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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6/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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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아, 예쁘다" | 인스티즈 

 

 

동거하는 연인 사이. 

밖에서 네가 입으면 예쁠 것 같은 옷을 사서 

너에게 입히고 그걸 지켜보다가 하는 말 

 

낮져밤이 민규공. 

평소에는 한없이 다정하고 우쭈쭈하다가도 

침대에서는 봐주는 거 없어요. 

집착,소유욕 쩌는 그런 공 

순진한 듯 안 순진한, 반항하다가도 내 말에 금세 꼬리내리는 그런 여우같은 수봉이가 보고싶다.

 

 

 

가리는 멤버 X, 인원제한 X(다만 많으면 텀이 길어지는데 새벽이니까 사람 없겠지?) 

세부상황묘사 더 해주면 사랑해요. 

ㅇㅅㅁ 싫어하면 말해줘요. 안 말해주면 그런 상황으로 몰고 갈지도 몰라>//〈 

 

고기 먹거나 여타 글을 강제로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고서야 끝까지 이어요. 오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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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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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마지막 말에 진지하게 고민하는 표정으로) 응. 사실 네가 입으면 딱 예쁠 것 같은 여자옷을 봤는데 그거 사오면 너한테 맞을 것 같아서 못 사 왔어. (네 옆에 앉은 너에 팔을 두르며) 왜. 얼마나 예뻐. 노출도 없고 적당히 핏 되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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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귀찮다는 듯 어깨를 흔드는 네 어깨를 더 꽉 잡으며) 형이 입는 건 짧아도 너무 짧잖아. 형 피부도 하얘서 반팔, 반바지 입으면 사람들 다 쳐다보는 거 알아? 얼마나 신경쓰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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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손에 잡힌 내 손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그거 은근히 내 피부색 디스하는 말인거 알아? 그리고 왜 상관이 없어. 하얀 애가 팔다리 다 내놓고 뽈뽈 돌아다니는데 어느 누가 눈이 안 돌아가? 그거 볼 때마다 속이 얼마나 뒤집어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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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냐아냐. 그냥 형이 너무 하얗고 예뻐서 그래. (문득 함께 밖을 거닐 때 자꾸만 너에게로 꽂히던 다른 사람들의 불순한 시선이 떠올라서 머리를 휘휘 젓고는) 그러니까 밖에 나갈 때 이 옷 꼭 입어야 돼. 형 살은 나만 볼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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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투덜거리던 네 말을 듣다가 무심코 나온 한마디에 짓궂게 웃고는) 중요한 곳 어디? 그 뒷말은 왜 빼먹어? 나만 보면? 그 다음에 하려던 말이 있는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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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요리조리 잘 피해가는 너의 말에) 하여튼 우리 형 머리는 엄청 좋다니까. 내가 뭐 말해주길 바라는지 알면서 피해가는 스킬 봐. (짧은 옷을 입고싶어며 애교를 부리는 너에) 음, 그럼 7부 어때요, 7부. 우리 타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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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한탄하는 목소리로) 중요하지. 중요한 부분이긴한데 그래도 내가 뭐 원했는지 알면서. (네 말에 잠시간 고민하다가) 그냥 맨날 내가 형 단속하는 게 나을 것 같아. 이렇게 7부, 5부하다가 분명히 또 요리조리 빠져나갈거야, 형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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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눈을 마주치고 따라웃으며) 이렇게 예쁜 말 하는건 어디서 배웠어? 그래도 너무 짧은 건 안 돼. 알았지? 내가 거리 다니는 사람들 눈을 다 가리고 다닐 수는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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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알았어. 거기까지는 내가 양보할게. (눈을 빛내며) 그나저나 그럼 엄청 짧은 건 언제 입어줄건데? 오늘 밤?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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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손을 슬금슬금 네 안 쪽으로 옮기며) 그래? 짧은 거 갈아입기 귀찮으면 그냥 안 입고 있어도 되는데. 내가 대신 벗겨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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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내리친 손등을 문지르며) 아! 아무리 그래도 서방을 이렇게 세게 때리는 게 어딨어? (풀었던 네 손을 다시 목에 감게하고 너를 들어 내 무릎에 앉히고는 허리에 손을 감아서 능글맞은 목소리로) 아, 왜. 이럴 때 또 한 번 만지고 그러는거지.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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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변태라면서 나랑 같이 살고 있는 사람은 누군데? 만질 생각 밖에 없는 게 아니라 형이 좋으니까 자꾸 보게 되고 보다보니까 만지고 싶고 그런거지. 침대.. 갈까말까? 지금도 좋긴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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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볼을 양손으로 붙잡고 이마와 눈코입에 번갈아가며 입을 맞추고는) 내가 도망을 왜 가. 이지훈 도망가기만 해. 쫓아가서 붙잡아두고 안 내보낼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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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시선을 애매하게 피하며 귀까지 빨개진 너를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조심히 턱을 잡고 진하게 혀를 섞고는) 아.. 그냥 있으려고 했는데 자꾸 이렇게 예쁜 짓만 하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어. (너를 다시 꼭 껴안고는) 참아야지, 참아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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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주며) 예쁜 걸 어떡해? 지금도 엄청 참고 있단 말이야. 안고 있으니까 더 참기 힘든데 안 안고 있으면 또 싫을 것 같아. 머릿 속이 복잡한데 그래도 계속 안고 있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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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눈을 찌푸렸다가는 다시 웃으며) 뭐 어쩌라는 거야. 자꾸 여지 주지마. 나 침대가면 어떤지 잘 알잖아. 싫다고 해도 안 놔 줘. 저번 주말내내 침대에서 안 내보냈던 거 기억 안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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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어? 이거봐, 자꾸 먼저 유혹해? 진짜 얼마나 혼나려고. (네 옆구리를 간지럽히며) 지금 이대로 안아들고 침대로 가버린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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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을 듣고 잠시동안 가만히 있다가 순간 너를 쇼파 위로 눕혀 올라타며) 지금 나 놀리는거지? 진정하라고 하면서 계속 은근슬쩍 유혹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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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씩 웃고는) 잠깐 나갔다 오는 거라며. 내가 데려다줄게. 내가 대신 가도 되고. 정 힘들면 미뤄도 되고.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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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잠시 고민하는 표정을 짓다가) 음.. 난 허리 붙잡고 있을 일은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미팅 때 형 생각나서 앞에 가리고 있을 일이 생길지는 모르겠다만. 어쨌든 이미 할 거 다 해놓고 지금 내빼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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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입술을 깨무는 너를 나무라듯 혀로 살짝 핥고는 네 아랫입술을 앙앙 깨물며) 왜? 쓰면 안 돼? 이 참에 아예 19금 전문으로 가보자. 내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도와줄 수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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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녹음기 한 번만 틀면 될 것 같은데.. (말을 흐리다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는) 근데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그래서 어떡할거야? 이미 나 안달나게 해 놓고선 안하겠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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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손을 치워내고는) 아냐. 지금 여기서 네가 건드리면 더 자제 못해. 차라리 그냥 나 혼자 푸는 게 나을 것 같아. (스스로 감탄하며) 와, 김민규 진짜 대단한 것 같아. 눈 앞에 애인을, 그것도 이렇게 유혹하는 애인을 두고 참을 수 있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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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미안해하는 네 표정에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알았으니까 빨리 미팅준비해. 열심히 안 하면 내가 계속 옆에서 방해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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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알았다며 너를 들여보내고는 한숨을 쉬며 혼잣말을 하며) 애인이 있는데도 처량한 내 신세야... 마음을 다스려야지. 할 수 있다. 나는 평정심을 찾을 서 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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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다행히 참을 수 있을만한 상태였던지 차분해진 마음을 가지고는 쇼파 위에 벌렁 드러누워서 뒹굴뒹굴하며 조용히 그러나 처량하게 노래를 부르며) 내 애인은~ 일을 하러 떠나버리고~ 혼자 남은 나는 애인을 기다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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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누워서 핸드폰으로 시덥지않은 기삿거리를 보고 있다 무언가 올라타는 느낌에 폰을 내려두고 네 허리를 감싸며) 다 짰어요? 수고했네. 왜 슬프게 쓰고 싶어요? 나랑 매일 달달하게 지내면서. 요즘 슬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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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안돼. (오른손을 들고는) 그건 나도 편집장에 동의. 불안해질까 걱정을 왜 해. 달달하니까 맨날 그 생각만 하고 글 적어야지. (네 엉덩이를 토닥여주며) 괜히 생기지도 않는 일 걱정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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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등을 팔로 감싸서 내 위에 포개눕히고는 등을 토닥여주며) 어구, 그래쪄요? 우리 형아 천재인가봐. 매일 영감이 떠올라서 힘들어하고. (고개를 내리면 보이는 네 머리통에 입을 꾹꾹 맞춰주고는) 나도 형 좋아. 나랑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요, 이지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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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당연하지. 연애의 정석이잖아, 우리. 그러고 보면 내가 우리 형의 커리어에 얼마나 지대한 공을 세우고 있는지 몰라. 이거 아이디어비라도 받아야하는데. (네 몸을 안고 상체를 세우며) 뭐 먹고싶은 거 있어? 만들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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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의아한 표정으로 널 바라보며) 족발? 당장 내일 미팅이라서 허리가 아프면 안되니 뭐니 하더니, 술은 취해도 되고 나는 취하면 안되고? 이거 서운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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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보여주는 화면에 대충 고개를 끄덕이고는) 한 잔이 두 잔 되고, 두 잔이 세 잔 되다 취하는 법이지 그럼그럼. (조용히 혼잣말로) 뭐, 취해서 애교부리면 나야 좋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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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별 얘기 안 했는데? 그냥 적당히 마시게 옆에서 잘 케어해줘야지 얘기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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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연애 초기에 같이 술을 먹다 어찌나 애교를 부리던지 당장 집으로 데려갈 뻔한 걸 참아내던 시절을 회상하며 단호한 목소리로) 응. 엄청 이상해. 그러니까 다른 데서는 절대 술 마시지마. 나니까 맨날 업어서 너 집에 데려다주고 챙기고 하지 다른 사람이면, 어휴. 그러니까 절대 안 돼. 나랑만 마셔.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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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괜히 찔려서 허둥지둥 변명을 하며) 아니, 쓰레기 같은 게 아니라... 그니까, 그,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거지! 갑자기 일어나서 개다리 춤을 춘다던가 하는 그런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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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다행히 의심없이 넘어가는 널 보며 안도의 숨을 내쉬고는) 그래, 그러니까 어디가서 술 마시지마. 꼭 나한테만 보여줘. 난 그런 것도 다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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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뭔가 예상과는 다르게 진행되는 이야기에) 아냐! 나는 보고싶어! 그러니까! 나,는 괜찮다는거지. 취해도 된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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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옆 의자를 당겨 열어주며 탕탕 치는 네 옆에 다가가 앉고는) 언젠가부터 집안일은 와 전부 내가 맡게된 느낌이지? (그러고는 포장을 풀고 너와 내 잔에 소주를 따라붓고는 잔을 내밀어) 건배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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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 한 잔만 마실거라며? (그러면서도 순순히 네게 소주병을 넘겨주고는) 이러다 너 진짜 취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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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잔에 잔을 부딪히고 한입에 털어마시고는 웃으며) 두 잔은 같이 마시는 상대에게 매너가 없는거고? (다시 네 잔을 채워주며)세 잔은 뭐가 없는거야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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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잔에 술을 다시 따라주며) 너 주량 소주 4잔 아니었어? 너무 빨리 마시는 것 같은데.. 내일 준비는 다 끝내놨다고 해도 너무 급하게 마시는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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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역시나 내 예상대로 점점 취기가 오르는 너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는 입 안에 족발을 넣어주며) 자, 아- 해. 어구어구 잘먹는다 내새끼. 이렇게 받아먹으니까 꼭 아기참새같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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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웃음이 터져 웃음을 애써 참으며 네게 족발을 또 먹여주며) 그래그래, 우리 형아가 얼마나 똑똑한데. 그럼 참새말고 그럼 뭐할까? 귀여운 고양이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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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평소 무심코 나오는 행동에서 귀여움이 엿보이긴해도 이렇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은 술 마실 때만 볼 수 있는 귀한 풍경이라 실실 웃으며) 아, 진짜 이걸 촬영해놔야하는건데. 이거 나중에 술 깨고 보면 형이 엄청 부끄러워하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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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내 볼을 붙잡고 눈을 마주치며) 여기 있잖아. 형 애인 김민규. 어쩐지 술을 너무 급하게 마신다 싶더라니 벌써 완전히 취했네. 들어가서 잘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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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말릴틈도 없이 술을 마시는 너에 깜짝 놀라며) 으익. 또 마시면 어떡해! 술을 치우던지 해야지. (술을 네 곁에서 떨어뜨리고는) 그래쪄요? 우리 형아 안 취했어요? 그래도 이제 잘 시간이니까 들어가서 잘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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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술에 취해서 횡설수설하는 너를 기가 막히다는 듯이 쳐다보다 그 모습마저도 너무 귀여워서 너를 안아들고는) 이러고 다니는데 내가 어떻게 밖에서 술을 마시게 하냐고. 큰일나지 큰일나. (발걸음을 침실로 옮기며) 알았어요. 이제 자러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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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피식 웃으며) 이미 하나 만들었잖아요. 만들어줘요. 임자 있는 사람이라는 거 여기저기 티내고 다니게 엄청 잘 보이는 곳에다가 꽝 박아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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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침실 문을 열고 들어가며 단호한 목소리로) 안 돼, 오늘은. 내일 미팅 있어서 절대 안된다며? 꾹꾹이 하다가 어디까지 갈지 몰라. 그럼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무슨 소리를 들을지 뻔하잖아. (너를 침대에 잘 눕혀주고는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얼른 자. 피곤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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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눕혀두고 일어나려다 네 손에 의해 제지되어 손을 네 어깨 위에 짚으며) 맨날 이렇게 애교부리면 좋겠다. 아냐, 희귀한 거니까 더 소중하게 봐야지. (몸을 조심히 옮겨 네 옆에 눕고는 네 배를 토닥여주며) 자, 됐지? 이제 코- 잘 시간이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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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품에서 웅얼거리는 너를 꼭 안아주고는 여기저기 뽀뽀를 하며) 나도 알아요. 그리고 나도 형이 나 사랑하는 것만큼 나도 형아 사랑해. 아니 내가 더 사랑해. 그러니까 그만 투덜거리고 자요. 그래야 내일 일찍 일어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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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꼼지락거리다가 어느새 잠든 네 등을 살살 토닥여주며 네 얼굴을 쳐다보고는) 우리 형은 자는 모습도 요정같네. (그러고는 너를 껴안고 잠에 들었다가 아침에 울리는 알람소리에 너를 흔들어깨워) 형, 형. 일어나. 아침이야. 회사 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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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럴 줄 알았다는 표정으로 너를 안쓰럽게 쳐다보다 너를 안아들고는) 진짜 화장실 갈거예요? 아니면 꿀물 타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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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도 아랑곳않고 뻔뻔하게 너를 안아들고 화장실로 걸어가며) 어제는 잘만 안겨서 돌아다녔으면서 새삼스레 왜 이래. (내 말에 패닉이 된 네 볼을 톡톡 두드려주며) 잘 처리하고 나오세요 우리 형아. 난 꿀물 타고 있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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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과 표정에 피식 웃고는 주방으로 가서 꿀물을 타고 너를 기다리자 곧 멀끔한 얼굴로 나오는 너에게 꿀물을 건네주고) 그러게 적당히 마시라고 했지? 끝까지 갈 줄 알았어, 내가 아주그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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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동의를 하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럼그럼. 네 잔 째에는 내가 주량이 소주 네 잔 아니냐고 했지만 형은 그대로 마셨지. 뭐, 나는 덕분에 형의 귀여운 애교를 볼 수 있어서 좋았..(아무 생각없이 말을 하다가 진실을 말해버린 사실에 깜짝 놀라 입을 닫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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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방으로 도망가는 너에 경솔한 입을 자책하며 닫힌 방문 앞으로 쪼르르 달려가서는 누가 봐도 뻔한 거짓말을 하는) 형아, 지훈아? 문 좀 열어봐, 응? 방금 거는 내가 잘못 말한거야! 어제 아무 일 없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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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방 안에서 들려오는 앙칼진 소리에 이마를 부여잡고는) 그럼 난 형 나올 때까지 방문 앞에 있을거야. 어디 안 갈거야. 미팅까지 시간이 1시간 반 정도 남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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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뻔뻔하게 말하기는 하지만 도륵도륵 굴러가는 네 눈을 보며 피식 웃고는) 어구, 그래쪄요? 일이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진짜 어제 영상이라도 찍어둘 걸, 아쉽네. (네 양볼을 붙잡고 눈을 맞추며) 우리 형아, 아침도 제대로 못 챙겨먹어서 어쩌나. 가는 길에 간단한 거라도 사 먹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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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알았어. 내 잘생긴 얼굴이랑 같이 해서 인증해줄게. (아쉬운 표정으로) 점심까지 먹고 들어올거면 언제 들어오는 건데? 나한테 필요한 건 이지훈 뿐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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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입을 맞췄다 떨어지는 너를 아쉽게 쳐다보고는 거실로 가서 네 차키를 들고 와 건네주며) 나 없으면 어떻게 살래? 자기 물건 어딨는지도 모르고. 애기야 애기, 아주 그냥. (네 엉덩이를 톡톡 두들겨주며) 빨리 와요 자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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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말이 그렇다는 거지. (네 실없는 말에 피식 웃고는) 편집장님 이겨서 뭐하게. 미팅 잘 끝내고 와. 나는 집에서 쉬는 김에 집정리나 좀 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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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뽀뽀에 기분이 좋아져서 실실 웃으며 너를 배웅하고는 방으로 돌아와서 핸드폰을 들고는)

(사진)
말 잘 듣는 착한 애인
빨리 돌아오세요, 형아.
(뒤돌아 쭈구리고 앉아있는 어피치이모티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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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제 핸드폰 보지말고
안전운전 해
깨끗한 집으로 반겨줄게

(네 톡에 답을 하고는 본격적으로 집을 정리하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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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집을 치우느라 한동안 핸드폰을 보지 못하다가 점심 즈음에야 빨랫감을 세탁기에 집어놓고 잠시 한숨을 돌리며 네 연락을 확인하고는)

청소하느라 이제 봤다
착하네
밥도 잘 챙겨먹고
점심은 먹었어?
저녁은 뭐 먹고싶은 거 있어?
이제 대충 청소 끝나서
마트 가서 장이라도 봐올까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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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잘했네
난 이제 차려 먹으려고
언제쯤 도착할 것 같아?
도착예정시간에 맞춰서
나가있을게

(네게 답을 하고는 냉장고를 열어 장을 봐야하는 물품이 뭔지 이것저것 확인을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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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알았어
나도 밥먹고
씻고 나가면
딱 그 정도일 것 같아
도착하면 연락줘(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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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비교적 간단한 점심을 챙겨먹고 씻고나와 머리를 손질하는 도중 너에게 전화가 와) 응, 도착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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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하던 머리정리를 끝내고 지갑과 폰을 챙겨 내려가 네 차 창문을 똑똑 두드리는) 문 열어주세요,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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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머리를 가리며) 응, 건드리지마. 멋지게 보이려고 한참 만졌단 말이야. (네 볼에 가볍게 입을 맞춰주고는 안전벨트를 찾아 매며) 요 앞에 사거리 지나서 있는 마트. 가면서 알려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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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칭찬에 씩 웃고는) 오래간만에 대청소했지. 청소기 싹 돌리고 걸레질하고 빨래감 다 돌리고. 장 보고 와서는 그거 손질해서 걸어야 돼. 우리 형아 뽀송뽀송한 옷 입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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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너를 심각한 표정으로 쳐다보고는) 나 요즘 할 때 힘 딸렸어? 저번주에 안 그랬던 거 같은데. 나 아직 그런 거 안 먹어도 쌩쌩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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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안심하듯 웃고는) 그런 이유라면 신경 안 써도 돼. 굳이 보상을 준다면 난 형아 하나면 되는데? (은근슬쩍 네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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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찰싹 소리나게 날 때려오는 너에 미간을 찌푸렸다가 네 말을 듣고는) 진짜? 진짜 집에 가서 만지게 해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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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열정적으로 고개를 젓고는) 아니아니! 나 쇼핑리스트도 다 적어왔어. 빨리 장 보고 집 들어가자. 괜히 다른 거 쇼핑할 필요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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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차를 주차는 너를 보며 웃고는 놀리는 말투로) 그것만 한 줄 알아? 더 기억나게 해줄까? 어제 형이 뭐라고 했냐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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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목? 목이 왜? (네 말에 조수석 미러를 내려 슬쩍 확인하고는 어젯밤 일이 생각나서) 그럼. 나한테 안겨들어가면서 먼저 내 목 깨물면서 도장 꾹꾹해도 되냐 그랬잖아. 침대에 눕히니까 형도 꾹꾹 해달라면서 칭얼대기까지 했는데? 그 때 엄청 예뻤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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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부리나케 걸어가는 네 뒷모습을 따라 여유롭게 걸으며 소리치는) 같이 가. 그리고 형이 또 뭐라고 했냐면~ 나를 너무 좋아해서 볼 때마다 심장이 난리가 난대. 박아줄 때마다 미치,읍. (다시 내게로 달려와서 입을 틀어막는 너 때문에 차마 뒷말을 하지 못하고 읍읍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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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침실 문을 잠군다는 네 말에 얌전히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어깨를 감싸안으며) 자, 그럼 우리 평화롭게 장을 볼까요? 우리 형아 맛있는 거 먹여서 포동포동하게 만들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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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지금 상태에선 더 쪄도 돼. (어깨에 있는 손을 슬쩍 내려서 엉덩이를 잡으며) 이거 봐. 말라서 한 손에 들어오는 거 봐. 살 없어서 가끔 하다 잘못 박으면 내 허벅지도 아프단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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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도 막상 관계하면 흥분해서 조절이 안 된단 말야. 형아가 너무 예뻐서. (뒷걸음질치며 걷는 너를 따라가다 네 뒤를 지나가는 카트에 널 확 잡아당겨 안고는) 조심. 뒤돌아서 걷다가 다치면 어쩌려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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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여튼 한 눈을 팔 수가 없어요. (내 소매를 잡은 네 손을 잡아 깍지를 껴 잡아당기고는) 딱 붙어서 걸어요. 잃어버릴라. (그러고는 마트 여기저기에서 필요한 재료들을 골라담기 시작해) 뭐 먹고싶은 건 따로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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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입에서 상상한 적도 없는 말이 나와 너를 돌아보고는) 생크림? 도대체 뭘 적길래 생크림이 나와. (네 손을 잡고 유제품 코너로 걸어가며) 해줄거지는 또 뭐야. 내가 도와줘야하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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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설명을 듣자 몸 여기저기 생크림을 뭍힌 채 내 밑에서 앙앙거리는 네 모습이 상상돼서 아래로 피가 몰리는 기분에 너를 허겁지겁 끌고 가서 생크림을 한움큼 챙기는) 생크림이랑 또 뭐? 초콜렛? 아 그거 녹이기 귀찮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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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초콜렛을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하다가 네 말을 듣고 눈이 휘둥그레져서는) 형, 진짜 형 천재인가봐. 초코시럽을 생각해내다니. (눈을 가늘게 뜨고 너를 쳐다보며) 형도 나랑 엄청 하고싶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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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먼저 걸어가는 너에 발맞춰 걸으며) 설마. 그냥 떠 본 말이겠지. 그리고 눈치채면 또 어때. 앞으로 뻔뻔하게 더 자주 볼 수 있지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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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을 들으며 웃고는) 편집장한테 말렸네 말렸어. 나 초콜렛 잘 안 먹잖아. 형 먹고싶으면 사. 나는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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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오늘 사야할 재료들과 카트에 담은 물품들을 하나하나 대조해보며) 응, 다 산 것 같은데? (묘한 웃음을 지으며) 이제 우리 빨리 집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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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허리에게 미안하다 말하는 너에 빵 터져서는 큭큭거리며) 응. 생각해보니까 장바구니를 안 들고 왔네. 먼저 만들고 있어. (그러고는 계산을 하러 계산대로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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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한박스에 해서 그냥 내가 들면 되는데, 괜히 형아 무겁게. (박스에 물건 옮기는 걸 도우며) 나름 자주자주 마트에 오는 것 같은데 계산하고 나면 항상 한 짐이네. (웃으며) 우리 둘이서 피난가는 것도 아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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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손 위에 얹혀오는 네 손이 기분이 좋아서 손가락을 들어 네 손바닥을 잠시 간지럽히고는) 저녁은 뭐 먹고싶은 거 없어? 맛있는 거 해주고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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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어떻게 조리를 해야하나 고민하며) 엄청은 뭐야? 왠지 진짜 맛있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부담인데? (차에 도착해 짐을 싣고는) 내가 운전할까? 좀 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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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세세한 것까지 배려하는 네가 예뻐 엉덩이를 토닥여주고는 차를 빼서 너를 기다리다 차에 타는 너에) 이제 집에 갑시다. 집 가서 맛있는 거 먹고 푹 쉬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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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안전벨트를 매주는 너를 흐뭇하게 보고 차를 출발시키다 문득 드는 생각에) 근데 생크림은 어떤 장면에서 사용할 건데? 뭐 등장인물들의 기념일이벤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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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백미러로 너와 눈을 맞추며) 그런 의도 맞는 것 같은데? 자세하게 표현은 안 해도 그런 말을 하셨다면. 그냥 이참에 십구금으로 넘어가는 건 어때? 옆에 애인이 성심성의껏 도와줄 의향도 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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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너를 보고는) 다른 건 몰라도 내 생각에 편집장은 장르전환에 굉장히 호의적이실 것 같다. 아니 쌍수들고 환영하실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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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초조하게 전화를 기다리는 너를 슬쩍 보며) 뭐가 불안해. 그 쪽 세계 경험을 안해본 것도 아니고. (다시 네 손을 잡고는 서서히
보이는 집에 속도를 늦추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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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주차를 하고 꽤나 열이 받은 듯한 네 표정에 박스를 들고 발걸음을 맞춰 걸으며) 왜? 그쪽 맞대? 그런 쪽으로 쓰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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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봐. 장르전환 바랄 것 같다고 했지? (네 말을 듣고 웃다가 정색을 하며) 근데, 형한테 그 글 쓰라고 한 건 원래 형을 그렇고 그런 눈으로 봤다는 거 아냐? 갑자기 이거 기분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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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표정을 풀지 않으며) 그래도 기분 더럽잖아. 형 십구금 그거 쓰지마. 왠지 그거 쓰면 그 새끼가 이상한 상상할 것 같아. 안 돼. 겁나 플라토닉한 것만 써. 뽀뽀조차 안하는. 생크림은 그냥 나랑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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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도 막무가내로 우기며) 아, 그냥 남자주인공이 고자라고 해. 성욕이 하나도 안 생기는! 그런 성불한 스님같은 사람이라고 해. (그러면서도 덥다는 너에게 가서 부채를 부쳐주며) 에어컨이랑 선풍기도 정리해놨으니까 필요할 때마다 이제 쓰면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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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웃음이 터져서 한참을 웃다가) 일단 휴가나 내고 말씀하시죠. 휴가 받으면 워터파크든 펜션이든 수영장이든 다 갈 테니까. (들고 있던 부채를 네게 건네주고는 부엌으로 들어가서 저녁 준비를 시작하는) 밥하려면 시간 좀 걸리니까 쇼파에서 쉬고있어. 다 되면 부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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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포즈를 취하고 장난스럽게 유혹하는 표정으로) 왜, 내가 너무 멋있어? 갖고싶은 남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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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피식 웃고는 뒤돌아서 음식 준비를 하며) 이미 네 거잖아. 나 때문에 웃음 난다니까 기분 좋네. (한동안 이것저것 바삐 움직이다 너를 돌아보며) 이리 와봐. 이거 맛 좀 봐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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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는 네 말에 안도하며 불을 살짝 낮추고는) 그래? 그럼 불 낮추고 조금만 더 끓이면 되겠다. (너를 끓어안으며) 어구구 힘들다. 요정님 밥 차려드리기 힘드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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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너를 요리조리 보고는) 아닌데? 우리 형 완전 요정 맞는데? 깜찍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 물론 침대 위에선 섹시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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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을 짓는 너에 헛웃음이 터졌다가 네 허리와 뒷머리를 휘어감고는 진하게 입을 섞은 뒤에 살짝 눈이 풀린 너와 눈을 맞추고) 이거. 이 표정 섹시하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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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상기된 표정으로 내 입술을 닦아주는 네 손가락을 아프지않게 물었다가 놓아주고는) 생크림을 들고 거울 앞에서 해야하려나? 어서 앉아. 이제 다 됐겠다. (농담하듯 말을 흘리고는 닭볶음탕과 밥을 챙기러 주방으로 다시 돌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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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닭볶음탕을 들고 오는데 열을 식히고 있는 너를 보며 웃고는) 밥 먹기도 전에 형아 얼굴 터지겠다. 자, 밥 먹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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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맛있게 먹는 너를 흐뭇하게 쳐다보며) 그럴까? 전업주부할까? (네 접시 위에 감자와단면 등 이것저것을 챙겨올려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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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을 마시며) 흠, 일하기 싫었는데 그럴까? 근데 형아가 일하러 간 뒤에 혼자 있으면 외롭단말야. 오늘이야 대청소했다지만 맨날 대청소하기도 그렇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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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밥을 먹으며) 글쎄. 일단 그건 형아 일 갔을 때 생각해보지 뭐. 형이랑 있을 때는 형이랑 뭐할지 생각하는 게 더 바쁘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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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네가 밥을 다 먹어가자 일어나 냉장고로 가서) 과일은 뭐 줄까? 사과? 참외? 수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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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미리 잘라 준비해두었던 수박을 들고오며) 많이 먹어도 돼. 어차피 밤에 운동할 거라 운동하면 다 소화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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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입을 벌리며) 아, 형아가 먹여줘. (네가 먹여주는 수박을 받아먹고는) 그러네. 여기서 한 통 더 살 걸 그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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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까 그 마트에서 산 건데 그 때 특가세일이었어서 진짜 싸게 샀거든. 아쉽네.. (자리에서 일어나 밥그릇들과 접시들을 챙기며) 거실 가서 먹고 있어. 나 설거지하고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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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뒤에서 끌어안아오는 느낌에 고개를 돌려서 입을 내밀고는) 뽀뽀. 뽀뽀해줘. 빨리 설거지 끝내버릴 힘이 필요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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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등에 얼굴을 묻는 너에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 네 앞을 살짝 누르고는) 그럼. 벌써 다 끝나가는 것 같네. (비누칠을 끝낸 그릇들을 헹궈내며) 이제 이것만 하면 끝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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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마지막 그릇까지 헹궈내고 손을 닦은 뒤 뒤돌아 너를 껴안으며) 형이 너무 예쁘니까 그렇지. 볼 때마다 장난치고 싶고 만지고 싶고 그렇게 만드는 것도 재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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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에헤이, 또 그런다 또. (무릎을 굽혀 너와 눈을 맞추며) 그래서 지금도 심장 떨려? 아무것도 못하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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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특히 내가 좋아하는 그 웃음을 짓는 너에 잠시 심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잠시 멍하게 있다가 가볍게 입을 맞추는 네 행동에 네 허벅지를 잡아 들어 내 허리에 감싸게 하고는) 내가 심장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겠네. 자 이제는 눈높이 맞지? 계속 뽀뽀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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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안아들고 쇼파로 걸어가며 내 입술을 물어오는 너 때문에 서로 경쟁하듯이 입술을 깨물다보니 둘 다 입술이 빨개진 걸 보며) 형 입술 봐. 입술 자꾸 깨물어서 통통해진 것 봐. 아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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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안은 채 쇼파에 앉아 네게 얼굴을 가까이하고 혀로 입술을 핥아주며) 그럼 이제 이렇게 핥아줘야겠다. (몇 번 네 입술을 핥다가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를 하고 얼굴을 내려 목에도 가볍게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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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지훈 거니까 이지훈 눈에는 다 잘생겼지. (장난스레 맞춰오던 입이 어느 새 목을 깨물자 너를 톡톡 쳐 눈을 맞추고는) 이 이상 가면 위험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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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를 가지고 장난치듯 유혹하는 네가 귀여워서 옆구리를 간지럽히며) 지금 나 약올리는 거지? 밤이야 커튼 쳐서 만들면 되는 거고. 환한 저녁부터 아침까지 달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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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너를 놀리듯이 허리를 쿡쿡 찌르며) 생크림 가지고 뭘 얼마나 화려하게 하려고 이렇게 비장하게 말해? 나 엄청 기대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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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고민을 하다 웃으며 네 몸 여기저기를 쿡쿡 찌르고는) 쇄골, 유두, 허리, 허벅지 안쪽, 엉덩이, 복숭아뼈, 척추선. 관계 때 만져주면 우리 형아가 넘어가는 곳. 물론 사랑이 베이스인 우리 관계에서 형아는 어디든지 감도가 좋긴 하지만. 생크림 뿌렸을 때 어디가 좋은지 알려면 형 오늘 진짜 잠 못 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가 잘근잘근 씹어먹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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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관계에 소극적이고 부끄러워하던 너였기에 의외라는 듯이 너를 쳐다보다 이내 손을 만세하듯 들고는) 자, 무방비상태. 한 번 찾아보시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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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웃음이 터져서) 어이구, 우리 형아 잡지까지 보면서 공부했어요? 이거 어쩌나.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귓속말로) 형, 침대에서 별로 안 소극적인데? 부끄러워하면서도 해달라는 거 다 해주잖아. 그리고 힘들면 안 해도 되요. 괜히 무리해서 할 필요 없어. 내가 다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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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치. 다른 건 다 져줘도 침대 위에선 절대 못 그러지. 내가 또 한 집착하잖아? (네 볼에다가 입을 가볍게 입을 맞추고는) 그럼 나 오늘 밤에 기대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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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보다 더 떨려하는 것 같은 네 모습에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알았어. 같이 씻자고 하면 우리 형 진짜 긴장해서 쓰러지겠다. 나 먼저 씻고 나올테니까 나중에 형아 씻고 나와. (그러고는 너를 내 무릎 위에 내려놓고 화장실에 씻으러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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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욕실에 들어와 씻으면서 아까 네가 한 발칙하고 깜찍한 말들이 생각나 실실 웃으며) 우리 형아가 부끄러워서 잘 하려나 모르겠네. (어차피 네가 부끄러워서 제대로 하지 못할 거라 생각해서 언제쯤 주도권을 돌려잡을지, 생크림을 온 몸에 뭍히고 있는 너는 어떨지를 생각하다보니 저절로 아래에 피가 몰리는 느낌이 들어 열을 식히려고 노력하며) 벌써부터 난리날 것 같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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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아래를 대충 가린 뒤 머리를 털고 나오는 데 쇼파에서 눈을 감고 수련하듯 앉아있는 네가 보여서 조심히 다가가 귓속말로) 자기야, 나 다 씻었는데. 안 씻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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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소스라치게 놀라는 너에 따라 놀라) 어이구 그렇게 놀랬어? 천천히 씻고 와. (욕실로 들어가는 네 엉덩이를 톡톡 쳐주고는 다시 쇼파에 앉았다 거실을 왔다갔다하며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노력하다 침실로 들어가서 불을 끄고 예전에 사놨던 양초 몇 개를 급하게 틀어서 분위기를 만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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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름 분위기를 잡아보겠다고 이리저리 움직이다 들리는 노크 소리에 문 뒤에 숨어서 문을 열어주고는 들어오는 너를 뒤에서 안아 눈을 가리는) 우리 형아, 다 씻고 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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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눈을 가린 손을 치워주며) 에이, 나름 서프라이즈하고 싶었는데 잘 안 됐네. (너를 돌려 껴안으며 머리에 입을 맞추고는) 우리 형아 좋은 냄새 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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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너를 안아들고 이마와 눈코입에 뽀뽀를 하며 침대로 걸어가 너를 조심스럽게 눕히고는) 많이 떨려? 내가 그냥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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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입맞춤에 조심스레 응해주다가 내 가슴을 문지르는 너에) 오, 정답 첫번째. 김민규의 가슴은 꽤나 예민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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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읏.. (만져보기만 해봤지 만짐을 당한 기억은 없는 곳에 자극이 오자 긁는 듯한 낮은 신음소리를 내며) 응. 간질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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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걸 살살 만지는 너에 열이 급격히 아래로 쏠리는 기분을 느끼며) 아,윽. 정답 두번째. 바로 여기는, 반칙 아냐,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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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읏, 괜찮겠어? (걱정스러운 마음에 물으면서도 허리를 들어 수건 치우는 걸 도와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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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몰려있는 곳에 네 보들보들한 손이 닿자 허벅지와 엉덩이에 힘이 저절로 들어가며) 읏, 그래도 형 뒤는, 이거 좋다고 오물거리면서,흐, 다 받아먹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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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한참 달아올라 있는 곳에 혀가 닿자 더욱 힘이 들어가서) 형이 내 걸 만지는데,으읏,어떻게 힘이 안 들어가. 생각만으로도,흐으,갈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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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아, 형. 이지훈 진짜. (따뜻한 것이 내 것을 확 감싸는 느낌에 저절로 허리가 움직이다 네 말이 생각나 침대 시트를 잡으며 힘을 풀려 노력하는) 빨리, 더 빨리 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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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으.. (밑에서부터 차오르는 쾌감에 네 머리를 움켜잡고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게 하며) 아, 형. 좋아, 진짜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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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이 내 걸 조이는 느낌에 정신없이 흔들다 내 허벅지를 치는 느낌에 손을 놓고는) 아, 미안. 힘들었지? 괜찮아? 내가 너무 흥분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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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괜히 미안해져서 몸을 일으켜 네 눈물을 닦아주고는) 미안해. 내가 너무 내 생각만 했다. 이제부터 내가 할테니까 누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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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씩 웃고는 다시 누워서 네 엉덩이를 톡톡 치며) 그럼 형 거는 나한테 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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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눈을 데굴데굴 굴리며 물어오는 너에 씩 웃고는 네 엉덩이를 내 쪽으로 돌려서 네 것이 내 입에 오게한 뒤 앙 물고는) 이렇게 하면 형 거는 나한테 오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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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밑에서 올라오는 자극에 오기가 생겨서 네 것을 더 진득하게 빨아들이고 핥으며) 누가 더 빨리 가나 내기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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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노력해봐야지. 내가 지면 소원 들어줄게. 형은? (네 것을 다시 입에 물고는 강하게 빨아들이다 이로 살살 긁으며 자극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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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관계시에 항상 네 걸 빨아주었던지라 승산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서툴게 움직이는 네 자극이 생각 외로 강해서 더욱 빨아들이는 데에 열중하며) 소원,읏,뭐 할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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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사정 직전에 항상 엉덩이에 바짝 힘을 주고 허리를 돌리는 네 습관이 생각나 씩 웃고는 더욱 강하게 네 것을 빨아들이며) 내가 이길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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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도 아랑곳않고 네 것을 계속 빨며 네 고환을 함께 만져주자 결국 바르르 떨며 내 입안에 파정하는 너의 엉덩이를 통통 두드리며) 이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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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손을 들어보이며) 아니, 먹었는데? 뭐 어때. 형아 거 한두번 먹나. (내 말에 벙쪄있는 너를 들어 내 밑으로 눕히고는) 그래서 내가 느끼는 포인트 찾기는 이제 다 끝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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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머리를 톡톡 치며) 이거 봐 이거 봐. 우리 형 말만 안하지 나보다 더 응큼해. 근데 그래서 더 좋아. (씩 웃고는 네가 입은 가운을 풀자 바짝 서 있는 유두를 튕기며) 자기야, 이거 뭐야? 벌써 이렇게 빳빳하게 섰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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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싫은데. (네 말에 짓궂게 웃고는 한 쪽 유두를 입에 넣고 빨고 핥으며 다른 쪽은 살살 꼬집듯이 만지며) 자꾸 빨면 형아 것도 커지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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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고개를 돌려 반대쪽을 물고 빨며 손은 통통한 엉덩이를 붙잡고는) 그런가. 난 좋아. 입에 도톰하게 물리는 느낌 좋거든. (유륜 주변을 혀를 세워 핥고 깨물고 한참 장난을 치다가 쇄골로 입을 옮겨) 여기 자국 엄청 많이 내서 편집장놈이 눈독 못 들이게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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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말한 곳 외에도 목과 쇄골 여기저기를 깨물어 진하게 자국을 새기며) 아, 이지흔 너무 예뻐서 다 씹어먹어버리고싶다. (고개를 옮겨 어깨를 깨물며) 형이랑 있으면 감정조절이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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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기회는 놓치는 게 아니지. (네 말에 씩 웃고는 네 오른손을 들어 손가락 하나하나에 입을 맞추고는 손목에 입을 뭍고 위로 자국을 새가며) 이렇게 하면 글 적으면서도 나 계속 생각나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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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검지를 야살스럽게 핥는 너에 아까 내 것을 물고 빨던 네가 겹쳐보여서 손을 빼고 네 코를 톡톡 두들기며) 씁, 형아. 나 오늘은 천천히 진도 빼려고 했는데 이러면 내 손이 바로 뒤로 가는 수가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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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마지못해 네게 손을 주고는) 형이 침대에서 하는 건 다 야해. 근데 이 정도는 내가 양보할게. (다시 고개를 내려서 네 가슴팍 여기저기에 자국을 꼼꼼히 남기고 배꼽 밑 아랫배를 깨물며) 아, 맞다. 아까 얘기 안 한 거. 형이 예민한 곳 또 하나. 여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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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잘 기억해 둬. 나랑 있으면서 일 생각하라는 건 아니지만 나중에 어디가 좋았는지 기억나야하니까. (몇 번 더 깨물다가 네 다리를 들어 어깨에 올리고는 발목부터 천천히 혀를 세워 핥다가 무릎 안쪽부터는 깨물어가며 자국을 새기며) 팔에도 했으니까 여기도 자국 남겨놔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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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얼굴 조여. (움찔거리며 다리를 좁히는 너에 허벅지를 힘줘 잡아 더 벌리고는 입을 더 올려 연한 허벅지 안쪽 살을 깨물며) 형 피부 진짜 좋다. 얼굴도 그렇고 여기도 완전 아가피부 같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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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형이 나한테 안 매달려도 내가 형한테 매달려서 하면 되니까 걱정 안해도 돼. (네 말에도 아랑곳않고 여린 살들을 깨물다 문득 생크림이 생각나서) 아, 형이 하려면 힘이 좀 남아있어야겠네. 그럼 여기는 이제 그만. 대신 뒤로 가야지. (네 엉덩이를 받쳐들고 벌리며 안쪽에 보이는 구멍에 입을 잘게 맞춰주고는 혀를 내어 구멍주위를 꾹꾹 눌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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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미 다 씻었잖아. 형 여기 이렇게 혀로 눌러주면 엄청 오물거려. 귀엽다. (네 말에도 아랑곳않고 구멍 주위를 깨물고 핥다가 혀를 세워 천천히 네 안으로 집어넣고 앞뒤로 피스톤질하듯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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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형아 뒤도 그래. 엄청 뜨겁고 조여. (기억하고 있는 네 스팟을 혀로 눌러주려고 뻗어보지만 꽤 깊게 있어 닿을 듯 말 듯 하자 혀를 빼고 손가락 두 개를 가위질하듯 넣어 네 안을 벌리고는 익숙한 그 곳을 꾹 눌러주며) 마지막 정답. 형이 제일 예민한 곳.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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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시시각각 변하는 네 표정을 즐겁다는 듯 바라보며 스팟을 찌르기도 꾹 눌러서 흔들기도 하는) 여기, 여기 좋아? 형 뒤가 내 손가락 엄청 꽉꽉 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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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쾌감 때문에 얼굴은 홍조가, 눈은 발개져서 울먹울먹하고 얼굴에 흐른 땀이 양초불빛에 반사되서 반짝거리며 애원하는 너에 아래에 급격하게 피가 몰리는 기분이 들어 바로 손을 빼고는 네 허리를 접듯 밀어올리며 네 안에 내 것을 밀어넣는) 아, 말랑말랑해. 형 안 쪽이 내 거 빨아당기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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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입에 쉴새없이 키스를 하고 허리를 주물러주며 들어가는 속도를 천천히 하고는) 조금만, 조금만 더, 참아. 거의 다, 들어갔어. 손 내려. 얼굴 보여줘. 보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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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끝까지 들어갔던 내 것을 천천히 뒤로 뺐다가 찍어내리듯 누르면서) 이 속도면 돼? 더 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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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부끄럽다는 듯 얘기하는 네가 사랑스러워서 입을 몇 번 더 맞춰주고는 더욱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우리 형은, 이 정도는 돼야 만족하지. 뒤에, 더 힘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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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속도를 감당하지 못해 자꾸 위로 올라가 머리를 박는 네가 보여 네 다리를 풀어 허리를 감게 해서 안아들고는 침대 헤드에 기대어 아래에서 다시 쳐올리기 시작해) 머리 아팠지? 미안. 이제 안아프게,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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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위에서 같이 움직이는 네 몸이 느껴져서 쳐올리는 것을 멈추고) 형, 지훈아. 혼자 해 봐. 허리 돌리는 거 보여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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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부끄러워하니까 시키는 거지. 그러면서도 예쁘게 잘 흔들잖아. (내 어깨에 머리를 대고 있는 네 귀를 핥아주며) 허리 돌아가는 거 봐. 혼자서도 잘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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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애태우듯 슬쩍슬쩍 움직이다가 한 번 강하게 치고 들어가고는 다시 멈추기를 반복하며) 우리 형아 애타하는 모습 보고싶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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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바들바들 떨리는 허리와 다리가 애처로울 때 즈음 애원해오는 너를 바로 눕혀 팔로 가두고는 앞섬과 함께 빠르게 올려치며 입을 맞춰주는) 형, 고생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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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집중적으로 스팟만 공략하며 쳐올리자 어느 덧 몰려오는 사정감에) 으, 나 이제 곧 갈 것 같은데, 안에 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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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느 순간 확 조여오는 네 뒤에 네 안 쪽 깊은 곳에 박아넣으며 파정하고는 네 등 뒤를 살살 쓸어주며) 아, 예쁘다, 우리 지훈이. 빼주는 것도 허리 마사지도 맨날 해주잖아. 오늘은 더 잘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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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껴안고 네 머리를 쓸어넘겨주며) 우리 형아, 어려워쪄요? 나는 형아 혼자 하는 거 보면 너무 예뻐서 더 흥분하게 되던데. (네 말에 네 입에 가볍게 입을 맞추며) 형아 허리만 괜찮으면 난 언제나 좋지만, 괜찮겠어? 아까 내가 무리하게 시켰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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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씩 웃고는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를 하며) 뭐든. 이지훈이랑 하는데 뭔들 싫겠어. (너를 끌어안고 뒹굴거리며) 아, 따뜻하고 보들보들하고 천국이 따로 없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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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야. (네가 때린 어깨를 만지다 장난스럽게 쿡 한 번 더 찌르고는) 이번에는? 이번에도 눈 앞이 하얘져? 어차피 또 들어올 건데 나 나가?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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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갑자기 확 조였다 살랑거리며 움직이는 엉덩이에 네 아래가 스쳐 흠칫하고는 너를 안아들고서 냉장고로 천천히 걸어가 생크림을 꺼내들고 웃으며) 그래. 내 기 다 빨아가. 내일 못 움직이게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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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꽤나 각오를 다지는 너에 웃으며) 그래. 소원 걸어. 아니 이번에 이기면 아까 내가 이겨서 가져간 소원까지 다 가져가. 몰방게임 어때? 몰방게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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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뭐 얼마나 대단한 걸 생각하려고 소원 두 개가 시시해? (생크림을 따서 입에 뿌려넣고 네 코에도 살짝 뿌려주며) 뭐, 일주일간 시키는 거 다 하기 이런 거라도 시키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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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입에도 생크림을 뿌려넣어주며) 이 내기에 결과에 따라 일주일간의 운명이 걸렸다 이거지. 그거 생각하면 마냥 받아주고만 있을 수는 없겠는데? (너를 침대에 눕혀주고 위에서 내려다보며) 어떤 방법이든 먼저 사정만 안하면 되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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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살며시 돌려오는 허리를 느끼며) 벌써 시작하는거야? 예고도 없이? (네 앞에 엄지와 검지로 링을 만들듯 조여서 움직이고는) 그럼 난, 아까 형이 했던 정공법으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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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 진짜 미치겠네. (조여오는 자극과 더불어 차가운 크림이 닿는 느낌, 그걸 핥는 느낌까지 모든 게 생경해서 생크림을 뺏어 네 양 유두에 뿌려주고 핥아먹으며) 형만 할거라고 생각하면 안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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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생크림을 열심히 빨아먹는 중 네가 어느 곳을 누르자 찌르르 허리가 울리는 느낌에 아래에 바짝 힘이 들어가서) 아으, 으. 이거 뭐야. 뭐했어, 이지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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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흐읏! 형 너, 진짜. (강한 자극에 팔에 힘이 풀려 살짝 무너지며) 아, 진짜 작정했네. (뭔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기분에 손가락에 생크림을 묻혀 네 회음부에 갖다대고는 꾹꾹 문지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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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반응에 만족스럽게 웃고는 네 안에서 몸을 빼고 다시 생크림을 밑에 하얗게 뿌리고는) 싫은데? 반칙 같은 거 없다며? (앞이고 뒤고 온통 하얗게 변해있는 네 아래에 입을 대고는 정신없이 핥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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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회음부를 잘근잘근 씹으며) 내기 한번 더 하자고 한 게 누군데? 억울하면 형도 하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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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도 못하고 바르작거리는 너에 씹던 걸 멈추고는 웃으며) 형아, 한 번 봐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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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피식 웃으며 애타게 네 것을 건드리며) 내가 일주일동안 형한테 뭘 시킬 지 알고 이렇게 자존심을 세우실까? 자신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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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꽤나 잘 참아내는 너에 진심으로 궁금해져서) 도대체 일주일동안 나한테 뭘 시키고 싶은거야? 이렇게 열심히 참아내니까 궁금하네. 그냥 자존심 때문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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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표정을 굳히고는 네 아래를 더더욱 생크림 범벅으로 만들다 씩 웃고는) 좋은 아이디어 제공 고마워. 여장은 내가 시키는 걸로 하지. (다시 입을 네 아래에 대고는 아까보다 더 강한 입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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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앞섬과 회음부, 뒤를 왔다갔다하며 자극하면서) 싫어. 힘들면 포기하면 되잖아. 그냥 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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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래에 뭍어있는 생크림과 네 정액까지 모조리 핥아먹고는 몸을 위로 올려 너를 안아주며 다정한 목소리로) 왜? 자존심 상해서 싫었어? 나도 그렇게 당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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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큭큭 웃으며 머리를 쓸어넘겨주고는) 다른 건 몰라도 여장은 안 물러줄거야. 꼭 시켜야지. 아, 어떻게 시킬까? 여장하고 회사 갔다오라하는 건 다른 새끼들 때문에 위험해서 안되고. 집에 돌아와서 여장하고 있기? 아니면 여장하고 애교부리기? 섹시댄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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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여장을 할 네 생각에 깜찍한 상상부터 온갖 야한 생각까지 머리가 어지러워서 웃으며) 아, 시키고 싶은 건 산더미인데 어쩌지? 다 시켰다가는 형 빡쳐서 집 나갈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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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눈을 맞춰오며 흔들리는 동공으로 묻는 네게) 응, 지금 상상하는 거 다 말하면 나 침대 밖으로 굴러떨어질걸? (귓속말로) 왜? 궁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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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불시에 밀쳐진 얼굴을 부여잡다가 네 말에 문득 궁금해져 이불 안으로 파고 들어가며) 그러게. 왜 나한테 욕 잘 못해? 원래 욕 엄청 많이 하잖아. 왜? 내가 너무 사랑스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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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평소 언어습관을 간접적으로 꽤 체험해봤던 터라 지금의 네 모습과 그 모습이 비교되어 너를 강하게 끌어안고는) 어구, 우리 형아.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그 잘 쓰던 욕도 안 쓰고. 예뻐죽겠어 진짜. 이런 사람이 어떻게 있을 수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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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눈을 빛내며) 그럼 나 장모님한테 점수 좀 딴 거려나? 천하의 이지훈을 바꾼거면 어머님도 좀 예뻐하지 않으시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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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금방이라도 잘 것처럼 눈을 감는 너를 깨우며) 안돼. 자지마. 아직 뒤에 안 뺐잖아. 지금 안 빼면 이거 배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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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거 나 참. 내기에서 이긴 건 난데 여전히 부려지는 것도 나네. (네 말에 허탈하게 웃으면서도 너를 조심히 안아들고는 욕실로 향하며) 나야 뭐 형보다 덜 힘들 것 같아서 괜찮아. (욕실 물을 받을 동안 욕조에 걸터 앉아 눈을 감고 있는 너에 얼굴 여기저기 입을 맞추고는) 이러다 씻으면서 그냥 잠들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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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욕조에 물이 찰랑찰랑 차자 너를 내려놓고 안으로 들어가서 물로 대충 몸을 씻겨주고는 네 볼을 톡톡 쳐 너를 깨워서) 욕조 좀 잡고 엉덩이 여기로 해 봐. 뒤는 정말 제대로 빼야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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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눈 앞에 보이는 하얀 엉덩이가 예뻐서 가볍게 입맞춤을 해주고는 생크림을 가지고 장난치느라 네 안에서 굳어버린 정액을 빼내려고 따뜻한 물을 네 안에 살짝 집어넣으며) 차라리 다음부터는 콘돔을 써서 할까? 느낌이 별로긴 하지만 귀찮게 이런 거 안 해도 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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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소리 내어 웃고는 네 안에 정액들을 긁어내며) 콘돔보다는 생 살의 느낌이 좋긴하지. 그나저나 엄청 얇은 거 느낌은 어떻게 알아? 우리 콘돔 끼고 한 적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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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뒤를 긁어내던 손을 멈추고는 당황한 표정으로) 만..져봐..? 어디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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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을 듣고 머릿 속에 콘돔을 하나씩 만지고 버리는 네가 생각나서 웃고는) 깜찍한 생각도 했다. 뭐하러 그걸 종류별로 사. 돈도 많아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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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렇게 말하니까 한 번 시험해보고 싶네 나도. (네 안의 것들이 다 빠진 것 같자 엉덩이를 장난스럽게 깨문 뒤에 내 허벅지를 치며) 이리와. 다 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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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게 기대오는 네 몸에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며) 사실 아까는 못 했지만 형 엉덩이가 보들보들해서 느낌이 짱이거든. 맘 같아선 온몸에 하고싶었는데, 중간에 맘이 급해져서 못했네. (내 몸을 내려다보며) 내가 느끼는 곳 찾는다더니 결국 형만 고생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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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놀리듯이 쳐다보며) 글쎄. 형이 거길 공략할 줄은 몰랐지만 아마 안그래도 졌을걸? 형이 내 손을 묶어놓고 위에 타지 않는 한. 난 언제든 이길 자신이 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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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피식 웃고는) 혼자 위에서 할 자신있으면 해 봐. 묶여서 형이 유혹하는 거 보는 것도 자극적이긴 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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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오기가 생겨서 네 눈을 쳐다보며) 해. 기대할게. 대신 끝나고 나서 뒷감당도 가능하면 해. 그 땐 형이 기절할 때까지 할 거야,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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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약간 당황한 듯하다 이내 태연한 표정을 하는 너에게 웃고는) 이렇게 또 다시 전쟁선포를 한다는 거지? 기대할게. 나도 준비 단단히 하고 있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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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너를 안아들어 욕조에 걸터앉히고는) 고생했으니까 오늘은 내가 씻겨줄게. (샤워타올에 바디워시를 짜며) 손 줘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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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네 몸에 거품칠을 해주며) 아니, 아가. 이지훈 아가. 우리 이지훈 아가 씻겨주니까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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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과 비꼼이 적절히 섞인 네 말에 장난스레 비누칠하며 네 앞섬을 비비고는) 그건 무슨 반응이야? 좋은 거야 싫은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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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아쉽다는 듯 씩 웃고는) 알았어. 오늘은 고생했으니까 여기까지만. 일어나봐. 다리도 씻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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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에 비누거품을 뭍히고는 네 코에 애교스럽게 거품을 올려놓으며) 이제 감으면 되지. 무슨 색으로 염색할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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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물을 틀어 비누칠을 씻어내리고 네 머리를 감겨주려 샴푸를 손에 짜고는) 음.. 글쎄. 뭐가 어울리려나. 피부가 하얘서 웬만한 건 다 잘 받을 것 같긴한데 너무 화려한 건 하지마. 지금도 사람들이 눈독 들이는데 머리까지 튀면 더 눈독 들일 것 같아.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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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머리에 샴푸를 뭍혀 감기며) 아니, 쫓아내긴 왜 쫓아내? 누구 좋으라고? 그 땐 나야말로 형 묶어두고 아무데도 못 가게 집에 붙잡아둬야지. 예쁜 건 나만 볼거야. (내 손에 감기는 네 머리카락을 느끼며) 근데 이렇게 좋은 머릿결 상할 거 생각하니까 아깝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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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꾹꾹 마사지를 해주며 머리를 감기다가 손을 멈추고는) 그래서 결국 하겠다고? 하여간 이지훈 내 말은 절대 안 듣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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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영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꿍얼거리며) 어디서 왠 사내놈 하나 달고 들어오기만 해 아주 그냥. 아, 진짜 이지훈 데리고 살며 맘 편할 날이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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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머리를 헹궈주며) 형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놈들이 문제인거지. 형은 주변 신경 안 쓰고 막 걸어다니니까 모르지. 형 쫓아오는 놈들 처리하느라 내가 얼마나 힘든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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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는 기억도 안 나는 과거에 인상을 찌푸리는 네게 고개를 숙여 입을 맞춰주며) 누군지 기억도 안나는데? 형이 눈 앞에 있는데 다른 사람이 들어올리가 있나. (머리를 마지막으로 헹궈주고 수건으로 꼼꼼히 닦아주고는) 일어나시죠, 이지훈 아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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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입을 맞춰오는 너에 흐뭇하게 웃고는) 서비스가 괜찮은데? 금방 씻고 나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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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샤워를 마치고 머리를 털고 나오니 내 티를 입고 머리를 말리는 네가 보여서) 응? 그거 내 옷 아냐? 형 옷 다 빨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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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상한 건 아니지만... (네 옆에 앉아 너를 다시 내 무릎 위에 앉히고 머리를 들이밀며) 나도 말려줘. 형 이거 입으니까 다리살이 바로 닿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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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얌전히 머리를 맡기고는) 귀찮잖아. 어차피 보는 사람이라곤 형 뿐인데, 형이랑은 뭐 더한 것도 했는데. 그냥 나중에도 이러고 잘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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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네 허리를 감고는) 우리 형아, 이미 나랑 그렇고 그런 것까지 다 해놓고선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 어차피 내 거 다 형이 물고 빨고 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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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새빨개진 네 볼을 한 번 핥아주고는 드라이기를 끄고 널 안아들어서 침대에 눕혀주며) 부끄러울 것도 많다. 알았으니까 이제 코 자자. 졸리다며, 나도 피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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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품에 안긴 너를 껴안고 등을 토닥여주다가 어느 새 스르르 잠이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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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을 더듬거리면서 끄고는 품에 안겨 있는 너를 쓰다듬어주며) 아... 회사 가기 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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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진짜 그럴까... (너를 품에 안고 진지하게 고민하다 네 머리를 조심히 내려주고는 가볍게 뽀뽀를 해주며) 나 갔다올게요. 잘 쉬고 있어요. (너를 재우고 씻기 위해 화장실로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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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출근할 준비를 마치고 나오는데 쇼파에 누워있는 네가 보여 네게 다가가) 왜 침대에서 안 자고 불편하게 여기서 이러고 있어? 들어가서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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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눈코입에 입을 맞춰주며) 응, 아마도? 퇴근할 때 연락할게. 허리는 좀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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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허리를 한 번 쓸어주고는) 우리 형아 허리 튼튼하네. 결국 염색하러 나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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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코를 살짝 꼬집고는) 하여튼 말 안 들어. 알았으니까 염색하고 나서 인증샷 찍어줘. 나 이제 진짜 가야겠다. (네 입에 다시 한 번 뽀뽀를 해주고는 현관을 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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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출발하려는 찰나 너에게서 온 연락을 보고는)


푹 쉬고 있어
머리하러갈 때 연락하고
나도 사랑해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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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점심 즈음에 핸드폰을 꺼내들어)

우리 형아
잘 쉬고 있나?
밥은 먹었어?
나는 지금 점심 먹고 있어
(사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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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원체 밥을 잘 안 챙겨먹는 너이기에 한숨을 쉬며)

냉장고 뒤져보면 먹을 거 꽤 있는데
왜 또 부실하게 그런 거 먹어
잘 챙겨먹지
하여튼 나 없으면 안 챙겨먹지
잘 다녀와
연락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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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무지 많이 더워
더위 많이 타니까 얇게 입고
선크림 바르고
선글라스도 챙기고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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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혹시 모르니까 챙겨가
눈 타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어
나 이제 회의 가야겠다
잘 다녀오고
미팅 끝났을 때
인증샷이 와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해❤️

(네게 마지막으로 답을 보내고 회의에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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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꽤나 지루한 미팅이 이어지고 미팅이 끝나고 나자 너에게 답을 보내)

형아
나 지금 미팅 끝났어
너무 지루했어ㅠㅠㅠㅠㅠㅠ
빨리 집 가고 싶어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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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보낸 사진을 보며 혼잣말로) 아 세상에. 너무 귀여워. (바로 너에게 전화를 걸어서) 세상에, 너무 귀여운 거 아냐? 완전 병아리 같잖아.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바로 집 가있어. 나도 금방 퇴근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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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형 혼자 돌아다니면 위험할 것 같은데. 너무 아가같아서 누가 납치하면 어떡하지? 그냥 형 거기 계속 있으면 안 돼? 내가 퇴근하고 데리러 갈게. 같이 샴푸사고 밥 먹으러 가자. 응? 그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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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 알았어 그럼. 나 이제 1시간 뒤에 퇴근이니까 바로 카페로 갈게. 카페 이름 알려줘. 아, 한 시간 또 어떻게 기다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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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사실 지금 일은 다 끝났는데 언제쯤 나갈 수 있을지 눈치 보는 중이야. 내 할 일은 다 해서 넘겼거든. 아 진짜 형 말대로 다 때려치우고 재택근무나 할까봐. 그럼 형이랑 하루종일 있을 수 있지 않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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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오- 그럴 듯 한데? 우리 형이 진짜 머리는 참 좋단 말이지. 회사 다니기가 더 거지같아지면 한 번 생각해봐야겠어. 어, 잠시만! (오늘 회의의 주최자와 내 상사가 함께 나가는 것을 보고 인사를 드리며) 형, 나 지금 나갈 수 있겠다. 곧 출발할게. 조금만 기다려, 사랑해. (너에게 뽀뽀를 마지막으로 전화를 끊고 가방을 챙기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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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허둥지둥 짐을 챙겨서 운전을 하고는 창으로 보이는 네 앞에 다가가 창문을 똑똑 두드리며 입모양으로) (나.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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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보고 씩 웃고는 카페 안으로 들어가 너를 뒤에서 껴안는) 나 왔어. 아, 보고싶어 죽는 줄 알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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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머리를 다시 보고는) 응, 잘 나왔어. 엄청 귀엽다. (네 옆에 앉아서) 샴푸는 샀고? 배고프지? 얼른 로션 사고 밥 먹으러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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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 그럼. (자연스레 네게 어깨동무를 하며 일어나서는 카페 밖으로 나가며) 여기 주변에 맛있는 돈까스 집이 있나? 아니면 어차피 차 있으니까 차 타고 저번에 먹었던 그 집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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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음, 나도 이 주변은 잘 모르는데. 배 많이 고프면 물어보고 이 주변으로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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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가 운전해도 되는데. (네 옆자리에 앉아 잠시간 손을 놀리더니 내비게이션을 실행시키는) 으어어, 퇴근하니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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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마 오늘 그랬으면 나 회사 뛰쳐나왔을지도 몰라. 형이 염색을 했는데, 그것도 이렇게 귀엽게 했는데! 야근에 잡혀있다는 건 말이 안 되지. (네 허리를 만지며) 허리는 잘 풀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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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젯밤을 회상하며) 허리 괜찮다니 다행이네. 어제 우리 나름 진하게 놀았는데... (네게 핸드폰 배경을 보여주며) 아맞다, 이거 봐. 나 이거 배경화면으로 해놨어. 이제 켤 때마다 형아 얼굴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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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 그럼 오늘 나랑 같이 찍어. 커플사진 찍어서 배경화면으로 해두자. (어느 새 다 와가는 음식점을 보며) 다 와 가네. 배고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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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보여준 손목을 못마땅한 듯이 쳐다보다 네가 붙인 파스를 모조리 떼어버리고 셔츠 단추까지 풀어내고서야 만족한 듯한 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예쁜 걸 왜 감춰. 이제는 나 있으니까 괜찮지? 애써 내 거 표시해둔 거 가리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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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런 게 어딨어! (네 말에 펄쩍 뛰며 차에서 내리려는 네 손을 잡고 앉히며) 그렇게 하기만 해. 지하주차장에서 일 칠 거야,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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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세상을 다 잃은 표정을 하고 너를 바라보다 접었던 파스를 간신히 떼서 네 손목에 붙여주며) 형아, 자기야 내릴까? 배고프지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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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혹시나 네 입에서 또 관계금지령이 나올까봐 네 눈치를 보며 네 옆을 따라 걸으며) 셔츠 잠그니까 목 안 보여. 아니면 내가 가려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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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열정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응응 그럼. 티 하나도 안 나. (메뉴판을 펼쳐들며) 형, 뭐 먹고싶어? 뭐 먹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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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메뉴판을 보여주며) 그럼 이거이거 시킨다. (단추를 풀어내는 너를 보며 툴툴거리며) 그러다 종업원 들어오면 어쩌려고. 보인다고 아까 나한테 엄청 뭐라그러더니. 너무한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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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테이블에 엎어지는 너를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젓다가 네게로 다가가 네 단추를 잠궈주며) 그래서 음식 가지고 왔을 때도 그러고 있겠다고? 사인회해서 얼굴까지 알려진 이지훈 작가님께서? 좀 답답해도 이러고 있어. 음식 나오고 나면 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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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널 보며 눈을 빛내고는) 왜? 난 좋았는데? 아래가 크림범벅이었던 형 엄청 야했는데. (네 귀에 대고 귓속말로) 어제 초코시럽도 살 걸 그랬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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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글쎄? (네 말에 빙글빙글 웃으며 내 자리로 돌아가 앉고는) 조심해. 내가 먼저 형 묶어버릴지도 모르니까. 아, 생각해보니 나한테 소원권도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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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무슨 소리야. 지금 일주일동안 휴가를 내야하나 고민 중인데. (괴로워하는 너를 보며 실실 웃고는) 소원을 뭘 시켜야하려나. 진짜 형 말대로 여장? 뭐 메이드복이라도 입어달라고 해야하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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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박수를 치며) 워- 난 욕조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거 보면 형이 이런 쪽으로 머리가 더 잘 돈다니까? (너와 얼굴을 가까이하며) 내가 회사에서 나름 생각을 좀 해봤는데 선택을 해봐. 흰 셔츠와 흰 양말을 신고 나를 기다린다, 형이 침대 위에서 나만을 위한 스트립쇼를 한다, 또 뭐가 있었더라? 아 엄청 많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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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엎드려서 날 불쌍하게 쳐다보는 너를 보며 상큼하게 웃고는) 근데 생각해봤는데 형아, 일주일이나 시간이 있어서 굳이 안 골라도 될 것 같은 거 있지? (음식을 들고 들어오는 종업원을 보며) 아, 음식왔다. 먹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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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온 돈가스 하나를 네 입 속에 넣어주며) 형이 하는 거 봐서. 그러고보니 억울하네. 소원권이 있었으니 아까 그렇게 비굴하지 않아도 됐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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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형이 그렇게 협박하는 데 나라고 별 수 있어? (네가 넣어준 돈가스를 먹고 다시 네게 입을 벌리며) 아- 또 줘. 형이 주는 게 더 맛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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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입에서 나오는 애인이라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져서 웃고는) 그래. 말 나온 김에 밥 먹고 오늘 보러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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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웃으며 돈가스를 다시 먹여주고는 웃으며) 서로 자기 거는 안 먹고 먹여주느라 정신없네 우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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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릇을 들고 내 옆에 앉는 네 허리를 감싸고는 같이 입에 음식을 넣어주며) 아, 우리 형은 먹는 것도 예뻐서 어떡하지? 모든 게 다 예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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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한웅큼 먹여준 돈가스 때문에 웅얼거리며) 영아는 다 예브다이까. 콩깍지면 뭐 어때. 나한테는 다 예쁜 걸. (어느 새 비워져가는 접시를 보며) 형, 다 먹었어? 배불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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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입에 하나를 더 넣어주며) 나눠먹어. (마지막 한 조각을 내 입에 집어넣고는) 다 먹었다. 영화관이 이 근처에 있을까? 있으면 소화도 시킬 겸 걸어가면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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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 그럼. 그냥 차 타고 가자. (자리에서 일어나 네 어깨에 팔을 두르고는 차로 가서) 차키 줘. 이번에는 내가 운전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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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9
괜찮아. 나 힘 넘쳐. 걱정하지마. (네가 안전벨트를 매는 모습을 보며 차를 출발시키며) 그나저나 무슨 영화야? 내가 요즘 아는 영화가 없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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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글쎄... 둘 다 그냥 사랑이야기 아냐? (운전하는 한 손을 내려 네 손을 찾아 잡으며) 형 보고싶은 거 봐. 난 형이랑 같이 있는 거 자체가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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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운전을 하다 들리는 네 말에 너를 돌아보고는 씩 웃으며) 야한 게 있어? 그러면 그걸 봐야지. 왜 진작 안 말해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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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느 새 도착한 주차장에 주차를 끝내고 어를 보며) 진정한 승자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법이거든. 어두운 곳에서 야한 영화라... 기대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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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이없는 표정으로 너를 쳐다보며) 음마? 이게 무슨 소리야? 자리가 없었으면 좋겠다니. (들뜬 표정으로) 맨 뒤에 자리 있었으면 좋겠다. (도착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영화관으로 올라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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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옆에서 예매하는 것을 보다 직원이 말하는 얘기에 피어오르는 미소를 애써 숨기며 직원에게) 아, 어쩔 수 없네. 그 자리밖에 없는거죠? 안타깝네요. 그 자리 저희가 앉을게요. (너를 돌아보며 승리가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형, 어쩔 수 없다. 구석이 불편해도 참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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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팔을 잡는 네 손을 잡아 팔짱을 끼게 하고는) 아니. 나는 형만 있으면 돼. 얼른 들어가자. (네 손을 잡고 들어간 구석 자리 주위에 사람이 아무도 없자 너를 돌아보며) 세상에, 럭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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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네 등을 치고 가는 너에 등을 만지다 네 옆에 가 붙어 앉고는 능글맞은 목소리로) 그러게. 아까 분명히 이 자리 밖에 없다더니 자리가 많네? 뭐 그래도 우리 자리는 여기니까 그냥 앉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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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꿍얼거리는 네 소리에도 실실 웃으며 핸드폰을 끄고 둘 사이에 있는 팔걸이도 위로 올려서 네 허리를 안고 밀착하고는) 우리가 그만큼 잘 어울렸나보지. 이지훈씨, 이제 영화 시작하니까 우리 즐.겁.게. 영화 봅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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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어깨에 기대오는 너에 기분이 좋아져서) 응응. 그럼. 영화 봐야지. (극장이 어두워지고 영화가 한참 진행되는 도중 슬금슬금 손을 네 엉덩이로 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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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귓가에 속삭이는 네 입에 뽀뽀를 하고는) 나 소원권 있는데? 각방 못할텐데? (다시금 손을 내리며) 그래서 지금 만져도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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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엉덩이를 조물락거리며 너를 약올리는) 일주일 지나고 나 부려먹으려면 내기 다시 해야지. 그래서 이겨야 나 부려먹지. 안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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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왜? 하자. 응? 이번에 하면 이길 수도 있잖아. 자존심 센 이지훈이 이렇게 포기하기야? (자꾸 네 신경을 긁으며 손을 엉덩이 사이로 옮기려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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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꽤나 단호하게 말해오는 너에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에이, 안 넘어오네. 하여튼 눈치가 너무 빠르다니까. 그래, 싫음 말어라. (그러고는 다시 네 허리에 팔을 감고 영화를 보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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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딱히 취향에 맞는 영화는 아니어서 야한 장면이 나와도 별 다른 감흥 없이 보고있는데 옆에서 눈에 띄게 굳어지는 네가 느껴져 씩 웃고는 네게 낮은 목소리로) 형, 나 키스하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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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도 아랑곳않고 너와 더 밀착하며) 어차피 우리 주변에 아무도 없어. 아까 그 빈자리들 결국 안 찼잖아. 응? 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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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다 이내 웃고는 네 앞섬을 지긋이 누르며 네가 놀라 입을 연 타이밍에 입을 맞추고 진하게 키스를 해) 화장실, 가야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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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어깨를 감싸쥐고 화장실에 도착하자마자 네 입을 깊게 빨아들이며 화장실 칸 안으로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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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떻게 하긴. 잘 하면 되지. (이것저것 걱정을 하는 너에 아랑곳않고 바지부터 벗겨 앉히고는 반쯤 선 네 것을 물고 빨아들이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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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여기선 이것 저것 못하니까 많이 못 만져줘. (네 것을 여전히 강하게 빨아들이며 한 손으로는 네 손과 깍지를 끼고 다른 한 손은 네 입에 집어넣어 손가락을 적셔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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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을 듣고서야 네 것을 놓고는 너를 일으켜 벽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 해 손가락 세 개를 급하게 밀어넣으며) 세 개부터 넣어도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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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온 몸에 힘이 바짝 들어가서 눈물까지 흘려대는 네 뒷목에 입을 맞춰주며) 쉬, 거의 다 들어갔어. 조금만 참아. 힘 좀 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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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손 위에 손을 겹쳐 같이 만져주며) 미안, 미안해. 빨리할게. (우왁스럽게 밀어 넣은 손가락들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자 천천히 벌려내며 익숙한 그곳으로 손을 놀리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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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뒤로 빠진 엉덩이 때문에 휘어져있던 네 허리가 더 힘이 들어가며 휘는 걸 보고는 손을 빼고 네 안으로 강하게 밀고 들어가며) 어차피 영화 한창 상영중이라, 아무도 안 들어올거야. 그냥 소리 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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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힘이 꽉 들어간 네 뒤 때문에 내 것까지 아파와 네 상의를 들춰 앞으로는 유두를 만져주고 뒤로는 네 척추선을 따라 입을 맞춰주며 네가 적응할 시간을 줘) 힘 좀, 빼 봐. 어젯밤에도, 그렇게 했는데 엄청 빡빡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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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순간 힘이 풀어져 바르르 떨리는 네 다리와 허리를 보고 계속 척추선에 입을 맞추며 짓궂게) 여기? 여기 왜? 막 어떻게 그런데? 그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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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얼굴이 새빨개져 눈물을 망울망울 달고 있는 네가 안쓰러운데 예뻐서 웃고는 네 볼에 입을 맞춰주며) 미안해.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그랬어. 이제 진짜 할게. (네 가슴과 배를 안아들어 지탱하기가 편하게 만든 다음 기억하고 있는 네 스팟으로 빠르게 허리짓을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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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입술을 깨무는 네게 내 팔을 건네주고는) 입술 물지마. 터지면 나중에, 키스할 때, 신경쓰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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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읏, 진짜 이지훈. (네게 팔을 다시 물려주며) 나도 내 거 예쁜 울음소리 공유할 생각 없으니까 팔이나 잘 물고 있어. (네가 내 팔을 물자 허리를 뒤로 크게 뺏다 빠르게 밀어넣기를 반복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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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끝까지 꽉꽉 물어대는 네 뒤에 척추가 저절로 찌르르 울리는 느낌에) 흐, 진짜 이런 테크닉은, 어디서 배워 와? 나 몰래 연습이라도, 하는거야? (네 자극에 평소보다 빠르게 절정이 오는 느낌이 들어 네 앞섬을 함께 흔들어주며 함께 사정을 유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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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쫀득하게 조여오는 네 뒤에 미처 빼지 못하고 뒤에 사정을 한 뒤 너를 뒤에서 끌어안은 채로 숨을 고르며) 서서 하느라 힘들었지?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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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냥 이 상태로 안고 갈. (실없는 농담을 하다 나를 돌아보는 네 시선을 느끼고 네 안에서 나오며 네 뒤를 만져보고는 네 눈치를 살피며) 그러게. 대충 휴지로 막고... 집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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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안도의 숨을 내쉬며 너를 엎드리게하고 밖으로 흘러나온 네 애액과 내 정액으 닦아내며 혼잣말로) 이거 완전 크림파이네. 닦기 아깝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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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밟힌 발을 요란하게 들고는) 아 형, 쫌! 그래서 말만 했잖아 말만! (밟힌 발이 못내 억울해서 네 뒤를 닦아주고는 의도적으로 네 뒤를 한 번 꾹 누르고는 엉덩이를 톡톡치며) 됐어. 집 가자마자 내가 빼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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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해준대도 싫대. (너를 뒤따라 나가며 네가 하는 소리를 듣고는) 어지러워? 왜? 아까 잠 많이 못 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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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자연스럽게 네 허리에 손을 감고는) 한 시간이 뭐 충분한 거야. 어젯밤에도 잠 거의 못 잤잖아. 집 가는 길에 차에서 좀 자. 어차피 형 지금 운전 못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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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무리 그런 거 먹어도 진짜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만 못한 거 몰라? (너를 차에 태워주고는 운전석에 앉으며) 내일 내가 밥 차려놓고 나갈테니까 그거 꼭 챙겨먹어. 내가 확인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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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약을 꺼내먹고 잠을 취하는 너를 보며) 저 생활습관을 다 뜯어고치든지 해야지. 생활습관이 사람 잡네. (어느 새 잠든 네가 깰까 서행하며 집으로 돌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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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잠든 네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가) 집 다 왔는데? 형이 너무 곤하게 자길래 못 깨웠지. 잠 깼으면 깬 김에 올라가서 자자. 내가 안아서 올라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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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 내용을 하나라도 놓칠까 열정적으로 필기해나가는 너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우리 형아 섹시하네. 일하는 남자는 섹시하다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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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차에서 내리며) 일하는 형아 모습 섹시하다고. 빨리 올라가자. 피곤할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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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제발 좀 푹 자. (집에 들어와 네 짐을 받으며) 들어가서 씻고 와. 이건 내가 정리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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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물건들을 받아 정리해두고 이불을 펴 놓은 채 침대 위에서 한가롭게 너를 기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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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수건에 파묻힌 채로 화장실에서 나올 때부터 나 졸려라고 쓰여있는 네 모습을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다가 네 옆에 엎어져서 인사를 하는 너를 토닥여주며) 잘자요, 형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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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잠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도 씻고 나와 네 옆에 누워 한참동안 네 얼굴을 지켜보다 내일은 꼭 제대로 된 밥을 먹여야겠다고 생각하며 널 끌어안고 잠에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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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널 품에 안고 자다 평소보다 일찍 울리는 알람을 혹시 네가 깰까 급하게 끄고는 조심히 밖으로 나가 네가 먹을 아침을 준비하고 작은 쪽지를 적어둔 채 출근해) '나 없다고 밥 거르지말고 늦게 일어나더라도 챙겨먹어. 인증샷 꼭 보내고.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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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제 일어난거야?
중간에 깨지는 않았고?
아침에 보니까 잘 자는 것 같긴 하던데
내가 밥 해놨어
거르지말고 꼭 챙겨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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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응 알았어
오늘은 뭐 할 계획이야?
저녁에 뭐 먹고싶은 건 없고?
치킨이랑 맥주 사가서 치맥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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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지훈 마음 아는 건 나뿐이지?
정리 잘 하고 얌전히 기다려
퇴근하면서 사갈게
사랑해
(뽀뽀하는 이모티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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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카톡을 보고는 작은 하트를 만든 사진을 찍어보내며)

(사진)
조금만 기다려
칼퇴하길 기도해주고
ㅠ_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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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힘 솟는 이모티콘)
으쌰!!!
충전완료
좀 이따 연락할게♡

(네 연락을 보고 실실 웃다가 이내 다시 일을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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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온 카톡에 한 번 웃고는 다시 일에 열중해서 할당량을 빠르게 퇴근시간까지 마쳐내고는 퇴근시간이 되자마자 자리를 박차고 집으로 향하며)

나 지금 퇴근 중
치킨 뭐 사갈까?
간장? 후라이드? 양념?
맥주는 먹고싶은 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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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답장을 보내고 집 주변에 있는 치킨집으로 가 네가 주문한 것들과 샐러드 및 주변 부식을 챙겨서 집으로 향하는) 나 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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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들어오자마자 네게 가볍게 입을 맞추고는 짐들을 넘겨주며) 나 씻고 올게. 배고프면 먼저 먹어. (너를 지나쳐 화장실로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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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꽤나 더웠던 날씨에 찝찝한 기분이 들어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은 채 머리를 털며 나와서) 먼저 먹지 그랬어. 식으면 맛 없을텐데. (네 앞자리에 앉아서 너와 내 잔에 맥주를 따르고는 네게 건네며) 건배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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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얼마 전 술에 취해 애교를 부리던 너를 떠올리며) 왜. 형 술 취해서 애교부리면 얼마나 귀여운데. 헤실헤실 웃으면서 서방님 꾹꾹이해주세요. 이럴 때 진짜 심장 멈출 뻔 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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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너를 보고 웃으며) 왜? 절대 주량 안 넘길 거라며? 천천히 적당히 마시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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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잔을 건넨 네게 반만 따라주며) 두 잔이면 아슬아슬하니까 오늘은 이걸로 만족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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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물을 네 앞에 갖다놓으며 말하는 너에 웃으며 치킨을 건네주고는) 그러다가 물배 차서 정작 먹어야하는 치킨은 먹지도 못하겠다. 자, 빨리 먹어. 난 열심히 먹고 있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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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벌써? (손을 뻗어 네 볼에 대보고는) 그러네. 벌써 볼에 열오르네. 바보야, 형 오늘도 취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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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오물거리며 샐러드를 먹는 네 입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고는) 아니, 귀여우라고. 아 진짜 그 때 영상촬영을 해놨어야 하는건데. (이마에 손을 얹고) 크... 아까워 아까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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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눈을 빛내며 능글맞은 목소리로) 아마 안 취할 걸? 주량 두 잔이잖아. 괜찮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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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 그럼 그렇게 해. 그나저나, 내일도 집에 있을 예정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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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너를 부럽다는 듯 쳐다보며) 아, 작가는 좋은거야... 재택근무가 자유롭게 가능한 직업이라니. 나도 하루종일 집에서 이지훈만 붙잡고 있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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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예정되어있는 일들을 생각하며) 아마 다음달 초중반이면 가능할 것 같은데? 휴가 몰아서 한 9박 10일 정도로 다녀올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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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볼이 발갛게 물드는 너를 보고) 그렇게 좋아? 어디 가서 뭐하고 싶은지 생각해 놔. 나도 이리저리 알아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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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젓가락으로 감자튀김을 집어 입에 넣어주고는) 형, 취했어? 아가됐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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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표정으로) 아, 우리 형아 애교 또 보나 했더니만 아쉽네. 또 먹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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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보여. (다시 감자튀김을 집어 네 입에 넣어주고는) 어구 잘 먹는다 우리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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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릴새도 없이 술을 부어 마시는 너를 보고는) 헐... 이렇게 마셔도 괜찮겠어? 오늘도 오늘이지만 내일도 걱정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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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자리로 옮겨온 너를 끌어안아 내 허벅지 위에 앉히고 허리를 감싸 뽀뽀를 해주며) 우리 형아, 뭐하고 싶은데. 뭘 하고 싶어서 이렇게 예쁜 짓을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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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몸을 끌어당겨 좀 더 나와 밀착하게 하고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를 하며) 이렇게 예쁜 짓하면 나 이거 더 보고싶어서 자꾸 괴롭힐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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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네 볼을 똑같이 조물거리며) 이렇게 괴롭힐까? (손을 내려 네 엉덩이를 잡아 조물거리며) 아니면 이렇게 괴롭힐까? (네 입술을 살짝 핥으며) 뭘 더하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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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푸스스 웃으며 네 윗입술을 빨고는 양볼에 입을 맞추며) 그럼 둘 다 할까? 입술도 괴롭히고 엉덩이도 괴롭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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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귓가에 속삭이는 네 턱을 다시 돌려잡고 입술을 빨며) 거짓말. 또 자존심 세우지. 난 다시 해도 자신있어. 다시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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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꿍얼거리는 네가 귀여워서 볼을 핥아주며) 이상한 거 뭐. 형이 생각하는 이상한 게 뭔데? 나 오늘 아무것도 안 시켰는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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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네 뽀뽀를 받다 고개를 내려 네 목에 입을 맞추며) 흰셔츠는 내 로망이고 여장은 형이 얘기해서 생각난거고 섹시댄스는 그냥 던진건데 생각할 수록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여장하고 섹시댄스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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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맞추던 입술을 살짝 내려 쇄골에도 입을 맞추며) 그러니까 입으라는 거지. 살짝 살짝 비치는 게 얼마나 섹시한대. (허리를 꼬물꼬물 돌리는 네가 귀여워서 꼭 안고는) 잘하는데 왜. 나랑 침대에서 할 때처럼만 하면 엄청 섹시할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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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해 줘. (네 말을 듣고 잠시 생각하다) 근데 누나한테 부탁은 좀 싫다. 뭐라고 말하려고? 애인 때문에 여장한다그러게? 난 형아 그런 예쁜 모습은 나만 보고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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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생글생글 웃으며 말하는 너를 보며 웃고는 다시 쇄골에 입을 맞추며) 글쎄. 과연 형이 성공시킬 수 있을까? 일단 실행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일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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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눈을 맞추며 우쭈쭈하는 목소리로) 오구오구 그래쪄요? 크왕하는 남자예요? 어떻게 크왕할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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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꽤나 농밀한 키스를 즐기다 너를 보며) 이렇게 크와앙할 수 있으면 침대에서도 크와앙해 줄 수 있어? 이런 모습 보려면 매일 술을 먹여야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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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눈을 깜빡깜빡거리는 너를 껴안고는) 아 진짜 너무 귀엽다. 원래는 외모만 아가였는데 이제는 말투까지 아가네. 그래서 이지훈 어린이 치카치카할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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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웅얼웅얼거리는 너를 안아들고 화장실로 향하며 계속 얼굴 여기저기에 입을 맞추고는) 자, 화장실 다 왔다. 이제 내려가서 치카치카합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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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반쯤 감긴 눈으로 양치질을 하는 너를 흐뭇하게 쳐다보다 네 양치질이 끝나자) 이지훈 어린이, 방으로 태워다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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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다시 안아들고 침실로 향하며) 초야라고 하기엔 이미 몇 번이나 밤을 같이 보냈는 걸? 진작 서방님이라고 불렀어야지. (네 이마에 입을 맞춰주며) 초야를 치루기 전 부인이 된 기분을 살려서 초야같은 밤을 한 번 보내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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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웃음을 터뜨리곤 침대에 널 눕혀주며) 낭자, 그럼 우리 희미한 촛불에 의지해 초야를 보내볼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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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살짝 보이며 눈웃음을 짓는 네 눈에 쵹쵹 입을 맞춰주고 불을 끈 뒤 네게 올라타서는) 낭자, 오늘 내 사람이 되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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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있게 할 말은 다 하는 너에 다시 한 번 웃고는) 알겠습니다. 초야를 치루는 처녀를 다루듯 조심히 하겠습니다. (그러고는 네 티를 벗겨내 드러난 가슴팍에 입을 맞추며) 달빛이 비췬 부인의 살결이 아름답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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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미소 지으며 웃다 짓궂은 생각이 떠올라 온통 내 키스마크로 가득한 상체를 가리키며) 우리 부인은 누구한테 몸을 내주었기에 이리 붉은 자욱 투성이신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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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눈을 동그랗게 뜨며 말해오는 네가 사랑스러워서 볼을 쓰다듬으며 입을 다시 맞춰주고는 네 유두를 입에 담으며) 그 꽃이 지워지지 않게 더 진하게 새겨야겠습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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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것을 건드리고도 태연한 척하는 네 손을 잡아 내 앞에 두고 다시 네 것을 빨며) 그런 날이 안 오게 할 겁니다. 아무도 못 넘보게 지워지면 또 새기고 지워지면 또 새겨야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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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푸스스 웃으며 한참을 빨아 탱탱하게 부은 유두를 핥으며) 아, 진짜 예쁘네. 혀에 걸려오는 느낌이 좋아서 입을 뗄 수가 없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부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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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고개를 올려 네 눈두덩이에 입을 맞춰주고는) 잠들지 못하도록 밤새 괴롭히고 싶은데... (다시 아래로 내려가 이미 조금씩 젖어들어가고 있는 뒤를 앙앙 물며) 벌써 여기는 젖어서 질척거립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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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살랑살랑 움직이는 엉덩이에 기분이 좋아져 손가락 두 개를 밀어넣고 네 스팟 주변을 맴돌며 쿡쿡 찌르는) 부인이 좋아하는 곳이 어디더라. 여기던가, 여기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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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돌리며 스팟을 찾는 네 모습이 자극적이어서 일부러 더 스팟을 피해 찔러대며) 여기요? 아니 여긴가? 도통 모르겠으니 어찌해야할까요, 부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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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안달이 나서 혼자 스팟을 쑤시는 너를 보니 아래에 힘이 더 몰리는 느낌에 네 손을 빼고 입구에 내 것을 맞추고 네게 키스하며) 미안해. 반응이 귀여워서 그랬어. 이제 장난안쳐. (빠르고 강한 힘으로 네 스팟을 쳐올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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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술에 취한 탓인지 더 격렬히 안겨오는 느낌에 부러 더 야한 말을 네 귀에 뱉으며) 지훈아, 느껴져요? 네 뒤가 내 거 다, 먹어치울 것 같아요. 들어갈 땐 환영하듯 퍼졌다가 나가려고 하면 못 나가게 쫀득하게 붙잡아와요. 우리 지훈이는 뒷구멍까지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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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착실하게 물던 네 뒤가 더 꽉꽉 무는 느낌에 웃고는 네 팔을 잡고 더 빠르게 전립선을 쳐주며) 응, 다 먹어, 다 먹어요. 다 줄게, 이지훈한테 다 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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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네 것을 막은 채 울먹이며 눈을 맞춰오자 흥분감이 머리 끝까지 차오르는 느낌에) 아 시'발 이지훈 미쳤어. 왜 이렇게 예뻐. (격한 허릿짓과 함께 네 손 위에 내 손을 겹쳐잡고 흔들며 동시에 사정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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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후 후희를 즐기다 네가 색색거리며 내뱉는 말에 얼굴 여기저기에 입을 맞춰주며) 우리 여보야 그래요? 안에다 해서 이거 빼야하는데 어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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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이대로 안고 씻으러 갈까요? (헤실헤실 웃는 네 입꼬리와 보조개에 입을 연신 맞추며) 내 걸 이렇게 좋아해서 어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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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손을 내려 네 뒤를 만지며) 어제도 하고 방금도 해서 부었나보다. 걸어가면서 자꾸 꿈틀거릴텐데 내릴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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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가가 옹알이하듯 귓가에 대고 웅얼거리는 너에 웃고는) 알았어요. 코 자요. 형 자면 내가 알아서 다 처리하고 침대에 눕혀놓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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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네게 다시 한 번 입을 맞추며) 알았어요. 우리 형아 잠은 형 닮아서 변덕쟁인가보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는동안 너를 무릎에 앉히고 얼굴 여기저기에 장난치듯 계속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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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랫입술을 무는 네 윗입술을 핥아주고는 너를 욕조 안으로 앉히고 엉덩이를 벌려주자 아직 미처 굳지 못한 정액이 물 속으로 흘러나와서) 아직 안 굳었어. 물에 녹아 나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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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얼거리는 네가 귀여워서 장난스레 웃으며 구멍을 스치듯 만지며) 이상해요? 어떻게 이상해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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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횡설수설 말하는 너를 마주보고 웃어주며) 그랬어요? 설명하기가 어려워요? 그래도 남은 건 다 빼야하니까 잠시만 손 좀 넣을게요. (네 엉덩이를 좀 더 벌려내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네 안을 휘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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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허리를 돌리며 예민하게 반응하는 네가 귀여워 스팟을 다시 슬쩍 건드리며) 여기 좋다면서 왜 피하래. 여기 건드리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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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시작한 장난에 네가 혼자 움직여오자 괜히 열이 오르는 느낌에 네 뒤를 같이 자극해주며) 우리 형, 내일도 하루종일 집안행이네. 얌전하게 집에서 나 기다려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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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걱정스러운 마음과 흥분되는 마음이 공존하는 눈으로 네 볼을 쓸며) 방금까지도 넣고 있었는데, 형 내일 집에서 움직이지도 못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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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보이는 하얀 나신이 미칠듯이 야해서 잠시 멍하게 있다가 네게 다가가 뒤에서 끌어안고는) 아, 지훈아 오늘 서 있지도 못하게 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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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풀린 눈으로 눈을 맞춰오며 엉덩이로 앞을 자극하자 금세 단단하게 힘이 들어가는 앞에 네 엉덩이를 꽉 잡아 벌리고는 네 내벽을 모두 느낄듯이 느릿느릿 삽입하며) 요망한 형 엉덩이가 내 기 다 빨아가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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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눈 앞에 바로 보이는 네 뒷덜미와 목선에 입을 맞추며) 그래? 아직 반도 안 들어갔는데, 형 뒤는 벌써 엄청 오물거리면서 내 거 잡아먹고 있어. 엄청 따뜻하고 부드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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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상을 짓는 너에 입을 맞춰주며) 응. 조금씩 파고들때마다 구멍이 퍼졌다가 조이고 퍼졌다가 조여서 진짜 오물오물 내 거 잡아먹는 것 같아. (조금 옆으로 내 자리를 옮겨 거울을 보며) 이거 봐. 이제 다 들어갔어. 형 엉덩이가 내 거 다 먹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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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무리한 네 허리가 걱정돼 네 허리를 한 팔로 감싸고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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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 (네 말에 네 귀를 깨물며 거울을 쳐다보고는) 내 거, 자기 뒤에서 왔다갔다하는 거 보여? 자기야 허리 야하게 돌려줘. 보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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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야살스럽게 돌아가는 허리를 보며 네 가슴을 껴안아 네 몸을 살짝 세우고 허릿짓을 점점 빨리하며) 지금 엄청 잘 돌리고 있으면서. 또 모르는 척 한다, 우리 형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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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높아진 신음과 조임에 살짝 너를 돌려 정면으로 거울을 보게하며) 자기야, 거울 속에 자기 봐봐요. 엄청 야하고 엄청 예뻐. 피부가 하얘서 온 몸이 다 분홍색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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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응시한 채 신음을 뱉는 네 귀와 볼 쪽에 연신 입을 맞춰주며) 자기야, 자기가 봐도 거울 속 모습 야하고 예쁘지? 난 맨날 할 때마다 저걸 보니까 얼마나 미치겠어. 예뻐죽겠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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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몸에 온통 키스마크를 단 채 박히고 있는 와중에 앞을 스스로 자극하는 너에 손을 내려 네 것을 같이 잡고는) 형, 자기야 그렇게 좋아요? 뒤로는 부족해요? 얼마만큼 더 줘야 만족을 할까 이 야한 몸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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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눈웃음을 짓는 눈꼬리에 입을 맞추며 잡고 있는 네 것의 구멍을 힘을 줘서 막고는) 안 돼, 아직. 한참 더 있어야 돼. 혼자 벌써 가고 그러는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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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돌리는 네 뒤에 움직임을 멈추고 뭉근하게 허리를 돌리며 내벽을 자극하는) 같이 가고 싶어서 그렇지. 근데 나 아직 한참 남았단 말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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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는 네 허리를 잡고 엉덩이가 내 것을 담는 것을 보며) 형 아까 욕조에서 한 번 갈 뻔 했으니까 그렇지. 혼자하는 거 부끄럽다면서 이제 서서 혼자 움직이기도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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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들바들 떨리는 네 몸에 허리를 고쳐잡은 뒤 강하게 한 번 쳐 올리고는) 형아, 앞에 잘 잡아요. (말을 마치고 네 안을 강한 힘으로 쳐올려)

/미안해요. 잠결에 확인해서 지금 봤어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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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숙여 네 뒷목과 척추선에 키스마크를 새기며) 안 죽어. 좋은 거야. 예쁘다, 우리 지훈이.

/다행이다ㅠ_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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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울음을 터뜨리는 너에 눈물을 핥아주며 허릿짓을 빠르게 하여 절정에 도달하여 네 앞과 함께 허릿짓을 하며) 같이 가, 같이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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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의 여운으로 바들바들 떠는 네 배를 쓸어주며) 많이 힘들었지? 움직일 수 있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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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네 안에서 나와 너를 공주님안기로 안아들어 욕조에 들어가다시 따뜻한 물을 틀어주며) 이제 진짜 자. 내가 다 씻겨서 재울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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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아 잘 자요. (잠에 빠져드는 네 이마에 짧게 굿나잇키스를 해주고는 네 안에 든 정액을 빼주고 샤워를 시킨 뒤 너를 안아 침대에 눕혀주고 너를 안은 채 잠이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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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인 관계와 더불어 지난 밤에 격한 관계로 인한 네 몸이 걱정되어 월차를 내기로 하고 품 안에서 잠든 네 얼굴을 쓸어주며 자는 네 모습을 감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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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자고 있는 너를 구경하다 네가 인상을 찌푸리며 칭얼거리는 걸 듣고는) 응, 나 여기있어. 형아 왜? 물 갖다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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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팅 부은 네 눈이 귀여워 눈두덩이에 입을 맞춰주고는) 어제? 그냥 술 마시고 나랑 밤새 놀았어. 엄청 야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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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너를 안아 조심스레 자세를 고쳐주고 침대 옆에 있던 물을 건네주며) 기억 안 나는 편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아마 기억나면 또 형 머리 쥐어뜯을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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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11시 정도 됐나? 오늘 형 두고 나갈 상태가 아닐 것 같아서 그냥 월차 쓰고 집에 있었지. (네 허리를 감싸안으며) 오늘은 형이랑 나랑 하루종일 집에 있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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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질문에 어젯밤 화장실에서 질펀하게 놀았던 기억이 생각나 괜히 헛기침을 하며) 흠흠. 그 팔이... 어제 형이 뭘 좀 잡고 있느라 힘을 많이 썼어. 어, 그래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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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절대 술 마시지 않을거라는 네게 웃으며) 그래도 얼마 안 있어서 또 주량만 안 넘기면 되지~ 이러면서 술 마실 거 알아. (네 머리를 쓸어주며) 혹시나 해서 월차 낸 게 다행이네. 나 집에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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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널 보며 어이없는 표정으로) 어제 술 마실 때 마지막에 기억 안 나? 한잔 반 정도만 마시게 했는데 형이 거기에 한잔 더 꽉 채워서 원샷한 거? 이미 한잔 반 마셨을 때 제정신이 아니었던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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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그렇게 한 잔을 꽉 채워 드신 후에 기억은 괜히 상기시키려고 하지마. 아마 형 거기서 굴러떨어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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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푸스스 웃으며) 다 말해줄까? 기억 확 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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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고개를 끄덕이며) 음... 심했지, 아주 심하게 귀엽고 예쁘고 야했어. 나한테 일단 안겨서 웅얼거리는 데 그게 아가 같이 너무 예뻤고 침대 위에서 꽤나 진하게 한 판을 했지. 그리고 형 안에 정액을 빼주려고 욕조에 앉혀놨는데 뒤에를 빼면서 형이 또 달아올라서 세면대 잡고 유혹하는 바람에 난리가 났었지. (은밀한 사실을 말하듯 너를 보며) 아! 가장 중요한 건 어제 형이 술김에 여장하고 섹시댄스 춰준다고 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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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흔들리는 동공으로 물어오는 네가 귀여워 놀려주고 싶은 마음에) 어제 술 취해서 내 무릎에 앉아서 칭얼거리다가 그랬어. 막상 하면 다 잘한다면서 아예 누나한테 머리도 하고 올 거라고 그러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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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손을 들며 즐거운 목소리로) 나는 아무말 안 했어. 형이 한다고 했지. 심지어 나는 그 누나한테 부탁하면 예쁜 형 모습 공유하기 싫어서 싫다고 했을 정도라고. 그래서 형이 한 약속은 언제 지킬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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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오- 어떻게 알았어? (네게 핸드폰을 건네주고 허리부근을 이불 위로 통통 두드려주며) 우리 형 할 거 엄청 많네. 여장하고 섹시댄스도 춰야되지, 나 묶어놓고 복수도 해야되지. 해야할 건 많은데 허리는 아프고 어쩌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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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세상을 잃은 것 같은 표정을 하는 너에 푸스스 웃고는 이불 안으로 같이 들어가 네 허리를 감싸 안으며) 돌아봐. 허리 마사지 해 줄게. 안쓰러워서 못 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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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엎드려 누운 네 허리를 조물조물 주물러주며) 안마의자 그거 할 수나 있을라나. 당장 돌아눕는 것도 힘들어하면서 의자에 어떻게 앉아있으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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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뭐, 형이 괜찮으면 앉아있고. 괜히 앉아있다가 더 아플까봐 그러지. (네 허리를 계속 주무르며) 어디가 제일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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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여기? (재차 네게 확인하고는 그 곳을 주물러주며) 그러게. 우리 3일 내내 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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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푸스스 웃으며) 왜 또 할 거라고 생각해? 근데 솔직히 형도 내가 그거 보고 아무 반응 없으면 자존심 상해할 거잖아. (네 허리를 통통 두드리며) 정 걱정되면 나중에 해도 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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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머릿속에서 여장을 하고 절 기다릴 너를 생각하자 웃음이 삐져나와 씩 웃고는) 그래, 그럼 난 엄청 기대하면서 집에 들어오면 되는 거지? 원래 휴일에는 내일이 안 오길 바라야 하는데 나는 이 휴일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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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엎드린 너에 다시 허리를 주물러주며) 아니야. 엄청 어울릴 거야. 어제 밤에 내가 봤거든. 형도 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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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여기 있어. 내가 대야 가지고 와서 씻겨줄게. (화장실에 가 대야에 물을 받아서 치약 뭍힌 칫솔과 함께 들고오며) 자, 여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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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해보이는 너를 보며 짓궂게 웃고는) 어쩔 수 없지 뭐. 화장실 가서 생각나면 다시 말해. 언제든 협조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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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톡톡 치는 너에 빈 컵과 물을 건네주고는 흐뭇하게 너를 쳐다보며) 아구, 우리 지훈어린이 혼자서 치카치카도 잘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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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컵을 건네 받으며 놀란 표정으로) 그 뒤에 어떻게 됐는지 이제 다 기억나? 진짜 어제 우리 그거 촬영했으면 웬만한 야동 저리 가라였을텐데... 그러게 평소에 너무 쌓아두는 건 좋지않아요, 형아. 애인도 있겠다 평소에도 자주자주 풀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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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자아가 다른 애가 자주 나타났으면 좋겠어. (네 말에 나를 노려보는 너를 보며 상큼하게 웃으며 대야를 놓아주는) 이제 세수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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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손을 내민 너에게 장난을 치고 싶어 네 손에 아슬아슬하게 수건을 닿게 했다 빼길 반복하는) 여기. 좀 더 가까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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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꼭 감고 손을 내미는 네 모습이 아가같아 웃고는 네게 다가가 직접 얼굴을 닦아주는) 어구, 예쁘다. 우리 형아 얼굴이 반짝반짝 빛이 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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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너를 보며 걱정스레) 근데 옷 혼자 입을 수 있겠어? 허리 괜찮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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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네 뒤로 다가가 옷을 꺼내주고는) 그럼 가서 누워있어. 나 금방 씻고 나와서 무릎베게 해줄게. (네 엉덩이를 통통 쳐주고는 화장실로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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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를 마치고 나오니 소파에 널부러진 네가 보여 네 머리 밑으로 파고 들어가 무릎 베게를 해주고는) 드디어 실행하는거야? 나 기대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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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네게 어울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음... 일단 나는 생머리가 좋고, 우리 형아는 쥐 잡아먹은 듯한 그런 뻘건 립스틱보다는 청초한 스타일이 더 어울릴 것 같은데? 청순하게 메이크업하고 하얀 셔츠 입고... (내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아,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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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 요즘 걸그룹 잘 모르는데. 괜히 걸그룹 춤 그런 거 찾지 말고 형이 하던 대로 해. (장난스레 웃으며) 평소에 형이 나랑 침대에서 하던 대로만 하면 될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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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맞다니까 그러네.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는 장난스러운 약속임에도 진지하게 고민을 하는 네가 귀여워 볼을 붙잡고 입을 맞춰주며) 아, 우리 형 갑자기 너무 예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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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보는 너마저도 예뻐 이마에 입을 맞춰주고는) 그런 거 아니야. 여기서 연구하고 있어. 만들어서 가져다 줄게. (말을 마치고 부엌으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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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재료와 함께 볶음밥을 만들어 쟁반에 담아 나오는데 핸드폰을 들고 열중하고 있는 네가 보여 다시 한 번 피식 웃고는) 밥 먹자. 일어나 앉아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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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먼저 먹으면. (네가 밥을 입에 넣는 것을 보며) 어때? 맛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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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밥을 먹는 너에 뿌듯해져 웃고는 같이 밥을 퍼 먹으며) 맛있다니 다행이다. 나도 가끔은 형이 해주는 밥 먹어보고싶은데 형은 요리는 영 꽝이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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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읊는 요리들과 그 모양이 생각나서 밥을 먹다 빵 터지고는) 그치, 할 줄 알지. 우리 형아 음식 잘 하지. 아, 장모님이 나 이렇게 형 잘 먹이는 모습 보셔야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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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뿌듯하게 웃으며) 어느 쪽이든 우리 관계에 유리하네. 어머니가 반대하시면 일이 어려워질 뻔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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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셔도 그냥 내가 사람으로서 별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잖아. 우리 부모님은 별로 그런 거 신경 안 쓰시는 분이라. (오물오물 밥을 먹는 네가 귀여워 재빨리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어구, 너무 예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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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아직 아가야 아가. (걱정하는 네가 귀여워 머리를 쓸어주고는) 괜찮아. 다 예뻐하실거야. 일단 외모부터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쪼꼬매서 요정같아가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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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내 동생 키 백칠십이거든. (말하다 문득 네 생각이 나서 눈치를 보고는) 그러니까 아마 형은 우리 집에 매우 요정같은 존재다 이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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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이야 말해주면 되는거고.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어차피 형은 생긴 건 아가라도 하는 행동이 아가 아니라서 괜찮아. 나야 애인이니까 뭘 하든 어구구 우리 아가 우쭈쭈 그래쪄요? 하는 거지만 다른 사람들은 형한테 그렇게 못 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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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고개를 갸웃거리는 널 귀엽다는 듯 쳐다보며) 예뻐하실거야. 그래서 나도 이렇게 이지훈한테 빠져서 맨날 몸 주고 마음 다 주고 허우적거리고 있잖아.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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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피식 웃고는 빠르게 밥을 비워내는) 우리 오늘은 집에서 뭐할까? 형 허리 때문에 밖에 나가서 데이트는 힘들고 홈데이트를 해야할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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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반응에 크게 웃고는 네 허리를 감싸서) 우리 형 이제 어딜가든 나랑 한 거 생각나는 거 아냐? 화장실에서도 내 생각, 영화 얘기해도 내 생각, 생크림 먹을 때도 내 생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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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어깨에 기대는 네 어깨를 감싸안고는 부러 발랄한 말투로) 형 막 그 때 생각하면서 서? 아 변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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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에이, 또 나 장난치는 거 알면서 그런다. 그리도 형도 나도 둘 다 변태니까 이렇게 둘이 만나고있잖아. (내게서 떨어지는 너를 쫓아가 다시 옆에 붙어앉으며 볼을 잡아 입을 맞추고는) 빨리 티비 돌려봐. 뭐 안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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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넘겨받은 리모컨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역시 별로 볼 게 없어 티비를 꺼버리곤 네 손을 잡아) 그러게. 재밌는 게 안하네. 그냥 우리 형아랑 손 잡고 손장난하는 게 더 재밌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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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럴까? 애인이 작가니까 책을 항상 곁에 두네. (널 보며 웃고는 일어나서) 형은 무슨 책 갖다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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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오케이.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방에서 네가 말한 것과 내가 읽을 책을 챙겨 네 옆에 앉으며) 여기. 진짜 볼 때마다 생각하지만 이런 두꺼운 책을 어떻게 읽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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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렇긴하지. 좋은 애인 둔 덕분에 마음의 양식도 많이 쌓아서 좋네.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책을 펴서 읽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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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한동안 책을 읽다 지루해져서 턱을 괴고 책 읽는데 열중하는 너를 구경하다 혼잣말로) 예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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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팔을 쓰다듬는 네 손을 잡아 손가락 하나하나에 입을 맞추며 계속 너를 관찰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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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손을 만지작거리며) 아니. 반쯤 읽다가 형 얼굴 구경하는 게 더 좋아서 형 얼굴 구경 중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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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책을 보는 걸 한동안 지켜보다가 네 볼에 손을 쿡 찌르며) 형아, 나는 안 봐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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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치... 못됐어. (네 반응에 시무룩해지는 것도 잠시 금세 네 옆에 달라붙어 너를 구경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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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를 돌아보는 너를 불쌍하게 쳐다보며) 이제 드디어 나를 돌아봤는데 이제는 떨어지라고? 너무한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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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에어컨을 틀고 너를 다시 감싸안아) 형이랑 어제 격하게 한 건 정말 두고두고 잘한 일인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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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억울한 표정으로 널 보며) 화장실에서 먼저 세면대 잡고 엉덩이 내민 게 누군데? 오늘 어디 안 나가도 된다면서 허리 못 써도 된다고 한 거 형이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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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손 빨리 안 움직인다고 자기가 혼자 하는 게 낫겠다고 하는 걸 어떻게 지켜보고 있어. (네 어깨에 얼굴을 걸치고 너를 바라보며) 그 좋은 기회를 내가 놓칠 리가. 앞으로도 틈틈히 보여주세요,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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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얼굴을 가리는 네 손에 입을 맞춰주고는) 알았어. 이제 얘기 안 할게. 형의 흑역사로 덮어두자. 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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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다리 위에 눕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그러게. 왜? 심심해? 뭐 다른 거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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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러게. 간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움 같아서 좋다. 평소에는 항상 직장 가고 하니까 이렇게 여유롭게 있었던 적 없는 것 같은데. 형아 졸리면 자도 돼. 밥 먹을 즈음에 내가 깨울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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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응. 그래요. (눈을 감고 조용히 누워있는 네 얼굴을 손을 들어 천천히 쓸며) 새삼 언제봐도 형 너무 예뻐. 보들보들 하얀 피부도 그렇고 분홍분홍한 입술도 그렇고 눈도 귀엽고 코도 예쁘게 서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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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말하는 걸 놀라운 눈으로 쳐다보다 그럼 그렇지 하고 웃고는) 이게 다 형을 사랑하는 내 마음의 표현방식 아니겠어? 내가 이런 부끄러움도 이길 정도로 형을 사랑한다는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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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형은 너무 부끄러워한다니까. 저번에 술 마셨... (저번 얘기를 하려다 괜히 입을 다물고는) 아 근데 다 괜찮고 형은 이런 모습이 잘 어울려. 애교 부리는 것도 귀엽긴한데 이렇게 무뚝뚝하게 튕기는 것도 매력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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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찌푸려진 네 미간을 꾹꾹 눌러주며) 평소에 잘 못 보던 모습이니까 색달라서 그렇지. 술 취해서 달려드는 모습은 열에 한 두번 밖에 안 되잖아. 그러니까 새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니까 좋아하는 거고 난 평소 형 모습도 좋아. 아니 그냥 이지훈이면 다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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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웬일로 부끄러운 말을 태연하게 잘했네? (고개를 숙여 네 입에 입을 맞대고는 잠시간 있다가) 나도. 아니 난 콩깍지가 아니라 그냥 진짜로 형이 요정같아. 그런 형이 내 거라서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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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크게 웃으며) 형 요즘 약간 개그감이 는 것 같은데? 그런 태연한 얼굴로 그런 뻔뻔한 말하는 거 되게 귀엽고 되게 웃기고 그래. 형의 개그감이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애인으로서 매우 뿌듯하군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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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지훈/내가 맨날 남자치고 짧은 반바지에 나시를 입고 다니자 네가 보다못해 긴 옷을 사와서 내게 입혔어요. 더워죽겠는데.

(손끝까지 내려오는 소매를 펄럭거리며 쳐다보다 널 올려보는) 민규야, 이건 좀 심하지 않냐. 나 더워 죽으라는거야? 이걸 어떻게 입고 나가? 이거 가을 되면 입을게,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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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예쁘기만하구만. 팔 걷으면 별로 안 더울거야. 아니, 어디 갈 때면 내가 항상 차로 시원하게 데려다주면 되지. 지금 얼마나 예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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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김민규 또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 어떻게 맨날 날 태우고 다니냐? 우리가 24시간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아으, 더워. 나 이거 벗을래.(소매 끝을 잡고 당겨 옷을 벗어내려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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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왜 못 태워? (가슴을 탁탁 치며) 여기 있잖아. 이지훈 전용 운송수단. (옷을 벗는 너를 보며) 어, 어? 그래서 이거 안 입고 다닐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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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하여튼 말만. 아니, 좀 쟁여놨다가 가을에 입을래.(옷을 벗어 개어놓고 소파에 앉아 널 올려다보는) 뭘 그렇게 멍하니 봐? 내가 안에 아무것도 안 입을 줄 알았어? 당연히 반팔 받쳐입었지. 바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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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쉬운 듯한 표정으로) 아.. 간만에 우리 형 속살 좀 보나했는데. 어쩜 이렇게 철저해? 게다가 평소처럼 민소매도 아니고 반팔이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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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원우 / 내가 하도 말라서 장난식으로 여자 옷 입을 수 있겠다고 한 다음날 바로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사온 너.

(제 치마끝을 살살 매만지다 고개를 푹 숙이며 허탈하게 웃는) 너는, 내가 농담으로 한 말도 모르냐. 진짜 맞긴 맞는데... 입고싶어서 말 한거 아니였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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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살짝 멍한 표정으로 널 바라보다가) 근데 지금 진짜 너무 예쁜데? 길거리 지나가는 여자들 전원우 외모로 다 칠 수 있을 것 같아. 어떡하지? 또 반한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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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네 말에 웃어버리곤 네 앞으로 걸어가 얼굴을 마주하며) 근데 이거 조금 편하다. 아래가 다 뚫려있어서 시원해. (치마를 입은 느낌이 신기한듯 그 자리에서 한바퀴 돌아 웃어보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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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앞에서 빙그르르 도는 네가 예뻐서 허리를 껴안고 무릎에 앉히고는) 아, 예뻐. 집에서 맨날 이거만 입고 있어라. 아니다. 다른 치마도 사다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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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맨살로 네 허벅지 위에 올라간 느낌이 이상한듯 널 살짝 밀어내는) 무슨 그렇다고 치마를 사줘... 돈 낭비야 그거. 하지마. 치마 입으니까 기분 이상하잖아. 진짜 여자된거 같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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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날 밀어내는 너를 더 안으며 드러난 허벅지를 쓸며) 진짜 여자된 것 같아? 전원우는 여자여도 내가 반했을거야. 맨날 쫓아다녔을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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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흐으, 지금도 맨날 쫒아다니고 반했다고 하잖아. (허벅지를 쓸어올리자 더 올라가는 치마자락을 잡고 다시 꾹 내리며) 속살 보이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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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치마자락을 내리는 너에 아랑곳않고 다시 쓸어올리며) 뭐 어때. 어차피 내 건데. 맨날 보는 속살 또 보면 좀 어때.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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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네 말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라 싫냐는 말에 천천히 고개를 저으며) 나야 너가 예뻐해주면 다 좋지... 근데 좀 부끄러워서 그랬어. 여자옷 입고 진짜 부끄러워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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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귀까지 빨개져서 우물쭈물하는 네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고는) 그래? 우리 원우 부끄러워쪄요?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 어차피 침대에서 볼 거 다 본 사이잖아 우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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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네 말을 가만히 듣다 제 두 손으로 네 입을 막으며 부끄러운듯 발개진 두 볼을 하고 난감한듯 시선을 돌리며) 자꾸 그렇게 말 하지 마... 너 나 부끄러워 하는거 보려고 그러지. 그래서 일부러 치마도 사온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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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과장되게 놀란 표정을 하고는) 들켰네? 너무 티났나? 근데 진짜 치마 입은 건 너무 예뻐. 예쁘겠다 상상만 했지 이렇게 예쁠 줄은 몰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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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지훈
이게 예뻐? 여자 교복인데? 너도 취향 참 (네 부탁으로 입긴 했지만 부끄러움은 감출 수 없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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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러게. 이게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누가 상상했겠어. (네게 손을 뻗으며 쇼파를 탕탕치며) 이리 와. 여기 내 옆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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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좋냐? (네 옆에 앉아 괜히 치맛자락만 잡아당기는) 제발 이런 거 구해오지마. 이제 안 입을거야 절대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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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치마자락을 내리는 너를 보며) 왜. 가끔 이렇게 색다르게 입는 것도 좋지. (네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뽀얀 다리 잘 보이고 좋구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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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네 손등을 철썩 소리나게 치곤) 저기요 김민규씨, 아직 낮이에요 벌써부터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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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맞은 손등을 쓸며) 아, 아퍼! 어차피 우리 둘만 사는 집인데 낮이고 밤이고 무슨 상관이야. 내 꺼 만지고 싶으면 만지는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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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와, 김민규 말하는 거 봐. 역시 변태가 아닐 리 없다. 그리고 누가 만지게 해준대? (너에게 살짝 메롱을 하고 도망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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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를 피해 도망가는 너를 보며) 날 변태로 몰아간 것도 모자라서 이렇게 약까지 올린단 말이지. 기다려. 잡히면 곧바로 침대행이야 진짜. (그러고는 도망가는 널 잡으러 일어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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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2층 계단을 오르는데 단 박은 교복 치마가 불편한지 급하게 손으로 뜯어내며 토끼처럼 도망가는) 어어, 오지마 오면 죽는다. 난 죽는다고 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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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급하게 도망가는 너에 서두르지않고 긴다리를 천천히 움직여 계단을 오르며) 어떻게 죽일건데? 이왕이면 난 침대에서 우리 형아스킬로 죽여주는 게 좋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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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마지막 치맛단을 뜯어내다 계단을 헛디뎌 넘어지고 말아) 흐응...민규야 나 아파 여기, 피 나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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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느긋하게 계단을 오르던 중에 쿠당탕하는 소리에 놀라서 달려가니 다리를 잡고 있는 네가 보여서) 뭐야! 진짜 다쳤어? 아, 그러니까 적당히 좀 뛰지. (네 앞에 같이 쭈구려앉아서 네 다리를 살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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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
(네 무릎에 내 허벅다리를 올려) 민규야아 나 아파. 업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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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깊어보이진 않지만 피가 보이는 네 다리를 보고는 머리에 꿀밤을 한 대 때리며) 그러게. 누가 그렇게 뛰어다니래? 진짜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지 내가. (네 무릎 위에 올려진 네 다리와 등을 받쳐들고는 구급상자가 있는 거실로 다시 내려가며) 내 말 안 듣고 도망가더니 쌤통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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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
(꿀밤은 맞은 제 머리를 감싸고 억울한지 입술을 삐죽여) 약이나 발라 줘. 나 도망가게 만든 게 누군데? 여기 호 해줘 민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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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쇼파에 내려두고는 구급상자를 꺼내와 소독을 해주며) 그럼 나 약올리고 도망간 건 누군데? 엄청 아프게 해줘야지. (말은 못되게 하면서도 조심스러운 손길로 소독도 해주고 약도 발라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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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8
(뭐가 좋은건지 아이마냥 킥킥 거리며 웃는) 아, 간지럽잖아 (다 찢긴 제 치마를 펄럭거리며) 이거 갈아입혀줘. 나 환자라서 혼자 못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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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구급상자를 정리하다가 너의 말에 너를 흘끗 보고는) 그거 갈아입히다가 중간에 내가 딴길로 새면 어쩌려구? 너 발가벗기고 확 덮칠지도 모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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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2
못됐어 김민규. (네 볼을 잡고 쪽 소리 나게 입을 맞추는) 나 상처 덧나면 책임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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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입에 다시 가볍게 입을 맞추면서) 이미 치료 다 해줬잖아. 그리고 갈아입혀달라는 게 그런 뜻 아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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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
(피식 웃으며 네 셔츠 단추 두어 개를 풀어) 이런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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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단추를 풀어오는 너를 흥미롭게 쳐다보며) 응, 이런거. 우리 지훈이 어디까지 하나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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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2
(네 셔츠 깃을 제 쪽으로 잡아당겨 서로의 몸을 가깝게 해) 글쎄, 어디까지일까? (살짝 풀어진 셔츠 속에 손을 넣어 너를 감싸곤 목에 살짝 키스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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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행동에 네가 앉아있던 쇼파 위로 너를 밀어버리고 올라타며) 계속 해 봐. 내가 밑에 있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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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
(네 목에 팔을 감싸곤 입으로 남은 셔츠 단추를 풀어내는) 우리 민규 벌써 부터 흥분하면 안돼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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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웃고는) 아직은 참을만해. 편하게 벗기라고 배려해주는거지. 우리 여우가 어디까지 하나 보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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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
(네 말에 피식 웃곤 네 무릎에 올라타 제 교복 셔츠를 벗는) 하긴, 괜히 김민규가 변태가 아니지. (치마를 살짝 들춰 허벅지로 네 아래 것을 뭉근하게 누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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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읏. (네 행동에 작게 신음하다 엉덩이에 손을 대고 조물락거리며) 치마 입으니까 바로 속옷이라 더 가까이 느껴지는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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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
(꽤 잘 버티는 네가 신기해 바지 버클을 풀어 네 것을 손으로 감싸쥐어 자극하는) 김민규 되게 잘 참네? (네 목부터 가슴팍까지 살짝 입맞춤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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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대범하게 내 걸 쥐어오는 너에 이를 악물고는) 참아야지 계속 해줄 거 아냐. 이런 기회가 흔한 것도 아니고. 참을 때까지 참아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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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7
(네 입술을 살짝 핥곤 혀로 톡톡 쳐) 힘 빼. (네 아래것을 입으로 머금고 천천히 빨아올리는) 너 참는모습 되게 야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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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래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에 네 머리를 휘어잡고 움직이며) 네가 더 야해. 내 거 물고 있는 거 예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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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1
(너를 약 올리려 귀두 언저리만 살짝 핥으며 애태우는) 언제는 안 예뻤나? 항상 예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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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고 애만 태우는 너에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며) 뭐 하는 거야. 애태우지마. 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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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5
음, 나는 민규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는데? (침을 가득 묻힌 입술로 기둥부터 천천히 타고 올라와 쪽쪽 소리를 내며 입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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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애가 타는 기분에 네 입에 내 것을 문지르며) 빨리, 그만 애 태우고. 빨리 다시 빨아줘, 얼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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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8
아, 이렇게 해야 이따 안 아프단 말이야. (제 입에 쑤셔들어오는 네것을 다시 물곤 조그만 입으로 정성껏 빨아주지만 마음에 안 드는지 넌 내 머리통을 잡고 격하게 흔들어) 으웁, 밍구야 나 힘들어. 입 찢어질거같아. (제 목구멍을 찔러오는 네 것 때문에 눈물이 고여 널 쳐다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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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눈물을 달고서 나를 올려다보는 너에 묘한 정복감이 생겨서 더 빠르게 움직이고는 곧 네 입 안에 진하게 사정을 하고는 손을 입에 내밀고) 여기다 뱉어. 비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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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0
(눈을 꼭 감고 켁켁거리며 네 손에 조금 뱉어내는) 이씨, 너 때문에 먹었잖아 (바로 네게 달려들어 복수로 키스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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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입을 맞춰오는 네 뒷통수를 붙잡고 진하게 혀를 섞고나서) 으, 진짜 비리네. 미안해. 대신 이제부터 내가 더 잘해줄게. (너를 내 밑으로 눕히고는 입고 있는 옷을 벗겨내고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진하게 자국을 남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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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3
으읏, 한 여름에 긴팔 긴 바지 입게 생겼네 (기분은 좋은지 막기는커녕 네가 하도록 계속 놔두는) 나 오늘 풀어줄 거야? 저번에 진짜 아팠던 거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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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목과 쇄골을 여전히 떠나지 않으며) 당연하지. 그 때도 풀어주긴 했어. 다만 너무 급해서 충분하지 않았을 뿐이지.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바짝 서 있는 유두를 튕기며) 여기 바짝 섰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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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6
흐응,(갑자기 들어온 네 공격에 신음을 뱉곤 놀라서 제 입을 틀어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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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손에 감기는 느낌이 좋아서 계속 튕겨내며 다른 손으로는 입을 틀어막은 네 손을 떼어내고는) 듣기 좋은 소리를 왜 막아. (입은 반대편 유두를 입에 담고 잘게 깨물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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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0
(침대 시트를 꽉 잡고 꾹 참아보려하지만 결국 네가 이겨) 흣, 민규야 더, 더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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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더해달라는 네 말에 씩 웃고는 얼굴을 더 밑으로 내려 배 여기저기를 깨물어 한참 자국을 만들고 울긋불긋한 네 상체를 보며) 이거 봐. 잘하면 얇은 셔츠 입었을 때 비칠 수도 있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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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8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 흐으응, 놀리지 마 (부끄러워 살짝 뒤돌아눕는) 여기 뒤에도 민규 꺼라고 표시해줘. 아무도 못 건드리게, 진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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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돌아눕자 보이는 볼록한 엉덩이를 가볍게 통통 치고는 입에 한가득 넣어 깨물면서) 피부가 하야니까 더 잘 보이는 것 같아. 이러다가 우리 지훈이 피부 새빨개지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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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0
흐읏, 엉덩이에 그렇게 새기면 읏, 꼭 원숭이 같잖아 (제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는) 민규야, 풀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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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러게. 원숭이 엉덩이보다 지훈이 엉덩이가 더 빨갛겠다. (먼저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너에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벌리고 보이는 구멍을 앙 하고 물고는) 끼쟁이. 끼부리는 거 봐. 나 말고 어디가서 이러기만 해, 죽을 줄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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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3
흐응, 내 구멍 까다로워서 네 거밖에 못 담는 거 알잖아. 민규 전용 구멍인데 감히 누가 건들 수 있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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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구멍 주위를 잘근잘근 깨물고 혀를 세워 핥아 애를 태우다 네 말에 날뛰던 소유욕이 채워지는 기분이 들어 웃음이 터져서) 위나 아래나 예쁜 말만 하네? 어떻게 해줘야 위아래가 둘 다 만족할까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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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6
(혀로 애태우는 네 행동에 더 이상 못 참겠는지 우는소리로 비는) 으응, 민규야 애태우지 말고 넣어줘. 민규 꺼 넣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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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싫은데? 침대 위에서 권력은 다 나한테 있는 거 몰라? 아까 네가 한 것처럼 엄청 애태우고 괴롭혀야지. (한참을 물고 빨았더니 제법 촉촉하게 녹은 것 같은 네 뒤에 혀를 밀어넣고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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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8
하아앗,흐응 민규야아 (기분이 좋은지 후들거리는 허벅지를 겨우 높게 들어 고양이 자세를 하는) 민규야 넣어주세요. 흐읏, 나 말 잘 들을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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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여전히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며 네 앞을 잡고 쭉쭉 잡아당기며) 글쎄, 그걸 내가 어떻게 믿어? 어떻게 잘 들을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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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0
(제 것을 자극해오는 네 손길에 부르르 몸을 떠는) 아흑. 이러다 박기도 전에 싸겠어 그건 자존심 상한단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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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앞을 잡은 손을 더 빨리하며) 뭐 어때. 이미 아슬아슬한 것 같은데, 한 발 빼고 시작할까? (혀를 빼고 다른 손가락 두 개를 네 안에 집어넣어 가위질하듯 안을 넓혀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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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1
하아앙,(갑자기 제 안에서 휘저어 지는 네 손가락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좁아? 조금 더 벌릴까?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허벅지를 조금 더 높게 쳐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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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높게 쳐든 엉덩이 때문에 넓게 벌어지는 구멍에 좀 더 수월하게 네 안 여기저기를 찌르며) 앞에 안 만져줘도 뒤만으로 갈 수 있으려나? 우리 한 번 해볼까? (그러고는 바로 네 전립선 부분을 쿡 찌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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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3
흐읏, 그래도 그때보다 덜 아파서 아직은 참을만 해. (엉덩이를 살살 움직여 네 몸짓을 받을 준비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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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몇 번 그 곳을 찌르다가 손을 빼고는 네 뒤에 들어갈 준비를 하며) 이제 들어갈거야. 괜찮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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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5
(애가타는지 손을 뻗어 네 허벅지를 쓰는) 으응,빨리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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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허벅지를 쓸어오는 네 손길에 힘을 줘 강하게 네 뒤를 치고 들어가서는 아까 찾았던 곳을 빠르게 쳐 올리기 시작하는) 윽, 풀었는데도 엄청 조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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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8
그게 아니라 아흣, 니가 커서 그런거야아흐읏 (처음부터 강하게 치고 들어오는 탓에 정신도 못 차리는) 흣, 이런 힘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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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바들거리며 시트를 쥐고 있는 네 손을 겹쳐잡아주며) 어디서 나오긴, 이지훈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지. 애인이 눈 앞에서, 예쁜 짓하고 있는데, 눈 안 돌아갈 사람이 어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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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0
(사랑받는 기분에 연신 신음을 뱉어내는) 하으읏, 민규야 조금만 싸 줘. 촉촉하게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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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손을 내려 회음부를 강하게 눌러주며) 싫어. 안에다 다 쌀거야. 지훈이 안에 내 껄로 꽉 차게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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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4
(네 말에 제 구멍주름을 팍 조이는) 민규 미워. 나 힘 줄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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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갑자기 조여진 네 뒤 때문에 한 층 더 강한 자극이 와서 낮게 신음하고 네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으읏, 이 엉덩이 요망한 거 봐. 꽉 물고 놓지를 않네. (곧 갈 것 같은 기분에 네 골반을 꽉 잡고 빠른 속도로 네 스팟을 쳐올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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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6
하,하읏,앙(제대로 자극당했는지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는) 싸줘. 안에다 싸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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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곧 가려는지 허벅지를 바르르 떨며 뒤를 꽉 조이는 너 때문에 사정감이 올라와 허릿짓을 더 강하게 하며 네 앞을 막고는) 먼저 가지마. 같이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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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9
(못 참겠는지 눈에 눈물방울을 달곤 네 말에 끄덕이는) 흐으응, 참을게 참아볼게 흐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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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울먹이면서도 내 말을 듣는 네가 예뻐 머리 끝까지 흥분감이 올라서 네 앞을 놓아주고는 나도 네 안 쪽 깊은 곳에 사정을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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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1
(힘이 빠져 털썩 드러누웠다가 네 생각이 나 바로 돌아누워 네 것을 살피는) 민규 꺼 아직 안 죽었어. 어떡하지 입으로 해줘야 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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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미 눈이 반쯤은 풀려있는 상태로 내 걸 걱정하는 네가 예뻐서 볼을 잡아 입을 맞춰주고는) 입으로 하는 거 힘들어하잖아. 숨 막힌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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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4
(저도 진하게 입 맞춰주곤 생긋 웃어보이는) 알긴 아네? 힘들긴 해도 딴 새끼가 네 꺼 빤다고 생각하면 그게 더 힘들어서. (네 팔을 끌어 베고 눕는) 민규는 내꺼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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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팔을 건네주고는 나머지 손으로 네 손을 끌어와서 내 걸 같이 잡고 흔들며) 내 거 빨 사람이, 어딨어. 네 말대로, 나 다 네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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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6
(네 가슴팍에 키스마크를 남기곤 네 것을 쓰다듬는) 너무 잘 생겨서, 밖에 두면 불안해. 맨날 맨날 내 꺼라고 표시할거야 이렇게.(방금 새긴 키스마크를 한번 더 빨아 진하게 되새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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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렇게 새겨서 보이겠어? (웃음기를 머금은 채 얘기를 하고는 네 턱을 잡아 쇄골부분에 놓아주며) 하려면 여기다가 진하게 새겨야지. 옷 입어도 훤히 보이는 곳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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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0
(네 쇄골부터 귓가까지 입술로 타고 올라갔다가 목덜미에 내려와서 멈추는) 난 여기서 나는 네 향이 참 좋더라. 아주 사람 미치게 하는 냄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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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슬슬 다시 올라오는 사정감에 손을 빨리하는 데 귀 가까이서 들리는 네 말에 아래가 더 뻐근해져와서) 으.. 향은 무슨 향. 너랑 나랑 똑같은 바디워시 쓰는데, 똑같은 향이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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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3
달라. 되게 섹시한 냄새야. (아래쪽을 흘깃 보고 밑으로 내려가 네 것을 잡고 입에 살짝 머금는) 싸. 내가 받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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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갑자기 내 것이 따뜻하게 감겨오는 느낌에 허벅지에 힘이 바짝 들어가서는) 아까도 해줬잖아. 괜찮아. 이리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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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5
(네가 귀여워서 혀로 한번 자극하고 살짝 웃는) 후회하지말고 해줄때 받으시죠? 너 하는 거 보고 다시 가서 안길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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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네 머리를 잡으며 웃고는) 그럼 못 이기는 척 부탁 좀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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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승관 / 맨날 짧게 입고다녀서 반바지건 반팔이건 가운데쯤에 오는 옷을 주는

형 이게 다 뭐야 너무 길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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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게 뭐가 길어. 얼마나 적당해. 잘려있어서 바람도 잘 통하고, 그러면서 너무 짧지는 않아서 우리 애기 몸 적당히 가려지고. 베스트초이스네, 베스트초이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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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너무 덥잖아 (팔 부분을 접고 다리 부분까지 접은 후 너를 쳐다보며)이래도 별로 안 짧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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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투덜대는 너의 입술을 잡아 살짝 꼬집고는 울상을 지으며) 그래서. 지금 내가 너 생각하면서 사온 거 안 입겠다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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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아니 형이 사 왔으니까 입기는 하는데. 너무 덥잖아 그래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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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단호하게) 안 그래. 그러니까 이제 너무 짧은 거 입지 말고 이거 입고 다녀. 너무 더운 거 같으면 나 부르고. 내가 데려다 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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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미워 진짜 (단호한 네 모습에 입을 내밀고 투덜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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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입술을 내밀고 투덜거리는 너에게 가볍게 입을 맞춰주고는) 진짜? 나 미워? 이 옷 때문에 나 미워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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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응 미워. (시무룩해지는 너에 표정에 웃으며) 아니야 내가 형이 왜 미워, 나는 김민규가 제일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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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너를 품에 안으며) 나도. 나도 부승관이 제일 예쁘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이 내 거라니. 아직도 안 믿겨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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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안 믿기면 난 누구 거야, 김민규 꺼 맞으니까 많이 안아줘. 아 키는 엄청 커서 정말 좋아 품에 딱 들어갈 수 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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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안아들고 한바퀴를 빙 돌고는) 아, 부승관이랑 신체접촉을 하지않으면 안되는 병에 걸렸나봐. 떨어지면 이제 막 불안해지는 기분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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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나중에 나 없으면 어떻게 살려고 이러시나. (너를 더 꽉 안고 입술에 뽀뽀하는) 쪽. 오늘따라 더 잘생겨 보여서 주는 선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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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왜 없어. 맨날 내 옆에만 붙어있게 해야지. (그러다 입을 맞춰오는 너를 잡아 다시 한번 진하게 입을 맞추고는) 부승관, 자꾸 유혹해? 또 못 걸어다니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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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누가 붙어 있는데? 아 농담이야. 유혹은 아니고, 그냥 김민규 반응 재밌어서 장난질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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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쓰읍, 이러다 진짜 혼난다, 너? 지금 바로 들쳐업고 침대로 가는 수가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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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뭔 침대야, 김민규 변태야? 나 정말 좋아해 진짜. (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가는) 집 가자 배고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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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안겨오는 너에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주고는 같이 손을 잡고) 배고파? 오늘은 뭐 먹을까? 뭐 만들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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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응 배고파. 나 김치볶음밥 먹고 싶어 형 나 그거 해주면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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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냉장고 안의 재료들을 떠올리며) 그럴까? 김치가 충분히 있을지 모르겠네. 들어가는 길에 마트나 들렀다가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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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너에 팔에 팔짱 끼며 붙어) 마트 가자. 아 까까도 먹고 싶어 민규야 승관이 까까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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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구구, 그래쪄요? (곤란한 표정을 하며) 너 왠지 마트가면 군것질거리만 잔뜩 사자고 할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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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
(곤란해하는 표정에 입을 내밀며) 까까는 사랑이니까 많이 사도 돼. 응? 많이 사자 나 배고파, 형아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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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손가락을 내밀며) 밥 잘 먹는다고 약속하면. 밥 먹기 전에 먹어서 배부르다고 안 먹으면 안돼.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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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
아 싫어. 이게 더 맛있단 말이야 (표정을 굳히고 계속 쳐다보며 손을 내밀고 있는 너에 마지못해 손을 내밀어 살짝 걸어) 알았어 먹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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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손을 걸자 그제야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아이 착하다. (다시 네 손을 고쳐잡고 차로 걸어가며) 군것질거리 말고 먹고싶은 거 또 따로 없어? 김치볶음밥은 가서 해 먹을 거고 또 다른 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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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
음, 민규? 아 농담이야 나 초코 먹고 먹고 싶어 ( 너를 먹고 싶다는 말에 정색을 하다 다시 표정을 풀고 저의 손을 잡는 너에 웃어) 빨리 가자 배고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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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손을 잡아끄는 너에게 딸려가며) 부승관, 지금 아슬아슬해. 집 가면 김치볶음밥 먹기 전에 무슨 일 당할지 모르니까 알아서 조심해야될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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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
(말하는 너를 살짝 웃으며) 뭐가 아슬해. 난 모르겠다 맛있게 밥이나 먹어야지 우리 민규형 요리 잘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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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얄밉다는 듯이 쳐다보며) 저러다 또 저번처럼 울고불고 한바탕 괴롭힘 당하고 나서야 안 까불지. (이내 너와 발걸음을 맞춰 걸으며) 부승관 왕자님 모시고 살기 참 힘들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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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1
김민규 나빠서 나 괴롭힐 생각만 하지. (맞춰 걷는 너에 앞으로 앞서 나서며) 부승관 왕자님이야? 공주 해도 재밌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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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진짜 나쁜 게 누군데 그래? 지금도 은근슬쩍 약올리면서 유혹한 게 누군데? (앞서 걸으며 말하는 너에게) 싫어. 너 남자잖아. 난 네가 여자같아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냥 부승관이라서 좋은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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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1
놀리면 반응이 재밌는 걸 어떡해. 그래 나 왕자니까 밥 줘 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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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장을 보는 내내 약올리며 칭얼거리는 너를 데리고 간신히 장을 본 뒤 차에 너를 태워주자마자 턱을 잡고 진하게 혀를 섞고는) 이제 좀 조용하네. 오늘따라 더 얄미운 것 같아 우리 승관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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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1
(입을 맞췄다 때는 너에 얼굴이 붉어져 고개를 숙여 눈을 피하는) 뭐, 나 아무 짓도 안 했거든. 빨리 가기나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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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은근슬쩍 애교를 부리거나 유혹하는 건 잘해도 정공법으로 나가면 항상 부끄러워하는 널 보고 웃으며) 우리 승관이 부끄러워쪄요? 얼굴 새빨개졌네? 좀만 더 하면 펑 터지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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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9
( 놀리는 너에 째려보다 살짝 때리며) 안 터지거든. 아 진짜 나빴어 김민규. 맨날 지면서도 이겨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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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웃으면서 차를 출발시키고는) 그러니까 스킨십에 대한 면역을 좀 올려봐. 아직도 키스 한 번에 이렇게 얼굴이 빨개지면 어떡해. 우리가 진도를 키스까지만 뺀 것도 아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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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0
할 때마다 부끄러운 거 어떡해. 매번 해도 느낌 이상한 걸 이건 내가 적응력이 느린 게 아니라 형이 변태라 그래


왜 이제이어줘 싸울래? 기다렸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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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어이없는 표정으로) 내가 변태면 변태인 나랑 사귀는 넌 뭔데? 막상 하면 우리 승관이도 엄청 좋아하잖아. (마지막 관계를 생각하며 널 놀리듯이 말하는) 그 때 우리 승관이가 뭐라 그랬더라? 더 해달라 그랬던가?

/아쿠 무셔>< 미안미안ㅠ_ㅠ 늦어서 미안해요 뿌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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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7
아 몰라 형 변태야 (놀리듯 말하는 너에 귀를 막으며) 아 몰라 안 들려 (계속 놀리는 너에 입에 뽀뽀하고 좀 조용해진 너에 뿌듯한 표정으로 널 쳐다봐)


어디서 애교질이야. 쓸데없이 귀여워 진짜 몰라 빨리 안이어주면 삐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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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귀를 막으며 아무것도 안 들린다는 식으로 고개를 젓는 네 행동에 웃다가 네 뽀뽀를 받고는) 지금 차 운전 중이라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부승관 집에 도착해서 봐. 지금 못 괴롭힌 거 다 괴롭혀야지.

/헤헤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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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5
그전에 실컷 괴롭혀야지 (뽀뽀도 하고 은근 네 허벅지도 만지면서 네 반응 보며 웃어) 아 김민규 반응이 제일 재밌어

/미워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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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뽀뽀를 할 때마다 움찔하다 허벅지에 손을 대자 급브레이크를 밟았다가 다시 출발하며) 넌 집에 가면 죽었어. 바로 침대행일 줄 알아.

/왜에에에엥. 미워하지말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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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7
아 놀래라, 김민규 흥분했어? ( 다시 출발하는 너에 웃으며) 얌전히 당할 부승 관입 아니죠. 나 내리면 밥 먹고 도망갈 건데?

/ 몰라 너 미워, 너무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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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느 새 가까워지는 집을 보며 묘하게 웃고는) 차에서 내리고 밥을 먹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네가 한 짓이 있는데?

/귀여우면 안되는데0_0 멋진 공봉이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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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0
뭐 내가 뭐 했는데? ( 계속 날 묘하게 쳐다보는 너에 살짝 웃으며) 아 김민규 유혹한 거? 너 반응이 재밌는 걸 어떡해.. 형아 나 먹을 거야?

뭐래 너 안 멋있어 귀여워. 평생 ㅇ귀여운 공봉할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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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부승관, 쪼그만게 까분다. (주차장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는 안전벨트를 풀고 있는 네 위로 올라가서는) 여기서 혼날래, 위에 가서 혼날래?

/박!력! 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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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2
위드 여기든 혼나는 건 별로 안 좋은데. 오랜만에 민규랑 하는 거야? 아 나 내일 못 일어나 안돼


형 티켓팅 성공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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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앞섬에 손을 대고 꾹 누르며) 나 온통 안달나게 해놓고 너는 빠져나가겠다고? 절대 안되지.

/예매오류 떠서 스탠딩 3번 잡았는데 다 놓치고 3층으로.........8ㅁ8 으아아아아앙 뿌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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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4
흐응, 흣 아 느낌 이상해( 만지는 너에 몸을 살짝 비틀어)


나는 막콘 2층 잡았는데 기분이 묘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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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귀에 귓속말로) 그래서 여기서 한 판 하길 바래?

/왱왱 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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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7
여기 있으면 사람들이 쳐다볼 거같단 말이야 할 거면 위에 가서 해 (부끄럽다는 듯 얼굴을 붉히며 말하는)


몰라 기분 묘해. 그니까 배고파 밥 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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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피식 웃고는 너에게서 몸을 떼고) 내려. 어디 도망갈 생각하지 말아라, 너.


/입 벌려. 햄버거 들어간다 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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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8
도망 안가니까 걱정 마, 아 심장 터지는 줄 알았잖아 ( 떼어지는 너에 붉어진 얼굴을 식히며 천천히 네 집으로 가)


얌. 아 김민규 뭔데 귀여워. 나보다 더 귀여워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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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오늘 산 물품들을 들고는 너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어구구, 그래써? 나중에 우리 뿌야 진짜 심장 터지는 거 아닌가 몰라. 도발은 잘만 하면서 막상 스킨십만 하면 얼굴 빨개져가지구.

/안돼안돼. 이미지가 자꾸 흐려지고 있어. 이미지관리이미지관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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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1
(너를 쳐다보다 부끄러워져 피하곤 앞만 봐) 나중엔 잘 할 거야 내가 얼마나 치명적인 남자인지 알려 줄게 김민규 조심해


이미지 관리는 무슨. 이미 나한테 귀여운 애로 찍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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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앞질러서 뒷걸음을 치며 네 얼굴을 쳐다보고는) 그래? 나 기대해도 돼? 오늘 얼마나 치명적일지 기대한다?

/아..앙대.. 내 이미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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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5
아 그런말 대놓고 하지 마. 부끄럽다고 (너를 앞질러 걸어가 먼저 집에 들어가는)


에휴 우리 공봉이 박력 어디다가 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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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날 지나쳐 빠른 걸음으로 들어가는 너를 보며 웃고는 따라 들어가서 계속 네 옆에서 알짱거리며 널 놀리는) 뭐가 부끄러워. 그래서. 오늘 어떻게 할건데. 얼마나 치명적일거야? 우리 뿌가 주도할거야?

/내 박력 너무 멋져서 착한 수봉이들한테만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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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8
내가? 아 (계속 놀리듯 말하는 너에 자존심 상해 소파에 널 눕히고 올라타는) 너 미워. 너 안 보는 한이 있어도 너 미치게 한다 내가 (말을 하고 바로 너에게 입을 맞춰 서툴게 키스하는)

나 착한데 안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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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오기 가득한 눈으로 날 쳐다보다 눈을 꾹 맞추고 키스해오는 너에 속으로 웃고 네 뒷통수를 잡아서 키스를 리드하고는) 다음은 뭐야? 어떻게 해줄거야?

/거짓말. 안 착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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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1
(얼굴은 빨가면서 안 부끄럽다는 듯 널 쳐다보다 눈을 피하곤 너의 그곳을 살살 만지는)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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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응? 우리 승관이가 먼저 이렇게도 할 줄 알아? (너를 조금 더 골려주고 싶은 마음에 손깍지를 껴 뒤통수에 받치고) 우리 승관이 어디까지 하나 보자.

/나는 우리 뿌야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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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4
(너에 반응에 괜히 더 자존심이 상해져 바지를 벗기곤 손으로 문지르다가 입을 넣고 햛으며 다른 한 손으로는 저의 것을 잡고 문지르며 신음을 내) 흣,흐응,김민규,나,쁜새,끼야..놀려 먹으니까 좋냐

응 나도 미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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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눈 앞에 펼쳐진 자극적인 광경과 밑에서 오는 자극에 널 밀어 쇼파에 앉히고는 네 앞에 앉아서 눈을 빛내며) 응. 그러니까 승관아, 뿌야 혼자 해 봐.

/응 나는 너 아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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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7
(너에 말에 싫다는듯 쳐다보다 살짝씩 만지다가 세게 잡고 흔들며 야하게 널 쳐다봐) 김민,규, 민규형,아,흐응,흣


응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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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한동안 네가 하는 양을 지켜보다가 풀린 눈에 입을 가볍게 맞추고 네 손에 같이 손을 올려 키스해주며) 아, 예쁘다, 우리 승관이.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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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0
예쁜거 알아, 그니까 빨리,응?(네 손길에 흥분을 하고 네 손을 가지고 뒷구멍에 가져다가 대) 여기 허전해 형아.


김민규 바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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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조금씩 촉촉하게 젖어가는 네 뒷구멍이 느껴져 손가락 마디만 살짝 넣었다 빼며) 뭘 했다고 벌써 이렇게 젖었어? 우리 뿌 예민하네? (거추장스럽게 걸쳐져있는 옷을 벗기고는 네 다리를 허리에 감아)

/승관이는 천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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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2
흐응, 흣 왜, 빼.. (감기는 다리에 저의 그곳이 배 부분에 닿자 신음소리를 흘려내)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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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다시 한 번 손가락을 넣어 애타게 만들었다 빼고, 다시 애태우다 빼자 허리를 들썩이는 너를 보며) 이참에 승관이 못된 버릇 좀 고치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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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5
아, 싫어 빨리 넣어줘 (차마 박아달란 말은 못하고 넣어달란 말로 변환시켜 작게 말하며 허리를 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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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미 얼굴이 시뻘개져서 말하는 게 웃기기도 귀엽기도 해서) 승관아, 내 말 잘 따라하면 넣어줄게. 민규 형, 앞으로 더 잘 유혹할게요. 그니까 박아주세요. 얘기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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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7
아 싫어, 그냥, 좀 넣어 주면 안 돼? (흥분감에 말을 제대로 못하지만 그 와중에 자존심 지키겠다고 안 말하는 나에 계속 지켜보기만 하는 네 모습에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는) 민규형 박아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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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부끄러움 많은 네가 꽤나 큰 용기를 냈다는
걸 알아 씩 웃고는 손가락 두 개를 깊숙히 넣어 천천히 흔들어주며) 우리 승관이, 많이 발전했네. 진짜 나중에는 치명승관 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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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8
알면, 좀 잘 해줘,미칠,것,같아 흣, (뒤에 들어온 손가락이 흔들려 더 흥분해 허리를 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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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야하게 돌아가는 허리에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넣으며) 승관이 스팟은 깊이 있어서 찾기가 힘들단 말이지. 잠깐만 기다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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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1
(손가락이 들어옴에도 찾지 못한 저의 스팟에 직접 허리를 더 세게 돌리면 찾아 신음을 내는) 하읏, 흥,거,기,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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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여기였어? (어느 곳에 손가락이 걸리자 급격하게 조여오는 네 뒤에 웃으며 손을 빼고 이미 성이 난 내 것을 네 구멍에 문지르며) 나 들어간다. 힘 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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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3
(힘을 빼다 들어오는 그곳에 저도 모르게 힘을 주며 조여) 아,아파,흣,민,규야..형..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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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긴장했는지 바짝 조여오는 그 곳에 네 앞을 만져주고 차근차근 밀어넣으며) 쉬, 착하다 우리 승관이. 천천히 조금만 더 힘 빼. 거의 다 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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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6
으응,아파,형아,흣, (아픈듯 계속 조여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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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많이 아픈 듯 칭얼거리며 조여오는 너에 입을 맞춰주며 신음을 내 안으로 삼키고는) 아, 다 들어갔다. (천천히 숨을 고르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이제 움직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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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9
(움직이겠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네 어깨를 잡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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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혹시나 쇼파 팔걸이에 네 머리가 닿을새라 손으로 막아주며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며) 괜찮아? 참을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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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2
응,흐응,더 깊게 해줘,흣, (너에 등을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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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등을 끌어안아오는 너에 허릿짓을 좀 더 크게 하여 왕복운동을 하며 아까 찾은 그곳을 세게 쳐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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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6
(쳐 올리는 너에 높은 신음을 내며 계속 그자리를 치게 허리짓을 해) 흣,하앗,형아,민규,형,흣,더,세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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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맞물려 돌아가는 허리놀림을 바라보다 네 상의를 올려 바짝 서 있는 유두에 입을 대고 빨며) 여기도 빨아달라고 자기주장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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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8
(유드를 건드는 너에 허리짓을 하면서 너를 더 꽉 끌어안아) 하앙, 간지러,워,흐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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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혀 끝에 감겨오는 느낌이 좋아서 한참을 물고 빨고 하다가 상체 전반에 자국을 새기며) 승관이 내 거라고 티 팍팍 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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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2
(자국을 남기는 너에 살짝 때려) 아 진짜 못됐어, 짧은거 못 입잖아 불안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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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를 때리는 손을 올려잡고는) 뭐 어때. 임자있는 사람이라고 광고하고 다니면 되지. 어차피 너 내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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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5
그렇긴 한데, 그래도.. 아 몰라 김민규 사랑해 (너를 더 끌어 안고 읏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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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게 대뜸 안겨오는 너를 보며) 갑자기 또 왜 예쁜 짓이야? 뒤에 부족해? (그러고는 너를 안고 다시 빠르게 네 안을 쳐 올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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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8
아니 그게아니,흣,흐응 변,태새,끼야,사랑한다고,하면 흥분 되나봐 ( 허리짓을 하면서 널 안다가 척추 뼈 부근을 누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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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허. 형한테 말하는 거 봐, 부승관. 당연히 네가 사랑한다고 하면 흥분되지. (네 말에 동의하며 허릿짓을 하다 척추뼈를 누르는 너에) 윽, 승관이 이런 것도 찾을 줄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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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2
좋,아? 반응봐, (스치듯 다시 한번 누르고 같이 허리 짓을 하며 신음을 내) 형,흐읏,오빠, 거기 더 세,게,승관이,더,깊게,박아줘,요 흐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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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척추뼈를 누르자 흥분으로 힘이 더 바짝들어가는 느낌에 네 어깨를 팔로 막고는 크고 깊게 허릿짓을 하며) 이제 우리 승관이, 야한 말도 잘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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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3
(깊게 들어오는 너에 같이 흥분해 허리짓을 하다 몰려오는 사정감에 너에게 손을 때 제것을 만지는)나,흐응 쌀,것,같아 형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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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손을 치워내고 네 구멍을 막은 뒤 허릿짓을 더 빨리하며) 예쁘게 대답하면, 가게 해줄게. 우리 승관이 누구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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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4
아,흐읏,민,민규형아,거야,김민규,꺼,흐응 싸게,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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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울망울망한 눈길로 애원해오는 너에 손을 놓고 빠르게 흔들어주자 얼마 가지 않아 사정하는 너에 나도 사정을 하곤 네 위에 엎어져서 너를 안고는) 결국 밥보다 우리 뿌를 먼저 먹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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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5
(나를 안는 너에 같이 안아) 응 결국 먹혔네. 아 끝나니까 얼굴 더 벌게진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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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 우리 승관이 얼굴 빨개졌어? (확인하듯 몸을 일으켜 네 얼굴을 보고는 손을 잡아 아직 연결되어있는 뒤에 손을 대주고는) 이러면 더 빨개지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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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6
아 김민규 진짜. (관계를 맺었어도 예민한듯 손길만 느껴도 약간 신음을 흘리다가 살짝 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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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행동에 피식 웃고는 입을 가볍게 맞춘 뒤) 우리 조금만 더 이러고 있다가 밥 먹자. 배 많이 고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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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7
응 배고파, 근데 너 때문에 먹을 힘이 없잖아 그래서 뒤는 언제 뺄 예정이야 계속 느낌 나잖아 (너를 끌어안는) 그럼 이러고 있자 따듯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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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뒤는 언제 빼냐면서 안아오는 건 뭐야? 부승관 모순덩어리네. (너를 마주안고 귓가에 들리는 네 숨소리를 들으며) 예쁜아 예쁜아, 예쁜 내 승관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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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8
응 나 여기있어. (너에 귀에 살짝 뽀뽀하곤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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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껴안고 있으니 안정이 되는 것 같아 실실 웃으며) 어디 가지 말고 나랑 계속 있어,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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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1
응 나 갈 곳도 없어. 형 아니면 나 받아 줄 사람도 없고, 어디 가지 마 나랑만 있어 알겠지 (같이 웃으며 널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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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왜 받아줄 사람이 없어? 내 주변에도 다 너보면 귀엽다고 탐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네 머리를 콩 때리며) 내가 널 내 주변사람들한테 안 보여주는 이유가 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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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2
뭐래. 길 지나가도 막 이상하게 쳐다보는데 얼마나 슬픈줄 알아? 나보고 예쁘다고 하는 사람 너밖에 없어 (때리는 너에 살짝 노려보다 웃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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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상하게 쳐다보는 게 아니라 예뻐서 쳐다보는 거겠지. 너는 좀 자존감을 높일 필요가 있어. (다시 너를 껴안고는) 아냐, 뭐 내가 더 많이 예뻐해주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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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4
응 너만 예뻐해 줘도 기분 좋아. 이거로 나중에 나 밉다고 하면 엄청 때릴 거야 김민규 (말하고 나서 부끄럽다는 듯 얼굴이 살짝 붉어진 걸 느껴서 고개를 네 어깨에 파묻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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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품에 안긴 네 머리를 몇 번 쓰다듬다 네 안에서 빠져나오며) 이제 씻자. 나 배고파. 소리 날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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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6
먼저 씻을게 밥해줘 ( 그상태로 화장실로 가 씻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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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쇼파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가는 네 엉덩이를 톡톡 두드려주고는 쇼파에 널부러진 관계의 흔적을 치우고 주방으로 들어가서 대충 이것저것 만들기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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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8
(씻고 나와 음식을 만들고 있는 너에 뒤에 가 안는) 맛있는 거 많이 해줘 배고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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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날 뒤에서 안아오는 손길에 몸을 살짝 떼고는) 나 아직 안 씻었잖아. 너 더러워져. 조금만 떨어져 있어. (만들고 있던 음식을 조금 손에 덜어서) 자, 어때? 간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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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4
김민규 품 커서 안으면 기분 좋은데.(투덜거리며 입을 내밀다가 손에 덜어낸 음식을 먹고 맛있다는 듯 엄지를 세워 웃어) 맛있다 짱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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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중에 나 씻고 나오면 실컷 안아. 그 때는 귀찮다고해도 내가 안을테니까. (식탁을 가리키며) 먼저 가 있어. 이거 들고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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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8
응 (앉아 있다 가져다 주는 음식을 먹으며 너도 앉으라는 듯 끌어당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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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옆자리 의자를 빼서 앉고는 네가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며) 어구, 승관이. 볼 터지게 잘도 먹네, 내 새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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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4
배고팠거든, 맛있어 (바라보는 너에 기분이 좋아져 웃으며 밥을 떠다 주는) 형도 아 해.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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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네가 건네주는 음식을 받아먹으며) 밥 먹고 잠이라도 자자. 피곤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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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7
응 다 먹고. (나 세입 너 한입씩 주며 뿌듯하다는 듯 널 쳐다보며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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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주는 음식을 받아먹으며 어느 정도 배가 차자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나 이제 씻고 올 테니까 졸리면 먼저 침대 가서 자,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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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3
오면 같이 잘래. 빨리 와 (씻으로 들어가는 너에 뒷모습을 보다 침대로 가 누워 이불을 덮고 네 냄새를 맡다가 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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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어느새 잠들어있는 너를 보며 혼잣말로) 나 오면 같이 잔다면서. 벌써 잠들었네. (네 이마에 짧게 입을 맞춰주고는 네 옆에 누워 같이 잠이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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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4
(자다가 몸을 돌리니 느껴지는 네 느낌에 너를 안고 다시 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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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렇게 한참을 자다가 눈을 뜨니 보이는 네 모습에 입을 맞추며 잠든 네 얼굴을 구경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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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8
(입을 맞추는 너에 잠깐 뒤척이다 다시 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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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한동안 너를 지켜보다가 몸을 일으켜 방을 나가서 티비를 보며 너를 기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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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1
(계속 자다가 들리는 티비소리에 눈을 비비벼 너에게 걸어가는) 너능 안잤어..? 안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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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부스스한 모습으로 걸어나오는 너에 팔을 뻗으며) 나도 잤지. 나도 좀 전에 깼어. 이리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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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5
(팔을 뻗는 너에 나도 팔을 벌려 너를 안기듯 안아) 나 허리 아파 민규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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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게 안겨온 너를 토닥토닥해주며) 허리 아파? 그럼 나오지 말고 방에서 나 부르지. 방으로 데려다 줘? 같이 들어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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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9
일어났는데 옆에 없어서 나왔어. 들어가자 허리 주물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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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 들어가자. (너를 안아들고 침실로 들어가 너를 엎드리게 하고는) 어디가 제일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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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0
그냥 다 아파 (네 손을 잡고 허리를 누르다가 가장 아픈 부분을 계속 꾹 누르는) 여기가 제일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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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아프다고 한 곳을 살살 주무르며) 허리 많이 아파? 어제는 평소보다 살살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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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3
응 살살했으니까 아까 걸어나갔지, 아니었으면 여기서 찡찡대고 있었을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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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피식 웃으며) 그러게. 저번에 엄청 격하게 한 다음 날 너 엉엉 울면서 자던 나 깨우던 거 생각난다. 네가 그 때 나 엄청 때렸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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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6
아 얘기 꺼내지마 갑자기 더 아프잖아 (살짝 고개를 돌려 노려보다 앞을 봐) 그때 진짜 너 미친 줄 알았어. 엄청 세게 해서 나 미치는 줄 알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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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날 노려보는 너에게 윙크를 하며) 근데 그만큼 너도 미칠만큼 좋아했잖아. 안 그래? 너 그날 내 허리 다리로 감고 안 놔주던 거 기억 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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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7
아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며 배게에 고개를 파묻어) 몰라 내가 그때 생각 만 하면..

오늘 생일이라 정신 없었나봐 아 쪽팔려 잊어 이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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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왜, 나는 좋았는데. 안 그래도 예쁜 승관이가 나가지말라고 애원하는 게 얼마나 예뻤는데.

/생일이었어? 생일축하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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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4
예쁜건 알고. 그렇게 말하면 나 붉어 지는 거 알고 노렸지 너. 아 진짜 김민규 미워 (몸을 돌려 팔을 뻗어 너를 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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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게 안겨오는 너를 들어 끌어안아주고는) 승관아, 빈 말은 하는 게 아니야. 좋으면서 맨날 밉다 그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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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5
좋다고 맨날 말하면 질리잖아. 그리고 미워해야 못생겨져서 다른 사람이 안 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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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어이없는 표정으로) 와.. 너 진짜 너무한 거 아냐? 너만 예뻐지고 나는 못생겨지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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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7
응 형은 좀 못생길 필요가 있어, 내 눈엔 항상 못생겼지만. 내가 못난이 되는 것보단 낫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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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품에 안긴 네 엉덩이를 꼬집으며) 그런 나쁜 마음 먹으면 그런 마음 먹는 사람이 더 못생겨진다, 인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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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5
아, 아프잖아. 안 못생겨지거든 내가 해봤거든 (널 살짝 때리고 노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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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정한 / 하도 목부분이 넓게 파인 옷만 입고 다녀서 단추가 많은 셔츠를 사와 끝까지 잠군 너.

이게 뭐야. 단추가 너무 많잖아. (단추를 풀려 낑낑대는) 나 단추 못 푸른단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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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단추를 푸는 네 손을 제재하며) 일부러 그런 옷 사온 건데 단추를 풀면 되나. 안돼. 이제 밖에 나갈 때 이것만 입고 다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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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불편해, 싫어. 나 셔츠 불편해서 안 입는거 알면서 일부러 이거 사온거지? (투덜거리며 소파에 털썩 앉아 중얼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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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투덜거리는 너에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고는 웃으며) 응. 윤정한이 하도 가슴팍 드러내고 다녀서 다른 놈들이 자꾸 쳐다보길래 그거 막으려고 사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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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순영

(목이 굉장히 파이고 좀 긴 티를 사온 너에 제가 입고 있던 반바지가 티로 덥히자 오묘한 표정을 지으며 흘러내리는 목부근을 끌어올려 가리며) 이거 혹시 니 사심채우는 거 아니냐, 뭐가 이렇게 파였어. 입고 나가도 되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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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미심쩍은 표정으로 말을 하는 너에 씩 웃고는) 아니. 입고 나가는 거 말고 내 앞에서만 입으라고. 밖에 나갈 땐 당연히 안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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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네 사심을 채울거면, 밑에 바지는 입고 오지 말라고 하지 그랬어. 뭐 다 가려져서 입은지도 모르겠지만.. (티를 조금 더 아래로 내리며 살짝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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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미간을 찌푸리며) 그러게. 이 옷으로 다 가려질 정도로 짧은 바지는 너무했다. 누가 이렇게 짧은 거 입고 다니래? (옷을 아래로 잡아내리는 너를 보며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너, 위에 다 보인다. 일부러 그러는 거야 모른척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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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네가 이런 걸 사 왔잖아. (제 쇄골이 훤히 드러나는 옷에 살짝 귀 끝이 붉어져 파인 부분을 손으로 만지작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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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빨개진 귀를 만지작거리며) 안 그래도 파여있는 거 밑으로 내린 건 누군데? (네 허리를 감싸안으며) 그래서 입기 싫어? 이렇게 예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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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3
집 안에서만 입으라며, 근데 어차피 집에 있으면 네가 그새 벗길 텐데 입을 필요가 있을까. (네 허리를 쿡 찌르며 웅얼거리듯 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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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허리를 찔러오는 너에게 눈을 맞추고 웃으며) 그래서 지금 이 말과 행동은 내가 생각하는 그렇고 그런 뜻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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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6
네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 뜻이겠지. (네 어깨 위에 얼굴을 묻고는 붉어진 볼을 숨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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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밀착해오며 발개진 얼굴을 숨기는 너를 보며 낮은 목소리로) 침대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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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8
싫다고 해도 갈거면서 왜 물어. (네 옷자락을 꼭 쥐고는 네게 더 파고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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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씩 웃으며 너를 안아들고 침실로 걸어가며) 싫다고 하면 안 해야지. 대신 침대에 눕는 순간 게임오버지만. 싫은 거 맞아? 정말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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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0
(네 허리를 꼭 껴안고는 네 어깨에 얼굴을 비비적대며 작은 목소리로 말해)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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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기분이 좋아져서 다시 한 번 널 고쳐안고는 머리에 입을 계속 맞추면서 침실로 들어가 너를 눕히고 올라타며) 게임끝. 이제 울고불고해도 절대 안 봐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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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4
아, 좀 무서운데. 지금이라도 싫다 해도 안봐줘?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어 네 쇄골에 쪽쪽대며 입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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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질문을 들으며 손을 네 상의 안쪽으로 집어넣어 옷을 밀어올리고는) 응. 다른 때는 몰라도 침대에서는 봐주는 거 없어. (드러난 네 가슴팍에 가볍게 입을 맞추며) 피부가 더 보들보들해진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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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
네가 자꾸 만지니까 그런가. (느껴지는 한기에 몸을 떨며 네 옷자락을 쥐는) 추워, 민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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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아랑곳않고 이제 더 진하게 자국을 내며) 이제 금방 더워질거야. 조금만 참아봐. (고개를 조금 돌려 네 유두를 잘근 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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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
흐으, 아파. 살살 해. (무릎을 세워 네 것을 자극하면서도 따끔한 느낌에 인상을 살짝 찌푸리고는 허리를 들썩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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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물고 있던 걸 놔주고는 살짝살짝 핥고 빨면서) 여자들은 자꾸 만지면 커진다던데 남자는 안 그러나? 한 번 우리가 실험해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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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
바보야, 그게 되면, 으응.. 나도 여자처럼 임신도 하겠네. (네 셔츠 단추를 손으로 하나 하나 풀어내려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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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한참 괴롭히던 걸 손으로 꼬집고는 반대쪽으로 입을 옮겨 다시 열심히 물고 빨며)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 너랑 나랑 닮은 아가 나오면 귀여울 것 같지 않아? (놀고 있는 한 손을 내려 네 앞을 꾹꾹 누르며) 벌써 섰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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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
너는 아닌 척 하지 마. (제가 무릎으로 자극한 탓인지 살짝 서있는 네 것을 손으로 콱 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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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생각지 못한 공격에 흠칫하고는) 윽, 도발하는 거야? 오늘 아주 밤새서 침대 뒹굴고 싶은가봐? (급하게 네 바지를 풀어 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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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6
나는 김민규가 이렇게 박력 있게 굴 때가 제일 섹시하더라. 나 내일 아무 데도 안 가. 괴롭혀줘. (네가 바지를 벗기기 수월하게 허리를 들어주며 손으로 네 것을 살살 어루만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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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허리를 들어주는 너에 급하게 바지를 벗어내리고는 속옷 채로 네 것을 입에 물며) 네 입으로 말한거야. 후회해도 이제 소용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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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9
읏, 아.. 민규야. (다리를 조금 더 벌리며 네 머리를 쓰다듬고는 달뜬 신음을 내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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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것을 압박하든 혀로 꾹꾹 누르다가 속옷을 벗겨내고 튀어나오는 네 것을 톡톡 치며) 우리 순영이 거 완전히 섰네? (그러고는 다시 네 것을 입안에 집어넣고 강하게 빨아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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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2
흐윽, 이거, 너무.. 읏, 이상해.. (흥분감에 어쩔줄 몰라하며 허공에 손을 휘저으며 눈꼬리에 눈물을 매달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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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허공에 휘젓는 손을 잡아 모아쥐고는) 이상한 거 말고 좋은 거. 눈물 흘릴 정도로 좋은가봐 우리 순영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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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4
좋아, 으읏, 좋은데, 이거 말고.. 얼르은.. 응? 민규 거. (결국 눈꼬리에 매달고있던 눈물을 떨어트리고는 너를 제 위로 끌어당겨 네 얼굴 여기저기에 입맞추며 보채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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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입맞춤을 받으며 손은 여전히 아래를 만지다 눈꼬리에 달린 눈물을 핥아주며) 내 거 왜? 뭐 해줄까?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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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9
넣어줘, 빨리.. (네 목을 끌어안고 다른 손으로는 네 것을 어루만지며 네게 보채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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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만족스럽게 웃고는 네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 보이는 네 뒤에 바람을 훅 불어넣어) 아직은 안돼. 그냥 넣으면 찢어질 거 같아. (구멍을 더듬으며) 그래도 벌써 좀 촉촉한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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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1
네가 자꾸 만지니까.. (네가 제 구멍위로 바람을 불자 급하게 구멍을 수축하며 촉촉히 젖은 구멍을 벌름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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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눈 앞에서 벌름거리는 구멍을 보며) 와, 움직이는 거 봐. 이거 진짜 우리 순영이도 봐야하는데. (그러고는 네 입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빨게하고는 다시 빼서 한 손가락을 천천히 밀어넣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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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5
(촉촉한 내벽이 네 손가락을 삼키는게 느껴져 끙끙대며 네 손을 잡고는 자꾸 여기저기 찌르는 너에 입술을 깨물고 신음을 참는) 흐으, 막, 아무대나 찌르구, 그러면..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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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천천히 손가락 하나를 더 밀어넣어 구멍의 크기를 키우며) 빨리 포인트 찾아서 꽝 박아줘야 우리 순영이 자지러지듯이 넘어가잖아? 즐겁게 해줄테니까 조금만 참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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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8
(뒤에서 꿈틀대며 움직이는 네 손가락이 너무 적나라하게 느껴져 몸을 떨다 네 손에 제 손을 겹쳐잡고는 제가 기억하고 있는 스팟쪽으로 찌르는) 여기.. 흐윽, 이쯤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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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먼저 손을 겹쳐서 움직이는 너를 따라 몇 번 꾹꾹 누르다보니 한 지점에서 판이하게 다른 네 신음소리와 구멍의 조임이 느껴져서 씩 웃고는) 찾았다. 여기 맞지? (집요하게 그 뒤를 손가락으로 누르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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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1
흐응..! 아, 민규야.. 거기, 읏, 으응.. (갑자기 제 스팟이 찔리자 깜짝놀라 신음을 크게 내고는 괜히 부끄러워져 손으로 입을 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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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높아진 신음에 기분이 좋아 미소를 짓다가 갑자기 줄어든 소리에 너를 쳐다보며) 권순영, 손 내려. 소리 들려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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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8
(고개를 저으며 근처에 있는 이불을 끌어와 얼굴을 가리고는 신음을 막으려 입술을 깨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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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작게 반항을 하는 네가 귀여워서 피식 웃고는 손은 더 빨리 움직이며 몸을 올려 이불을 내리고는) 권순영, 빨리 나 봐. 나랑 눈 맞춰 줘. 안 맞추면 오늘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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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8
(점점 빨라지는 손짓에 신음을 참기가 힘들어져 끙끙대다 결국 입을 열어 애타는 신음을 흘리며 눈꼬리에 눈물을 가득 매달고는 너를 보는) 아, 민규야, 흐윽, 너무, 끅, 빨라..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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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흥분감을 참기 힘든지 눈꼬리에 눈물을 아슬아슬하게 달고 애원하는 너에 눈이 돌아서 스팟을 손으로 세게 찌르며) 권순영, 너 누구거야. 너 이렇게 울게 만드는 거 누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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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1
아윽, 아..! 민규, 흐으, 민규 거, 읏.. (아까보다 느려지긴커녕 더 세게 찔러오는 너에 허리를 비틀며 신음하다 부족한지 너에게 말하는) 이거 말고.. 응? 으응, 민규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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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칭얼거리는 목소리로 보채는 너에 진하게 혀를 섞고는) 순영이 뒤에 간질거려? 이렇게 세게 찔러주는데도? 순영이 몸 야하네. (질척한 소리를 내며 손가락이 빠진 후 금세 수축하는 뒤를 보며) 와, 탄력 봐. 예뻐죽겠네. (네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는 천천히 네 안에 내 것을 밀어넣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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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6
(네 손가락이 빠지는 느낌이 너무 생경해 몸을 떨며 수축하다 네 어깨에 올려진 다리에 제 안이 다 보일것을 상상하니 부끄러워져 시선을 돌리자 점점 제 안으로 들어오는 너에 몸을 한껏 긴장하고는 숨도 못쉰채로있는) 하으, 아파.. 아파 천천히. 민규야,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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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바짝 힘이 들어가서 허리는 뻣뻣하게 굳어있고 뒤도 빡빡해서 잘 들어가지 않자 네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입을 맞춰주며) 힘을 풀어야 덜 아프지. 지금 너무 조여. 내 거 잘리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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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8
흐윽, 민규, 민규야.. (힘을 풀려 노력하고는 네 손을 끌어 잡고는 네 입술을 물어당기며 긴장이 풀리기를 기다리고는 슬슬 진정이 되자 살짝 허리를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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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느 정도 진정이 된 것 같은 너에 얼굴 여기저기에 가볍게 입을 맞춰주며 뭉근하게 허리를 돌리며 여기저기를 자극하며) 이제 좀 괜찮아? 움직여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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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0
으응, 읏, 해줘. (네 입맞춤을 받다 저도 똑같이 네 목선을 따라서 입을 맞추고는 네 허리짓이 성에 차지 않아 허리를 살살 돌려가며 칭얼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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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허락이 떨어지자 네 스팟을 천천히 찌르며 움직이다 네가 먼저 허리를 돌려오며 자극하자 점점 속도를 올려 빠르게 쳐 올리면서) 순영이 오늘 왜 이렇게 안달이 났어? 먼저 허리까지 예쁘게 돌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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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2
(점점 빨라지는 속도에 멈칫하고는 네가 제 안에서 움직이는게 느껴져 얼굴을 붉히고는 네가 빠져나가는 잠시도 아깝다는듯 조이고 들어올때는 풀며 계속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흐으, 민규가, 아윽, 자꾸, 힉, 애태우니까, 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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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오물오물 꽉꽉 물어오는 네 뒤에 내가 더 안달나는 기분이 들어서) 진짜 애타는게, 누군데. 너무 잘 물어서, 할 때마다 처음할 때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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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4
네 거가, 흐윽, 너무, 으응.. 크니까. (네 목을 감싸 제쪽으로 끌어당기며 네 눈가에 입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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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상체가 너에게 가까워짐에 따라 점점 더 들리는 네 허리를 받쳐주며 목과 쇄골에 진하게 자국을 새기고는) 내일 순영이 고생 좀 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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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5
(네가 목에 남긴 자국이 보일 거 같아 흠칫 떨고는 울상을 지으며 그 곳을 만져보는) 흐으, 여기.. 보일 거 같은데,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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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만족스럽게 웃으며) 그럼 더 좋지. 굳이 말 안해도 임자있는 사람인 거 다 아니까. 내일 괜히 목 올라오는 거 입지마. 셔츠 같은 것도. (잠시 고민을 하느라 속도를 줄이고는) 아, 내일 일어나기도 힘드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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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6
이 더운 날 목도리 차게 하려고. (너를 살짝 흘겨보다 갑자기 줄어든 속도에 네 목을 더 세게 안고는 제가 허리를 돌려보려하는) 빨리, 빨리이.. 하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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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재촉에 팔을 네 어깨 위로 짚어 네가 위로 밀려나지 않도록 막고는 아까보다 빠른 속도로 밀어붙이며) 우리 공주님 재촉에, 따라야지. 더 울어 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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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7
흐응..! 아, 밍구, 흐윽, 민규야, 힉, 좋아.. 으읏, (자꾸 위로 밀려날 거 같은데 네 팔이 막아주어 겨우겨우 자리를 유지하며 네가 빠르게 몰아붙여 정신없는 와중에도 네 볼에 소리 나게 입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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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곧 절정에 다다를 것 같은 느낌에 손 하나를 내려 네 앞을 같이 빠르게 흔들어주며) 안에다 할거야. 괜찮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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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8
으응, 응.. 하으, 안에다, 앗, 해줘.. 흐응..! (앞뒤로 자극받는 느낌에 고개를 도리질치며 느끼다 머를 꽉 껴안고는 네 귀 바로 옆에 신음을 흘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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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래에서의 자극과 귀 옆에서 들리는 소리에 정신이 아득해져갈 때 즈음 갑자기 확 조여오는 네 뒤와 바짝 들어가는 허벅지힘에 나도 깊게 내 것을 박고는 네 안에 사정하는, 네가 싸 놓은 것으로 손이 축축해져서 너에게 보여주며) 이거 봐. 많이도 쌌네, 우리 공주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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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9
이렇게 잘생긴 공주 봤냐. (아까부터 계속 저를 공주님이라 부르는 너에 부끄러워져 괜히 너를 흘기며 얘기하고는 제 안 가득 네 정액이 퍼지는 기분이 소름이 돋아 낮게 신음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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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덮치듯 껴안고는 가볍게 입을 맞춰주며) 공주 싫으면 왕자해. 아, 이러고 있으니까 기분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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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0
흐윽, 움직이지 마.. (네가 움직이자 갑자기 찔러지는 내부에 내벽을 급격하게 조이고는 너를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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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갑자기 조여오는 뒤에 덩달아 흠칫하고는 손을 내려 접합부를 만지며) 순영이 뒤, 아직도 달아올라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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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1
네가 자꾸 움직이니까.. (네가 접합부를 만지는 탓에 같이 제 구멍도 만져지자 구멍이 움찔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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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자꾸 움찔거리는 네 뒤에 너를 쳐다보며) 자꾸 움찔거리지마. 한 번 더 하기 전에. (너를 다시 껴안으며 아쉬운 목소리로) 아, 움직이기 싫다. 이러고 있는 게 제일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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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2
느낌 이상해, 안 뺄거야 네 거? (너를 같이 껴안고는 사정후 붉어진 얼굴을 식히려 애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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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장난스럽게 네 안을 쿡 찔렀다 네 안을 나오자 네 구멍에서 주르륵 새어나오는 내 것을 보며) 와, 크림파이됐네. (발개진 얼굴에 부채질을 하는 네 볼에 손을 대며) 어구구, 볼 빨개졌네. 더 빨개지면 터지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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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3
흐으, 크림파이는 무슨! (갑자기 쿡 찔리는 내벽에 잠시 안을 조였다 빠져다오는 네것의 느낌에 살짝 허리를 비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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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방금 전까지 벌어져있던 뒤가 금세 수축하는 모습을 신기하다는 듯 쳐다보며) 이건 언제봐도 신기하다. 이렇게 탄력이 좋아서 꽉꽉 무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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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4
네 꺼가 너무 커서 그런거라니까.. 들어올때 너무 아파. (네가 계속 제 뒤만 보고있자 고개를 돌려버리는) 그만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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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고개를 돌린 쪽으로 몸을 뉘이며) 그렇게 많이 아팠어? 나름 잘 풀어주려고 하는데... 그래서 오늘 싫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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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5
.. 내가 계속 좋다구 했잖아. (너를 껴안아 네 허리를 감싸고는 아직도 빨리 뛰는 심장에 너도 그럴까 네 가슴팍 위에 손을 올려놓는) 너도 엄청 빨리 뛰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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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프다고 하니까 괜히 신경쓰여서 그러지. (내 가슴팍에 올려진 네 손을 겹쳐잡으며) 그럼. 애인이랑 방금까지 엄청 열렬하게 사랑했는데, 안 터지는 게 다행이지.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좀 느껴지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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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6
나 사랑해? (뿌듯하게 말하는 네가 귀여워 되물어보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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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허리를 끌어안고는) 네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데? 내가 안 사랑하는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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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7
(답을 알고있음에도 일부러 모른척하며 너를 더 꼭 껴안아) 글쎄, 네가 말해줘야 알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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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한테 안겨오는 너를 같이 꽉 안아주며 나즈막하게) 사랑해. 사랑해. 정말 많이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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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8
나도 사랑해. 진짜 많이 사랑하고있어. (네 귀에 속삭이듯 말하며 좋아지는 기분에 말을 끝내고 네 귀에 짧게 입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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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등을 토닥여주며) 아, 뒤에다 한 거 빼줘야하는데. 씻으러 가서 빼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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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9
빼주기만 한다고 약속하면. (빼준다고 하고 욕실에서 거하게 또 한판을 한 전적이 생각나 의심스럽게 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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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당연하지. (뻔뻔한 표정으로) 내가 언제 또 뭐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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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0
와, 막 어? 샤워하다 계속 엉덩이 만지고 막 이상한 시선으로 훑고 그러다 한 판 한 적이 얼마나 많은데! (억울한기분에 너에게 안겨있던 몸을 빼고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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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품에서 빠져나가는 너를 다시 끌어와 팔과 다리로 옭아매고는) 그거야 네가 유혹을 하니까 그렇지. 정액 빼주려고 욕조 잡고 뒤돌라니까 눈앞에서 엉덩이가 살랑살랑거리지, 너는 계속 칭얼거리면서 뒤 움찔거리고 조이고. 이런 상황에서 안하고 배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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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1
장난친건데 네가 막 진지하게 손가락 넣고 그러면 어? 내가 얼마나.. (항상 같은 패턴인것에 눈에 훤히 보이는 과거를 회상하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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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빼주려면 어쩔 수 없잖아. 그거 배 안에 남아있으면 배 아파서 고생하는 건 너인데 당연히 빼주려면 손을 넣어야지. (과거를 생각하며 설움 가득한 네 눈에 입을 맞춰주며) 그래서 그게 그렇게 억울하고 서운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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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2
빼주기만 하면 되지 막 움직이니까.. 이상한 곳 찌르고.. (저를 애기취급 하는 너에 아까부터 계속 반말하던 네가 생각 나 엄한 척 말하는) 그리고 나 네 형이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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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엄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는 네게 피식 웃어주고는) 애인 사이에, 그것도 한 살 차이면서. 그냥 야하는 거지 뭐. 그리고 얼굴만 보면 나보다도 어린 것 같구만 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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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3
한 살 차이라도, 바꿔서 내가 너보다 연한데 자꾸 야라고 부르면 너는 가만히 있을거야? (별 거 아니라는 듯 얘기하는 네 볼을 손으로 쿡 찌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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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볼을 찌르는 네 손가락을 아프지 않게 물었다 놔주고는) 아니. 버릇 고쳐질 때까지 침대 밖에 안 내보내야지. 하루종일 뒹굴 자신 있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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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4
오, 그럼 나는 반대로 버릇 고쳐질때까지 섹스 금지령 내리면 되는건가? (물린 손가락을 빼고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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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얼굴을 굳히고는 엉덩이를 꽉 쥐며) 그런 소리 하기만 해. 아직 여기 침대 위야. 침대 위 최고권력자는 항상 나인 거 잊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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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5
뭐야, 왜이렇게 싫어해. 나는 섹스 안해도 민규가 좋은데, 민규는 아닌가봐? (뾰루퉁한 얼굴로 네 허리를 쿡쿡 찔러대며 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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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서운한 듯 말하는 너에게 입을 맞춰주며) 당연히 권순영이 좋지. 좋으니까 자꾸 보고싶고, 보고있으면 만지고 싶고, 만지다 보면 하고싶고 그런거지. 솔직히 이렇게 예쁜데 가만히 보고만 있는 거 그거 진짜 고문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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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6
고문이니까 하는거지. 봐봐 또 권순영이래 김민규. 아주 친구지? (네 손을 잡아끌어 네 입을 때리게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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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손을 잡고 내 입을 때리는 너에 힘을 줘서 손을 내리고는 네게 입술을 내밀며) 이왕에 때릴 거 형 입술로 때려주라. 이번엔 나 형이라고 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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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7
뭐가 이쁘다고 입술로 때려줘. 형이라고 부른다고 약속하면. (고개를 저으며 손가락으로 네 입술을 톡톡 두드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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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입술을 두드리는 네 손가락을 혀로 핥고는 별 대수롭지 않은 말투로) 그래. 뭐 어려운 일이라고. 형형. 이제 불렀으니까 됐지? 자. (네게 입술을 내밀고 기다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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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8
그렇지 그렇지. (대답이 만족스러운지 살짝 올라간 입꼬리로 네게 두번 쪽쪽, 하며 뽀뽀를 하고는 떨어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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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뽀뽀에 기분이 좋아 웃다가 네 엉덩이를 통통치며) 그래서 진짜 안 씻겨줘도 돼? 나 혼자 씻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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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6
어.. 네 거 안빼면 배 엄청 아플텐데. (네 맨 허리를 손으로 쓸다 못이기는척 고개를 끄덕이는) 씻겨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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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피식 웃고는 침대에서 내려가 네게 팔을 뻗어 코알라같이 안기게 해서 네 뒤를 한 손으로 막아주고는) 힘 안 주면 여기 다 흐를지도 몰라. 꽉 힘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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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2
어짜피 뺄건데 흐르면 좀 어때. (아무리 힘을 줘도 일어서니 네 정액이 흐르는 느낌에 붉어진 얼굴을 네 어깨에 묻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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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안아들고 걸어가며 다시 네 이름을 부르며) 우리 순영이 탄력을 내가 아는데 이 정도로 흐르게 두면 안되지. (욕조에 너를 앉히고는 따뜻한 물을 틀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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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6
또, 또 형이라고 안하지. (네 볼을 검지로 늘리며 따뜻한 물이 제 몸을 감싸는 기분에 나른한지 살짝 웃음을 띄고는 네 팔을 끌어당기는) 너도 이리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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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날 끌어당기는 네 손길에 욕조로 들어가 너를 내 다리 위에 앉히고는) 형이라고 불러주는 게 좋아? 반말한다고 막 대하는 것도 아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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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8
막 대하지, 아까는 막 엉덩이를 때리질 않나 어? 봐봐 다 보이는 곳에 막 자국 남기고. (훤히 보이는 네 흔적에 입술을 뾰루퉁하게 내밀고는 투덜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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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거야 뒤가 너무 조이니까 힘 풀라고 때린거지. 자국은 다른 사람들이 혹시나 넘볼까봐 내 거라고 자국 남기는 거고. (뾰루퉁한 네 입술에 입을 맞춰주고는) 왜, 그래서 싫어? 자국 남기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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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0
아니, 뭐 그런 건 아니고.. (제 목을 만져보다 저와는 다르게 깨끗한 너를 보고는 네 허리를 끌어안아 네 쇄골에 얼굴을 묻는) 나도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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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쇄골 위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네 머리통을 쓰다듬어주며) 그래. 잘 보이는 데 많이 새겨 줘. 사람들이 열정적인 애인을 뒀다고 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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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1
바보야 진짜 (네 말에 웃음이 터질뻔한걸 겨우 참고는 네 허벅지를 꼬집고 쇄골에서 위로 올라가 제 몸에 있는 자국보다 더 많은 자국들을 새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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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느 정도 욕조에 찬 듯한 물에 네 몸 여기저기를 쓰다듬다가 엉덩이에 손을 대며) 자, 이제 안에 있는 거 빼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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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6
(갑자기 엉덩이에 닿은 손에 놀라 너를 끌어안고는 몸을 떨어) 내가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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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너를 쳐다보고) 혼자 할 수 있어? 그동안 맨날 내가 해줬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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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7
아니, 그냥. 네 마음대로 해. (네가 엄한곳을 찌를까 얘기한거라 될대로 되라 식으로 얘기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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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고개를 다시 내 가슴팍에 파묻고 하는 말에 웃으며) 알았어, 알았어. 안 건드릴게. 얌전히 빼기만하면 됐지? (손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살짝 벌리자 조금씩 흘러나오는 내 것을 보며) 순영아, 이것 봐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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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9
보긴 뭘봐.. (얼굴을 양손으로 가리고는 주륵 흘러나오는 느낌에 고개를 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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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안에서 어느 정도 내 것이 흘러나오자 손가락을 안으로 집어넣어 아직 안에 남아있는 것을 천천히 긁어내며) 몰랐는데 아까 꽤 많이 쌌나보네. 아직도 질척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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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3
(제 안에서 움직이는 네 손가락에 네 허리를 끌어안고는 안이 긁힐때마다 움찔하는)흐으, 응.. 뭐가 많이 들어오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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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빼주는 와중에도 오물거리며 손가락을 무는 네 엉덩이를 살짝 때리며) 자꾸 움찔거리면 욕실에서 한 판 더 할 거야. 이 엉덩이는 맨날 내 걸 못 물어서 안달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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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4
(네 말에 심통이 났는지 일부러 네 위에 앉은 자세에서 실수인 척 허리를 살짝씩 돌리는) 네가, 으응.. 자꾸 긁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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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허리를 돌리자 자꾸만 내 것이 네 것이 부딪히는 느낌이 들어 자유로운 손으로 네 골반을 붙잡고는) 권순영, 또 끼부린다. 욕조에서 또 한바탕하려고? 싫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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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6
싫다고 한적은 없는데. (네 허리를 감싸 안은 손을 떼고는 네 코를 꼬집으며 말하는) 순영이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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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야! (네가 꼬집은 코를 매만지다 아직 네 안에 있는 손을 크게 휘저어 기억하고 있는 스팟을 강하게 문지르고는) 싫은 거 아니면 한 판 더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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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8
흐응! 아, 야 그렇게 갑자기.. (강하게 찔리는 제 스팟에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네 말에 대답하지는 않고 네가 손을 넣은 그대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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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무릎 위에서 혼자 허리를 흔드는 모습이 꽤나 자극적이어서 네 앞을 같이 흔들어주며) 순영이 혼자서도 잘 하네. 내 거 안 물려줘도 이걸로 혼자 가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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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9
읏, 흐윽.. 부족해. (네 말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네 눈치를 보다 네가 손가락을 넣어줄 기미가 안보이자 손을 아래로 내려 네 손가락이 들어있는 뒤에 제 검지와 중지도 넣어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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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구멍 안에서 같이 움직이는 손가락에 잠시 기분이 묘해졌다가 네 손을 잡아 멈추게 하고는 네 귀를 핥으며) 넣어줄까? 내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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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2
으응.. 응, 넣어주세요. (그대로 고개를 돌려 네 입술을 핥으며 보채듯 허리를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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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이 떨어지자마자 너를 안아들고는 네 구멍에 내 걸 맞추고 서서히 너를 앉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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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3
(물과 함께 네 것이 들어오자 더 이상한 느낌에 다급하게 네 손을 잡았다가 무게 때문인지 끝도 없이 깊게 들어가는 것에 잡은 손을 더 세게 잡는) 하으, 잠시만.. 흐, 민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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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잠시만이 어딨어. (나를 잡는 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내 것을 끝까지 밀어넣고는 네가 적응이 될 때까지 입을 맞춰주고 허리를 쓸어주다가) 순영아, 형. 혼자 움직여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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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5
으읏, 아, 깊어. 흐윽, 깊어.. (너무 깊이 들어간 네 것에 깊다는 말만 반복하다 덜덜 떨리는 몸을 욕조를 잡아 겨우겨우 지탱하고는 엉덩이를 들었다 내리며 살살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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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바들바들 떨리는 네 허리를 지탱해주며 네가 움직이는 걸 지켜보다가 네가 힘이 빠져 내게 무너지듯 안기자 너를 안아들고는 빠르게 위로 쳐올리며) 우리 순영이 고생했네. 이제 내가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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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8
아아, 잠깐만, 민규야.. 흐윽, 민규, 으응, 너무, 흐으.. 깊, 아..! (안긴 자세에 네 목을 꽉 껴안고는 빠르게 들락날락하는 네 것에 정신을 못차리며 그저 너에게 안겨 신음만 흘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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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귓가에서 바로 들리는 네 신음소리가 욕실에 반사돼서 웅웅거리고 물은 찰박거리는 와중에 착실하게 내 것을 무는 네 뒤까지 어느 것 하나 흥분되지 않는 상황이 없어서 네 엉덩이를 비틀듯 강하게 잡고는) 아, 권순영 진짜 좋아. 왜 할 때마다 더 좋아지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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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0
(네 말을 형이라고 고쳐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잠시 네가 빠르게 치고 올라오자 그것도 잊은채로 본능에만 충실한채 네 박자와 엇박되게 살짝씩 허리를 움직이는) 민규, 으읏, 흐으.. 좋아, 하아, 너무, 하으..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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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앉은 자세에서는 아무래도 제약이 있어 너를 일으켜 욕조를 잡게하고는 네 허리를 잡고 아까와는 비교가 안되는 속도로 널 쳐올리며) 순영아, 우리 순영이 형. 이 정도 속도는 돼야, 형이 만족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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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3
흐으, 이거, 흐윽, 싫, 아으.. 얼굴, 읏, 얼굴 보고.. 으응? (바뀐 체위에 네 얼굴이 보이지 않자 눈물이 가득한 얼굴을 뒤로 돌려 너를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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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눈물을 달고 애원하는 너에 피가 더 쏠리는 느낌이 들어서 너를 세워 벽에 기대게 하고는 한 쪽 다리를 팔에 걸친 뒤 다시 네 안을 파고드는) 이제 얼굴 보니까, 좋아? 이게 더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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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5
으응, 흐윽, 좋아, 끅, 좋아 민규야.. (네 눈을 바라보다 네 시선이 온전히 저를 향하고 있어 눈을 어디에다 둘지 모르고 방황하다 시선을 아래로 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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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저와 눈을 맞춰오는 듯 하다가 이내 시선을 내려버리는 너에 허릿짓을 멈추고) 권순영, 나 봐. 얼굴 보고싶다더니 왜 눈을 안 마주쳐. 빨리 나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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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7
네가,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니까.. (시선을 내리니 보이는게 너와 나의 접합부여서 제 안에 네 것이 들어차 있는 것에 얼굴이 더 붉어져 울상이 된 얼굴로 너를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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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울망울망한 눈으로 내 눈을 맞추는 네가 예뻐서 입을 가볍게 맞춰주고는 다시 격하게 허릿짓을 하며) 계속 눈 맞춰줘. 눈 마주치고 있으면 내 거 같아서 기분 좋아. 원래 내 거긴 하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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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9
으응..! 아, 갑자기, 흐윽.. (갑자기 격해진 움직임에 잠시 휘청이다 네 말에 흔들리면서 말하는) 나, 읏, 민규 거 맞아, 흐응.. 민규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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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대답에 만족스럽게 웃고는 네 앞섬을 같이 흔들어주며) 어디 가지마. 계속 내 거 해. 나만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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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2
(네가 제 앞섬까지 같이 흔들자 감당할 수 없눈 쾌락에 눈물만 흘리며 겨우겨우 고개를 끄덕이는) 응, 으읏, 흐으..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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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서서히 치고 올라오는 사정감에 네 뒤에서 내 것을 빼려고 너를 살짝 들고는) 이제 나올 것 같아. 나와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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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5
하으, 잠깐만, 흐윽.. (저도 갈거같은 느낌에 몸을 비틀다 제 안에서 너를 빼내고 무릎을 꿇어 쿠퍼액이 흐르는네 것을 몇번 만지마 입안 가득 넣어 움직이며 허전한 뒤에 제 손가락을 넣어 빠르게 쑤시는) 흐으, 우응.. 밍구,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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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읏, 좋아. 엄청 좋아. (스스로 자기 뒤를 쑤시며 내 걸 물고 나를 쳐다보는 눈빛에 네 머리를 잡고 네 입안에 진득하게 파정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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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7
(저도 너와 비슷하게 사정하고는 비릿한 느낌에 살짝 얼굴을 찌푸리다가도 입을 벌려 혀에 가득 올려져 있는 네 정액을 네게 보여주다 검지로 콕 찍어 눈가에 톡 하고 찍어 바르고는 하얀 정액이 가득 있는 눈으로 야살스럽게 눈웃음 치는) 이거 봐, 민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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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미쳤어 권순영. (네 유혹에 눈앞이 아찔해지는 기분이 들어 내 앞에 같이 쭈구려 앉아서 진하게 키스를 하며) 이렇게 예쁜 짓 어디서 배웠어? 누가 이렇게 예쁜 짓 하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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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9
글쎄, 어디서 배웠을까? (질문을 은글슬쩍 넘기고는 제게 키스하는 너에 비릿한 맛이 네게도 전해졌을까 묻는) 비리지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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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애매하게 답을 넘기는 너에 소유욕과 집착이 타올라 네 질문에 답도 하지 않고 너를 추궁하며) 뭐야, 어디서 배웠어? 나말고 누구랑 또 이 짓 했어? 빨리 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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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1
에이, 왜그러실까 갑자기. 형의 과거를 캐묻고. (네 반응이 귀여워 일부러 너를 놀리려 더 답을 안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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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를 놀리는 듯 답을 피하는 너에 네 것을 꽉 쥐고는) 빨리 대답해, 권순영. 나 눈 뒤집어지기 전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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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3
흐으, 야! 갑자기 그러면.. 너도 엄청 능숙하게 하면서. (몸을 크게 움찔했다 너를 흘겨보며 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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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형하고 한 게 몇 번인데. 그리고 항상 형 만족시키게 하려고 연구한단말야. (네 말에 퉁명스럽게 대답하고는) 그래서 어디서 배웠어? 나말고 어떤 새끼한테 이 짓 해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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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5
장난친거지- (점점 더 캐묻는 너에 빙구같이 웃으며 네 얼굴을 잡고 볼에 쪽쪽 입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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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괜한 걱정이 올라와 표정을 여전히 굳히곤) 무슨 장난을 그렇게 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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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9
그리고 예전일이 무슨 상관이야 난 지금 민규건데. (네 화를 풀어주려 너를 껴안고는 애교를떠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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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게 안겨오는 너를 껴안고는 여전히 뚱한 표정으로) 그래도. 기분 나빠. 다른 새끼들도 너 이런 짓하는 거 봤을거라 생각하니까 기분 엄청 더러워. 질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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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6
너는 아닌 척 한다? 나도 질투나는데. (네 입술에 소리나게 입맞추며 네 엉덩이를 톡톡 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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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큰 소리로) 나는 이렇게까지 하는 거 형이 처음이거든! 안겨오는 사람은 많았어도 내가 이렇게까지 해주는 건 형이 처음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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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0
와, 안겨오는 사람이 많았나봐. 그 사람들 하나하나 안아줬고? (네 말에 저도 괜히 심통이나 네 품에서 빠져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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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품에서 빠져나오는 네 허리를 다시 안아들고 이미 식어버린 물 속으로 집어넣으며) 내가 그렇게 시간과 애정이 남아도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권순영 만날 시간도 없었는데 그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기나 하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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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3
믿어도 돼? (의심하는 눈초리로 너를 바라보다 이미 다 식어 버린 물에 너를 보며 말하는) 우리가 그렇게 여기서 난리를 쳤는데도 식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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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미 식은 물을 빼고 뜨거운 물을 더 틀며) 나 못 믿어? 어떻게 하면 믿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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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4
아니.. 못 믿는 건 아니지만 질투나니까. (다시 따뜻해진 물에 표정이 밝아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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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럼 나는? 아까 그 모습 나만 보여준 거 아니지? (이내 너를 껴안고는) 이제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지도 말아야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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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7
에이, 나 밖에도 못 나가게 하려구? (네 말에 네 볼을 손으로 늘리며) 지금은 네 건데 무슨 상관이야. 앞으로도 네 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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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잡힌 볼이 아파 미간을 찌푸리며) 알았어. 괜히 자꾸 생각하면 화만 날 것 같아. 대신 지금부터 내가 맨날 집착하면 되니까. 그래도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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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9
안되는데? (네 말에 네 볼을 꼬집던 손을 떼고는 물을 가지고 놀다 네게 조금 뿌리고는 더 젖은 너에 재밌다는 듯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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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얄밉게 대답하는 네 허리를 끌어안고 사정없이 간지럼을 태우며) 어쭈, 두 번이나 진하게 놀고도 힘이 남았나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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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2
아, 야! 아니, 흐으, 하지마, 바보야! (네게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며 몸을 이리저리 비틀다 팔을 내려 아까보다 많이 네게 물을 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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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졸지에 얼굴에 물이 퍼부어지자 눈을 깜빡거리다가 반격하듯이 내게 물을 뿌리며) 어쭈, 이 좁은 욕조에서 한 번 배틀 치루자는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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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5
야아! 어쭈, 이게 형한테 지금. (웃으며 양손으로 네게 물을 적극적으로 뿌리며 자꾸만 가려지는 시야에 욕조 끝으로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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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한참을 물을 튀기며 장난을 치다보니 욕조 끝으로 밀려난 네가 보여 네 발목을 잡고 내 위로 끌어당기며) 어디가. 이리 와. 나한테 딱 붙어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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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9
(순식간에 네 위로 올라간 자세에 눈이 동그래지는) 나 안 무거워?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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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위에 안겨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손에 감기는 엉덩이를 토닥여주며) 물 안이잖아. 그리고 무거워도 권순영인 걸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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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4
오, 안 무겁다는 말은 안하네. (제 엉덩이를 만지는 너에 저도 네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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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장난스럽게 웃으며) 왜, 티비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 애인은 깃털처럼 가벼워요! 이런 거 해줘? 이런 말을 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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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9
됐거든? 이미 무겁다고 했으면서. (네 허벅지를 꼬집고는) 무거웠는데도 그렇게 한 거면.. 민규 힘 세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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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의미를 생각하다 아까 일이 생각나서 뿌듯하게 웃고는) 내가 이런 사람이라고. 권순영 애인이 이런 남자야. 힘 짱짱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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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2
그치, 우리 민규가 그런 사람이지. 힘 짱 센! (웃으며 얘기하다 네 목을 끌어안고는 조금 가라앉은 목소리로) 그러네.. 안겼겠네.. 이렇게 멋있구 힘도 세고.. 으응, 잘생기고 (나른한지 목소리거 점점 줄어들었다 희미하게 웃는) 밤일도 잘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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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게 안긴 네 등을 쓸어주며) 어이구, 우리 순영이 졸려요? 나른해요? 빨리 씻고 나가서 잘까 우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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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5
형이거든. (졸린 와중에도 네 말은 고쳐주며) 같이 씻길 잘했다. 따뜻하고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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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자꾸 잠이 오는지 가물가물한 네 눈에 입을 맞춰주고는) 씻고 자야되는데. 일 치르느라 씻지를 못했네. 어쩌지. 일단 뒤는 뺐으니까 자고 일어나서 씻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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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8
으응, 그래도 되고..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 오랫동안 닦지 않아 아예 하얗게 굳은 눈 위에 정액을 보고는) 이거는 어떡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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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손을 들어 네 눈 위를 살살 조심스럽게 닦아내주고는) 이제 됐지? 그럼 이제 나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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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1
그럴래? (나른한 몸을 네게서 겨우 떼어내고는 잠이 오는지 눈을 느리게 깜빡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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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비몽사몽한 너를 세워서 타올로 꼼꼼하게 닦아주고는 너를 안아들고 쇼파에 데려가서 너를 눕히고는) 침대는 아까 일 치룬 것 때문에 더러울 것 같아서 여기로 왔어. 일단 여기서 한숨 푹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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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5
으응, 싫어.. 민규랑 같이 잘래. (자리에서 일어나며 너를 다시 껴안고는 침대로 가는) 괜찮으니까 너랑 잘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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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까의 거사로 인한 체액 때문에 더러워진 시트와 이불을 보다가 너를 끌어안고는) 어차피 다시 씻을거니까 불편해도 조금만 참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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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9
(네게 완전히 안기고는 네 귓가에 나른하게 속삭이며 눈을 감는) 엄청 좋아해, 많이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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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많이 피곤했던지 금세 눈을 감고 잠이 든 네 볼을 쓰다듬어주며 이마에 입을 맞추고는) 나도. 나도 엄청 많이 좋아해, 사랑해. (널 더 세게 껴안고 잠에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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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3
(그렇게 한참을 네 품에서 자다 밝은 햇살에 인상을 찌푸리며 뒤척이다 밤에는 몰랐던 이불에서 나는 비릿한 냄새에 눈을 뜨고는 너에게 비몽사몽한 채로 안기는) 으응.. 밍구야..

/나랑 이렇게 오래 해도 안질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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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잠결에 품에 안겨오는 네 허리를 감싸안고는 웅얼거리며) 응.. 벌써 깼어? 조금 더 자지 왜.

/원래 잘 안 끊는 편이라. 순영이 질리면 그만해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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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6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는 졸린 눈을 하고는 너를 바라보다 입술에 짧게 뽀뽀하는) 자다 일어나도 잘생겼네.

/난 원래 잘 끊는 편인데, 이틀 넘게 한 거예요. 질렸으면 벌써 끊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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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한테 입을 맞추는 너에 반쯤 눈을 떠서 같이 입을 맞춰주고는) 권순영도 예쁘다. 아니 잘 생겼다. 계속 이러고 있고 싶은데 냄새 때문에 안되겠네.

/헿..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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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0
근데 네 품이 너무 좋아.. (냄새가 저도 신경 쓰이기는 하지만 너무 포근한 네 품에 더 파고들며 네 맨 가슴팍에 입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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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품에 안긴 너를 부둥부둥하며) 맨날 안기는 품인데 그렇게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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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2
네가 좋으니까. 네 품도 좋아, 너무 좋아. (웃으며 네 어깨에 얼굴을 비비는) 김민규 너무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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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답지않게 애교를 부려오는 네가 귀여워서 네 얼굴을 잡아서 뽀뽀를 여러번 해주고는) 내가 어제 꿈자리가 좋았나? 아침부터 서비스가 너무 좋은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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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5
아침부터 너무 잘생긴 민규 탓이야. (기분 좋게 네 입맞춤을 받으며 조금 더운 기분에 이불을 내렸다 너와 내가 알몸인 게 보여 화들짝 놀라며 다시 이불을 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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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불을 들췄다가 확 내리는 네가 의아스러워 다시 이불을 들추며) 뭔데? 뭐 귀신이라도 있어? (이불 안을 들추자 알몸으로 엉켜있는 몸이 보여 씩 웃고 네 다리를 내 다리로 쓸며) 어구, 우리 형아 부끄러워쪄요? 이러니 내가 귀여워할 수 밖에 없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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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7
옷 좀 입히지.. 이게 뭐야. (다시 이불을 올리며 제 알몸을 숨기고는 붉어진 얼굴을 식히려 애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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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서로 벗고 있는 거 한 두번 보는 것도 아닌데 뭘. 그리고 어제 욕실에서 나오자마자 비몽사몽해서 쓰러졌던 거 기억안나? (네 허리를 만지며) 허리는 괜찮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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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0
아니.. 지금 안 움직여서 모르겠는데 아마 엄청 아플 거 같아. (몸을 살짝 움직이니 바로 통증이 올라오자 어제 너무 신음을 내 다 나간 목소리로 말하는)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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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보고 안쓰러운 표정으로) 어제 내가 과도하게 몰아붙이긴 했지. (이불을 걷고 침대를 탕탕 치며) 엎드려 봐. 마사지라도 해줘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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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3
으응, (몸을 뒤집어 엎드리고는 팔을 뒤로 해 네 손을 잡는) 고마워, 민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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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엎드리는 네 옆에 자리를 잡고는 허리에 손을 올려 조심스레 주무르기 시작해) 많이 아프면 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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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5
하으.. 민규야, 거기 아파.. (네가 주므르자 아프면서도 시원한 느낌에 침대보를 꽉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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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디? 여기? (네가 아프다고 한 곳은 통통 손으로 두드리며) 우리 순영이 이래가지곤 오늘 아무데도 못하고 그냥 집에만 있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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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8
너 욕실에서 꼬실때부터 그런 생각 하고 한거야. 두번이나 하면 아예 못나가니까.. (얼굴을 침대에 완전히 묻고는 가끔가다 앓는 소리를 살짝씩 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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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몸을 숙여 드러난 등에 몇 번 입맞춤을 해주며) 오늘은 하루 종일 침대에서 우리 여왕님 수발 들어드려야겠네. 이동조차 마음대로 못하실테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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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0
그냥 왕이거든, 여왕 아니거든. (손을 뒤로 해 네 배를 쿡 찌르며 마음에 안든다는 듯 말하고는) 그럼, 누구때문에 이렇게 된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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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배를 찔러오는 네 손을 물고는 간지럽히듯 핥아주며) 좋다고 같이 한 건 또 누군데? 너무 내 책임으로 몰아가는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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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2
나만 더 아프잖아. (얼굴이 울상이 돼 있다가 손가락을 핥아오는 네 행동에 웃는) 간지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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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억울하면 형도 나한테 박던가. 물론 내가 가만히 당할 리가 없지만. (한참 허리를 주물러주고는) 이제 좀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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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6
오 진짜 그래볼까? (네 말에 웃으며 네 위에 올라타는) 형 이래뵈도 멀티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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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위에 올라탄 네 허리를 만지며) 허리 아프다는 거 다 뻥이었지? 잘만 올라오네. 일어나자마자 한 판 더 하고싶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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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5
한 판 더 할 힘이 있어? (네 말에 놀란듯 묻다 맨 허리가 만져지자 살짝 움찔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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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옆구리를 살짝 꼬집으며) 원래 좋은 체력에 자고 일어났으니까 더 괜찮겠지? 내 생각에 내 체력보다 형 허리를 더 신경써야할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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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9
네가 만져줘서 좀 괜찮아 진 거 같기도 해. (꼬집힌 옆구리에 인상을 찌푸렸다 올라탄 자세가 조금 아픈지 허리를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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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허리를 잡고 얼굴을 찌푸리는 너에 다시 너를 잘 눕혀주고는) 괜찮아지기는. 아파가지고 낑낑대면서. 오늘 하루는 어디 갈 생각말고 얌전히 누워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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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3
이리와. (자리에 앉아 저를 눕힌 너를 보고는 너를 끌어안고는 어리광을 피우는) 나 안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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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자고 일어났더니 아가가 돼버렸나... (꿍얼거리면서도 너를 꼭 안아주고는) 배는 안고파? 아침 먹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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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6
으응.. 안고파. (너를 눕히고는 네게 안겨 네 등을 토닥이며 웃는) 너는 배고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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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글쎄.. 조금? (너를 안고 같이 누워버리며) 아 모르겠다. 나도 같이 누워있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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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7
밥은 말구, 민규? (장난스럽게 웃으며 네 목에 입맞추고는 네 손을 잡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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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목에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네 턱을 잡아서 키스를 해주고는) 침대에 올라오기만 하면 아주 여우야 여우. (네 입에 손을 내밀며) 자 먹어, 다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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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2
(제 앞에 내밀어진 손을 살짝 깨물고) 이렇게 먹을까, 아니면. (이번에는 네 손을 잡고는 네 검지를 핥아올리며 야살스럽게 웃는) 이렇게 먹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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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행동에 웃음이 터져 웃고는) 마음대로 해. 대신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그에 따른 결과가 달라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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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5
어떻게 달라지는데? (네게 묻고는 네 대답을 듣지 않고 네 것을 빨때 처럼 손가락을 목 끝까지 넣고 고개를 움직이다 말하는) 어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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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손가락을 빠는 너를 묘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다른 손을 네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이런 결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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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8
그게 끝이야? 너무하네. (네 말에 실망한듯 하다 한손으로 제 엉덩이를 벌리고는 네 손을 끌어다 놓는) 다른건 안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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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손을 끌어다놓는 너에 손을 빼고는 대신 네 손을 대주며 웃고는) 안달난 사람이 먼저 보여줘야할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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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0
나 제대로 너 꼬시면 김민규 코피 터질지도 모르는데, 제대로 꼬셔봐? (네 행동에 자신만만하게 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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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도발하기 위해 침대 헤드에 몸을 기대로 팔짱을 끼며) 해 봐. 코피 나나 안 나나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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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2
(네 말에 잠시 고민했다 괜한 승부욕이 생겨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엎드리고는 엉덩이가 네 쪽으로 향하게 해 손으로 허리부터 엉덩이 라인까지 쓰다듬다 제 엉덩이를 한대 때리고는 살랑살랑 움직이는) 민규 이런 거 좋아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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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생각보다 강력한 네 도발에 움찔하다가 네가 볼 새라 금세 태연한 표정으로) 응, 좋아하긴 하는데 아직 좀 부족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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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3
설마 끝이겠어. (제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는 허리를 돌리며 끼 부리다 고개를 뒤로해 너를 보고는 제 손가락을 펠라 하듯 소리 나게 빨며 사이사이마다 핥아 올리고는 제 에널 입구에 비비다 검지를 푹 찔러 넣는) 흐윽, 나 안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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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혼자 네 뒤를 쑤시며 나를 쳐다보는 너와 눈이 마주치자) 아, 진짜 돌겠네. (바로 보이는 네 뒤에 내 손가락도 함께 찔러넣어 쑤셔주며) 예뻐. 엄청 예뻐서 미치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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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6
흐으,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으응, 김민규 코피 터트, 읏, 려야 하는데.. (네가 네 손가락도 같이 넣어 쑤시자 제 뒤를 오물거리며 조이고는 엉덩이도 살살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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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들어가있던 손을 살짝 빼며) 그래? 그럼 나 넣지마? 이거 뺀다? 나 코피 터트려줘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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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7
(네 행동에 살짝 아쉬운지 입맛을 다시면서도 야하게 눈웃음치며 앉아 있는 네게로 올라타 손으로 네 것을 쓰다듬으며) 우리 게임 할까? 내가 이렇게 너한테 끼부리면. 너는 내 몸에 손 안대고 버티는게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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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것을 살짝 쓸어오는 너에 인상을 찡그리며) 버티는 게 사정을 참는거야? 버텨서 내가 얻는 건 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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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8
어어.. 소원? 사정 참는 거도 추가할까? 네가 못 참고 사정하거나 내 몸에 손대면 네가 지는걸로. (말을 하면서도 손으로는 네 것을 잡아 네 귀두를 검지로 가지고 노는)

/내 몸에 손 안대면 민규가 쓸 지문이 없어지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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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건 나한테 너무 불공평한 것 같은데. 내가 지면 넌 나한테 뭘 바라는데. (자꾸 내 것을 만져오는 네가 신경쓰여 네 손을 잡고는) 아직 게임 시작 안 했잖아. 이건 반칙이야.

/최대한 만들어보는걸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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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9
아니면 사정만 참을래? 그대신 내 안에 넣지는 못하는걸로. (제 손을 막는 너에 장난스럽게 웃어보이며)으음, 지는 사람이 소원 들어주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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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왠지 나한테 엄청 불리한 게임 같지만 나도 널 만질 수 있는 조건이면 뭐... 속는 셈 치고 한 번 해보지 뭐. 기대해, 내가 무슨 소원을 말하는지. (그러고는 빠르게 네 앞을 잡아 먼저 흔들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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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0
아, 흐으..! 아니이, 아니, 잠깐만, 흐윽, 민규야, 그게 아니라아.. 응..! (깜짝놀라 네 손을 떼어내고는 의아한 표정의 너에게 숨을 몰아쉬며 다시 얘기하는) 내 목적은, 하아, 김민규 코피 터트리는 목적인데? 내가 너한테 끼부리고 너는 참는. 내 몸까지 못만지게 하면 김민규 참다 고자될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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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장난스럽게 씩 웃으며 네 것을 가리키고는) 응. 그래서 나는 네.몸. 만진건데? (꽤나 난감한 표정으로 눈을 굴리는 너에 손을 들어 항복표시를 하고) 그래그래. 어디 한 번 실컷 유혹해봐. 어디까지 하나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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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1
(네 말에 그제야 웃으며 네 것을 다시 잡고는 너를 애태우듯 조금씩만 만져대며)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싸면 안 된다?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알았지? 싸면 지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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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팔짱을 끼고 이를 악물고는) 알았어. 대신 게임 끝나고 봐. 어떤 일이 일어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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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2
.. 나, 내일도 못 움직이는 거 아니야? (네 말에 불안한지 잠시 동공이 떨렸지만 이내 아무렴 어떻냐는 생각으로 제 엉덩이 골 사이에 네 것을 끼우고 넣지는 않는) 내 안에, 흐으.. 넣어도, 으응.. 안돼, 읏,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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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것을 네 말랑말랑하고 보드러운 엉덩이가 감싸오자 순간 흠칫하다가 이내 팔짱 낀 손으로 몸을 꼬집으며 참아내는) 알,았으니까, 하기나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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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3
(제 엉덩이 골에 네 것을 몇번 비비다 네 위에서 내려와 엎드려 눕고는 네 것을 잡아 네 고환에 소리나게 입맞추다 벌써 잔뜩 선 것을 입에 넣어 다 들어가지 않는 곳은 손으로 만져가며 네 것을 자극하는) 후으.. 밍구 섰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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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것을 입에 넣는 너에 끼고 있던 팔장을 풀고 허리를 튕기며) 윽, 너 이건 진짜 반칙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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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4
(네 말에도 너를 올려다보며 눈을 접어 웃다 네 손을 잡아 제 뒤통수에 올려놓고는) 나 마음대로 해줘, 막 숨 못 쉬게 쳐올려도 돼. (그 말을 하고 다시 네 것을 입에 물어 네 분출구를 혀로 살살 핥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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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마구 쳐올리고 싶은 마음을 애써 내리누르며 네 머리 대신 시트를 잡고) 사정하면, 지는 거라며, 읏. 내가 쉽게, 흐, 넘어가나 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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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5
(아쉽다는 표정을 짓다 네 분출구를 검지로 톡톡 가지고 놀다 뿌리부터 귀두까지 혀로 쓸어올리며 네 사정을 유도하다 네 것을 입에서 빼 제 눈가와 입에 비비며 볼에도 쿠퍼 액이 범벅이 되도록 비비고는) 나 여기다 싸주면 안 돼? 입두 괜찮고, 얼굴도 괜찮은데. 으응? 얼른, 순영이 우유 먹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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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득그득 올라오는 흥분감을 누르려하며 애써 표정을 피고 너를 도발하는) 글쎄, 그 정도로, 줄 수 있겠어? 아직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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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6
(네가 그러니 더 승부욕이 올라 찔끔찔끔 나오는 네 쿠퍼액을 혀로 핥고는 얼굴에 묻은 액들을 검지로 찍어 혀로 핥으며 네 액으로 범벅이 된 얼굴로 너를 올려다보며 네 것을 양손으로 흔들어주는) 잘 참네, 우리 민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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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를 올려다보는 너와 눈이 마주치자 절로 새어나오는 욕에 주먹을 꽉 쥐고는) 아 진짜,흣,도대체 소원이,으읏,뭔데 이래? 이렇게까지,할 만큼 대단해,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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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7
글쎄? (점점 한계가 오는지 거칠어지는 숨소리와 조금씩 새어나오는 쿠퍼액에 미소를 짓고는 네 오른쪽 허벅지 위에 앉아 손으로는 네 것을 계속 흔들며 엉덩이는 시각적 효과 때문인지 푹 젖은 뒤를 네 허벅지 위에서 섹스하듯 앞뒤로 움직이는) 민규야아, 흐으, 나 빨리 민규가, 하으.. 안에 싸줬으면 좋겠어.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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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사정을 참느라 힘이 바짝 들어가 잘게 떨리고 있던 허벅지 위에 촉촉한 엉덩이와 까슬한 체모가 닿자 더더욱 아래로 피가 몰리고는 결국 배 위에 파정하고마는) 아, 망할. 권순영한테 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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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8
(네 것에서 사정액이 나오자 얼굴이 밝아지며 제 손을 타고 흐르는 것을 기둥을 핥아 혀 위에 올려놓고는 삼키고는 많이 참았는지 계속 나오는 것을 고양이처럼 혀로 살짝살짝 핥는) 내가 이겼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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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많이 참았다 나와서 그런지 더 나른해지는 느낌에 반쯤 풀린 눈을 뜨고) 그래, 네가 이겼어. 그래서 소원이 뭔데? 뭐길래 이렇게 필사적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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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9
소원보다는 그냥 승부욕인데, 소원도 말해야지. (아까까지 계속 나오다 슬슬 멈추는 중인데도 네 것에 아직 꽤 묻어있는 정액들에 네 것을 잡고 볼과 눈에 비비고는 속눈썹 사이사이에 묻은 정액들에 겨우 눈을 뜨고 제 손에 진득하게 묻은 하얀 액들을 입으로 핥으며) 나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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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여기저기 제 정액이 묻어있는 네 뒷목을 잡고 바로 끌어와서 진하게 키스하고는 쉰 목소리로) 응, 너무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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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0
코피는 못 터트렸네. (정액이 묻지 않은 손으로 네 코를 만지다 코에 입맞추며) 코피 터질 거 같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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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코피는 몰라도 진짜 참는데 딱 죽겠다 싶었어. (너를 쓰다듬어주며) 이제 유혹은 다 끝난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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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1
(네 말에 끝나고 어떻게 할지 모른다는 말이 생각 나 어색하게 웃으며 말을 돌리려하는) 나 이거 닦아줘. 얼굴이랑 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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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침대 옆에 놓여있는 휴지를 뽑아들고 얼굴과 손을 닦아주고는 손을 내려 네 것을 잡고흔들며) 이건 어쩔거야? 반쯤 선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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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2
흐윽, 이. 어.. 민규한테, 흐으, 해달라고 하면 엄청, 으응.. 아프게 해줄거같아. (고개를 젖히고는 허리를 잘게 떠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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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피식 웃고는 고개를 내려 네 것을 입에 담고) 왜 그렇게 생각해? 아프게 안 할 건데? (네 고환을 만져주는 동시에 네 것을 강하게 빨아들이며 짓궂게 웃고는) 아프게하는 대신에 애타서 미치게 할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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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4
아으..! 아, 민규야.. 흐으, 조금 살살.. 으으.. (고개를 도리칠치며 너를 밀어내려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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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날 밀어내는 네 손을 잡아 깍지를 껴주며 네 것을 입에 담고 우물우물 말하며) 시른데? 아까 한 행동 책임져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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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7
(깍지낀 손을 더 세게 잡고는 신음을 참으려 입술을 세게 깨무는) 흐으.. 민규,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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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혀에 감겨오는 네 것이 제법 커진 것이 느껴져 입에서 빼고는 튀어나와있는 힘줄들을 손가락으로 야하게 훑으며) 우리 못된 순영이를 어떻게 해야할까? 아, 형이라고 안 부르면 싫어하지? 형이라고 불러줘? 순영이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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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9
아, 흐.. 너 마음대로 해. (얼굴이 붉어진채 고개를 너와 반대쪽으로 돌리고는 점점 진해지는 쾌락에 눈이 붉어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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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꽤나 빳빳하게 서 있는 네 것을 만족스럽게 보고는 네 뒤로 손가락 하나를 넣으며) 아까 이미 형 뒤가 축축했었는데. 내 허벅지에 아직도 형이 뭍힌 물 남아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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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1
흐윽, 민규야아.. (붉어진 얼굴로 너를 보다 아직도 축축한 내벽에 부끄러워 시선을 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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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나를 네 안에서 천천히 안달나게 움직이다가 손을 빼버리고는) 에이, 안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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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5
(네 말에 놀란 토끼눈이 돼서는 네 팔을 잡고 애원하는) 흐으, 해줘.. 응? 민규야, 넣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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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네 귀두 구멍을 손가락으로 막고는) 왜? 아까 형 혼자서도 잘하는 것 같던데? 안 도와줘도 될 거 같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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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7
(네 말에 애가타 눈가에 눈물을 달고는 안절부절 못해하다 네 위에 올라타서는 네 것을 아까처럼 엉덩이 골에 끼워 움직이는) 흐으, 아니야, 넣어줘.. 으응, 응? 하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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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끝을 손가락으로 아슬아슬하게 스치다가 네 허리를 떼서 옆으로 내려놓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아, 나는 배가 고파서 밥이나 먹어야겠다. 형도 먹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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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9
(진짜 하지 않을 생각인지 자리에서 일어나는 너를 애처롭게 바라보다 네 팔을 잡고는 바닥에 무릎을 꿇어 네 것을 혀로 핥는) 민규, 우응.. 가지마,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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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것을 핥는 너에 고개를 숙여 볼을 톡톡 쳐주고) 내가 아까 결과 생각하라고 했잖아. (네 뒤에 손가락 두 개를 넣어 살짝 문질렀다빼주며) 해줄까? 내 거 넣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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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0
으응, 넣어줘.. (제 엉덩이를 살랑살랑 움직이며 다시 넣어달라는 듯 네 손을 잡아끄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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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약해지면 안되는데... (혼잣말을 하듯 중얼거리다 너를 안아들고는 침대에 눕혀주며) 항상 권순영한테는 너무 물러서 탈이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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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2
(저를 눕혀주는 너에 네 얼굴에 입맞추고는 조심스레 물어보는) 밥 안 먹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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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대답 대신 네 다리를 올려 구멍을 깨물고는) 밥 대신 권순영 먹잖아. 그리고 사실 형 애태우려고 했던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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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6
아아..! (제 뒤를 깨무는 너에 놀라 네 어깨를 잡고는 네가 제 뒤를 뚫어져라 보자 또 울컥 쏟아지는 액이 느껴져 너와 눈을 피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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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또 눈 피한다. 나 안 볼 거야? (네 뒤를 쪽쪽 빨며 집요하게 네 눈을 쳐다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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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7
(어쩔 줄 몰라하다 겨우 너와 눈을 맞추고는 붉어진 얼굴로) 흐으.. 빨리.. 으응? 흐윽,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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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손을 갖다대기만 해도 물이 축축하게 배어나오는 네 뒤를 보며 네게 내 손을 보여주고는) 와, 여기 홍수났어. 갖다대기만해도 이렇게 젖었는데? 바로 들어가도 되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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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0
(아까 네가 손가락으로 몇번 풀어준게 생각이 나 네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얼른, 응? 자기야, 얼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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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허락에 자리를 잡고는 힘을 주어 천천히 파고들며 네 입술을 탐하며) 순영아, 여우야. 앞으로도 가끔 이런 이벤트 보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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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4
흐윽, 아.. 민규, 천천히. 으응.. 어떤 이벤트? (네 입술을 저도 물어당기다 천천히 네가 제 안으로 들어옴에 몸에 힘을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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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꽉 조여오는 네 뒤에 힘을 빼게 하려 엉덩이를 때리며) 오늘처럼 나 유혹하는 거. 아까 잘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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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7
(갑자기 가해진 충격에 힘을 풀고는 네 손을 끌어다 잡는) 흐으, 소원이 걸렸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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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뒤에 내 것이 완전히 들어가자 허리를 뭉근히 돌리며) 그래서, 소원이 뭔데? 뭐 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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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0
어어..이따가. 생각, 흐으.. 해보고. (대화중이라 그런지 빠르지 않은 허리짓에 잡은 손에 깍지를끼고는) 빨리,응..? 흐으, 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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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제 손에 깍지를 끼고 움찔거리며 내 것을 조여오는 네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춰주고는 의례 익숙한 그곳으로 빠르게 쳐올리기 시작해) 소원, 빨리 말해야 할걸. 늦으면, 없는 걸로,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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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2
흐윽, 아, 민규.. 으, 흐으, 잠깐만 아, 으응, (제 말에 정말 빠르게 쳐올리는 너를 보고는 네 목을 껴안고 고개를 젖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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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쳐올리는 힘 때문에 예쁘게 드러난 턱선과 목에 키스마크를 남기며) 잠깐만은 무슨 잠깐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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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4
(제 목에 닿는 따끔한 느낌에 고개를 저으며 감당할 수 없는 쾌락에 허공을 긁는) 으읏, 하아.. 민규야.. 흐으, 너무, 아..! 너무 좋, 좋아서,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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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허공을 휘젓는 네 손을 내 등에 올려주고는 네 앞을 함께 흔들어주며) 그렇게 좋아? 이러면 더, 좋겠네? 이렇게 밝혀서, 형 나 없으면, 어쩔려고 이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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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8
없어지, 으응.. 려구? (네 말에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제 것까지 흔드는 너에 허리를 튕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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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야살스레 허리를 튕기는 너에 움직임을 더 빠르게 하며) 아니, 이렇게 예쁜 예쁜이를 두고, 가긴 어딜가. 평생 내가 데리고 있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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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0
(더 빨라진 움직임에 휘청하고는 너를 더 꽉 껴안고 네 귓바퀴를 핥으며 말하는) 흐으, 나 이제, 네 거, 앗, 모양대로, 으응.. 길 터서, 으읏, 다른 사람이랑은, 읏, 못 잘 거 같, 흐윽, 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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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더 차오르는 흥분감을 느끼며) 그래, 어디 가지마. 다른 사람이랑, 닿지도 마. 너 바람 피면, 그 땐 너 아무도 못 만나게 가둬둘거야. (빠른 움직임으로 금세 절정에 다다를 것 같아 내 것을 네 뒤에서 빼 네 것과 함께 흔들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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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2
(등에 올린 손으로 네 척추를 꾹꾹 누르며 웃음짓고는 네 쇄골에 얼굴을 박고 핥짝이는) 진짜? 읏, 나 그럼 하루종일, 하으.. 민규, 흐으, 볼 수 있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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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예민한 곳을 건드려오는 너에 금세 절정에 올라 파정하고는 네 사정을 도와주며) 하여튼, 권순영도 제정신은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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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4
(네 입술에 키스하며 네 혀를 가지고 놀다 점점 사정감이 오는지 촉 소리와 함께 입술이 떨어지고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다 저도 사정하는) 흐응, 우리 지금 총 세 판 한 거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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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사정의 여운으로 널 껴안고 널부러져 있다가 네 말을 듣고는) 그 세 판 중에 두 판은 명백히 네가 유혹해서 시작한 거 알지? (네 뒤에 손을 대며) 안 찢어졌나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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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7
찢어져서 헐렁해지면 나랑 헤어질거야? (네 가슴팍에 얼굴을 부비다 금새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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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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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9
내 몸이 그렇게 몸만 보고 만날 정도인가, (네 품에 더 파고들며 네 가슴팍에 검지로 원을 그리며) 막 쭉쭉 빵빵한 것도 아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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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투덜거리며 말하는 네 이마에 딱밤을 놓고는) 그니까 네 몸 보고 만나는 거 아니라고, 이 바보야. (너를 끌어안은 손을 내려 허벅지를 만지며) 물론 우리 형아 몸매도 핫바디는 맞지만, 진짜 형 몸만 보고 만나는 거 아니야. 만약 그랬으면 관계 끝나고 이렇게도 안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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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1
오 마치 대단한 수발이라도 들어 주는것처럼 말하네? (장난스레 너를 놀리며 저도 네 허벅지를 진득하게 만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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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허벅지를 만져오는 네 손을 잡아떼며) 여우야, 여기서 더 하면 진짜 너 허리 부러져. 얌전히 밥이나 먹읍시다,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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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2
와, 자기도 만졌으면서! (네 말에 왠지 억울해져 네 허벅지를 검지로 쿡 찌르며) 나만 여우 만들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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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뻔뻔한 표정으로) 네가 만지는 거랑 내가 만지는 거랑 같아? 나는 담백하게 만졌고 형은 진득하게 만졌잖아. 손가락까지 세워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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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3
내가 끼떨면 좋다고 넘어온 사람이 누군데! (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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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 (네 말에 배시시 웃으며) 가만히 있어도 예쁜 애가 끼까지 떠는 데 어떻게 넘어가. 안 넘어가는 게 이상한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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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4
지금 한건 명백히 내가 끼떤거지만 욕실에서는 나 별로 끼 떨지도 않았다? (배시시 웃는 네 볼을 검지로 늘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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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욕실에서 했던 행동이 생각나 너에게 한 마디 하려다 잡힌 볼이 아파 네 손을 떼어내고는) 알았어. 알았으니까 이 손 놔. 서방님한테 너무한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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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5
서방님같은 소리하네, 그럼 나는 뭐 네 부인이야? (손을 놓고 네 볼을 콕 찌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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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허리를 다시 감싸안으며) 당연한 걸 뭘 물어? 권순영 내 거잖아. 분명히 어제 침대에서 울면서 내 거라고 말했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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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6
나는 기억 안나는데-? (능청스럽게 아무것도 모른다는듯 얘기하고는 네 품에서 나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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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품을 빠져나가는 너를 팔과 다리로 옭아매고 널 간지럽히며) 어디가. 모르는 척 하지마, 너. 방금 전까지만 해도 뭐? 네 뒤에 내 거대로 길터서 다른 사람하고 못 잔다며. 맞아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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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7
(네 행동에 웃다 겨우겨우 너에게서 빠져나오고는) 글쎄, 잘 모르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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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와- 너 일로 안 와? (답답한 마음에 가슴을 치며 빠져나간 너를 잡으려고 손을 뻗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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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8
(네 손을 깨물고는 너에게 메롱을 하는) 내가 그런 말을 했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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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도발에 결국 침대에서 일어나서는) 전쟁 시작이라 이거지. 너 잡히기만 해. 엉덩이 자국 날 때까지 때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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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9
와 너무 무섭다! (네 말에 하나도 무섭지 않은 어투로 말하고는 네게서 도망치며 제 방으로 뛰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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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방으로 뛰어가는 네 뒤를 쫓아가며) 허리 아프다더니 그것도 다 뻥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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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0
민규가 만져줘서 좀 괜찮아졌다니까? (잽싸게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구는) 김민규 쌤통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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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간발의 차로 잠겨버린 문을 두드리며) 권순영, 너 안 나와? 빨리 나와. 10초 안에 나오면 봐줄게. 빨리. 10, 9, 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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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1
(괜히 초초해져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 네가 마지막 1초를 남겼을때 문을 아주 빠르게 살짝 열었다 다시 닫는) 나왔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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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기도 전에 사라진 너에게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권순영, 나오라고 했지 나왔다 들어가라고 한 적은 없는데?

/아 뭐야 너무 귀엽자나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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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2
나왔다 들어가지 말라고 한 적도 없는데? (다시 문을 잠구고는 벽에 김민규 바보라고 쓰며 시간을 때우는)

/알아요 나 귀여운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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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깜찍하게 되받아쳐오는 너에 어떻게 복수할까 고민하다가 스페어키가 있는 곳에서 스페어키를 꺼내오고는 네 방 앞에 서서) 순영아, 지금 내 손에 뭐가 있는지 알아? 모르겠다고? 스페어키야 스페어키. 이걸로 내가 문을 열면 어떻게 될까?

/응 안다니 다행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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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3
어.. 글쎄? (네 말에 안절부절 못해하다 주위를 대충 둘러보고 침대 아래에 숨고는 그 앞에 박스들을 끌어다 놓아 저를 못 찾게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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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협박 섞인 말에도 문이 열릴 기세가 보이지 않아 결국 스페어키로 문을 따고 들어가서 너를 찾는데 매우 엉성하게 막아놓은 박스들이 보여 웃으며) 순영이가 어디 있으려나? 또 어느 곳으로 엉성하게 숨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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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4
(네 말에 토끼눈이 돼 놀라 힉, 하고 숨소리를 냈다 급하게 입을 막고는 최대한 몸을 웅크려 털끝조차 안보이게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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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방 이곳저곳을 돌며 일부러 너 들으라는 듯 큰소리로) 어차피 밀폐된 방 안에서 숨어봤자지만, 잘 숨어야 돼.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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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23
(네 말에 떨리는지 시선을 이리저리 굴리다 입을 막고는 숨도 약하게 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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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진짜 어디로 숨은거야. (방을 나가는 듯 발소리와 문소리를 내다 네가 숨어있는 곳 박스를 밀어내며) 여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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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32
(찾았다는 소리에 침대 구석으로 가며 네 눈에 띄지 않게 조심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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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고개를 숙이고 침대 밑을 들여다보니 잔뜩 웅크리고 있는 네가 보여서) 형, 체크메이트. 그냥 나올래 끌려 나올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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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34
어.. 끌려서..? (그냥 나가기는 싫은지 고개를 저으며 더 구석으로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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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가 권순영 때문에 별 짓을 다 하지. (큰 키 때문에 꾸역꾸역 침대 밑으로 손을 넣어 네 발목을 잡고 밖으로 끌어내며) 각오는 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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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3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침대 밑에서 나오고는 네가 무서운지 도망갈 자세를 취하는) 안된,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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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혹시나 네가 도망갈까 네 뒷덜미를 꽉 잡고는) 내뺄 생각하지마. 진짜 어딜 봐서 권순영이 형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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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5
어딜 보든 권순영이 형이지! (기세등등하게 말하고는 네 눈치를 살피며 애교를 부린답시고 네 볼에 소리나게 입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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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애교에도 안타깝다는 표정을 지으며) 이미 형이 용서받을 수 있는 타이밍은 지났어. 아까 문 밖에서 부를 때에만 나왔어도 괜찮았을텐데. 무슨 짓을 해야 권순영이 두손 두발 다 들고 자기가 내 거라고 인정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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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7
글쎄 민규야..? (너를 꼭 안아 네 가슴팍에 얼굴을 부비며 강아지처럼 애교를 부려보려하는) 사랑하는 거 알지 여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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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눈을 보며 상큼하게 웃으며) 그럼 알지. 나도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래서 지금 이 짓까지 하고 있잖아. (고민하는 목소리로) 권순영한테 뭘 시켜야하나. 하루종일 묶어놓고 괴롭히면 말을 좀 들을라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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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8
..어, 어떻게 괴롭히는데..? (네 말에 두려워져 뒷걸음질 치다 몸이 문에 닿자 어색하게 웃으며 문고리를 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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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글쎄, 난 원래 기구같은 거 쓰는 게 취향은 아니지만 형을 괴롭히려면 써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 (은근슬쩍 문고리를 돌리는 너를 보며) 권순영, 여기서 나가면 벌 두 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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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9
(문고리를 돌리던 손을 확 때고는) 에이 내가 무슨 여기서 나가려구 한다고! 여기에 뼈를 묻을까봐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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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뻔뻔한 행동에 결국 웃음이 터져서 한껏 유해진 표정으로) 아 진짜, 권순영. 하여튼 뭘 하려해도 당해낼 수가 없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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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2
(유해진 표정과 말투에 눈웃음을 살살 치며 너에게로 다가가는) 어, 벌.. 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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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머리에 딱밤을 먹이며) 그래, 끝. 권순영한테만 이렇게 물러서 탈이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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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6
(환하게 웃으며 네 허리를 감싸안는) 기구 쓰고 하루종일 묶어놓으면 너는 참을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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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끌어안고 밖으로 나가며) 무슨 뜻이야? 날 묶어놓고 싶다는 거야 아니면 묶인 널 보고도 참을 수 있냐는 거야? 글쎄. 후자라면 아마 마지막엔 결국 덮치지 않을까? 눈 앞에 있는 게 권순영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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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8
으응, 후자. (가는 도중에도 네 볼과 입술에 쪽쪽 소리를 내며 뽀뽀하고는) 뭐야, 결국 김민규만 좋은거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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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뻔뻔한 표정으로 널 바라보며) 왜 나만 좋아? 너도 좋지. 침대 위에선 형도 같이 앙앙대면서 엄청 좋아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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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60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네 말에 얼굴이 붉어져서는 씩씩대다 개미만한 목소리로) 너랑 하는 건데 어떻게 안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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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잘 안 들린다는 듯 과장되게 몸짓하며) 뭐? 뭐라고? 마지막 말이 잘 안 들렸는데? 뭐라그랬어? 나랑 하는 거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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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64
(네 짓궂은 행동에 너를 슬쩍 노려봤다가 네 배를 꼬집으며) 그럼 듣지 마, 바보야. 못 들은 걸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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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꼬집힌 배를 움켜쥐었다가 다시 너를 끌어안으며) 나도 권순영이랑 하는 거 엄청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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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66
으응, 나도. (아까보다 더 붉어진 얼굴로 있다가 괜히 더 부끄러워져 네 어깨를 깨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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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어깨를 깨무는 네 귀를 살짝 깨물고 웃으며) 이갈이하는 거야? 일단 옷이나 입자. 발가벗고 이게 뭐하는 짓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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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0
입혀줘. (애기처럼 팔을 양쪽으로 벌리고는 어리광을 피우며 장난스럽게 웃음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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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리광을 피우는 네 볼을 잡고 늘어뜨리며) 아가야?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다 입혀줘야해? (그러면서도 실실 웃으면서 네가 입을 옷을 찾으러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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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5
(제 옷을 찾으러 가는 너에게 백허그를 하고는 코알라처럼 붙어 따라다니며 쫑알쫑알 말을 하는) 밍구, 나 그거 입고 싶어. 그 노란색 밍구가 사준 티셔츠. 그거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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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노란색 티를 집으며) 바지는? 아디다스트레이닝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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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7
그냥 반바지. 검은색 저거. (짧은 반바지를 가리키는) 저거 민규야. (반바지를 가지러 가는 너의 목덜미에 촉촉 입 맞추며) 넌 내가 바지 안 입는 게 더 좋지 않아? 저 티 긴데. 엉덩이 덮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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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목덜미에 입을 맞추며 내게 하는 말에 너를 돌아보며) 너 벗고 있으면 내가 뭐할지 몰라서 그렇게 물어보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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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8
우리 서방님 짱이다, 더 할 힘이 남아 있어? (꽤나 진지한 네 말투에 웃음이 터지고는 저를 돌아본 너에 네 볼을 잡고 짧게 뽀뽀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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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볼에 뽀뽀하는 너를 보며 묘하게 웃고는) 왜 내가 할 거라고 생각해? 우리 순영이 혼자 가게하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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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81
나 혼자 가는 거 보고 안 설 자신 있어?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묻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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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자신만만하게 묻는 너를 보고 장난스레 웃고는) 아니. 그래서 옷 입히는 거야. 팔 들어. 옷 입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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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85
(실실 웃으며 팔을 들고는 네가 옷을 입혀주는것을 가만히 보다 티셔츠를 다 입자 가까이 온 네게 소리나게 입맞추는) 밍구 나 바지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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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입 맞춰 온 네 입술을 한번 앙 깨물고는 반무릎을 꿇어 네게 바지를 입히는) 발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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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90
이러니까 네가 나한테 프로포즈 하는 거 같다 (담담하게 말하며 발을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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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바지를 입히며 너를 올려다보고는) 할까? 어차피 언젠가 할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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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94
장난 치지 말고 바보야. (네 머리에 딱밤을 놓으며 네게 얄밉게 혀를 내밀어 보이는) 누가 해준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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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바지를 올려주고 다시 허리를 껴앉고는) 안 해줄거야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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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96
너 하는 거 봐서. (새침하게 고개를 돌리고는 네 품에서 빠져나와 네게 티와 바지를 건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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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피식 웃고는 네가 건넨 옷을 입으며) 하여튼 저 여우를 누가 데려가서 고생하라나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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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99
그러게, 궁금하니까 밖에 나가서 찾아 보고 올까? (금방이라도 나갈 수 있다는 듯 현관문 앞으로 가는) 찾고 올게, 아니다. 결혼할 사람이니까 그 사람 집에서 잘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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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현관문 앞으로 가는 네 팔을 잡고 끌어당겨 품 속에 안고는) 나 도발하려고 하는 깜찍한 장난인 건 알겠는데 그래도 그런 말하면 나 화나는데. 내 거면서 자꾸 어딜 가려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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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1
그치, 그 사람 집에서 자는 것도 나쁘지 않지. (네 말이 안 들린다는 듯 너를 보고 밝게 웃으며 네 품에서 빠져나오려 하는) 응, 자고 가야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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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품에서 빠져나가려는 너를 더 꽉 안고는) 또, 또, 또 까불지 권순영. 나 미쳐날뛰는 꼴 보고싶어가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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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2
으응, 맞네. 나 그사람 집에서 자러 갈테니까 이거 좀 놓자 민규야 (네게 눈웃음을 살살 치며 네 품에서 빠져나가려 노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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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방금 입힌 옷 또 벗겨내고 싶진 않은데... (눈웃음을 치는 너와 눈을 맞추고 네 허벅지를 들어 안고는 진하게 혀를 섞은 뒤) 나만큼 네 뒤 만족시켜주는 사람 있어 없어. 똑바로 얘기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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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4
글쎄, 있을지 없을지는 해봐야 아는 거 아닐까? (너에게 안아올려진 상태로도 계속 도발하는) 있는지 없는지 알아 보고 오는 거 잖아 민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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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인상을 굳히며) 장난은 여기까지. 더 하면 나도 안 잡아. 더할거야 말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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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7
(한 번 더해볼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다 진짜 네가 화낼 거 같은 느낌에 언제 그런 말을 했냐는 듯 다시 웃으며 네 품에 안겨 애교를 떠는) 어이쿠! 나랑 결혼할 사람이 여기 있는데 내가 엄한 데서 찾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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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답싹 안겨오며 능청스레 애교를 부리는 너에 또 다시 웃음이 터져 네 엉덩이를 꼬집듯 만지며) 진짜 내가 여우 한 마리를 키우지. 나 그렇게 도발하면 좋아? 내가 질투하는 게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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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8
응, 너무 좋아. (만져지는 엉덩이에도 크게 네게 뭐라고 하지 않으며 네 목덜미에 입맞추는) 민규가 질투하는 거 잖아, 다른 사람도 아니고 민규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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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부루퉁한 표정으로) 난 그 장난 때문에 매일 피가 마르는데? 어떻게 된 게 애인 피를 말리면서 즐거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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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11
응, 너무 즐거워. (해맑게 웃고는 네가 무거울까 걱정되며) 민규, 안 무거워? 내려갈까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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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과장되게 연기하다 웃고는) 아 권순영 진짜 무거워. 그런데 내려주기 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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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13
이대로 식장까지 갈까? (네 볼을 꼬집으며 얘기하고는 네 목에 팔을 둘러 팔을 위로 올리는)오빠 달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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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식장이라는 말에 너를 안아들고 침대에 눕혀주고 웃으며) 우리 식장이면 여기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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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16
오, 그럼 우리 여기서 섹스하는 거 관객들이 다 보는거야? (네 목을 끌어당겨 네 귀에 숨을 불어넣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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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귀에 숨을 불어넣은 네 입에 가볍게 입을 맞추며) 아니, 신부가 너무 예뻐서 신랑이 비밀결혼식으로 진행하는 바람에 관객은 하나도 없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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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17
그게 뭐야 (네 말에 웃으며 네 허벅지를 꼬집고는) 우리 왜 침대에서 이러고 있어, 부끄럽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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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형이 아침부터 여우짓해서 그렇잖아. 진짜 이러다 형 허리 부서질까봐 걱정되서 오늘은 참아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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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19
침대에 까지 눕혀놓고? (네 얼굴을 손등으로 쓰다듬으며 시무룩한 표정을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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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걱정스레 쳐다보며) 우리 어제밤부터 아침까지 세 번이나 했는데? 허리 안 아파? (네 뒤에 손을 대며) 여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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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2
아픈데, 너니까 괜찮아. (제 뒤에 손을 대는 너에 움찔거리는) 은근슬쩍 만진다 김민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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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뒤에서 손을 떼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만지지 말까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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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3
(네 말에 고민하다 네 손을 다시 제 뒤에 올려놓는) 만져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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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씩 웃고는 네 바지와 속옷 속으로 손을 넣어 네 뒤를 살짝살짝 건드려주며) 형 뒤는 내 걸 24시간 물고 있어야 만족하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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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5
으응, 그런가봐 민규야. (네 손가락이 닿을때마다 내벽을 수축하며 차가운 손가락의 느낌에 어쩔 줄 몰라하며 침대 시트를 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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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손이 닿을 때마다 움찔거리는 네 뒤가 귀여워 톡톡 두 번 두드려주고는 속옷을 완전히 내려 드러난 네 것을 손으로 잡고 빠르게 흔들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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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7
(빠르게 흔들리는 제 것에 눈을 크게 뜨고는 깜짝 놀라 너를 바라보는) 흐으, 민규, 앗, 그렇게, 갑자기.. 으응,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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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한 발 빼고 시작하자. (너와 눈을 맞추고 야살스럽게 웃으며 네 것을 입에 담고 강하게 빨아들이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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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8
아, 으읏, 민규야, 흐으.. 잠시만 아, (갑자기 제 것에 따뜻한 네 입에 들어가자 놀라 시트를 쥔 손이 새하얘질정도로 세게 쥐는) 그만, 아으, 그만, 민규, 흐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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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것을 입에 물고 우물거리며) 그만? 진짜 그만? 싫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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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9
(울망한 표정을 지으며 무릎을 세워 네 것을 꾹꾹 누르다 점점 사정감이 와 고개를 뒤로 젖히는) 민규, 입, 하아, 입, 떼, 윽, 아, 으응, 민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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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도 아랑곳않고 네 것을 쭉쭉 잡아당기듯 빨며) 그냥 해도 돼. 그냥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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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0
(고개를 저으며 싫다는 의사를 표했지만 네가 제 행동에도 계속 제 것을 입에 담고 있자 팔을 들어 얼굴을 가리고는 네가 마지막으로 한번 핥은 것에 참지 못하고 사정해버리는) 흐윽, 아.. 흐응, 바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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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부끄러워 새빨개진 네 얼굴을 가린 손을 내리고 혀를 섞으며 네게 네 정액을 반쯤 넘겨주고는) 뻔질나게 몸 섞는데 뭐 어때. (네 얼굴 여기저기에 가볍게 입을 맞춘 뒤) 이제 나도 빼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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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1
(잠시 고민하다 네 위로 올라타 바지 버클을 풀어주고는 드로즈 위로 제 얼굴을 고양이 마냥 부비는) 입으로 하고 싶어, 아니면 뒤로하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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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얼굴을 부비는 네 볼을 쓰다듬어주며) 형이 목마른 곳 아무데나. 난 형 위든 아래든 다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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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2
민규가 두 명이었으면 좋겠다. (아래위 모두 목마른 거 같은 느낌에 필터링 없이 내뱉고는 일단 네 드로즈를 풀어 반쯤 선 네 것을 손으로 몇 번 흔들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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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지금도 이런데 내가 두 명이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네가 멍하니 내뱉은 말이 귀여워 웃다 네 것을 감싸오는 네 손에 단말마의 소리를 뱉는) 으, 손만 닿아도 이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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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3
소리 좋아. (갑자기 터진 네 낮은 소리에 눈을 접어 웃고는 혀로 귀두 부분을 핥짝이며 손으로는 제 뒤를 넓히려 검지 하나를 넣고 천천히 움직이는) 아으.. 뒤 쓰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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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흐으.. (내 것을 핥는 너에 낮은 신음을 내다 네가 스스로 뒤를 넓히는 것을 보고) 엉덩이, 이쪽으로 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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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4
(당황해 시선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이리저리 굴리다 눈을 꼭 감고 네 쪽으로 엉덩이를 돌리는데 네가 보지 못하게 구멍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부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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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뭘 부끄러워. 내가 형 거 한 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이미 물고 빨고 다했는데. (그러고는 여느 때처럼 네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 구멍에 장난스레 바람을 훅 불어넣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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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5
아으.. 민규야, (갑자기 닿는 차가운 공기에 네 눈에 띌 만큼 내벽을 확 조이고는 한 손으로는 제 뒤를 검지로 꾹꾹 눌러가며 넓히고 한 손으로는 네 것을 잡아 귀두 부분만 빨아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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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탄력있게 수축하는 네 뒤에 입을 잘게 여러번 맞춰주고는 네가 뒤를 넓히는 모습을 바라보다 네가 다시 내 것을 빨자 더 깊게 넣고싶은 느낌에 허리를 튕기며) 으윽, 순영,아 더 깊,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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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7
(목구멍에 네 것을 끝까지 담는다는 느낌으로 깊이 넣고는 기침이 나오려는것을 간심히 참아내며 손가락을 늘려 검지와 중지로 내벽 여기저기를 찌르며 넓히는) 아, 벌써, 으읏, 죽을 거, 읏,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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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흐으읏, 아 좋아, 으윽. (따뜻하고 말랑한 네 입 안에 목구멍까지 내 것이 들어가 조여오는 느낌에 신음하며 네 손이 왔다갔다하는 네 뒤에 내 손가락도 함께 밀어넣고 움직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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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9
(갑자기 꽉 찬 내벽에 당황해 네 것을 입에서 빼고는 너를 돌아보다 목 끝까지 네 것을 넣느라 고인 눈물들을 떨어트리고는 저도 중지를 하나 더 넣어 앞뒤로 움직이며 네 것을 뿌리부터 핥아 올리는) 좋아? 흐윽, 하아.. 민규, 아, 으응.. 나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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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눈물을 떨구면서도 손과 입을 멈추지않는 네가 예뻐서 엉덩이를 애교스럽게 깨물며) 응, 좋아. 윽, 제일 좋아. 권순영, 아무한테도, 흐으, 안 줄거야. 나만 가질거야,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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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41
으응, 흐으.. 네 거야 나. (뒤는 대충 다 풀린 거 같은 느낌에 다시 엉덩이를 반대로 돌리고는 잔뜩 서 핏줄까지 보이는 네 것에 입맞추며) 민규야, 넣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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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미 발딱 서 있는 제 것에 네가 입을 맞춰오자 안달이 나 쉰 목소리로 너를 부르며) 권순영, 빨리, 빨리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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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43
(엉덩이를 들어 네 것을 구멍에 맞추고는 엄청 아플 거 같은 느낌에 네 손을 꽉 잡고 귀두 부분만 넣고는 잔뜩 서버려 상당히 커진 네 것을 감당하기 힘들어 눈물을 한꺼번에 떨구며 덜덜 떠는) 민규, 흐윽, 아파, 민규야, 하으, 너무, 흐,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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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다리와 허리를 바들거리며 눈물을 쏟아내는 너에 상체를 일으켜 눈물을 핥아주며) 쉬이, 괜찮아. 힘 풀어. 내가 위로 갈까?

/봉아 졸리면 자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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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45
아니, 흐응, 잠시만, 으.. (고통에 눈물을 떨구면서도 조금씩 네 것을 제 안에 넣으며 겨우겨우 끝까지 넣고는 네게 안겨 숨을 몰아쉬는)

/나 오타 난 거 보고 그러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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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게 안겨 가쁜 숨을 내쉬는 네 눈코입에 잘게 입을 맞춰주고 등을 쓸어주던 손을 내려 접합부를 만지며) 순영이 뒤에 내 거 다 들어갔어. 지금 여기 엄청 팽팽해. 주름 하나 없이. 많이 아파?

/응..ㅋㅋㅋ 그래서 졸린 줄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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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47
(네가 접합부를 만지는 것에 제지를 하려 했지만 그럴 힘도 없어 네게 가만히 안겨 있다 살짝 허리를 움직여보는) 민규야, 흐으, 으응, 아픈데, 너라서, 읏, 참을 수 있어.

/아 진짜 아.. 아.. 쪽팔려서 승천하고 싶다.. 많이 웃겼죠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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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우리 여우 예쁜 말만 하네. (네 양볼을 잡고 입을 맞춰주고는 네 허리를 끌어안고 천천히 허리를 돌리기 시작해) 괜찮아져라. 괜찮아져라. 우리 순영이 아프지 말아라.

/ㅋㅋㅋㅋ아니예요 조금 늦게 봐서. 아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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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49
(이와중에 네가 귀여워 웃음이 살짝 터져 긴장이 풀리고는 네 어깨에 기대 눈을 꼭 감고 네가 움직일때마다 움찔하며 네 옷자락을 쥐는) 민규, 민규야, 흐으, 으응..

/나도 웃겼는데 민규는 얼마나 웃겼겠어요..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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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나 여깄어. 형 안고 있어. (나를 불러오는 너를 안심시키듯 얘기하고는) 형 힘들면 누워서 할까?

/ㅋㅋ나도 졸려서 이상하게 글 쓴 적 있어서 이해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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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50
민규 하고싶, 읏, 은 대로..흐으.. 해. (네 어깨에 고개를 묻은 상태로 가만히 기다리며 살짝 살짝 허리를 움직이는)

/민규는 안 자요? 지금 쯤이면 잤던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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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무래도 지난 밤과 아침에 혹사당했던 네 허리가 생각나 네 허리를 받쳐 눕히고 이마에 입을 맞추며) 빨리 끝낼게. (말을 마친 뒤 네 스팟을 빠르게 쳐올려)

/자야하는데8ㅁ8 망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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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51
(갑자기 쳐올려진 스팟에 깜짝 놀라 너를 급하게 끌어안고는 눈을 감고 네가 잔뜩 붉어진 얼굴을 보지 못하게 고개를 아래로 숙이는) 아, 흐응, 민규, 앗, 흐윽, 잠깐만, 아으, 어떡해, 흐읏

/내일 일 없어요? 졸릴 거 같은데, 얼른 자요 나랑 같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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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빠른 속도 때문에 품에서 하염없이 흔들리면서도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너에) 얼굴 들어, 얼굴 보면서 하고 싶어.

/많아여... 이거 남기고 가야디. 좀 이따 봐요 굿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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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57
(눈물이 가득 고인 얼굴을 네게 보여주기 싫어 고개를 저으며 더 아래로 내리고는 자꾸 찔러지는 스팟에 네 것을 세게 조이는) 으응, 부끄러, 읏, 흐윽, 끅, 부끄러워, 흐응

/잘 잤어요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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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고개를 숙이고 있는 너를 따라 고개를 내려네 얼굴 여기저기에 입을 맞추며) 뭐가 부끄러워. 맨날 하면서. 빨리, 나 형 예쁜 얼굴 보고 싶어.

/2시간 잤어요8ㅁ8 자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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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59
(겨우 살짝 고개를 들자 네 얼굴이 바로 앞에 있어 시선을 돌리고는 눈을 꽉 감는) 보지 마, 으응, 흣, 흐으..

/지금까지꿀잠. 여보 왜 이렇게 못 잤어요 8ㅅ8 학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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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시선을 돌리는 널 집요하게 따라가 볼을 핥으며) 왜. 보여줘. 응? 나 형 갈 것 같은 표정 보고싶어. 응?

/알바 면접이 뙇! 근데 탈락을 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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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61
(집요하게 구는 너에 결국 눈을 떠 너와 마주 보고는 느려진 허리 짓에 끙끙대며 네게 안기는) 민규, 흐응, 빨리.. 으응? 으읏, 자기야, 빨리.

/세상에, 무슨 알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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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물기 어린 눈빛에 괜히 더 몸이 달아올라 다시 속도를 높이며) 형 이 표정은 언제 봐도 좋다.

/알파요? ㅋㅋㅋㅋㅋㅋㅋ맥도날드 알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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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62
(점점 올라가는 속도에 네 손을 잡고는 네 목덜미에 이를 박아 희미해진 자국을 더 선명하게 새기는) 흐응, 좋아, 민규야, 흐으, 너무, 앗, 좋아.

/..아... 알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손이 고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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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한 손은 네 손을 잡고 한 손은 손을 내려 네 회음부를 눌러주며 박아올리는) 이러다 순영이 뒤에 찢어지면 어쩌지? 허리 부서지면 어떡해?

/오타쟁이 순영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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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64
찢어져도, 읏, 나 데리고, 흐으.. 산다며. (제 회음부가 눌러지자 더 묘해진 느낌에 네게 매달리며 눈물을 떨구는) 으응, 민규야, 끅, 그만, 흐으.. 잠깐만, 앗, 흐읏

/그러네, 다음에는 붙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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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당연하지. 아무도 안 준다고 했잖아. (내게 매달리는 너에 손을 더 집요하게 누르며 입을 맞춰주고는) 왜 자꾸 거짓말해. 좋으면서 왜 그만하라 그래.

/응, 그래야죠. 덕질하려면 돈이 필요해ㅠ_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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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66
너무, 읏, 아.. 흐으, 민규, 앗, 흐읏, 민규야, 으응.. 어떡해. (고개를 도리질치며 네 것을 심하게 조이고는 안달이 나는지 허리를 움직이는)

/저 이번년도에만 한 100나간 거 같아요 8ㅅ8, 올콘... 올콘 뛰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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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허리를 돌리며 내 것을 강하게 돌려오는 것에 사정이 가까워짐을 느끼며 네 것을 잡고 함께 흔들어주며) 사랑해, 권순영. 진짜 많이.

/넹ㅠ_ㅠ 근데 티켓팅 망해서 둘 다 3층이야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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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70
으응, 흐으, 나도. (네 목덜미를 끌어안고는 귓가에 속삭이며 앞뒤로 오는 흥분감에 어쩔줄 몰라하다 허리를 튕기며) 흐읏, 민규, 안에, 흐으.. 안에 해줘, 으응..

/3층도 시야 괜찮던데요! 저는 올콘 스텐딩이라 몸살 날 거 같아요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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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귓가에 속삭이는 네 말을 들으며 절정에 올라 네 깊은 곳에 사정을 하고는 손을 마저 움직여 네 것을 빼 주고는 너에게 엎어져서) 우리 또 씻어야겠다.

/으아 제일 부럽다ㅠㅠㅠㅠ 올콘스탠딩 노렸는데ㅠㅠㅠㅠ 스탠딩 3번 잡았는데 다 예매오류 떠서 결제 못 했어요ㅠㅠㅠ 망할 멜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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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72
으응.. 그래야겠다. (제 위에 엎어진 너를 껴안고는 나른한 기분에 자꾸 감기는 눈을 겨우 뜨려 노력하는)

/저 39n이랑 42n이라서 중간에 낑겨 죽을 거 같아요.. 벌써 걱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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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품에 안은 네 몸과 따뜻한 네 안에 나른해져서 잠긴 목소리로) 아, 엄청 좋았나봐. 나 지금 막 졸려.

/꺅! 화이팅입니다! 그래도 아가들 엄청 가까이에서 보겠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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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76
(너를 끌어안은 그대로 네 입술에 느리게 입맞추다 네 잠긴 목소리가 섹시해 목젖을 검지로 쓰다듬는) 나도, 씼지 말고 잘까.

/밥은 먹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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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목젖에 닿아오는 네 손길이 좋아서 눈을 감고는) 이러고 있는 거 너무 좋은데, 안에 안 빼주면 우리 순영이 배가 아플거고. 가기는 싫고 고민이다.

/그럼요:) 순영이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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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77
배 아프면 내일도 계속 내 수발 들어주면 되지. (눈을 감자 더 확연히 드러난 속눈썹도 검지로 쓸며 네 얼굴 선을따라 손등으로 쓰는)

/지금 먹었어요. 첫끼이자 막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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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럼 우리 이 상태로 조금만 잤다가 일어나서 늦은 점심 먹을까?

/떽! 뭐한다고 지금 밥을 먹어요 그것도 첫 끼이자 마지막끼라니ㅜㅜ 잘 챙겨먹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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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81
으응, 나는 다 좋아 민규랑 하는거면. (네 양볼에 입맞추며 느리게 말하는)

/원래 한끼밖에 안 먹어요 ㅋㅋㅋ 민규라도 잘 챙겨먹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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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졸음이 가득한 네 눈두덩이에 입을 맞추고 입에 한 번 더 입을 맞춰주고는 네 가슴을 토닥여주며) 그럼 우리 이 상태로 좀만 자자, 여보야.

/잘 챙겨먹어야 튼튼한데ㅠㅠ 순영이도 잘챙겨먹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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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85
(고개를 끄떡이고는 점점 잠이 쏟아지는 느낌에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뜨다 너를 껴안고는 완전히 감는)

/이런지 일년 넘어서 괜찮아요. 민규도 잘 챙겨먹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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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완전히 잠이 든 것 같은 네 모습에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를 한 뒤 너를 끌어안고 나도 편안하게 잠에 들어)

/으잉 알았어요ㅜㅜ 한 끼라도 잘 챙겨먹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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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86
(배가 아려오는 거 같은 느낌에 눈을 뜨자 네가 저를 끌어안고 잠에 들어 있어 깨울까 말까 고민하며 배를 손으로 문지르며 낑낑대다 너를 깨우기 미안해 조심스레 네 품에서 나와 침대 밖으로 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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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한동안 품에 있던 따뜻함이 사라져 뒤척대다 네가 없는 것을 알고는 일어나서 너를 찾기 시작해) 순영아 어딨어? 어디 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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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92
(진통제라도 먹으면 나아질까 하고 약통을 찾으러 집안을 뒤지고 있는데 네 목소리가 들리자 여전히 배를 감싼채로 네 쪽으로 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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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침대에서 내려와 널 찾으러 방 밖으로 나오는데 배를 감싸쥔 채 내게로 걸어오는 너에게 팔을 걸치고 무너지듯 안으며) 어디 갔었어. 없어서 찾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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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93
(너를 저도 꽉 껴안고는 배를 문지르며 네게 응석을 부리는) 나 배 아파 여보.. 약 통 있어? (네 허리를 안고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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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배가 아프다는 네 말에 몸을 떼어내고 너를 보며) 배? 많이 아파? 어제 아무래도 빼내고 잘 걸 그랬나... 잠시만 여기 있어봐. (너를 세워두고는 약을 찾으러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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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94
(네 뒷모습을 눈으로 쫒으며 가만히 쇼파에 앉아있는데 뒷모습마저 잘생긴 거 같아 실실 웃는) 찾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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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약을 모아둔 곳을 이리저리 뒤지다 약을 찾아들고는 네게로 다가오며) 응, 여깄다. 물 갖다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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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96
으응. (네가 물을 가져오고는 네가 손으로 약을 저에게 건내자 다시 약을 너에게 주는) 손으로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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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 참. (애교있게 말해오는 네게 입을 짧게 맞춰주고는 물과 함께 약을 입에 넣어 네 뒷목을 잡아 키스하며 넘겨주고는) 이제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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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97
(이제야 마음에 드는지 바보 같은 웃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볼을 잡아 끌어당기고는 네 입술을 혀로 핥으며) 또 해줘요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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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샐샐 웃는 네 입에 짧게 입을 맞추고는 다시 뒷목을 잡고 혀를 감아 진하게 혀를 섞고) 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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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00
내 뒷목 나가면 어떡하지. (제 뒷목을 쓰다듬으며 실실 웃는) 김민규 너무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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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실실 웃는 너에 다시 짧게 입을 맞추고는 너를 안아들어서 식탁으로 가며) 이제 진짜 밥 먹자. 하도 많이 해서 살 빠졌을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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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02
살빠지면 좋지 뭐, 너 마른 사람 좋아하잖아. (식탁에 앉아 네가 음식을 차려주길 기다리며 발장난을 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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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권순영은 안 빠져도 돼. 여기서 더 빠지면 이제 침대에서 놀기 힘들어 (둘 다 옷을 입지 않고 나온지라 네게 담요를 가져다 덮어주며) 뭐 해줄까? 뭐 먹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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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05
왜 놀기 힘든데?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네게 물으며 먹고싶은 것을 생각하고는) 어.. 오므라이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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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권순영 뒤에 박을 때마다 뼈 닿으면 아프니까. (네 물음에 태연하게 답해주며 앞치마를 두르고 재료를 준비하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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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07
(네 대답에 수긍하는 듯 고개를 몇번 끄덕이다 분주한 네 뒷모습이 보이자 기다리기 지치는 듯 보채는) 빨리, 배고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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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완성된 요리를 접시에 담고 케첩으로 글을 쓴 다음 네게 가져다주며) 자, 다 됐다.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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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09
(접시에 담긴 게 글씨인건 알아보겠는데 글씨가 잘 알아보기 힘들어 웃으며 네게 묻는) 이게 뭐야 김민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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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형을 향한 내 러브레터랄까? 잘 봐봐. 거기 권순영 내꺼♡ 라고 적혀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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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10
(끽해봐야 사랑해 정도 일 줄 알았더니 나온 것은 더 가관이라 어이없다는 듯 웃고는 하트 부분을 숟가락으로 푹 찔러 떠먹는) 맛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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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밥을 먹는 널 뿌듯하게 쳐다보며) 그치? 맛있지? 그게 나 내 사랑과 정성이 담겨서 그런 거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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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13
그랬어? (너를 애 취급하듯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는 네게 한입 먹이는) 너는 안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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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밥을 받아먹고 자리에서 일어나 내 것도 가져오며) 나도 먹어야지. 형 먹는 거 먼저 보고싶어서 안 먹고 있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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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14
그래 김민규 사랑과 정성이 담긴 거 먹으니까 어때. (입에 있는게 다 삼켜지자 그새 또 한 입을 먹고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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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사랑과 정성을 담았으니 맛있겠지 뭐. 형이 맛있으면 난 됐어. (밥을 퍼먹으며) 오늘은 형 아파서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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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17
딱히 놀러 갈 컨디션은 아니지만 민규가 가고 싶으면 가줄 수도 있고. (밥을 반정도 먹고 나니 슬슬 배가 불러 네가 먹는 모습을 보고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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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무 무리하지는 말고, 저녁 즈음에 선선해지면 산책이나 가자. (밥을 먹는데 시선이 느껴져 너를 쳐다보니 밥 먹는 나를 보고 있는 네가 보여서) 왜 밥 더 안 먹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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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19
(아까부터 장난기가 올라와 언제 장난을 칠까 기회를 노리던건데 네가 저를 쳐다보자 발을 들어 맨 몸인 네 맨 다리를 쓸며 방긋방긋 웃는) 아니, 그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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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다리를 쓰는 네 발을 들어 태연하게 내 허벅지 위로 올리고는 밥을 먹으며) 그거 남은 거 빨리 다 먹어. 김민규의 사랑과 정성을 버릴 셈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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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20
(네 말에 수저를 들어 저도 태연하게 밥을 먹으며 허벅지에 올려놨던 다리를 옆으로 해 발로 네 것을 쓰다듬듯 자극하고는 아무것도 모른다는듯 밥을 먹는) 먹어야지. 먹고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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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걸 쓰다듬는 네 발이 느껴져 너를 잠시 쳐다봤다가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그릇을 가져다두러가며) 그래, 빨리 다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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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22
(예상과 달리 밍밍한 반응에 시무룩한듯 하다 밥을 입에 다 쑤셔넣고는 제 그릇도 싱크대에 가져다 놓은 후 흘리듯 말하는) 민규가 너무 많이 해서 고자가 됐나, 발기부전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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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하기 위해 기다리던 중에 네가 옆에서 하는 말을 듣고는 네 허리를 감싸안아서 눈을 맞추며) 왜. 그렇게 많이 하고서도 또 필요해? 아직도 넣고 싶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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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24
장난친건데 반응이 미지근 하니까.. (진심으로 걱정된다는 듯 네 것을 보며 손으로 톡톡 건들이고는 네게 묻는) 안 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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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어이없는 듯 웃으며) 그렇게 톡톡 치는 걸로 서면 나 일상생활도 못하라고? 아까야 이 형이 또 장난치나보네 하고 놀리려고 반응을 안 했던 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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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27
마치 톡톡 안치고 제대로 하면 엄청 잘 서는 듯이 말한다? (너를 놀릴작정으로 말하고는 네 것과 너를 번갈아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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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도전해오는 너와 눈을 맞추고) 왜? 엄청 잘 서면 지금 이 자리에서 세워보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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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29
어차피 잘 안 서는데 뭐. (너를 놀리려 시무룩 하게 말하는) 옆집 승관이는 애인은 그렇게 잘 서서 승관이가 힘들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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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빤히 보이는 네 도발에 피식 웃고는 네 아래에 손을 갖다대고 은근히 비벼주며) 뭐 어때. 우리는 형이 잘 서잖아. 형 잘 세우게만 하면 됐지 안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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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30
그럼 민규는 안 서나 봐? 어떡해, 그럼 이제 민규랑 섹스 못하겠네? (안 넘어오는 너에 수위를 높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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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날 바라보는 네 눈에 오기가 보이는 것 같아 넘어갈까말까 고민을 하며 네게 귓속말로) 글쎄... 누가 세워주느냐에 따라 다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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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31
아, (네 말에 어이없다는 듯 바람빠지는 웃음을 내뱉고는) 내가 세워주니까 안 서나 봐? 다른 사람이 세워주면 잘 서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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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다른 사람 손은 타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내 앞에 있는 여우가 작정하고 세워주면 잘 설 것 같은데? 예쁜 애인 두고 내가 내 손으로 세울 순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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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32
다른 사람 손이 타 본적이 없는 걸 어떻게 믿고? (너를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보다 네 것을 검지로 다시한번 톡톡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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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나를 보는 너에 입을 맞추고는) 365일 뻔질나게 권순영이랑 배 맞대고 있는데 다른 사람 손 탈 새가 어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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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35
그거야 모르는 거지? (네 볼을 손가락으로 쿡 찌르고는 네 것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연하남은 막 어? 손끝만 대도 막 서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닙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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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이마를 아프지 않게 때리고는) 그 연하남 왠 여우한테 진득하게 붙잡혀서 지금 48시간도 채 안 돼서 4번이나 힘을 쏟은 생각은 안하고? 형 안고 돌아댕기고 밥 챙겨준 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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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37
(네 말에 묘하게 수긍이 되는지 고개를 끄덕이다 쭈그려 앉아 네 것을 바라보다 묻는) 그럼 얘 죽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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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것을 바라보며 말하는 너에 앞섬을 갖다대며) 글쎄. 정 궁금하면 확인해보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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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0
민규 정액 5번이나 빼면 체력 다 떨어질 거 같은데. (네 것을 엄지로 쓸며 축 늘어져 있는 것을 손으로 꽉 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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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으읏. (내 앞을 꽉 쥐어오는 너에 짧게 신음하고는 네 볼을 쓸며) 걱정마. 너 안달난 거 처리할 때까지는 버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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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1
나 아직 안달 안났는데? (네 것을 세게 쥔 채로 앞뒤로 흔들며 제 볼에 닿는 네 손길에 얼굴을 부비며 애교를 떠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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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것을 세게 흔들어오는 너에 이를 악물고 참으며 너와 진하게 혀를 섞고는) 어차피 나 만지면서, 읏, 순영이 뒤도 안달날거잖아? 이미 지금도 키스 때문에 슬슬 반응이 올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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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2
(키스때문인지 넘겨진 타액을 혀로 핥고는 점점 크기를 키워가는 네 것을 보고 살짝 웃고는 귀두부분만 입에다 넣어 이를 세워 귀두를 살살 긁는) 섰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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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래에서 올라오는 짜릿한 감각에 싱크대에 의지하여 널 보며) 그래서 확인하니까, 으읏, 이제 좀 만족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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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3
응, 만족해. (네 것을 사정 직전까지 만들어 놓고는 흥미가 떨어진다는 듯 손을 딱 놓고 너를 애태우려 자리에서 일어나는) 잘 서는 거 확인 했으니까 됐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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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자리에서 일어나는 네 어깨를 잡아 벽에 밀치고 다시 입을 맞추며) 이렇게 나올 거 예상 못 했을 것 같아? 나 놀리고 애태우는 거 좋아하는 너인 거 뻔히 아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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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4
(세게 벽에 밀쳐지자 아파 인상을 찌푸리고는 네 말에 대답은 하지 않고 엄살을 피우는) 민규, 나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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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엄살을 피우는 너에 으르렁거리며) 난 권순영 때문에 애 타. 어쩔거야? 빨리 책임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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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5
글쎄? (네 것에 아프지 않게 딱밤을 때리고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순수한 표정을 하며) 어떻게 책임 져야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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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단단히 서 있는 상태라 작은 자극도 크게 다가와 눈을 찌푸리며) 모르는 척 하지말고 빨리, 아까 하던 거 네 손으로 끝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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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6
나는 민규가 하는거 보는 게 더 좋은데. (네가 스스로 하는게 보고싶어서 네 볼에 입맞추고는 네 오른손을 네 것에 가져다 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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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하... 결국 그게 보고싶어서 아까부터 그런 거였어? 따라와. (어이없는 듯 웃음을 짓다 네 팔을 끌고 침실로 들어가 널 침대에 걸터앉히고 침대헤드에 기대듯 앉아 내 것을 손에 쥐는) 그렇게 보고싶었으니 잘 봐. 내 몸 건드리기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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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7
(네 몸을 건드리지도 말라는 네 말에 마음에 들지 않는지 입술을 조금 내밀었다가 네거 네 것을 손에 쥐자 아무 말 없이 쳐다보는) 누구 생각하면서 할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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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 그니까 똑바로 봐. (너와 눈을 맞추고는 손을 천천히 움직이며 한숨같은 신음을 내뱉는) 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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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8
(네 것과 너를 번갈아 쳐다보다 제 생각을 한다는 너에 기분이 좋은지 살짝 웃다) 내 생각 하면서 한다는데 뭐라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이렇게 기특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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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러면서 은근슬쩍 건드릴 생각 하지마. (네 농담에도 시선을 네게 고정한 채 앞을 잡은 손을 빨리하며) 으윽, 권순영... 아,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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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9
(네 입에서 제 이름이 나오자 괜히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지면서도 너와 시선은 피하지 않으며 네 것 가까이로 가 입을 벌리고는 웃으며) 얼굴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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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미 아까 너 때문에 많이 달아올랐던 상태인지라 잠깐 만진 것만으로도 빠르게 절정에 올라 사정을 할 것 같은 찰나에 내 것에 얼굴을 대고 있는 너 때문에 결국 네 이름을 부르며 파정하는) 으읏, 권..순영, 흐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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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50
(제 얼굴에 가득 싸진 네 정액들에 눈도 뜨기 힘든지 끙끙대다 입을 벌리고 있던 탓에 입안에까지 들어온 것을 삼키고는 많이 빼서 그런지 양이 많지 않아 실망한듯하다 겨우 눈을 뜨고는) 좀 만 더 하면 이제 민규 정액 안 나오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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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나른한 표정으로 너를 보다 손짓을 해 가까이 오게 하고는 얼굴에 묻은 정액들을 모아 네 입에 넣어주고는) 네 얼굴에 있던 걸 생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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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51
(얼굴에 있던 정액들이 모아져 제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그대로 다 받아먹고는 혀로 입 주위에 있는 정액마져 먹는) 맛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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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풀린 눈으로 네 볼을 쓰다듬다가 몸을 일으켜 혀를 농밀하게 섞고는) 이제 됐지? 소원 풀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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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52
(네게 안겨 실실 웃다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찾는) 어차피 나중에 벗겨질 거 같지만 그래도 옷은 입고 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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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옆자리를 툭툭 치며) 그냥 이리와. 아무것도 안 할 테니까 걍 그대로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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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53
아무리 우리가 볼 거 못 볼 거 다 봤다고 해도 맨몸으로 이러고 있으면 좀 민망한데, 빨리 질리고 막 그럴 거 아니야. (툴툴대면서도 네 옆에 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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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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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56
(네 말에 할말이 없는지 말이 없다 한번더 툴툴대며) 그래도 막 애인 몸 보면 막 어? 불끈불끈! 이런 게 있어야 하는데 이건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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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웃으며 엉덩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는) 여기는 정말 24시간 내 걸 넣어줘야 하나 봐. 빠진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이렇게 칭얼칭얼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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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57
(제 엉덩이 사이에 닿은 네 손에 아닌 척 엉덩이를 살랑살랑 움직이고는) 아니, 그냥 그렇다는 거지. 막 애인 몸만 보면 막, 힘이 솟아나고 그런 게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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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쫑알쫑알 불만을 토해내는 네 입에 입을 맞춰주고는) 형은 그런 내가 24시간 성욕에 불타서 형 볼 때마다 눕히고 그 짓을 하길 바라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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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58
(네 말에 우물쭈물하다 너를 놀리려) 어이구, 그럴 힘은 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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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약이 올라 네 입술을 손으로 꼬집으며) 이거 봐, 이거 봐. 또 예쁜 소리하지. 형 서방님을 치켜세워주진 못할 망정 자꾸 못된 소리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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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63
에이, 나는 사실을 얘기한건데! (너를 놀리는게 재미있어 웃으며 깐족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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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깐족대는 너에 네 양볼을 붙잡고 입을 맞추며) 앞으로 너 못된 얘기 할 때마다 입 맞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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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66
와 나 하루종일 못된 말 해야겠네. (네 행동에 좋은지 계속 못된 말을 하는) 김민규 바보 똥멍'청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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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다시 네 볼을 잡고 입을 맞추고는) 또 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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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69
우리 민규 정력이 이렇게 없어서 어디에 쓸까. (또 해보라는 말에 신나서는 계속 너를 놀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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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번에는 네 어깨를 잡고 유두에 살짝 입을 맞췄다 떨어지고는) 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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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1
(허리를 살짝 비틀며 신음하다 한번 더 놀리는) 흐으, 민규 맨날 늦게 오고,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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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피식 웃고는 네 골반을 잡고 네 것에 입을 맞대고 있다가 다시 올라와서 너를 보며) 또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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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2
(너에게서 조금 떨어지며 간질한 감각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는) 또 하면 어쩔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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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네 볼을 톡톡 쳐주며) 또 하면... 내 입이 어디로 갈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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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3
글쎄,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 이불을 끌어다 제 몸을 덮고는) 키도 멀대같이 크기만 하고, 맨날 나 애태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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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널 따라 이불 안으로 들어가 네 허리를 감고 너를 쳐다보며) 대신 얼굴 잘생기고 성격 좋고 무엇보다 밤일 잘하잖아. 그래서 순영이 뒤 맨날 꽉꽉 채워주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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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6
꽉꽉 채워주는 건지 부족한 건지는 나만 아는 거지? (네 말에도 장난치며 혀를 쏙 내밀어 너를 약 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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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허, 또 얄미운 말 하네? 이제는 괴롭힐 곳이 하나 뿐인데 기어이 거기로 내 입이 가야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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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7
아니- 나는 그냥 맞는 말 한거지! 부족할 수도 있잖아? 안그래 민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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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위에 올라타 너를 쳐다보며) 그니까 지금 너는 부족하다는 거잖아? 안그래? 그래서 지금 계속 채워달라고 칭얼대는 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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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9
(제 위에 올라탄 너에 튕길까 계속 놀릴까 고민을 하다 입을 여는) 부족 할 수도 있다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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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애매하게 말을 돌리는 너에 웃음 짓고는) 권순영, 딱 한 번만 물을 거야. 해줘, 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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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81
난 네거니까 네가 하고싶은대로 해. (네 목에 팔을 두르며 네 귀에 속삭이듯 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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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건 내가 원하는 대답이 아닌데? (네 말에 얄미운 표정을 지으며) 내가 하고 싶은 대로면 그냥 너 지금 껴안고 자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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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84
그렇게 하고싶어? (네 볼을 꼬집으며 꼬집어 빨개진 부분에 입맞추고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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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입을 내밀고는) 아, 권순영 진짜 안 넘어오네. 여우짓하는 건 아마 권순영이 최고일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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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85
인정하는 부분이긴 해. (내밀어진 입술에 입을 맞추고는 손으로 제 다를 쓸어내리며) 그래서 나 다리 벌리라고 말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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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도전적인 눈빛으로 너를 바라보며) 벌려. 나 지금 오기 생겨서 너 안달나게 하고 싶어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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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87
(다리를 살짝 벌려 네 표정을 살피다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거 같아 다리를 활짝 벌리는) 어떻게 안달나게 할건데 민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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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까 내 입이 안 갔던 곳이 하나 있거든. 거기 갈거야. (말을 마치고는 네 다리를 잡아 M자로 세우고는 드러난 네 뒤를 빨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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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90
(예민한 곳에 닿는 네 입술에 순간 놀라 너에게서 빠져나오려 침대 끝을 잡고는 나오려해) 흐으, 야, 잠깐만, 뭐해,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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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도망가려하는 네 허벅지를 잡아 도망치지 못하게 하고는 입으로는 계속 네 뒤를 혀로 핥고 물고 빨기를 반복하며) 권순영 안달내기 프로젝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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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91
더러워, 응, 바보야. (고개를 도리질치며 계속 너에게서 빠져 나오려 하지만 그것도 되지 않아 입을 틀어막고 신음을 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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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뭐 내가 형 뒤 한 두번 핥은 것도 아니고 뭘. (태연한 목소리로 답해주고 네 것을 다시 희롱하던 도중 코에 자꾸 네 고환에 닿자 고개를 흔들흔들하며 그것을 자극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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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94
힉, 야, 민규, 잠깐만.. 흐으 (허리를 덜덜 떨며 고개를 도리질치다 참기 힘든지 눈에 눈물을 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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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눈에 눈물이 맨 달린 채 애원하는 네가 예뻐 눈을 마주지고는 혀의 움직임을 더 빨리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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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96
하지 마, 흐으, 으읏, 그만. (익숙하지 않은 느낌에 시선을 방황하다 아직도 제 뒤를 핥느라 바쁜 너를 보고 입술을 깨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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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미 반쯤 선 네 것을 만족스럽게 쳐다보고는 네 뒤와 앞에 한 번씩 짧게 입을 맞추고 네게 올라와) 입술 물면 안 되지. 또 못된 말하면 혼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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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09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얼굴로 너를 조금 노려보다 힘든지 쳐져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아래에 너를 바라보며 어쩔줄 몰라하는) 민규야, 흐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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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태연하고 유쾌한 표정으로 네 옆에 팔을 세우고 누워 네 눈을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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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11
(저를 애태우려는게 뻔히 보이는 네 행동에 침대보를 꽉 쥐어잡았다가 네 손을 잡아 제 뒤로 가져다 놓는) 넣어줘,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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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피곤한 표정을 하며) 어쩌지? 형 애인은 형 세울 줄만 알지 정력이 딸려서 형 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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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13
(아까 제가 너를 놀린 말 때문인지 네가 그런 말을 하자 네 허벅지를 쓸어내리며) 민규, 으응? 그거는 민규 놀리려구 한 말이고, 알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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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상처받은 표정을 하며) 하지만 그 말들은 내 가슴에 아니 내 아들에 비수처럼 콱콱 박혔나봐. 형 말대로 서지를 않네? 이걸 어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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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14
(너를 밉지않게 노려보다 네 것을 손으로 잡고는 앞뒤로 움직이는) 안 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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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미 너를 보며 달아올랐던 중에 네가 손을 닿아오자 애써 웃으며) 응. 아니 안 세울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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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17
(네 것의 주름 하나하나까지 만진다는 느낌으로 네 것을 쓸어내리며 손으로 작은 고리를 만들어 제 것을 흔드는) 이래도 안 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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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갑작스레 잡힌 내 것에 신음을 흘리며 너를 쳐다보는) 흐으, 권순영. 그만해. 나 이번에는 안 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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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18
(네 반응이 귀여워 너를 눕히고 제가 네 위에 올라타 반쯤 선 네 것에 뿌리부터 입맞추고는 귀두부분을 엄지로 만져대는) 이미 좀 선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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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올라오는 쾌감을 참으며 네 눈을 쳐다보고는) 흐으... 권순영, 이렇게 나올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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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20
그럼 내가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게 끼 떠는 거 밖에 더 있나. (네 목선을 따라 입맞추다 제 뒤를 네 것에 비비며 네 귀에 일부러 신음을 흘리는) 흐으, 민규야아.. 으응, 나 박아줘, 읏,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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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래와 귀 옆에서의 자극으로 인해 오는 흥분으로 결국 네 앞을 손에 쥐고 흔들어주며) 아, 진짜 여우한테 제대로 걸렸네. 순영아, 형. 위에서 해 줘. 나 그거 보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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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22
(네 말에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 아까 네가 제 뒤를 입으로 풀어준게 생각나 그냥 네 것을 잡고는 제 뒤에 맞춰 천천히 내려가는데 귀두만 넣었을 뿐인데 꽉 찬 느낌에 네 가슴팍 위에 올려놓은 한손을 덜덜 떨다 조금 더 삼키는) 흐으, 으윽, 민규, 민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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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다 왔어. 조금만 더. (바들바들 떨리는 네 몸이 안쓰러워 골반을 잡아주고는 네가 천천히 들어오길 기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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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25
(네 것을 겨우 뿌리까지 삼키고는 떨리는 몸을 겨우 지탱해 한숨 섞인 신음을 내쉬다 허리를 들어 살짝씩 움직이는) 흐으, 으응.. 너무, 읏, 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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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너에 맞춰 허리를 돌리고 네 엉덩이를 살살 쓸어주며) 잘한다, 순영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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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27
(무게 때문인지 한껏 크기를 키운 네 것이 제 내벽을 여기저기 찌르자 아프기도 하고 기분이 묘하기도 해 입술을 꾹 깨물고는 제 스팟을 찾아 스스로 허리를 돌리다 어느 한 부분에서 움찔하고는 고개를 뒤로 젖혀 네 가슴팍에 올린 손을 내려 네 손을 잡는) 흐윽, 아, 민규야, 흐응..! 이상해, 끅, 이거,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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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손을 잡은 네 손에 깍지를 껴주고는 살짝씩 잘게 움직여주며 다정한 목소리로) 어디가 이상해? 응? 순영아 말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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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30
(아까 좋았던 곳을 한번 더 찌르며 네게 애원하는) 여기, 흐으.. 여기가 이상해 민규야, 으응, 죽을 거, 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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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여기? 여기가 이상해? (울상을 지으며 말하는 네가 귀여워서 재차 묻고는 네가 말한 곳을 감질나게 쳐 올리기 시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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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32
흐으, 아아.. (너와 깍지낀 손을 더욱 세게 잡으며 네가 감질나게 찔러주자 성에 차지 않아 제가 허리를 원을 그리며 돌려 제 스팟을 찾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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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스스로 예쁘게 허리를 돌리는 모습을 만족스레 쳐다보다 내 배에 스치는 네 고환이 느껴져 네 것과 함께 잡아서 살살 만져주며 네 흥분감을 올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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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34
(어느정도 네 것이 익숙해지자 거의 네 것이 빠지기 직전까지 허리를 올렸다 한번에 확 내려앉아 네 것을 한번에 삼키는것을 반복하며 내려 앉을때마다 눈물을 쏟아내며 너를 찾는) 민규야아, 흐윽, 아응... 아, 너무, 흐으, 이상해, 끅, 민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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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눈물범벅이 된 채 움직이는 네가 묘한 흥분감을 불러내어 네가 크게 내려올 때 위로 강하게 쳐올리며) 이건? 이건 더 이상해? 난 순영이 안 너무 좋은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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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36
(네 것에 한번에 내려 앉는 것도 큰 쾌락을 주는데 네가 쳐 올리기까지 하자 소리도 못내고 입만 뻥긋거리며 골반을 튕기다 너무 큰 쾌락에 자꾸 무너지려는 상체를 겨우 지탱하는) 힉, 으윽, 아아...! 아, 민규, 히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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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무너질 듯 위태위태한 네가 걱정되어 결국 상체를 일으켜 너를 껴안고는 대신 허리를 움직여 네 안을 치고 들어가는) 이제는 순영이 뒤 꽉 찼어? 차는 느낌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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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가 움직일 때마다 기분좋게 부딪혀오는 네 엉덩이에 손을 조물거리며) 우리 형한테 나중에 선물이라도, 사줘야겠다. 이렇게 내 거 좋아해서는. 나 없을 때 나 대신해서 넣을 거라도 사줘야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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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가소롭다는 듯이 웃으며 네 것을 잡고는) 그럴 리가 있어? 따뜻하고 힘 좋은 내 거랑 비교가 될 리가 있나. 그래서 벌써 여기 이거 앞에 물 흘리고 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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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43
(프리컴이 질질 새는 제 것이 네게 잡이자 허리를 비틀다 네 귓볼을 물어당기다 귓바퀴를 따라 핥으며) 흐으, 그거는, 으응..! 모르는 거지, 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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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 상황에서도 도발을 해오는 너에게 웃으며) 이런 상황에서도 그렇게 날 이겨먹고싶어? 너 자꾸 그러면 나 그냥 내 거 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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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44
(네 말에 네 것을 끝까지 삼키려 엉덩이를 최대한 내려앉으며 내벽을 조였다 풀기를 반복하며 오물오물 움직이는) 그러면, 흐응, 네거 선거는, 으읏, 어떡하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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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순간 깊어진 깊이와 조임에 이를 악물고는) 흐으, 나는 내 손 빌리지 뭐. 방금도 한 번 했는데, 으, 두 번이라고 어려울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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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45
(네 귓바퀴를 따라 혀로 핥짝이며 너와 내 살이 부딛히는 소리가 나게 네 것 위로 올렸다 내려 앉기를 반복하며 네 것을 최대치로 조이며 네 귀에 신음과 함께 속삭이는) 아읏, 네 손이랑, 읏, 내 안이랑, 으응..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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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귓가에서 앙앙거리는 네 턱을 잡고 입을 맞춰주고는 엉덩이를 꽉 잡아 주무르며) 아니. 당연히, 네 안이 훨씬, 흐으, 좋지. 근데 너, 읏, 버릇 고치려면, 이렇게 해야될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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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46
(놔주기 싫다는 듯 네 것을 더 깊게 삼키며 깊게 찔리는 스팟에 머리 끝까지 오는 쾌락이 너무 세 네 목에 있던 제 팔을 내려 네 허벅지를 잡고는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는) 흐으, 아, 으응.. 예쁘잖아, 읏, 그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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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당당하게 말하는 네 태도에 어이없는 웃음이 터져서) 예쁜 건 알아? 당연히 예쁘니까, 으읏, 내가 이렇게 맨날, 잡혀살지 안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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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47
(네 말에 네 볼에 입을 맞추고는 허리를 빠르게 원을 그리며 돌리고는 네 것을 조이고는 네게 묻는) 민규, 흐으, 내 안, 아아.. 으응,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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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널 끌어안아 쇄골에 입을 묻고는) 응. 너무 좋아. 권순영 안도, 권순영도 다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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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48
해줘, 흐응, 여기다, 앗, 보이는, 흐으, 데다, 으응.. 나, 읏, 민규 거라구, 아아.. 남겨줘, 흐윽.. (목을 확 옆으로 젖히며 네 허리를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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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드러난 목에 평소보다 강하게 이를 박고는 빨아들여서 진한 자국을 내는) 이미 온 몸이 권순영 내 거라고 가득한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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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49
(제 목에 닿는 네 치아에 살짝 따끔거리기도 하고 기분이 좋기도 해 눈을 살짝 찡그리다 아직 부족한지 네게 보채는) 민규야, 아아, 빨리, 흐으, 빨리,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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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를 재촉해오는 예쁜 입술에 잠시 입 맞추고는 입을 내려 네 목과 쇄골 주위에 집중적으로 자국을 새기고 손으로 문질러주는) 여기 너무 빨개서 누가 보면 어디 아픈 줄 알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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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0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네 허리에 팔을 두른채로 네 말에 정신없이 고개만 끄덕이다 자꾸 내벽을 찌르는 네 것에 쾌락이 심해 너에게 매달리는) 아, 흐으, 이러다, 읏, 좋아서, 으응.. 죽으면 어떡, 끅, 해, 하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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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게 매달려오는 너에 네 것을 잡아 문질러주며) 거짓말. 좋아서 죽는다면서, 그렇게 다른 놈 거,찾을 생각을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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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1
(아까 놀린게 아직도 서운한지 꽁해있는 너에 상황에 맞지 않에 웃음이 터져 계속 허리를 돌려가며 네 볼에 입맞추고는 웃으며 말하는) 아아, 왜에, 하아, 민규가 제일 좋아, 으응? 민규도, 아, 민규거도 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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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럴 때만 좋지, 이럴 때만. (그래도 네 말에 서운한 마음이 조금 풀리는 기분에 네 골반을 잡고 빨리 쳐올려주며) 권순영 말 하나에 오락가락하는 거 억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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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2
(갑자기 네가 제 골반을 잡고 쳐올리자 깊어진 깊이와 빨라진 속도에 허리를 휘며 네 허벅지를 잡고 지탱하고는 엉덩이에 닿는 네 까슬한 음모에 간지러운지 웃다 엉덩이를 더 부비는) 흐응, 아, 민규, 빨라, 흐으, 민규야, 하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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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촉촉하게 감겨오는 네 뒤에 너를 껴안고 계속 허릿짓을 하는) 권순영 뒤는, 조여. 내 거 엄청, 쫄깃하게 감아와. 으, 곧 나올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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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3
으응, 흐응, 나도, 아, 흐윽 (네게 안긴 채로 저도 너를 더 끌어안고는 더 깊게 들어오는 것에 도리질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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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곧 나올 것 같은 느낌에 너를 한팔로 안고 다른 손으로 네 것을 잡고 흔들며 마지막 스퍼트를 내 강하게 박아올리고는 사정하는) 아, 결국 또 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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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4
으응, 그러게.. (제 안에 퍼지는 따뜻한 느낌에 저도 사정하고는 네게 안겨 숨만 몰아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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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가쁜 숨을 쉬는 네 등을 쓸어주며) 하여튼 여우 때문에 내 기 다 빨린다, 다 빨려. 이제 나한테 안 선다고 뭐라하지마. 이제 안 서도 할 말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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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5
(네 말에 살짝 웃고는) 안 서는게 아니라 정액이 안나오지 않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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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끌어안고 뒤로 누우며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는) 아 몰라몰라. 안 서든 안 나오든 지금은 그냥 이렇게 안고 있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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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6
(저도 그대로 너를 끌어안고는) 보약이라도 사서 먹여야하나, 장어 복분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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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럴까... 복분자장어 같은 것도 나오던데. (너를 보며 장난스럽게 웃고는) 오늘 저녁에 먹으러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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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7
(네 말에 저도 너를 따라웃고는 고개를 끄덕이는) 남편 정력 살려주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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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품에 안은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래. 이렇게 안고 조금만 쉬다가 밖에 밥 먹으러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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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8
(제 머리에 닿는 네 손길이 좋아 입가에 미소를 띄며 누워있는) 나 이 집에서 옷 입은 시간보다 벗은 시간이 비교도 안되게 많은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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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큭큭 웃으며) 그건 나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아무리 집이라지만 우리 둘 다 너무 자연인 상태야. 옷이 필요가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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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9
신비로움 1도 없다고 막 질리고 그러면 안돼.. (웅얼거리듯 말하며 너를 더 꽉 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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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장난스레 엉덩이를 한 번 꼬집고는) 질리는 건 형 아니야? 나 아직 서운한 거 안 풀렸어.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기나하고. 오히려 신비로움 없어진 건 나인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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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0
니가 더 해보라고 했으니까! (네 말에 억울하다는 듯 고개를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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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번쩍 고개를 든 네 이마에 딱밤을 먹이며) 어어? 또 이렇게 나올거야? 밥 먹다가 다리 쓸어서 유혹하고 도발한 건 누군데. 네 앞에서 자위까지 한 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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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1
나도 뭐 네 앞에서 뒤 쑤시고 다 했는데 뭐. (아픈지 이마를 감싸고 너를 흘겨보다 네 볼에 소리나게 입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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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입맞춘 곳을 손으로 만지며) 뭐야, 이건 또 왠 예쁜 짓이야? 또 끼부리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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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2
삐진 거 풀라는거지. (눈웃음치며 네 얼굴을 잡고 양 볼에 입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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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한숨쉬듯 웃고는) 자기 예쁜 거 아는 애는 힘들다니까. 날 너무 잘 아는 애도 힘들고. 날 어떻게 다루는지 너무 잘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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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3
난 둘 다 해당되네? (네 입술에도 입 맞췄다 떼내고는) 예쁘잖아, 뭐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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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손을 들어 네 입술을 톡톡 치며) 그래 너, 너. 네 얘기한 거야. 예쁜데 자기도 자기 예쁜 거 알고 나 다루는 법도 잘 알아서 맨날 이겨먹는 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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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4
그래서 싫어? (네 말에 눈에 띄게 시무룩한 표정을 하고는 바닥을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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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양 볼을 잡아 흔들면서) 예쁜아, 이미 뻔히 다 알고 있으면서 그렇게 내 입에서 좋아한다는 말이 듣고싶어? 좋아해, 아니 사랑해 내 예쁜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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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5
(기분이 좋은지 너를 꽉 숨이 막히도록 껴안고는 놓아주며 네 목덜미에 입맞추는) 나도, 나도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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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이구, 권순영 아주 애기야 애기. (네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예뻐죽겠어 아주 그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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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6
나 애기면 민규 잡혀가는데? (네 손목을 잡고는 수갑을 채우듯 행동하며) 철컹철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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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 잡혀가면 누가 손해인데? 권순영 누가 이렇게 예뻐해주고 여기 요 입에 누가 뽀뽀해주고 여기 요 뒤에도 누가 예뻐해줘? (네가 뭔가 말하기 전에 네 입을 막고서는) 너, 또 다른 남자 찾으면 되지 이런 말 하지마. 진짜 그 때는 나 집 나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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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7
집 나가면 나 보고 싶어서 어쩌게. (제가 할 말을 바로 하고는 쐐기를 박아버리는 너에 어이가 없는지 웃고는) 나만큼 예쁜 사람 찾기가 쉬운 줄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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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다시 한 번 머리를 콩 쥐어박고는) 너만큼 예쁜 사람 찾으려고 나가는 게 아니라 너한테 화나서 나가는 거지. 난 누구와 다르게 한 사람만 사랑하는 순정파라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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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8
(또 제 머리를 쥐어박는 너에 머리를 손으로 감싸며) 아야.. 그 다른 사람이 누군지 정말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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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뻔뻔한 네 표정에 더욱 뻔뻔한 표정을 지으며) 그래? 그 사람이 누구냐면 예쁘기는 더럽게 예쁜데 맨날 내 마음 가지고 장난치면서 질투하게하고 내 아들 놀리는 재미로 사는 사람이야. 그래서 그 사람 때문에 매일매일 내가 잡혀사는데 근데도 그 사람이 그렇게 예쁘고 좋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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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9
(활짝 웃으며 네 이마에 한 번, 양쪽 눈에 한 번, 양볼에 한 번, 입술에 세 번 입을 맞추고는 네 손을 잡아 깍지를 끼는) 으응, 그랬구나- 질투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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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행동에 기분이 좋아져 실실 웃으며) 그치? 질투나지? 근데 걔는 알라나 모르겠다. 내가 이렇게 자기 예뻐하고 좋아하는지. 맨날 장난이나치고. 네가 생각해도 너무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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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0
그러게, 근데 내 생각에는 걔 애인도 좀 너무 한 거 같은데? 내가 얼마나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맨날 늦게 온다. 맨날 때리기나 하고, 서러워서 이거 참. (울상이 되어 신세 한탄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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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어이없는 표정으로) 내가 언제 늦게 오고 언제 때렸어. 딱밤이 때린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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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1
늦게 오지, 지금도 늦게 왔고 (네 표정에 볼을 꼬집고는) 때린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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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 딱밤은 그렇다치자, 하루종일 같이 있었는데 뭐가 늦게 온 거야? (입을 부루퉁하게 내밀고는) 권순영, 순 억지쟁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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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2
(내밀어진 네 입술에 입맞추고는 웃는) 억지 아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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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입맞춤과 웃음에 기분이 스르르 풀리는 기분에 너를 껴안고 뒹굴뒹굴거리는) 아 기분좋아. 권순영은 내 거다. 누가 뭐라해도 내 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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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3
그치, 네 거. (힘이 쭉 빠져 네가 하는대로 이끌려 움직이다 계속 움직이는 너에 웃으며 말하는) 끝이 안보여, 그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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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뒹굴거리던 것을 멈추고는 네 뒤에 손을 대며) 우리 이제 빼야겠지? 형 뒤에도 빼야하고.

/쎈수쥉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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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4
으응, 그래야겠지. (네 허리를 감싸안으며 웃다 팔을 들어 검지로 높이 허공을 짚으며) 장어 먹으러 가자, 힐링하러. 심플하게.

/센스쟁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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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 일단 얼른 씻자. (품에 있는 너를 안아들고 일어나 화장실로 걸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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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5
(네게 코알라처럼 안긴상태로 집안을 둘러보는) 민규, 안 무거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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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무거워, 권순영 뚱돼지. (말은 이렇게 해도 덤덤한 표정으로 너를 더 꽉 안아들고 걸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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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6
(네가 무겁다는 말에 당황해 괜히 힘을 빼다 힘을 빼면 더 무겁다는 말이 생각나 또 힘을 주는데 힘을 주면 왠지 또 무거울 거 같아 힘을 빼면 또 무거울 거 같고, 해서 울상이 돼 네게 폭 안겨있다 조심스레 묻는) 많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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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안겨가는 내내 품에서 꼼지락거리는 네가 웃기기도 귀엽기도 해서 흥미롭게 쳐다보다 조심스레 물어오는 너에 웃음이 터져서 네 이마를 머리로 살짝 박으며) 으이그, 그것 때문에 그렇게 꼬물거린거야? 안 무거워, 안 무거워. 됐지? 깃털이야 권순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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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7
(네 말에도 의심스러운지 한숨을 쉬다 아무 말 없이 그냥 네게 안겨 가다 말하는) 정액 빼면 뭐해, 어차피 또 뒤에 차겠지 곧.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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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욕실로 들어가 물을 틀어놓고 욕조에 걸터앉아 네게 묻는) 그래서 좋다는 거야 싫다는 거야? 뒤에 차는 거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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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8
싫을 거 같아? (네 목에 팔을 걸쳐 너를 끌어오고는 네 입술에 짧게 입맞추고는) 싫었으면 그렇게 젖었을리가 없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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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애교스러운 말과 행동에 씩 웃고는 너를 안아들어 욕조 안에 들어가 앉으며) 아, 따뜻해. 피로가 풀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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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9
되게 피로했나봐? (웃음기를 가득 안은 목소리로 묻고는 물장난을 치다 물 안에서 손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짠, 보이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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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행동에 웃고는 네 볼과 입에 입을 맞추며) 오늘따라 왜 이렇게 예쁜 짓을 하지? 불안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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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0
불안할 거 없는데? (네 반응에 신이나 이번에는 양손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고는 네게 날려보내는 시늉을 하는) 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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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행동에 심장께를 움켜쥐고는) 으윽. 권순영 애교가 너무 치명적이라서 심장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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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1
민규 아프면 안되지. (심장께를 움켜지는 행동에 너에게 가까이 다가가 그 곳에 입맞추고는) 이제 안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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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행동에 양볼을 잡아 입을 맞추고는 손을 심장에 대고) 아니, 자꾸 예쁜 짓 해서 더 아파. 심장 엄청 빨리 뛰는 거 안 느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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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4
(네 심장에 손을 대보니 진짜로 빠르게 뛰고있어 장난기가 발동해 묻는) 그럼 미운짓 하면 안 아프겠다, 해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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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네 손을 모아 한 손으로 잡고 다른 팔로 꽉 끌어안으며) 안 돼. 하지마. 나쁜 짓하면 화나서 심장 뛰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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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5
(네 말에 아쉽다는듯 입술을 삐죽거리는) 그럼 영원히 나랑 있으면 심장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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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곰곰히 생각하며) 글쎄... 지금은 여전히 설레고 좋고 두근두근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설렘이 좀 가라않고 편안하고 안정되는 마음이 들 때가 오지 않을까? 물론 그 때는 좀 더 성숙한 사랑으로 바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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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7
그 때는 결혼해야지. (무덤덤한 톤으로 말하고는 네 품에서 빠져나오고는) 응, 그렇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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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품에서 빠져나간 너를 다시 안고는) 어디가, 가지마. 이렇게 좀만 더 있어. 너 안고 있는 거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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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9
(꼼짝 없이 네게 안겨 눈만 굴리고 있다 네 허리를 저도 끌어안고는 너를 놀리듯 웃는) 이야, 민규 형아가 그렇게 좋아서 어떡해. 형아 없으면 어쩌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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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꽤나 당당한 목소리로) 어디 안 갈 거잖아. 나 밖에 없다며. 나도 형 밖에 없으니까 우리 둘 다 그냥 서로한테 코 꿰인거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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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2
그건 모르는거지. (혀를 내밀어 네게 메롱을 하고는 네 품에서 나오려 힘을 쓰는) 민규 요즘 너무 자만심에 빠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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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힘을 쓰는 너에 너를 터뜨릴만큼 안고는) 뭘 자만이야. 방금 전까지만 해도 자꾸 질투심 유발시키는 누구 때문에 있는 힘 없는 힘 다 끌어모아서 한 거 몰라? 뒤만 살짝 만져봐도 그 흔적이 가득할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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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4
(네 말에 손으로 뒤를 가리고는 숨이 막혀 너를 약하게 내리치는) 뒤에 무슨 흔적이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숨 막혀, 민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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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살짝 팔을 풀며) 또 내가 뒤에 확인해야겠어? 아니다. 어차피 빼주기로 한 거 지금 빼면서 확인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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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6
(네 말에 놀라 네가 힘을 풀은 지금을 노리고 바로 네 품에서 빠져나오고는 욕조 끝으로 가는) 뭘 확인해! 몰라, 안 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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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멀어져봤자 좁은 욕조 끝이라 웃으며 네 발목을 잡아당겨 끌어오고는) 뛰어봤자 벼룩이거든? 그리고 뭘 안 해. 또 아까처럼 배 아파서 끙끙대려고. 빨리 빼게 가만히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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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8
(입을 부루퉁하게 내밀기는 했어도 더이상 반항하지 않고 가만히 네가 빼주기를 기다리는) 막, 어? 이미 알았어 이미. 내가 민규 좋아하는 거 다 알고 지금 막, 그러는 거지! 이제 장난도 안 통하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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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를 네 허벅지에 앉히고 엉덩이를 벌려 네 안을 손으로 살살 긁어내며) 당연하지. 나 좋아하는 건 이미 한참 전에 알았어야지, 모르면 형이 더 화나야하는 포인트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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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0
(할말이 없는지 잠시 말이 없다 제 안으로 들어온 손가락이 내벽을 긁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네 허리를 꽉 끌어안고는 신음을 참으려하는) 흐으.. 민규야, 살살. 막 그렇게, 아으.. 하면, 읏, 나 또 느낀단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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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세게 해도 느낄 거잖아. (장난스레 네 안을 세게 한 번 긁고는) 그냥 형 몸이 극도로 예민하다고 생각 안 해? 물론 난 그래서 더 좋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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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2
(강해진 세기에 네 허리를 더 강하게 잡고는 저도 손으로 네 것을 세게 잡는) 너도 내가 닦아준다고 막 만지고 흔들고 핥고 그러면 느낄거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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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혼자 빼면 힘들어서 빼주는 건데, 지금 해보자는 거야? (네 말에 황당한 표정을 짓다가 손을 빨리하여 네 스팟을 누르기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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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4
(갑자기 가해진 아까보다 더한 쾌락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너에게 매달려 있다 뭔가 억울해 저도 네 것을 잡고는 손으로 위아래로 흔드는) 아아, 흐으.. 아니, 읏, 그렇다는거지, 한번 더, 하아, 하면 민규 정액도, 으응.. 안나올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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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손길에 움찔하다 더욱 더 손을 빨리해서 네 뒤를 자극하며) 흐으, 여기서 나가지도 못하고, 읏, 덜덜 떨고 싶으면 그렇게 하던가,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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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6
(아무래도 손으로 하다보니 네 것보다는 작지만 속도는 더 빠른 거 같아 눈에 점점 고이는 눈물에 입술을 깨물고는 네 귀두부분을 엄지로 쓰다듬듯 자극하다 손으로 네 것을 타이트하게 잡고는 흔드는) 흐읏, 아, 너, 민규, 진짜, 흐으, 이럴거야? 아아..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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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지기 싫어 손가락 두 개를 더 넣어 스팟을 빠르게 올려치며) 지금 쓸데없는, 읏, 자존심 세우는, 게 누군데, 흐으. 먼저 그만,하시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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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8
(제 안에 손가락과 함께 소량의 물까지 들어오자 이상한 이물감에 네 것을 아까보다 더 세게 쥐고는 손놀림을 빨리해 네 것을 빠르게 자극하는) 아으, 이미, 정액 대신, 흐으, 물이 찬, 앗, 거같은데, 너 먼저, 으응.. 그만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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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오기가 생겨 피식 웃고는 손가락으로 네 스팟을 꼬집듯 만지며) 흐, 이런 거에 내가, 으읏, 지는 거 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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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0
(아예 손가락을 깊게 넣은 너에 네 손목도 들어 올 거 같아 고개를 떨구고는 몸을 떨면서도 네 것은 놓지 않고 손을 내려 네 고환을 잡아 자극하는) 아아, 흐으, 이러다, 읏, 손목까지, 흐응! 넣겠어, 힉, 나 뒤, 찢어지면, 읏,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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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점점 강해지는 강도에 고개를 뒤로 젖히며) 아흐, 진짜 이 여우. 아직 세 개밖에, 읏, 안 넣었다. 풀발기한 내 것도, 흐으, 오물거리먼서 무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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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2
(네 말에 너를 살짝 흘겨보다 네 것을 손으로 깊이까지 흔들며 뒤를 세게 조이는) 흐으, 그 말은, 네게 막, 아아.. 엄청나게, 읏, 크고, 흐읏, 그렇다는..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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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손을 멈추지 않은 채 네게 입을 맞추며) 지금 만지고 있으면서, 흐으, 답이 필요해? 윗입으로도, 으윽... 아랫입으로도, 손으로도, 흐으... 다 경험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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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4
글쎄, 민규보다, 흐으응.. 큰 사람도, 읏, 있을 지, 아, 어떻게, 읏, 알구? (점점 크기를 키워가는 네 것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너를 이겨보려 또 무리수를 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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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뻔히 도발인 것이 눈에 보이지만 손가락을 하나 더 밀어넣을 준비를 하며) 결국, 우리 여보야가 오늘, 피스트퍽을 흐읏, 하고싶은가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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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6
나 그거 하면, 으응.. 구멍 늘어나서, 읏, 예전 처럼, 흐으, 네 거 못, 흐응.. 조일수도, 앗, 있어. (네 분출구를 검지로 빠르게 비비며 엉덩이를 들썩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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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안에 결국 엄지를 뺀 손가락을 전부 넣고는 꾹꾹 누르며 움직이고는) 아으, 권순영 진짜. 안 놓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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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8
(많아진 손가락에 점점 뒤가 아려오는 느낌에 눈물로 가득한 눈을 하고 너를 쳐다보면서도 네 것은 놓지 않고 계속 흔드는) 흐으, 너부터 놓아. 아아.. 읏, 진짜 민규,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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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눈물이 가득한 네 눈을 핥아주며 손을 빨리하고는) 이왕 이렇게 된 거, 흐읏... 끝까지 가자, 으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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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0
(네 말에 포기했는지 별말 없이 있다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말하는) 흐응, 손으로만, 읏, 해주는 건, 민규가, 으응.. 별로 안 좋아할 거 같은데, 물 좀 빼줘. 아아.. 민규 거 먹을래. 흐읏, 윗입으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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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씩 웃으며 물을 빼주고는 여전히 네 뒤에 있는 내 손을 살살 움직이며) 누가 먼저 가는 지 내기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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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2
(물이 빠지자 마자 네 것을 목구멍 깊숙히 밀어넣고는 기침이 나오려는 것을 참아내며 빨다 네 말에 너를 올려다보고는 느려진 속도에 조금 쉴 틈이 있는지 답하는) 읏, 그럴까? 민규 또 지면, 흐으..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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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피식 웃고는 네 앞섬에도 손을 갖다대며 이미 빳빳하게 선 네 것을 흔드는) 손 하나 까딱할 수 없던 그 때랑은, 공격권이 달라졌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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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4
(네 말에 당황했는지 입술을 깨물다 제 앞섬에 가해지는 쾌락에 정신을 차리고는 얼른 네 것을 입에 물어 깊게 넣고는 얼굴에 닿는 까슬한 음모에 애교부리듯 얼굴을 부비고는) 흐으, 반칙이야, 아응.. 나는, 앗.. 앞뒤 다, 흐으.. 괴롭힘 당하는, 읏,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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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목구멍으로 내 것을 조여오는 느낌에 양손을 더 빠르게 하며) 저번에, 읏, 너도 반칙이었,거든? 펠라를 하면서, 흐으.. 하지 말라는 건, 으읏, 어쩌라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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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6
그때 그래서, 으읏, 내가 엄청, 읏, 여우 짓, 흐으.. 해줬잖아, 아으.. 싫었어? (네가 괘씸해 네 것을 이로 살살 긁으며 이미 핏줄까지 선 것을 자극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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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자극에 흠칫해서 손을 잠시 멈췄다가 다시 빠르게 움직이며) 그래서? 지금 나도 늑대짓, 으읏, 한 번 해 줘? 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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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8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손가락을 조이며 네 핏줄을 따라 혀로 핥는) 흐으, 해 봐. 읏, 반하나, 흐응.. 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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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너를 다시 내 위에 앉히고 네 것과 내 것을 함께 잡고 흔들며 뒤는 계속 강하게 찍어올리는) 자고로, 늑대는 휘어잡아야지, 으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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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0
(입안에서 네 것이 빠지자 분산돼었던 정신이 제 뒤에 빠르게 움직이는 네 손으로 집중이 돼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 점점 버티기 힘들어져 허리를 계속 움찔거리는) 반칙, 흐으, 아응.. 반칙이야, 읏, 흐으, 끅, 너무, 아.. 좋아, 으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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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앞은 너와 나의 프리컴으로 축축하고 뒤는 네 애액으로 질척이자 네 귀에 대고 속삭이는) 오늘 우리 순영이 밑에, 제대로 홍수나는 날인가보다. 앞뒤로 물이 어마어마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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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2
(네 말에 더 흥분했는지 액이 또 울컥 나오는게 느껴져 얼굴이 붉어지고는 이미 내기는 뒷전인지 네 목을 끌어안고는 신음만 흘리는) 흐으, 으응.. 완전, 읏, 내가 불리해.. 하으.. 어떡해,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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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목을 끌어안은 네 귀를 잘근잘근 씹기도 핥기도 하며) 불리해도 좋잖아. 앞뒤로 엄청 좋지 않아? 더불어 위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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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4
그냥, 흐응, 아, 민규가, 읏, 해주는게, 흐으.. 좋아, 아으.. 민규라서, 으응.. (네 목에 입맞추고는 점점 오는 사정감에 고개를 도리질치며 네 것을 제 손으로도 겹쳐잡고 빠르게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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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손이 겹쳐오자 절정이 다가오는 기분이 들어 앞뒤 손에 힘을 실어 빠르게 움직이며) 나도, 흐읏, 권순영이라서, 다 좋아, 으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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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8
아아, 흐으.. 민규야, 민규, 끅, 흐으.. (오기를 부려보려 했지만 결국 먼저 가버리고는 숨만 색색 내쉬다 네 것도 마저 흔들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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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흔들어주자 곧 나도 사정하고는 네 안에서 손을 빼내는) 방금 너무 격렬하게 해서 이미 다 빠졌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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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0
(너를 밉지않게 흘겨보고는 벌어져있는 구멍이 느껴져 손으로 살짝 만져보고는 낙심하는) 하도 해서 벌어졌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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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방금 손 뺐잖아. 다시 줄어들거야. (그러면서도 네 뒤에 같이 손을 대고는 구멍 주위를 꾹꾹 눌러주며 닫아주는) 뒤 조이는 운동이라도 해야하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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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1
(벌어지긴 했어도 그렇게 크게 벌어지지는 않은 거 같아 그래도 표정이 조금 나아지며 네 품으로 파고드는) 뭐, 어떻게 되겠지.. 늘어나면 민규 나 버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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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 품으로 파고든 네 입술을 꼬집으며) 또또또, 못된 소리. 왜 자꾸 물어? 아직도 나한테 믿음이 안 가나? 내가 못된 소리하면 어떻게 할 거라 그랬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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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3
몰라, 기억 안나. (모르는 척을 하며 네 허리를 손으로 장난스레 찌르며) 민규가 이렇게 만든거니까 민규가 책임쳐야지,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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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당연하지. 어디 간다 해도 안 놔줄 거야. 그니까 자꾸 다른 사람 찾느니 어쩌니 하지 마. 나 진짜 화난단 말이야. (내 허리를 찔러오는 네 손을 잡고는) 간지러워. 그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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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6
민규 화난 거 보고싶다. (눈을 빛내며 허리를 찌르던 손을 놓고는 네 볼을 조금 아프게 잡아당기는) 화내봐 민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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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게 볼이 잡힌 채 인상을 찌푸리고는) 갑자기 무슨 화를 내. 그리고 너한테 화 못 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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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9
언제는 화난다면서? (볼을 잡고있던 손을 놓고는 빨개진 네 볼을 엄지로 쓸어주다 입을 맞추는) 왜 못 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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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입맞춤에도 부루퉁한 표정으로) 화는 나는데 너한테는 화 못 내. 너 예뻐서 너 울상 짓거나 상처받는 표정 지으면 내가 못 참아서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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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쓰니 지우지마 이따 이을거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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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응 천천히 와요. 안 지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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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2
보고싶어요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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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요즘 자꾸 늦죠ㅠ_ㅠ 미안해요. 준비하고 있는 게 있어서 연습하느라 집에 잘 못 있다보니까 틈틈히 잇는다고 잇는데 텀이 기네ㅠ_ㅠ 미안해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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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3
하고있는 사람 많을때는 이렇게 쏙 보내놓고 부끄러우니까 나인거 모르게 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모를수가 없네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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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ㅋㅋㅋㅋㅋㅋㅋ우리 쑤뇽이 질리지않고 나랑 계속 이어줘서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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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6
민규도 고마워요 안 끊구 계속 이어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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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86에게
헿 오래오래 이어요 우리:) 텀이 길어도 올 때 최대한 열심히 이을게❤️ 비 많이 오는데 궂은 날씨 조심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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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8
글쓴이에게
으응 민규도, 나 오늘도 감자 하나 먹고 이러고 있어요, 민규가 대신 맛있는 거 많이 먹어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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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88에게
헛... 나도 오늘 뭐 못 먹었는데... 다이어트 다시 시작해서ㅠ_ㅠ 그래도 난 감자 하나보단 많이 먹었는데... 순영이 잘 챙겨먹어요ㅠ_ㅜ 쓰러지면 앙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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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0
글쓴이에게
민규 사랑 냠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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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1
990에게
배부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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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91에게
현실에서까지 애교 부리면 진짜 심장 더 아파.....ㅠ_ㅠ
사랑 더 먹어라 얍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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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밥 안 먹어도 되겠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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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93에게
오늘은 꼭 어제보다는 많이 먹어요. 쓰러지면 앙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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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5
글쓴이에게
민규 오랜만에 많이 봐서 답좀 얼른 하려구 하는데 민규 오자마자 갑자기 일이 생겼었어요ㅜㅜ 지금은 없지만.. 아쉽다, 지금쯤 자던데 민규 잘 자고 내일은 좀 먹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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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95에게
괜찮아요:) 부담갖지말아요. 자려고 누웠는데 쑤녕이 답이 왔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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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7
글쓴이에게
민규 자려고 누운 거 왜이렇게 귀엽지 ㅜㅜ 늦어서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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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97에게
아니 뭐가 귀엽....0_0 쑤녕이 콩깍지 씌여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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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9
글쓴이에게
그런가 봐요. 아니 나는 민규가 막 씼구 누워서 그 손으로 이불 끌어와서 덮고 자려고 한 게 너무 귀여워서 그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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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99에게
아니 모두가 하는 그 행동이!!! ㅋㅋㅋㅋㅋㅋㅋ귀엽게 봐줘서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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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1
글쓴이에게
정말, 나는 며칠 전부터 이렇게 보고 싶다고 하고 누가 보낸지 모르게 도망가려고 계획을 짜놓았는데, 이런 참사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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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0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보니 혼자가 되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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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3
글쓴이에게
그래도 질투도 조금 났으니까 좋은 거 같기도 하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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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03에게
ㅋㅋㅋㅋㅋ어구구 우리 쑤녕이 질투해쪄요? 우쭈쭈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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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5
글쓴이에게
하죠, 막 어? 나한테는 안해준 말들 위에 사람들한테는 해주고, 정말 내가 서러워서 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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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05에게
순영이한테도 다정하게 한다고 했는데ㅠ_ㅠ 이제부터는 더 좋은말 많이 해줄게요. 공부해야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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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7
글쓴이에게
위에 지훈이 너무 질투났어. 서방님? 허이참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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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07에게
그럼 우리 순영이는 여보자기 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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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9
글쓴이에게
여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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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09에게
왜 부르셨어요 여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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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1
글쓴이에게
여보 나 이거 보내면 이천번째 일걸? 아까 지문쓴게 이천번째인가. 여보 어떻게 생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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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11에게
여보야 2000번이 될 때까지, 14일동안 나랑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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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3
글쓴이에게
까짓것 거기에 970406 960615 만큼 곱한 날짜만큼 더 있죠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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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13에게
꺅>< 그러면 켤 때 렉걸려서 아니돼. 방을 파야해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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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5
글쓴이에게
지금도 이미 엄청나게 느린걸요. 답답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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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15에게
ㅋㅋㅋㅋㅋ공감.... 새로고침 계속 누르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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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7
글쓴이에게
우리 민규한테 칼답을 하고 싶은데 인티가 감당을 못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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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17에게
ㅋㅋㅋㅋㅋㅋ넘나 슬픈 것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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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9
글쓴이에게
너무 힘이 들어요, 민규에게 칼답을 하는데 너무나 많은 고비가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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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19에게
진짜 방 파는 거 고민해봐야겠닼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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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1
글쓴이에게
나 하루 이상 이은거 처음이에요, 어쩌면 좋아. 넘나 새로운 발전인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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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21에게
꺅>< 넘나 영광인 것. 하루 이상 잇지 않던 순영이가 이 주나 잇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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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3
글쓴이에게
그만큼 민규가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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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23에게
나도 순영이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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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5
글쓴이에게
♥♥♥민규 내가 보고싶다고 하니까 답 빨라진 거 예뻐 죽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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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25에게
이제 오타가 늘어날지도....
순영이 항상 왜 이리 늦게자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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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7
글쓴이에게
나.. 모두의 마블.. 6시에.. 이벤트.. 하고 자야돼요.. 졸린데 못 잔다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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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27에게
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 나 이제 소리없이 사라질지도 몰라요.... 그러면 잠든 거라 생각해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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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9
글쓴이에게
너무 귀여워ㅠㅠ 잉 ㅜㅜ 오타났어요ㅜㅜ 귀여워ㅜㅜ 사랑스러워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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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29에게
흐어어... 부끄러우니까 수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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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1
글쓴이에게
나보다 부끄러웠겠어요. 정말 그때의 내 오타는.. (말잇못) 저 지금도 자다가 이불 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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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31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웠는데. 수정수정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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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3
글쓴이에게
그걸 봤다는게 더! 해본적도 없는 수치플을 당한 기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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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33에게
ㅋㅋㅋㅋ알았어요 없는 기억으로 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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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5
글쓴이에게
민규야, 늦게 자면 안 피곤해요? 우리 민규 피곤하면 안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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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35에게
그래서 이거 마지막으로 적고 잠시만 빠이빠이하려구요....8ㅅ8 낮에 봐요 쑤뇽이. 모두의마블 이벤트 화이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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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6
글쓴이에게
으응! 근데 이거 뭔데 스크랩이 그렇게 높아요, 식겁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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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7
1036에게
잘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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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36에게
그니까요ㅜㅜ 어느 날 갑자기 글 사라져있을까봐 무섭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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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9
글쓴이에게
우리는 그렇게 생이별을 하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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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39에게
그러면 열심히 순영이 찾아야지ㅠ_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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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2
글쓴이에게
아무래도 엄청 댓글수가 많고 ㅇㅅㅁ가 많으니까 일단 슼 해놓는 거 같아요, 불안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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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42에게
빨리 방을 파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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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4
글쓴이에게
그래야할지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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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44에게
자기야 방 새로 팔까하는데 올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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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5
글쓴이에게
독방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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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1045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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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7
삭제한 댓글에게
답 없어서 방 새로 파고 나 놓고 간 줄 알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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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8
1047에게
8ㅅ8 가죠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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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48에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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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50
글쓴이에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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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47에게
내가 순영이 두고 어딜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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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51
글쓴이에게
세상에 밍구야8ㅁ8.. 이동 당했네8ㅁ8.. 밍구는 괜찮으려나 몰라8ㅁ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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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52
글쓴이에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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