입술을 매만지며) 이 정돈 돼야 지워지지 않을까 우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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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7에게
..아직도 빨개. (숨을 고르고 살짝 뽀뽀하고 입을 떼는) 하여간 또 이런 일 있어봐.. 내가 여장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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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8
글쓴이에게
진짜, 정말? 나 그럼 너 여장한거 보고싶은데.. 다시 교복 입으면 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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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8에게
와, 얘 좀 봐. 너 교복 취향이냐? 위험한 놈이네 이거. (코를 살짝 꼬집었다 놓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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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89
글쓴이에게
아! 그게 아니라 너 여장한 거 보고 싶다고! 너 여장하면 같이 사진 찍고 여자친구라 해야지. 아 근데 웃기겠다 여자애가 막 떡대가 이만해 (팔을 벌려 네 어깨를 따라 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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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89에게
(네 말에 가발을 대충 걸치고 핸드폰 카메라를 들어 사진을 찍으려는) 어디 함 해보던지, (화면에 비치는 내 꼴을 보고 웃음이 터지는) 아 미쳤다, 이게 뭐야. 니가 진짜 이쁘긴 한가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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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0
글쓴이에게
(웃음을 꾹 참곤 몇번 사진을 찍곤) 존,나웃겨 진짜 (엉덩이를 주물럭 대며) 우리 우현이 나증엔 치마도 입는걸로 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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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0에게
우리 성규 양아치오빠 맞네 완전. 진심으로 두려웠어 방금. (가발을 벗고 몇번 웃다가 엉덩이를 만지는 네 손을 떼어놓고 네 허리를 주무르는) 근데 너 그거 아냐? 너는 여장 안 한게 더 꼴린다. 아, 근데 스타킹은 좀 위험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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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1
글쓴이에게
그럼 여장 하면 안꼴린다는거야, 뭐야. (허릴 만지는 손을 겹치며) 우리 멍멍이는 스타킹이 좋았어? 나중에 한번 신어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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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1에게
자기야, 여기 학교야.. 진짜 위험한 말만 쏙쏙 골라서 한다? (거의 안은 듯한 포즈로 있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고 네 친구 이호원이 들어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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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2
글쓴이에게
(문이 열리자 놀라 널 확 밀쳐버리곤 들어오는 이호원을 향해 소리 지르는) 아, 씨,발! 너 뭔데 들어와? 안 나가?? (누구와 있냐 물어보는 이호원을 향해 꺼,지라고 몇번 욕지거릴 내뱉다 아예 밖으로 내쫓고 문을 쾅 닫아버리는) 나 삥 뜯을 거 니까 꺼,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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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2에게
(너한테 밀쳐져 바닥에 넘어진 채로 실실 웃는) 와..씨 깜짝 놀랬네.. 성규오빠 나한테 무슨 삥 뜯게, 정액 삥 뜯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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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3
글쓴이에게
지금 웃음이 나와? 와, 나 진짜 존,나 놀랐어.. (정액이란 말에 얼굴이 화끈해지며) 야! 삥은 그냥 막 뱉은거고, (한심하다 는 듯이 쳐다보며) 진짜 정액 삥 뜯어주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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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3에게
나도 존,나 놀랬거든요. 나한텐 이쁜 말만 하는 입이 아주 걸걸하더만? 그리고 삥 뜯어라 뜯어. 나 정력왕이잖아 자기야. 흐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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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4
글쓴이에게
멍멍이 한테도 욕 해줘? (아직도 바닥에 넘어져 앉아있는 네 앞에 쪼그려 앉아 손가락으로 네 앞섬을 톡톡 치며) 정력왕인거 알지- 우리 멍멍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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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4에게
학교에서 교복 입고 물 뺄 생각은 없는데 읏, 존,나 짜릿하긴 하다.. (네 손을 끌어와 바지 위로 앞섬을 주무르게하는) 개멋진 일진오빠한테 따먹히는 기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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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5
글쓴이에게
내가 멋지긴 좀 멋지지-? (멋지단 말에 홀랑 넘어가 웃으며 앞섬을 주무르다 좀 딱딱해지자 널 쳐다보는) 어떡하지 우현아? 너 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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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5에게
하여간 너는 좀 중간이 없어.. 으, 화장실 가서 풀고 올게. 짐 챙기고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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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6
글쓴이에게
별로 만지지도 않았구만, (화장실로 가는 널 보다 책상에 앉아 휴대폰을 하는데 친구가 내 여장 영상을 찍었다고 보내줘 보고 있는) 와, 나 존,나 쩌는데? 이러니까 1등 하지, 다 깝도 안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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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6에게
뭐하냐? (조용히 열린 문으로 들어와 네 뒤에서 귓바퀴를 살짝 깨무는) 아 미친, 진짜 .. 이거 영상 누가 찍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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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7
글쓴이에게
아, 썅! 깜짝이야! (급하게 영상을 끄며) 아니? 무슨영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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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7에게
뭐긴 뭐야 김성규 출연 포르노. (손목을 비틀어서 핸드폰을 뺏고 익숙하게 잠금을 해제시켜서 영상을 보는) 이거요 이거. 너가 봐도 꼴리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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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8
글쓴이에게
포르노도 아니고 꼴리지도 않았거든? 멋지더만 뭘, 일등 할만했어. (뿌듯하다는듯이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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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8에게
그거 보낸 애한테 당장 지우라고 해. 단톡같은 데 뿌리고 놀면 뒤진다고도 전해. (핸드폰을 너한테 돌려주고 짐짓 무서운 얼굴을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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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199
글쓴이에게
(네 눈을 피하며 휴대폰을 돌려 받는) ..그럼 너 한테 보내는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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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199에게
뭐야, 난 라이브로 보여줄 거 아니었어? 직캠 먹고 떨어져라 이런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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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0
글쓴이에게
허얼, 누가 라이브로 보여준데? 직캠도 감사하게 여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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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0에게
어차피 방송실 카메라 털어서 메모리 빼돌릴거라 직캠은 필요 없네요. 그건 화질도 좋아. 오빠가 평생 소장해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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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1
글쓴이에게
와, 너 전에도 출석부 털어서 내 번호 가져갔다며 이거 완전 범죄 아니야?? 일진은 내가 아니라 너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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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1에게
좋아서 그런다 좋아서. (네가 카톡하는 걸 보고 만족스러워하는) 이거 빨리 가둬놓고 나만 봐야되는데, 너 언제 커서 오빠한테 시집올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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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2
글쓴이에게
나 다 컸거든? 근데 갈지 안 갈지는 생각 좀. 시집가면 뭐 해줄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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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2에게
집안 살림 내가 해, 너 밖에 몰라, 공부도 잘 해, 앞 길 창창해. 솔직히 이만한 남편감 또 없거드은. 아, 신혼 첫주는 한시도 안 쉬고 섹스할 자신도 있다. 이만하면 인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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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3
글쓴이에게
마지막 말이 마음에 안 들어서 탈락. 좀 밝히지 좀 마라-. 우현아, 안 부끄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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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3에게
와.. 내 첫경험은 대체 누가 꼬셔서 벌어진 일이더라.. 뭐, 혀나 넣어줘..? (네가 내 입을 틀어막자 넘어가랴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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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4
글쓴이에게
그걸 왜 기억해! 빨리 잊어!! 아오 진짜. 야 나도 그렇게 따지면 나도 첫경험이거든? (얼굴이 빨개져 따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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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4에게
난 우리가 좀 더 자제력을 갖고 어른이 됐을 때, 딱, 하려고 했는데 니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어쩔 수가 없었지 뭐... (잔뜩 샐샐거리는 얼굴로 널 약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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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5
글쓴이에게
누가 먼저 하자했는데.. 그래, 그럼 우리 앞으로 자제력을 갖을때까지 손도 잡지 말자. 그게 좋겠어. (놀리는 듯이 말하자 널 쳐다도 안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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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5에게
자기야, 그거 좋네. 좀 늦은 판단이지만 그래도 우리 오늘부터 서로를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털.끝.도 스치지 말자? (널 제대로 놀려볼 생각으로 네 얘기에 진지하게 대답하는)

/
뚜갸 이 얘기 이어서 담 상황 넘어가두 대??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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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6
글쓴이에게
털끝이 뭐야, 눈도 마주치지 말자.

/웅웅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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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6에게
/
학교에서는 여전히 둘이 서먹한 척하면서 카톡만 하고 있어. 우현이 장난으로 시작된 어이없는 내기인지 약속인지 여튼 그것 때문에 성규는 집으로 쌩 가버렸고 스킨십도 전혀 안하고 지낸지가 그로부터 일주일ㅇㅇ. 둘다 애타기 시작할 때 쯤 우현이가 학교에서 들킬랑 말랑 자꾸 스킨십 걸어서 성규는 들킬까봐 조마조마함ㅋㅋㅋ 그러다가 성규 친구가 그걸 목격해버려서 우현이더러 이 새,끼 뭔데 집적대냐고 하고, 성규는 주변에 보는 눈이 많으니까 거기선 우현이 밀어내고 막 거칠게 굴다가 둘이 남겨졌을 때 울면서 사과하는거
밑에 선톡 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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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글쓴이에게
(아침 조회인데 담임샘은 늘 그렇듯 들어오지 않아 다들 자고 있는데 웬일로 네가 일어나 있어 카톡을 보내는)

(카톡)

뭐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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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7
글쓴이에게
(누가 볼까봐 엎드려 폰을 숨기며 답하는)

숨셔
보면 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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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7에게
뒷통수도 이쁜데
얼굴 보고싶어
주말동안 못봤자나
T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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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8
글쓴이에게
이모티콘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멍멍아
자제력을 키워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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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8에게
지금 너랑 나 사이에
애들 다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만 쳐다봐줘어
ㅠㅠㅠ

(네가 살짝 고개를 들어 날 보자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서 보여주는)

ㅎㅎㅎ
열공해 성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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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0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열공은 너겠지
나 책도 없는데?ㅋㅋ
열공해 우현아
ㅋㅋㅋ

서비스니까;
가져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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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09에게


처음으로
하트 받았다
~~~감동의 물결~~~
오늘 시간표 바껴서
1교시 체육인데
체육복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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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0
글쓴이에게
???
체육이야??
국어 아냐??
그냥 혼나야지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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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0에게
(그럴 줄 알았다는 듯 가방에서 체육복을 꺼내들고 네 앞으로 가는) 입어 이거. 너 이번주에 또 걸리면 반장까지 벌청소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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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1
글쓴이에게
(제 앞에 서 체육복을 주곤 가는걸 쳐다보다 당황해 카톡하는)


야ㅏ
너는?
???
남우현?
나 그냥 너 끼고
같이 청소나 할까?
ㅎ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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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1에게
ㅎㅎ
빌리면 돼
내 친구들은 체육복 들고 다니는 애들.
니 친구들은
ㄴㄴㅋㅋ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나와 운동장에 대열을 맞춰 서는데 평소와 달리 네 바로 뒤에 서서 은근히 쳐다보다, 집업 상의 안에 나시티만 입었으면서 가슴팍이 훤히 드러나게 내리고 있는 꼴이 맘에 안 들어 무표정으로 너를 돌려세우고 집업을 목 끝까지 올려주는) 복장 불량도 벌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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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2
글쓴이에게
이거 끝까지 올리면 불편한데.. (올려준 집업을 빤히 쳐다보다 다시 반 정도 내리곤 수업을 듣는데 주위 친구들이 아까 남우현이랑 무슨 이야기했냐 추궁하자 아무 일도 아니라고 변명하느라 쩔쩔매며 앉아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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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2에게
(바로 앞에서 네 친구들과 얘기하는 모습에 괜히 심통이 나 돌조각을 집어 던져보지만 계속 무시하는 너에게 선생님 눈을 피해 카톡을 보내는)

(카톡)

이호원이 잘생겼어
내가 잘생겼어
큰 소리로 대답 부탁
10초 안에 안하면 자제력 잃을 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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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3
글쓴이에게
(카톡이 오자 답을 하려 폰을 꺼내는데 옆에 누구 카톡이냐고 달라붙는 이호원 때문에 답이 좀 늦어지는)

당빠
우현이ㅠㅠ
남우현이요ㅠㅠㅜ
큰 소리로 대답은 못하겠어ㅠㅠㅜ
자제력 찾으세요
잃어버리지 마;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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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3에게
ㅋㅋ 10초 지났다
그리고 너무 다급해서 진심이 없구나
오늘 조심해
계속 따라다닐거다 ㅋㅋㅋ

(네가 내 카톡을 읽다가 선생님한테 들켜서 수업소품 정리를 하게 되자, 불쑥 손을 들고 선생님께 내가 보낸 거라 얘기하고 같이 체육창고로 향하는) 야, 나 완전 질투나. 누가 보면 너랑 이호원이랑 사귀는 줄 알겠어. (교실로 돌아가는 친구들 눈을 피해 땀때문에 이마에 붙은 네 앞머리를 정리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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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4
글쓴이에게
내가 설마 사귈사람이 없어서 이호원이랑 사귀겠냐? 우리 멍멍이랑 사귀는데 뭘. (머리를 정리해주자 손을 붙잡곤 웃는) 어? 우리 자제력 키우기로했는데, 우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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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4에게
아까 10초 넘었다니까. 으아아, 우리 일주일만에 손잡았어 방금.. (감격한 얼굴로 네 손을 감싸쥐고 팔랑팔랑 흔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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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5
글쓴이에게
귀여워 우쭈쭈. 진짜 누군지 자제력 키우자 해서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못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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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5에게
김성규는 완전 석가모닌가봐. 난 아닌데.. 안 그래도 오늘 계속 쫓아다니면서 일주일동안 차곡차곡 쌓은 자제력 다 잃어버릴거거든. (정리를 끝마치고 널 지나쳐 나오면서 볼에 살짝 입 맞추는) 먼저 갈게. 땀 식히고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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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6
글쓴이에게
야! 여기 학교인데! (아무도 없다 해도 아직 학교 안이라 불안한데 널 내칠 수 없어 마음만 떨다 교실로 가 교복으로 갈아입고 체육복과 학교 안이니 자제 좀 해달라는 쪽지를 네 책상 위에 올려놓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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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6에게
(2교시는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영화를 보여준다고 해서 선생님은 나가고 애들은 여기저기 제 자리를 벗어나 놀거나 자고 있어 비어있는 네 옆자리로 슬쩍 향하는)

(카톡)
영화 재밌어?
옆에 봐봐.
ㅜㅜ 카톡도 안보냐
규가모니야
자제력 대단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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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7
글쓴이에게
(카톡을 확인하다 옆자릴 보란말에 고갤 돌렸는데 웃고있는 네가 보여 주위를 둘러보곤 최대한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야 남우현 너 뭐야? 깜짝 놀랐잖아, 애들 보면 어쩔려고 (아무도 안볼거라면서 슬쩍 손을길래 당황해 네 손을 꼬집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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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7에게
(저지하는 네 손에도 아랑곳 않고 손등을 엄지로 살살 쓸어줬다가 허리춤으로 손을 뻗어 더듬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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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8
글쓴이에게
(점점 대담해지는 네 손길에 손을 떼어 놓으려 하는) 야 여기 진짜 학교라니까??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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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8에게
(시선은 무표정으로 영화에 고정한 채 손을 허벅지로 옮겨 몇번 주무르다 카톡을 보내고 몰래 교실을 빠져나가는)

화장실 가자
지금
나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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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19
글쓴이에게
(애들 눈치를 보다 화장실로가 널 찾는) 남우현 화장실은 왜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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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19에게
쉿, (칸 안으로 널 끌어와 꽉 끌어안고 귓가에 작게 속삭이는) 불공평해.. 왜 나만 애 타? 나만 너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그래?

/
늦어서 미아내여ㅠㅠㅠㅠㅠ
어제 낮술하고 이제 정신 들어서ㅠㅠㅠㅠ끊긴거 아님아님ㅠㅠㅠㅠ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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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0
글쓴이에게
나도 너 보고싶은데 우리 학교잖아.. 괜히 들키면 서로 불편해지고. (네 팔뚝을 살짝 때리며) 그리고 아까 어쩔려고 허릴만져? 손이 점점더 들어오더라, 어?

/아이쿠ㅋㅋㅋㅋㅋ
속은 좀 괜찮아여?
괜찮아여 어제 저도 일찍잤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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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20에게
와, 너무해. 한 한달 못 보면 먼저 치대줄거야?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거랬는데 나는 무슨 완전 완패야. 항복한다 항복해..(입가에 살짝 뽀뽀하는)

/
ㅜㅜ 속은 괜찮지만 티켓팅 망 ^_^....T
술이 이렇게 나쁜 거시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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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1
글쓴이에게
끝나고 치댈 수도 있잖아, 꼭 학교에서 치대 야해? 내가 끝나고 많이 치댈 테니까 학교에선 좀 .. (화장실 안이라도 불안한지 손을 꼼지락대는)

/저는 이번 콘 안가서 핳
술이 나빴다 ㅠㅠㅠ
그래도 속은 괜찮으니 다행이에여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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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21에게
그렇게 말하니까 지금 더 하고싶은데 (널 벽쪽에 세우고 입맞추다 풀어해친 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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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2
글쓴이에게
(질색을 하며 손을 떼어 놓으려는) 아! 여기, 학교라니까? 진짜 미,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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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22에게
'어떤 새끼들이 성스러운 학교에서 떡을 치냐 시,발' (이호원 목소리가 들려 네가 날 밀쳐내고 아무렇지 않은 척 나가지만 이호원이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내가 있는 칸의 문을 열려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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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3
글쓴이에게
(이호원이 칸을 열려 하자 그냥 가자고 끌고 가려 해도 굳이 문을 발로 차며 욕을 해대는 걸 겨우 진정시켜 데려간 후 네게 카톡 하는)

제발
진짜
학교 끝나면 해
들킬뻔했잖아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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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23에게
곤란해서 어떡해
미안해
이호원이 너한테
뭐라고 했어?

(종이 칠 때까지 밖에서 기다리다가 쉬는시간이 되자 그때 교실로 들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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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4
글쓴이에게
(네가 들어온걸 확인한후 한숨을 쉬곤 책상에 엎드리는)

아니
누가 화장실에서
떡친다고
뭐라 하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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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24에게
(덩달아 시무룩해져서 힘이 빠져있는)

잘못했어..
이제 안 그럴게
미안해 내가 진짜 미안
이따가 학교 끝나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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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5
글쓴이에게

너가 사줘
그리고 그렇게 풀 죽어있지마
빨리 원래대로 돌아와
빨리빨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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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25에게
(네가 책상에 엎드린채로 살짝 돌아보자 눈만 마주치고 웃는)

이쁘나
뭐 먹고싶어
다 사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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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6
글쓴이에게
우현이?
ㅋㅋㅋㅋㅋ

뭐 먹지
학교는 언제 끝날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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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26에게

우현인 아무때나 드셔도 되는데 ㅋㅋㅋㅋ
수업 한참 남았다 싫다..
근데
성규야 아까 약속한거
지킬거지
집가서 완전 완전 많이 치댄다한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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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7
글쓴이에게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치대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우현이는 집에서
천천히 먹을게요
기다려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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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27에게
(울먹)
(쥬금)
성규님 마음대로..

근데 애기야
머리에 뭐 붙었다
?? 자?

(쉬는시간인데도 네가 자느라 카톡 확인을 안 하자 가서 지나가는 척 슬쩍 먼지를 떼주는) 아,
(이호원이 불만스런 표정으로 내 정강이를 걷어차며 너한테 이 새,끼 뭔데 자꾸 너한테 앵겨싸냐며 묻자 네가 곤란해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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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8
글쓴이에게
(주위가 소란스러워 잠이 깨자 내 앞에 일방적으로 널 몰아 붙이는 이호원에게 상황 파악이 안돼 무슨 일이냐 물어보자 네가 게이 새, 끼 같다며 자꾸 나에게 들러붙는다며 욕설을 퍼부으며 네 어깨를 기분 나쁘게 밀어 대자 말리려 하는데 보는 눈이 많아 생각과 다르게 말이 나가는) 야, 너 나 만지려 했냐 씨, 발? 반장이 더러워서 반 운영이 잘 되겠어? 개 같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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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28에게
.. 뭐? (변명을 할까하지만 네 자존심을 생각해서 그냥 무표정으로 네 얘길 듣고만 있는데 네가 독한 말을 한마디 한마디 내뱉을 때마다 그 얼굴이 마치 울 것처럼 무너지려 해서 속으론 안심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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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29
글쓴이에게
(네게 그런말을 뱉었단 생각에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고 이 상황이 짜증나 가방을 챙겨 교실을 나가려드는) 토악질 날거같아 더러운 새,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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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29에게
김성규! (널 따라 나서려고 하지만 다른 아이들이 날 말려 나가지 못해 걱정된 마음에 카톡을 보내는)

성규야
어디 가
내가 다 미안해
교실 들어와
내가 조퇴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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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0
글쓴이에게
(네게 미안해서 카톡 확인도 못하도 담임 선생님에 문자도 씹고 근처에서 돌아다니다 학교가 끝날 즘 네 집 앞에서 쭈구리고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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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0에게
.. 성규야? 김성규? (집 앞의 널 확인하자 긴장이 풀려 달려가 바닥에 털썩 주저앉는) 계속 여기 있었어? 전화랑 카톡 왜 안 받았어.. 내가 미안해 진짜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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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1
글쓴이에게
(처음엔 훌쩍이다 이내 펑펑 울기 시작하며) 너가, 뭐가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우현아, 너 안 더러워, 안 더러운데.. (자꾸 울음이 터져 말을 못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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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1에게
내가 괜한 욕심에 너가 하지 말랬는데도 머리카락 한번 스쳐보려다가 그렇게 된거야. 아까 애들 땜에 맘에도 없는 소리 한거 나도 다 아니까 울지마 이쁜아아.. 응? 뭐가 그렇게 서러워서 막 울어. 내가 다 미안해 진짜로.. (숨 넘어갈 듯 히끅대는 너를 살짝 안고 토닥여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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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2
글쓴이에게
(더 꽉 안기며 네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 우는) 미안해, 미안.. 나 너 얼굴 못 보겠어, 어떡해 나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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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2에게
오늘 하루종일 내가 계속 잘못했어.. 애기 울리기까지 하고.. 나 얼굴 좀 봐줘 진짜 너무 걱정했어. (고개를 푹 숙인 채 도리도리 하는 네 뺨을 손으로 감싼 채 내가 몸을 낮춰 너에게 시선을 맞추는) 눈 다 빨개졌어.. 나 진짜 아까 너가 한 말 하나도 기억 안 나니까 괜찮아. 호원이 자식도 너랑 연락 안돼서 걱정하던데 호원이한텐 전화 해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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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3
글쓴이에게
..안 했어 안 할 거야. 내가 걔한테 왜 해.. 짜증 나, 따지고 보면 다 이호원 때문이잖아... (아직도 숨을 헐떡이다 애써 괜찮은 척 눈가를 벅벅 닦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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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3에게
아니야, 다 내 잘못이야 이쁜아. 너 울면 나 완전 속상해.. 얼른 뚝! (눈가를 세게 닦는 네 손을 끌어다 입술에 대고 있는) 여기 보세요 울림고 일진짱 형아 운대요- 동네 사람들 다 보겠다. 들어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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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4
글쓴이에게
나, 일진, 안 할 거야.. 안 해 진짜 다 때려치워... (집에 들어가선 뚱한 표정으로 널 껴안고 안 놓아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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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4에게
솔직히 이렇게 착하고 순둥해빠진 일진 형아가 어딨다고 걔넨 널 일진을 시켜주냐. 어, 성규야 너 오늘 아무것도 안 먹었지. 헬쓱한거봐. 들어가서 뭐라도 좀 먹자 (꼭 껴안고 안놔주는 널 토닥토닥 쓰다듬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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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5
글쓴이에게
(고갤 저으며 널 껴안은 손에 힘을 더 주는) ..나 요즘 애들이 살쪘데 그러니까 안 먹어도 돼, 그냥 안고 있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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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5에게
극심한 저체중에서 그냥 저체중 된 게 살찐거야? 난 너 중학교 때 햄찌 같았을 때 반했는데? (가슴팍에 네 머릴 대게 하고 부은 눈에 쪽쪽 입맞추는) 내가 오늘 좀 심했지.. 근데 울리려고 그런거 아니야.. 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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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6
글쓴이에게
나 뱃살 잡히는데.. (사과하는 너를 보자 또 눈물이 핑 돌아서 가슴팍에 얼굴을 부벼대며) 알아, 다. 괜히 자제니, 뭐니, 그래서 그런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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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6에게
알면 나 뽀뽀, (손가락으로 아랫입술을 누르면서 널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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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7
글쓴이에게
(입술에 여러 번 뽀뽀를 해주곤) 다신 그런 말 하면 안 돼, 밀당도 아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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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7에게
(네 말이 채 끝나기 전에 끌어당겨 천천히 진하게 키스하는) 응 그런 소리 또 안해. 미쳤다고 내가 제발로 지옥에 걸어들어가냐.. 아까도 말했지만 나 너한텐 그냥 완패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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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8
글쓴이에게
(널 뚫어져라 쳐다보다 얼굴이 붉어지곤) 진짜 좋아해 우현아. 맨날 나한테 져줘야 해,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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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8에게
으아, 여기서 막 꿀 떨어지네 (입술에 자잘하게 입맞추곤 쇼파에 널 데리고 가 앉히고 아이스크림을 꺼내다주는) 애기 이거 먹으면서 열 식히고 나 안 본 일주일동안 뭐해서 이렇게 이뻐졌는지 말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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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39
글쓴이에게
(고분고분 앉아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다 곰곰이 생각하는) 그냥 너 생각하다 자고, 놀고 했지. 그리고 애기 아냐 멍멍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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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39에게
애기 아니야? 그럼 금방 으에엥 하구 운거는 누구야? (우는 표정을 따라하면서 능청스럽게 네 아이스크림을 한입 뺏어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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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0
글쓴이에게
나 그렇게 안 울었어! 먹지 마 내 거야! (네가 뺏어 먹은 후 아이스크림이 조금씩 녹자 꾸역꾸역 입에 넣어버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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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0에게
아 햄찌야아! 이 뚱냥이 진짜! 아이스크림은 더 있거든? 간접키스도 못하냐. (귀여워서 죽겠다는 표정으로 널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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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1
글쓴이에게
(뚱냥이라 하자 발끈 하지만 입안에 꽉찬 아이스크림 때문에 웅얼 거리기만하다 네 어깨를 살짝 쳐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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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1에게
(입을 맞추고 볼을 살짝 눌러서 아이스크림을 뺏어먹자 눈이 땡그래지는 널 보고 웃는) 아, 귀여워어.. 뚱냥아 맛있어? 우리 뚱냥이 또 뭐 먹여서 오동통하게 살찌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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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2
글쓴이에게
으으.. 진짜 너, (아이스크림을 뺏어 먹는 널 보곤 한방 당했다 생각하곤 귀가 빨개진 체 소파 위에 널브러지는) 자꾸 나 살찌워서 잡아먹으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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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2에게
당연하지. 우리 뚱냥이 잡아먹는게 내 궁극적 목표야. (교복 셔츠를 살짝 들고 뱃살을 콕 찌르는) 오빠는 복근인데 애기는 뱃살이고.. 우리 완전 케미 쩔지 않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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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3
글쓴이에게
(찔려지는 뱃살을 쳐다보다) 케미도, 다 좋은데 아무래도 살을 빼야겠어. (손을 네 배에 갖다대어 더듬거리다 울상 지으며) 나는 막 찔리는데 넌 평평하잖아 불공평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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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3에게
음.. 그럼 나도 뱃살 생기게 치킨이나 시켜먹을래? 흐흐, 나 치맥해보고 싶단 말야 성규야. 그리고 난 치킨은 무조건 칼로리폭탄 스노윙 아니면 뿌링클이야. (네가 하는 양을 가만 보다 핸드폰으로 주문하는) 야, 근데 술은 어떻게 시키는거야.. 그냥 달라고 하면 주냐? (수화기를 가리고 너한테 작게 물어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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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4
글쓴이에게
(저도 주위에서 갖다 준 것밖에 못 마셔봐 모르겠어 고갤 도리도리하고 쳐다보는데 그냥 주문하자 학생인 걸 모르는 듯 알았다고 하는 직원의 말에 서로 쳐다보곤 웃는) 근데 나 술 잘 못 마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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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4에게
괜찮아 내가 잘 마셔. 성규 취해서 뻗어도 이 오빠가 데려다 줄 수 있으니까 걱정말고 드세요- (취한 네 모습을 볼 생각에 벌써부터 즐거워지는지 히죽히죽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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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5
글쓴이에게
술 마셔본적 있어? 범생인줄 알았는데 완전 뒤에선 할거 다 해봤네 (가만있다 생각난 듯 네 와이셔츠를 들춰 배를 꾹꾹 눌러보는) 와, 진짜 무슨 학생이 복근이 있냐? 사기야 이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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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5에게
솔직히 좀 멋있지, 시집 와야겠지 아무래도? (가까이 가서 코끝으로 볼을 간지럽히는) 너는 양아친줄 알았는데 무슨 술 시킬 줄도 모르고 진짜.. 반전매력 쩔어 김성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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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6
글쓴이에게
야, 양아치는 내가 하고싶어서 된것도 아니거든? 그냥 이호원이랑 어릴때부터 친했은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된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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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6에게
어구 그래써어? 아니 그래서, 시집 온다구 만다구? 대답 좀 해주시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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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7
글쓴이에게
으응? 아닌데, 난 장가갈거야. (놀리듯 웃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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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7에게
치, 성규님 맘대로 하세요-. (인터폰을 받아들고 곧 치킨을 건네받는) 근데 너 주사가 뭐야? 기왕이면 귀여운 거였으면 좋겠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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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8
글쓴이에게
그냥 치대는걸껄.. 나도 몇번 마셔본적 없어, 그리고 나 취할정도로 안마실거거든? 안보여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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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8에게
에게, 그래서 나한테 장가 오겠나? 응? (맥주 캔을 따서 네 앞에 놔주고 괜히 도발하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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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49
글쓴이에게
(캔을 받아 벌컥벌컥 마신 후) 왜- 충분히 가거든? (이후에도 자꾸 술도 못 마시냐며 애기 같다는 네 말에 연거푸 들이 마시다 결국 술에 취해 얼굴이 빨개진 체 앉아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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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49에게
(네가 말이 없어진 것도 자각하지 못하고 혼자 열심히 떠들면서 치킨을 뜯다 뒤늦게 딱봐도 취한 채 앉아있는 널 발견해서 웃는) 규야, 다 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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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0
글쓴이에게
(꼼지락대며 맥주 캔들 몇 번 만지작거리다 네가 부르니 대답할 생각도 안 하고 옆으로 가 네 손을 잡아 깍지를 쥔 채로 손등에 열심히 뽀뽀해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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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0에게
(살짝 놀라서 깍지 껴진 손에 힘을 주고 쥔 채 널 사랑스러운 눈으로 가만 보는) 성규야, 이쁜아. 내 손이 그렇게 좋아? 너 나 말고 내 손 좋아하는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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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1
글쓴이에게
아닌데에.. 우혀니도 좋아해 (술에 취해 발음이 꼬였음에도 꿋꿋이 좋아한다 말하며 깍지 낀 손을 풀고 팔짱을 낀 채로 네 어깨에 기대 고개만 살짝 돌려 와이셔츠 위로 입술을 문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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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1에게
(한 손을 뻗어 캔을 들어 남은 술을 입에 털어넣고 어깨에 부비적대는 네 이마에 뽀뽀해주는) 규야, 그럼 나 왜 좋은지 말해줄 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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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2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손가락을 펴 하나씩 접어가며) 똑똑하고, 잘생겼기도 하고.. 근데 막상 말하라니까 못하겠다아- 그냥 좋아, 그냥 (네 품에 파고들어 안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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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2에게
나 완전 소원성취하네 오늘. 김성규가 먼저 뽀뽀도 해주고 안아주고.. 이러다 니 애인 곧 죽겠다. 그런게 아니고선 이런 행운이 올리가 없는데 (볼에 살짝 뽀뽀해주고 쇼파로 올라가 누워 널 내 위에 올라오게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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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3
글쓴이에게
(가슴팍에 달라붙어 웅얼거리며) 죽으면 안돼, 그런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야아. (고갤 살짝 들어 근엄한 표정을 지으며) 때찌할거야 때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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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3에게
(나도 술기운이 올라 생각나는대로 말해버리는) 김성규 귀여워.. 요 솜주먹 갖고 때찌한다고 하면 내가 무서워할 줄 알고 그러는거야? 진짜 귀여워- 맨날 뽀뽀만 해주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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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4
글쓴이에게
뽀뽀는 맨날 해주면 되잖아- 그리고 나 주먹 짱쎈데 약한척하는 거야 알아? 김성규 짱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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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4에게
응 짱 쎄 우리 애기 주먹. (네 주먹을 내 손으로 감싼 채 흔드는) 아 맞아, 이제 우리 맨날 뽀뽀할 수 있구나. 나 그동안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어? 모르지? 바부야. (머리통을 끌어안고 앞머리에 계속 입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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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5
글쓴이에게
머리 말구 입술에 해줘 (자꾸 머리에만 입를 맞추자 칭얼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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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5에게
해달라면 해줘야지. (네 입술을 아래, 위 번갈아 감쳐물고 진득하게 혀로 핥아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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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6
글쓴이에게
(입술을 핥아주자 헤벌쭉 해져선 네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다 혀를 섞곤 숨이 찰 정도로 진하게 맞추다 입술을 떼곤 술기운에 네 위로 엎어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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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6에게
치대준다더니 진짜 이쁘게 치대주네.. (네 눈커풀에 입술을 대고 숨을 고르다 눈이 아직도 살짝 부어있는 게 느껴져 손으로 살살 쓰다듬으며) 야, 애기야. 너 이제 울거야 안 울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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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7
글쓴이에게
안울게.. 나 학교에서 너한테 그랬다구 미워하지마아..(아까 한 말이 생각나 또 눈시울이 붉어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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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7에게
(네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일부러 입술을 비죽 내밀고 상처받은 눈으로 널 쳐다보는데 눈이 마주치자마자 아기처럼 울음이 터져버려 웃으면서 네 머리를 가슴팍에 끌어와 연신 쓰다듬어주는) 멋있는 오빠가 이렇게 잘 울면 어떻게 해. 울지마 내가 장난 친거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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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8
글쓴이에게
(고개를 파묻고 엉엉 울다 장난 이란 말에 더 서럽게 우는) 그런 장난 지치마, 난 진짜인 줄 알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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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8에게
너 술 취하면 진짜 애기 되는구나. 죄책감 들어서 얘 데리고는 뭣도 못하겠네.. 근데 왜 울어도 이렇게 이쁘냐 넌 (마냥 사랑스러워하는 눈으로 쳐다보며 말랑한 볼을 꼬집꼬집하면서 널 달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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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59
글쓴이에게
나 애기 아닌데 자꾸 애기라 하지마.. (너와 똑같이 손을 뻗어 네 볼을 꼬집는) 그리구 예쁜게 아니라 멋진거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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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59에게
하디마? 머띤거야? (취해서 혀짧은 발음으로 말하는 너를 놀리는) 근데 아니, 너 어릴 때 맨날 이쁘다는 칭찬만 들었지? 그래서 멋지단 소리 그렇게 좋아하는거지? 내 말 맞지? 으하, (빨개지는 네 얼굴에 웃음을 막 터트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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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0
글쓴이에게
(얼굴이 빨개져 씩씩대며) 아냐아.. 나 우리 엄만 멋지다 해줬어! 웃지마 멍멍아! (자꾸 웃는 네 입을 막으며) 넌.. 응, 어렸을때 강아지 같다고 들었지? 개,새끼! 남우현 개,새끼 (말을 뱉곤 만족스럽다는듯 헤실헤실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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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0에게
오 우리 이쁜이 추리력 봐. 근데 씁, 어디서 나쁜말 배워가지고. 개,새낀 아니고 강새이. (널 마주보고 씩 웃자 네가 부끄러운듯 눈을 깜박이길래 양손을 깍지끼고 말하는) '우리 강새이-'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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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1
글쓴이에게
으음.. (부끄러운듯 눈을 피하며) 우리 강새이? 강새이야- 너는 말이야, 눈, 마주치는거 하면 안돼 설렌단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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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1에게
(네 말에 무표정하게 널 쇼파에 눕히고 그 위로 몸을 겹쳐 가두듯이 얼굴 바로 옆을 짚어 나만 보게 만드는) 이러면 설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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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2
글쓴이에게
(빤히 쳐다보다 이내 볼이 터질 듯 붉어지곤 눈을 질끈 감으며) 으응, 진짜 설렌단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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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2에게
(얼굴을 더 가까이 들이밀고 귓가에 속삭이는) 이러면서 맨날 도도한 척 한거야? 이거 완전 내숭 백단 여우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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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3
글쓴이에게
내가 뭘 어쨌다구.. (아직도 눈은 감은체 고개만 도리도리하다 눈을 살며시 뜨며) 계속 이러고 있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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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3에게
나 같은건 맨날 애교 떨어봐야 관심도 없는 것처럼 무심하게 쳐다봤으면서 이제 와서 아닌 척 하기는.. 성규 안겨있는 거 싫어? 싫음 내려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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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4
글쓴이에게
(작게 웅얼거리는) 아니 너 귀여운데, 부끄러워서.. 그리고 안겨있는도 좋은데 부끄럽잖아 넌 안 부끄러워? 나는 다 부끄럽단 말이야 절대 싫은 게 아니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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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4에게
이쁜이 옹알이하냐? 할거면 여기다 대고 해야지.. (눈은 살짝 내리깔아 여기저기 굴려지는 네 시선을 따라가면서 입술을 살짝 맞댄채로 이야기하는) 이렇게 해야 내가 잘 들리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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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5
글쓴이에게
(여전히 시선을 내리깐 체) 부끄럽다니까아.. 어떻게 그래... (울상 지으며 와이셔츠 단추를 두 개 정도 풀곤 펄럭이며) 근데 좀 덥지 않아? 너무 가까워서 열나는 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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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5에게
그런가? 좀 더운 거 같기도 하고.. (내 셔츠를 금방 벗어내고 네 셔츠 단추도 하나씩 천천히 풀러내려가는) 그럼 다 벗고 있는 게 낫지 왜 풀다 말아. 나더러 풀어달라는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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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6
글쓴이에게
다 벗는 건 좀.. 자꾸 너가 나 뱃살 있다구 만졌잖아.. (뚱하게 쳐다보며) 너는 복근 있으니까 막 확확 벗는 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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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6에게
(평소 같았으면 노발대발하면서 말렸을텐데 팔자눈썹을 하고 뚱하게 투덜이기만 하는 널 보고 내심 놀라는) 말했잖아 내 최종 목표는 너 뚱냥이 만들어서 잡아먹는거라니깐? 그리고 솔직히 네 몸에 복근 있으면 하나도 안 어울려. (맨 몸끼리 완전히 밀착시키고 부끄러워하는 널 내려다보면서 웃는) 너 살 완전 부드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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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7
글쓴이에게
나 여기서 더 살찌면 분명 못생겨질 거야, 그리고 복근은 로망이지, 로망. (맨몸끼리 닿자 움찔하다 곧이어 눈을 껌뻑 거리며 네 몸을 더듬더듬 만지는) 너는 딱딱해 그러니까 나 대리만족할래 이렇게라도 많이 봐둬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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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7에게
그렇게 풀린 눈으로 마악, 내 맨몸 만지면 위험하잖아 자기야. (긴장해서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이마에 자잘하게 입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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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8
글쓴이에게
왜애? 뭐가 위험해.. 만지는거 싫어..? (네 허리춤을 계속 지분거리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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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8에게
아니, 존,나 좋아. 계속 해줘. 니 로망이라며. (목덜미에 뜨거운 숨을 내뱉으면서 무릎을 굽혀 네 앞섬을 살짝 문지르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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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69
글쓴이에게
아, 으.. (계속해 허릴 지분거리며 배에서 점점 올라가 가슴팍을 매만지다 자꾸 아랠 자극하는 너 때문에 손이 미끄러지며 네 유두를 살짝씩 스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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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69에게
흣, 김성규. 어디서 야한 짓만 배워왔어? 내꺼말고 성규꺼 만져야지. (내 가슴팍을 배회하는 네 손을 살짝 부푼듯한 네 가슴으로 가져가 직접 만지게 하는) 가슴은 니가 나보다 멋있는거 알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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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0
글쓴이에게
(술기운에 순순히 제 가슴을 매만지다 손을 떼곤) 내가 내 것 만지니까 이상하잖아.. (손을 올려 네 쇄골 주변을 살살 쓰다듬다 헤실헤실 웃으며 입술을 묻곤 키스마크를 만드는) 나도 너 하는 거 따라 해봤어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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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0에게
(말캉한 입술이 쇄골가에 부딪히는게 세게 빨아들이지 않아도 자극적이지만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 도발하는) 읏, 내가 그렇게, 해? 날 너무 귀엽게 보는 거 아니야? 난 막 핥고 빨고 그러는데. 역시 시집은 성규가 와야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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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1
글쓴이에게
(아무렇지 않게 시집 오란 말을 뱉는 널 보니 오기가 생겨 손으론 네 유두를 지분 대곤 쇄골을 핥으며 살짝씩 깨물 거리다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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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1에게
크흣.. 아..(농염해진 혀놀림에 아랫입술을 꾹꾹 짓씹으며 흥분감을 애써 참아내는) 하아.. 니가 내 위에서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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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2
글쓴이에게
(마지막까지 입술을 지분대다 위에서 해보라는 네 말에 눈을 게슴츠레 뜨고 다시 물어보는) ..내가 위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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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2에게
(취기가 도는 네 눈을 보고 달콤한 말로 널 꼬셔보려고 하는) 응. 아래에서 니 얼굴 올려다보면 더 섹시하거든. 너 모르지? 완전 멋있어 성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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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3
글쓴이에게
진짜 멋있어? (네 위로 올라가 바지 버클을 풀곤 앞섬을 주무르며 드로즈 위로 할짝대다 이빨로 드로즈를 내린 후 귀두에 입술을 진득하게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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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3에게
(오랜만에 페니스에 오는 자극에 바로 손을 뻗어 네 머리칼을 살살 헤집다 목구멍 끝까지 박듯이 쿡쿡 내려누르기 시작하는) 후으, 일주일동안 막대사탕만 빨았냐, 아, (동시에 다른 한 손을 내려 네 유륜을 더듬다 가슴을 손에 가득 쥐고 주물럭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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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4
글쓴이에게
(목구멍 끝까지 쿡쿡 찔러 오자 헛 구역질이나 입을 뗀후) 흐우, 으.. 나, 사탕 말구 아이스크림 많이 먹었는데.. 보여줄까? (네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페니스를 아이스크림 먹듯이 핥아 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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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4에게
(취해서 뜨거운 입 안에서 금방 부풀었는데 네가 기둥을 핥자 쿠퍼액이 나와 네 입가를 적시기 시작하는) 하아. 내꺼 못 먹어서 그동안, 아이스크림으로 달랬어? 존,나 잘해 진짜. 존,나 박고 싶어 성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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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5
글쓴이에게
(기둥을 핥다 귀두로 올라가 쿠퍼액을 전부 핥으며 쪽쪽 대는) 나 잘하지 우혀나,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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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5에게
어. 우리 성규 윗구멍이 이렇게까지 음란할 줄 몰랐는데 쩔어. (자극을 오랫동안 즐기려 사정을 지연하고 싶은데 네가 귀두를 빨아들일때마다 사정감이 오려고 해서 네 머리칼을 쥐고 잠시 입을 떼게 하자 침인지 쿠퍼액일지 모를 것이 귀두에서부터 길게 늘어져 네 입술에 번들번들하게 맺히는 걸 보고, 네 머리를 다시 눌러내리고 허리를 살짝 들어 페니스로 네 입술을 툭툭 쳐대는) 성규야 나 일주일동안 안 빼서 존,나게 나올텐데 어디에 싸줄까. 얼굴? 엉덩이 골? 좀 참았다가 안에다가 쌀까? 아니면 가슴? 어디가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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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6
글쓴이에게
(취기가 돌아 눈가는 붉어진 체 풀린 눈으로 손으론 연신 허벅지를 쓰다 담으며 눈웃음치는) 우현이가, 좋아하는데 싸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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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6에게
(손으로 페니스를 쥐고서 네 입술에 몇번 더 문지르며) 사실 얼굴에 싸는게 제일 꼴리긴 한데, 너 불편하니까. (너를 밀치고 그 위에 앉아 가슴골을 만들어 그 사이에 페니스를 넣고 흔들다가 유륜에 귀두를 문지르다 가슴팍에 사정하는) 흐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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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7
글쓴이에게
(가슴팍에 묻은 사정액을 보다 손가락으로 만지작대며) 으, 끈적해. 근데 우현아 너 진짜 많이 쌌다 나랑 자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어,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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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7에게
오늘 너 기절시킬 생각으로 참았다 왜. (고개를 숙여 진하게 입을 맞추면서 정액이 묻은 가슴을 쥐어짜듯 주무르다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며 딱딱해진 유두를 자극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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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8
글쓴이에게
아, 으, 끈적 끈적하다니까.. (질척하게 가슴 위를 배회하는 손을 떼어낸 후 네 손바닥을 붙잡고 할 짝이는) 우현이 꺼, 내가 다 빨아먹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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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8에게
(풀린 눈으로 네가 하는 양을 가만 보다 손가락으로 턱을 쥐고 엄지를 네 입에 피스톤질하듯 넣었다 뺐다 하면서 적시는) 이쁜 짓만 골라 해주네 성규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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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79
글쓴이에게
(입 안으로 들어오는 손가락을 혀로 할짝이며) 우리 일주일 만인데 예뻐보여야지. 나 얼마나 예뻐 우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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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79에게
무슨 답을 원해. 그냥 헛웃음 나오게 예뻐, 미친.. (입에서 손가락을 빼내도 유혹하듯 윗입술을 할짝이며 야살스럽게 웃는 네게 살짝 입술을 맞추고 혀를 내어 한참을 입 밖에서 노골적으로 섞기 시작하는) 소리, 존,나 야하다. 입으로 섹스하는 것 같애- (키스하면서 네 바지 버클을 풀고 뜨거운 손으로 드로즈 위로만 주물러 널 애태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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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0
글쓴이에게
(한참을 입을 맞추자 달아오르기 시작했는데 애태우듯 드로즈 위로만 만져대는 네 손위에 내 손을 겹쳐 잡곤 엄지로 손등을 쓰다듬는) 읏, 하으, 현아 나 애태우지 말구, 제대로 해줘.. (곧 이어 다른쪽 손으론 제 가슴을 매만지며) 응? 계속 주무르기만 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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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0에게
(네가 어디까지 하는지 보려고 일부러 네 말에 동조해주지 않는) 성규는 주무르기만 해도 기분 좋잖아? 아니야? 가슴도 여기도. (귀두 끝을 엄지로 자극하다 드로즈를 입힌 채 위아래로 세게 흔들며, 민감해진 가슴이 빨갛게 부어올랐는데도 계속해서 어루만지는 네 손을 떼어내고 입술을 가져가 유두를 느릿하게 핥아주는) 천천히 먹을거야. 일주일 치 전부 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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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1
글쓴이에게
(제것을 세게 흔들자 네 어깨를 잡고 자지러지며 신음만 흘리다 부어오른 유두에 입술이 닿자 아랫입술을 깨물며 네 머릴 붙잡곤 고갤 숙여 귓가에 뜨거운 숨을 뱉다 귓바퀴를 할짝이는) 그냥, 여러번 먹어주면, 돼잖아, 먹어줘요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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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1에게
(네 말에 입술로 올라가 키스하며 드로즈를 벗겨내고 골반과 엉덩이쪽을 야하게 쓰다듬는) 오랜만이라 나 또 너한테 개같이 굴 수 있어. 안 봐도 뻔하게 존,나 입강간도 할거고 (콧대에 입을 맞출 때마다 깜박깜박 감기는 네 눈을 내려다보며) 미리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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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2
글쓴이에게
맨날 미안하다면서 할건 다 하잖아 (네 입술을 진득하게 핥다 쪽쪽 거리며) 하자, 빨리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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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2에게
(손가락을 네 입에 넣어 혀에 감겨 적셔지도록 입을 헤집고 빼내어 다리 한 쪽을 들게 해 뒤에 삽입하는) 아, 조여.. 아다 같애 성규야. 며칠 안 박아줬다고 구멍 좁히고 이렇게 기다렸어? 혼자 쑤셨을 줄 알았는데 이뻐 죽겠네. (볼에서부터 목덜미까지 입술을 촉, 촉 맞춰내려오다 네가 특히 잘 느끼는 부분에 이를 박아 깨문채 그 사이 살을 혀로 느릿하게 핥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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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3
글쓴이에게
아응, 으.. 혼자 쑤실정도로 발정 안났어어..(느끼는 곳을 핥자 움찔하며 네 머리칼을 살살 헤집는) 거기 그렇게 핥으면 어떡해, 흐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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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3에게
발정 안 났다면서 내 손가락 맞춰서 허리 흔드는 건 뭔데? 깊게 박히고 싶어? (목에 뜨거운 숨을 그대로 내뱉으며 쿠퍼액이 나오기 시작하는 네 페니스를 세게 쥐고 흔들면서 안을 파고드는 손가락을 늘려 스팟을 쿡쿡 찌르는) 지금 어디가 제일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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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4
글쓴이에게
(앞뒤로 오는 흥분감에 허릴 흔들며 앙앙대는) 그걸, 어떻게, 아, 흐으, 둘다, 둘다 좋아서, 미칠거 같아 (네 어깰 손으러 그러쥐곤) ㅅ, 손 떼줘 나 쌀래,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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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4에게
(페니스에서 손을 떼고 골반을 쥔 채 스팟과 그 주변을 빠르게 찔러대는) 성규는 뒷구멍만으로도 잘 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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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5
글쓴이에게
우으, 몰라, 아흣! (스팟을 쿡쿡 찔러대자 사정감이 몰려와 네 배위에 진득하게 사정하자 숨을 몰아쉬곤 힘이 빠져 늘어지는) 아, 으.. 힘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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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5에게
벌써 힘들면 어떡해? 너 말대로 여러번 먹어줄건데. (배에 묻은 정액을 긁어 엉덩이 골에 발라두고 널 보다 딱딱하게 선 페니스를 네 허벅지에 꾹 누른채로 움직여 크기를 키우면서 귓가에 속삭이는) 흣, 성규는 가슴도 보지같고, 허벅지도 보지같고.. 그냥 니 몸 어디에 문질러도 존,나 쌀 것 같애. 아 윗입 아랫입은 말할 것도 없고. (수위가 심해진 음담패설과 점점 핏줄이 불거지는 페니스에 네가 허벅지를 움찔이며 피하길래 안 아프게 살짝 내리치는) 쉬, 다리 벌릴거 아니면 가만히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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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6
글쓴이에게
좀!.. 그런 말 좀 하지 마.. 내가 여자도 아니고, 으.. (자꾸 커지는 네 페니스에 겁을 먹어 허릴 주춤거리며) 다리 벌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 너 꺼 엄청.. 흣, (제 골반을 붙잡곤 엉덩이 골에 페니스를 비벼대자 묻혀놓은 정액이 질꺽 거리는 소릴 내어 묘한 흥분이 되어 사정한지 얼마 안 된 페니스가 살짝씩 부풀어 오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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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6에게
(일부러 널 흥분시키려 귓가에 달뜬 숨을 내쉬며 이따금씩 귓바퀴를 핥는) 후으, 후... 김성규. 소리 들려? 어떻게 정액 소리도 음란해. 박지도 않았는데 찔꺽거려. (애널에 넣을 듯 말듯 귀두로 살짝 쳐대다 한번에 끝까지 찔러넣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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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7
글쓴이에게
(한번에 찔러 넣자 자지러지며) 아! 아으, (자꾸 놀리듯이 애꿎은 스팟 주위를 쳐대기만 하자 울상이 되어 네 손가락을 잡아 살짝 깨무는) 거기 말구, 좀더어 옆에 응? 알잖아 현아, 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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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7에게
오랜만이라, 잘 모르겠는데. 성규가 알려줘. 어디 박아줘야 좋은지 허리 좀 흔들어서 찾아줘 (스팟이 아닌 곳을 세게 찍어대서 네가 아파할까봐 너한테 잡히지 않은 손으로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주무르며 느끼게 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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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8
글쓴이에게
(네 말에 부끄럽지만 흥분감이 앞서 허릴 흔들어 스팟을 찾곤 손가락 잡은손을 떼고 네 얼굴을 잡고 저를 쳐다보게 해 말하는) 여기, 아, 흐, 알잖아 우현아 어? 나 여기 박아줘어, 다른곳 박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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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8에게
(정면으로 마주한 얼굴이 야하고 사랑스러워 입술을 맞추면서 천천히 스팟을 쳐주기 시작하는) 여기 맞아 이쁜아? 맞나보네, 말도 못하고 쪼여대는 거 보니까.(스팟을 치고 뺄 때마다 허리를 튕기면서 조이는 몸짓에 쿠퍼액이 흐르기 시작해 삽입할 때마다 크게 찔꺽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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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89
글쓴이에게
(온 신경이 아래로 쏠려 네 허릿짓에 맞춰 허릴 돌리다 어느순간부터 찔꺽이는 소리가 크게 나자 집중을 못하고 손으로 얼굴을 가린체 네 허릿짓에 흔들리는) 현아, 소리.. 어떡해, 아, 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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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89에게
(네가 얼굴을 가린 사이 무음으로 되어있던 네 핸드폰에 불빛이 들어온 걸 확인하고 더 빠르게 박기 시작하는) 이호원한테 우리 뭐하고 있는지, 흣, 제대로 말해줘. 누구랑 어디서 뭐 하고 있는지 (바로 전화를 받아서 네 귓가에 대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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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0
글쓴이에게
(얼굴을 가린 손을 떼자마자 귓가에 울리는 이호원 목소리에 당황한 눈으로 널 쳐다보다 찌꺽 거리는 소리에 입술을 꾹 깨물어 신음을 참으며 네 손에서 폰을 뺏어 바로 끊어버리곤) 너, 미, 쳤어? 어쩌려고!.. 아, 흐, (곧이어 폰이 다시 울려 폰을 쥐곤 어쩔 줄 몰라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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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0에게
맘대로 해. (표정을 굳히고 배려없이 골반을 잡고 내리찍는) 학교에서 보기만 해도 존,나 질투나는데 저 새,끼는 왜 지금 전화까지 하고 지,랄이야. 씨,팔 지 깔인줄 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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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1
글쓴이에게
친구 잖아!.. 으, 아, 잠깐만, 좀.. 살살해, 앗 흐, 잠깐만 우현아, 어? (계속해 울리는 전화를 끊고 허리가 흔들리는체 이호원에게 문자를 보내려 미끄러지는 폰을 손에 쥐어잡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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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1에게
나만 신경써줘. (핸드폰을 쥔 손에 깍지를 껴서 손을 끌어내리고 부드럽게 키스하며 허리를 움직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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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2
글쓴이에게
흐아, 그래도 문자만 할게, 연락 왔잖아 응? (여전히 허릴 흔들며 한손으론 폰을 찾으려 뒤적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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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2에게
(내 쪽에 가까웠던 핸드폰을 들어 또 전화를 받아버리는) 이호원. 나 남우현인데. 성규 나랑 있으니까, 흣, 걱정 말라고. 응. 뭐? 성규 바꿔달라고? (전화는 의심없이 끊겼지만 안절부절 못하는 네가 보고싶어서 수화기를 살짝 떼고서) 규야, 어떡할까. 바꿔줘? (도리질 치며 거부하는 너를 보고 상체를 밀착시키고 턱가에 입을 맞추며 일부러 소리가 나게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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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3
글쓴이에게
(집요하게 턱에 입을 맞추자 끈적한 소리가 통화로 다 들리게 될 거란 걸 알자 이호원에게 어떻게 설명할지 걱정부터 온갖 생각을 하게 되자 눈물이 고여 눈시울이 붉어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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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3에게
규야. 울지 마, 울지마 전화 끊었어. 장난이야.. (놀라서 널 끌어안고 등을 연신 쓰다듬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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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4
글쓴이에게
(장난이란말에 팔을 을 잡고 떼어 널 쳐다보며) 야, 너.. 씨, 진짜... 나빴어 강새이가 아니라 개새,끼야 개새,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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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4에게
미안해 진짜.. 장난 안 할게. (허릿짓을 멈추고 널 껴안은 채 눈물 맺힌 눈가에 입을 맞추는) ..그만 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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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5
글쓴이에게
..김 다 샜어, 멍멍아. (뚱하게 쳐다보다 입을 살짝 맞추며 제가 위로 올라가 허릴 돌리는) 개새,끼야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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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5에게
규야, 그렇게 슬펐어? 그런 얼굴은, 으, 처음 봤어. (골반을 매만져주면서 네 움직임을 느끼는) 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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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6
글쓴이에게
이호원 한테 너 그렇게 소개시켜주고싶지 않았단 말이야.. (고갤 푹 숙인체 말하는) 아까 만약 들렸으면 오늘 보다 더 심하게 욕 먹었을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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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6에게
(상체를 일으켜 입을 가볍게 맞추는) 멍멍이 욕 먹이기 싫었구나? 근데 이호원 얘기- 그만. (입술을 깊게 가르고 들어가면서 허리를 쳐올리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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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7
글쓴이에게
아, 하으.. 너, 욕 먹는건 당연히 싫지, 읏, (허릴 쳐대자 앓는 소릴 내뱉으며 들어오는 네 것에 맞춰 허릴 돌리는) 으,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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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7에게
(내 위에서 적극적으로 허리를 돌려대는 시각적인 자극에 흥분해 그대로 널 눕히고 목덜미를 물어뜯듯 이로 씹어대며 스퍼트를 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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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8
글쓴이에게
(빠른 속도로 스팟을 자극하자 이내 얼마 안가 사정한체로 흔들리며 구멍을 꽉 조이는) 아, 읏 현아 - (네가 이로 자국을 남긴 목덜미를 한번 쳐다보곤 여전히 허릿짓에 집중하는 네 쇄골에 이를 박곤 할짝이다 귓가로 올라가 숨을 내뱉다 귓볼을 쪽쪽 거리며 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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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8에게
성규야 씨,발.. 현아 현아 부를 때마다 갈 것 같애. (네가 사정하고 구멍을 조여대자 허리를 꽉 쥔 채 스팟을 빗겨 쳐대며 다시 자극시키는) 만져주지도 않았는데 쌌어? 왜 그렇게 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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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299
글쓴이에게
(팔로 네 목을 감싼 체 귓가에 나지막이 말하는) 좋아 현아? 내가 현이라고 불러주는 거. (다시 느껴지는 아래에 감각에 허벅지를 엷게 떨며 느끼는) 야한 게 아니라 다 너 때문이잖아- 으응, 읏 네가 너무 잘해서, 그래 후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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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9에게
(귓가에서 이름을 불러대는 네 목소리와 맞붙는 허벅지의 떨림에 페니스를 밖으로 꺼내 네 것 위에 사정하고 널 일으켜 세워 벽을 잡게 한 뒤 뒤에서 박아넣으며 손으로는 정액이 묻은 네 페니스를 흔들어 발기시키는) 우리 또 어디서, 하으, 떡칠까? 성규는 어디가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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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0
글쓴이에게
(정액이 묻은 체 흔들리자 진득한 소리가 집 안을 메꾸어 흥분감을 고조시키자 금방 페니스가 꺼떡거리는) 나는 우리 현이 침대가 제일 좋아-. 아으, 우리 또 침대에서 떡치자, 그거 알아? 이불에서 너 냄새나면 막, 기분 좋아지고 흥분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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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298에게
하여간 이쁜 소리만 잘 해.. (네 턱을 잡고 날 보게 해서 입 맞추곤 안아서 침대에 눕히는) 형 결혼해서 집 나가면 너 데리고 들어와서 살건데 맨날 흥분돼서 어떡해? (널 베개에 얼굴을 박고 엉덩이만 치켜들게 하고 뒤에서 손가락으로 척추를 따라 꾹꾹 눌러주며 다시 삽입하는) 어때? 내 냄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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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1
글쓴이에게
그럼 그때마다 떡치자, 형 언제 결혼하신데?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숨을 깊게 들이쉬곤 고갤 살짝 옆으로 돌려 말하는) 으으.. 좋아 아흐, 진짜 너한테 파묻힌 거 같아서 흥분돼 (다시 얼굴을 파묻곤 웅얼거리는) 막.. 너 여기에 마약 같은 거 해놓은 거 아니야? 아, 너무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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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1에게
너 냄새도 사람 미치게 하거든, (상체를 붙여 어깻죽지와 뒷목에 자잘하게 입을 맞추고 코를 박은 채 냄새를 맡는) 그리고 대체품 말고 여기 나 있는데. (네 몸을 돌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네 얼굴을 내 목덜미에 묻게 한 채 천천히 움직이는) 오늘, 꼴리는대로 막 하려고 했는데 자꾸 이렇게 이쁜 짓 이쁜 말 하니까 아프게 못하겠어. (손깍지를 끼고 머리에 연신 입맞추며) 이렇게 하는 것도 설레고 좋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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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2
글쓴이에게
(목덜미에 계속해 뜨거운 숨을 내뱉으며 머릴 부비는) 왜애, 평소에는 안 예쁘고 안 설레? (야하게 쳐다보며 허릴 살짝씩 치대며 한쪽 손으론 네 가슴팍을 매만지는) 나 진짜 데리고 살아줄 거야? 같이 살면 결혼한 거 같겠다 그치- 매일 너 침대에서 자고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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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2에게
하으, 평소엔 맨날 신음만 내느라 말도 못하면서. (어깨와 쇄골을 핥아주며 옆구리를 엄지로 더듬는) 그리고 같이 살면 내 침대 아니고 성규 침대. 집도 니꺼 침대도 니꺼 다 니꺼해. 뭐 괜찮으면 나도 니꺼 해주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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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3
글쓴이에게
지금은 누구 건데? 우리 멍멍이 주인 여기 있는데 누가 데려가. (네 머리칼을 헤집다 살포시 웃으며) 그리고 나 부모님한테 뭐라 허락받아야 해 엄마 아들 시집간다 할까, 아님 이상한 멍멍이한테 꼬였다 해야 하나 어떡하지 우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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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3에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네 입술을 두어번 톡톡 치고선) 어, 지금 시집 온다고 했어. (네가 잘 느끼는 허벅지 안쪽을 천천히 주물러주니 벌어지는 입에 혀를 넣어 키스하곤 ) 그게 제일 좋지. 정답이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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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4
글쓴이에게
(네 입술 위에 쪽쪽 거리며 뽀뽀하곤 내 스팟 주위를 뭉근하게 쳐대는 널 느끼려 허릴 천천히 돌리며) 우흐.. 아, 진짜 그렇게 말할까? 읏, 엄마 아들, 첫 경험 떼여서 이제 장가도 다 가고 시집밖에 못 간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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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4에게
흐읏, 김성규 지금 나 조련해? 평소엔 그런 말 무지 싫어하면서. (몸을 가까이 붙이고 목덜미부터 귓바퀴를 핥고 빨면서 다시 빠르게 박기 시작하는) 내가 군대라도 가면, 침대에서 너 혼자 달랠 상상하니까 존,나 야하다. 니 손가락으로는 성에 안 찰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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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5
글쓴이에게
술, 마셔서 그런가 오늘은 기분 좋아 우으, 응, (네 얼굴을 올려 입으로 아랫입술을 핥다 질척하게 혀를 섞다 떼니 침이 길게 늘어 떨어지는) 나 혼자 달래다 만족 못하면.. 다른 애 한테 박아달라 해버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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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5에게
(네 말에 목덜미부터 유두까지 자근자근 씹어대는) 너 맘대로 해.. 주인이 외도하면 강아진 그냥 슬퍼해야지 뭐 어떡해? (핏물이 맺히는 유두를 살살 쓰다듬고 다시 부드럽게 혀로 굴리는) 대신 난 너 밖에 없는 것만 알고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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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6
글쓴이에게
(네 말에 미안해져서 머릴 쓰다듬어주며) 왜 다 나한테 맞추려 해 멍멍아, 안되면 안된다고 싫다 해야지. 알았어? 그리고 너 군대 가도 고무신 거꾸로 안 신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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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6에게
(네 목덜미에 얼굴을 부비며) 좋아해, 성규야. 진짜 좋아해. (볼에 오랫동안 입 맞추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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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7
글쓴이에게
나도 너 좋아, 이호원보다 훨씬 좋아하니까 질투같은거 하면 너만 힘들어 (한손으론 연신 네 머릴 쓰다듬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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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7에게
응, 응. (강아지처럼 네 손에 머리를 맡기고 부비적대는) 규야, 나 이제 세게 해도 돼? (목덜미를 슥 핥아올리고 다리 한 쪽을 들어 점차 스퍼트를 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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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8
글쓴이에게
읏, 현아, 우현아. 으우.. (스팟을 콱콱 쳐대자 얼굴이 붉어진체 시선은 널 향해 맞추어 쳐다보곤 허릴 휘며 신음 소리가 높아지는) 현아 안에 싸줘, 하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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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8에게
(노골적인 말에 확 눈이 돌아 네 아랫입술을 꼭 감쳐 물은 채 골반을 잡고 뿌리 끝까지 빠르게 박아넣다 깊게 액을 뿌리자 속에서 퍼지는 자극에 너도 움찔거리며 사정하는) 하으, 하.. (오랜만에 안에 정액을 받은 느낌이 이상한지 허리를 움찔거리며 야하고 나른하게 늘어진 네 얼굴에 또 흥분해 페니스를 꺼내 널 반쯤 일으켜 네 입에 가져가는) 구멍 잘 조이면서 빨아. 흘리지 말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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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09
글쓴이에게
(귀두 부분을 입술로 꾹꾹 누르다 뒤에서 살짝씩 흐르는 사정액이 신경 쓰여 자꾸 자세를 고쳐 앉으려 뒤척거리다 네 말을 듣곤 엉덩이에 힘을 주며 손으로 페니스를 위아래로 쓸어주는) 너가 많이 싸놔서 자꾸 흐르잖아 조여도 흐르는 걸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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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09에게
안에 싸달래서 싸줬는데 흘리면 아깝잖아. (손가락으로 네 입을 살짝 벌려 페니스를 갖다넣는) 손 말고 입안에 넣고해줘. 잘하잖아? 안 그래도 좁은데 뜨겁기까지 하고. (올려다보는 네 눈이 잔뜩 풀려있어 확 목구멍 끝까지 찔러넣고 마구잡이로 움직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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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0
글쓴이에게
(사정 없이 제 머리채를 잡곤 목구멍 끝까지 박아대며 움직이자 침은 삼키지 못하여 입가 주변과 네 허벅지 안쪽을 적셔 놓으며 입안은 네게 의해 계속해 움직여지는 얼마 안가 네가 머리채를 놓아주자 숨을 몰아쉬며) 후으, 하아.. 내가 해줄게 있어봐 현아. (숨을 고르다 두 손으로 페니스를 잡고 혀로 농염하게 기둥을 핥아 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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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0에게
흐으, 흣, 후우.. (이를 악물고 밭은 숨을 내쉬며 천천히 손가락으로 네 머리를 헤집는) 너 밑으로 다 흘렸어. 또 싸넣을거야. 제대로 먹을 때까지. 하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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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1
글쓴이에게
(귀두를 머금고 살짝씩 움직이자 네 쿠퍼액과 침이 만나 움직일 때마다 쿨쩍이는 소리가 내어지는, 잠시 입을 떼곤) 아, 뒷구멍에서 아직도 흐르는 거 같아.. (구멍을 조였다 풀었다 하자 남아있던 액이 더 흘러나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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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1에게
(네가 잠깐 펠라를 멈춘 사이 턱을 끌어다 그새 또 입 맞추며 정액을 흘리는 네 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 빠르게 흔드는) 빼려면 이렇게 빼야지 규야. 그렇게 느릿하게 뻐끔대서 언제 다 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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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2
글쓴이에게
아으, 흣! (손가락을 빠르게 흔드니 스팟을 살짝씩 스쳐 지나가게 되자 허리를 거리며 네 손을 붙잡는) 내가 알아서 뺄게 현아, 아, 잠깐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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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2에게
(신음을 흘리며 벌어지는 입에 혀를 넣어 계속 입맞추며 손가락을 잡아오는 네 손을 끌어다 겹쳐 같이 넣게 하는) 처음이려나? 너 손가락 넣어본 거? (자꾸 빠져나오려는 손가락을 꾹 눌러 내벽 안에서 궁글리는) 어때? 뜨거워 죽겠지. 여기 미끌거리는거, 아까 니가 싸달라고 한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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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3
글쓴이에게
(제 안에서 꿈틀거리는 손가락과 노골적인 네 말투에 부끄러워 얼굴이 더 붉어지며 손가락을 빼내려고 노력하는) 처음이니까 뺄래 우현아, 이게 뭐야 으으, 손가락 좀 놔봐 현아 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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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3에게
너꺼 아무리 박아도 너무 조여서 혼자 정액 빼기 힘들걸? (정액을 빼내기보다는 달라붙는 내벽 안에서 손가락을 흔들며 널 흥분시키다 네 손가락을 가져다 스팟부근을 꾹꾹 누르게 하는) 규야, 여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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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4
글쓴이에게
하으.. (허릴 움찔대며 움직이는 손가락을 느끼자 더 집요하게 누르는 네 손가락에 울먹이며 느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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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4에게
울 것 같애? 그렇게 좋아? (다른 한 손으론 다정하게 등을 쓰다듬으며 네 얼굴을 내려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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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5
글쓴이에게
제발, 그만 빼자 우현아 나 갈 거 같단 말이야 (내 말에 손가락을 더 빠르게 움직이는 행동에 헐떡이며 신음만 흘리며 고갤 숙인 체 못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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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5에게
내꺼보다 성규걸로 하니까 더 빨리 가는 것 같네- (손을 빼주고 내 어깨에 네 팔을 걸치게 한 채로 단단하게 발기한 페니스를 그대로 삽입해 쳐올리기 시작하는) 규야. 내 목 꼭 안아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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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6
글쓴이에게
(목을 껴안은 채로 얼굴을 목덜미에 파묻곤) 아, 현아 나 진짜 힘들어 흣, 나올 것도 없을 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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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6에게
(널 안은 채로 일어나 벽에 네 등을 기대게 하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 하윽, 이거 해보고 싶었거든. (뿌리까지 깊게 박혀들어가 자극이 심한지 허리에 두른 네 다리가 덜덜 떨려 힘을 주라는 듯 엉덩이를 가볍게 내리치고 키스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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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7
글쓴이에게
(밑에서 주는 자극에 정신 못 차리곤 키스하다 허리 짓을 시작하자 다리에 힘이 자꾸 풀려 몇 번이고 다릴 고쳐 두르는) 별걸 다 해보고 싶어 해, 변태야, 아흐.. 너무 깊어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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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7에게
그래서, 이거 싫어? (선 채로 움직이기가 불편해 네 엉덩이를 쥐고 내 쪽으로 내리찍는) 후으, 으 존,나 조여. 그렇게 벌리고 싸고 해도 조여대서 미치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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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8
글쓴이에게
으응, 좋은데 아, (스팟을 푹푹 내리찍자 다릴 덜덜 떨며 네 목을 감싼 팔에 힘을 꽉 준 채로 몰려오는 흥분감에 훌쩍대다 제 안에서 더 커지는 페니스의 느낌에 다릴 웅크리며 구멍을 조이는) 읏, 그만 좀 커져, 너 그리고 아까 사정을 몇 번 했는데 지 아직도 스는 게 말이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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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8에게
그러게. 흣, 마누라가 이뻐갖고 자꾸 스는데 어떡해. 너가 계속 풀어줘야지. (그대로 널 안아다 내 책상에 눕히고 양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허리를 깊이 쳐대는) 원래 공부만 하는 애들이 성욕이 더 심하거든. 하으, 나 하루에도 몇시간씩 여기서 공부하는데, 앉을 때마다 여기서 너랑 떡친 생각 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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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19
글쓴이에게
(가슴을 주무르는 네 손에 손을 겹쳐 잡곤 흔들리는) 생각하지마, 빨리 잊어버려 부끄럽잖아 아응, 왜 굳이 책상이야.. 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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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19에게
로망이잖아 데스크섹스. 나중에 나 회사 차리면 넌 김비서 해. 회사에서도 떡쳐야지. 수트 입혀놓고. (가슴을 주무르는 손 위에 네 손이 따라오자 네가 직접 주무르게 하고 그 위에 손을 다시 겹치는) 성규야 너 가슴이 왜 이렇게 커? 니가 맨날 이렇게 만져줘서 큰거야? (네 손으로 젖을 짜내듯 유륜을 세게 주무르게하자 네가 앓는 소리를 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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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0
글쓴이에게
나 그렇게 안 커!.. 아으, 흐, 그리고 만지지도 않았어 내가 미, 쳤다고 만지냐.. (계속해 쥐어짜듯이 만지어지자 아파 웅얼대며) 그렇게 쥐어짠다고 뭐, 안 나오거든? 좀.. 아으, 너는 맨날 아래만 만져서 그렇게 커진 거야? (제가 말하곤 부끄러워 네 눈을 피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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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1
320에게
어릴 때 성교육도 안 받았어? 원래 가슴 커질 때 아픈거랬어. (세게 주무르자 아픈 신음을 흘리는 널 보고 손을 떼어놓고 유두를 빨기 시작하는) 너 또 커지겠다. 이제보니 출렁대서 붕대 감고 다녀야겠네-. 그리고 내껀 니꺼에 물려서 커진거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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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2
321에게
아니 그건 여자애들이고, 읏, 가슴 이 왜 커져어.. 그리고 내가 너꺼 언제 물었다고..(얼굴을 내려 귓가를 깨물다 숨을 내뱉으며) 그냥 원래 컷던거 아니야,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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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2에게
지금도 물고 있잖아. 여기로. (엉덩이를 톡톡 치고선 귀를 깨물어오는 네 행동에 목덜미에 뜨거운 숨을 뱉는) 하으, 나 귀가 성감댄가봐. 왜 이렇게 좋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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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3
글쓴이에게
좋아? 얼마나 좋아? (다른 한쪽 손으론 귀를 지분거리고 한쪽은 입으로 귓바퀴를 핥으며 입을 맞추다 신음을 내뱉는) 강아지들은 귀에 민감하잖아, 현이 진짜 강아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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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3에게
하으.. 일부러 귀에 신음뱉어서 흥분시키는 것 좀 봐. (네 머리칼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네 머리를 귀쪽으로 당기는) 진짜 좋아. 읏, 쌀 것 같애.. 이름 불러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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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4
글쓴이에게
아읏, 흐우.. 현아, 우현아 (허릴 자극적이게 제 스스로 스팟을 찾아 돌리며 귓가에서 입을 떼지 않는) 또 안에 싸줘 싸주세요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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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4에게
(귓가에 울리는 네 말에 아무 대답없이 네 목덜미를 움켜쥐고 스팟을 강하게 내리찍으며 다른 손으로는 우리 몸 사이에 스치며 발기해 쿠퍼액이 흐르는 네 페니스를 쥐고 빠르게 흔들어 사정을 유도하는) 야해, 야해 죽겠어 진짜. 이렇게 섹스하다가, 하으, 죽자 그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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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5
글쓴이에게
(네 목덜미에 입술을 묻은 체 흔들리다 얼마 안가 네 손 위에 사정하곤 다리로 허리를 꼭 껴안고 사정감에 다릴 떨며 네 뒷목을 쓰다듬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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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5에게
(네 가슴팍에 기대어 그대로 사정하고 널 꽉 껴안아 몇번 더 박아넣으며 후희를 느끼는) 이쁜아, 이쁜아. (벌어진 입에 키스를 하려다 네가 혀를 섞기도 힘들 정도로 지쳤다는 걸 느껴 한참 입술을 연신 핥아주는) 오랜만인데 너무 아프게 해서 미안. 힘들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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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6
글쓴이에게
알긴 알아? 나 침대에 눕혀줘, 허리아파. (입술을 떼곤 반쯤 일어나 팔을 벌려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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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6에게
(네 팔을 어깨에 두르게 하고 안아올린 채 허리를 두어번 쓰다듬어주고 침대에 눕히는) 아팠어어-. 허리 들어봐. (베개를 허리 아래에 넣어주고 화장실에 가서 수건을 물에 적셔오는) 너 멋있는거 다 아는데 오늘은 공주님 해줘라. (정액이 굳어있는 가슴팍부터 수건으로 몸을 조심스럽게 닦아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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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7
글쓴이에게
(울긋불긋 해진 가슴팍에 수건이 닿자 조금 쓰라린지 인상을 찌푸리다 이내 잠이 오는지 눈꺼풀을 느리게 감았다 떴다 하며 널 쳐다보는) 있잖아, 일주일 치가 아니라 무슨 한 달치 한 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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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7에게
많이 아팠어? (끄덕끄덕하는 네 이마에 짧게 입 맞춰주는) 수고했어, 수고했어-. 우리 성규 장어라도 사먹여야지. 오늘 자기가 좀 하드코어하긴 했어. 흐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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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8
글쓴이에게
내가, 뭘. 그냥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지.. (얼궇을 붉히며 시선을 피한 채로) 넌 장어 먹으면 안 되겠어 나만 먹을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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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8에게
홍콩 보내주는건 난데 내가 더 잘 챙겨먹어야지! (몸을 다 닦아주고 새 옷을 입히는) 팔 번쩍. 다리도- (옷을나씩 입힐 때마다 볼에 입을 맞춰주는) 와, 시간봐. 내일 같이 등교해야겠다. 내 셔츠 입히면 얼마나 이쁠까. 너한테 클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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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29
글쓴이에게
안돼-. 지금도 힘이 넘쳐나는데 더 넘쳐나면 나 감당못해 내가 먹고 기운차릴거야.(네 무릎을 베곤 누워선 괜스레 손을 올려 네 볼을 찔러보는) 내일 학교가기 싫다. 그냥 집에서 자고싶어 으으, 진짜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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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29에게
우리 내일 학교 가면 완전 시끌시끌할텐데. 그냥 가지말까? 둘이 쌍으로 째버릴까? (볼에 닿는 네 손을 펴게 해서 볼을 부비고는 네 앞머리를 살살 쓸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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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0
글쓴이에게
..그럴까? 어차피 혼날 거 나중에 두 배로 혼날래, 담임한테 털리는 거 한두 번도 아니고 그냥 안 갈래. 근데 넌 혼나는 거 보기 싫어. 그러니까 빨리 너 핑곗거리 생각해.(인상을 찌푸리며 볼을 쓰다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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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0에게
(네 머리를 살짝 떼어놓고 나도 침대에 누워서 네가 내 가슴팍에 기대게 하는) 이쁜아. 의사 장인어른은 괜히 뒀어? 결석계 내게 아빠한테 진단서 끊어달라고 할게, 주민번호 찍어. (네가 내 핸드폰에 주민번호를 찍자 웃음을 짓고선 널 보는) 어 이제 지장만 찍으러 가면 되겠다. 혼인신고하러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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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1
글쓴이에게
혼인신고는 무슨, 우리 아직 학생이거든요-. 근데 나네 아버지 진짜 의사야? 어쩐지 너 공부 존,나 잘하더라. 확실히 다른거 같았어. (네게 기대 등허릴 꽉 껴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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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1에게
얘기 안 했었나? 너 졸업하고 나한테서 도망 못가게 아빠 병원 데스크에 앉혀놓을까봐. 아빠 얘가 새애기에요- 해야지. 아, 안돼. 울 아빠도 나랑 보는 눈 비슷하니까 너 이쁘다할거 뻔하다. 뭐 다른거 하고 싶은거 있어 성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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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2
글쓴이에게
어? 야, 너네 아빠한테 나 새 아가라고 데려가면 분명 뒷목 잡고 쓰러지실껄. 그리고 나 졸업하면 할거 없어서 아는 형 편의점에서 알바 하기로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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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2에게
억지로 할 거 말구, 너가 하고 싶은 건 없어? 남우현한테 개인과외 받으면서 재수하기 라던지. 너 안해서 그렇지 머리는 좋잖아, 내가 척 보면 아는데. 과외 핑계로 둘이 하루 종일 붙어있, 으면 좀 위험하긴 하겠다? 흐흐.. 내년엔 형도 나가. 결혼 얘기 나오더라 요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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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3
글쓴이에게
만약 재수한다 해도 너한텐 과외 안 받을 거 거든? 좀이 아니라, 너무 위험해. 형 결혼하면 이제 혼자 살겠네? 좋겠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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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3에게
뭐래, 섹스가 너무 강렬해서 다 까먹었어? 너 납치 감금해서 둘이 살거야. 밥은 맛있게 해줄게. 집안일도 내가 가 할거야. (네 앞머리를 치워내고 이마에 입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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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4
글쓴이에게
납치 감금이라니 의사 아들이 그래도 돼? 너무 극단적인데. 만약 둘이 산다 해도, 누구 때문에 엄청 위험할 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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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4에게
응. 너때문에 내가 완전 위험하지. 어우 성규야 너 그런 말도 할 줄 아는 줄 처음 알았잖아 나. 안에, 업 (입을 틀어막는 네 손바닥에 입술을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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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5
글쓴이에게
(손바닥이 간질거리자 바로 떼곤 옆에 있던 베개로 네 얼굴을 푹눌러 가린 체 말하는) 취해서 그래, 취해서 빨리 잊어버려. 기억하지 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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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5에게
(베개를 치우고 엉덩이를 톡톡 쳐주는) 아니 완전 잘 기억날 것 같애. 아 나도 얼굴 빨개질 것 같애 자기야. (손등으로 볼을 꾹꾹 누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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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6
글쓴이에게
(얼굴을 가린 채 반대로 뒤돌아 누우며) 아, 몰라 기억 안 나. 오늘은 이러고 잘 거야 안 봐, 안 봐. (여전히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도리도리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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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6에게
(어깨너머로 보이는 불퉁하게 튀어나온 볼을 구경하다가 네 허리를 주먹으로 통통 쳐주고 확 당겨 끌어안고 뒷목에 입 맞추는) 애기 아니랄까봐. (네 뒷통수에 얼굴을 묻고 웅웅거리는 소리로 말하는) 뒷통수도 이쁘니까 이렇게 자도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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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7
글쓴이에게
애기 아니라니까 !.. (허리를 감싼 손을 잡아 쓰다듬으며) 그럼 나 일어나서도 뒤통수만 보여줘도 돼? (뻔뻔한 말투로) 난 뒤통수도 예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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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7에게
솔직히 말해줘? 뒷통수만 봐도 한 달은 버틸 수 있을걸. 성규가 나 안 보고싶다면 뭐 충분히.. (잡은 손을 깍지낀 채 배를 쓰다듬는) 그리고 애기 맞거든 너. 잘 울고 삐져갖구 입술 댓발내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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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8
글쓴이에게
아, 한 달은 너무 심하고.. 안돼. (급하게 입술을 안으로 말아 넣곤) 내가 언제 잘 삐지고 입술을 댓 발 내밀었어? 나 그러고 운 것도 오늘 밖에 없었던 거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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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8에게
응, 근데 오늘 너무 서럽게 울었잖아 나 마음아프게. (네 몸을 억지로 돌려서 눈을 마주치다 엄지로 네 눈커풀을 훑어주는) 우는거 진짜 이쁘긴 한데 너무 마음 아프니까 울지 마. 내가 울려놓고 이런 소리하는거 되게 뻔뻔하고 민망하긴 하다. 미안해. (네가 눈을 피하려고 해서 손목을 꼭 잡은 채 입술에 살짝 뽀뽀만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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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39
글쓴이에게
앞으로 울리지 말던가. (궁시렁대며 손목을 빼려 들다 얼굴을 확 들이밀곤) 너도 울어줘, 나도 너 우는 거 보고 싶어 응? 아, 울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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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39에게
자기야 내가 쳐다보면 설렌다면서요. 너 쳐다보면서 울어도 괜찮겠어? 심장 튼튼해? (눈을 오랫동안 안 감아서 눈물을 흘려보려고 널 빤히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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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0
글쓴이에게
(빤히 쳐다보자 귓가가 점점 붉어지기 시작하다 눈물을 흘리는 널 보고는 살짝 놀라는) 어, 으.. 야. 나 심장 허약한 거 같아. (심술부리듯이 검지로 눈물 흘린 자국을 따라 누르며) 무슨, 넌 울어도 잘생겼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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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0에게
(네 손으로 눈가를 꾹꾹 누르며) 앗따거어. 니 강새이 잘생겼어? 또 설렜어? 응, 응? (손바닥을 펴게 해 내 볼에 갖다대는) 근데 김성규 취향 이상하다, 우는게 왜 보고싶냐? 혹시 너 새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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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1
글쓴이에게
야! (손을 빼내어 네 팔뚝을 때리는) 새디, 그런거 아니거든!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다, 궁금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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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1에게
알았어어- 안 놀릴게. 성규야, 니 강새이한테 뽀뽀 좀 해줘. (멀리 몸을 빼는 네 허리에 손을 둘러 가까이 당기는) 막 뽀뽀해줘어. 빨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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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2
글쓴이에게
(입술과 볼에 뽀뽀를 몇번 해주곤 엉덩이를 툭툭 쳐주곤 가슴팍에 기대어) 우리 강새이. 뽀뽀해주면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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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2에게
완전요. 자주 좀 해줘라. (네 귀를 가슴팍에 꼭 붙이고서) 쿵쿵. 적응 좀 시키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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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3
글쓴이에게
(얼굴이 붉어진체 가슴팍에 또 뽀뽀해주며) 앞으로 많이 해줄게. 질릴만큼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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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4
글쓴이에게
쓰니야 끝난건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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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4에게
/
노오오오 ㅠㅠㅠ 1박2일 봉사여서 하루종일 폰을 못 보는 상황이었어요 8ㅅ8 ㅜㅜㅜ 성규 두고 이렇게 휑 사라지지 않을거에여 ㅠㅠㅠ 잇고싶은 상황 있으면 더 이어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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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5
글쓴이에게
오구ㅠㅠㅠ 미안해요 봉사 하는줄 몰라서 ㅠㅠㅠ 하고싶은 상황 같이 생각해볼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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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5에게
이전꺼 제가 골랐으니까 다음건 뚜기 하구싶은걸로!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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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6
글쓴이에게
으음 뭐할까여!!! 끄응 싱크빅 터져라 ㅜㅅㅜ 질투할까여 달달 한거 할까여? 다 좋긴 한데 끙끙 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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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6에게
끙끙.. 신곡을 따라 성규를 나쁜 ㄴㅕㄴ을 만들어볼까요..? ㅎㅅㅎ....(((((성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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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7
글쓴이에게
헉! 어떻게 만들까여?? ((성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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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7에게
성규 말론 호원이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물든 거라지만 그동안 놀면서 지냈던 게 있으니까 슬슬 몸이 근질근질해져서 밖으로 나돌게되고
우현이는 거기에 또 그냥 매번 져주고 그럴 수 있지, 하니까 성규는 자기만 나쁜 애 되는 것 같아서 우현이가 그렇게 안 했으면 좋겠는데 이게 감정을 똑바로 얘기를 못하니까 삐딱하게 나가서 우현이 연락도 씹고 밤늦게까지 술먹고 놀다가 완전히 취해서 이호원한테 남우현 이름 얘기해서 이호원이 의아해하면서도 일단 우현이 불러주고 한번 거하게 싸워봅시다 캬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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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8
글쓴이에게
윽 짱 좋아여 좋아요!!!ㅠㅁㅜ 밑에 먼저 선톡할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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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8에게
선톡 주세여!!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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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49
글쓴이에게
(밤이 늦도록 친구들과 노는 도중 자꾸 네가 전화를 걸자 울리는 휴대폰 벨 소리에 짜증이나는지 연락하지 말라는 문자 한 통만 보낸 다음 휴대폰 전원을 꺼놓은 체 조금 시간이 지난 후 이호원에게 널 데리고 오라 술주정 부리자 호원이가 네게 전화를 걸어 나오라 부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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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49에게
(비도 오고 한참 새벽까지도 연락이 안되니 잠도 못 자고 걱정하다가 이호원의 전화에 급하게 네가 있단 공원으로 가 너 앞에 서는) ..김성규 미쳤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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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0
글쓴이에게
(제 앞으로 누군가 뛰어오자 술기운에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뜨며 보고 있다 보니 어느새 가까이 온 널 보고 놀라 삿대질하며) 어..? 우리 반장 아니야? 존,나게 착한 반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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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0에게
(평소랑 다른 네 말투에 화가 확 돌아서 나도 그냥 말 나오는 대로 받아치려다 아직 가지 않은 네 친구들을 의식해 애써 화를 누르는) 늦었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으면 어떡해. 난 또 니가 무슨 일이 있어서 나한테 먼저 전화했나 했다. (내가 왔는데도 네 친구들한테 치대고 거의 안겨있다시피 한 네가 꼴보기싫어 네 손목을 세게 잡고 일으키는) 데려다줄테니까 일어나. 너네도 자리 정리하고 그만 파하자. 오늘 본 거 못 본걸로 할테니까 위험하게 늦은 시간까지 이러고 있지 말, 윽.. (네 친구들 중 하나에게 주먹을 맞아 나가떨어지지만 빨리 자리를 피하려 널 데리고 일어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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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1
글쓴이에게
(네가 맞은 줄도 모르고 네게 괜한 심술을 부리고 싶어 잡은 손목을 뿌리치곤 벤치에 앉아있는 친구 옆으로 가 주저앉는) 야아.. 나 혼자 집 갈수 있거든? 반장님이나 집에 가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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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1에게
.. 그럼 대체 왜 불렀는데? 사람 오라가라 하는게 취미야? (더 보고 있다가는 못 참을 것 같아서 쓰고 온 우산을 네 옆에 던져놓고 그대로 뒤돌아 걸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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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2
글쓴이에게
(전처럼 그냥 참고 넘어가려는 네 행동에 욱하여 우산을 주워 네게 던지듯이 건네주며 역으로 화를 내곤 머릴 헝클이는) 그딴 거 취미 아니거든 개,새끼야! 아, 짜증나 씨,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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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2에게
아니면 비참한 놈 더 비참하게 만드는게 취미겠지. 나한테 짜증이 난거면 나한테 내. 괜히 혼자 삐뚤게 굴지 말고, 조ㅈ도 안 어울리니까. (네가 던진 우산은 쳐다도 안 보고 그대로 뒤돌아 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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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3
글쓴이에게
(그대로 가는 널 보곤 뒤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네 욕을 하다. 헤어진 뒤, 다음날 일어나 핸드폰을 봤는데도 네게 연락이 한 개도 안 와있자. 어제 일과 합쳐, 제 행동은 생각도 안 한 체 화가 나 주말이기도 하고 무작정 네 집 앞으로 찾아가선 문을 시끄럽게 두드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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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3에게
(마침 외출하려던 형과 네가 마주치고 창피한 얼굴로 얼떨결에 집에 들어오자 무표정으로 널 쳐다보는) 찾아오래서 찾아갔고 집에 가래서 집에 왔는데 뭐가 또 마음에 안들어서 아침부터 그런 얼굴로 찾아왔어. 어제 욕은 잘 들었다.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 너? 내가 너한테 그렇게 개새,끼 씨,발새,끼였는지 몰랐네. 할 말 해. 들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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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4
글쓴이에게
(쭈벗대며 집에 들어가자 평소와 다르게 굳어선 말하는 널 보니 잠깐 움츠려들다 고개를 빠빳이 들고 말하는) 내가 너한테 욕 한건 맞는데, 너무 삐뚤게 말하는 거 아니야? 이유 없이 욕했겠어? 아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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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4에게
목소리 낮춰, 형 아직 안 갔어. 니 친구들이랑 놀고싶어하는 것 같아서 만나기로 한거 미뤘지. 이호원이랑 있대서 괜히 오해살까봐 연락 안했지. 근데 밤 늦게까지 밖에서 술 마시면 위험하다고 말한게 그렇게 잘못한 짓이냐? 너 하고싶단 대로 두는데도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가 너 좋아하는거 못 견디겠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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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5
글쓴이에게
그런 게 아니라. (머릴 짚곤 생각하다) 내가 언제 너 싫다 했어? 나도 너 좋아하는데. 너 하는 행동이 무슨, 나 약속 깨도 그렇다고 넘어가고, 뭘 하든 다 봐주려 해? 내가 잘한 짓, 못한 짓 구별 못하는 애 같아? 뭘 내버려 두는데 씨,발. 그러고 생각해보면 싫어하는 건 너가 나를 싫어하겠지. 매일 학교에선 모른 척 굴고, 밖에선 친구들 하고 놀고 싶다 찡찡대서 존, 나 힘들었겠다? 아주 보살님 납셨네. 보살 짓 하느라 안 힘들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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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5에게
(네 앞에 다가서서 단호한 말투로 천천히 내뱉는) 아니 나 하나도 안 힘든데. 나는 그냥 너한테 주는게 사랑이야 너한테 받는거 없어도 실망 안해. 근데 어제 그렇게 니 친구들 앞에서 욕만 듣고 오니까 그건 좀 슬프더라. 난 그냥 너, 그냥 김성규가 좋으니까 니가 뭘 하든 좋은거야. 너한테 별 생각 없어서 내버려두는게 아니라 니가 날 실망시킬 사람이 아닌 걸 아니까 그냥 있었던 거야. 더 할 말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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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6
글쓴이에게
(네 말을 듣다보니 자꾸 이상한 쪽으로 만 생각한 제가 바보 같고 미안해 눈시울이 붉어지자 괜히 손등으로 눈가 주변을 꾹꾹 누르다 쳐다보지도 못하고는 등을 돌리는) 미안, 할 말 없어.. 나 그만 가볼게. 아침 일찍 찾아와서 시끄럽게 해서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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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6에게
아 이건 좀 싫다. 가지마 봐, 김성규. 다짜고짜 미안하다 하지말고 무슨 상황인지 얘길 해. (나가려는 널 잡아끌고 쇼파에 앉히는) 내가 너한테 계속 져주겠다고 했잖아. 차라리 아까처럼 화내면서 말을 좀 해봐. (네 눈을 닦아주려고 손을 뻗자 네가 눈을 마주치지 않겠다는 듯 입술을 깨물고 고개를 돌려버리는) 너 왜 속상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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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7
글쓴이에게
(고개는 여전히 푹 숙인 체 손을 꼼지락대며 말하는) 그게.. 네가 자꾸 나 너랑 약속 깨도 괜찮다, 그냥 무조건 다 넘어가 주면서 싫다는 건 싫다고 말도 안 하고.. 다 해라 이러니까 자꾸 나만 애인 방치하는 나쁜 놈 된 거 같아서.. 서운했어.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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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7에게
(아직도 눈물이 고여있는 널 보고 맘이 약해져 무릎꿇고 앉아 눈을 맞췄다가 네 가슴팍에 얼굴을 파묻고 살짝 안아 등을 쓸어주는) 니가 왜 나빠. 하나도 안 나빠. 맹세코 그런 생각 단 한순간도 안했어. 나 그만큼 너 좋아하니까 그냥 나 믿고 너 마음가는대로 해. (네 몸이 다시 크게 훌쩍이기 시작해 두른 팔에 힘을 줘서 꽉 안아주는) 어제오늘 말 막해서 미안해. 맨날 내가 울려놓고 내가 달래는 것 같아서 더 미안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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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8
글쓴이에게
(고개를 푹 파묻은체 여전히 안겨있는) 뭐가 미안해, 다 나혼자 착각한건데 내가 다 잘못했어. 막 욕하고 어제 괜히 부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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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8에게
너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니까. 자꾸 그러면 내쫓을거야. (토닥여주다가 네가 어느정도 진정이 된 것 같아 고개를 들고 슬쩍 물어보는) 규, 집착해줘? 나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쇼파에 앉아있는 네 허벅지 위로 가 앉아 점점 얼굴을 가까이 들이미는) 어제 나 불러놓고 다른 놈 옆구리에 가서 붙어있던거는 나 질투하라고 그런거지? 성열인가 그놈. 나 걔한테 맞았어 어제. 어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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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59
글쓴이에게
어, 집착 까진 아니고.. 조금 정도만..? (네가 얼굴을 들이밀자 당황하여 우물쭈물하다 맞았다 하니 토끼눈 되었다 울상 짓는) 맞았다고? 진짜? 어떡해.. 괜찮아? 아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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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59에게
왜 어디 맞았냐고 얼마나 아프냐고 안 물어봐줘? (네 입술에 터진 입가를 가져다 대는) 우리 며칠이나 못 만났는데 왜 키스 안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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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0
글쓴이에게
아니, 어떡해 잠깐만 키스가 문제가 아니라, 연고는 발랐어? 안 물어본 게 아니라 맞았다 하니까 당황해서.. 안되겠다 연고 바르자. 어디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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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0에게
키스부터 해주면 바를게. 어차피 연고 다 지워져. (한 손으론 네 볼을 감싸고 다른 한 손은 깍지를 낀 채 너더러 리드해보라는 양 입술을 가만 머금고만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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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1
글쓴이에게
(얼굴을 붉히다 얼마 안가 입을 맞추고는 혀를 섞어 네 치열을 흝다 떼곤 짧게 짧게 뽀뽀해주는) 빨리 연고 갖고 와. 다 나으면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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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1에게
아, 괜히 말했어. 종일 뽀뽀나 할걸. (툴툴거리며 연고를 가져와 네 옆에 얌전히 앉는) 약 바르면 제대로 못할건데 키스 한번만 더 해주고 발라. 응? (네가 별 대꾸가 없자 널 쇼파에 눕히고 위에 올라타 허리를 지분대며 한참 진하게 혀를 섞고 입을 떼어내는) .. 이제 발라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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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2
글쓴이에게
키스는 나중에 해도 되는데 상처는 흉질 수도 있잖아. (연고를 손가락으로 살살 발라주며) 진짜 속상해, 내가 이성열 배로 때려줄게. 걔는 무식하게 무슨 바로 손부터 나가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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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2에게
나도 손부터 나가면 때려줄거야?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등허리를 슥슥 쓰다듬다가 껴안는) 아침부터 정신없이 오는 와중에 또 내가 좋다는 옷 입고 왔네 너. (널 꽉 끌어안고 있다가 멈칫하고서) 근데 애기야, 어제 담배폈어? 살짝 냄새 나는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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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3
글쓴이에게
어, 어? (널 떼어놓곤 냄새를 맡아보다 슬슬 눈치를 보는) 내가 핀 건 아니고.. 애들이랑 있다 보니까 냄새 배었나 보다. 씻고 왔는데도 냄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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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3에게
어. 섹시해서 물어봤어. (목덜미에 파묻힌 채 머리를 쓰다듬는) 얼마나 붙어있었으면 냄새가 다 배어? 응? 나한테만 이쁘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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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4
글쓴이에게
거의 성열이 아님 호원이 옆에만 붙어있었으니까 배었을 수도 있지, 그리고 걔 내한텐 그냥 친구지. 걔 내 눈엔 나 하나도 안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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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4에게
근데 내가 봐버렸는데? 이성열이 너 허리 만지는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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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5
글쓴이에게
에이 아니야. 너가 잘못 본 거 아니야? 걔가 내 허릴 왜 만져 그냥 스친 거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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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5에게
응. 너가 그렇담 그런거겠지. 그래서 어제 술은 몇 병이나 마셨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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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6
글쓴이에게
그냥 애들이 주는 데로 마셔서 잘 모르겠어. 근데 어제는 정말 미안해, 너한테 뭐라 했는지도 기억 안 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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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6에게
음.. 나 어제 너한테 우현이 아니고 반장이었나보던데. 뭐, 반장새,끼 너나 집에 가라던가.. 너 그럼 어제 어떻게 들어갔는지도 기억 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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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7
글쓴이에게
어, 눈 떴는데 침대에 누워있었으니까 잘 가긴 갔지. 근데 누가 데려다줬는지는 기억 안 난다. 누가 나 데려다줬긴 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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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7에게
하긴 기억이 안 나니까 아침에 그렇게 뿔나가지고 나한테 왔겠지.. 어제 그렇게 가고나서 너네집 앞에서 기다렸는데 이호원이 너 업고왔어. 울면서 우현아 우현아 하는데 이호원 표정 가관이더라. 니네 집 앞에 내가 있으니까 더 벙쪘던데.. 얘기는 너한테 들으라고 했어. 이호원이 너한테 연락 없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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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8
글쓴이에게
미,친. 에이, 거짓말 하지마 설마 아무리 취해도 내가 그랬겠어? ..나 폰 어딨지? 미,쳤다 진짜.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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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8에게
내가 아무리 널 놀린대도 이런걸로 놀리겠어? 그래도 이호원 괜찮은 애 같더라. 걔한텐 안 맞았어. 핸드폰 여기. (쇼파에 떨어진 핸드폰을 주워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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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69
글쓴이에게
호원이 착하지, 착한데.. (폰을 받자마자 카톡을 들어가니 호원이에게 온 카톡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 답을 보내려다 소파에 멍하니 쓰러지듯이 눕는) 진짜 미, 쳤다. 이거 어떡해? 나 어제 너 이야기 존, 나 했나 봐 나보고 너랑 무슨 관계네 이거 뭐라고 보내.. 어제 술을 왜 마셔서 아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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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69에게
되게 심각한 상황인데 니가 술 먹고 내 얘기했다니까 왜 이렇게 기분이 좋지.. (쇼파 밑에 앉아 네 쪽으로 머리를 기대고 가만 보는) 어디까지 얘기했는지를 알아야 변명을 하던 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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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0
글쓴이에게
..난 너 이야기했는지도 몰랐어. 아으, 진짜 골 때린다. 근데 넌 술 먹고 내가 좋아서 말했는지, 싫어서 말했는지 어떻게 알고 이름만 나왔다고 좋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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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0에게
싫어서 말했어도 내 생각 한거잖아, 그 정신없는 와중에.. 완전 좋은데. 나 이제 김성규 무의식에도 박혀있구나. 너 그럼 어제 나랑 화해한것도 다 까먹었겠다? (네 목소리를 따라하며) 우혀나 내가 미아내 잠못탰쩌! 허어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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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1
글쓴이에게
야 그럼 너 나랑 화해 해놓고 아까 그렇게 화낸거야? 어? 나 어제 울었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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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1에게
화해해놓고 하나도 기억 안나는 것처럼 아침부터 찾아와서 문 두드리고 화내니까 귀여워서 그랬다 왜. 그리고 너는 그렇게 화내는데 내가 가서 끌어안고 자기야 우리 어제 다 얘기했잖아 왜 그래- 했으면 너가 어련히 믿었겠다? 아, 어제 진짜 귀여웠는데. 눈물 범벅 비 범벅 돼가지고 킁, 우혀나, 혀나. 혀니 마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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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2
글쓴이에게
그것도 그러네. 너 근데 너도 좀 이상한 거 같아 너 말 대로면 엄청 찌질했을텐데 뭐가 귀엽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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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2에게
완전 귀여웠어. 와아안전. 이호원한테는 답장했어? 일단 모르는 척하고 물어봐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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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3
글쓴이에게
(답장을 보내가 얼마 안가 바로 와서 확인하자 헛웃음 만 흘리는) 내가 있잖아 우현아, 와아.. 진짜 답 없다. 애들한테 반장이 나 신경 안 써주는 거 같다고 서운하다면서 애들 앞에서도 울었다는데 뛰어내리는 게 좋은 방법인 거 같아. 미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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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3에게
미,친... 개귀여워.. (네 볼을 꾹 눌러 입술을 튀어나오게 하고 마구 입 맞추는) 그래서 애들이 뭐라했대. 그래도 사귀는 건 안 들켰나보네. 아 진짜 귀여워서 어떡하지. 나 이제 학교에서 맨날 성규 수발들어줘도 되겠네. 성규야 수학숙제 했어? 성규야 다음 체육이야, 옷 갈아입자. 성규야 담임샘이랑 진로상담 어려우면 나랑 하자- 이러면서 엄청 신경 써줘야겠다. 그래야 니 친구들한테 안 맞을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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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4
글쓴이에게
애들이야 뻔하지 존,나 웃었겠지. 아으, 나 진짜 어떻게 봐 개쪽팔려 어떤 미,이 반장이 안 챙겨줘서 우냐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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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4에게
이쁜아. 형이 이제 대놓고 완전, 완전 신경써줄게. 어, 잠만 나 전화오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자, 알듯 모를듯 한 목소리에 당황하는) 누구세요? ..이성열? 아, 응 나 남우현 맞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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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5
글쓴이에게
(이성열에게 전화가 왔단 말에 옆에서 기겁을 하며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야, 빨리 끊어! 걔 너한테 또 욕하는 거 아니야? 빨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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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5에게
(입모양으로 쉿, 하며 검지손가락을 네 입술에 가져다 대고선) 아, 아니야. 괜찮아. 성규? 난 잘 챙겨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신경 쓸게. 응. 그래, 번호 저장해둘게. 들어가라. (전화를 끊고 팔자눈썹 때문에 구겨진 미간을 꾹꾹 눌러 펴주는) 어제 미안하다는데? 니 친구들 뭐냐 왜 다 착하고 난리야. 더 질투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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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6
글쓴이에게
그렇게 못된 애들 아니야, 성열이도 무식 하긴 한데 착해. (제 미간을 누르는 손을 잡고는) 어허, 친구는 질투하는 거 아니다? 착한 거까지 질투하면 어떡해. 나 그럼 못된 애들이랑 친구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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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6에게
아니. 걔넨 멋있잖아. 난 성규 말에 따르면 찌질하고, 착한척하고, 음.. 키도 작고, 니 맘도 몰라주고. (네 손가락을 하나씩 접어주며 말하는) 열등감이지, 열등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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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7
글쓴이에게
(하나씩 접히는 손가락을 보며 당황해 눈을 굴리다 슬쩍 처다보는) 내가 너 보고 찌질하다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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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7에게
정확히 말하자면 어제의 성규 무의식이 그랬어. 그냥 한 귀로 흘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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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8
글쓴이에게
응 응. 무시해 사람은 술 마시면 제 정신 아닌거 알잖아.. 그리고 우현이가 얼마나 잘생기고 멋진데! 키도 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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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8에게
그럼 너 키 그만 커... 얼굴도 이쁜게 쭉쭉빵빵.. 미쳤어 진짜. 너 너무 잘나가지고 니 남친 너무 위축된다 성규야. (시무룩한 표정으로 네 어깨에 기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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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79
글쓴이에게
위축되면 안되지이-. 내가 키를 줄이든가 해야겠어, 야 그래도 내 눈엔 남자애들 중에선 너가 제일 잘생겼어. 진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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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79에게
알았어. 믿어줄테니까 나랑 이거만 약속해. 내가 저번에 너랑 술 마셔봐서 아는데.. 너 주량 완전 애기 주량이거든? 그리고 취하면 스킨십 장난 아냐. 친구들이랑 술먹는거 가지고 뭐라고 안 하는건 알거고.. 좀 취했다 싶으면 그만 마시기. 알았지? 아니면 이런거 가르쳐줘야 될 것 같단 말야. (가슴 앞에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유치원에서 해봤지? (귀엽다는 듯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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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0
글쓴이에게
알았어. 근데 마지막건 너한테 해야할거 같다? (손을 가슴에 엑스자로 겹쳐 올리며) 특히 단 둘이 있을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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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0에게
아 왜애애... 이러다가 외로워 죽겠는데. 나 안아줘 성규야. (아랫입술을 불퉁하게 내밀고 응석부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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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1
글쓴이에게
안 죽어, 안 죽어. 안는 거 말고 우리 손잡을까? (네 손을 끌어다 깍지 껴잡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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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1에게
응. 손 잡는 것도 좋아. 어디라고 안 이쁘겠냐만은 손은 진짜 이뻐. 뭐 먹고 왔어? 배 안 고파? 아, 속이 안 좋겠구나.. 뭐 해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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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2
글쓴이에게
아냐, 괜찮아. 그냥 손잡고 이러고 있을래. 이호원 카톡 때문에 완전 기 빨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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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2에게
(잡은 손을 손가락으로 살살 쓸어주며) 그래서 며칠 연락 안 한 동안은 재밌게 놀았어? 뭐하고 놀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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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3
글쓴이에게
음.. 호원이 집 가서 놀고, 성열이 집도 가고. 근데 남자애들끼리 뭐 하고 놀았겠어 먹고 게임하다 잤지. 아 저번에 호원이가 아이스크림 사줬었다? 베라 제일 큰 걸로 갑자기 돈 생겼다고, 그때가 제일 좋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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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3에게
야.. 형아도 지갑은 두둑한데.. 안되겠다, 아이스크림 배달시켜먹자. 삼백배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 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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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4
글쓴이에게
진짜? 삼백 배 까지나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 어떻게 행복하게 해줄 건데, 들어나 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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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4에게
아, 솔직히 삼백 배까지는 자신 없다. (한참 말 없이 손을 쳐다보다 금세 주눅든 목소리로 묻는) 규야 너, 나랑 있으면 행복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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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5
글쓴이에게
야, 넌 내가 안 좋아하면 너랑 애들 눈치까지 보면서 사귈 거 같아? 당연히 행복하니까 같이 있지. 이런 거 보고 내가 너보고 찌질이라 하는 거야 멍멍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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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5에게
아아.. 그런거야? 아 근데 나 지금 되게 변태같은 생각 들었다? 난 너 어제 밤에 물에 빠진 생쥐 꼴로 막 울고 미안해서 쳐져있고 그런 것보다 이렇게 막 멍멍아- 하면서 따박따박 얘기하는게 더 좋아. 어제 화내는 것도 솔직히 좀 섹시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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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6
글쓴이에게
(섹시하단 네 말에 웃으며 팔로 엑스 자를 만들어 겹쳐 가린 후) 그런 게 섹시하냐? 역시 남자 변태. 위험해, 위험해. 누가 알려줬는데 이렇게 하라 했어. 싫어요, 안돼요. 하지 마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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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6에게
(잘했다는 듯 머리를 흐트러트리고 씩 웃는) 어, 안 할게요. 대신에 우리 데이트나 할래? 우리 맨날 집에만 있었잖아. 집에서 열심히 떡만.. (입을 틀어막히고 실실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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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7
글쓴이에게
ㄸ, 떡? 무슨 떡? 모르겠다 그치? (입을 틀어막은 손을 떼곤 손으로 부채질하며) ..데이트는 어디 갈 건데,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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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7에게
난 무조건 너 좋은걸로. 영화 좋아해? 아니면 맛있는거 먹으러 갈래? 와 나 완전 나쁜 애인이었네. 이걸 이제야 물어본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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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8
글쓴이에게
무조건 나 좋은 데로 가 어디 있냐? 그럼 난 너 좋은 걸로 할래. (네 말이 끝나자마자 얼굴을 가리고는 어깨를 들썩이며 우는척하는) 그치? 매일 밝히기만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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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8에게
아니, 장난 아니고. 나 진짜 반성해야되겠다. 와.. (나름 충격 받은 표정으로 쇼파에 기대는) 너 진짜 좋은 애였구나 성규야.. 빨리 얘기해줘. 너 뭐 좋아해? 일단 그거부터 조사해야겠다.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거. 다 말해 빨리, 아 잠깐 잠깐만 나 종이랑 펜 좀 가져오고. (진짜 일어나 방에 가서 필기구를 가져오는) 이제 불러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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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89
글쓴이에게
(장난으로 시작한 행동인데 갑자기 상황이 진지해 자 당황하여 급하게 방으로 들어가는 널 멀뚱히 쳐다보고 있다 종이를 들고 말하라는 네게 쭈뼛대며 말하는) 으응?.. 이거 진짜 적을 거야? 나 아까 안 울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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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89에게
(쇼파 테이블에 노트를 펼치고 마루바닥에 앉아 너를 올려다보는) 응. 적을거야. 빨리 불러줘. 먼저 좋아하는 거부터. 공부 괜히 했어. 그 시간에 너나 더 알아갈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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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0
글쓴이에게
음.. 막상 말하라니까 별로 생각이 안 난다. 좋아하는 거 너랑, 고양이랑, 아이스크림이랑.. 시체놀이? 이 정도? 싫어하는 것도 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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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0에게
(좋아하는 게 나라는 말에 입꼬리가 씩 올라가면서 계속 받아적는) 응,응. 다 적었어 계속 계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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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1
글쓴이에게
싫어하는건 더운거, 운동, 그냥 무조건 땀나는건 싫어. 그리고 남우현 괜히 소심해질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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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1에게
(적다말고 널 올려다보는) ..응? 내가 언제. 맹세코 그런 적 한번도 없는데 상상해서 지어내지 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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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2
글쓴이에게
아니야. 너 왜 있잖아, 저번에 내가 다른 남자 만나면 어떡할 거냐 했을 때 너 혼자 시무룩 해져서 기다릴 거라고 했잖아. 그런거 별로야, 너. 장난을 못치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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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2에게
(눈을 꿈뻑이다 네 앞으로 가 양볼을 잡고 얘기하는) 기다리는거 아니고 보내줄거라고 했는데? 기다리는 건 너더러 다시 돌아오라고 하는 것 같잖아. 네가 가겠다면 보내줘야지. 잘가, 하고. (살짝 입을 맞췄다 떨어지자 벙찐 표정의 네가 보여 옆에 털썩 앉아 어깨에 기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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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3
글쓴이에게
(잠시동안 가만히 있다 공책과 펜을 가져오라 한뒤 다시 널 앉혀놓고 말하는) 너 나랑 쫑내고 싶지 않으면 내가 쓰란데로 써. 나 남우현은, 만약 아까와 같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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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3에게
뭐야 무서워.. 나 팔아 넘길거야? (째릿하게 쳐다보는 네 눈빛에 펜을 들고 받아적는) 응. 나 남우현은.. 계속 불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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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4
글쓴이에게
진짜 팔아넘기기 전에 조용히 해. 아까와 같은 생각을 단 한 번이라도 하거나 말로 꺼내면, 무조건 한 달 동안 스킨십을 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손잡는 것도 금지. 너 그런 말 할 때마다 나 심장 떨어지는 거 알아? 말도 걸지 말라 하려다 봐준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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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4에게
쿵 심장이 떨어져. 이거였어~ 잃어버린게. (네 말을 받아적으며 노래를 부르는) 다 적었어. 근데 규야. 아까와 같은 생각이 무슨 말이야. 네가 가겠다고 해도 그냥 잡고 놓지 말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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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5
글쓴이에게
어. 그러니까.. 그것도 그렇고, 그냥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해준다 이런 말 하는 게 벌써 내가 떠날 생각부터 하는 거잖아. 나 어디 안가니까 그런 생각 먼저 하지 말라고. 괜히 기분 이상해져. (부끄러운지 한참 동안 손장난을 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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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5에게
솔직히 말할까? (네 무릎팍에 누워 배 쪽에 얼굴을 묻고 작게 말하는) 아무데도 가지마 성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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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6
글쓴이에게
안 간다니까 참. (손으론 살짝 헝크러진 머릴 정리해주며 쓰다듬어주는) 불안해 하지마 멍멍이 버리는 주인이 어디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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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6에게
오, 박력있어 내 남자? 그럼 오늘 멍멍이 데리고 뭐 하고 싶은지도 얘기해줘. 리드하세요 주인님- (네 허벅지를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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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7
글쓴이에게
아, 간지러워. (허벅지 위에 올라와 있는 손가락을 꼭 쥐어잡으며) 나 사실 아까 박력 있다 했을 때 좀 기분 좋았다? 근데 우리 멍멍이랑 뭐 하러 가지.. 영화는 별로 보고 싶은 게 없단 말이야. (여전히 손가락은 꼭 쥔 채로 만지작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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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7에게
아니면 또 집에서 하루종일 붙어서 뒹굴고 있어야지. 별 수 있나? 하긴 주말이랍시고 토끼님께서 이른 시간부터 호랑이굴에 방문해주셨는데 그냥 보내드릴 수 있나요. 얼른 골라봐. 십 구 팔 칠.. (잡은 손가락을 또 하나씩 접어내려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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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8
글쓴이에게
어, 어.. 잠깐만 생각 좀 하자. (인상까지 쓰며 고민하다 삼초 정도 밖에 안 남자 급하게 말하는) 우리 그냥 영화 볼까? 영화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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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8에게
그래! 싸나이들끼리 영화도 한번 봐줘야지. (음흉한 미소를 짓는) 우리집 티비에 연결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 (일어나서 노트북을 가져와 티비와 연결하고 널 부르는) 뭐볼래? 전망좋은 집? 나의 PS 파트너? 다 너무 옛날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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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399
글쓴이에게
(뚱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아, 진짜 남변태. 꼭 그런 영화만 생각 나지. 응? 나 그거 성열이랑 다 봤던 거야, 다른영화 없어? 다른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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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399에게
이성열이랑? 이걸 다 봤다고? 와. (허탈한 표정으로 널 돌아보는) 야한거 안 봐 안봐. 슬픈거 보고 울어야지. 어어엄청 슬픈 거. 펑펑 울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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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0
글쓴이에게
왜! 뭐 어때서! 너도 다른 애들이랑 본거 아니야? 본 거니까 제목도 알고 그러겠지. 슬픈 거 안돼,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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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0에게
와, 난 혼자 봤거든요? 그런 영화는 애인이랑 보던지 아니면 혼자만의 시간.. 아이 뭐래. 아니, 야한거 아니면 무조건 슬픈거 볼거야. 늑대소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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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1
글쓴이에게
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서 뭐 하려고? 아 난 싫어! 철수 불쌍하단 말이야 질질 짜라고? 아- 진짜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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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1에게
싫은 거 추가.. (노트를 둔 곳으로 달려가 적고 오는) 그럼 넌 평소에 무슨 영화 보는데? 아, 너도 그런.. 영화들만 봐서 더 볼게 없는거야? 외국거 찾아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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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2
글쓴이에게
야 아니거든! 내가 무슨 너인 줄 알아? 난 완전 순수한 거 보거든? 넌 혼자만의 시간 가져야 해서 엄청 찾아봤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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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2에게
어쭈? 넌 남자 아니야? 우리 성규 튼튼한 줄 알았는데.. 흠.. 아닌데, 너 그래도 꽤.. (눈으로 네 아래쪽을 훑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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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3
글쓴이에게
어딜 쳐다봐? 야 눈 안 치워? (네 시선에 급하게 옆에 쇼파 쿠션으로 가리며) 아씨.. 진짜 남우현 개변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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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3에게
치. 그럼 너 제일 재밌게 본 영화 같이 보자. 성규 취향 한번 봐야지. (네가 혐오스럽다는 눈으로 쳐다보자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와.. 김성규씨 왜 이러세요. 그런 뜻 아닌데? 빨리 여기 와서 검색해봐. (노트북을 들여다보다 내가 앉은 곳 옆을 톡톡 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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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4
글쓴이에게
(아직도 썩 내키지는 않는다듯이 의심스럽게 쳐다보며 옆으로가 앉아 찾아보는 ) 나 그렇게 별로 기억에 남는 게 없는데, 넌 뭐가 제일 재밌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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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4에게
난 슬픈거 좋아해. 막 감정이입해서 울고 나면 기분 좋지 않아? 아 우리 성규는 남자라서 일생에 세 번만 우나? 그러면 어제 한번 오늘 한번, 아니다. 진작에 섹스하면서 세번은 다 울었겠네. (코를 살짝 쥐었다 놓으며 놀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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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5
글쓴이에게
궁상맞게 우는 것도 싫고. 슬픈 거 보면 영화 다 보고도 우울해진단 말이야. (놀리는 듯한 네 말에 발끈하며) 나 원래 잘 안 울거든? 다 남우현 이라고 그 사람 때문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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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5에게
(시선은 모니터에 고정한 채 손을 뻗어 네 손 위에 겹치는) 잘 할게 내가. 어떡해야 잘 하는 건지 아직 잘 모르겠긴 한데.. 그래도 잘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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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6
글쓴이에게
(겹쳐진 손을 슬쩍 보고 웃다 다시 모니터로 얼굴을 돌리는) 지금도 충분히 잘해주는데 뭘, 놀리고 싶어서 한 말이니까 신경 쓰지 마. 갑자기 막 바람 같은 것만 안 피면 되지 뭘. 근데 우리 진짜 영화 뭐 봐야 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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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6에게
자기야. 아까 선택은 니가 했는데.. (고갤 돌려 널 보며 말하는) 이거 이제보니 위기를 빠져나가려고 생각나는대로 지른거구만? 영화 고르던지 아님 남우현 고르던지. (눈을 감고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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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7
글쓴이에게
(그대로 입술을 손가락으로 꾹 눌러버린 후 영화를 고르는) 남우현은 안 고를 거니까 걱정 마세요. 그냥 너 말대로 전망 좋은 집이나 다시 봐? 야한 거 보고 싶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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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7에게
음.. 그럼 은교 보자. 이거 이제 법 바껴서 새로 다운로드도 못 받는다? 내가 하드에 쟁여놓은 게 있어서 다행이지. 그리고 이건 싸구려 B급영화들이랑 다르다고. 작품성 쩔어. (영화를 틀어놓고 불을 끄고 와서는 쇼파에 앉아 널 부르는) 일루와. 허벅지에 누워. 땅에 누우면 등 배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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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8
글쓴이에게
(허벅지를 베고 누운 후 손으로 쿠션을 들고 껴앉는) 와, 너 혹시 이런 영화 개봉할 때마다 꼬박꼬박 다 챙겨 본 거야?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잘 알 수가 없는데.. 너 하드에 야한 영화만 가득 있는 거 아니야? 왠지 그런 거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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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8에게
꼬박꼬박 챙겨본건 맞지만 하드엔 야한거 아닌 것도 많거든? 솔직히 너도 많이 본 것 같구만 뭐. (영화가 시작되자, 의외로 얌전히 진지하게 화면에만 시선을 고정하다 야한 장면이 나오자 침을 꿀꺽 삼키면서 더 집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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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09
글쓴이에게
(애초에 영화에 별로 관심이 없어 시큰둥하게 누워있다 입을 벌리고 야한 장면에 집중하고 있는 널 보자 손을 올려 입을 닫아주는) 어쭈, 침 나오겠다. 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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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09에게
(시선은 계속 티비에 고정된 채로 네 손가락을 가져다 입술에 대고서 말하는) 내가 이거 왜 좋아하는 지 아냐. 여주 너 닮았거든. 물론 진짜 김성규에 비할 바가 되겠느냐만은. 저번에 축제 끝나고 김성규가 보여준다고 해놓고 안 보여주고 있는 그.. 저 교복. 그거 같애. (한참을 티비만 보다 네 시선이 나를 쫓는 것 같아 내려다보며 말하는) ..왜? 재미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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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0
글쓴이에게
아니 그냥 너 반응 보는 게 더 재밌어서, 영화 계속 봐. 야, 근데 여장 또 보여준다는 거 기억하고 있었어? 난 너 관심 없어서 까먹은 줄 알았는데. (시선은 여전히 너로 향한체 쳐다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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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0에게
너에 대한거면 뭐든 관심 많은데요. 해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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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1
글쓴이에게
원하면? 집에 교복 있긴 있으니까. 또 야한 거 나온다 빨리 봐. (손으로 쳐다보는 고개를 돌려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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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1에게
아 나 저 장면 완전 좋아해. 쟤가 저렇게 섹스하면서 뭐라고 하는 줄 알아? (널 일으켜 세워 가슴팍에 안겨서 진지한 얼굴로 대사를 바꿔 따라하는) 남고생이 왜 너랑 자는 줄 알아요? 외로워서 그래요. 외로워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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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2
글쓴이에게
(갑자기 일으켜 진지하게 말하는 널 보자 당황해 얼굴을 붉힌 체 눈을 피하는) ..얼마나 많이 봤으면 대사를 외우냐? 빨리 영화나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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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2에게
(네 얼굴을 보고 손부채질을 해주는) 아니. 영화 끄고 너네집 갈래. 가서 은교 실물 봐야지. 생각해보니까 우리 몇달을 만나면서 너네집은 가본적이 없어. 불공평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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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3
글쓴이에게
불공평할 것까지야, 우리 집에 별로 볼 것도 없는데, 가고 싶어? (여전히 붉은 기가 도는 볼을 식히려 손등으로 감싸 누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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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3에게
어 완전 가고싶어. 우리집엔 뭐 볼 거 있었나? 아, 우현이? (꽃받침을 하고 네 앞에 고개를 들이밀다가 손을 떼고 네 볼에 내 볼을 갖다 대고 눈을 꿈뻑이는) 성규 뜨거워. 왜 이렇게 뜨거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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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4
글쓴이에게
(가까이 온 네게 놀라 볼을 황급히 떼고는) 어? 아니, 더워서 그래 더워서. 우리 집 안가? 영화 빨리 끄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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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4에게
(네 손목을 쥐고 가까이 당겨 볼에 살짝 뽀뽀하는) 맨날 덥대. 새삼 부끄럽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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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5
글쓴이에게
아무리 물고 빨고 했어도 부끄러운 건 부끄러운 거지.. 넌 하나도 안 부끄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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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5에게
나 그냥 내가 좋아하는 대사 친건데. 무슨 생각 하셨어요 앙큼하게? (티비를 끄고서 아직 쇼파에 멍하니 앉아있는 널 일으켜 세워서 밖으로 나서는) 손 잡고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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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6
글쓴이에게
(밖으로 나와 물어보자마자 손을 슬그머니 잡고는) 아니.. 아까 볼 맞댄 거 부끄러운 거였거든? 대사는 진짜 아무 생각 없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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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6에게
(사람이 많이 없는 쪽으로 걷다 손을 풀고 허리춤에 손을 올리는) 밖에서 이러니까 진짜 설렌다아. (고개를 숙여 목쪽에 입맞추는) 집에 부모님 계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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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7
글쓴이에게
아니. 목요일부터 여행 가셨어. 일요일이나 월요일쯤 오실걸? 아 맞다, 우리 엄마가 너 엄청 좋아할 거 같아. 어디서 공부 잘하는 애 데려왔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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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7에게
공부가 뭐가 중요하냐. 너한테 하나도 못하는데. 맞아, 나 부모님한테 너 얘기 했어. 형이 미리 귀띔해놨었나봐. 하긴 그렇게 온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 그랬는데 형도 알았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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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8
글쓴이에게
뭐를? 형이 뭘 아시는데? 집에 돌아다니면서, 설마.. 헐? (네 말에 놀라 붙어있던 몸을 떼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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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8에게
아아 왜애 이리와. 여기 형 없어. (손을 끌어잡고 다시 가까이 당기는) 그냥 아빠 아들 남자 좋아해요 했어. 그러냐? 하시더라. 우리집은 형이 있잖아. 엄마는 좀 우시긴 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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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19
글쓴이에게
(얼굴을 쓸어내리며 한숨을 쉬고는) 아.. 아무리 형이 있다 해도, 어떤 엄마가 자기 아들 남자 좋아한다는데 괜찮다 해주겠어. 어떡해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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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19에게
난 너 좋아하는 거 완전 당당해. 눈썹 펴시고 성규하우스 문 열어주시죠? 나 완전 기대중임. (널 문에 기대게 하고 이마를 맞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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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0
글쓴이에게
기다려봐. (문을 열곤 집안으로 들어가 소파에 드러누은체 웅얼거리는) 별로 그렇게 볼 거 없는데, 어차피 부모님 안 계시니까 안방 빼고 다 봐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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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0에게
뭐해애. 니가 소개해줘야지 하나씩. (쇼파로 가서 네 팔을 잡고 일으켜 백허그를 한 채 걷는) 성규 방으로 가자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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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1
글쓴이에게
아, 내방 좀 더러울 텐데.. (문 앞에서 고민하다 문을 열곤 들어가자마자 급하게 보이는 옷가지들을 주워 옷장에 박아 넣는) 둘 다 여행 가셔서 잔소리해줄 사람이 없다 보니까.. 오후, 침대에 앉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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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1에게
싫은데? 누울건데? (네 침대에 파묻혀 숨을 들이마시는) 아, 진짜 좋아. 아으으... 그냥 내가 여기 들어와 살면 안돼? 천국이다 천국.. (한참 네 냄샐 맡다가 눈만 빼꼼 내밀고 널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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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2
글쓴이에게
안돼. 우리 집 동물 못 키워요. (덮고 있는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어주고는 팔을 꾹꾹 찌르는) 멍멍이 이렇게 보쌈해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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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2에게
(이불을 휙 제끼고 네 무릎에 누워 고개를 끄덕이는) 천국으로 보쌈해가시려구요? (네 뒷머리를 잡고 내 쪽으로 당겨 입에 뽀뽀하는) 너 맘대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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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3
글쓴이에게
나중에 데려가야지, 꼭. 근데 우리 집 별로 할 것도 없는데. 그냥 하루 종일 누워있을까? (손으론 네 볼을 만지작대며 장난치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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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3에게
아니. 할 게 왜 없어. 성규 여장 볼건데? 난 특별하니까 노래하면서 춤춰줘. (널 침대밖으로 밀어내고 뒤돌아 앉아 눈을 가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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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4
글쓴이에게
아씨.. 잠깐만. (옷장을 뒤적거리다 교복이 있는 종이가방을 꺼내 교복과 널 번갈아보며 망설이다 옷을 벗기 시작하는) 야 너 다 갈아입을 때 동안 뒤돌면 안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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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4에게
인내하는 멍멍이가 되자 남우현.. 고진감래.. 고진감래.. (혼자 중얼거리다 고개를 푹 숙이는) 다 입었어? 응?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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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5
글쓴이에게
기다려봐.. (저번보다 살이 찐 건지 이상하게 더 짧아진 치마에 끙끙대며 치마를 잡아 내리는) 나 가발도 써야 해? 교복은 다 입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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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5에게
(옷을 다 입었단 소리에 바로 뒤를 돌아보는) 아니, 쓰지 마. 와..존,나 이뻐. 여자애들 왜 사냐. 근데 이리 와봐. 저번에 입은 거 맞아? 왜 이래 길이가? 이만한 거 입고 췄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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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6
글쓴이에게
아니 더 길었던 거 같은데 살쪘나 봐.. (노골적으로 빤히 쳐다보는 네 시선에 아무것도 못하고 엉거주춤 서있다 말하는) 너 봤으니까 나 갈아입어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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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6에게
야, 아니 성규님 노래랑 춤.. 아니 그냥 춤이라도.. 네가 그렇게 싫으면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 약속은 약속인데.. (시선은 계속 너한테 고정한 채 우물쭈물 하면서 점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는) 진짜 이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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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7
글쓴이에게
(자꾸 춤을 부탁하니 어쩔 수 없이 기억을 더듬어 눈을 꾹 감고 축제 때 추었던 춤을 그대로 춰주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지 부끄러워서 귀가 새빨개져있는 체로 얼굴을 가리며 네 옆에 주저앉는) 현아,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춤은 못 추겠고.. 대신 옷은 입고 있어줄게. 약속은 약속이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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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7에게
(춤 출 때 치마가 너무 짧아 엉덩이를 다 못 가려서 그걸 보고 살짝 발기돼 아빠다리를 해서 애써 숨기려고 하는) 와.. 와. 전교생 앞에선 그렇게 잘하더니 내 앞에서 왜 부끄럽냐? 크흠.. 그럼 이제 그냥 누워있을까? (엉거주춤하게 너한테 등을 돌리고 누워서 진정해보려고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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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8
글쓴이에게
누워있자면서 왜 벽 보고 누워? 야.. 너 때문에 이거 교복 입었는데 안 봐? (저는 춤까지 춰줬는데 눕자면서 등을 돌리고 벽만 쳐다보며 누워있는 널 보자 막상 조금 서운해져 등에 딱 달라붙어 목에다 입술을 묻고 말하는) 춤 짧아서 삐진 거야?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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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8에게
(직접적인 스킨십에 놀라서 움찔하곤 새빨개진 얼굴로 네 쪽으로 다시 돌아누워서 치마를 끌어내려주는) 춤이 짧은게 문제가 아니고 치마가 너무 짧잖아 이거.. 춤 볼 겨를도 없었거든 조마조마해서.. 안내려가는거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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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29
글쓴이에게
살이 찐 걸 어떡하냐, 나도 이렇게 짧아질 줄 몰랐어. 근데 어차피 봐도 너밖에 안 보고, 가릴 데는 다 가려주는데? (뭐가 문제라는 듯이 쳐다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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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29에게
(에라 모르겠다란 식으로 엉덩이와 가슴에 손을 가져가 살살 만져보는) 살이 어떻게 여기만 쪄? 애기 생겼어 진짜? (손으로 네 가슴을 모아보는) 속옷도 안 했는데 이정도면 여자애들 여럿 울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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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0
글쓴이에게
애기 안 생겼거든? 그리고 여자애들이 왜 울어, (가슴을 모으다 지분거리는 네 손에 뚱하게 쳐다보다 네 손을 붙잡고 말하는) 넌 내 가슴만 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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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0에게
아니. 가슴만 보기에 아까운 몸이지. (콧대끼리 스치면서 키스할 듯 말 듯 하다가 홀린 듯 손을 내려 허리랑 허벅지 뒷쪽살을 만지며 넋 나간 목소리로 중얼대는) 치마가 이게 좋네. 입어도 벗길 필요가 없어. (손을 깊게 넣어 허벅지 사이 사타구니까지 쓱 훑자 날 살짝 밀치는 너에 그대로 손을 떼주는) ..싫으면 그만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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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1
글쓴이에게
(우물쭈물하다 올라간 치마를 정리하며) 아니.. 오자마자 좀, 어.. 하고 싶어? 하고 싶으면 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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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1에게
(고개를 젓고 네 머릴 가까이 끌어와 팔베개 해주는) 이렇게 쭈굴쭈굴 쭈구리같이 순진한 여고생은 취향에 없는데요. 내가 전에 꿈을 꿨는지.. 교실에서 여우같이 생긴 일진한테 한번 잡아먹힐 뻔한 적이 있는데 걔면 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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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2
글쓴이에게
아, 그땐 나 엄청 신나서 막 꼬신 거 같아. 일등 해서 기분 업 돼있었단 말이야. 근데 오늘은 부끄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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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2에게
귀엽고 섹시하고 멋있고 이쁘고.. 하나만 하지 좀? 쭈굴아? (살짝 발개진 네 볼을 주욱 잡아 늘이는) 와, 반가워라. 생각해보니까 이게 얼마만에 튀어나온 모찌토깽이야. 우리 애기 부끄러웠어어-. (엉덩이를 토닥토닥 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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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3
글쓴이에게
어으.. 하지마아. 그러는게 제일 부끄러워. (팔에 얼굴을 부비다 볼에 짧에 입을 맞추는) 일단 이걸로 만족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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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3에게
내가 너 때문에 애국자 다 됐어. 진짜로 애국가 부르다 죽을 것 같아. 존,나 이뻐가지곤.. (목덜미에 가볍게 뽀뽀해주는) 나도 니 눈에 그만큼 멋있어야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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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4
글쓴이에게
너 충분히 멋있거든? 내가 처음에 너 싫어하는 이유 중에 잘생긴 것도 있었던 거 알아? 공부도 잘해 인기도 많아 심지어 잘생겼어. 그때 너 잘나서 엄청 싫어했었지. 그리고 담임이 맨날 너랑 비교하고 그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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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4에게
아, 담임 어. 애한테 왜 그런 소릴 해? (네 말에 확 정색하면서 손가락으로 네 얼굴을 따라그리는) 내 눈에 이렇게 이쁜데 왜 나같은거랑 비교질이야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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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5
글쓴이에게
담임 진짜 못됐어. 하루도 빠짐없이 나한테 그랬다니까? 넌 반장 티끌만큼이라도 못 쫒아가냐고 교무실에서 몰아붙이고. 짜증나, 짜증나. (칭얼대며 품속으로 파고 들어가 안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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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5에게
근데 나 왜 좋아해주냐. 나같으면 끝까지 괴롭혔겠다. (품에 안겨든 네 이마와 콧잔등에 입 맞추고 등을 쓸어주는) 존,나 미웠을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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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6
글쓴이에게
그래서 존, 나 괴롭혔었잖아 막 급식판 업고. 근데 그날 솔직히 너 화냈을 때 무서워서 더 괴롭히지도 못하겠더라.. 맨날 웃고 있던 얘가 막 정색하고 힘으로 몰아 붙이는데, 어우.. 나 존,나 쫄았다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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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6에게
그날 나 너 땜에 수시도 못 쓸 뻔했거든. 자기소개서 보내는 날에 니가 내 책상 털어간거야. 암만 내가 널 좋아한대도 사람이 진짜 미치겠더라. 아 그날 때린거 아직도 미안해 죽겠고.. (네 뺨에 볼을 갖다대고 살살 문지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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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7
글쓴이에게
(네 말이 끝나자마자 벙쪄선 얼버무리며 사과하는)..미쳤다. 나 왜 그랬지? 때릴만했다 미안.. 그때 내가 아무 생각 없이 무식해서 존,나 싸가지만 없고. 아으.. 수시는 넣었어? 진짜 미안해 그때 내가 괜히 난리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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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7에게
다 지난 일에 사과하지 말고. 넣은거 1차 다 붙었어. 칭찬해줘 빨리. (입술을 살짝 핥아주고서 키스해달라는 듯 가만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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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8
글쓴이에게
지나갔어도.. 미안한 건 어쩔 수 없잖아. (얼굴을 손으로 감싸 볼을 매만지며 말하다 진하게 입을 맞춘 뒤 연신 머릴 쓰다듬어주는) 붙은 건 잘했어. 우리 멍멍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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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8에게
(네가 제대로 리드한 키스에 넋이 나가 있다가 말하는) .. 키스로 사람 정신 털어가는 게 어딨어. 이렇게 있다가는 내가 널 가만 못 두겠다. 또 뒤돌아있을테니까 옷 갈아입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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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39
글쓴이에게
(네 말이 끝나도 계속해 입가 주변에 자잘 자잘 하게 입을 맞추는) 귀찮단 말이야아.. 이거 치마 입는데도 자꾸 껴서 오래 걸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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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39에게
하아.. 이건 나더러 잡아 먹어달라고 판을 벌이는거야, 아님 참을 만큼 참아보라는거야.. (눈을 감고 나한테 맞춰오는 네 입을 따라 짧게 짧게 키스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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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0
글쓴이에게
참아봐, 응? 이불로 가리면 안 보이잖아-. 갈아입기 너무 귀찮은 걸 어떡해. (입술을 목덜미에 묻은 채로 안기며) 내방이라 그런지 자꾸 늘어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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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0에게
야. 여우야. 이불로 가리고 안에서 이러면 뭐해. 눈에 안보이면 다야? (이불 안에서 내 다리에 겹쳐오는 네 허벅지를 진득하게 주무르는) 오늘은 너 하는대로 따라가줄테니까 하고싶은대로 어디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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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1
글쓴이에게
진짜? 손 올라오면 때린다? (다리는 계속 감은 체 팔을 올려 네 목을 껴앉곤 쇄골에 입을 여러 번 맞추다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숨을 크게 들어내쉬며) 이러고 계속 있고 싶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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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1에게
위로만 안 올리면 되는거지? (네 숨결을 느끼며 하체로만 너를 흥분시키려는 듯 허벅지의 여린 살쪽을 뜨거운 손으로 살짝씩 애태우며 스치다가 세게 주무르기도 하고 치마 위로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다가 주먹을 쥔 채로 치마 아래에 넣어 엉덩이 골 사이를 비벼오는) 진짜 이대로만 있고 싶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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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2
글쓴이에게
(밑에서 주는 자극에 허벅지를 움찔 거리며 움츠리다 목덜미에 입술을 문대곤 흥분감을 참다 네 말에 고개를 들고 너를 쳐다보는) 이거 반칙이야.. 하란 대로 있어준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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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2에게
허벅지 주무르고 있었는데 그대로 있고 싶다고 했잖아. 그리고 그건 네가 자극하는 대로 따라가준다는 말이었고-.. 입술 뜨거워. 계속 맞춰줘. (무릎을 세워 네 엉덩이 골을 꾹꾹 누르며 자극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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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3
글쓴이에게
(엉덩이 골만 계속 건드리는 네게 애가 타 목을 껴안고 있던 한쪽 손을 내려 바지 위로 중심 부분을 마사지하듯이 살살 주물러주는) 싫어, 입술 안 맞출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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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3에게
(대담해지는 손길에 예전 교실에서의 생각이 나서 픽 웃고선 제대로 눕고 널 내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엉덩이를 주무르는) 그럼 어디 그때 다 못 뜯은 정액 삥뜯어봐. 하으, 몇번이고 뜯겨준다 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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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4
글쓴이에게
아, 너 진짜.. 별걸 다 기억해. (네 바지를 벗겨낸 후 느릿느릿하게 중심을 쓰다듬다 이내 멈추고는) 나도 너 애태울래. (허벅지에서 조금 내려가 허릴 굽히곤 브리프가 축축해 질 때까지 네 골반을 붙잡고 입을 맞추다 핥기만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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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4에게
(애태워보겠단 말에 평소처럼 억지로 머리를 잡아끌지 않고 네가 하는 양을 가만 따라 느끼다 고개를 젖히며 괴로워하는) 하아.. 그거 벗기고 해줘. 너 엄청 뜨겁단 말야 제대로 입에 넣고 삼켜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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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5
글쓴이에게
얼마나 뜨거운데 현아?(순순히 브리프를 벗기고 기둥 밑 부분부터 선단까지 차근차근 입을 맞춰 올라가다 반쯤 입안에 물곤 혀로 감싸 핥으며 중간중간 네 반응을 살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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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5에게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물며 페니스를 끝까지 머금지 않은 네 입에 허릿짓을 해대며 입 안쪽까지 닿으려하는) 얼마나, 뜨겁긴. 니 뒷구멍만큼 뜨겁지. 우으,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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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6
글쓴이에게
(허리 짓을 해대자 입안에서 페니스를 빼내곤 손으로 귀두 부분을 지분대며 살살 흔들어주는) 내가 애태울 거라 했잖아. 응? 둘 중에 어디 가 더 뜨거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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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6에게
둘 중에? 그런게 어딨어. 하윽, 윗보지론 숨을 쉬잖아. 뜨거운 숨. 침때문에 질척이고. 아랫씹은 거기에 박을 때까지 간 거면 내 조ㅈ이 뜨거워서 니껏도 뜨거워지고. 우문현답인가? 어디든 좋으니까 빨리 넣게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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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7
글쓴이에게
(네가 말하는 동안에도 계속해 페니스를 지분거리니 쿠퍼 액이 진득하게 손가락에 묻어 나오자 손가락을 쪽쪽 소릴 내며 발은 후 페니스를 잡곤 뿌리 끝까지 입안에 머금고 느릿하게 움직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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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7에게
넌 왜 펠라가, 아, 갈수록 늘어? 아으- 빨리. 빨리 해줘. 느리게 하니까 진짜 미칠 것 같애. (머리를 움켜쥐려다 네가 쓰다듬어주면 좋아하는 뒷목을 살살 만져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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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8
글쓴이에게
(뒷목을 쓰다듬어 주자 비음을 흘리곤 느릿하게 움직이던입을 빠르게 움직이다 숨이차 입을 떼자 침인지 쿠퍼액인지 모를 액들이 길에 늘어 떨어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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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8에게
(잔뜩 흐트러진 네 모습에 흥분돼 널 그대로 쓰러트리고 위에 올라타 치마 안으로딱딱해진 페니스를 넣어 네 것 위에 문지르는) 보지는 어디가고 없어? 윽, (한 손으로는 오므려지는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고 다른 손으로는 액이 범벅된 네 입에 피스톤질 하듯 손가락을 삽입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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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49
글쓴이에게
아으, 아.. (입속으로 손가락이 들어올 때마다 혀로 감싸 핥다 허벅지를 주무르는 손을 제 손으로 겹쳐 잡곤 엉덩이 골 사이로 넣어주곤) 성규는, 여기 있잖아-. 현아,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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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49에게
이제 내가 안 해줘도 잘 찾네. 솔직히 말해봐. 그때 네손으로 쑤신 다음에 자위해봤어? 말해도 돼. (다정한 눈으로 입에 넣은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다가 빼내고 네 페니스도 점점 딱딱해지자 널 아래로 눕히고 드로즈 위에 질척하게 침을 적셨다 벗겨내는) 성규는 앞이 좋아 뒤가 좋아? 원하는대로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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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0
글쓴이에게
한번, 읏, 딱 한번 해봤는데.. (허릴 들어 벗기는 걸 도와준 뒤 제 것 위로 닿은 손을 느끼려 허리를 비트는) 둘 다 좋으면 어떡해? 으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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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0에게
무슨 생각하면서 혼자 쑤셨어? 하아.. (목을 할짝이며 적시고 치마를 벗기지 않은 채 들춰서 축축한 손가락으로 엉덩이 골을 쓰다듬는) 여기 침대에서 혼자 신음소리 내면서.. (손에 침을 뱉어서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하는) 니가 좋아하는 데 꾹꾹 찌르면서 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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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1
글쓴이에게
무슨생각 했겠어 뻔하잖아.. (손가락이 들어오자 목을 네 팔에 감싸곤 더 깊게 느끼려 허릴 움직이며) 응, 그랬으니까 너도 눌러줘 빨리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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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1에게
오늘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줄거야. 갈 만큼 가봐. (안에 넣은 손으로 내벽을 넓히다 손가락을 늘려 스팟을 빠르게 쳐올리고 다른 한 손으론 셔츠 위로 젖가슴을 주무르다 딱딱해지는 돌기에 입을 맞춰 그 부분만 축축하게 적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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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2
글쓴이에게
(네 머릴 껴안고 신음을 흘리며 흔들리다 축축해진 와이셔츠가 거슬리는지 네 얼굴을 살짝 밀곤 가슴이 보일 정도만 단추를 풀어놓은 후 다시 얼굴을 끌어 놓는) 젖는 거 느낌 별로야.. 이대로 핥아줘, 흐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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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2에게
(쪼옵 쫍 소리가 날 정도로 유두를 아프게 빨아당기다가 피가 몰려 빨개지자 혀로 마구 돌려 핥아대는) 이젠 가슴만 만지면서 자위할 수 있게, 여기도 개발시켜줘야지. 이러면 기분 좋아? 안해봐서 모르겠어. 신음소리 더 내줘. 너네 집에서 이러고있는거 존,나 꼴려. 안 익숙해서 그런가, 몰래 따먹는 기분이야. (내 몸에 페니스를 밀착해오려는 널 저지하고 책상에서 굵은 펜을 몇개 집어와 하나씩 넣어 흔들어보는) 치마입고 살랑댔으면, 성규 오늘은 앞에 안 쓰고 보지랑 가슴으로만 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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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3
글쓴이에게
하아, 현아 그거 나 학교에서 쓰는 건데.. 읏, 으응.. (들어오는 펜을 느끼며 한 손으론 제 가슴을 지분대다 네 얼굴을 붙잡고 진득하게 입을 맞췄다 떼는) ..입은 써도 상관없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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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3에게
공부도 안 하면서 펜을 언제 써. 아, 학교에서도 이러고 있는거야 혹시? (네가 이끄는 키스에 열중하며 네 손을 끌어다 펜들을 쥐게 하고 살살 흔드는) 키스해도 돼. 대신 이거 니가 하면. (허락을 구하는 것 같은 네 말투에 마치 우위를 점한 느낌이 들어 재차 발기한 페니스를 네 허벅지에 문지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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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4
글쓴이에게
이러는 게 아니라, 가끔 쓴단 말이야. 흐, 너가 새로 사줘야 해. (손에 잡힌 펜을 더 느끼려 스팟을 꾹꾹 눌러 자지러지다 허벅지에 문대지는 뜨거운 느낌에 흥분감이 더 몰려와 널 신경쓸 겨를도 없이 펜을 더 빠르게 박아 넣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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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4에게
김성규. 몸이 왜 이렇게 야해졌어. 내가 이렇게 만들었어? (정신을 놓고 아래를 자극해대는 네 모습을 보며 셔츠를 끌러내고 손을 넣어 허리와 가슴을 지분대고 축축한 입을 맞추며 몸에 뜨거운 숨을 뱉어주는) 펜 빼고 내 손으로 해. 손 빌려줄게 이걸로 방금처럼 막 쑤셔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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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5
글쓴이에게
(네 말에 펜을 몇 번 더 움직이다 빼내곤 손을 끌어와 손가락을 꾹꾹 눌러 박아 넣은 체 아까와 똑같이 흔들다 절정감이 몰려오자 허릴 비틀며 신음하는) 하.. 아으, 다 너 때문,이야. 읏,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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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5에게
응, 응. 나 때문에 이렇게 예쁘게 울 줄 알게 된 거 맞지? (네 손을 떼어놓고 내 손 힘만으로 스팟을 마구 눌러 사정하게 하는) 하아, 하.. 진짜 이제 뒤로만 가네. 야해. 이뻐. (네 흥분감이 갈 새 없이 입술로 네 몸을 마구 더듬다 깊게 빨아들여 키스마크를 남기기 시작하는) 이제 방학이니까.. 다른 사람 신경 안쓰고 남겨도 돼? 내꺼라고 막 도장 찍어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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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6
글쓴이에게
으응, 해도 되는데, 목덜미는 하지마아. 부모님 보실 수도 있잖아.. 다른 데는 다 남겨도 괜찮으니까, 남겨줘. (제 몸을 더듬는 손등을 잡곤 짧게 입을 맞춰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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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6에게
내가 목.. 여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 알고 그러는거지? 그래도 오늘은 착한 강아지니까.. (입술로 목덜미를 배회하다 눈을 감고 한 군데에 오래 머물렀다 떼고 쇄골로 내려가 이로 앙 물었다가 강하게 흡입하는) 넌 나한테 남겨줘 목에. 안 지워지게. (정신없이 여기저기 입술로 자국을 남기면서 네 손을 끌어와 페니스를 만지게 하는) 하으, 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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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7
글쓴이에게
(페니스 기둥을 손가락으로 흝으며 만져대다 이내 손 전채로 감싸 빠르게 움직여주며) 읏, 방학 시작하면.. 목에 하게 해줄게, 흐.. (손은 계속해 움직이면서 네 목 주변을 길게 핥아올리곤 목덜미 한 부분을 쪽쪽 거리며 빨아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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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7에게
성규야, 아, 아.. (적극적인 네 애무에 흥분해 페니스를 쥐고 흔드는 손길을 느끼면서 네가 키스마크를 남기고 입을 떼어내자마자 입술을 물고 진하게 키스하는) 내꺼 존,나 커졌어 너땜에. 너 여기에 박고싶어서- (네 손에서 페니스를 빼내 애널 입구를 문지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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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8
글쓴이에게
그럼 빨리, 문대지만 말구.. 빨리이.. (몸을 더 밀착시키고 허벅지로 네 허릴 감싸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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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8에게
(허리에 감겨진 허벅지를 살짝 내리쳐 더욱 감겨오게 하고 툭 불거진 골반을 세게 쥐어 다릴 벌리게 해 한번에 삽입하는) 네가 허리 움직여. 아, 힘 좀 빼고.. 며칠 안 박아줬다고 또 잔뜩 조이는 거 봐. 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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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59
글쓴이에게
근데, 하아.. 조이는 게 좋잖아-. (허릴 느릿하게 돌리며 한쪽 손으론 네 유두를 지분대는) 내가 헐렁했으면 좋겠어? 흐.. 아니잖아,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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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59에게
흐으.. 누가 싫대.. 존,나 좋다고. (눈을 감고 네가 움직이는 걸 온전히 느끼다 내 가슴팍에 있는 네 손을 잡고 당겨안아 퍽퍽 쳐올리는) 헐거워지면, 니가 또 쑤셨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지? 어? 여기 누워서 혼자 다리 벌리고, 흣, 딜도라도 사줘야겠네. 서너 개 사주면, 헐렁해지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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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0
글쓴이에게
그냥 내가 못 쑤시게, 니가 맨날 박아주면 되잖아. 하으.. 딜도 같은 거 사주지 말구, 니 조ㅈ으로- 해줘어.. 흐응, 읏 (안긴체로 손을 뒷목으로 가져가 네 머릴 헤집어놓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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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0에게
여고생이 언사가 이렇게 음란해서 어떡해. 씨,발 하루에 몇번이고 박아줄테니까, 밖으로 나돌지 마. (팔락이는 치마 아래로 마구 흔들리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쥐고 내 골반에 세게 부딪혀대는) 아으.. (머리칼을 헤집는 네 손을 따라 고개가 젖혀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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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1
글쓴이에게
윽, 아, 안돌아 다녀.. 현아 좋아, 더, 하으.. (젖혀진 고갤 제 얼굴 앞으로 끌고와 졸라대는) 키스해줘, 현아.현이가 해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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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1에게
(혀를 거칠게 미끌어트려 네 작은 입을 마구 핥고 씹어대는) 니가 현아, 현아 하면 진짜 녹아 없어질 것 같애. 현아, 할 때 혀가 뜨겁고 빨개서 먹어치워 없애버리고 싶어. 하, 흣, (점점 절정에 다다라 울 것 네가 같은 표정으로 날 올려보자 하도 물어뜯어 부어오른 네 가슴을 움켜쥐고 전과는 아예 다른 강도로 스팟을 쿵쿵 쳐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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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2
글쓴이에게
아응, 아, 진짜 미칠 거, 같아.. 흐.. (스팟을 강하게 박아대자 얼마안가 몸을 덜덜 떨며 사정한뒤 힘이 빠져 뜨거운 숨만 뱉고있는데 아직 사정하지 않는 네가 계속해서 붙잡곤 들이박자 말도 못한체 신음만 흘리며 흔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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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2에게
(제어가 완전히 풀려 오로지 본능대로 신음을 내뱉는 네 모습에 절정에 다라 네가 너도 모르는 새 사정해놓은 마른 배 위에 같이 사정하는) 난 니꺼 주물러보지도 못했는데 나보다 먼저 가는게 어딨어. 하아, 조ㅈ도 이쁜 년. (배에 뿌려진 네 정액을 손바닥으로 이리저리 문질러 바르고 직접적인 자극을 얼마 받지 않았던 페니스를 쥐어 손에 힘을 줘 흔들어주는) 처음 섹스할 때랑 어떻게 이렇게 달라졌어. 멋있단 소리 아니면 취급도 안했으면서. 성규는 존,나 남자인데 지금은 니 침대에서 치마입고 젖 내놓고 내 손에 가고 있네. 왜 더 커져? 내 말에 흥분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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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3
글쓴이에게
읏, 지금도 멋있는 게 더 좋은데, 너가 예쁘다 하니까 싫진 안단말이야.. 그리구, 아으, 치마는 너가 입어달라며 변태야, 아, 으.. (한번 사정한 뒤로 힘이 들어 축 늘어져선 네 손길을 받아들이다 손톱을 세운 뒤 귀두 부분을 꾹꾹 누르곤 만져대자 표정이 일그러지며 울먹일 듯이 말하는) 너가 자꾸 내꺼 만져대니까 커지잖아, 너 말에 흥분한 거 아니야, 후으.. 진짜, 그런 건 왜 물어봐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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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3에게
실은 내가 존,나 꼴려서. 아, 여기서 울지 마. 너 진짜 허리 나갈래? (씩 웃고선 액으로 젖은 손을 시트에 대충 문질러 닦고 네 손을 찾아 깍지를 낀 채 아래로 내려가 네 페니슬 입에 물고 끝까지 네 얼굴에서 눈을 떼지 않는) .. 나 봐. 어디 눈을 돌려. (혀를 세워 발갛게 발기한 귀두에 천천히 원을 그리다 간간히 쪽쪽대며 입을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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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4
글쓴이에게
(빤히 맞춰오는 눈을 계속해 피하자 제 걸 야하게 핥아대며 쳐다보라는 네 말에 흥분이되 귓가는 터질 듯 붉어지고 깍지 낀 손에 하얗게 될 때까지 힘을 준 채로 고갤 푹 숙이는) 하으.. 야, 현아.. 내가 눈, 맞추는 거 설레서 못 맞춘다 했잖아,흐, 안볼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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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4에게
(페니스에서 입을 떼고 허벅지로 옮겨가 안쪽 여린 살을 질척하게 핥아대며 자극하는) 난 니 눈 보면 꼴려 미치겠던데. 그렇게 꽁꽁 숨길거야? (손깍지를 풀고 혀를 문지를 때마다 움찔거리는 골반을 손가락으로 덧그리다 손을 깊이 넣어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주무르는) 꼴려야 내가 개처럼 박아주지. 말 잘 듣는 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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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5
글쓴이에게
아까는 눈 안 봐도 개처럼 잘 박아줬잖아. 하아.. 지금은 안 꼴려? 응? (붉어진 눈가로 어렵사리 네 얼굴을 쳐다보며 귓볼을 손으로 만지작대는) 현아, 이러면 좀 꼴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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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5에게
(귓볼을 만지작거리는 네 손을 덮어 감싸고 한참 너랑 눈을 마주치고 있는) 그런 적이 없기는. 니가 나 펠라해줄 때 존,나 여우같이 쳐다봤으면서. 지금은 또 왜 말은 여우년같이 하고 표정은 그래. 울지 말라니까. 꿈인가 씨,발 왜 이렇게 예뻐. 이뻐서 못 건드리겠잖아. (울 것같은 얼굴로 내려다보는 네게로 다가가 눈에 입술을 한참씩 대고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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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6
글쓴이에게
..그 말 엄청 모순인 거 알아? 할 건 다 해놓고 이제 와서 못 건드린다는 게 뭐야. (눈가에 입술이 닿자 눈을 감고 웅얼거리며 네 어깨를 감싸 안는) 그래서 성규, 개처럼 박아줄거야 안 박아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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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6에게
(귀를 한번 핥아주고 속삭이는) 박아줄게. 또 정신 야한 소리만 하면서 울게 박아줄거야. (네 페니스와 내것을 함께 잡고 마찰시키며 흔들다가 핏줄이 툭툭 불거지자 급하게 손가락을 네 입에 넣어 적셨다가 애널 입구를 벌려 페니스를 밀어넣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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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7
글쓴이에게
(페니스가 조금씩 밑으로 들어오자 자지러지며 구멍을 조이는) 아, 으, 좋아.. (얼마 안 가 아래에 꽉 찬 페니스를 느끼려 스스로 허릴 살짝씩 돌리기 시작하는) 으응, 빨리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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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7에게
(눈을 감고 구멍을 꽉 조인 채 허리를 흔들어대는 네 모습을 가만 보다가 페니스를 빼내고 널 엎드리게 해 뒤에서 한번에 박아넣는) 씨,발.. 뒤에서 박으니까, 더 조여 아, 엉덩이 높이 들어. (허리까지 뒤집혀 올라간 치마를 끌어내려 치마 위로 엉덩일 쥐고 박아대는) 이거 씨,발 기집,년이라 해도 믿겠네.. 하읏, 몸 간수 똑바로 해 제발. 나한테만 음란해. 어디 또 저번처럼, 흣, 씨,발새,끼들 다 보는 앞에서 이렇게 흔들어대면 진짜 가둬놓고 기절할 때까지 박아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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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8
글쓴이에게
알았어, 후으.. 현이한테만 다리 벌리고, 앙앙대면서 박아달라 할게. 다른 애들한테 절대 안 벌려. (얼굴은 베개에 파묻힌 체 엉덩이를 더 높게들란 네 말에 허벅지를 떨며 높이 치켜드는) 아, 하으, 나 기집년같으면 현아, 너 오빠라 부를까? 응? 우현 읏, 오빠, 현이 오빠-. 성규, 몸 간수 오빠가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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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8에게
(네 말에 페니스가 완전히 발기해 자극이 더해지자 허리를 깊이 박아넣는) 넌, 씨,발 애가 무슨. 금욕적인 척 도도한 척 다 해놓, 흣, 고.. 떡칠 땐 내 아래에서 이러는게 존,나 꼴려 미칠 것 같애. 오빠 계속 불러봐. 니가 원하는 만큼 찔러줄게. (치마 아래로 보이는 하얀 엉덩이를 손으로 세게 내려치자 구멍이 조여들어 낮은 신음성이 흘러나오는) 하으으, 씨,발. 성규야. 어떻게 간수해줄까? 말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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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69
글쓴이에게
(고개를 옆으로 틀은 체로 반쯤 감겨진 눈을 감았다 뜨며 널 쳐다보는) 오빠가, 흐, 맨날 붙어있으면서 다른 사람한테 다리 못 벌리게 막아줘. 이제 방학이니까. 해줄 거지? (제 허릴 붙잡고 깊숙하게 박았다 빼내며 스팟을 쳐대자 다리에 힘이 풀려 네게 허리만 들린 체 신음만 내뱉으며 박히는) 아, 현아. 그냥 평생 너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간수해. 아읏, 으, 흐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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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69에게
그거 그냥 하는 소리 아니었으면 좋겠다. 흥분해서 아무 소리나 내뱉는거 말고, 흐읏, 침대 밖에서 까칠하게 구는 그 김성규도 존,나 부끄럽다는 듯이 얼굴 붉히면서 그 소리 똑같이, 했으면 좋겠다. (네 가슴을 아플정도로 주무르며 허리를 쳐대다가 다리에 힘이 풀린 널 반쯤 돌려눕게 하고 좁아진 엉덩이 틈새로 페니스를 밀어넣다가 뜨거운 숨을 토하며 네 등에 밀착하는) 옆으로 누워서 박으면, 하으으.. 구멍이 존,나 쫄깃하댔는데 씨,팔 이건 뭐 들어가기나 해야지. 아.. 힘 좀 풀어봐. (네 얼굴을 내쪽으로 돌리게 해서 진하게 키스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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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0
글쓴이에게
(입술을 떼곤 고갤 돌려 축 처진 체 숨을 몰아쉬는) 진짜, 남우현 그런 건 어디서 듣고 와선.. 아, 으.. 나 힘 다 풀었는데 이렇게 해서 언제 들어가 (제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곤 여전히 페니스를 엉덩이 사이로 비벼대며 꾹꾹 눌러 반쯤 우겨넣자 아픈 듯 얼굴을 찌푸리며
아랫입술을 깨물다 침대 시트를 부여잡는) 하아.. 들어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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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0에게
(페니스를 계속 밀어넣다 숨을 거칠게 몰아쉬면서 움츠러드는 널 보고 등줄기에 입을 맞추고 몸을 떼어내는) 너 아프지. 안돼 이거. (자세를 바꾸려 상체를 일으켜 침대에 앉은채 널 내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키스하며 삽입하는) ..성규씨가 움직여주시죠. 천천히 해도 좋고 앉은채로 비벼도 좋고 그냥 너 맘대로 다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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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1
글쓴이에게
(마음대로 하란 네 말에 네 어깰 붙잡고 느리고 뭉근하게 허리를 움직이곤 한 손으로 네 목 주변을 손가락으로 몇 번 쓸어 올리다 울긋불듯하게 올라온 키스마크를 엄지로 지분대는) 야.. 근데 이거, 아무리 방학이라도 누가 물어보면 뭐라 하려고.. 괜히 남긴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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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1에게
(네 손길을 느끼면서 쇄골 쪽에 고개를 파묻는) 아니, 아무도 못 봐. 여름 내내 집에 쳐박혀서 공부만 할거야. 그러니까 더 해줘. 아으.. 손가락 말고 입술로, 이빨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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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2
글쓴이에게
(입술을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살짝씩 잇자국을 내다 자국을 할짝대며 강하게 빨아대곤 주위에 자잘 자잘 하게 입을 맞추는) 하아.. 방학 동안 공부만 하고, 집에 매일 처박혀있으면. 난 누가 간수해? 나 밖에 싸돌아 다니라고 그러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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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2에게
아흐으... 씨,발 진짜 죽겠다.. (네가 내 성감대인 목을 집중적으로 자극해오자 네 뒷머리에 손가락을 넣어 머리칼을 마구 헤집으며 네 윗가슴쪽에 입을 맞추는) 흣, 너 우리집에 잡아둘건데 어디서 발칙한 소리야. 형 내쫓고 너 불러들일거야. 시,발 너랑 연애하고 섹스하는 거 형이 알아서 뭐 어쩔거야. 내 할 거 다 하고 하겠다는데. (옆구리와 등허리를 더듬다가 널 꽉 껴안고 골반쪽으로 내리찍기 시작하는) 하아,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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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3
글쓴이에게
으읏, 너, 그러다 형이 부모님한테 뭐라 하시면 어쩌려구. 형이 우리 이러는 거 다 아신다며.. (가까이 밀착된 몸에 저도 목을 꽉 껴안으며) 그리고 흐아, 너랑 매일 너네 집에 있다 보면, 떡 칠 거 같아. 읏, 너 공부하는 거 지켜보다 떡만 치다 가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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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3에게
신혼여행이라고 쳐. 니가 너무 이뻐서, 못참겠는 걸 어쩌라고. (네 엉덩일 쥐고 내쪽으로 퍽퍽 치대다 네 목이 뒤로 젖혀지며 높은 신음성이 터지자 그대로 네 골반을 내리눌러 내 허벅지에 빈틈없이 밀착하게 해 앞뒤로 움직이게 하는) 성규야 이건 어때. 하윽, 니가 제일 좋아하는 데가 여기야? 여기 맞아? 엉덩이 빼려고 하지 마. 계속 박을거라고 했잖아. 여기 맞아? (아까 박아넣은 그대로 내벽에 문지르며 움직이며 지나친 자극에 허리가 뒤로 넘어가려는 널 꽉 붙들어 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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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4
글쓴이에게
우읏, 흐아.. 맞아, 맞는데 잠깐, 아, 이거 너무.. 흐. (밑에서 주는 자극에 정신 못 차리고 붙들린 체 흔들리다 쓰러지듯 네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고 뜨거운 숨만 내뱉으며 신음을 흘리는) 으으.. 아으, 죽을 거, 같아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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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4에게
이쁜아, 성규야, 오늘 왜 이렇게 이뻐. (내가 잘 느끼는 목덜미 쪽에 뜨거운 호흡과 소리가 끊이지 않자 금세 사정감이 오는) 나 안에 해도 돼? 응? 성규 대답.. (네가 내 어깨를 그러쥐고 힘든 표정으로 대답을 하지 못하자 널 안아눕히고 깊게 허릿짓을 하며 다른 손으론 발기된 채 내가 쳐올릴 때마다 전립선액을 흘리고 있는 네 페니스의 입구를 막고 세게 쥐어 흔들어대는) 빨리 대답. 대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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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5
글쓴이에게
해도 돼, 싸줘. 몇 번이고 싸도 좋으니까.. 으아, 아, 손. 빨리, 손 떼줘. 으 (페니스를 흔드는 네 손에 손을 감싸 겹쳐 잡곤 손을 떼려 아등바등 대는) 왜 안떼줘 왜애, 읏, 현아. 나 쌀래. 응? (더 강하게 박아대며 손을 계속해 흔들자 사정감이 몰려와 네 얼굴을 한쪽 손으로 끌어내리곤 얼굴 가까이서 눈을 맞추며 뜨거운 숨만 내뱉다 네 입술을 살짝 깨물어 혀를 끈적하게 섞으며 입을 맞추곤 구멍을 조여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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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5에게
(내 뺨에 올려진 네 손을 겹쳐쥔 채 깊게 키스하다 아래가 세게 조여드는 느낌에 네 페니스를 막은 손가락을 떼어내고 뿌리끝부터 선단까지 빠르게 쓸어주며 같이 사정하는) 하으, 좋아.. 성규야.. (극에 다다랐던 흥분감이 가라앉아가자 그대로 몇번 더 스팟을 쳐주며 후희를 느끼고 그대로 네 가슴팍에 누워 손을 끌어다쥐는) 안고있어도 더 안고싶고 보고있어도 또 보고싶은 김성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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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6
글쓴이에게
안고 싶은 만큼 안고, 보고 싶은 만큼 보면 되지. 왜 불러 현아. (잡히지 않은 손으론 헝클어진 네 머릴 정리해주며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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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6에게
(네 말을 가만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현아 하는거 듣고 싶어서 불렀다 왜. 너 좋다고. 너무너무. (네 옆으로 누워 팔베개를 해주고 다른 손으로 네 허리를 통통 쳐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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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7
글쓴이에게
나도 너가 나 좋아해 주는 만큼, 좋아해 진짜로. (눈을 감은 체 허릴 쳐주는 손을 느끼다 눈을 번뜩 뜨곤 의심하듯이 말하는) ..근데 너 진짜 방학 때 공부만 할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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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7에게
응. 왜? 대학 잘 가서 너 먹여살려야지. 안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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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8
글쓴이에게
대학 잘 가야 하긴 하지.. 근데, 그러니까.. 나랑 놀러도 좀 다니자고. 그렇게 좋다고 해놓고 공부만 하면 그동안 난 뭐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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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8에게
(네 허리에 손을 둘러 웃으면서 널 내쪽으로 당겨안는) 내말은, 이번 여름엔 대외활동이나 봉사 그런거 안 하고 집에서 공부할거라구. 너랑은 당연히 놀러다닐거고. 아깐 뭐하고 싶냐고 물어봤을 때 어버버하더니 나랑 자고 나니까 가고싶은 데가 생겼나봐? (네 맨 등을 손끝으로 살살 쓰다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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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79
글쓴이에게
아니, 자고 나서 그런 게 아니라. 난 진짜 니가 방에 처박혀서 공부만 한다는 줄 알고.. 가고 싶은데야 방학식 하고 차차 생각해도 되고. 맞아, 다음엔 너가 하고 싶은 거 말해 알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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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79에게
치, 넌 영화 하나도 안 봤으면서. 음.. 나는 밤에 어둡고 선선할 때 너랑 손잡고 걸어다니고 싶은데. 동네도 좋고 어디 조용한 바다도 좋고. (네 손을 끌어와 깍지끼고 손등에 입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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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0
글쓴이에게
그럼 내일 밤에 산책할까? 바다는 방학 때 갈 수도 있고. 그리고 영화는 아까 말했잖아, 영화보다 너 구경하는 게 더 재밌다고. 입 딱 벌리고 화면에 집중하는데 너 입에서 침 나오는 줄 알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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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0에게
그럴까? 여기서 오늘 너랑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 또 쪽쪽이다가 내일 산책가자. 그리고 이제 그 영환 다시 볼 일 없어. 오늘 실컷 구경했어. (아직도 네 허리에 걸쳐진 치마를 끌어내려 벗기고 엉덩이를 토닥이는) 이제 성규 해. 약속 지켜줘서 고맙다 이쁜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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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1
글쓴이에게
근데 난 그때 했던 말 너가 여장에 관심 없어서 다 까먹은 줄 알았어. 고마우면 뽀뽀해주던가. (입술을 내밀고 톡톡 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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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1에게
이런 거면 돈 달라 하면 돈 주고도 한다. (양볼을 감싸고 입술을 꾹꾹 누르는) 그리고 너 만나고 여자고 여장이고 관심 없어졌는데 너한테 관심이 많아서 나는. 내가 원래 여자 별로 안 좋아하긴 했어도 이정돈 아니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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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2
글쓴이에게
여자 별로 안 좋아했다고? 그럼 전에 여자랑 몇 번 사귀어봤어? 너 인기 쩔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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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2에게
내가 무슨 인기가 있어. 딱 두 번 있는데 중학교 때는 내가 좋아했었고 고등학교 땐 후배가 대시해서 그냥 사귄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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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3
글쓴이에게
몇 학년이었는데 대시했다고 그냥 사귀냐. 중학교 때는 누구 좋아했는데? 예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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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3에게
중학교 때.. 이름은 비밀. 그냥 참했어. 그 나이 때 여자애들 겁나 시끄럽잖아. 근데 걘 그냥 얌전했어. 웃으면 귀엽고. 작년에는 1학년 애가 반대항 축구 끝나고 애들 다 있는 앞에서 고백하는데 쪽 주기 미안해서 그냥 받아준거지. 더 궁금한거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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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4
글쓴이에게
어.. 없은데. 너가 좋아했다는 얘 나랑 완전 딴판이다. 귀여웠다니까 괜히 이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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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4에게
너도 나랑 딴판이잖아. 안그냐? 아 나도 너 연애사 궁금해. 알려줘. 사겼던 사람 말고 누가 고백했었는지까지 말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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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5
글쓴이에게
고백은 두 번 받았었는데 다선배들한테 받았고. 사귄 건 고등학교 들어오자마자 애들이 소개해줘서 어떫결에 만났는데 영 안 맞는 거 같아서 그 이후로 여자 안 만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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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5에게
좋아한 사람은 없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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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6
글쓴이에게
연예인 밖에? 한예슬 좋아해서 닮은 사람 찾겠다고 눈에 불을 켜고 다녔는데 없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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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6에게
와 나랑 완전 딴판. (식은 몸 때문에 네가 춥다는 듯 이불을 끌어올리자 이불로 너를 돌돌 말아주는) 넌 이러고 있고.. 나 옷 어디서 꺼내입으면 돼? 여름이라 땀때문에 아까 입고온거 못 입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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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7
글쓴이에게
옷장 맨 밑에 칸에 호원이 옷 있을 걸 거기에서 아무거나 꺼내 입어. 내 옷은 안 맞을 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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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7에게
(서랍을 열고 찡그린 얼굴로 널 보는) 허? 이호원 옷이 이렇게 많아? 이게 다 뭐야. 친구네 집에 와서 옷을 왜 벗고간대 걘? 와 이거 비싼거네 내가 스틸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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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8
글쓴이에게
(이불로 똘똘 말린 채 얼굴만 빼꼼 내밀며) 걔는 우리집 에서 자주 자고 가니까 그냥 편한 옷 몇 벌 두고 간 거지. 다 입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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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8에게
아니, 야 팬티는 니꺼 입을게. 차마 이호원이랑 같은 속옷은 못 입겠다. 그리고 이제 내가 맨날 와서 잘거야. 걔 못 자고가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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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89
글쓴이에게
맨날 와서 자고 가. 우리 엄마한테 너 소개도 해주고 좋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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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89에게
진짜? 그럼 나 책상 채로 가지고 와야겠네. 사위된 도리로 공부하는 멋진 모습 좀 어필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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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0
글쓴이에게
에이, 그냥 성적표만 보여줘도 좋아하실걸. 어필 안 해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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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0에게
야. 근데 이 옷에서 너 냄새나. 기분 나빠.. 내 옷 다 여기에 두고가야지. (아직도 이불을 두르고 가만 앉아있는 네 옆에 가 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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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1
글쓴이에게
그냥 같은 섬유 유연제 넣고 빨으니까 냄새나는 거야. 뭘 또 그런 거로 기분 나빠해. 애기야? 완전 애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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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1에게
원래 사랑하면 유치해지는 거랬어. 나 너 완전 사랑해가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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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2
글쓴이에게
우쭈, 그랬어요? (네가 옆에 앉자마자 옆으로 부벼대며) 나도 어.. 음,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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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2에게
아 간지러워.. 난 니가 그런 말 할때마다 손끝이 막 저릿저릿하다? 눈물 날 것 같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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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3
글쓴이에게
진짜? 야, 너가 그렇게 말하니까 괜히 나도 부끄러워진다.. 앞으로, 많이.. 해줄게. 아마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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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3에게
(네 품을 파고 들어 가슴팍에 이마를 대고있는) 나는 너 좋아서, 생각만 해도 막 눈물날 것 같아. 엄청 벅차. 너 만나기 전에 혼자 좋아할 때도 이만큼 좋아하면 더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이젠 니가 나 봐주고 손도 잡아주고 하니까 더 애틋해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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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4
글쓴이에게
앞으로는 손잡는 것뿐만 아니라 껴안고, 뽀뽀도 하고 그럴 건데? (등을 토닥여 주며) 넌 진짜 내가 뭐 그리 좋다고 그러냐. 별 볼거없는 얘구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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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4에게
내 눈엔 니가 제일 예쁘고 멋있어. 나 얼빠잖아 몰랐어? (한참 너한테 안겨있다 네 손을 풀어내고 네 옷을 가져다 입혀주는) 너 춥겠다. 입자. 팔 들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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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5
글쓴이에게
얼빠는 무슨, (옷을 입혀주겠다는 네말에 고분고분 팔을들곤 옷을입다 실식 웃으며)너 이러니까 엄마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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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5에게
(네 말에 피식 웃고선 계속 옷을 입히다 멈칫하는) 아, 씻고 입을래? 안에 쌌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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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6
글쓴이에게
찝찝하긴 한데.. 으으, 귀찮아. (옆으로 털썩 눕고는) 힘 다 빠졌단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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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6에게
안돼. 탈난다고 그랬어. 응? 씻고 자자. (네 손목을 잡고 흔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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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7
글쓴이에게
아, 귀찮은데.. 그럼 나 일으켜줘 빨리. (누워서 네가 일으켜 줄 때까지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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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7에게
(네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일으켜서 화장실로 데려가는) 씻겨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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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8
글쓴이에게
응. 너가 다 해줘, 그냥 같이 씻을까? 너도 찝찝하잖아. 같이 씻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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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8에게
나 너랑 같은 냄새 나는거야 이제? (아까 입었던 옷을 금방 벗어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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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499
글쓴이에게
그러네. 아, 난 그래도 너 냄새가 더 좋은데. (네가 벗은 옷을 받아 제 옷과 찬장에 넣어두고는 욕조에 들어가 샤워기를 네게 건네는) 나 가만히 있을게 씻겨줘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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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499에게
와.. 김성규 오늘 얌전한거 봐. 이쁜아. 공주야. (하지말라는 듯 찌푸리는 네 코에 입을 맞추고 샤워볼에 샤워젤을 짜서 거품을 내는) 분부대로 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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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0
글쓴이에게
피곤해서 그래, 피곤해서. 쫌 공주라 하지마 내가 여자도 아니고. (욕조 끄트머리에 걸쳐앉아 거품 내는 널 지켜보는) 샤워젤 냄새 좋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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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0에게
응. 막 단 냄새는 아닌데 되게 좋아. 어.. 어떻게 씻겨주지? (욕조에 들어가서 앉는) 나한테 등 대고 내 앞에 앉아봐. 안고 씻겨줘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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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1
글쓴이에게
안고? 잠깐만.. (네 앞에 뒤돌아 앉은 후 고개만 돌려 말하는) 너 씻어주는척하면서 막 더듬고 이상한 짓 하면, 때릴 거야. 알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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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1에게
(네 턱을 잡고 내 쪽으로 돌려 볼에 살짝 입 맞추는) 네 몸에 닿는건 나 말고 샤워볼이겠지. 너야말로 샤워하는데 이상한 생각 좀 하지마시지? (욕조에 물이 어느정도 차자 물을 끄고 네 가슴팍부터 샤워볼을 문질러 닦아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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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2
글쓴이에게
이상한 생각한 게 아니라!.. 너가 그럴 거 같으니까 먼저 선 친 거지 (가슴팍에 거품 사이로 보이는 울긋불긋한 자국에 인상을 찌푸리며 그 위를 손가락으로 매만지는) 진짜 징하게도 물고 빨았다 멍멍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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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2에게
음.. 난 내가 하라고 한 거지만 너도 꽤 많이 물고 빨았거든? (내 목을 가리키며 보여주는) 그리고 콩깍지인진 모르겠는데 넌 이것도 이뻐. (네 손가락을 치우고 자국을 톡톡 치는) 내가 남겨서 그런가. 하얀 몸에 불긋한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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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3
글쓴이에게
다 콩깍지야 콩깍지. 다른 사람이 남겨도 예쁠 거 같아?(한참 네 목을 뚫어져라 쳐다보다) 난 너 목 가까이서 보면 무슨 벌레 물린 거 같아서 별로야. 그리고 형이 보시면 어떡해. 안 민망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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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3에게
말 안 했나? 형 요새 잘 안들어와. 아까도 옷 짐 챙겨서 나간거야. 형수님이랑 바쁜가보던데.. 혼수로 조카 만들려는건지 뭐. (거품을 네 코에 쓱 묻히고 웃는) 아 이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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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4
글쓴이에게
아아, 묻히지 마. 너도 똑같이 묻혀버린다? (코에 묻은 거품을 닦으며) 근데 너 좀 부럽다. 조카 생기면 애기 볼 수 있는 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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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4에게
김성규, 애기 좋아해? (손가락으로 네 볼을 콕 찌르는) 넌 거울 보면서 맨날 보잖아. 여기 있네 애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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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5
글쓴이에게
야 애기가 무슨 등치가 이만하냐? 자꾸 이상한 소리한다. 애기는 작고 귀여운맛에 보는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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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5에게
(물 묻은 네 어깨에 코를 대는) 말갛고 분유냄새나고.. 아, 모유냄새인가? (거품을 묻혀 네 가슴을 살짝 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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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6
글쓴이에게
둘다 아니야 샤워젤 냄새거든? 야, 너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어쭈 손은 왜 가슴으로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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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6에게
(손에 묻은 거품으로 가슴부터 배까지 죽 문질러 내려가는) 착실하게 시킨대로 닦아주는건데? 이거 샤워볼이 좀 별로네. 너 피부 다 상하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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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7
글쓴이에게
샤워볼 산지 얼마 안됐는데? (네 손이 가슴과 배 주윌 거품칠을 하다 허리쪽으로 가자 움찔하는) 그냥 샤워볼로 해도 상관없다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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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7에게
부드러운거 내가 새로 사줘야겠다. 전까진 손으로 하자? (샤워젤을 손에 짜서 네 허리와 허벅지에 바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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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8
글쓴이에게
(네 손길에 살짝 인상을 찌푸리다 얼마 안 가 펴내는) 느리게 하지 말고 빨리 좀 해봐, 손 느낌 괜히 이상하단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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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8에게
릴렉스 하시죠 손님. (네 등에도 거품을 묻히고 손으로 척추를 아래부터 쭉 따라올라가 어깨를 주물러주는) 성규 착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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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09
글쓴이에게
릴렉스는 개뿔.. (어깨를 주무르자 긴장이 풀려 몸이 늘어지는) 너 마사지 잘한다.으.. 조금만 더 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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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09에게
(거품이 안 묻은 네 뒷목에 살짝 입을 맞췄다 떼는) 힘 풀어. 마사지하는데 힘주면 더 결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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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0
글쓴이에게
으응. 알았어. (마사지를 한참 받다 몸을 뒤로 젖혀 네게 기대는) 이제 그만해도 돼. 다 풀린 거 같아 현이 덕분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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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0에게
내일 일어나면 허리 아플걸? (귓바퀴를 살짝 핥고 손을 내려 척추를 꾹꾹 누르며 허리를 만지는) 물소리랑 숨소리밖에 안들려. 되게 야하다 지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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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1
글쓴이에게
야하든 말든 몰라. 아, 너 내가 만지거나 이상한 짓 하면 때릴 거라 한 거 기억해? 아까 귀 핥았으니까 나가서 한대 때릴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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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1에게
까칠하긴.. 근데 성규야 어떡해. 이제 밑에 빼야되는데. 내 쪽 보고 안겨봐. 너 맨날 부끄럽다고 제대로 다 안 빼잖아. 내가 해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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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2
글쓴이에게
..너가 해주는게 더 부끄러운 건 알고 있어? (뒤로 돌아 안기며 투덜대는) 앞으론 안에 싸지마, 뒷처리 짜증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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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2에게
알았어. 안에 안 할게. (엉덩이를 잡고 벌려 천천히 손가락을 밀어넣는) 부끄러우면 얼굴 안 보이게 어깨에 기대 그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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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3
글쓴이에게
(말을 끝내자마자 귀가 붉어진 체 바로 어깨에 기대는) 근데 어깨에 기댔는데도 부끄러우면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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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3에게
(네 팔을 내 목에 두르게 해서 가슴팍끼리 밀착하게 하고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나한테 뭐가 부끄러워. (침을 꿀꺽 삼키고 안에 넣은 손가락으로 내벽을 살살 긁어내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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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4
글쓴이에게
읏, 아.. (목을 감싼 팔에 힘주곤 뜨거운 숨만 내뱉으며 밑으로 흘러내리는 느낌에 몸을 움츠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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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4에게
자기야. 지금은 안 조여도 되는데.. (네 숨소리에 살짝 얼굴이 빨개진 채 손가락을 늘려 과감하게 내벽을 만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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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5
글쓴이에게
내가 조이고 싶어서 조이냐. 언제 다 빼? 으, 왜 이리 오래 걸려.. (몸을 네게 더 밀착하는) 얼마나 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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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5에게
(열이 오르는 네 몸에 나도 덩달아 긴장해 숨을 쉴 때마다 너와 맞붙은 가슴팍이 거칠게 오르내리는) 미안. 빨리 할게. (손가락을 빨리 움직이다 미끄러져 스팟을 스치는) 아, 미안. 미안. 진짜 실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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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6
글쓴이에게
(스팟에 손가락이 스치자 놀라 입술을 꽉 깨물곤 소릴 참아내는) 야!.. 아 진짜, 나 그만 뺄래. 다 뺀거 같으니까.. 손가락 좀 빼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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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6에게
아니 아직 미끌거리잖아. 조심할게. 안빼서 너 불편할까봐 그런거야. (새빨개진 얼굴로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손가락을 조심조심 움직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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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7
글쓴이에게
(아까보단 괜찮아졌는지 어깨에 턱을 괴곤 가만히 있다 붉어진 네 볼을 꾹 누르는) 곧 있으면 너 터지겠다. 너도 부끄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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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7에게
아니. 또 할까봐 참는거거든. 안에 싸지 말라며 이제. 근데 지금 하면 또 싸고 싶어질까봐. (팔을 뻗어 수건을 가져와 딱딱해지려는 내 페니스 위에 덮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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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8
글쓴이에게
아까 그렇게 했는데도 또 서? 으.. 누가 박혀준대? 힘 빠져서 난 못해. (덮인 수건을 더 꼼꼼히 가려주며) 참아 멍멍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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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8에게
(안에 넣은 손가락을 둥글게 굴리며 내벽을 긁는) 아까는 나 붙잡고 몇번이고 싸달라고 했으면서. 성규야. 이쪽도 빼야하는데. (네 스팟 주변을 손가락으로 톡톡 치다 그쪽 살덩이를 천천히 문지르며 정액을 빼내는) 잘 빼줄테니까 좀만 참아. 하으, 조이지 말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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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19
글쓴이에게
아, 거길 그렇게 건드리는데 어떻게 안조여. 후으.. 읏, 멀었어? 미,치겠네 진짜.. (고갤 네 어깨에 아예 파묻곤 입술을 깨물어 억눌린 신음을 내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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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19에게
다 했어. (고개를 돌려 네 귀에 쪽소리가 나게 입을 맞추고 물에 손가락을 씻어내는) 어, 성규 섰어? (네 아래를 한번 쳐다보고 턱선을 따라 혀를 미끌어트리는) 이렇게, 해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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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0
글쓴이에게
너 때문이야 아으으.. 하지말아봐. (애써 널 떨어트릴려 팔로 밀쳐내는) 나 진짜 힘들어 죽을거같아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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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0에게
응. 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손가락 뺐잖아. (밀쳐내는 네 팔을 내 어깨에 걸치게 하고 네 목에 입술을 가볍게 맞추는) 어떻게 해줄까 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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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1
글쓴이에게
(고갤 도리도리 저으며 칭얼대는) 몰라 몰라아. 그냥 내가 뺄걸.. 괜히 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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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1에게
나 진짜 그러려던 거 아닌데. 알지? (널 한 팔로 안아 뒷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네 페니스를 살짝 잡는) 살살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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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2
글쓴이에게
(대답 없이 네 말에 고개만 끄덕이다 페니스를 살살 흔드는 손길에 목덜미에 파묻혀 낮은 신음만 내며 목을 꽉 감싸 안곤 살짝 쇄골에 입을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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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2에게
(네 신음에 대답하듯 널 보며 말하는) 응. 성규야. 이뻐. 나 봐줘. 나 쳐다봐봐. (손을 계속 움직이다 귀두를 살살 문지르는) 내 눈 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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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3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들어 눈을 맞추는) 현아, 하으.. 조금만 빨리이. 읏, 아, 으응.. (감싸 안은 목덜미를 손으로 연신 쓰다듬어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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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3에게
(네 손길을 더 느끼려는듯 강아지처럼 네 손에 목을 부비적대는) 하으.. 나 진짜 참으려고 했는데.. 내꺼 네 손으로 같이 해줘.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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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4
글쓴이에게
잠깐만 수건 좀, 치우고 아흐.. (딱딱해진 페니스를 수건 위로 지분대다 수건을 치우곤 기둥을 쓸어내고 네 입술을 물곤 진득하게 핥으며 입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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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4에게
(내가 움직이는대로 입술을 떼지 않고 따라오는 널 보고 고개를 틀어 입안 깊숙히 혀를 넣어 키스하며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손을 움직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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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5
글쓴이에게
(키스에 집중하다 제 것을 만져오는 손길에 네 페니스를 쥔 손을 힘을 주곤 흔드며 맞닿은 입술을 뗀 후 볼에 쪽쪽 소리 나게 뽀뽀하며 목덜미까지 내려오는) 읏, 우현아,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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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5에게
응 성규야, 읏, 왜 불러.. (네 입맞춤에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네 페니스를 쥔 손에 살짝 힘을 줘 흔들자 점점 두드러지는 힘줄을 손끝으로 따라 더듬는) 니가 나한테, 이렇게 애무해주는 것도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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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6
글쓴이에게
고개를 더 내려 가슴팍으로 내려가 네 유두를 핥짝이며 얼굴을 올려보는) 현아, 이렇게 해주는 거 좋아? 응? (혀를 떼고 손으로 지분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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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6에게
(아랫입술을 세게 깨물며 신음 소리를 참는) 너도 이렇게 하면, 흐으, 좋아 안 좋아. 똑같지. (달아오를수록 네 페니스를 흔드는 손이 빨라지는) 니꺼 입으로 물고싶은데 욕조에 물 괜히 채웠다.. 여기 걸터앉아봐 지금 촉촉해서 맛있을 것 같아 니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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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7
글쓴이에게
거기는 먹는거 아닌데 뭐가 맛있어. 하으 (욕조에 바로 걸터앉긴 했지만 막상 부끄러운지 얼굴이 붉어진 채로 다릴 자꾸 오므리려 드는) 현아, 이 자세 좀.. 부끄러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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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7에게
(한 손으론 너와 손깍지를 끼고 다른 한 손으론 네 손을 끌어다 내 머리를 쓰다듬게 하는) 강아지 이쁘다 해줘야지. (딱딱해진 기둥을 손으로 살짝 쥐고 귀두를 맛보듯 혀를 내서 핥아올리다 입술로 귀두를 문지르듯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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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8
글쓴이에게
하으, 이쁘다, 이뻐 멍멍아. 흣, 으응.. (머릴 쓰다듬어주다 귀두를 문대던 입술이 귀두를 살짝 머금자 깍지 낀 손에 힘을 주곤 고개가 젖혀지며 약하게 허릿짓 하는) 아, 으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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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8에게
(깍지 낀 손을 풀고 네 골반을 그러쥔채 꺽꺽 소리가 날 정도로 고개를 깊게 움직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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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29
519에게
(격한 움직임에 한 손으론 네 어깰 쥐어잡고 다른 손으론 욕조를 쥐어잡은 후 고갤 젖힌 체 울먹이는) 하읏, 흐, 아 잠깐만. 멍멍아. 아으, 입 떼봐. 나 쌀 거 같아 흐아.. 응? 제발, 좀.. 으응, 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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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29에게
(쌀 것 같단 네 말에 입을 떼고 네가 제일 강하게 느끼는 대로 구멍을 막은채 뿌리부터 훑어올리며 흔들어주는) 하.. 우리 애기 오늘 진짜 민감하네. 숨 쉬어가면서 느껴. 그렇게 좋아? 응? (허리를 잔뜩 비틀며 사정에 다다르려 하는 네 모습을 보고 다른 손으로는 내 페니스를 쥐고 흔들어대는) 하읏, 흐, 놔달라고 하면서, 우리 성규는 이렇게 구멍 막고 흔들어줄 때 제일 좋아하는거 나는 다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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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0
글쓴이에게
(구멍을 막은 체 계속 흔들자 사정하지 못하고 흥분감이 지속되는 느낌에 고개는 여전히 졎혀있는체 표정이 일그러져 숨을 끅끅대며 신음을 토하다 어깨를 붙잡은 손을 내려 네 팔목을 잡곤 애원하는) 좋아서 미,칠 거 같으니까. 아윽, 아, 나 놔줘. 응? 나 진짜, 싸고 싶어. 놔주세요. 현아, 흐으.. (계속 막힌 체 흔들리자 아래가 저릿해져와 허벅지를 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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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0에게
(네 허벅지가 덜덜 떨리자 일어서서 껄떡대는 네 페니스 위로 내 것을 겹쳐쥐고 흔들다 구멍을 막은 손가락을 떼고 같이 사정하는) 흐아, 흣.. (뿌리부터 훑어올려 정액을 빼고 고개를 숙여 네 뺨에 입을 맞추는) 후.. 성규야. 아까 니가, 하기 싫다고 했는데 내 멋대로 또 해서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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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1
글쓴이에게
알긴 알아? 존,나 힘들어.. 죽을 거 같아 (숨을 몰아쉬다 힘이 빠져 앉은 채로 욕조를 잡고 지탱하는 손이 미끄러져 휘청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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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1에게
아, 조심해. 괜찮아? 그렇게 힘들었어? (널 내 쪽으로 안기게 해서 피곤하게 늘어진 등을 쓸어주는) 난 좋았는데.. 손에 꼽을만큼 엄청. 그래도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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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2
글쓴이에게
안 좋았던 건 아닌데.. 힘든 건 힘든 거잖아, 멍멍이한테 기 다 빨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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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2에게
내가 다 해줄게. (널 욕조 바닥에 앉히고 네 뒤로 가 자리잡고서 샴푸를 짜서 네 머리에 묻혀주는) 근데 있지. 니가 아직도 나한테 부끄러워하는 거 되게 좋다. 그치만 언젠간 서로 익숙해진다면 그걸로도 좋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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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3
글쓴이에게
(샴푸 거품이 눈에 들어올까 봐 질끈 감으며) 부끄러운 건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 결론은 다 좋다는 거네, 근데 만약 나중에 익숙해져서 좋은 게 아니라 너가 나 싫증 난다 하면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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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3에게
이 이쁜게 어떻게 싫증이 나? 아주 만약에 그런다면 니가 작정하고 또 나 꼬시면 되겠다. 니가 꼬시면 난 피할 길이 없을 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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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4
글쓴이에게
그냥, 오래 사귀다 보면 권태기 같은 거 온다잖아. 작정하고 꼬시라고? 뭐, 야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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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4에게
아니. 니가 나 좋아하는거 다 보여달라고. 그럼 어떻게 내가 그걸 외면하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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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5
글쓴이에게
알았어, 알았어. 야 그래도 내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너 많이 좋아해. (제가 뱉은말에 머쓱해져 널 재촉하는)아니, 그렇다고.. 빨리 샴푸나 헹궈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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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5에게
(픽 웃고서 샤워기를 틀어 거품기를 씻어내는) 손님 물 온도는 괜찮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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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6
글쓴이에게
으음 괜찮은데요. 직원분 손이 너무 느릿느릿한 거 같아요 금방 잘리실 거 같은데. (실실 웃으며 얼굴에 묻은 물기를 닦아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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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6에게
(꼼꼼하게 거품을 씻겨주고 물기를 살짝 털어준 뒤 네 몸을 당겨 안아 네 볼에 입을 맞추는) 김성규 너 예뻐, 정말로. 사람 미치겠다 진짜. (네 등에 닿은 가슴팍이 티나게 쿵쿵대는 게 부끄러워 몸을 살짝 떨어트리고 네 어깨에 입술을 묻고 있는) 너무너무 예뻐서 잠깐이라도 놓을 수가 없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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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7
글쓴이에게
(예쁘단 네 말에 궁시렁 대며) 예쁜 거 말고 멋진 거 해달라니까. (몸이 살짝 떨어지자 네 손을 앞으로 끌고 와 만지작대는) 미치지 말고, 잠깐이라도 안 놓으면 되잖아 걱정도 많아요.

/
혹시 쓰니야 계속 쭉쭉 이어할 의향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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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7에게
내가 언제 놓겠대. 말이 그렇단거지. 규야, 나도 니가 머리 감겨주라.

/
쭉쭉? 뚜기랑요? 당연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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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8
글쓴이에게
내가? 나 내 머리 말곤 감아줘 본 적 없는데. 서툴어도 참아. (네 뒤로 가 조심스럽게 샤워기로 머릴 적시는) 샴푸할 때 눈 꼭 감아, 들어가면 나도 몰라 알았지?

/
저도 계속 하고싶은데 끙 ㅠㅠ오늘 여행가서 한 8일정도 못 이을거같은데 기다려줄수있나요?? 미안해여 ㅠㅠ 와이파이 되면 새벽에라도 간간히 이을건데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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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8에게
아, 애기 손가락이야? 힘 하나도 없어 너무 귀엽다 진짜. (손을 내려 네 허벅지를 쓰다듬어 주는) 간질간질 하네요. 나보다 먼저 잘리시겠어요.

/
맘 편하게 여행갔다와서 다시 이어줘요! 안전 조심하고 잘 다녀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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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39
글쓴이에게
아니거든요 손님? 기다려 보세요. (네 말에 발끈하여 샴푸를 짜고 손에 힘을 세게 주어 꾹꾹 누르며 묻히다 얼마 못가 힘이 빠져 떵떵거리던게 뻘줌한지 머리카락만 만지작대는)

/
고마워여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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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39에게
(우물쭈물하며 머리카락을 만지는 네 손을 떼어내고 내가 마무리를 하는) 우리 너무 열렬하게 떡쳤나? 우리 애기 손에 힘이 없어. (네 손을 내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손장난을 치는) 말랑말랑 젤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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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0
글쓴이에게
(장난치는 네 손을 확 붙잡곤 제법 진지한 표정으로 말하는) 젤리고 뭐고, 넌 너무 정력이 세서 탈이라니까. 떡칠 때 마다 너한테 기력 다 빨리 는 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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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0에게
말은 그렇게 해도 내가 안아줄 때 너 엄청 울잖아. 좋다구. 거짓말 잘하는 만큼 야한 말도 잘하는 것 같아 너는. (네 턱선에 입을 맞추는) 신음이야 당연히 장난 아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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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1
글쓴이에게
(직설적인 네 말에 귀가 붉어지는) 넌 진짜 그런 말하면 안 부끄러워? 하긴 떡칠 때 그렇게 야한 말 해대는데 지금 와서 부끄러워하는 것도 이상하겠다. 맨날 구멍이 어쩌구, 저쩌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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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1에게
(픽 웃고서 네 귓가에 작게 속삭이는) 아까는 오빠 찾으면서 안에 몇번이고 싸달라고 하더니 부끄러웠나봐. 바로 무르는 거 보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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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2
글쓴이에게
아, 그래 부끄럽다. 지금도 엄청 부끄럽거든? 떡칠 때 한말은 흥분해서 그때 막 뱉은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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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2에게
그럼 엄청, 엄청 흥분하나보다 너. 지금이랑 너무 다른데.. 내가 그렇게 섹시해 자기야? (조금 내려가 네 목덜미에 구애하듯이 입술을 마구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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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3
글쓴이에게
그래 너 섹시해. 진짜 심지어 섹스도 잘해서 존,나 흥분된다고. (말이 끝나자마자 네 얼굴을 붙잡고 진하게 키스하다 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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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3에게
(네가 떨어져나가면서 입에서 침이 늘어지자 눈빛이 돌변해 널 꽉 끌어안고 말하는) 흐우.. 자기야. 우리 딱 한번만 더 하고 뻗자. 어차피 내일 일요일인데, 응? (널 욕조에서 데리고 나와 안아 올려 세면대에 걸터앉히고 윗가슴에 키스마크를 남기기 시작하는) 힘들면 애무까지만이라도. 나 머리 만져줘 성규야.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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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4
글쓴이에게
(머릴 쓰다듬어 주며 널 살살 달래는) 현아, 우현아. 우리 방금, 씻었잖아. 응? 잘 참아놓고 갑자기 왜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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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4에게
니가 그렇게 막 나 좋은 얘기해주고 키스하면 어떻게 안 꼴려. (네 유두를 입에 물고 쪽쪽 빨아대자 화장실에 소리가 울려 더 열이 오르는) 하으, 니 몸도 나한테 맞춰가나봐 이제. 조금 핥아줬다고 여기 딱딱해 벌써. (유두를 혀로 유린하듯 살짝씩 핥아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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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5
글쓴이에게
읏, 너 아까도 미안하다면서 내 말은 하나도 안 들어. 못됐어 진짜. (네 머릴 쓰다듬다 발끝으로 골려주듯이 페니스를 톡톡 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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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6
글쓴이에게
/다녀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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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뚜기
546에게
(장난을 치는 네 손에 깍지를 끼고서 혀로 배를 한번 쭉 핥아올리는) 그래서 싫어? 싫으면 발장난은 왜 쳐.

/*ㅅ* 기다렸지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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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7
글쓴이에게
그냐앙.. 멍멍이 골려줄려구, 멍멍아 너 오늘 왜이리 발정난것처럼 굴어. 응? (발을 펴서 대담하게 페니스 전체를 쓰다듬는)

/고마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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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8
첨부 사진547에게
/ 뚜기야 나 전 아이디가 탈퇴돼서 새로 가입하고 오늘 드디어 가입 11일차 돼서 드디어 독방 다시 왔어ㅠㅜ 말도 없이 휙 가서 미안 보고싶었어요
개학했으려나? 뚜기 바쁘면 안 이어줘도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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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0
548에게
/ 끊긴 줄 알았잖아여ㅠㅠㅠ 계속 이으는게 좋은데 지금 쓰차 당해서.. 친구 아이디로 답해여 ㅠㅠㅠㅠ 쓰차 24일 풀리는데 그때 이어도 괜찮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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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1
550에게
/응 괜찮아요 8ㅅ8 쓰차였구나.. 나도 등업하려고 기다리는데 엄청 불안해써 ㅠㅠ 24일날 만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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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2
551에게
/응응ㅠㅠㅜ 다시 가입하는데 어려웠을텐데 쓰차라 미안해여ㅠㅠㅠ 1주일짜리를 두번이나 먹어서 ㅜㅜ 24일날 바로 답할게여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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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3
552에게
갠찬아 갠찬아 천천히 와요 S2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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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5
첨부 사진553에게
/와써여ㅠㅠㅠ♥♥ 헝헝 보고싶었어여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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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49
547에게
어. 니 강아지 발정난 거 맞는데 제대로 봤네. 풋잡은 어디서 또 보고 배워왔어. 기왕 할거면 침대 가서 제대로 해줘. (네 몸을 들어안아 침대에 내려주곤 수건 대신 이불로 네 몸의 물기를 대충 닦아주고는 너와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앉는, 네 발을 끌어와 아까처럼 내 페니스를 발로 주무르게 하는) 아, 씨,뱔. 발도 존,나 말랑거려 성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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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4
549에게
(밍기적 거리며 발로 페니스 문지르다 살짝씩 힘을 줘 눌러대는) 난 어디서 배운 거 하나도 없다니까? 그냥 똑똑한 거야.(눈을 마주 보며 웃으며) 발. 말랑해서 좋아? (아직 몸에 남아있는 물기 때문에 추운지 이불을 끌어와 덮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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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6
554에게
무슨 남자애가 발에 굳은살 하나 없고 이래. 온몸이 야해 김성규. (이불 덕에 조금 더 밀착해 열기가 도는데 야살스럽게 웃어대는 네 얼굴에 금세 페니스에 핏줄이 불거져 더욱 강한 자극이 필요한듯 네 손을 끌어와 만지게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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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557
556에게
없을 수도 있지, 뭐. 그리고 야하면 너가 좋은 거 아니야? (네가 이끄는 데로 순순히 페니스를 감싸 쥐곤 매만지며 주무르다 네 반응을 살피고는 슬슬 잡은 손에 힘을 주어 흔들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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