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에서의 지민이위치는 몰이당하면서도 오구오구 즉 사랑받고 있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데(슈만이....)
지민이가 각 멤버를 대하는 방식이 다름. 사회생활을 잘 하는 거라고도 할 수 있고(낯가리는 거랑은 다른 거)
형라를 보면 구분이 잘 됨
석진X지민 : 맏형몰이를 할 땐 은근은근 하더라도 예의바르게 형대접을 잘해주는 듯. 석진이가 귀여워해주면 그에 맞게 귀염떨 줄도 아는 느낌.
윤기X지민 : 뭔가 한없이 짐루살이짓을 하는 느낌. 방밤만 봐도 이 형이 날 뒤에서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본다는 사실을 알고 평소 본인을 예뻐한다는 것도 암.(좋다)
그래서 막 장난치고 대드는데 윤기는 그걸 다 받아주고 가만히 있고 멤버고를 때 유독 지민이를 자주 선택한다는 게 발림.
호석X지민 : 호석인 대놓고 지민이 오구오구 하는 멤버1이고 잘 맞으니까 장난도 잘 치고 편한 느낌인데 연생 때 가장 무서웠다는 멤버, 연생들이 자주 들어오고 나가니까 정 안 줬다는 호석이인 만큼 진지할 땐 정말정말 형스러울 듯. 그리고 서열을 확실히 해야할 것 같다. 그래서 지민이는 선을 안 넘는 한에서 호석이를 편하게 대하는 느낌.
남준X지민 : 정신적으로 서로 의지하는 느낌. 방탄 내 자존감낮은 멤버로 투탑을 달릴 듯. 높은 멤버는 석진이나 정국이일 것 같다.
서로에게 고민상담을 한다고 하고(지민이한테 멤버들이 고민상담을 잘한다고 하는 것만 봐도 상대 얘기를 잘 들어준다는 증거) 뭔가 대화를 많이 하는 사이일 듯.
행동으로는 호석이나 태형이하고 잘 맞는다면 말로는 남준이가 잘 맞을 듯. 약간 진지하고도 깊은 주제의 이야기들? 농담따먹기가 아니라.
갑자기 형라X지민이 꽂혀서 써봄ㅋㅋㅋㅋ 무엇보다 석진이가 요리포스팅할 때, 잇진찍을 때 대부분 지민이가 찍어준다는 점에서 착하고 거절을 잘 못하며 나서서 타인들을 도와주는 그런 아이라 안 사랑받는 게 이상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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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