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기분 좋은 꿈이었어. "
" 무슨 꿈이길래 그래요? "
" 우리 일곱 명이서 나란히 어딘가에 서있었는데
우리 발 밑엔 새카만 어둠이 깔려있었어.
내려다보아도 아무 것도 안 보이는거야. "
" 그게 무슨 좋은 꿈이에요? "
" 그런데 말이야.
점점 어둠 속에서 하얀 빛들이 떠오르기 시작했어.
그리고 우리는 그 하얀 빛 위를 거닐면서
노래하는 거야. "
" 음, 이해가 잘 안 되는 꿈이네요. "
" 정국아, 그러니까 그건. "
" 전정국, 김남준! 쉬는 시간 끝났어, 이제 연습하자! "
" 네, 형. 가요! "
" 정국아, 그건 우리가
데뷔하는 꿈이었어. "
花樣年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너희들이 아름다웠던 만큼, 너희들의 순간은 언제나 아름다울거야.
너희의 모든 순간이 화양연화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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