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확대해석 같지만 그냥 오늘의 정국이를 보고 느낀 나의 마음은. 정국이가 오늘 일을 일탈이라고 하면 일탈이라고 생각했을 거 같다. 그리고 정국이도 오늘 현타도 왔을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내새끼들 지금 시기가 가장 현타 많이 올 타이밍이도 하지. 마음 잡으려고 나갔거나 마음에 휴식을 주려고 나갔다면 오늘은 정국이에게 꽤나 의미있는 날이었을 것 같다. 길을 나갔더니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고 자신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자신의 음악들을 커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국이는 과연 그 광경들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궁금하다. 아마 마음 속 복잡했거나 헝클어진 실타래들이 풀렸을 거리고 생각한다. 나는 오늘 정국이를 보지는 못 했지만 영상들과 사진들로 상황을 보고 많은 느낌이 들었다. 울컥했다. 내새끼...이러면서 울었다. 그리고 정국이도 사람이고 정말 오늘 영상들 보면서 평생 내가 좋아해도 될 것 같다고. 내가 내새끼 엄청 좋아한다는 걸 느꼈다. 영상 하나에 눈물ㅇㅣ 나는 걸 보면. 아무튼...오늘이 그래도 정국이에게 꽤나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리라고 믿어의심치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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