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작업실에 와서 진심 평소처럼 여친이 대충 작업실 치워주고 윤기는 작업 계속 하면서 여친 보고 있고 그러다가 여친이 싸온 도시락 먹으면서 음악에 대한 이야기 하다가
윤기가 마침 들려줄 거 있다고 해서 자기 작업물 틀고 같이 듣는데 가사는 아직 없고 뉴에이지 같은 느낌. 근데 윤기가 이전에 만든 작업물과 다른 분위기, 형식인 멜로디가 들려와서 여친이 이번에는 사랑 노래냐고 하는데 윤기는 고개 끄덕이고. 여친은 오랜만에 듣는 노래에 좋다고 리듬 타는데 윤기가 투박한 손으로 반지케이스 건네고 여친이 이거 뭐냐고 하니까 뒷목 긁으면서 사실 이 노래 프로포즈 하려고 만든 거라면서 고백. 여친은 놀래고. 윤기가 낮은 목소리로 이 반지 끼고 같이 이 노래 가사 쓰고 싶다고. 그렇게 프로포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좋은 여자 만나라...
여기에 워더드립, 내 남자 드립 등등 치면 팬싸, 콘서트, 공방, 팬미팅 다 망할지어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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