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2668517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서인영 9시간 전 N리센느 4일 전 To.플레디스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6
이 글은 10년 전 (2015/9/09)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승철은 1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내려가다 지하에서 살짝 살짝 들리는 여자의 야시꾸리한 신음소리에 쯧쯧 혀를 차다, 자세히 들으니 너무 익숙하게 느껴지는 소리에 소리가 나는 쪽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설마, 설마 윤정한이겠어. 평소 자신과 관계를 맺을때 듣는 하이톤인 정한의 신음이 항상 여자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설마. 

 

지하 주차장에 들어서니, 아까보다 신음소리는 더 잘 들려왔고. 가만히 서있는 차 들중, 멀리서 자꾸 흔들리는 하얀차가 승철의 눈에 들어왔다. 머릿 속으로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들으면 들을수록 정한의 신음소리인것 같아 점점 걸음을 빨리하다가 결국엔 뛰어서 하얀 차 가까이로 가는 승철이다. 

 

 

 

 

 

 

승철은 열정적으로 흔들리는 차 옆에 서서 숨을 크게 한번 몰아쉬고는, 고개를 빼꼼 내밀어 차 안을 들여다 보았다.  

 

제 눈에 보이는건 여자 위에 올라탄, 젊어보이는 남자의 뒷모습과, 남자에 가려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어깨보다 살짝 길고 갈색으로 물들여진 여자의 머리카락이었다. 하지만 저 사람이 여자라고 단정짓긴 힘들었다. 정한의 머리카락도 몇달 전 부터 여자처럼 기르기 시작해서 지금 딱 저기 보이는 사람의 머리길이와 같았고, 며칠전 같이 간 미용실에서 저와 똑같은 머리색으로 염색한 정한이, 딱 저기 차 안에서 박히고 있는 사람인게 확실했다. 

 

'그래, 아니면 사과하고 빠지면되고.' 지금 사과따위가 문제가 아니잖아. 승철은 다짐 하자마자 그의 큼지막한 두 손으로 눈 앞에 보이는 하얀색 차의 본네트를 쾅 소리나게 쳤다. 진한 키스를 하며 사랑을 나누던 둘은 갑자기 들려오는 큰 소리에 놀라 승철쪽으로 고개를 돌렸고, 정한과 승철은 눈이 마주쳤다. 

 

정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실제로 저와 눈을 마주치고 당황하는 저 사람이 진짜 정한이라는 생각은 하기 싫었다. '아니야, 정한이는.. 절대..' 정한은 혼자 중얼거리다가 끝내 말이 없어진 승철을 보고 입술을 꽉 깨물었고, 지금 제 위에서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지수와 눈을 마주칠 자신이 없어졌다. 한참동안 말이 없던 승철은 이제서야 정신을 차렸는지 그의 흐려졌던 눈의 초점이 점점 돌아왔고, 딱 정한과 다른남자의 연결된 부분을 마주했다. 말 하나 없이 서있는 그 였지만 그의 분노는 감추어지지 않았다. 

 

'윤정한!!!!!!' 그는 새벽이라는것도 잊고 미친듯 소리지르며 차의 문 손잡이가 떨어질 만큼, 있는 힘을 다해 잡아당겼다. 덕분에 흔들림이 잠깐 멈췄던 차는 승철에 의해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다. 

 

창 밖의 처음 보는 승철의 정신줄 놓은 모습에 정한은 어쩔 줄 몰라했고, 지수는 승철의 얼굴을 알지는 못했지만 분위기를 보고 우려하던일이 벌어졌다며 눈을 굴렸다. 지수는 정한에서 내려와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겼고, 정한은 눈을 꼭 감고 잠겨져 있던 차의 문을 열었다. 

 

 

 

 

헉헉 대는 소리와 함께 느껴지는 진짜 화가난듯한 그의 기운이 느껴졌다. 평소에 제가 살짝 잘못해도 벌을 준다며, 하기 싫다는 저를 눕히고 박아대던 승철이었기에 앞으로 다가올 일이 너무 두려웠다.  

 

승철은 화를 억지로 꾹 누르며 정한의 코트를 여매어 주곤, 정한의 팔을 잡고 나왔다. 감당할 수 없는 그의 악력과 힘에, 정한은 당황한 듯한 지수를 차에 두고 끌려가야만 했다. 지수야 내가 미안해. 

 

 

 

 

집의 문을 열자마자 신발도 벗지 않고 정한을 벽으로 밀어 붙였다. 'ㅆ발 아까 전까지 존ㄴ 좋았나보네? 얼마나 해댔으면 입술까지 부풀었냐 우리 정한이?' 살짝 부은 정한의 아랫 입술을 아프도록 꽉 깨물어 억지로 입을 벌리게 한 승철은, 자신의 혀를 정한의 목구멍까지 찔러 넣었다. 승철은 힘들어 하는 정한을 신경 쓰지도, 배려하지도 않았고, 자기의 욕구만 채울수 있도록 본능적으로 나갔다. 부드럽진 않게 키스하던 승철은 자신의 큼지막한 손으로 정한의 머리채를 잡아 뒤로 재꼈고, 그런 정한의 표정마저도 관능적으로 보였던 승철은 아무 말 없이 침을 넘기곤 정한의 목으로 시선을 뒀다. '흐,윽 승철아..' '닥쳐.' 정한의 뺨을 내리쳤다. 그리곤 바로 정한의 하얀 목을 물고 빨았고, 이내 정한의 목에 남겨진 키스마크에 미소를 띄었다. 

 

'흐, 내가 미안해, 진짜 이건..' 다시 입을 여는 정한에 '닥치라구요 윤정한여우님' 승철은 입꼬리를 올리곤 정한의 머리채를 우악스럽게 잡아 쥐었다. 눈꼬리에 눈물을 매달고 자신을 쳐다보는 정한에 살짝 마음이 흔들리긴 했지만 마음을 굳게 먹은 승철은 흔들리지 않았다. 이내 들려오는 '벽 잡아.' 승철의 목소리에 정한은 군말없이 두 손으로 벽을 잡았다. 평소 정한이 싫어하던 체위중 하나가 뒷치기인걸 알았지만 오늘 정한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다고 생각하던 승철이었기에. 승철은 정한의 코트와 코스튬을 위로 말아올리곤 풀지도 않고 한번에 박아넣었다. '아까 그렇게 해서 그런지 안풀어 줬는데도 잘 받아주네' 한번 끝까지 박곤, 빠르게 스피드를 높이며 쾅쾅 소리나게 박았다. '윤,정한,니녀,ㄴ,이,바람,피,고도,괜찮을,거,라,생각,했,어,?' 신음 소리가 내어나가지 않게 피날때까지 입술을 깨물던 정한은 눈물로 얼굴이 흠뻑 젖었다. '진짜 꼬리가 몇개인거야 우리 정한인.' 윤정한은 분명 전생에 불여시나 여우였을꺼야.  

 

쾅쾅 박아올때마다 정한의 몸은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렸고, 사정감이 몰려온 승철은 마지막 스퍼트를 내서 제가 항상 야동에서 보던 그 스피드보다 빨리 박아댔다. 곧 정한의 안은 따뜻해져왔고, 정한은 바로 다리가 풀려 주저앉아 버렸다. 

 

 

 

 

승철은 정한과의 얘기를 끝냈지만 계속 드는 찝찝한 기분에, 정한의 휴대폰에 있는 낯선 남자의 전화번호들을 싹 다 지웠다. 그때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다가가 들어보니 정한의 울음소리 인 듯 했다. 

 

문을 살짝 열고 들여다 보니, 정한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제가 싸지른 정액을 빼내고 있었다. 평소에는 안에다 싸면 다음날 배가 아프다고 찡찡댈 정한에, 항상 밖에다 싸는 승철에 익숙해져있던 정한은 덜덜 떠는 손으로 끝까지 빼냈다.  

 

 

 

 

벌써 시간은 새벽 4시를 넘어섰고, 둘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다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와중에 '너 때문에 피곤해서 회사 못 나가겠네. 그럼 오늘 내 하루 윤정한이 책임지는걸로?' 거의 다 감겨져 가는 눈으로 정한을 쳐다보며 실실 웃는 승철에, 정한은 미소를 띄고 끄덕거려 보였다. '자자, 승철이 잠오지?' 아기다루듯 자신을 토닥거리는 정한에 승철은 피식 웃고는 눈을 감았다. 

 

 

"오늘 휴가 내고 정한이랑 홍콩가야지." 

 

 

 

 

 

 

 

 

 

결국 홍윤으로 시작해서 쿱정으로 끝이 나네요.. 

더 길게 쓰고싶었지만 귀찮아서 이제 홍지수 절대로 안만나겠다고 뭐 이런식으로 둘이 얘기로 푸는걸로 끝냈습니다ㅠㅠ 

승철이 너무 빨리 풀어졌어ㅡㅜㅜㅠ 이렇게 한판으로 끝내면 안되지 승철아ㅜㅠ (는 내가 귀찮아서..(퍽 

또 지수랑 이러쿵 저러쿵 엮이고 이런거 쓸려고 했는데 한번 날라가니까 다시 쓸 힘이 안나더라고.. 

그래도 오랜만에 쓰는 글인데 이정도면 잘한거..?! (미안..ㅎ 

쓰다가 한번 날라가서.. 다시 쓴거라 힘들어서 대충 쓴게 티가 날 수도 있어요..ㅋㅋ  

그래도 오늘왔으니까 칭찬해줘ㅜㅜㅜ 

내 밀메로 좋은 짤이나 주제보이면 바로바로 쓸려고// 

걍 글잡 갈까..? 아 실력이 안되서 글 올리기에 쪽팔리려나ㅜㅜㅜㅠㅜㅠ 

만약에 글잡에서 보면 아는척 해줘!! (찡긋 

뭐 나는 댓글 보면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 그렇다고 쓰란 말은 아니야!.. (댓글♡) 

 

마지막은 내가 사랑하는 짤로 

ㄱ내가 사랑하는 홍윤쿱 불륜(?) 222 | 인스티즈

 

홍윤쿱정홍은 사랑입니다ㅜㅠ 

다들 홍윤쿱(쿱정홍) 파세여ㅜㅜㅜㅠ
대표 사진
칠봉1
쓰니야 사랑해..진짜 사랑한단 말밖에 해줄게 없다ㅜㅜㅜ워더권이라도 줄까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칠봉2
..사랑한다..
10년 전
대표 사진
칠봉3
홍윤쿱 밀어서 행보카다..
10년 전
대표 사진
칠봉4
하 세상에 홍윤쿱 너무 좋다 세상에
10년 전
대표 사진
칠봉5
아 세상에 사랑해 쓰니야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칠봉6
홍윤쿱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칠봉7
복받을거다 너봉ㅠㅠㅠㅠㅠㅠ
홍윤쿱사랑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칠봉8
만세만세ㅠㅠㅠㅠ영사해ㅠㅠㅠㅠㅠ고마워 글써줘서ㅓㄴ무좋다핡핡
10년 전
대표 사진
칠봉9
헐아홍윤쿠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컨페티 나눔 101 13:531020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긴테 나눔합니다 60 23:16139 0
세븐틴다들 세븐틴 실물 처음 본 게 언제야? 44 15:16260 0
세븐틴다들 반년 동안 공연 몇 번 보러 갔는지 얘기해보자 33 12:27201 0
세븐틴긴테 나눔할까하는데 39 22:46186 1
장터 혹시 이삭토스트 밍구 특전(?) 양도할 봉 있닝
23:56 l 조회 1
겸카이폴 진짜 너무좋네
23:50 l 조회 8
장터 컨페티 나눔해요(완료) 29
23:48 l 조회 66
제복 마이마이 진짜 배타고 항해할거같음
23:43 l 조회 2
버논이 룩삼 초대석 영상 로즈베이님이 올려주심! 6
23:26 l 조회 54
장터 이번 캐랜 긴테랑 티켓 컨페티 구해요.... 뿌도콘 나비랑 교환도 가능 ㅠㅠ
23:21 l 조회 12
나 아직도 캐랜에 살아 5
23:18 l 조회 31
장터 본인표출긴테 나눔합니다 65
23:16 l 조회 155
챌린지보면서 느낀것 12년차가 너무 상콤해 2
23:04 l 조회 28
나 요즘 빈대떡신사야 4
22:56 l 조회 46
긴테 나눔할까하는데 39
22:46 l 조회 188 l 추천 1
룩삼 버논이 나온거 다시보기는 없어? 10
22:46 l 조회 99
챌린지 한바퀴 돌고왔는데 행복하다ㅋㅋㅋㅋㅋㅋ 1
22:34 l 조회 11
와 몇시간 뒤면 한이 전역날이야..... 4
22:28 l 조회 62
ㅋㅋㅋㅋㅋㅋ캐랜 얏-호 내 도파민 1
22:27 l 조회 17
OnAir 아니 오늘 최버논 회사에 물어본거ㅜ 권호시가 부대에서 라이브켜도 되냐고 물어본거랑 뭐가 다르냐고ㅋㅋㅋㅋㅋ 3
22:22 l 조회 82
OnAir 안됐나보다 시무룩하다 표정이 2
22:20 l 조회 49
OnAir 대혜자 방송이었다 ㅋㅋㅋㅋㅋㅋ 2
22:19 l 조회 49
OnAir 끝났네 ㅋㅋㅋ
22:19 l 조회 8
OnAir 아니 최버논 전화하러 갔어 2
22:19 l 조회 50


12345678910다음
세븐틴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