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악마같은 그 눈으로 누군가를 보지말아줘
모르는 다른 놈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으니까
내가 모르는 남자와 만나놓고서
"그냥 친구야" 또 그 말뿐이겠지
꼬치꼬치 캐물어도 기분만 상할 뿐
전원이 꺼져있어 옆엔 누구야?
한번은 괜찮지만 두번은 없어
나에게도 남자의 자존심이란게 있어
백수에 의사, 사장님에 파일럿
실컷 놀다가 실증나서 돌아오다니
안되는 줄 알면서 만나는 건 왜야?
난 부족하다는거야?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법이겠지
네가 돌아오길 기다리다 못해 꽃은 시들겠어
웃기지마 진심이야
울고 싶은 건 내쪽이야
작은 악마같은 그 눈으로 누군가를 보지말아줘
모르는 다른 놈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으니까
너에게 휘둘리다 불안감은 커져버려서
혼자 기도해 널 빼앗아가지 말아달라고
그렇게 진한 화장으로 어딜 가려는거니?
너무 짧은 그 미니스커트로
사랑받고 있는 건 잘 알고 있지만
왜 넌 걱정시키는거야
Right전혀 돌아오지 않는 대답
"자고 있었어"라는 한마디도 아예 없잖아
즐겁게 놀다 왔니? 아가씨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한채
그 거리에서 (곁눈질하며)
이 거리에서 (웃음을 던지고)
하늘하늘 날아다니는 나비처럼 (다음은 누구야?)
소문 났어 언제 누구랑 어디에 있었어?
훤히 다보이는 거짓말
웃기지마 진심이야
울고 싶은 건 내쪽이야
작은 악마같은 그 눈으로 누군가를 보지말아줘
모르는 다른 놈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으니까
너에게 휘둘리다 불안감은 커져버려서
혼자 기도해 널 빼앗아가지 말아달라고
속이려들지마 두사람의 관계
너만이 나의 전부니까
그렇게 귀엽게 울지좀 말아줄래
속아주는 척하는 것도 이젠 마지막이야
아이돌 일본어 가사 예뻐서 찾아보는데 위너 끼부리지마 대박이야ㅠㅠㅠ 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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