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괜찮을 거야. 나도 별들을 바라볼 거야. 모든 별들이 다 녹슨 도르래가 달린 우물이 될 테니까.
그리고 그 모든 별들이 나에게 마실 물을 부어 주겠지"
"정말 재미있을 것 같지않아? 아저씨는 5억 개의 방울을 가지게 되고 나는 5억 개의 샘을 가지게 될테니..."
이렇게 말하고 어린왕자도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다 왔어, 여기야. 이제부터 나 혼자 한 걸음 걷게 해줘."
이런내용 나오고
어린왕자의 발목에 금팔찌같은 노란빛이 번쩍였습니다.
어린왕자는 잠깐 동안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소리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고는 나무가 쓰러지듯 어린왕자는 스르르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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