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윤기 싸이퍼 2의 가사 '내가 해라면 너는 달. 내가 뜰때면 지니까.' 랑 남준이 favorite girl '너에게 더이상 해가 되기 싫어서 어두운 밤에만 떠오르는 달이 됐어' 로 랩슈 어때?
윤기는 해, 남준이는 달.
윤기는 남준이가 자신과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밀어내고, 남준이는 그런 윤기가 비추지 못하는 밤에 달이 되는거.
너무 추상적인가
해와 달이 만나는거 봤냐고, 우리는 그런 사이라면서 다가오는 남준과 거리를 두는 윤기.
뭔가 현실적이고 은근히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는 윤기에 비해 자신의 행동에 확신을 가지고 그거에도 만족한다고 윤기 곁에 남아있는 남준이.
남준이는 윤기한테 까일때마다 달도 보이지 않을 뿐 해 옆에 있을 수 있다고 다정하게 말해줬으면
내가 보이지 않게 형 옆에 있을게요. 그러다가 만약에 어두운 밤이 되면 그때 떠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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