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을 풀어서 쓰면 여성혐오, 여성을 혐오한다. 이런식의 쎈 단어가 나오니까
여혐...? 뭐만하면 여혐이래...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한데
여혐이라는건 단순히 여성을 혐오한다는 뉘앙스 뿐만 아니라
여성에 대한 성 고정관념같은 프레임을 씌우는 것도 대부분 여혐이라고 퉁쳐서 부르는거야...
'이게 왜 여성을 혐오하는거야???' 가 아니라 그냥 여성 인권을 낮게 보는 말을 다 모아모아서 '여혐'이라고 퉁쳐서 말하는거임...
외국에서는 초면에 '얼굴이 정말 예쁘시네요' 같은 말만해도 실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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