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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5/9/29)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알겠습니다

그럼 난 자러 가겠습니다

 

ㄱ ㅇㅅㅁ톡 할 사람 없습니까? | 인스티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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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에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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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잠깐 어딜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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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할겁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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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나 씻고올게 기달룡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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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얼마나 걸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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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아마 늦어도 20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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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에게
포지션 말하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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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글쓴이에게
멀티 커플링안가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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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에게
오 내사랑 기다릴게요 꼭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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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글쓴이에게
응 쪼매만기다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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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에게
잉잉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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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글쓴이에게
나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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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에게
우어 기다리고 있었어요 커플링은... 국뷔 슙민 랩슈 뷔슙 슙뷔 민뷔 뭐가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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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
글쓴이에게
랩슙어때요 아니다 슞민이 좋을까... 잡식러는 항상 할때마다 고민이 되네요 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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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에게
그럼 일단 상황으로 정해봐요 리맨물 리얼물 학원물 이런 거 뭐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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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글쓴이에게
은 리맨물은 잘 못하고 리얼물 랩슙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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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에게
그래요 그럼 작업하느라 바빠서 한동안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작업 일찍 끝나서 하는 거 어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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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
글쓴이에게
좋아요! 선톡부탁해도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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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에게
응응 알겠어요
-

(작업을 마치고 뻐근해진 목을 두드리며 기지개를 펴고 고개를 돌려 네 쪽을 살피다 방해가 될까 싶어 조심스레 말을 거는) 남준아, 아직 많이 남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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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
글쓴이에게
어? 어, 이제 저장만 하면 돼. 형은 다 끝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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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에게
(네 뒤로 다가가 어깨를 두드려주며 웃는) 어, 많이 했네. 응, 좀 전에 끝났어. 피곤하지? 가서 쉬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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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
글쓴이에게
(의자에서 일어나 허리를 통통치며 자연스럽게 네게 어깨동무하는) 아, 죽겠다. 그래도 우리 오늘은 작업 되게 일찍 끝났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숙소 일찍가게 됐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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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에게
(널 올려다보며 푸스스 웃고는 고개를 끄덕이는) 그러게. 오랜만에 좀 쉬겠다. 애들 지금 다 안무 연습하고 있을텐데. 숙소도 조용하고. 잠이나 자야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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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
글쓴이에게
(능글맞을 표정을 지어보이며 장난스럽게 네 옆구리를 쿡쿡 찌르는) 에이, 형. 숙소에 아무도 없는데 형은 잠이 와요? 형 자려면 문 잠가놓고 자야 될 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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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에게
(네 말에 가만히 생각하다 네 이마를 꾹 누르고는 능청스레 말하는) 어? 문을 왜 잠그... 야, 너는 그럴 힘이 아직 남아있어? 어? 힘들어, 됐어 잠이나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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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
글쓴이에게
(해맑게 헤헤 웃다가 네 볼을 살짝 꼬집는) 형이 내 자양강장젠데. 아, 힘들어 죽겠으니까 여기 뽀뽀 좀 해 봐요. 배터리 방전 되기 직전이니까 충전 좀 하게.( 그러면서 제 볼을 톡톡 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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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에게
아, 무슨 소리야. 누가 보면 어쩌려고 이래. (네 말에 숙소 쪽으로 걷다 주변 눈치를 슬쩍 보고는 짧게 뽀뽀하고 떨어지는) 됐어? 충전 다 됐으니까 숙소 가서는 얌전히 잠만 자는걸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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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
글쓴이에게
(뽀뽀 한 번 받고 자지러져사 입에 귀에 걸리는) 아, 형이 눈치 보는게 왜 이렇게 귀엽지. 진짜 업어가버리고 싶네, 아. (네 손목 잡고서 빠른 걸음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빨리 숙소나 갑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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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에게
(네 말에 오글거려서 못 견디겠다는 듯 잔뜩 인상을 찌푸리는) 어우, 귀엽긴 누가 귀엽다는거야. 그런 말 좀 하지마. (숙소에 도착해 도어락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소파에 늘어지는) 아, 피곤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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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
글쓴이에게
(저는 방에 가서 겉옷을 벗어 걸어두고 나와 네 머리 께 쪽으로 가 앉으며) 겉옷은 벗고 눕죠? 아, 숙소에 뭐 있나? 뭐 좀 먹을래요 형? 아까도 점심 거르면서 작업 한거 같던데.

/앗 일 분 뒤에 답장 왔는데 왜 알림을 못 들었지. 핳...나 많이 졸렸나 봐요.
저 지금 나가봐야되서 6~8시까지 확인은 잘 안 될테지만 달아놓으면 보는대로 이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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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에게
아니에요ㅠㅠ 응응 아무때나 이어줘요 나도 보는대로 이을게
-

아, 귀찮아. 그냥 좀만 이러고 있다가. (네 말에 고개를 내저으며 눈을 지그시 감는) 입맛 없어. 너 배고프면 뭐라도 먹어. 난 옷이나 갈아입고 와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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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
글쓴이에게
형, 그래두 뭐라도 먹지. ( 옷을 갈아입겠다며 몸을 일으키는 네 팔뚝을 손에 쥐어보며) 이게 뭐야, 볼 때 마다 말라 가는거 같아. 살 좀 찌워요, 형.

/아구... 많이 늦었네9ㅅ8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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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에게
나도 조금 전에 들어왔어요 괜찮아요ㅋㅋ
-

나 원래 잘 안 찌는 거 알잖아. 괜찮아. 넌 뭐 먹고싶은 거 없어? 너 작업하느라 고생했는데 형이 뭐라도 사주게. (괜찮다는 듯 옅게 웃고는 네 어깨를 두어번 두드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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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
글쓴이에게
음, 그럼 형 오랜만에 술이나 한 잔 할래요? 못 먹은지 꽤 된거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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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에게
술? 나야 상관없지. 밖에 가서 마실래? 아님, 냉장고에 뭐가 있으려나. 근데 남준아. 너... 아, 아니다. 나 옷 갈아입고 올게. (네게 뭔가를 말하려다 우물쭈물 거리곤 방 안으로 들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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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
글쓴이에게
(뭐라 할 말이 있어보이던 네 뒷 모습을 쫒다 방문이 닫히자 이내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네가 나오길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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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에게
(대충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와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는 네 뒤로 조심스레 다가가 네 목을 감싸안으며 놀래키는) 워. 뭐하고 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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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
글쓴이에게
아, 깜짝이야. 트위터 하고 있었어요. (고갤 틀어 널 올려다보며 네 볼을 톡톡치는) 아, 근데 아까 저 뭐요? 뭐 말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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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에게
어? 아니, 별로... (네 말에 시선을 피하다 말하면 괜히 민망해 질 것 같아 입을 꾹 다무는데 생각할수록 아래가 묵직해져와 네 옆에 앉아 네 손을 만지작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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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
글쓴이에게
아, 뭔데요. 사람 궁금하게 왜 말을 하다 말아. (네 쪽으로 몸을 틀고 앉아서 말해달라며 치근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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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에게
(네 말에 어색하게 웃다가 네 옆구리를 살짝 찌르는) 모르겠어? 내가 무슨 말 하려는지. 우리 요즘에 바빠서 못 한 지 꽤 됐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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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
글쓴이에게
(네 말에 벙찐 얼굴을 하다가 이내 웃음이 터지는) 와, 아까 슬쩍 찔렀을 땐 잠이나 자라면서. 아, 그 잠이 그 잠이 아니었나? (네 양 볼을 잡고 입술을 꾹 눌러 뽀뽀하며) 아, 진짜 이 형을 어떡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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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에게
(장난스레 웃어버리는 너에 더 민망해져 머리를 헝클어트리곤 몸을 일으켜 방으로 들어가려는) 아, 왜 웃어. 됐어, 그냥 해 본 소리야. 싫음 말던가. 피곤하니까 나 먼저 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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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
글쓴이에게
(방으로 가려는 네 손목을 붙잡아 끌어당겨 품에 안으며)아, 형 어디가요. 나 싫다고 한 적 없는데.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 부비적대며) 음, 형 냄새 되게 반갑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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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에게
아, 뭐가. 잠이나 잔다며. (툴툴대다가도 푸스스 웃으며 네 머리칼을 헝클어트리곤 네 허리를 끌어안는) ...나도. 너랑 이러고 있고 싶었는데 너무 바빠서 그럴 수가 있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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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
글쓴이에게
(고갤 들어 입술 삐죽이다 입술을 맞대고 쪽쪽대며)그러게요, 일이 웬수네. (그러다 네 아랫입술을 물고 늘어지며 혀로 핥아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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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에게
내가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숙소 오면 맨날 애들 다 자고 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저도 네 얼굴 이곳저곳에 입을 맞추다 눈을 질끈 감고는 네 목을 감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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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
글쓴이에게
사실 나두요. 차라리 형이랑 같은 방이 었으면 좋았을 걸. 아, 석진이 형 내 쫓고 그 방 내가 쓰고 싶다 (투덜거리며 옷 속으로 네 허릴 간질이듯 쓰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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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에게
에이, 그러면 지금쯤 나 걸어다니지도 못할 것 같은데? 흐으. (장난스레 웃으며 널 올려다보다 옷 속으로 들어오는 차가운 네 손에 움찔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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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
글쓴이에게
(네 목을 앙 물고 아프지 않게 잘근이며 옷 속을 더듬어 네 가슴을 지분대는) 형은 무슨 내가 늑대인 줄 아나 봐. 나 그렇게 색욕에 찌든사람은 아니다,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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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4에게
방,에 가서 하자. 아흐, 하,지마. 내일 스케줄은 어떡하라고. 안 보이게 잘 좀 해. (네 목을 감싼 채 눈을 지그시 감고 네 아랫입술을 문 채 옅게 웃다 입을 맞춰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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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
글쓴이에게
(입을 맞추다 쪽 소리가 나게 입술을 떼며 네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바쳐 번쩍 안아들고 방으로 향하는) 알겠네요, 공주님.
(널 침대에 뉘이고 저도 그 위에 올라 타 티를 걷어얼리고 가슴을 혀를 내어 핥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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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에게
(몸이 붕 뜨는 느낌에 네 목을 꽉 감싸고 있다 침대에 눕혀지자 널 올려다보며 유두를 간지럽히는 너에 이불을 꽉 쥐는) 하읏, 느,낌 이상,해. 아읏, 이,러고 있는데, 애들 오,는 거 아니겠지? 으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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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
글쓴이에게
(가슴 팍에 묻고 있던 고갤 들고 방문을 흘끗 쳐다보는) 설마, 지금 시간이 몇 신데 벌써 오려구. 그래도 불안하면 문이라도 잠그고 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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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에게
됐어, 그러다 애들 오는 소리 못 들으면 더 큰일이야. 소리 들리면 문 잠그면 되지, 뭐.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어깨를 으쓱해보이곤 먼저 입을 맞춰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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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
글쓴이에게
(입 안으로 섞여오는 혀를 받아내며 네 앞섶을 문질러 자극해주다 벌써부터 조금 부푼 것이 느껴서 입을 떼고 장난스런 목소리로)진짜 쌓이긴 쌓였구나, 뭘 했다고 벌써 부풀어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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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8에게
아흣, 그,런 말 하지,마, 으흑. (네 손이 닿자마자 딱딱해져오는 제 것을 저도 느끼곤 민망한지 눈을 피하곤 무릎을 세워 네 것을 문지르는) 너도 이렇게 하면, 흣, 설 거 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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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
글쓴이에게
흐, 그건 맞는데. (옷 위로 네 것을 살살 흔들며 귓가에 속삭이는) 그럼 형이 제거 세워줄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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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에게
(네 말에 네 눈치를 살피며 잠시 망설이다 옷 위로 드러난 네 것 위에 손을 올리고 살살 쓸어내리는) 어? 어떻게... 이렇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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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
글쓴이에게
형은 혼자 안 해봤어요? (네 손 위로 손을 겹쳐잡고 내 것을 쥐게해 살살 흔들며) 이렇,게요. 내가 형 해 주는 것 처럼, 계속 해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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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1에게
(네 것을 쥐고 어색하게 흔들다 답답한 듯 네 바지 버클을 풀어 조심스레 브리프까지 내리곤 네 것을 몇 번 쓸어내리며 주무르는)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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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
글쓴이에게
(맨 살에 전해오는 촉감에 고갤 살짝 뒤로 젖히며 눈을 감는) 흐, 나름 야무지네요. (네 뒷목을 당겨 짧게 입 맞추며) 근데 그거 알아요? 형 손이 너무 하얘서 내꺼 만지고 있는 것 만 봐도 꼴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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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2에게
아으, 그런 말 하지마. (반대쪽 손으로 네 입술을 꾹 누르며 옅게 웃다가 네 것을 살살 쓸어올리다 조금 세게 쥐고는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는) 좋,아? 조금 더 빨리 할까? 쌀 것 같으면 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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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
글쓴이에게
(네 어깰 밀어 침대에 넘어트리고 네 바지 버클을 끌르며) 아뇨, 것 보다 하고싶어 미치겠거든요? 젤 좀 있으면 줄래요? (네 속옷까지 전부 벗겨놓고 네 뒤부터 쓸어올리며 네 기둥을 손으로 훑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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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에게
아, 깜짝이야, 아흣, 젤? 어딨,는지 몰,라. 흐읏, 안 한 지 하도 오래,돼서, 읏, 잠,깐만. 천,천히 해. (침대 위로 풀썩 쓰러져 널 올려다보다 제 것을 자극해오는 너에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신음을 내뱉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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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
글쓴이에게
아,씨. 없어요?
천천히는 하고 싶은데... 아, 미안해요 형. 제가 지금 좀 급해요. (잠시 주저하는 듯 하다 고갤 숙여 네 것을 입에 물고 살살 굴리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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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에게
(제 것을 입에 물어버리는 너에 당황한 듯 몸을 살짝 뒤로 뺴는) 아으, 뭐하는거야. 더럽잖아. 그냥 손으로 해도 되는데... 남준아, 얼른 빼줘.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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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
글쓴이에게
(잠깐 입을 떼고 널 흘끗 올려다보며) 괜찮아요, 나 급하다니까. 냄새 안나니까 걱정 안해도 돼. (제 할말 만하고 다시 입에 물고 할짝이며 손으로 네 것을 주무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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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에게
하으, 남,준아. (걱정스런 눈으로 널 바라보다 네 머리칼을 아프지 않게 쥐고 헤집으며 신음을 내뱉는) 아흐, 뜨,거워. 좀만 빨리. 아읏, 바빠서 혼자 풀지도 못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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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윗 쪽만 할짝이던 혀로 핏줄이 선 기둥을 핥아올리다 급기야 입에 머금고서 위 아래로 피스톤질을 하며 네 고환을 살살 어루어 만져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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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9에게
아흣, 으흑, 거,기 느낌 이상해. 후으, 좋,아, 남준아. 거기 더 해줘.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낮은 신음을 내뱉다 고환에 낯선 손길이 닿자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신음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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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
글쓴이에게
(네 것에서 입을 떼고 널 올려다보며 계속해서 부드럽게 만져주는) 여기? 아, 형은 여기가 민감하구나. 그럼 이것도 좋아? (혀로 살살 핥아 올리며 츕, 소리가 나게 살살 빨가도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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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에게
아흑, 좋,아, 남,준아. 하으, 죽,을 것 같애. 아으, 미'치겠네. 그만, 윽. 아흐, 너무 좋,아. (조심스렇게 닿아오는 네 손과 혀의 따뜻한 느낌에 정신을 못 차리고 허리를 조금씩 달싹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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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
글쓴이에게
아...저도 진짜 미칠 거 같거든요? (제 아래에서 헐떡이며 허리를 달짝이는 모습에 제 아래 피가 훅 쏠리는게 느껴져 네 것을 손에 쥐고 귀두를 빙글이다 사정을 유도하 듯 빠른 속도로 흔드는) 나 피 말라 죽겠어요, 혀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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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에게
아흐, 진짜 미'치겠어. 흐윽, 거기 왜 이렇게 좋지? 아흑, 이제 손 뗴. 너 손 더러워지잖아. (계속되는 자극에도 쉽게 적응이 되지 않는지 네 손이 닿을 때마다 움찔거리다 사정감이 밀려오는지 네 손목을 잡고 떼어내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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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
글쓴이에게
(네 손목을 잡는 손을 잡아 제 손에 깎질 끼고 손등에 입 맞추며 계속해서 네 것을 흔드는) 괜찮아, 형 껀데 뭐가 더러워. (얼마 안 가 사정해 주변에 묻은 정액을 손에 긁어모아 네 뒤에 펴 바르고 제 얼굴에도 조금 튄 걸 엄지로 훑어내 핥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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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에게
남, 준, 하윽, 후으. (고개를 내저으며 네 손을 막으려다 얼마 못 가 사정하곤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아래에 느껴지는 따뜻하고도 끈적한 느낌에 작게 인상을 쓰는) 아으, 나 이거 싫은데. 느낌 이상해, 남준아. 어, 튀었어? 미안해.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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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
글쓴이에게
안녕 쓰니야....오랜만이에요8ㅅ8 나 쓰차 폭탄맞고 이제야 돌아왔어요ㅠㅠ 쓰니는 인티 들어 와 있으려나...끙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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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에게
나도 며칠동안 못 들어왔어요ㅠㅠ 방금 들어왔는데 혹시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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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
글쓴이에게
아! 있어요! 이따가 저녁에 집가서 마저 이어도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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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에게
응응 괜찮아요 다른 상황으로 하고 싶으면 새댓 줘도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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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
글쓴이에게
드디어 집 도착..! 하던 거 끊겨서 찝찝했으니까 하던 상황으로 마저 합시당!

미안해요, 당장 젤이 없으니까 이거라도 발라야죠. 조금만 참아요 형. (네 뒤를 살살 지분대다 손가락을 파고 들어가 뒤를 조금씩 넓히며) 근데 우리 너무 안 하긴 했나봐요. 뭐가 이렇게 조이는지, 혹시나 또 찢어지면 어떡하지. 우리 형 아프면 안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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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에게
그래요! 위에 거 다시 읽고 와야겠다

아흑, 잠,시만. 아,파. 윽, 하윽. (네 손가락이 느릿하게 들어오는데도 말도 못하게 아픈 느낌에 입술을 꽉 깨문 채 인상을 쓰다 조금씩 힘을 풀어내려 끙끙대는) 아으, 어떡해. 잘 안 돼. 빨리 하고 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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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
글쓴이에게
(계속해서 안을 살살 지분대다 많이 아픈 지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에 미안해져 네 이마에 짧게 입을 맞춰주는) 괜찮아, 내가 미안해요 형. 아프면 천천히 하자. 급하게 했다가 또 찢어져서 앉지도 못하면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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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에게
뭐가 미안해. 나도 엄청 하고싶었는데. 아... 그렇게 보지마. 민망하다. (저도 고개를 들어 네 볼에 짧게 입을 맞추고는 숨을 고르며 몸에 긴장을 풀고는 널 바라보는) 하나 더 넣어봐. 이제 좀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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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
글쓴이에게
아, 진짜 뭔데 이렇게 예쁘지. (제게 뽀뽀하는 모습이 귀여워 사랑스럽다는 듯이 바라보다 손가락 하나를 더 넣고 천천히 풀어주며 네 가슴팍을 쪽쪽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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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에게
아흐, 간,지러워. (네 손가락이 내벽을 찌를 때마다 움찔거리다 조금씩 풀어지는 느낌에 점점 안달이 나 널 재촉하는) 이제 넣어도 될 것 같은데. 응? 얼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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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
글쓴이에게
(네 뒤를 풀던 손가락을 빼고 네 것을 맞추고 몇 번 문질이다 안을 파고들며 네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으, 근데, 좀. 뻑뻑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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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에게
아윽, 그,래? 젤,이 없,어서 그런,가. 흐윽, 너,무 뜨,겁다, 남준,아. 아읏, 흐으. (네 말에 힘을 조금 더 풀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 듯 시트를 꽉 쥐고는 널 올려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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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
글쓴이에게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고 허릴 움직이다 시트를 꼭 부여잡는 손이 하얗게 질린 걸 보고 네 손에 깍지를 끼며 꼭 잡아주는) 손 하얘진 것 봐. 형, 시트 잡지 말고 내 손 잡아요. 그러다 손에 쥐 나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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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에게
응? 아, 괜찮은데... (네 손등에 혹시 손톱 자국이 생길까 조심스레 맞잡고는 안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네 것에 가쁜 숨을 내뱉는) 아흐, 흐읏, 좀, 더 안,에. 흐윽, 남,준아. 아직도 많이 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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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
글쓴이에게
(네 말에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훅 쳐 올리며) 응, 좀. 아, 근데. 진짜 미치겠다. 형 안, 진짜 따뜻,해요. (한 번 쳐 올린 뒤로 조금 속도를 붙여 허리짓을 이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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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에게
아윽, 갑,자기 그러,는 게 어딨,어. 흐윽. 네 것도 뜨거,워. 흐응. (네 목을 끌어안고 점점 빨라지는 네 속도에 허리를 작게 휘며 네 귀에 뜨거운 숨을 잔뜩 뱉어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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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
글쓴이에게
(귀에 확 오르는 열에 작게 몸을 떨다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잘근이며) 흐, 그러는 형은. 나 민감한 거 알면서, 귀에다 그러기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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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에게
하으, 그럼 어떡,해. 일부,러 그,런 거 아닌데. 아흣. 알,았어, 흑, 안, 할게. (네 몸이 작게 떨리는 게 느껴져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린 채 신음을 내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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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
글쓴이에게
(네 목에 묻은 얼굴을 들어올려 반대편으로 돌린 얼굴을 마주보게 하고 네 입술을 물고 늘어지다가) 어디 봐요, 나, 봐야지. 내가, 그랬다고 해,서 고갤 돌려버리면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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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에게
아니, 흐윽, 안, 그럼, 계속 그렇,게 되는,데. 하읏, 남,준아, 흐응. (다시 네 귀에 신음을 뱉다가 달아오르는 네 귀에 저도 모르게 네 귀를 입에 물고는 살살 핥아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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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
글쓴이에게
흐으, 아, 형. (오소소 돋는 소름에 제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며 몸을 떠는) 형 진짜 그러면....(괘씸하단 듯이 너를 흘겨보고는 내벽을 이리저리 쿡쿡찌르며 허릴 깊게 쳐 올리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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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에게
하으, 으흑, 아,파, 남준,아. 살,살. 난 너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한 건데... 흐윽, 싫,어? (네 귓볼을 잘근거리다 이내 귓바퀴를 따라 혀를 움직이던 걸 멈추고 널 바라보며 네 어깨를 잡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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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
글쓴이에게
아, 이런거 안해도....(귀에 느껴지던 자극이 멈춰 질끈 감은 눈을 살며시 뜨니 나를 올려다보는 모습에 사르르 녹아 네 말에 안절부절하는) 아, 그런 건 아니구 형...(뭔가 생각났다는듯 눈을 반짝이다 네 허리에 팔을 감아 누워있던 너를 일으켜 내 위에 앉히고 널 올려다보며 씩 웃는) 그럼 형이 해 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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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에게
(위치가 뒤바뀌어 네 것이 더 깊숙히 들어오자 잠시 인상을 찡그리곤 장난스레 웃는 너에 난감한 듯 울상을 짓다 이내 네 어깨를 짚고 느릿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어? 아... 나 못하는데. 못 하는 거 알잖아, 남준아. 아, 그렇게 보면 어떡하라고. 흐으, 너,무 깊,어. 아흑, 이,렇게? 흐윽,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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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
글쓴이에게
(네 허리에 팔을 감고 낮게 신음을 흘리며 나른한 표정으로 너를 올려다보는) 흐으, 못 한다면서 잘 만하네. 형 거짓말이 너무 수준급 아니예요? (네 가슴팍에 머릴 기대고 뜨거운 숨을 색색 뱉으며) 아, 흐.....응, 좋아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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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에게
아,흐, 아,니야, 흑, 거짓,말, 아,닌데, 흐읏. (허리를 들어 네 것을 반쯤 빼냈다 한번에 들어와 조금 더 깊숙히 자리를 잡고는 허리를 움직이다 스팟을 찾기가 힘들자 저도 모르게 조이기 시작하는) 아흣, 남,준아, 으흑, 해,줘, 흐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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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
글쓴이에게
윽, 알겠으니까 힘 좀 빼요. (조여드는 쾌감에 고갤 젖히고 탄성을 뱉곤 네 골반을 잡고 내 것에 뭉근히 짓누르며 스팟을 찾는 걸 도와주다 허릴 움직이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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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에게
아흣, 남,준아, 흐윽, 좋,아, 더 안,에, 흐읏, 거,기, 하윽, 흐으. (힘겹게 말을 내뱉다 네 것이 스팟에 닿자 팔에 힘이 풀려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다 이내 다시 허리를 움직여 스팟을 찾아 누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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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
글쓴이에게
(낑낑대며 허릴 움직이는 너를 예쁘다는 듯이 바라보며) 형이, 이렇게, 예쁘게 굴면. 내가, 또 가만히, 있을수가 없,지.(내 가슴에 파묻고 있는 얼굴을 들어올려 네 입술을 핥으며 엇박자로 허릴 쳐 올려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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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에게
아흣, 좋,아, 읏, 아윽, 남준, 남,준아, 흐윽, 더 해,줘.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서툴게 네 혀를 옭아매다 네가 엇박으로 쳐올리자 정신을 못 차리고 신음만 내뱉으며 끙끙대는) 흐읏, 남,준아, 윽, 옆,에. 옆,에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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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
글쓴이에게
(쪽 소리가 나게 입술을 떼고선 애먼 곳 만 쿡쿡 찔러대며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흐, 어디,요? 여기? 이 쯤인 것 같은데. 아, 못 찾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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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에게
(장난기 서린 네 목소리에 점점 애가 타는지 입술을 꾹 깨물고 반쯤 풀린 눈으로 널 바라보다 이내 고개를 숙여 네 귀에다 대고 속삭이는) 흐응, 남,준아, 빨리, 해,줘, 미'치겠어. 아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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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
글쓴이에게
(반쯤 눈이 풀려 나를 내려다보는 모습을 홀린 듯이 바라보다 귀에 속삭이듯 얘기하는 네게 키스하는) 아, 지금 너무 예뻐. 나 변탠가봐, 형 안달난 거 보는게 왜 이렇게 좋지. (네 머리칼을 뒤로 넘겨주며) 미안해요 형, 이제 내가 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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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에게
안 미안,해도 돼. 근,데 아흐, 힘,들어, 나. 보지,만 말,고 해,줘. 흐으. (네게 진득하게 입을 맞추다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몇 번 더 허리를 움직이다 이내 멈추고는 네 행동을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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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
글쓴이에게
(허리를 바쳐 침대에 조심스레 뉘이고 네 허리를 쓸어내리며 골반을 잡고 움직이기 수월해진 체위에 아까보단 속도를 내 허리짓을 하며)힘들어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보다, 조금만 힘내요 형.(그러고선 네 가슴팍에 쪽쪽대는)

으아아 밖에 나와있느라 확인을 못했네 벌써 두 시간 전이라니...미안해요...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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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에게
아니야ㅠㅠ 괜찮아요ㅠㅠ 나도 나갔다가 지금 들어왔다ㅠㅠ 늦어도 돼요!
-

아흣, 아,니, 힘,든데, 좋,아, 흐윽. 애,들 올 떄,까지 흣, 이,러고 있,고싶,다. (꽤나 적응이 되었을텐데도 워낙 예민한 탓인지 네 것이 깊숙히 들어와 내벽을 찌를 때마다 움찔거리며 조였다 풀고는 가슴팍에 얼굴을 묻은 네 뒷목을 조심스레 쓸어내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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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
글쓴이에게
아....형. 형은 진짜 요물이야. (내 것을 조이고 푸는 힘에 반 쯤 눈이 풀려서 너를 올려다보더니 네 다리를 허리에 감게 하고서 흥분한 듯 거칠게 박기 시작하는)

퓨ㅍ퓨ㅠㅠㅠㅠ이제 집 들어왔어요...진짜 힘들다...그나마도 내일 일찍 나가봐야되서 오래하진 못하겠네...8ㅅ8 일단 전 좀 씻고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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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에게
미안해요ㅠㅠ 쓰차 걸려서 이제야 봤어요ㅠㅠ 힘들어서 어떡해ㅠㅠ 오늘 일찍 나갔겠네ㅠㅠ 늦어도 되니까 아무때나 편할 때 이어줘요
-

아윽, 남,준아, 좀,만 살,살, 흐으, 너무 빨,라, 아흣. (네 속도를 못 따라가고 이리저리 흔들리다 풀어져버린 다리를 다시 네 허리에 감아 몸을 밀착시키는) 흐읏, 오,랜만에 하,니까, 하윽, 좋,아. 너,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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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
글쓴이에게
흐, 좋아요? (허리 짓을 계속해가며 제 손에 네 것을 쥐고 잘게 흔들기 시작하는) 그럼 우리 형 더 기분 좋게 해 줘야지.(얄궂게 웃어 보이더니 엄지로 귀두를 살살 문지르며 자극하다 덩달아 속도를 높여 네 것을 흔드는)

아 죽겠네요. 집에 오자마자 두 시간을 내리 잤네. 윤기는 지금 인티 접속 중이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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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에게
저녁 먹고 조금 전에 들어왔어요ㅋㅋ 많이 피곤했나보다ㅠㅠ 하다 피곤하면 더 쉬어요. 내일도 바빠요?
-

아흑, 하,지마, 남준,아, 으윽. (말과는 달리 네 손이 닿자마자 바짝 서버린 제 것이 민망한지 눈을 질끈 감고있다 앞뒤로 오는 자극에 어쩔 줄 모르고 입술을 깨무는) 흐읏, 좋,아, 죽을 것 같,아, 이제 손 떼. 하윽, 손에다 하,면 더럽,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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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
글쓴이에게
요즘 한창 바쁠 때 라서요ㅠㅠ 내일도 9시까지 나가야.... 그래도 좀 자고 나니까 살 것 같아요.


아까부터 자꾸 뭐가 더럽다는 거야, 어차피 형 거잖아. 손에 해도 돼. (앞뒤로 자극해 대니 계속 움찔대며 조여대는 탓에 사정감이 몰려와 탄성을 뱉으며 거칠게 숨을 내쉬는) 하, 나도 죽겠다. 형, 아, 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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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에게
에휴ㅠㅠ 그래도 좀 쉬어가면서 해요. 피곤하면 몸 상해요. 오늘도 일찍 자요.
-

(네 말에 가만히 널 올려다보다 이내 진득하게 입을 맞추었다 떼고는 반들해진 네 입술을 한 번 핥아내는) 말은 왜 이렇게 예쁘게 해. 아흑, 계,속 해줘, 남,준아, 흐윽. 나 가,고싶어, 아흣, 더 조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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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
글쓴이에게
으응, 흐. 좀만 더. (네 것을 계속해서 흔들며 멀어지는 입술을 쫓아 가 다시 입을 맞추다 네 턱선을 따라 목을 핥아 내려오고, 살을 잘근이며 쇄골 께 까지 와선 살을 강하게 빨아 빨갛게 흔적을 남기는)


아구 내 정신 좀 봐. 막둥베베 때문에 사담 적는 것도 깜빡했네. 오늘 와서 두 시간 정도 잤으니까 한 1시 쯤에 자려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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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에게
아흣, 뜨,거워, 이거 보,일텐데, 흑. (잔뜩 몸이 달아올라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임에도 신경은 쓰이는지 목 부근을 내려다보다 이내 다시 다리로 네 허리를 단단히 감싸안고 네 것을 반쯤 빼냈다 조이며 들어오는) 아흑, 남,준아, 좀만 더 안,에, 흣, 깊이, 읏, 해,줘.

나 알림 안 떠서 늦었어요ㅠㅠ 미안해ㅠㅠ 꼭 안 적어도 돼요! 그래요 피곤하지 않게 적당히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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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
글쓴이에게
하으...형, 형아... (강하게 조여드는 자극에 네 등 밑으로 팔을 감아 허리를 반 쯤 들어올려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날 만큼 뒤를 쳐대며 네 몸에 얼굴을 묻고서 속삭이는) 흐, 어떡해. 진짜 내꺼,라고 동네방네, 티 내고 다니고, 싶어.

으아 그 정도 가지구....! 늦는 건 괜찮아요, 난 항상 어마무시하게 늦잖아요...윤기가 미안해하니까 내가 더 미안해진다...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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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에게
아니에요ㅠㅠ 나도 다른 거 하면서 알림 뜰 때만 들어오는거라ㅠㅠ 천천히 와요!
-

나,도, 읏, 너,무 좋아. 맨,날 하고싶,은데 흐윽, 남,준아. (강한 네 허릿짓에 온몸이 흔들리는 걸 느낄 새도 없이 밀려오는 쾌감과 가슴팍에 닿아오는 네 숨결에 네 귀를 물고 쪽쪽 소리나게 빨아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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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
글쓴이에게
하윽, 형. 귀,흐으...(가뜩이나 잔뜩 흥분 해 있는데 제 귀를 애무하며 기름을 부어대는 통에 네 몸이 부서질세라 살을 부딪히며 제 콧등에 닿는 유두를 혀를 내어 핥짝이는)

나두요. 마이피플로 쪽지 받을 수 있을 때가 좋았었는데...대체서비스는 언제 완성이 될 까요...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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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에게
남,준아, 나 가,고싶,어. 흐읏, 아까,처럼 흑, 해줘. (더듬거리며 네 손을 잡아 제 것 위에 올려두고는 네 손을 겹쳐잡고 제 것을 주무르다 이내 제 손을 떼어내곤 이불 시트를 쥐며 애널을 느릿하게 조여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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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
글쓴이에게
(네게 진득하게 입을 맞추며 뿌리까지 두 어번 쓰다듬다 손아귀 힘으로 풀었다 조였다 자극하며 위아래로 빠르게 흔들어주는) 흐, 형. 좀만, 좀 더 조여봐요, 같이가자. (풀린 눈으로 나를 보는 네 눈두덩이에 가볍게 뽀뽀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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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에게
하읏, 좋,아, 남,준아, 좀만 기,다려. 흐읏, 하으. (손으로 제 것을 자극해오자 허리까지 들썩이며 신음하다 네 말에 네 손가락으로 제 앞을 막게 하고는 네 목을 감싸고 풀었다 세게 조였다를 반복하며 네 것을 자극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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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
글쓴이에게
형, 아, 진짜....(자극을 참기 힘들어 몇 번을 뿌리까지 쳐 올리다 내 것을 빼 네 배 위에 사정하고 귀두를 막고 있던 손으로 몇 번 흔드니 너도 얼마 가지 않아 가 버려 네 옆으로 풀썩 엎어져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나긋한 목소리로) 흐....형, 내가 진짜 많이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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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에게
김,남준, 아흣, 흐으, 남,준아. (저도 따라 사정하곤 몸에 힘이 빠져 축 늘어진 채로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뜨며 풀린 눈으로 널 바라보곤 네게만 들릴만큼 작게 말하는) 안에다 해도 되는데. ...나도 많이 좋아해, 남준아. 많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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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
글쓴이에게
안에다 하면 또 나중에 배 아프잖아. (옆으로 돌아누워 한 쪽 팔로 머리를 괴고서 네 허리에 팔을 감싸며) 아, 계속 이러고 있고 싶다. 이제 좀 있으면 애들 오려나, 올려면 얼마나 남은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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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에게
그래도 괜찮아. 네가 다 빼주면 되지. (옆으로 몸을 세워 눕고는 널 끌어안는) 그러게. 방도 치워야하는데. 아... 그냥 오늘 애들 안 왔으면 좋겠네. 계속 이러고 있게. 너랑 둘이 있는 것도 얼마만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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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
글쓴이에게
그러게, 다 너무 오랜만이네. 형이랑 나랑 마주보고 누워봤던게 언제적이더라, 엄청 가물가물하네. (장난스럽게 네 콧잔등에 코를 비비며) 우리 너무 열심히 산다, 그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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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에게
가끔 좀 이러고 있어야 숨통이 트이는데. (아이같은 네 행동에 푸스스 웃다가 네 입꼬리에 짧게 입을 맞추는) 애들 오기 전에 얼른 씻어야하는데. 왜 이렇게 일어나기가 싫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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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
글쓴이에게
아, 나도. 그래도 얼른 씻어야죠, 갑시다 얼른. (밍기적거리며 침대에서 일어나 아직 침대에 누워있는 네 옆에 쪼그려 앉는) 형은 내가 데리고 가 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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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에게
아, 진짜 싫은데. 계속 이러고 있으면 안 될까, 우리? (네 머리칼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널 따라 웃다가 고개를 작게 끄덕이는) 너 힘들텐데... 그래도 괜찮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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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
글쓴이에게
7명중에서 제일 가벼운게 형인데 뭐. (네 등과 오금에 팔을 받쳐 들어올리며 화장실로 향하는) 어째 또 살이 빠진 거 같네. 하긴, 입맛 없다고 맨날 얼마 먹지도 않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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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에게
(혹시라도 떨어질까봐 네 목을 꽉 감싸안고는 욕실 안으로 들어서 네가 내려놓자 뻐근한 허리에 잠시 인상을 찌푸리는) 아니야. 쪘으면 쪘지 빠지진 않았어. 작업이 잘 안 풀려서 그런가. 입맛도 없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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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
글쓴이에게
입 맛이 없어도 좀 먹고 그래요, 걱정되게 하지말구. 결국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 잖아요. (샤위기로 물을 틀어 온도를 조절하며 네 표정을 살피는) 왜요, 허리 많이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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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에게
아니, 괜찮아. 그렇게 많이 아프진 않아. (몸 위로 쏟아지는 따뜻한 물줄기에 지그시 눈을 감는) 아, 따뜻하고 좋다. 뭘 그렇게 걱정을 해. 맨날 너랑 같이 먹잖아. 욕조 안에 잠깐 들어갈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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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
글쓴이에게
같이 먹어도 형은 많이 안 먹으니까.... 그럼 애들 오기 전에 잠깐만, 반신욕도 할 겸. (샤워기를 끄고 욕조에 물을 받으며) 하는 김에 거품도 풀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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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에게
뭘 거품까지야...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먼저 욕조 안에 들어가 물이 차오르는 걸 가만히 바라보다 이내 장난기 어린 얼굴로 널 올려다보는) 아니야, 거품 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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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
글쓴이에게
(어린아이같이 발랄한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 씩 웃으며 욕실용품 사이에서 입욕제를 꺼내 욕조에 푸는) 왜요. 안 해도 될 것처럼 굴더니만. 고새 마음이 바뀌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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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에게
아니, 꼭 안 해도 되긴 한데 그래도. 좋은 향 나고 좋잖아. 그리고 이런 거 하려고. (조금씩 거품이 일자 손에 거품을 잔뜩 묻힌 후 네 코에 살짝 찍고는 푸스스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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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
글쓴이에게
응, 나도 이런 거 하고 싶어서. (저도 너를 따라 방실거리며 코에 거품을 콕 찍어 묻히는) 우리 아직 애 인가 봐요. 이런 거 하고 싶어 하는 거 보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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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에게
너도 들어와, 얼른. 따뜻하고 좋다. 아, 너무 좁으려나. 그럼 이렇게 하고 있을까? (무릎을 끌어안고 앉아 널 올려다보며 들어오라는 듯 손짓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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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
글쓴이에게
(빈 공간에 몸을 구겨넣어 앉으며) 넓네, 뭐. 침대에선 살 붙대고 딱 붙어있었는데 이 정도면 양반이지. (네게 물을 참방대며 장난을 거는) 아,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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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에게
아, 뭐야. 진짜 애도 아니고. 귀엽게. (불편해보이는 네 모습에 머리를 긁적이다 네 뒤로 다가가 등을 꼭 끌어안는) 이러고 있으면 너 다리 펼 수 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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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
글쓴이에게
응, 형도 다리 좀 펴요. (네 다리를 옆구리에 끼고 살결을 한 번 쓸어보며) 형 진짜 뽀얗다. 살도 완전 애기살, 되게 보들보들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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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에게
아, 간지러워. 만지지마. (움찔하며 다리를 잠시 접었다 펴고는 네 볼을 살살 쓰다듬는) 너도 마찬가지야. 피부는 네가 제일 좋잖아. 이거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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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
글쓴이에게
그래서 듣는 소리가 맥반석계란이잖아요. 까만데 피부는 좋다고. (어깨너머로 너를 돌아보는) 형도 만만찮게 좋은데요 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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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에게
아니야, 그래도 너 요즘에 피곤해서 많이 상했어. 속상하게. (팔을 들어올려 네 목을 끌어안고는 네 볼에 짧게 뽀뽀하는) 계속 이러고 있고싶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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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
글쓴이에게
응, 맨날 아쉬운거지 뭐. (목에 둘러진 네 팔을 만작이며) 몰래 연애하기 참 힘들다, 티를 낼 수도 없고...그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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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에게
당연하지. 우리 걸리면 진짜 많이 혼날 걸? 다시는 못 이러고 있을지도 몰라. 그렇게 되기 전에 얼른 씻고 나가자. (팔을 만지작거리는 네 손을 맞잡고는 몸을 일으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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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
글쓴이에게
응, 그래야지. (저도 너를 따라 일어나 욕조에 걸터 앉으며) 애들 올 지 모르니까 형부터 먼저 씻고 나갈래요? 둘이 같이 나오면 모양이 조금 이상할테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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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에게
(욕실 안에 붙어진 시계를 힐긋 보고는 고개를 내젓는) 아니야, 괜찮을 것 같은데? 같이 씻자. 이것도 오랜만이잖아. (샤워기를 틀어 따뜻한 물을 네 쪽으로 뿌려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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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
글쓴이에게
그래요? 그럼 얼른 씻고 나가자. (벽에 걸려있는 샤워볼을 들어 바디워시를 짜서 거품을 내는) 이리 와봐요, 내가 씻겨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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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에게
(네 말에 푸스스 웃고는 팔을 양쪽으로 벌린 채 네게 다가가 서는) 진짜 해주게? 간지러우니까 잘 해. 넘어지면 너 혼난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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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
글쓴이에게
(네 손을 어깨에 얹어놓고 허릴 붙잡고 더 가까이 서게하는) 그럼 안 넘어지게 잡고 있으면 되지. (샤워볼로 네 가슴팍부터 거품을 칠하며 히, 하고 웃는) 여기 쇄골에 자국 남았네, 괜히 뿌듯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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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에게
(뿌듯하다며 아이처럼 웃는 네 모습에 저도 따라 픽 웃어버리곤 거품 묻은 손으로 네 볼을 쿡 찌르는) 그게 뭐가 그렇게 좋아. 나는 옷 뭐 입어야 하나 걱정이구만. 아... 그... 밑에는 내가 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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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
글쓴이에게
왜요, 해 주는 김에 내가 할게. (샤워 볼로 네 양 팔에 거품을 칠해주다 슬금슬금 허리로 내려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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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에게
(네 행동에 당황한 듯 네 손목을 잡고는 머뭇거리며 말하는) 아, 아니, 그게... 내가 해도 될 것 같은데. 남준아, 창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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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
글쓴이에게
(창피해 하는 네가 귀엽다는 듯 피식 웃는) 물고, 빨고 할 거 다 해 놓고서 부끄러워 하긴. (샤워볼을 네 손에 쥐어주며) 자, 그럼 이제 형이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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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에게
(제 손에 쥐어지는 샤워볼에 그제야 옅게 웃고는 슬쩍 네게서 뒤를 돌아 다리에 잔뜩 거품을 내고는 이내 좋은 생각이 난 듯 거품을 손에 잔뜩 묻힌 뒤 네 몸에 비벼대는) 너는 이렇게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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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
글쓴이에게
흐으. (거품이 묻은 살과 살이 맞닿는 기분이 생소해 몸을 흠칫 떨며 너를 홱 당겨 내려보는) 형 이건 반칙 아니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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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에게
(네 입에서 나온 낮은 신음 소리에 놀라 손을 멈추고는 널 가만히 올려다보며 어색하게 웃는) 아... 그냥 샤워볼보다 이게 더 나을 것 같아서. 하지 말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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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
글쓴이에게
이렇게 하면 형 한번 더 덮칠 것 같아. 그러니까 그러지말고 머리나 감겨줘요. (욕조에 걸터앉아 네 손을 잡아끌며 너를 올려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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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에게
(네 말에 얼굴이 확 붉어져 고개를 푹 숙이다 남은 거품을 네 팔에 몇 번 더 펴바르고는 손에 샴푸를 짜 조심스레 네 머리칼을 매마지는) 눈에 들어갈 것 같으면 말해.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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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
글쓴이에게
(거품이 내려와 한 쪽 눈만 살풋 뜨고있다 이내 눈을 감아버리며) 괜찮아, 감으면 되죠. (아이같이 들뜬 목소리로) 히, 형이 머리감겨주니까 유치원생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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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에게
(아이같은 네 목소리에 저도 기분좋게 웃으며 머리를 이리저리 매만지다 네 눈가에 묻은 거품을 보고는 얼른 손을 씻고 와 조심스레 닦아내는) 어, 안 들어갔어? 어떡해. 따갑겠다. 얼른 헹궈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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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
글쓴이에게
응? 눈에 아직 안 들어갔는데. (제 눈두덩이 위로 흐른 거품을 닦아주자 감고있던 눈을 살짝 뜨고서 웃는) 뭐가 이렇게 다정해요, 새삼 설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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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에게
(네 말에 말없이 웃고는 샤워기를 틀어 조심스레 네 머리를 행궈주고는 몸을 돌려 여전히 눈을 감고있는 네 입술에 꾸욱 입을 맞추는) 설렜어? 그래도 들어가면 안 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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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
글쓴이에게
(입술에 느껴지는 말캉함에 느리게 눈을 뜨고 베시시 웃는) 와, 이건 더 설렜다. (허리에 팔을 감아 살며시 끌어안고서 너를 올려다 보는) 형은 누구 닮았길래 하는 짓 마다 왜 이렇게 예뻐요?

/헉 일찍 자고나서 오늘 한 번도 인티를 못 들어와봤네. 댓글에 어제라고 뜨니 마음이 무거워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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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에게
아니에요ㅠㅠ 괜찮아요ㅠㅠ 나도 좀 전에 들어왔어

(눈을 뜨고 저를 올려다보는 네 모습에 옅게 웃으며 네 눈가에 뭍은 물기를 손등으로 슥슥 닦아주는) 맨날 뭐가 그렇게 예쁘대. 당연히 너 닮아서 그렇지. 원래 사랑하면 닮는거라잖아. 으, 오글거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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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
글쓴이에게
몰라, 맨날 보는 얼굴인데 뭐가 이렇게 예쁘지. 질리지가 않네. (젖은 머리를 쓱 뒤로 넘기더니 걸터 앉은 욕조에서 일어나 네 이마에 뽀뽀하는) 형은요, 형도 머리 감겨줄까요?

하하...다행이다. 윤기도 많이 바빴나 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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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에게
아니야, 난 그냥 내가 할래. 김남준 내 머리 감기다가 미끄러지면 어쩌나, 거품 눈에 들어가면 어쩌나. 무서워서 못 맡기겠어. (장난스레 웃고는 샴푸를 조금 짜 머리를 슥슥 비비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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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
글쓴이에게
그럼 난 형이 머리 감는 동안 씻어야지. (네가 머리를 감는 모습을 물끄러미 보다 저도 샤워볼에 바디워시를 짜 거품을 내서 씻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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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에게
(대충 머리를 다 헹구고는 온 몸이 거품 투성이인 네게 물을 뿌려주다 어느 정도 다 헹궈진 것 같자 물을 잠그고는 수건을 꺼내 네게 건네는) 나가면 추워. 잘 닦아, 감기걸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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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
글쓴이에게
에이 됐어요, 어차피 집 안인데 뭐가 춥다고. 아, 그러고 보니까 우리 옷도 안 가지고 들어왔네요. (평소처럼 제 몸을 대충 닦고나서 화장실 문 을 열며) 얼른 옷 입으러 갑시다

/아아...왜 알람이 자꾸 안 울릴까요..배경음악 깔린 창을 열어놔서 그런가...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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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에게
으어ㅠㅠ 나도 못 봤어요ㅠㅠ 미안해요ㅠㅠ
-

그래도 안 돼. 잘 닦은 거 맞아? (몸의 물기를 다 닦아 내고는 젖은 머리 위헤 새 수건을 한 장 얹고 밖으로 나와 제 방으로 먼저 쏙 들어가 급히 옷을 챙겨 입고는 머리를 탈탈 털며 나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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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
글쓴이에게
걱정은, 잘 닦았다니까. (거실로 나와 빨랫대에 걸려있는 옷과 속옷을 주섬주섬 챙겨입으며 젖은 수건을 빨래통에 던져놓고 새 수건으로 머리에 물기를 닦으며 거실에 걸린 시계를 슬쩍보는) 어, 생각보다 우리 씻는데 얼마 안 걸렸네요.

/괜찮아요 =) 나도 항상 늦는데요 뭘. 이제 그런 걸로 미안해 하지맙시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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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에게
그래요:) 편한 시간에 보는대로 이어요. 오래 가기만 하면 난 다 좋아요.
-

어, 그러게. 애들 오려면 아직 좀 멀었나? 그럼 우리 뭐하고 있을까. 작업 다 끝내니까 좋네. (수건으로 머리를 꾹꾹 누르며 말리다 이내 방에서 드라이기를 꺼내와 코드를 꽂고는 바닥에 앉아 제 앞을 톡톡 치는) 와서 앉아. 머리라도 말려주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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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
글쓴이에게
사실 난 이렇게 톡 오래 해본 거 처음이에요. 보통 2~3일이 최대였는데ㅋㅋㅋ이제 한 일주일 됐나?
텀은 늦지만 그래도 우리 오래 봅시다♡

하필 저녁이라 뭘 하기가 좀 애매하네. 어? 나 머리 말려 주는 거예요? (네 앞으로가 마주 보고 앉아서 말려주기 편하게 네 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오랜만에 기 충전 제대로 하네. 자, 얼른 말려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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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에게
(아직 물기가 남아 물방울이 떨어지는 네 머리칼을 수건으로 몇 번 더 털어내고는 드리이기로 약하게 따뜻한 바람을 틀어 손으로 살살 빗어내리며 말리기 시작하는) 피곤할텐데 일찍 쉬고 있으면 되지. 뜨거우면 말해.

-
응응 늦어도 되니까 천천히 편할 때 이어요. 난 보통 오래 하는 편이긴한데 이렇게 오래 한 건 오랜만이다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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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
글쓴이에게
그래도. 아쉽잖아요, 뭐라도 더 하고 싶은데. (네 손길을 가만히 받으며 느리게 눈을 감았다 뜨는) 아, 따뜻하다. 막 씻고 나와서 그런가, 나른하네.

/응 알겠어요ㅋㅋㅋ아 근데 나 지금 씻으러 가야 할 거 같아요. 씻는데 많이 안걸리니까 한 20분 뒤에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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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에게
으어ㅠㅠ 내가 늦게 봤네ㅠㅠ 벌써 씻고 나왔으려나?
-

그럼 뭐... 나가서 뭐라도 먹고 올까? 애들 어차피 저녁 다 먹고 올 것 같은데. (네 머리가 어느 정도 다 마르자 드라이기를 끄고는 네 머리칼을 몇 번 쓸어내리다 네 앞으로 가 앉는) 이제 나 말려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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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
글쓴이에게
아, 그럴까요? 그럼 뭐 먹을래요? (네게서 드라이기를 받아들어 약한 바람으로 머리를 살살 말려주다) 아, 근데 형 머릿결 많이 상했다. 금발도 예쁘긴 한데, 속상하네.

에헤이 괜찮아요. 나도 딴짓하다가 지금 봤는 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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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에게
미안해요ㅠㅠ 아예 노트북을 꺼가지구ㅠㅠ 오늘은 잘 보내고 왔어요?
-

(네 말에 많이 기른 앞머리를 손으로 쭉 잡아 당겨 눈 앞에서 이리저리 장난치다 툭 놓는) 그래? 뭐, 괜찮아. 이번에 다시 염색할 때 관리 많이 받으면 돼. 너도 옛날에 그랬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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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
글쓴이에게
그게 아무리 관리를 받아도 겨울엔 장난 아니더라구요. 요즘 완전 초겨울 날씨던데, 이제 형 머리 이렇게 될걸요? (제 머리칼을 두 손으로 들어 올려 부시시한 꼴을 하는)

/에이 괜찮아요ㅋㅋㅋㅋ그런 걸로 미안해하지 않기로 했으면서. 오늘 저녁에 마법이 걸려서 조금 아픈 거 빼곤 괜찮았던거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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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에게
으어ㅠㅠ 안 돼ㅠㅠ 힘내요:) 달리 뭐라 해 줄 말이 없다... 몸 따뜻하게 해야해요!
-

(네 머리를 급히 손으로 다시 빗어내리곤 네 볼을 쿡 찌르는) 기껏 다 말려놨더니 왜 그래. 겨울엔 다 그렇지 뭐. 그래도 나 머릿결 꽤 괜찮은 편인데. 정국이가 더 말이 아니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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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
글쓴이에게
걘 지가 관리를 너무 안해요. (제 머릿결을 선으로 한 번 쓸어넘겨보며 킥킥 웃는) 사실 나도 요즘 머릿결이 나무 상해서. 연예인 머리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긴 해요.

/사실 이제 약 먹어서 하나도 안 아파요. 게다가 지금은 침대에 누워있는 중! 집이 최고네요 정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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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에게
약 너무 자주 먹으면 안 좋은 거 알죠? 조심해요. 응응 푹 쉬어요!
-

그러니까. (제 머리가 어느 정도 다 마른 듯 드라이기를 끄자 돌돌 말아 정리해두고는 그래도 네 무릎을 베고 눕는) 아, 좋다. 이러고 있으니까 꼭 우리 둘만 같이 사는 것 같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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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
글쓴이에게
오늘 윤기 일찍 일어났었구나, 나는 오늘 늦잠 잤었는데. 윤기는 오늘 하루 어땠어요?


(나름 뽀송해진 머릿결을 만지작거리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보는) 그러게. 아, 진짜 둘이 살아보고 싶다. 어디더라, 어느 그룹은 연차 좀 찼다고 숙소생활 안 하던데. 우리도 만약에, 진짜 만약에. 숙소생활 안 하게 되면 그땐 같이 살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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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에게
원래 어제 해야할 걸 일찍 자버려서 아침에 했어요ㅋㅋ 오늘도 뭐 평소랑 똑같았죠. 금요일이라는 거 빼고:)
-

에이, 무슨 벌써부터 그런 생각을 해. 난 집에 사람 많은 게 좋은데. 안 심심하잖아. 애들 노는 것만 봐도 재밌고. 너랑 둘이 있으면 뭘 하겠어. 맨날 작업이나 하고 피곤해서 자고. (조금 시무룩해진 듯한 네 볼을 쓰다듬으며 웃는) 알았어, 같이 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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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
글쓴이에게
아, 그러고 보니 오늘 금요일이었구나. 요즘 날짜 개념도 없이 살아가지고ㅠㅠ


(제 볼을 쓰다듬는 손길에 배시시 웃는) 응, 나도 사실은 아직 복작 복작 한 게 좋긴 해요. 그리고 아직은 우리 바쁠 때 니까, 먼 일 이지만 그냥. 아, 근데 우리 같이 살면 뭐 챙겨 먹고살긴 힘들겠다. 요리 좀 하는 사람이 진형 밖에 없으니. 그냥 우린 다 같이 사는 게 편하겠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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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에게
왜요, 많이 바빠요?ㅠㅠ 그나저나 우리 티저는 언제 뜰까요. 에휴.
-

하긴. 너랑 나랑 있으면 맨날 사먹기만 해야할거야. 아니지, 그 떄 쯤 되면 어깨 너머로 배운 거라도 좀 있지 않을까? 그래도 너 맨날 바깥 음식 먹게 둘 수는 없으니까 뭐라도 해야지. 맛은 보장 못하지만. 우리 둘이 살아보는 것도 재밌겠네. (갑작스레 네 입에 짧게 뽀뽀하고는 일어서 수건을 가져다 놓으러 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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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
글쓴이에게
응 조금요. 앞으로 한 4개월간 비슷비슷 할 것 같네요ㅠㅠ 얼른 티저도 뜨고 애들도 컴백해야 힘이 좀 날텐데 빅히트는 무얼 하고 있는걸까...8ㅅ8


(제가 만든 요리를 떠올려보다 아니라는 듯 고개를 젓는) 그쵸, 같이 살려면 우린 요리부터 배워야 돼. (문득 입술에 느껴지는 촉감에 흠칫 놀라 수건을 가져다 놓으려 일어서는 뒷 모습을 보며) 와, 난 또 순간 멤버들 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안 그런 거 같으면서 은근히 대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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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에게
에휴ㅠㅠ 힘내요. 나도 이제 당분간은 좀 더 바빠질 것 같아요. 일 다 잘 풀리길 바랄게요:) 애들도 얼른 컴백했으면 좋겠다
-

아니, 그냥. 갑자기 하고 싶었어. 너 그러고 있는 거 예쁘길래. (수건을 놓고 널 돌아보며 눈을 반쯤 접고 웃고는 소파에 털썩 기대 앉아 머리칼을 매만지는) 아, 좋다. 숙소 조용하니까 느낌이 또 다르네. 뭐 먹으러 나갈까? 먹고 싶은 거 있어? 그 동안 밥도 제대로 못 먹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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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
글쓴이에게
(소파에 턱을 괴고서 너를 올려다보다 잠깐 고민을 하는 듯 하더니 이내) 음, 어디 싸돌아 다니는건 피곤하고. 아, 형이 할 줄 아는 요리 중에 제일 자신있는 걸로 해주면 안 돼요?

/아구...윤기도 화이팅! 지금 독방 잠깜 돌아 다니다가 게시판 지기가 카페 들어왔단 글 봤는데. 으앙 오늘이 티져가 올라오는 날인가? 지금 막 설레려고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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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에게
근데 결국은 오늘도 아니었네요... 아 정말 이래서 언제 컴백을 하겠다는건지. 티저가 마지막 날에 뜨는 건 아니겠죠?ㅠㅠ
-

내가? 내가 할 줄 아는 요리가 없는데 그 중에 자신있는 게 어딨어. 말도 안 돼. 나 요리 진짜 못하는 거 알잖아. 못 하는 수준도 아니고 그냥 할 줄 아는 게 없어. 라면도 잘 못 끓이는데... (네 머리를 작게 헝클어트리며 난감한 듯 미간을 찌푸리는) 그렇게 보면 어떡해. 미안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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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
글쓴이에게
아구, 티저 기다리다가 자 버렸었구나. 악토버ㅠㅠㅠ빅히트는 악토버가 뭔 뜻인지 모르는 게 확실해요ㅠㅠㅠ 벌써 10월의 절반이 지났는데ㅠㅠㅠ 진짜 이러다가 마지막 날에 뜨근건 아닐런지.


아, 라면. 라면 끓여주면 안 돼요, 형? 조리법 대로 하면 별로 안 어렵잖아. (네가 난처해하는 듯해 말을 바꾸는) 아, 그럼 내가 끓일게요. 대신 끓여주면 같이 먹어 줄 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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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에게
그러니까요ㅠㅠㅠ 도대체 언제... 한시간 뒤인데 이제 기대도 안 해요ㅋㅋㅋ 컴백 하는 건 맞는거죠? 컴백하는 거 까먹은 거 아니죠 빅힛?
-

(네 말에 고개를 내젓고는 잠시 고민하다 이내 일이서 부엌으로 가는) 아니야, 그냥 내가 끓일게. 너 피곤할텐데 잠깐 쉬고 있어. 대신 맛 없다고 뭐라고 하지마. 라면 몸에 안 좋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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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
글쓴이에게
그래도 자꾸만 뜰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덕에 12시 전에 자본 적이 없네....빅힛은 사람 말려 죽이는데 천부적인 능력이 있는거 같아요8ㅅ8


어, 정말요? 형도 피곤하면서. 히, 그래도 끓여준다니 얌전히 기다려야지. 전 거실가서 누워 있을게요, 다 끓이면 불러줘요. (네 볼에 쪽하고 뽀뽀하고 거실로 쪼르르 도망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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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에게
그러게요 왜 이리 애를 태우는지ㅋㅋ 제발 뭐라도 떠 줬으면 좋겠네요ㅠㅠ 이러다 갑자기 트랙리스트 떴으면 좋겠다. 파트원 때처럼.
-

(아이같은 네 뒷모습이 귀여워보여 입가에 웃음을 띄우다 찬장을 열어 라면 두 개를 집어들고는 냄비를 어느 걸 써야할지 한참 고민하다 물을 받아 서툰 손길로 라면을 끓이다 널 부르는) 남준아, 와 봐. 이거 다 익은거야? 잘 모르곘어, 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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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
글쓴이에게
(저를 부르는 소리에 부엌으로 가 라면을 휘휘 저어보다 한가닥을 건져 먹어보는) 음, 익었네. 형 아깐 라면도 못 끓인다면서, 난 또 엄청 맹탕으로 끓일 줄 알았지. 잘 끓였어요, 예쁘다. (장하다는 듯 머리를 쓱쓱 쓰다듬어주고 밑접시와 냄비를 식탁에 갖다놓고 젓가락을 네게 건네주며 라면을 접시에 담으며) 잘 먹겠습니다아.

와, 그럼 나 진짜 심쿵. 심장 떨어져도 좋으니 제발 뭐라도....프롤로그 뒷 내용이 궁금하단 말입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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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에게
결국 또 안 나온거네요... 에휴... 진짜 나랑 장난하자는거죠?ㅋㅋ 전화하고 싶다...
-

(네 접시에 면을 덜어주고는 숟가락으로 국물도 몇 번 퍼준 뒤 젓가락을 입에 물고 네가 먹는 걸 걱정스런 눈으로 지켜보는) 얼른 먹어봐. 맛 없으면 어떡하지? 나 숙소에서 라면도 잘 안 끓이는 거 알면서 왜 이런 걸 시켜가지고... 어떄? 맛 없지? 그치? (네 표정을 유심히 살피며 발을 동동 구르며 안절부절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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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
글쓴이에게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자꾸만 안절부절하는 네 모습에 수저로 국물을 한 술 퍼 먹어 보더니 픽 웃는) 뭘 그렇게 안절부절해요. 맛있는데요, 뭐. 먹는 데 그렇게 보지마요, 부끄럽잖아. (네 접시에 면과 국물을 담아 내려놓곤 네 손에 젓가락을 쥐여주며) 형도 그렇게 보지만 말고 얼른 먹어요.

/그러게요...이러다가 활동 한 1~2주 하고 말겠어요ㅠㅠ 이번에도 애들이 수니심장 후려쳐줄 삘이 빡빡 오는데 빅힛은 뭐하는거야ㅠㅠㅠ 빅힛 진짜 영업하기 싫은 가봐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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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에게
(네 말에 조금 안심하고는 라면을 한 젓가락 집어먹자 평소 다른 멤버들이 끓여주던 라면과 비슷한 맛이 나 그제야 표정을 풀고 웃는) 아, 다행이다. 괜히 내가 못 먹을 거 주면 어쩌나 했는데. 너랑 이러고 있으니까 무슨 결혼한 것도 아니고... 몰라, 그냥 다 좋다. (네 말에도 아랑곳 앉고 턱을 괸 채 널 뚫어져라 바라보는)

-
그러니까요 기회를 줄 때 열심히 해야지ㅠㅠㅠ 흐어 애들 보고싶어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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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
글쓴이에게
그쵸, 우리 무슨 신혼부부 같아. (열심히 라면을 먹다 오물거리며 고갤 들었더니 정면에서 바로 마주친 눈에 켁하고 사레가 들리는) 켁, 아 형, 보지말라니까. (물통에서 물을 한 잔 따라 마시곤 목을 한 번 가다듬고선) 안 먹고 왜 나만 보고 있어요. 나 먹는 거 만 봐도 배부른 거예요?

/아아.....빅히트 이런 식으로 일 할 거면 다 때려치세요ㅠㅠㅠㅠ애들 콘서트 준비하느라 나중에 힘들텐데 그때 음방 무대 내보내기만 해봐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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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에게
에휴... 그냥 차라리 콘서트 때 신곡 발표 한다고 하시죠? 아주 그냥 그게 더 신빙성 있을 것 같은데 빅히트야ㅠㅠㅠㅠㅠ
-

(사레가 들린 듯 연신 기침을 해대는 네 모습에 얼른 물을 따라 컵을 건네고는 네 등을 톡톡 두드려주는) 아, 미안해. 그렇게 놀랄 줄 몰랐어. 그냥 너 예뻐서 보고 있었는데. 응, 너 먹는 것만 봐도 배불러. 어떡해... 이제 좀 괜찮아? (잔뜩 울상을 짓고는 네 볼을 양 손으로 쓰다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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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
글쓴이에게
응, 괜찮아요. 형은 이러니까 살이 안 찌지. 밥 먹을 때 같이 먹으면 뭐해, 정작 먹지도 않고 쳐다보기만 하는데. 그니까 얼른 형도 먹어요, 안 그러면 내가 직접 먹여줄거야. (볼을 쓰다듬는 손을 잡아 손바닥에 뽀뽀하곤 네 머릴 장난스럽게 헝클이는)

/그러게 말이예요....애들 컴백 늦어져도 티저부터 뱉어내달라구요ㅠㅠ 하...오늘도 역시 이유 모르게 설레여 온다. 혹시나 티저가 뜨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램....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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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에게
빅히트는 평일에만 일하니까 제발... 제발... 제발... 에휴 이러고 안 뜨면 뭐 그냥 자야죠 에휴
-

알았어, 알았어. 먹으면 되잖아. 내가 애도 아니고 뭘 먹여줘. (네 말에 푸스스 웃고는 젓가락을 들어 라면을 한 입 먹다 긴 가닥이 딸려 올라오자 장난기 어린 얼굴로 네 눈치를 살피다 라면 끝을 잡고 네 입 앞에 가져다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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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
글쓴이에게
이런걸로도 빼빼로 게임을 해요? (그 모습을 귀엽다는 듯이 보다 끝을 입에 물고서 면을 따라 네 코앞 까지 다다라 결국 뽀뽀까지하고 헤헤 웃는) 이거 원래 룰이 어땠더라. 입 닿으면 실팬가? 면은 한 1cm 정도 될까 싶은데.

/휴...아직 12시 되려면 멀었네요. 하지만 난 오늘도 여전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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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에게
(제가 먼저 시작했는데도 막상 입을 맞추고 떨어지자 못 말린다는 듯 웃어버리고는 어깨를 으쓱하는) 글쎄, 뭐. 그냥 해보고 싶었어. 애들 없으니까 이것저것 해보고싶어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뽀뽀해버릴 줄은 몰랐네. 얼른 먹어.

-
에휴... 빅히트... 진짜 이번 달에 컴백 하는 건 맞아요? 아니... 진짜 이러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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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
글쓴이에게
(그릇에 남은 면발을 마저 먹어 그릇을 비우고서) 다 먹었다. 고마워요, 잘 먹었어. (네가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리다 네가 다 먹은 걸 보고 그릇을 싱크대로 가져가며)형이 라면 끓여줬으니까 설거지는 내가 할게요. 형은 티비보면서 잠깐 쉬고 있어요.

/흐흐 근데 티저 진짜 기대된다. 빅히트가 원망스럽긴 한데 미워하진 못하겠어....이번에 애들 무대의상이 어떨지 제일 기대된다. 그니까 얼른 티저를 달라! (기승전 티저 소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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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에게
그러니까요 6분 남았는데 뭐가 뜰까요? 제발... 제발 뭐 카운트 하나라도 떠줘라ㅠㅠㅠ 빅힛 내가 많이 사랑해 그러니까 제발
-

에이, 아니야. 내가 할게. 겨우 라면인데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제가 말릴새도 없이 이미 설거지를 시작해버린 널 가만히 지켜보다 식탁을 대충 정리하고는 네 뒤에서 널 꼭 끌어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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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하앍....가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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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할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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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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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어느쪽입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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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쓰니얍 난 수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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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어 나도 수인데 어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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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글쓴이에게
음... 나 공 모태... 내가 공 해주고싶은데 못해... (죄스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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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에게
아니야 괜찮아요 나도 못하는데 뭘 그럼 ㅇㅅㅁ 아닌 걸로 할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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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글쓴이에게
아니 난 야한게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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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29에게
아나개변태가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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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에게
음 그럼 내가 공을 연습해서 다음에 부를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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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글쓴이에게
알았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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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아니 어딜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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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나 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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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가지마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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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포지션 어떻게 되시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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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저는 수입니다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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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음... 나 공 해본 적 없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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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글쓴이에게
아 나 공도 가능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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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에게
어... 공 해 줄 수 있어요? 커플링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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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글쓴이에게
컾링은 잘 안 가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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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3에게
국뷔 랩슈 민뷔 슙뷔 뷔슙 중에 골라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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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
글쓴이에게
난 뷔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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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에게
그래요 상황은 뭘로 할까요... 리맨물 리얼물 이런 거 중에 뭐가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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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어딜 가 나 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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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포지션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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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저는 수가 편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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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어 나돈데 음... 끄응... 어떡하지... 내가 공 해볼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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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공으로 와주면 나야 좋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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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2에게
한 번도 안 해봤는데 할 수 있을까요?ㅠㅠ 그냥 여기서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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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글쓴이에게
커플링 뭐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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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에게
아무거나 다 좋아요ㅋㅋ 취붕 아 국민은 조금... 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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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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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공수공수공수공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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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나는 내가 수였으면 좋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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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나 공 한번도 안 해봐서 괜찮으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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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괜찮아요 서툴어도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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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에게
커플링은 뭐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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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글쓴이에게
뷔민으로 해요 괜찮은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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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에게
난 좋아요 근데 진짜 못 할 것 같아... 상황은 생각한 거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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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글쓴이에게
어... 내가 너랑 사소한 걸로 싸우고 나서 홧김에 후배랑 내가 자버려요. 너한테는 모른 척 하고 있었는데 네가 내 목에 남겨진 키스마크를 보고 화내다가 의심미로 넘어가는걸로 해줄 수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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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에게
워... 좋은데 내가 망칠까봐 무섭다... 내가 화를 좀 내야하는건가... 선톡 해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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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글쓴이에게
에이 괜찮아요 나도 톡 이런거 서툴어요ㅋㅋㅋ
/
(외박을 하고 들어오는 길이라 네 눈치를 살피며) 나 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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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에게
(소파에 팔짱을 끼고 앉은 채로 시계만 쳐다보고 있다 네가 들어오자 힐긋 보고는) 어디 갔다 이제 들어와. 연락도 없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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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글쓴이에게
그냥. 너 얼굴 보기 불편해서. (그대로 방으로 향하려다 날 붙잡는 네 손길에 걸음을 멈추는)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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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에게
미안해요ㅠㅠ 알림이 겹쳐서 못 봤어요ㅠㅠ
-

(왜냐고 묻는 너에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며 웃는) 왜? 어딜 들어가. 앉아. 나랑 얘기 좀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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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
글쓴이에게
어제 얘기라면 할 말 없어. 너는 끝까지 네가 잘났잖아. (소파로 나를 잡아끄는 네 손을 뿌리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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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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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합시다 포지션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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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하고 싶습니다 심심함미다 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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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해요해요 포지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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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와줘요 쓰니공으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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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냥 여기서 하려구요 수 밖에 안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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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공도 할 수 있어여 근데 손고자인데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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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괜찮아요 그건 내가 제일... 합시다 커플링 뭐가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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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
음 뷔슙 랩슙? 뭐가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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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에게
헐 둘 다 핵 좋아요ㅋㅋ 뷔슙 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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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
글쓴이에게
헣ㅎㅎ 좋아요! 상황 뭐가 좋을까요, 생각 해둔거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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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에게
리얼물이나 학원물 뭐 이런 종류 뭐가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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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
글쓴이에게
학원물 좋죠 (므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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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에게
그럼... 태형이가 체육 하다가 다쳐서 보건실 왔는데 쌤이 없어서 윤기가 대신 치료해주고 거기서 떡...으로 할래요? 아니면...음... 윤기가 학주인 거? 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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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글쓴이에게
응응 좋다. 헐 학주윤기쌤도 조타.. 미아내 선택고자야;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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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에게
음... 그럼 전자로 선톡 할게요 윤기가 선배인거죠?
-

(체육 수업 시간이 겹쳐 너희 반과 축구 시합을 하는데 저는 별로 관심이 없어 가만히 지켜만 보다 네가 절뚝거리며 운동장을 나서는 걸 보고 눈치를 보다 급히 따라가는) 야, 너 왜 그래. 다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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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
글쓴이에게
네, 윤기가 선배인걸로 해요.
-

(공을 몰고 골대로 향하다 상대편 발에 걸려 무릎을 심하게 쓸려버려 같이 뛰고 있던 반아이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절뚝이며 보건실로 향하는데 금세 제 옆으로와 말을 건네는 너에 움찔 놀라다 웃으며 고개를 젓는) 아, 형. 별거아니예요. 그냥 잠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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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에게
(네 말에 인상을 찌푸리곤 네 다리를 힐긋 살피다 상처가 꽤나 심해 보여 입술을 깨물고는 네 이마를 아프지 않게 쥐어박는) 야, 이게 별 거 아닌거야? 왜 이런 걸로 거짓말을 해. 빨리 보건실이나 가. 그러고 걸을 수는 있어? 뭘 얼마나 열심히 했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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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
글쓴이에게
(제 이마를 아프지않게 쥐어박아오는 너에 부루퉁해진 표정으로 투덜이며 찌푸려진 네 미간을 꾹꾹 누르는) 형이 걱정할까봐 그러죠. 이거봐, 표정 좀 풀지. (네 기분을 풀어주려 살살 웃으며 능청스레 대꾸하는) 형한테 칭찬 받으려고 열심히했죠. 아이고, 태형이 죽네, 윤기가 안아주면 걸을 수 있을거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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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에게
(못 말린다는 듯 미간을 펴곤 푸스스 웃다 네 말에 네 볼을 살짝 잡아 늘리곤 어깨동무를 해 제게 기대게 하는) 이렇게 다쳐오는데 어떻게 걱정을 안 해. 뭐? 윤기? 이게 진짜. 아프다고 좀 봐줬더니 기어오르지? 응? 이렇게하면 좀 걷기 편하려나. 보건실까지만이라도 어떻게 가 봐. 거기 가서 안아주던가 말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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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
글쓴이에게
(푸스스 웃는 널 따라 같이 소리내 웃자 제 볼을 잡아늘리는 손에 끙끙거리다 제 팔을 끌어 어깨동무를 해 네게 기대게 하는 너에 무거울까 몸에 힘을주고 걸으며 능글맞게 말을 잇는) 미안해요, 걱정하게 해서. 응, 알았어요. 우리 예쁜 윤기가 그렇게 하라는데 그렇게 해야죠. 거기가면 안아주는거랑 뽀뽀도 해주고 예쁜짓도 해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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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에게
됐어. 네가 뭐가 예쁘다고. (툴툴대면서도 다친 것이 저 때문도 아닌데 괜시리 미안해져 네 머리를 몇 번 쓰다듬고는 보건실 안으로 들어오는데 역시나 선생님 자리가 텅 비어있자 한숨을 내쉬곤 널 자리에 앉히고 제 머리를 헝클어트리는) 아, 또 어디가신거야 맨날. 보건실에 있는 걸 본 적이 없어, 내가. 있어봐, 약이라도 바르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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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
글쓴이에게
미안해요, 어제 읽고 잠들어 버렸네..;ㅅ;
-

아, 왜요. 해주지.. (네 말에 시무룩해져 몸을 축 늘어트리다 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주는 너에 다시 헤실거리며 보건실로 들어가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안계시는 보건선생님에 난감해하다 절 침대에 앉히고 머리를 헝크리며 투덜거리며 말하는 너를 귀엽다는 듯 지켜보다 눈을 동그랗게 뜨는) 형이 나 치료해주는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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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에게
아니에요ㅠㅠ 혹시 지금 있으려나?
-

어쩔 수 없잖아. 너 계속 그러고 있을 수도 없고. 있어봐, 뭘 발라야 하는거야. 소독부터 해야하나. 그러게 쓸데없이 다치긴 왜 다쳐, 대책도 없으면서. (혼자 궁시렁대며 선생님 자리를 왔다갔다 하다 소독약과 연고, 면봉, 밴드 등을 잔뜩 가지고 와 네 앞에 내려놓고는 한숨을 내쉬는) 일단 무릎 좀 대 봐. 이렇게 하는 거 맞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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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
글쓴이에게
응응! 있어요!!
-

좋네, 형한테 치료도 다 받고. 응, 소독부터. 응응, 윤기가 내 걱정을 많이 했나보네. 다음부터는 안 넘어질테니까 그만 투덜대요. (혼자 중얼중얼 말하며 이리저리 종종 거리며 약을 집는 모습을 고개를 움직이며 흐뭇하게 바라보다 제 앞에 약을 우르르 내려놓고는 무릎을 대보라는 네 말에 신발을 벗어 침대에 발을 올려 너가 보기 쉽게 무릎을 세우는) 음, 그렇게하는거 맞을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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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에게
다행이다 아육대 안 봐서 심심했는데ㅋㅋ
-

야, 자꾸 윤기 윤기 거릴거야? (네가 얄미운 듯 따가울 걸 알면서도 소독약을 확 뿌려버리곤 네가 인상을 찡그리자 제가 더 아픈 듯 인상을 찡그리며 솜으로 잘 닦아주고는 후후 불면서 면봉으로 연고를 조심스레 바르곤 밴드까지 붙여주는) 됐어, 이제. 계속 아프면 병원이라도 가던지. 아님 좀 이따 쉬는 시간에 다시 와 봐. 쌤 혹시 와 계실지도 모르잖아. 이제 나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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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
글쓴이에게
ㅋㅋㅋ 나랑 놀아.
-

윤기야, 예쁜 윤기, 내 윤기. (실실 웃으며 장난치자 제가 얄미운지 소독약을 확 뿌려버리는 너에 상처가 쓰라려와 인상을 찌푸리며 끙끙거리다 후후 불면서 연고를 발라주는 너를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다 끝났는지 밴드를 붙이곤 자리에 일어나는 너에 황급히 앓는 소리를 내며 침대 위로 드러눕는) 아, 아.. 윤기가 안 안아줘서 그런지 갑자기 더 아프네.. 아이고 나 죽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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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에게
자꾸 반말이나 틱틱 해대는데 뭐가 예쁘다고 안아줘. (가져왔던 약들을 다 제자리에 놓아두고는 다시 네게 돌아와 네가 누운 침대에 걸터앉아 네 머리칼을 만지작거리는) 계속 그러고 있을거야? 형 얼굴 좀 보지. 그래야 안아주던가 말던가 하지. (걱정스런 얼굴로 널 살피며 묻는) 무릎은 어때. 이제 좀 괜찮아? 쓰라리지? 걱정되잖아. 조심 좀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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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
글쓴이에게
못됐어, 진짜.. 몰라요, 안갈래. 나 안가. (네 말에 토라진 듯 널 등지고 누워있다 침대 한켠이 가라앉고 제 머리칼을 만져오는 손길에 콧방귀를 뀌며 눈을 꼭 감고 버티다 네 말에 혹해 눈을 뜨고 똑바로 누워 널 올려보자 걱정스러운 얼굴로 절 살피는 너에 생긋 웃으며 네 팔을 잡아 당겨 품에 꼭 안아 네 얼굴 곳곳에 마구 입을 맞추는) 오구, 예뻐. 그렇게 걱정 됐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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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에게
(저를 애 취급하듯 말하는 너에 얄미운 듯 네 이마를 쥐어박으려다 그냥 웃어넘기며 네 등을 토닥이는) 그래, 걱정하니까 다치지 좀 말라고. 이러다 누구 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래. 이제 나가자니까. (저도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듯 널 품에서 떼어내곤 누워있느라 헝클어진 네 앞머리를 정리하며 네 볼을 살살 쓰다듬는) 걸을 수는 있지? 손, 손 잡으세요, 아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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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
글쓴이에게
(제 등을 토닥이며 말하는 너에 고개를 끄덕이다 나가자는 너에 입을 삐죽이며 툴툴대는) 아무도 안 들어와요. 조금만 더 있다 가고 싶은데.. (절 품에서 떼내곤 제 앞머리를 정리하며 볼을 살살 쓰다듬으며 달래오는 너에 마지못해 몸을 일으키다 네 팔을 제 쪽으로 쭉 당겨 널 제 허벅지 위에 앉히고 입을 맞춰버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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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에게
(툴툴대다가도 다행히 제 손을 맞잡고 몸을 일으키는 너에 안심하고 웃다 갑자기 중심을 잃고 어딘가에 앉아 제 입술을 막아오자 놀라 눈을 감고 있다 천천히 눈을 뜨는데 어느새 네 무릎 위에 앉혀져있자 급히 입술을 떼어내곤 주변을 살피는) 야, 김태형. 뭐,뭐하는거야. 이러다 진짜 누구 들어오면 어떡하려고... 좀 내려봐. 너 다리도 다쳤는데. 무겁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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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
글쓴이에게
(가만히 눈을 감고 있는 널 입술을 맞댄 채 가만히 바라보다 천천히 눈꺼풀을 떠 두어번 깜박이다 황급히 입술을 떼곤 주변을 살피며 벗어나려 일어서는 네 허리를 꽉 붙드는) 아무도 안들어 온다니까. 관찮아요, 상처 안 닿았으니까 가만히 좀 있어요. (네 허리를 부드럽게 쓸며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혀로 살살 핥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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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에게
아흐, 야, 김태형. 너 진짜 여기서 일이라도 치게? (네 행동에 놀라 목을 움츠리며 널 바라보고 묻다 제 말은 들은채도 않고 계속 혀를 놀리는 너에 난감한 듯 어색하게 웃는) 태,태형아. 아무리 그래도 여기 학교잖아. 이건 좀... 쌤이 지나가실지 아닐지 어떻게 알아. (머리를 긁적이다 점점 달아오르는 듯한 몸에 심호흡을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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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
글쓴이에게
(난감하다는 듯 어색하게 웃으며 절 말려오는 너에도 아랑곳않고 네 목덜미를 핥아내며 잘근잘근 씹어내다 깊게 빨아들이곤 입술을 떼내 네 등을 받쳐 몸을 앞으로 살짝 숙여 커튼을 치는) 이제 됐죠? 이러면 형이 소리만 죽이면 되요, 쌤이나 애들 들어오면 잘 참아봐요. (싱긋 웃어보이며 네 체육복 상의를 말아 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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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에게
야, 결국은 나만 힘든거잖아. (네 말에 널 밀어내려다 체육복 상의를 끌어올리는 너에 숨을 흡 들이마시곤 누가 듣기라도 할새라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흐으, 추워. 너 진짜... 그걸 어떻게 참아. 나 소리 못 참는 거 너도 알잖아. 아, 미'치겠네. 아프다고 좀 봐 줬더니 이게 뭐하는거야. (네가 얄미운 듯 무릎을 세워 네 것을 건드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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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
글쓴이에게
(네 맨 허리를 쓸어내리다 목소리를 죽여 말하는 너에 피식 웃으며 네 유두를 엄지로 살살 누르며 돌리는) 지금 누가있다고 그렇게 작은 목소리로 말해요, 귀엽다. 추워요? 조금만 참으면 따뜻해져요. 아, 그러네. 우리 형 소리 못 참는데 큰일 났다. 안 봐줬어도 형은 울고 있을걸? (능글맞게 네 말에 대꾸하다 무릎을 세워 제 것을 건드리는 너에 낮게 앓는 소리를 내다 허리를 쓸고 있던 손을 네 바지 안에 넣고 손가락으로 네 엉덩이 골을 비비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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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에게
(바지 속으로 들어오는 네 손에 허리를 작게 들썩이곤 무릎으로 계속해서 네 것을 자극하며 네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어내리는) 체육시간엔 체육복을 입어야지. 또 귀찮다고 교복 입고 나왔네. 하으, 하,지마. 이러다 누구 들어오면 우리 진짜 죽겠다. (네 볼을 양 손으로 감싼 채 조심스레 다가가 입을 맞추었다 유독 예민한 네 귓볼을 살짝 문 채 웅얼대며 말하는) 너도 좀 참아야 할 걸? 너 여기만 건드리면 아무것도 못 하잖아. 쓸데없이 예민해가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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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
글쓴이에게
(계속 제 것을 자극해오는 너에 엉덩이골을 비비던 손가락을 떼내곤 네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제 셔츠를 풀어내리는 네 하얀 손을 내려다보는) 뭐 얼마나 입는 다고. 진짜 들어오면 우리 둘다 문란죄로 학교에서 쫓겨나니까 조심해요. (제 양 볼을 감싸쥐고 조심스럽게 입을 맞췄다 떨어진 네 입술을 혀로 핥다 제 귓볼을 문 채 웅얼거리는 너에 몸을 움찔 떠는) 아으, 입에 물고 얘기, 으, 하지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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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에게
(네 반응에 장난스레 웃으며 실수인 척 몇 마디 더 내뱉고는 네 귓바퀴를 따라 혀를 움직이며 핥아올리다 귀에 대로 달뜬 숨을 내뱉는) 왜, 이거 좋다 그랬잖아. 흐읏, 세게 쥐,지 마. 아읏, 김,태형. (네 손에 움찔거리며 엉덩이에 힘을 꾹 주고는 고개를 틀어 반대쪽 귀를 손으로 살살 문지르며 네 반응을 살피는) 태,형아, 좋,아? 좀만 더 가,까이 와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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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
글쓴이에게
(제 말에도 입에 물고 웅얼거리는 너를 떼내려 네 엉덩이를 꽉 움켜쥐어 보지만 떨어지긴 커녕 진득히 귓바퀴를 핥아올리며 제 귀에 달뜬 숨을 뱉어와 미간을 찌푸리는) 아, 진짜.. 그, 만해요, 흐.. 가만보면 형.. 으, 후으, 형이 더 못됐어.. (제 반대쪽 귀를 손으로 살살 문질러오는 너에 부르르 몸을 떨며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 끙끙 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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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에게
(제 손길에 정신을 못차리고 얼굴을 묻어버리는 너에 손을 떼고는 네 머리를 쓸어내리는) 미,미안해. 그래도 싫은 거 아니잖아, 그치? 응? (네 볼을 양 손으로 잡고 들어올려 눈을 맞추다 네 볼을 조심스레 쓰다듬고는 진득하게 입을 맞추는) 네가 너무 예뻐서 그랬어. 맨날 나만 그런 소리 내는 거 민망하기도 하고... 형 좀 봐봐, 태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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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
글쓴이에게
(끙끙거리는 저에 손을 떼내고 안절부절하며 제 머리를 쓰다듬는 네 손길에 가만히 눈을 감고 숨을 고르다 제 볼을 양 손을 잡아올려 눈을 맞춰오는 너에 느릿하게 눈꺼풀을 깜박이며 시선을 맞추다 제 볼을 쓰다듬고는 진득히 입을 맞춰오는 너를 받아내곤 살짝 풀린 눈으로 널 장난스레 흘기는) 두번 예뻤다간 내가 깔리겠어요. 나 힘 빠졌는데 어떡할거야, 빨리 키스해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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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3에게
(장난스런 네 말에 눈을 반쯤 접고 웃다가 힘이 빠졌다는 네 말에 난감한 듯 머리를 긁적이고는 네 허리를 감싼 채 얼굴 여기저기 입을 맞추다 아랫입술을 아프지 않게 문 채로 널 올려다보며 웃고는 조금 서툴긴 하지만 혀를 내어 네 입 안을 잔뜩 헤집어놓고는 슬슬 숨이 차는 듯 네 입술에 쪽 소리나게 입을 맞추곤 입술을 떼는) 알겠어, 그럼 예쁜 거 말고 잘생긴 걸로 해. 후으, 이제 좀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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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
글쓴이에게
(예쁘게 눈을 접어 웃어보이는 널 따라 웃어보이다 머리를 긁적이곤 제 얼굴 여기저기 입을 맞춰오는 너에 눈을 감고 눈꼬리를 올린 채 가만히 받다 제 아랫입술을 물어오는 네 입술에 눈을 떠 내려보자 제게 웃어보이며 혀를 내어 서툴게 제 입안을 잔뜩 헤집다 숨이 차는지 조금 거칠게 숨을 내쉬며 소리나게 입술을 맞췄다 떼내는 네 콧등에 짧게 입맞추는) 우리 형, 키스 많이 늘었네요. 종종 시켜야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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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에게
(콧등에 입 맞추는 너에 눈을 살짝 감았다 뜨고는 민망한 듯 손가락을 꼼지락대며 네 눈을 피하는) 뭘 시켜, 시키긴. 너 아파서 해 준 거니까 그런 줄 알아. 그렇다고 일부러 아프기만 해. 더 혼나. (널 끌어안은 채 몸을 이리저리 흔들며 네 품에 얼굴을 묻는) 근데 너 그 다리로 할 수는 있어? 괜히 더 다치는 거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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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
글쓴이에게
(손가락을 꼼질거리며 제 눈을 피하는 네 눈에 고개를 요리조리 움직여 시선을 맞추는) 부끄러워? 아, 진짜 예쁘다. 아 들켰네, 아플려고 했더니. 뭐, 혼나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절 끌어안고 뒤뚱뒤뚱 몸을 흔들며 제 품에 얼굴을 파묻는 네 머리칼을 쓸어주는) 이렇게 하면 되지, 뭐라더라 선녀 강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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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에게
(어쩔 수 없이 눈이 마주치자 시선을 내리깔고는 네 품에 얼굴을 묻고 눈을 감는) 아, 하지마. 안 그래도 얼굴 빨개진 것 같단 말이야? 서,선녀? 뭐? 아, 그거 엄청 아프다던데. 싫어. 차라리 안 하고 말지. 그냥 오늘은 좀 쉬자. 응? (네 말에 놀라 품에서 얼굴을 떼어내곤 널 밉지않게 쏘아보곤 달래듯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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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
글쓴이에게
(눈이 마주치자 황급히 제 품에 얼굴을 묻는 너에 소리내 웃는) 알았어, 안볼테니까 그만 부끄러워해요. 아아, 왜요. 내가 잘 풀어줄게요, 응? (절 달래듯 말해오는 널 되려 달래며 네 답을 듣기도 전에 슬금슬금 네 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네 구멍 주변을 꾹꾹 누르는) 아, 연고 갖다두지말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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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에게
(바지 안으로 들어오는 네 손가락이 얄밉긴하지만 계속 손가락을 놀릴수록 달아오르는 제 몸에 네 허벅지 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네 어깨에 기대는) 아흐, 하지 말,라니까. 흐윽, 연고? 연고는 왜. 그거,라도 바르게? 아, 싫은데. 차갑잖아. 태형아, 네 거 발라서 해주면 안 돼? (장난스레 웃으며 고개를 들고 널 올려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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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
글쓴이에게
(다리를 벌리고 앉아 제 어깨에 기대오는 네 뒷머리에 짧게 입을 맞추며 네 구멍에 넣을듯말듯 애태우는) 하지말라면서 다리는 왜 벌린데. 우리 형은 청개구리네. (장난스레 웃으며 절 올려다보는 너에 같이 장난스레 웃으며 대꾸하는) 그럴래요? 형이 빨아줄래요?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거꾸로 누워서 해야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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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에게
(네 말에 조금 울상이 되어 걱정스런 눈으로 널 보는) 빨...라고? 꼭 입으로 해야해? 어, 어떡하지. 나 입으로 해 본 적 없는데. (머리를 긁적이며 망설이다 이내 결심한 듯 네 품에서 빠져나와 앉고는) 이,일단 바지부터 벗어봐. 그래야 뭘 하던가 말던가 할 거 아냐. (고개를 돌리고 헛기침을 하며 네가 옷을 벗기를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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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
글쓴이에게
(제 말에 울상이되어 처진 눈꼬리로 절 올려다보는 너에 조금 더 골리고싶어 고개를 끄덕이자 이내 결심한 듯 제 품에 빠져나와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리며 헛기침을 하는 네 모습에 입꼬리를 죽 올린 채 제 바지를 벗어 네 손을 겹쳐잡고 제 것을 쥐게 하는) 안해도 되요, 형 귀여워서 장난 좀 친거야. 그냥 손으로 해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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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에게
(고개를 다른 쪽으로 돌리고 있는데 제 손에 닿아오는 낯선 촉감에 움찔하고는 널 돌아보곤 네 말에 옅게 입꼬리를 올리고 웃는) 아... 아니야, 그래도 한 번 해볼게. 어느 게 더 기분 좋은지 봐봐. (네 것을 쥐고 주물주물하다 뿌리부터 몇 번 쓰다듬고는 고개를 숙여 끝부분을 입에 담고는 혀로 촉촉히 적셔가며 핥아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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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
글쓴이에게
(제 것에 네 손이 닿자 움찔 하고는 절 돌아보며 오물오물 말해오는 널 걱정스레 바라보는) 괜찮겠어요? 알았어요, 뭐가 더 좋은지 비교해볼게. (제 것을 쥐고 주무르며 쓰다듬어오는 네 손에 미간을 찡긋거리다 제 것에 감싸오는 말캉하고 따뜻한 감촉에 눈을 감고 낮게 신음하는) 하.. 후으, 으.. 으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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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5에게
(네 반응을 살피다 이내 자세를 고쳐잡고는 네 것을 조금 더 깊이 입에 담고는 뿌리 부분을 혀로 간질이며 천천히 타고 내려와 귀두를 살살 문지르는) 이렇게 하는 거 맞아? 어떄? 이상한가... 괜찮아? (네 것을 입에 담은 채로 말하느라 발음이 뭉개지는, 이로 튀어나온 핏줄 사이사이를 살살 긁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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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
글쓴이에게
(아까보다 적극적으로 입에 담고 혀로 핥아올리며 제 귀두를 살살 문질러오는 너에 앓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끄덕이는) 아으, 아, 형.. 읏, 흐으.. 그, 그렇게 입에 물고 얘기하면.. (제 것을 입에 물고 웅얼웅얼 말해오는 네 입술에 허리를 비틀며 움찔거리다 이로 살살 긁어오는 네 머리칼을 헤집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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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에게
(네가 별 말이 없이 신음만 내뱉자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알 수가 없어 조금 더 세게 네 것을 빨아들이다시피 하고는 허리를 움직이는 널 따라 고개를 틀며 네 것을 핥아올리곤 다시 고개를 들어 널 살피는) 어떄? 이거 얼마나 더 해야해? (점점 부풀어오르는 네 것에 귀두를 이로 잘근잘근 거리며 자극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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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
글쓴이에게
(제 것을 세게 빨아들이는 네 입술에 허리를 들썩이자 고개를 틀며 핥아올리곤 저를 올려다보는 너에 더운 숨만 내쉬다 점점 크기를 키워나가던 제 것을 다시 입에 물고 귀두를 잘근거리는 너에 사정감이 몰려와 네 입술을 떼내려하는) 아..! 형, 나, 나 나올거, 후으.. 같아요, 읏, 비켜, 비켜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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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에게
(다급하게 말하는 네 목소리를 듣고도 귀두를 몇 번 핥아올리다 조심스레 입에서 빼내곤 손으로 몇 번 주물러 제 손에 사정하게 하는) 입에다 해도 되는데. 아으, 끈적거려. 이렇게 하는 거 맞는지 모르겠네. 괜찮았어? (반대쪽 손으로 젖어버린 네 앞머리를 쓸어넘겨주며 숨을 고르는 네 볼에 짧게 뽀뽀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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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
글쓴이에게
(떼내려하는 저에도 귀두를 핥아와 겨우 참아내다 입에서 빼내곤 손으로 만져오는 너에 얼마못가 몸을 부르르 떨며 네 손에 사정하고 숨을 색색 내쉬는) 으으, 비리잖아요.. 후으, 응, 잘했어요. 손 이리줘봐요. (제 볼에 짧게 뽀뽀하는 네 얼굴을 붙잡고 입술에 살짝 입 맞췄다 네 손을 가져가 제 액을 긁어가는) 바지 벗고 올라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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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에게
(네 말에 민망한 듯 고개를 다른 쪽으로 돌린 채 손만 내밀다 제 체육복 바지를 내려다보며 망설이는) 버,벗어? 아, 당연히 벗어야지. 아, 근데... 음... 그렇게 보고 있으면 민망한데. (제게서 시선은 떼지 않은 채 얼른 벗으라며 재촉해오는 너에 바지 끝을 잡고 울상을 짓는) 그렇게 보지마. 그냥 네가 벗겨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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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
글쓴이에게
(망설이는 너에 빨리 벗으라며 재촉하자 바지 끝자락을 잡고 울상을 지으며 벗겨달라는 네 말에 소리내 웃는) 아, 왜이렇게 귀여워요? 완전 애기네, 애기. 이리와요. 엉덩이 예쁘게 들고있으면 벗겨줄게요. (네 팔을 잡아당겨 제 위에 앉혀 네 엉덩이를 톡톡 두드려 엉덩이를 들게하곤 체육복 바지의 허리부분을 잡아 드로즈와 함께 끌어내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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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에게
아, 맨날 뭐가 귀여워. 민망해서 그런거라니까. (괜히 큰소리를 치며 네게 다가가 앉고는 순식간에 벗겨져버린 바지와 드로즈에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 헤메다 네 손을 잡고 꼼지락대는) 아, 왜 같이 벗겨. 추,추운데. 얼른 하자. 오래 끌다가 진짜 들키겠어. 태형아, 형이 진짜 너 좋아하는 거 알지?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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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
글쓴이에게
(큰소리를 치다가도 제가 바지를 벗기자 어쩔줄몰라하며 제 손가락을 잡고 꼼지락거리는 모습에 슬깃 입꼬리를 끌어올리며 아기 달래듯 네 볼에 부드럽게 입을 맞추곤 네 엉덩이를 꽉 쥐어잡아 벌려 제 액이 묻은 손가락을 네 엉덩이골 사이에 비벼 액을 고루 바르는) 어, 모르겠으니까 천천히 즐겨야겠어요. 그래야 알거같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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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에게
(아래에 닿아오는 끈적이는 이질감에 움찔거리며 몸을 피하다 어느 정도 다 바른 듯 하자 몸을 돌려 널 바라보는) 그걸 왜 몰라. 내가 너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럼 너는 나 좋아하지도 않는데 하는거야, 지금? 와, 조금 섭섭하려고 하네. 조금이 아니라 많이. (울상을 짓다가 네 입술에 가볍게 입 맞추곤 네 손을 쓰다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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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
글쓴이에게
그랬어요? 태형이가 나빴네. (울상을 지으며 제게 가볍게 입을 맞췄다 떨어지는 네 입술에 다시한번 입을 맞추곤 손가락 하나를 예쁘게 다물린 네 구멍을 뭉근히 비비다 천천히 집어넣어 네 내벽을 꾹꾹 눌러 넓히는) 그렇게 생각해요? 나 형이라서 이렇게 하나하나 천천히 정성들여서 하는건데. 막 거칠게 해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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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에게
(아무리 그래도 갑자기 들어와버리는 손가락에는 적응이 안 되는지 신음을 내뱉으며 힘을 꾹 주다 네 어깨를 잡고는 심호흡을 하며 긴장을 풀려고 애쓰는) 아흣, 아,파, 태형아. 아니, 그러지마. 살살 해 줘, 지금처럼. 형이 태형이 좋아하는 만큼 태형이도 형 좋아하잖아. 그치? 그럼 살살 해줘. (네 앞섶을 한 번 쓸어내리곤 옅게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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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
글쓴이에게
(네 안에 들어선 낯선 침입에 놀랐는지 확 조여오는 내벽에 네 허리를 살살 쓸어주며 손가락을 구부려 네 스팟을 찾는) 아파요? 미안해요. 응, 노력해볼게요. (제 앞섬을 쓸어오는 손에 움찔 떨다 네게 입술에 다가가 진득히 입을 맞추면서 네 안에 넣은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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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에게
(제 안에서 조금씩 움직이는 네 손가락에 점점 힘을 빼고는 눈을 지그시 감고 손가락이 내벽에 닿을 때마다 작게 움찔거리며 입을 맞추다 내벽 깊숙한 곳에 네 손가락이 닿자 저도 모르게 놀라 네 입술을 깨물며 눈을 뜨는) 흐읏, 아, 미안해. 아프지? 거기...인 것 같, 아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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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
글쓴이에게
(입을 맞추며 곤히 감겨있는 네 눈을 바라보면서 이리저리 손가락을 움직이다 깊은 곳을 쿡 찌르니 놀랐는지 제 입술을 깨무는 너에 살짝 찡그렸던 인상을 펴 고개를 저어내곤 다시 꾹꾹 눌러 확인하는) 여기 맞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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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에게
아흐, 흐응, 그,그만. 으흣, 거기 좋,아. (네가 연신 스팟을 찔러오자 숨을 흡 들이마시곤 네 목을 감싼 채 허리를 잘게 떨며 반응하는) 태형,아. 네 손가락 진짜 긴 것 같아. 그래서 좋다고. (쑥쓰러운 듯 네 어깨에 얼굴을 묻다 목에 쪽 소리나게 뽀뽀하곤 입을 댄 채 푸스스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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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
글쓴이에게
으응, 여기요? (허리를 잘게 떨며 반응해오는 너에 일부러 두어번 더 찔러대다 쑥스러운 듯 제 목에 얼굴을 묻고 뽀뽀하더니 푸스스 웃는 너를 따라 웃다 네 하얀목덜미를 혀로 핥으며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는) 우리 윤기 자지러지라고 손가락 긴가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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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에게
(목에 닿아오는 따뜻한 느낌에 눈을 질끈 감았다 뜨곤 아까보단 수월하게 들어오는 손가락에 네 뒷목을 살살 쓸어내리며 뜨거워진 숨을 고르는) 흐으, 그런 게 어딨,어. 아읏, 얇아보였는데 왜 이렇게 흣, 굵어. 아흣, 태,형아. 아직 덜 풀,렸어? 괜찮을 것 같은데. 후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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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
글쓴이에게
(목덜미를 핥던 것을 멈추고 쪽쪽 입을 맞추며 네 안에 들어찬 손가락을 이리저리 구부려 내벽을 넓히다 네 말에 심통난 말투로 대답하며 다시 또 손가락 하나를 쿡 집어넣는) 응. 너무하네, 진짜. 내 아들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거아니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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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에게
아흑, 아,니 그런 뜻,이 아니잖,아. 하으, 얼른 태,형이 걸로 해줬,으면 좋,겠으니까 흐윽, 그런 거,잖아. (잔뜩 심통이 난 듯 무심하게 들어와버린 손가락에 아픈 듯 인상을 찡그리다 너를 꼭 끌어안아 귓가에 입을 맞추는) 알,겠어, 내가 잘못했,어. 하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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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
글쓴이에게
(아픈지 끙끙거리며 저를 끌어안고 귓가에 입을 맞춰오는 너에 움찔 떨다 제가 너무했나싶어 허리를 살살 쓸어주며 네 스팟을 꾹꾹 눌러주는) 그랬어요? 그런 깊은 뜻을 눈치 못챘네. 못났네, 윤기애인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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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에게
아니야, 하나도 안 못났어. 나 아플까봐 그런거잖아. (네 말에 고개를 내저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널 바라보다 스팟을 누르는 손길에 흥분했는지 그대로 네 어깨를 잡고 고개를 젖히는) 아흐, 진짜 무,슨 ,말을, 흣, 못 하,게 자꾸 그,러면 흐윽,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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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
글쓴이에게
(그런 너와 시선을 마주하다 쾌감에 고개가 젖혀져 들어난 네 목젖을 아무말없이 핥다 어느정도 풀린 네 안에 손가락을 빼내 네 허리를 잡아올려 제 것을 네 뒤에 맞춘 후 널 바라보는) 이제 넣을게요, 힘 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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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에게
(네 손가락이 빠져나가자 온 몸에 긴장이 풀린 듯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네게 기대어 있다 제 애널 근처에 네 것이 닿자 입술을 한 번 축이곤 조금 불안한 듯 떨리는 눈으로 널 올려다보다 고개를 작게 끄덕이곤 네 손을 잡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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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
글쓴이에게
(불안해하는 네 이마에 입을 맞춰주곤 천천히 잡고있던 허리를 내려 삽입하자 눅진하게 제 것을 감싸오는 네 벽에 작게 신음을 뱉어내다 네가 진정할 수 있게 덜덜 떠는 네 허리를 쓸어주며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춰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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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에게
흐으, 태,형아, 윽, 아,파, 좀만 천,천히. 아직 움,직이지 마. 하으. (네 것이 들어오자 온 몸에 힘이 들어가 발 끝에 힘을 꾹 주고 몸을 잘게 떨며 버티다 네 손길에 조금씩 안정을 찾고 발갛게 달아오른 눈으로 널 올려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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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
글쓴이에게
(제 눈썹을 팔자로 늘어트리곤 발개진 네 눈가를 쓸어주는) 괜찮아요? 할때마다 이렇게 아파하면 어떡해, 마음아프게. (네 눈가를 만지던 손을 내려 양 볼을 감싸쥐고 네 입술에 입을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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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에게
(가쁜 숨을 몰아쉬다 네 목을 감싼 채 괜찮다는 듯 옅게 웃어보이는) 이,제 괜,찮아. 으흣, 아흐, 그러지 마. 진짜 괜찮,아, 흐으. (느릿하게 입술을 떼어내곤 네 볼에 짧게 뽀뽀하고 떨어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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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상황이 좋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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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멀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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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
굳이 따지자면 공이 편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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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럼 제가 상황을 바치면 되는 겁니까? 리얼물 리맨물 이런 거 뭐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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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리맨보단 리얼. 딱히 엄청 좋아하는 상황은 없어요. 수가 좀 연약하고 불쌍한 걸 좋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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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에게
음... 수가 팀 위해서 스폰으로 가려고 하는데 공이랑 수는 사귀는 사이고 그래서 자기 괜찮다고 하다가 하는거나 아니면... 작업실에서 몰래 하는거나... 아님 학원물로 오메가버스도 괜찮고... 섹파였는데 감정 생기는 클리셰는... 별론가?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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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
글쓴이에게
아, 나 학원물 좋아해요. 클리셰도 괜찮고. 섹피도 괜찮고 오메가버스도 괜찮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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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에게
어 왜 이렇게 늦게 본 거지... 커플링은 뭐 좋아해요? 그럼 오메가버스인데 수가 늦잠 자서 약도 못 먹고 향수도 못 뿌리고 와서 공이 알아채고 들킬까봐 교실에서 끌고 나가는 걸로 할까요? 아니면 둘 다 대학생이고 섹파인데 오늘 하자고 먼저 연락하는 걸로 시작할래요? 둘 중에 어느 게 나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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