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콘텐츠인 '냠냠 TV'에서 요리를 만들면 대접하고 싶은 사람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중략) 중 누구를 고르겠냐고 구체적으로 질문을 받았다. 윤아는 "듣고 싶은 대답을 정해놓으시고 객관식 대답을 준 것 같다"며 웃었다. 윤아는 "당연히 요리를 만든다면 집에서 해볼 것 같기 때문에 가족들이 먹어볼 것 같고 '채널소시'에서 '냠냠 TV'를 했을 때 사진을 가장 먼저 보낸 게 소녀시대 단체방이었다. 멤버들에게 시식 소감을 들어보고 싶다"고 답했다. 기자가 객관식으로 보기를 백종원, 이승기, 이수만줬는데 저렇게 답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