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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10년 전 (2015/11/30) 게시물이에요
' 정구가, 이거봐! 나 봐봐! ' 

 

음마보스 전정국 톡 | 인스티즈

"..야. " 

 

음마보스 전정국 톡 | 인스티즈

" ..나 화장실 좀. " 

 

 

 

 

 

아무 생각없이 입안에 먹던 요플레 보여준 너탄× 음마보스 전정국 . 남사친여사친관계 

 

이런 글 안되면 지울게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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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야, 너 어디가 방금 갔다왔으면서. 정신이 없어요, 정신이 (내가 먹던 걸 건네며) 너도 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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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안 먹어, 버리던지 빨리 다 먹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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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하여튼 구박은. 나 어렸을 때 이렇게 많이 먹었는데 넌 이런적 있냐? (요플레를 숟가락 가득 떠 입술에 바르곤 혀를 이용해 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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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야. 나이가 몇 갠데 그렇게 먹어. 여튼 나 화장실 갔다온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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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가려는 네 손목을 잡곤 진지한 표정으로 장난치는) 너 혹시.. 그곳에 문제 있냐...? 뭔 하루종일 화장실만 들락날락 거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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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에게
아오 진짜 확씨 진짜 이걸 칠 수도 없고. 갔다와서 얘기하자.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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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글쓴이에게
그래그래, 우리 정국이 지리면 안 되니까 (네 엉덩이를 툭툭 두드리며) 빨리 오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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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에게
(오버스럽다정도로 놀라며 네 손길을 쳐내는) 미쳤지,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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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글쓴이에게
(네 행동에 놀라며) 왜 이래, 오늘 따라 (소파에 가 앉는) 빨리 화장실이나 가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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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에게
(빠른걸음으로 화장실로 들어가 평소보다 오래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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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
글쓴이에게
(계속 기다리다 네가 안 나와 심심해 문 앞으로 가 두드리는) 전정국- 자냐? 쓰러졌냐? 왜 안 나와, 심심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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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에게
..어. 야 여기 있지말고 거실가서 기다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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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
글쓴이에게
(네 말을 듣곤 잠겨있는 문을 열려 계속 손잡이를 건드는) 야, 나 장난 안 치고 심심하다니깐? 빨리 나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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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에게
(느릿하게 문을 여는) 됐지.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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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
글쓴이에게
화장실에서 뭐했냐, 숨겨둔 여자친구라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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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에게
있으면 좋겠네요. 허튼 소리말고 얼른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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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
글쓴이에게
(소파에 누워 리모콘으로 채널을 돌리다 재밌는 거라도 생각난 듯 말하는) 아, 맞아 아까 김태형이 티비에서 황제를 위하여 한댔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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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일어나려는 너의 손을 잡는)왜? 어디가? 너 아까 화장실 갔다 왔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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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 놔봐 진짜 급하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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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뭐가 급해 너 담배피러 화장실가냐? 너 담배 아직도 안끊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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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끊었어, 담배 아니고 화장실 급하다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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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
그래 일단 갔다와(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 네가 걱정되 화장실 문을 떡떡 두들기는)야 전정국 뭐해? 왜 안나와? 너 어디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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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에게
..으.. 아니, 안 아파. 가서 티비보고 놀고 있어라 금방 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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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글쓴이에게
야 너 무슨소리야? 아파? 내가 약사올까? 아니 문열어봐 정국아 야 야 (문을 두드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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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에게
아니. 거실가서 놀고 있으라니까. 말 좀 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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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
글쓴이에게
(네가 걱정되 거실로 가는척하며 화장실 문에 귀를 대고있는)알겠어 나 티비보고 있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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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에게
어. (화장실 안에서 자꾸 약한 신음소리가 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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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
글쓴이에게
(이상한 소리가 나 옆 벽에 붙어 온갖 상상을 하고 있는 사이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오는 너를 이상하게 쳐다보며)전정국 솔직히!불어라 화장실에서 뭐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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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야 갑자기 뭐냐, 먹고가...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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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너 방금 갔다 왔는데 또 가? 거기 손에 묻은거 닦으려고 가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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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어? 어, ㅇ..이거 닦으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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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옆에 있던 물티슈를 뽑아 네 손가락을 닦아주는) 물티슈는 폼이냐. 이걸로 닦으면 되지. 자, 됐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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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아니 찝찝해서. 좀 씻고 올게. 좀 놔줘라.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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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
아, 진짜 까탈스러워. (네 손을 놓는) 자, 갔다 와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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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에게
(빠른걸음으로 화장실로 향해 들어간 후 꽤 오랫동안 나오지 않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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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글쓴이에게
(손 씻으러 간다던 네가 5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의아하게 생각하며 문 앞으로 가 문을 두드리는) 너 뭐 해? 손 씻는 거 아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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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에게
..어, 이제 나가. 거실 가서 기다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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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
글쓴이에게
(소파로 가 새 요플레를 까 숟가락으로 떠먹다가 나오는 너를 쳐다보는) 뭐 했는데 이렇게 오래 걸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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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에게
아, 배가 좀 많이 아파서. 너 그거 다 먹고 방으로 와. 나 먼저 방에 가있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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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
글쓴이에게
(아프다는 네 말에 입에 숟가락을 문 채 네게로 가 손목을 붙잡아 부엌으로 데려가 약을 찾는) 너 소화 안 되는 거 아니야? 어쩐지 아까 급하게 먹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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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에게
아니 약 안먹어도 돼. 나 여기 좀 앉아있을테니까 거실 가서 그거 마저 먹고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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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
글쓴이에게
(네 말을 무시한 채 약을 찾아 네 손바닥을 펼쳐 약을 까주다 입안에 있던 숟가락 때문에 요플레가 입가에 묻은) 일단 이거라도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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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에게
(당황해서 네 얼굴을 절대 쳐다보지 않는) 어 고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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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
글쓴이에게
(네게 약을 주고 물을 떠왔는데 계속 시선을 피하는 너에 눈을 마주치려 네게로 얼굴을 들이미는) 뭐야, 왜 나 안 봐. 너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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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에? 아, 반응 재미없어. 왜 평소같이 안 하냐. 내 거 뺏어먹는다구 그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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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어? 야, 갑자기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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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방금 갔다 왔잖아. 너도 먹을래? 요플레 겁나 맛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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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야 어디가? 아까 갔다왔는데 또 가? (일어나려하는 너를 다시 의자에 앉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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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급해. 나 진짜 화장실 갔다온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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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
알았어 빨리 갔다와 야 근데 나 입에 묻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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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네 얼굴을 쳐다보지 않는) 몰라. 거울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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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
아 빨리! 거울이 없잖아 묻었지 여긴가? (계속 엉뚱한 곳을 닦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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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에게
(네 얼굴을 흘깃 보고는) ..턱에 묻었다. 나 이제 진짜 화장실가게 좀 놔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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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
글쓴이에게
아 그래? (턱을 닦고는 화장실을 갔다오라고 한 뒤에 남은 요플레를 먹으며) 아니 얘는 무슨 화장실만 가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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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에게
(너탄한테 화장실에서 희미하게 애국가 소리가 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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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
글쓴이에게
(화장실에서 너 목소리가 들려 놀라는) 뭐야..? 저거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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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에게
(너탄이 들은 줄 모르고 화장실 밖으로 나오는) 야 설마 아직 요플레 먹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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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
글쓴이에게
너 뭐했냐? 어디 아파? (네 이마에 손을 올려보는) 아닌데...열은 안나는데 아 요플레? 냉장고에 또 있길래 너네 집에 요플레 겁나 많더라 너도 한 입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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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그 정도로 더럽냐.. 음식물 아니야! 그냥 요플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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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화장실 왜, 똥마려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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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이이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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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갑자기 급똥이냐? 화장실 왤케 자주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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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아,어디가ㅡ이거 보라고!(너를 붙잡고는 입안을 보여주다 손에 묻은 요플레를 쓰윽 핥는)아...다 묻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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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야 진짜 놔라, 급하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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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아까도 갔다왔으면서ㅡ빨리 갔다와!(너를 놔주고는 요플레를 마저 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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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나 갔다올동안 다 먹고 그거 버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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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이거 또 있는데?...일단 빨리 갔다오기나해(주머니에 있던 요플레를 꺼내보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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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에게
그거 집에 가서 먹어. (급하게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서 5분째 나오지 않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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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도 불구하고 너를 기다리며 요플레를 다먹고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자 톡을 보내는)
야아아아
뭐해
빨리와
심시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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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에게

요플레는
다 먹은거지
이제 없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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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
글쓴이에게

없어
근데 너
요플레
싫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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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에게

싫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요플레
먹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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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
글쓴이에게
뭐야
저번에는
잘쳐'먹더니만
알겠으니깐 빨리와
똥싸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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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에게
(화장실을 나서는) 진짜 요플레 없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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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
글쓴이에게
(너를 기다리며 폰을 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를 쳐다보며)어,진짜 없어..그래서 이따 편의점갈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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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에게
집에 갈 때 사가라. 나랑 있을 때 먹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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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
글쓴이에게
알겠어,안먹을테니깐 편의점만 같이 가줘라!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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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오줌 쟁이야. 너 방금도 갔다 왔잖아. 야, 이 요플레 새로 나온 거다? 맛있다고 소문 나서 맨날 품절이던데 운 좋게 샀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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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뭐야, 아까 갔다왔는데 또 가? 너도 요플레 먹을래? 이거 진짜 맛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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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뭐 화장실을 왜 가 똥싸러 가냐? 이거 안 먹어 나 다 먹어 그럼? (네게 요플레를 내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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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너 다먹어 나한테 보여주지 말고. 나 화장실 갔다 올동안 다 먹고 치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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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왜, 빨리 먹으면 안돼. 내가 이러는거 한두번 봤냐? 아 너 화장실가서 뭐하게. 진짜 똥 싸? (네 팔을 붙잡고 놓지 않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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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어. 그러니까 진짜 좀 놔줘라. 급하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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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진짜 환기 잘 시켜라. 아 요플레 먹으면 똥 잘 나온데. 먹고 가. (네 입에 억지로 요플레를 떠 넣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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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에게
아.. 야 진짜.. 너 다 먹고 이거 버려 빨리. (급하게 화장실로 들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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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널 빤히 바라보다 괜히 널 놀리고 싶어 네가 나올때 까지 기다렸다 네가 나오자마자 다시 요플레를 먹고 입을 벌리다 밑으로 뚝 떨어지는) 헐... 닦아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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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에게
..아, (급하게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닫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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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글쓴이에게
(그 사이에 옷에 요플레가 묻어 화장실 문을 두드리는) 야, 나 이것좀 씻자. 언제까지 화장실에서 살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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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에게
딴 화장실 가. 우리집 화장실 두개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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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
글쓴이에게
가는동안 다 흘릴거같아. 진짜 안에서 뭐해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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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에게
배 아파. 뭐 잘못 먹었나봐. 딴 화장실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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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
글쓴이에게
아깐 괜찮았으면서. 이거 바닥에 떨어진건 휴지로 닦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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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에게
어 그러던가. 빨리 가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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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
글쓴이에게
(바닥에 흐른 요플레를 닦고 입술에 요플레가 묻은지 모르고 널 기다리는) 다 끝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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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뭐냐 더럽냐 미안하게 왜 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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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갑자기 왠 화장실? 너도 먹을래? 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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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입가에 묻은 요플레를 혀로 쓸어 입 안으로 집어 넣곤 일어나는 너의 팔목을 붙잡는) 왜? 화장실 또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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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더럽냐~ 내가 이런 거 한 두 번도 아닌데 어딜 가고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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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널 붙잡고 입을 벌리고 다시 보여주는)
왜 더럽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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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기집애가 겁도 없이 진짜 미쳤지? 나 화장실 갈거라니까. 놔 줘라 진짜 급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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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요플레를 마저 삼키고 어이없다는듯 널 봐)
내가 뭘? 야 화장실을 몇 번이나 가냐?
(요플레 하나를 잡으며 말해)
나 하나 더 먹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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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야 내가 집에 가는길에 사줄게 집 가서 먹어라 제발.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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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
아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그러고 안사줄거면서
(요플레를 먹으며 장난스럽게 입을 벌려)
너 이거 싫어하는구나, 재밌네 더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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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에게
나랑 다시 안 보고 싶으면 계속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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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
글쓴이에게
뭘 그렇게 격하게 나와?
설마 내가 네거 뺏어 먹어서 그래?
(먹던 요플레를 내밀어)
아 안먹어, 됐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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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에게
어. 그거 먹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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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
글쓴이에게
와 치사해서 안먹는다
(손가락에 묻은 요플레를 마저 핥곤 툴툴거려)
전정국 아무튼 지 혼자 다 먹을려고 진짜 치사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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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에게
나중에 집에 갈 때 사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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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
글쓴이에게
됐거든? 치사해서 내 돈으로 사 먹을거야
넌 내가 요플레 먹는게 그렇게 불만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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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아 말 하다가 다 뭍었잖아 야 휴지 좀 가져와봐 (너의 팔을 붙잡고 혀로 입술을 슥 핥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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