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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92
이 글은 9년 전 (2016/6/29)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 여긴 왜 찾아오셨습니까? " | 인스티즈



무슨 이상한 소문이라도 나면 어떡하려고.

홋멀티 / 95,97은 공만

탑 배우 나X스폰서 너

화보촬영 중 네가 찾아와 너를 데리고 비상구로 왔어요.

무뚝뚝하고 때론 능글맞기도 한데

생각보다 좀 순진한 편이라, 까칠하기보단

저를 괴롭혀줄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안맞안잇

재탕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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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지훈 / 수

왜? 내가 찾아오면 곤란하나, 내 밑에 소속한 사람 얼굴 보기 힘들어서 직접 왔는데. 별론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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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 이런 데 평소에 오지도 않으시잖아요. 이사님 오시자마자 사람들이 다 이사님만 쳐다보는데, 당연히 곤란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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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뭐,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순영씨 얼굴만 보고 와서 쳐다보는지도 몰랐네, 그런데 이번 컨셉 마음에 드네요. (벽에 기댄 채 널 위아래로 훑어보다 입꼬리를 올려 웃는) 너는 어때, 마음에 들어? 사실 내가 집적 골랐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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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러니까. 높은 사람이 이런데까지 와서, 여배우도 아니고, 남자배우 촬영하는 거 빤히 보고 계시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너에 내 옷을 한 번 훑어보고 아무런 표정변화 없이 답하는) 마음에 들고 안들고가 어딨겠습니까. 어차피 입을 옷인데, 별 생각 없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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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높은 사람? 아, 나 말하는 건가. 내가 그 정도가 되는 사람이구나. 기분 좋은데요. (싱긋 웃으며 네게 다가가 볼을 쓸어내리다 천천히 밑으로 내려 네 목 언저리를 지분대는) 우리 만난 지도 꽤 됐는데, 아직도 격식을 차리네. 다른 애들은 안 그러던데. 뭐, 다 지나간 애들이지만. 이거 끝나고 스케줄 없지? 오랜만에 시간 좀 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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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에게
당연하죠. 지금 찍는 화보, 이사님쪽 백화점 화보잖아요. (목을 지분대는 너에 인상을 살풋 찌푸리고 네 손을 떼어내는) 그런 애들이랑 저, 비교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촬영 두시간정도 남았는데, 괜찮으십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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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글쓴이에게
(네가 손목을 잡고 떼어내자 픽 바람 빠지게 웃는) 순영 씨가 말한 대로 지금 누구 손을 그렇게 덥석 잡고 떼어요. 네가 한 행동이 어떻게 작용될 줄 알고. 아직도 모르겠어? 내가 변덕이 좀 심해서. 한 사람 가지고는 못 놀아, 근데 너라서 내가 참을게. 촬영 끝나고 차로 내려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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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에게
...죄송합니다. (손목을 놓아주고 입술을 꾹 깨물고 있다가 고개를 한번 꾸벅이곤 너를 내려다보는) 네. 최대한 빨리 끝내고 가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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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글쓴이에게
(손을 올려 흐트러진 앞머리를 정리해주다 말없이 널 한번 보고 비상구를 먼저 빠져나와 앞에 있던 비서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고 네 생각에 웃음을 머금고 차에 올라타 시트에 편안히 몸을 기대 널 기다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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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그런 너가 사라질 때까지 보다가, 급히 촬영장에 가 촬영을 최대한 빠르게 마치고 주차장으로 나와 네 차 문을 여는) ...이사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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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승관 수

스폰서가 배우 잘 하나 보러 온다는데, 뭐 잘못된 거 있어요? 이상한 소문나라고 해요. 어차피 다 막으면 되는 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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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니까, 그 스폰...그, 그게 소문이 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여기 입이 몇갠데, 아무리 막으셔도 퍼져나가는 건 삽시간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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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퍼져나가도 막는 거 쉽다니까 그래요. 내가 그쪽 화보, 광고도 몇 개씩 잡아주는데 그거 하나 어려울까 봐? 또, 이쪽 사람들이 눈치는 있어서 모르는 척하고 있을걸요. 말해봤자 좋은 거 없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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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도, (입을 꾹 다물고 잠시 생각하다가) 그게 싫습니다. 모르는 척해도, 결론은 알고있다는 거 아닙니까. 스폰, 하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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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네 말에 아랫입술을 살짝 물다 널 보는) 스폰 하면서, 하는 거는 숨기고 싶다? 되게 이기적이네요. 그래서 지금 가라고요?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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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에게
(아랫입술을 무는 널 보고 인상을 살짝 찌푸렸다가 다가가 손으로 네 입술을 빼내주며) 상처납니다. ...그래서, 이사님 여기는 왜 오셨습니까. 정말 저 잘하나 보러 오신 건 아닌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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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글쓴이에게
(입술을 만지는 네 손목을 잡아 내리곤 널 마주 보는) 그냥 잘 하고 있나 보러 오기도 했고, 입술 좀 맞대고 싶어서 왔는데 순영 씨 기분이 별로 안 좋아 보여서. 나 여기 있는 거 불편하면 먼저 가볼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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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에게
(그런 너를 빤히 보다가 고개를 틀어 입을 짧게 맞췄다 떼는) .. 기분 안좋은 거 아닙니다. 그냥, 이사님이 오실 줄은 몰라서. 좀 놀란 겁니다. ...촬영 한두시간 남았는데, 괜찮으면 제 대기실에서 기다려주시겠습니까? 다음 스케줄,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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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글쓴이에게
(네 행동에 피식 웃다 다시 널 보며 네 어깨를 두드리는) 알았어요. 가서 마저 일하고 와요, 배우님. 괜히 내가 와서 잘 하던 거 방해한 거 같네.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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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에게
(그런 너에 고개를 한 번 꾸벅이는) ...죄송합니다. 기분 상하게 할려던 건 아니였는데. 대기실에 아무도 없을 거에요. 빨리 끝내고 가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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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글쓴이에게
(고개를 숙이는 네 행동을 보지도 않은 채 휴대폰을 만지는) 아냐. 탑 배우가 탑 배우처럼 굴겠다는데요, 뭐. 천천히 하고 와요. 이번 화보 중요한 거 알죠? 잘 못하면 스폰 끊으면 되는 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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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에게
(그런 너를 빤히 보다가 다다가 네 볼을 잡아 들어올려 짧게 입을 맞추는) ...화나셨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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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글쓴이에게
(네 말에 살짝 미간을 구기다 볼을 잡은 네 손을 끌어내리는) ...아뇨. 화 안 났으니까 이만 촬영장 들어가 보죠? 비상구 공기 습해서 별로 안 좋아하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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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에게
(미간을 구기고 손을 끌어내리는 너에 잘못했나 싶어 시무룩한 표정으로 네 눈치를 보다 떨어지는) ... 네. 먼저 가세요. 저는 아직, 재촬영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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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눈치를 보는 네 행동에 결국 살짝 웃으며 네 팔을 쓸어내리는) 진짜 화 안 났어요, 나. 어깨에 힘 좀 줘. 탑 배우가 그래서 쓰나. 하고 와요. 난 눈 좀 붙일 테니까. (미소를 지으며 비상구를 나가 네 대기실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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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내 팔을 쓸어내리는 너를 보고 표정을 살짝 푸는) ...네. 최대한 일찍 끝내고 갈게요. (그런 너를 빤히 보다가 촬영장에 가 원래 예정시간보다 일찍 촬영을 끝내고 황급히 대기실로 들어오는) ...이사님, 저 왔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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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글쓴이에게
(휴대폰을 하며 소파에 누워있다 네 목소리에 상체를 살짝 들어 시계를 보다 널 보는) ...왜 이렇게 일찍 끝났어요? 제대로 하고 온 거 맞죠? (소파에서 일어나 네 앞에 마주 서는) 피곤하겠다. 데려다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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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에게
네. 이사님 기다리실까봐... 최대한 일찍 끝낸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먼저 앞장서 걷는 너를 뒤따르며 웅얼대듯) ...데려다만 주실 겁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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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네 말에 살짝 웃다 잠시 멈춰 서 뒤를 돌아 너를 보며 네 목을 쓰다듬는) 왜, 데려다만 주지 말고 다른 것도 했으면 좋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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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내 목을 쓰다듬는 널 내려다보다 살짝 시선을 피하며 머리를 긁적이는) ...집은 저 혼자서도 갈 수 있는데. 집 데려다달라고 이사님 기다리게 한 거 아니에요. 같이, 시간 보내고 싶어서. 그런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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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입꼬리를 당겨 웃다 몸을 돌려 다시 발걸음을 떼며 주차장으로 향하는) 우리 배우님이 시간 보내고 싶으시다는데 당연히 보내야죠. 피곤하지는 않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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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말 없이 주차장으로 향하는 널 따라가다, 네 말에 살짝 웃으며) 네. 괜찮아요. 요새 계속 스케줄 꽉 차있었는데, 오늘은 이 촬영밖에 없었으니까. ... 어디 가시고 싶은 곳이라도 있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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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운전석에 올라타 안전벨트를 매며 널 보는) 음, 순영 씨 오피스텔? 장난이고, 순영 씨 오랫동안 못 쉬었잖아. 오늘은 순영 씨가 가고 싶은 곳 가요. 매일 내가 가고 싶은 곳만 가고, 하루쯤은 그래도 되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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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오늘은, 직접 운전하시네요? (조수석에 올라타 너를 마주보며 씩 웃는) 그럼 제 오피스텔로 가요. 어디 나가는 것보다 집에 있는게 더 편하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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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 널 보고 안전벨트를 푸른 후 팔을 뻗어 네 안전벨트를 채우며 고개를 들어 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는) 왜요, 섹시해? 그럼 순영 씨 오피스텔로 갈게요. 편할지는 모르겠지만. (운전대를 잡곤 부드럽게 핸들을 돌려 네 오피스텔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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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안전벨트를 채워주는 너에 몸이 굳었다가, 짧게 입을 맞춰주자 저도 모르게 침을 삼키고 너를 보는) ... 네, 좀. 섹시하신 것 같아요. 편하게 해드릴게요. (푸스스 웃으며 시트에 몸을 기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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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글쓴이에게
어, 나 진짜 섹시해요? 그래요, 눈 좀 붙이고 있어요. (웃으며 빠르게 네 오피스텔로 향해 주차를 하곤 네 안전벨트를 푸르는) 다 도착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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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에게
(눈을 감고 선 잠을 자다가 네 목소리에 눈을 뜨니 코앞에 있는 너에 경직된 표정으로) ...아, 올,올라갈까요? (너를 살짝 밀어내고 차 문을 열어 앞장 서 걷는) 이사님, 근데 집에 딱히 드실만한게 없는데. 괜찮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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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글쓴이에게
(살짝 밀쳐진 어깨에 시무룩한 표정을 짓다 차에서 내려 널 뒤따르는) 잘 안 먹어요, 원래. 괜찮아. 그냥 쉬다만 갈 건데 굳이 먹을게 있어야 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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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느리게 뒤따르는 너를 힐끗 봤다가, 걸음을 늦춰 네 발에 맞추며) 이사님 너무 마르셨습니다. 많이 드셔야 할 것 같은데... 다음번엔 뭐라도 사다놓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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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쓴이에게
(네 옆에서 휴대폰을 하며 걷다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는) 다른 애들은 마른 게 잠자리에서는 더 섹시하다고 하던데. 아냐, 있어도 안 먹어요. 뭘 굳이 나 때문에 사다 놔. 순영 씨야말로 쪄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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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에게
(휴대폰만 하는 너를 보며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이사님 많이 바쁘십니까? 아까부터, 휴대폰만 하시고... 네? 아, 그... 저는 좀 살찌시면, 더 예쁠 것 같아요. 잠자리, 뿐만 아니라 그냥 이사님 자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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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네 말에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는) 아냐, 그냥 뭐 좀 잠깐 확인할게 있어서요. 아, 맞다. 엉덩이에 살 더 찌면 좋겠다고 하는 애도 있긴 있었어요. 진짜 좀 더 먹어봐야 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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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는 너에 만족스러운듯 몰래 웃다가 네 뒷말에 표정이 다시 굳는) ...아까부터 말씀드렸는데, 그런 애들이랑 저 같게 생각하지마세요. 엉덩이말고, 그냥 다. 전체적으로 찌우셔야 할 것같다구요. 안그러면 툭 부러질 것 같아요. 이사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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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글쓴이에게
(단호한 네 말투에 널 나른하게 쳐다보다 네 방 문 앞으로 향하는) 순영 씨랑 걔들이랑 다를 게 뭔데요. 내 생각 고맙긴 한데, 내 걱정할 시간에 순영 씨부터 살 좀 더 찌워요. 아까 촬영장에서 보니까 너무 말랐더라. (네 방 문 앞에 멀뚱히 서 턱짓하는) 뭐 해요, 문 안 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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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8에게
(네 말에 더 뭐라하려다 너와 내가 그저 스폰관계라는 걸 깨닫고 씁쓸하게 웃으며) ...그러네요. 다를 게 없네. 저는 배우잖아요. 여기서 더 찌면 혼나요. (문을 열고 널 먼저 들여보내는) 커피는 있을텐데, 드시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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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씁쓸한듯한 네 표정에 네 소파에 살짝 누워 널 쳐다보는) 다른게 있으면, 나한테 증명해보던지. 커피는 써서 별로 안 좋아해요. 특히 키스할 때 담배랑 커피 냄새랑 섞이면 진짜 구역질 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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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네 말에 냉장고를 열어 보이는 오렌지주스를 따라 건네고 옆에 앉는) ...어떻게 증명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오렌지주스는 괜찮죠? 저도 커피는 잘 못마셔요, 담배도 안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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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네가 건네준 오렌지주스를 한입 마시다 테이블에 내려놓곤 손가락으로 네 턱을 쓰는) 키스하기엔 좋겠다, 그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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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턱을 쓰는 너를 멍하니 보다가 고개를 틀어 짧게 입을 맞추는) 키스하기 좋을거라고, 어필한건데요. 그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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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글쓴이에게
(네 말에 살짝 웃다 네 목에 팔을 두르는) 다른 애들이랑 좀 다르긴 하네. 다른 것도 더 나아요? 뭐, 테크닉이라던지. 자신 있는 거 없어요? (네 입술을 물어 깊게 입을 맞추다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며 핥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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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4에게
네? (네 말에 볼을 붉혔다가 키스하는 너에 네 뒷목을 잡아끌어 더 깊게 맞추는) ... 일단 제가 제일 잘생겼을 거 같은데. 걔네중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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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글쓴이에게
(네 무릎 위에 올라탄 채 입술을 혀로 훑으며 너를 보다 네 말에 웃는) 어, 인정. 제일 잘생겼긴 해요, 우리 탑 배우님이. (네 뒷머리를 살살 어루만지다 얼굴을 가까이하는) 또. 또 없어요? 순영 씨를 더 특별하게 생각할만한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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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6에게
(허리를 감싸안아 가까이 다가온 네 코끝에 짧게 입맞추며) ...글쎄요. 저는, 이사님 돈보고, 몸대주는 거 아니에요. 이사님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단 소린데, 이사님은 아닌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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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글쓴이에게
(네 말에 살짝 고개를 숙여 멍하니 생각하다 팔에 힘을 풀어 떨구는) ...특별하게 생각할만한 게 어디 있어요, 나한테. 결국 남아도는 게 돈밖에 없어서, 그 돈으로 몸 사는 그런 사람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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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8에게
(그런 너를 잠자코 바라만 보다 네 양볼을 감싸 들어올리며)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이사님 말만 그렇게 하시지. 사람 낮잡아보시지도 않고, 다정하시잖아요.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좋은 분이라고 생각해요. 저, 이사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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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글쓴이에게
(네 말에 씁쓸하게 웃다 네 손목을 잡아 내리는) ...고마워요, 그렇게 봐줘서. 그런 시선은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네요. (마른 세수를 하다 네 어깨에 고개를 묻는) 누군가한테 이런 느낌 받는 거 되게 오랜만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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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0에게
(고개를 묻는 네 머리를 살살 쓸어주다 등을 토닥여주는) 그니까, 일부러 그런 자극적인 소리 안하셔도 돼요. 안그래도 이사님 충분히 예쁘시고, 좋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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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
글쓴이에게
(네 옷 끝자락을 살짝 움켜쥔 채 네 목에 얼굴을 묻어 웅얼거리는) 예쁨 받고 싶어 하는 거 티 다 났었나 봐요? 맞아요, 그러니까 나 많이 예뻐해 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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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3에게
(픽 웃으며 널 더 꽉 끌어안아주는) 네. 부담스러우실때까지 예뻐해줄테니까 기대해요. 아, 근데 저한테만 예쁨 받으셔야해요? 질투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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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글쓴이에게
(네 앞머리를 쓸어 넘겨주며 널 나른하게 쳐다보는) 다른 애들한테 예쁨 받는 거 질투 나요? 어떡하지. 나 내일 아침에 가봐야 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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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5에게
(살짝 불퉁해진 얼굴로 그런 널 마주보다가 네 입에 입을 맞추고 떼며) 네. 질투나는데. ...아침에요? 누구 만나는데요, 안만나면 안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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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글쓴이에게
(네 표정에 살짝 웃다 허리를 살짝 끌며 움직이는) 스폰 해주는 아이돌 있거든요. 만나는 거 싫어요? 그럼 내일 아침에 못 가게 해줘요. 가지 말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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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7에게
(허리를 움직이는 너에 굳었다가 네 턱부근에 짧게 입맞추며) 싫어요. 가지마요. ...저 유혹 하시는 거에요? 정말 내일 못 걸으실 수도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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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작게 웃다 네 손을 잡아 깍지를 끼는) 나 안 갔으면 좋겠다며. 나 가긴 가야 하는데. 못 걷게 하면 안 가지 않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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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0에게
못가게 하고 싶은데, 이사님 고생하는 건 보기가 또 싫어서... (잠시 고민하다 고갤 비틀어 네 입에 깊게 입을 맞추는) 그래도 안갔으면 좋겠는 마음이 더 크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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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
글쓴이에게
(네 입맞춤에 기분 좋은 소리를 내다 네 목을 더 끌어안는) 하루쯤은 고생하는 것도 좋은데. 그러면 못 간다는 핑계도 댈 수 있고. 안 그래요? (손으로 살살 네 뒷머리를 쓸다 네 입술을 살짝 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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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1에게
그럼, 저도 내일 스케줄 빼고 이사님 간호해드릴까요? (입술을 살짝무는 너에 푸스스 웃었다가 네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여기서,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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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
글쓴이에게
어, 나 경험 많아서 이제 웬만하면 그렇게까지 안 아플 텐데. (네 손길에 살짝 미간을 구기다 슬쩍 엉덩이를 들썩이는) 으응, 여기도 좋고, 침대도 좋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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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4에게
그럼 이사님이 아프다고, 울때까지 해야겠다. 그쵸. (픽 웃으며 널 안아든 채로 일어나 침대로 가 널 조심히 눕히는) 침대에서 해요. 쇼파는 좁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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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6
글쓴이에게
(아기 다루듯 조심스럽게 침대에 눕히는 네 행동에 웃으며 널 보는) 아프다고 울 때까지 하겠다는 사람치곤 너무 조심하는 거 아니에요? (상체를 살짝 일으켜 널 끌어당기는 중 울리는 휴대폰에 네 눈치를 보다 꺼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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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6에게
오래오래 한댔지, 막 다룬다고 하진 않았어요. (네 위로 올라타 입을 맞추려는데 울리는 휴대폰에 작게 한숨을 쉬며 네 옆으로 옮겨 앉는) ...받으셔도 돼요. 중요한 전화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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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
글쓴이에게
(살짝 한숨을 쉬며 당연한 듯 여기는 네 행동에 미안해져 휴대폰을 끄곤 협탁에 올려놓은 뒤 네 위로 올라타 앉는) ...미안해요, 안 받아도 돼. (네 눈가를 살살 문지르며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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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7에게
(그런 너를 조금 놀란 표정으로 보다 네 허릴 감싸안으며) 미안해 할 필요 없으신데... (입을 맞추는 너에 말을 멈추고 응해주며 네 셔츠단추를 끌러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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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9
글쓴이에게
(단추를 푸르는 네 손길에 살살 허리를 움직이며 네 것에 엉덩이를 조금씩 비비는) 으응, 흐름 끊기게 해서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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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9에게
(네 행동에 굳었다가, 픽 웃으며 네 허리를 잡아 멈추게하는) 그래서 지금 더 유혹하시는 거에요? 안그러셔도 충분히 급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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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
글쓴이에게
(허리를 잡는 네 손위로 손을 겹치며 널 보는) 왜, 유혹하는 거 별로예요? 너무 싸 보였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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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0에게
아뇨, 마음이 더 급해져서. 이사님 거칠게 다루긴 싫었거든요. 싸보이긴요, 예뻤어요. (네 양볼을 감싸쥐고 깊게 입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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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
글쓴이에게
(웃으며 네 팔을 잡곤 혀를 얽다 호흡이 가파를 때쯤 살짝 떨어져 나른하게 널 보는) 하아, 진짜 예뻤어요? 순영 씨는 거칠게 다뤄줘도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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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2에게
네, 지금도 심각하게 예쁜데. 진짜요? 그럼 안봐드려요. (그대로 너를 침대에 눕혀 그 위로 올라타 네게 입을 맞추며 옷을 벗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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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4
글쓴이에게
(살에 닿는 차가운 공기에 살짝 몸을 움츠리다 이내 능숙하게 널 따라 입을 맞추며 네 바지 버클에 손을 올리곤 부드럽게 손을 놀려 푸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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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4에게
후으, (네 손길에 낮게 신음하며 네 상체를 손으로 느릿하게 쓸다가 유두를 꾹꾹 누르며 자극하고, 네 쇄골을 길게 햝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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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6
글쓴이에게
(노골적인 손길에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며 눈을 세게 감곤 티셔츠 아래로 손을 넣어 네 등을 더듬는) 하윽, 읏... 순영 씨, 아읏, 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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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6에게
(픽 웃으며 네 바지버클을 풀어 속옷까지 한꺼번에 벗긴 후 반쯤 선 걸 쓰다듬으며) 이사님, 벌써 흥분하셨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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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8
글쓴이에게
(네 손길에 입술을 조금 더 세게 물다 더듬거려 네 손목을 잡곤 고개를 젖히는) 잠, 깐만, 흐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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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민규 공

왜요, 제가 못 올 곳 왔습니까? 이거 좀 섭섭하네요, 권순영씨. 내가 그동안 그 쪽한테 쏟은 정성이 얼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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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 못 올 곳은 아닌데... 정성이 문제가 아니잖습니까. 이사님 오니까, 다들 이사님보면서 수근거리는 거, 못보셨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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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그게 뭐가 어쨌다는 겁니까. 다 내가 잘생겨서 쳐다보는 거지, 스폰이라 생각하진 않을텐데요. 이렇게 끌고 와서 자리 비우면 오히려 더 의심할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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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잘생겨서, 도 있겠지만... 그 것 뿐이겠습니까? 높은 사람이 여기까지 내려와서 화보촬영 보는 것도 이상한데, 여배우도 아니고 저 촬영하는 거 계속 노골적,으로 보시고. 불안하니까 끌고온 거 아닙니까... 피디님도 저랑 이사님 아는 사이냐고 물어보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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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이 건물 저희 건물이고, 저도 화보 투자자 중 일원이니까 찾아온 건데 그게 그렇게 이상합니까? 피디가 물어보면 그냥 아는 사이라고 대답하시지 그랬어요. 어차피 몸도 섞은 사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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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에게
그, 투자자가 여기까지 찾아오진 않습니다 원래. (입술을 꾹 깨물다 네가 한발짝 다가오자 뒷걸음질치며) 일개 배우가 이사님 안다고하면, 뻔하지 않겠습니까. 스폰하는구나, 생각할게 분명한데 제가 어떻게 그렇게 말합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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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글쓴이에게
왜요. 권순영씨가 일개 배우는 아니잖습니까?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배우는데, 그런 탑 배우가 무슨 그런 눈치를 봅니까. (네가 뒷걸음질을 치자 마음에 안 드는 표정을 지으며 네게 다가가 네 뒷목을 잡고 내 쪽으로 끌어당기는) 나 똑바로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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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에게
그러니까, 더 눈치가 보이는 겁니다. (끌어당겨지자 잠깐 휘청했다가, 코앞까지 다가온 네 얼굴에 당황해 눈을 내리깔고 있다가 네 말에 겁먹은 얼굴로 너를 올려다보는) ... 왜, 그러십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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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글쓴이에게
왜 이러긴, 얼굴 좀 가까이 보고 싶은데 자꾸 뒷걸음질 치니까 마음에 안 들어서 이러는 겁니다. (겁먹은 얼굴로 쳐다보는 너를 보며 씨익 웃고 네 볼을 쓰다듬는) 원래도 예뻤는는데, 오늘은 더 예쁘네요. 권순영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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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에게
얼굴,을 굳이, 이렇게 가까이서 보실 필요는... (볼을 쓰다듬는 너에 움찔하지만 반항하지않고 시선을 피하는) ... 제가 뭐가 예쁩니까. 이사님 취향, 이해 못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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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쓴이에게
이렇게 봐야 잘 보이잖아. (네 말에 네 눈가를 손가락으로 살살 쓰는) 왜 이해를 못 할까. 눈매 찢어진 것도 야하고 우는 것도 예쁜데. 네가 우는 걸 직접 못 봐서 그런가. 오늘은 거울 앞에서 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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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에게
(눈가를 쓰는 너에 눈을 꾹 감았다가, 네 말에 얼굴이 점점 붉어지는) 아,니... 아니요... 괜찮습니다. 그, 거울, 앞에서하면 너무... 창피해서 집중이, 안될것 같은데...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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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글쓴이에게
왜, 재밌고 좋을 것 같은데. 하는 거 직접 보면서 하면 더 흥분되서 좋다고 우는 거 아니야? (얼굴을 붉히며 목소리를 줄이는 네가 귀여워 작게 웃곤 네 머리를 쓸어넘기는) 촬영은 언제 끝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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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아니요, 제가 언제... 울었다고... (머리를 쓸어넘기는 네 손길을 익숙하게 받으며 곤란한 얼굴로) 그게, 지금 상대 모델이 일이 생겨서, 어딜 가는 바람에 한 두시간정도 시간이 붕 떠서요. 두시간 후에 재촬영 들어갈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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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두 시간? 그 여배우 매너가 없네. 그럼 그 두 시간은 나랑 있으면 되겠네. (네 허리에 팔을 두르고 네 이마에 입을 맞춰주는) 내 방에 올라가 있을까. 어차피 같은 건물이니까 상관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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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아, 아니에요. 그, 배우분도 많이 미안해하셔서... (허리에 팔을 두르는 너에 놀라 널 올려다보았다가,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 제가 왜 시간이 붕 떴다고 말씀드렸겠습니까. ...이사님이랑 두시간 있고 싶다고, 한 말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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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글쓴이에게
메이크업, 헤어 다시 해야 할 텐데 괜찮겠어요, (결심한 듯한 네 표정에 씩 웃으며 귓가에 속삭이곤 네게서 떨어져 먼저 비상구 문고리를 잡는) 먼저 올라가 있을 테니까 대충 둘러대고 17층으로 올로와요. 올라오면 내 비서가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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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에게
네? (네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맹한 표정으로 너를 보다가, 네가 나가자 서둘러 매니저에게 가 대충 설명하고, 17층으로 올라가 네 비서를 따라 네 방으로 들어가는) ... 이사님? 저, 왔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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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비서에게 설명을 하고 제 방으로 들어와 넥타이를 풀고 셔츠 단추를 하나 풀자 네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씩 웃는) 빨리 왔네. 이 쪽으로 와요. (리모콘으로 버티컬을 내리고 사무실 안에 있는 침대에 앉아 네게 손직하는) 그러고 서있지 말고 이리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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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들어가자마자 셔츠 단추를 풀고있는 너를 보고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점점 상황파악이 되자 귀끝이 붉어진 채 쪼르르 널 따라 침대로 가 다소곳이 앉는) 아, 이사님... 그, 저는, 그냥... 같이, 있자는 뜻이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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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글쓴이에게
뭐? (네가 귀 끝을 붉히며 쪼르르 다가와 다소곳이 앉자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는) 누가 뭐라고 했습니까? 더워서 단추 하나 푼 건데. 권순영 씨 이상한 상상했네. 그쵸? (네게 얼굴을 들이밀고 볼을 쓰다듬는) 진짜 그냥 같이 있고 싶습니까? 다른 뜻 없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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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네? 아, 아뇨! 이상한 생각 안했는데, (네 말에 당황해 점점 붉어지는 얼굴을 주체 못하다가 네가 얼굴을 들이밀자 움찔하며 고갤 뒤로 빼는) 아, 아니... (시선을 어디다 둘지 몰라하다가 결국 눈을 꾹 감고 웅얼대는) ...그냥 같,이 있고 싶기도 한데... 다른, 뜻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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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글쓴이에게
근데 얼굴은 왜 빨개집니까? 귀엽게. (눈을 감고 웅얼거리는 네 볼을 살살 쓸어내다 귓가에 바람을 불며 속삭이는) 똑바로 말해. 할 건지, 안 할 건지. (고개를 바로하고 웃어보이는) 전 하기 싫다는 사람이랑 억지로 하는 거 별로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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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귓가에 바람을 부는 너에 어깨를 움츠렸다가 웃어보이는 너에 뚱한 표정을 지으며) 제가 언제, 하기 싫다고 했습니까... (입술을 깨물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네 쪽으로 몸을 틀어 널 마주하며) ...시간 없어요. 빨리 해요. 이사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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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글쓴이에게
할 생각 없다고 했잖아요. 그게 하기 싫은 거지, 뭐. (뚱한 네 표정을 여유롭게 쳐다보다 빨리 하자는 말에 네게 입을 맞추며 너를 침대에 눕히는) 침대 가져다 놓길 잘했네. 여기 나름 방음 잘 되니까, 소리 지르고 싶으면 마음껏 질러도 돼. (널 내려다보며 네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어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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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에게
(입을 맞추는 너에 눈을 감고 응하다가 셔츠 단추를 풀어주는 네 목을 감싸안으며 베시시웃는) 네, 마음껏 지를테니까 이사님도 마음껏 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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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네가 목을 감싸안자 씩 웃으며 네 셔츠를 마저 풀어내는) 내가 마음껏 하면 두 시간 뒤에 촬영 제대로 할 수 있겠어요? (바지 버클을 풀다 반바지로 인해 드러난 네 다리를 보고 살짝 미간을 좁히는) 이 다리 나만 보고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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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어차피, 몇 컷 안남아서 괜찮은데... (바지 버클을 풀다 멈추는 너에 의아한 듯 보다가 부끄러운지 우물쭈물하다 말하는) ...어떻게 그래요. 그래도 이사님만 만질 수 있는데. 빨리, 안만져주실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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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만져줘야죠, 권순영 다린데. (네 말에 금세 드로즈와 네 바지를 한 번에 벗겨내곤 네 허벅지를 살살 주무르는) 예쁘네. 내 옷은 순영씨가 벗겨줘. (여전히 네 허벅지를 매만지며 널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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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으읏, 흐... (허벅지를 매만지는 너에 낮게 신음하다 네 말에 몸을 일으켜 네 셔츠 단추를 느리게 끌러내리고, 머뭇거리다 바지버클을 풀어 내리며 튀어나오는 네 것에 저도 모르게 침을 삼키는) ... 다 벗겼, 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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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네가 옷을 다 벗겨내곤 제 것을 보며 침을 삼키자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곧 먹게 해줄테니까 침은 그만 삼켜. (네 목덜미에 입을 묻고 혀로 핥으며 네 것을 살살 어루만지는) 얜 뭐 했다고 벌써 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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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네? 아, 아뇨, 그 것 때문에 침삼킨게 아니라, 아응... (네 말에 화들짝 놀라 변명하다가 목덜미를 핥으며 내 걸 만지는 너에 앓는 소리를 내는) 흐으, 이,사님도, 서셨는...하응, 이사님, 빨리... 빨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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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글쓴이에게
왜 이렇게 급해. 안 풀고 넣으면 너 아프잖아. (앓는 소리를 내는 너를 쳐다보다 네 것을 빠르게 흔들며 네 뒤를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는) 넣어줄테니까, 조금만 참아. 예쁜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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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1에게
아, 아! (앞 뒤로 오는 자극에 어쩔줄 몰라하며 눈을 꾹 감고 느끼다 울먹이는 소리로) 아으, 아파도, 괜찮으니까... 얼른요, 네? 못, 참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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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못 참겠다는 말에 씩 웃으며 네 다리를 우왁스럽게 벌린 뒤 네 뒤에 내 것을 비비며 맞추곤 천천히 밀어넣는) 후으, 예쁜아. 넣어달라면서 이렇게 조이면 어떡해. 힘, 풀어. (네 허벅지 안 쪽을 만져주며 천천히 내 것을 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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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3에게
아윽, 아, 아파요... 아! (네 것이 들어오자 아픔에 눈물을 글썽이며 소리를 지르다 힘을 풀으란 네 말에 심호흡을 하며 풀으려 노력하는) 아, 흐으, 이사님... 아, 너무, 커서, (아프면서도 평소보다 더 흥분한 탓인지 꽉 채워진 밑에 높게 신음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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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글쓴이에게
그니까 풀어준다고 했을 때 가만히 있지. (아픈지 눈물을 글썽이는 너를 보고 미간을 좁히다 네 유두를 입에 넣고 혀를 굴리는) 몸에 힘 빼. 나 아직 다 안 들어갔으니까. (유두를 안 아프게 깨물며 내 것을 끝까지 밀어넣고 허리를 만져주는) 옳지, 잘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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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5에게
시간, 없잖아요... 하으, (유두를 자극하는 너에 힘이 점점 풀리다가, 끝까지 밀어넣어지자 고개를 젖히고 인상을 구기는) 아악! 아, 하으, 이사님, 꺼는... 들어올때마다 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맨날, 힘들어... (낑낑대다가 네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박자에 맞춰 살짝씩 조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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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글쓴이에게
그거야, 예쁜이가 너무 예뻐서 그런 거지. 점점 커지는 건 내 탓 아니야. 그럼 그만 예쁘던가. (네가 낑낑거리는 것을 보고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자 내 것을 조여오는 곳을 보고 살짝 인상을 쓰는) 예쁜이는 어쩜 할 때마다 처녀같을까. 이러니 내가 널 안 예뻐하고 배겨? 후으, 예쁜 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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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7에게
후으, 저, 안예쁘... 아! (허리를 돌리며 느끼는 곳을 찾다가 허리를 튕기며 몸을 바르르 떠는) 흐으, 이사님... 여기요, 여기, 하앗...! 더 예뻐해주세요, 네? 계속, 예뻐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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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글쓴이에게
안 예쁘긴, 예뻐 죽겠는데. (허리를 돌리며 느끼는 곳을 찾는 네가 귀여워 피식 웃으며 네가 느끼는 곳을 빠깊게 쳐올리는) 예쁜아, 여기, 좋아? 응? 계속 예뻐해, 줄테니까, 후으, 계속 내 앞에서, 다리 벌려,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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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9에게
아, 아! 이사님, 흐응, 좋아, 좋아요... 아응! (빠르게 쳐올리는 너에 어쩔줄 몰라하다가 네 팔을 겨우 잡고 쾌감에 젖은 목소리로) 아, 하으, 네, 계속, 아! 이사님, 앞에서만, 벌릴, 후응... 흐읏... 아, 좋아요, 너무 좋, 아... 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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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글쓴이에게
하, 씹..(네가 팔을 잡고 흥분에 겨운 목소리로 교성을 내뱉자 작게 욕을 내뱉으며 허리를 더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은, 권순영, 이런 모습, 상상도, 못 할텐데, 그치? 여자 깔게 생겨서, 남자 밑에서, 다리 벌리고, 앙앙대며, 우는 모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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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1에게
아흐... 네, 흐, 이사님만, 알아요, 제, 모습, 후으. (아픔보다 쾌감이 짙어지자 덜덜 떨리는 손으로 내 것을 그러쥐어 흔들기 시작하는) 하아, 아아! 아, 좋아, 흐으, 이사니임... 쌀, 것같아요, 아앙, 아, 더 세게, 넣어주세요... 후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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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글쓴이에게
그치, 나만, 알지. 이런 모습. 다른 새끼, 보여주면, 가만 안 둬. (네가 네 것을 쥐고 흔들자 네 양 손목을 잡고 머리 위로 올린 뒤 허리만 빠르게 쳐올리는) 만지지마, 누가 허락없이, 막, 만지래. 어? 오늘은, 뒤로만, 가는 거야,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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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2에게
흐응, 네, 안보여줘요, 이사님한테만, 보여줄거에요... (양손목이 붙잡혀 내 것을 자극하지 못하자 울상으로 너를 보며 네걸 꾹 조이는) 흐윽, 이사님, 놔, 놔요... 네? 아흐, 아! 빨라, 너무 빨라요... 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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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
글쓴이에게
네가, 빠르게, 박아달라며? 응? 후으, 안돼, 손 안 놔줘, 가만히 있어. (네가 내 것을 꾹 조이자 인상을 쓰며 남은 한 손으로 네 허벅지 안 쪽을 내려치는) 후, 힘 빼, 권순영. (아랑곳하지 않고 빠르게 피스톤질하며 네가 느끼는 곳을 꾹꾹 자극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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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4에게
아니이, 흐으, 빠르게, 말고, 세게에... 하아...! 앗! (네가 허벅지 안쪽을 내려치자 쾌락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음을 터트리는) 흐윽, 아파요, 아, 하으응...! 거기, 거기 좋아, 하으.. (네가 자극하자 허리를 휘며 눈도 제대로 못뜬 채 신음하다 액을 조금씩 뱉는) 아, 아! 나와, 나와요, 하응, 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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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
글쓴이에게
(세게 해달라며 울음을 터트리는 널 보고 씩 웃으며 속도를 조금 줄여 강하게 네 안을 쳐올리며 허벅지를 한대 더 내려치는) 예쁜아, 여기 때려주면 좋아? 응? 맞으면서도 느끼는 거야? (눈도 제대로 못 뜨는 널 보고 네 눈두덩이에 입을 맞추며 강하게 네 안을 쳐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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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6에게
하윽! 으응, 네... 좋아요, 때려,주세요... 아, 아흥, (눈에 입 맞춰주는 너에 숨을 삼켰다가, 강하게 쳐올리자 그제야 몰아쉬며) 후으, 으, 이사니임, 아! 아응! (허릴 높게 튕기며 길게 사정했다가, 다시 부풀어오는 내 것에 창피한지 얼굴을 양손으로 가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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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
글쓴이에게
(네 말에 피식 웃으며 네 허벅지를 두세번 더 내려치곤 허리를 강하게 쳐올리자 허리를 튕기며 사정하더니 다시 부푼 네 것을 보며 네 것을 톡톡 치는) 예쁜아, 이거 왜, 또 섰어? 오늘따라 너무, 느끼는 거 아니야? 박히고 싶어서, 안달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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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8에게
아앙, 아, 아 몰라요, 흐... (얼굴을 가린 채 몸을 살짝 비틀며 울먹이는) 하으, 그냥, 그냥... 읏, 이사님 꺼가, 너무 좋아서, 후으... 앗, 이사님, 흐으... 민규, 민규야, 앗, 아아! (이름을 부르자 더 빨라지는 허릿짓에 말도 못하고 신음만 내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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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
글쓴이에게
그렇게, 좋아? 응? 앙앙대며, 울 정도로? 후, 난년이야, 너. 얼굴, 가리지마. (네가 제 이름을 부르자 입술을 깨물고 빠르게 허리를 쳐올리는) 하, 씹, 이름, 더, 불러줘봐, 빨리, 미치겠네. 예쁜아, 오빠, 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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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9에게
흐응, 응, 좋아, 좋아요, 하윽! (네 말에 얼굴을 가렸던 손을 치워 네 목을 감싸 끌어당겨 네 입술을 감쳐무는) 후으, 민, 민규야. 하으, 민규야아, 좋아, 더, 더어... 흐응, (네 말에 입술을 떼고 눈을 반쯤 떠 널 올려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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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2
글쓴이에게
그렇게 좋아? (네가 목을 끌어안고 입술을 물다 반쯤 풀린 눈으로 쳐다보자 핀트가 나가 네 골반을 잡고 무자비로 박아대는) 씨'발, 권순영, 더럽게, 예쁘네, 후으, 누가, 이렇게, 예쁘래. 더 울어봐, 권순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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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2에게
으으, 좋아요, 너무 좋아... 아아! (네가 무자비하게 박아오자 아픔에 덜덜 떨면서도 더 큰 쾌락에 울음을 터트리는) 흐윽, 아파, 아파요, 아응! 민규야, 아파아 흐으, 아, 하응... (널 꽉 끌어안고 네 귓볼을 살짝 물었다가 귓가에 숨을 뱉는) 후으, 이사님, 이사님 저 또, 쌀 것 같아요, 하아...아, 아앗,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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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3
글쓴이에게
그렇게, 좋아? 좋아서, 죽으려고, 하네, 우리, 예쁜이. (아프다며 눈물을 쏟아내는 것을 무시하고 속도를 내다 네가 귓가에 숨을 내뱉으며 또 쌀 것 같다는 말에 저도 사정감이 몰려와 네 것을 잡고 흔들며 스퍼트를 올리는) 나랑, 후, 같이, 가, 혼자 가면, 혼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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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3에게
흐으, 아, 진짜, 죽을 것, 같... 아아, 힉! 아, 아! (네가 내 것을 잡자 말을 하다 놀라 신음만 내뱉는, 얼마안가 다시 사정하며 네 걸 꽉 조이는) 하으응, 하아... 아, 후으,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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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
글쓴이에게
(네 것을 흔드니 금세 사정해버리고 내 것을 조이자 저도 네 안에 사정하는) 아, 진짜.. 권순영, 왜 이렇게 예뻐. (네 안에서 제 것을 빼내고 네 옆에 누워 젖은 네 머리를 정리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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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5에게
(네가 사정하자 안으로 퍼지는 따뜻한 느낌에 살짝 떨며 신음하는) 흐읏, 으으... 예쁘다는, 후으... 소리 그만해요. 낯설어서 창피해. (머리를 정리해주는 너에 새침한 표정으로 손길을 받다가 네 허리를 끌어안는) ...좋았어요. 아까 왜왔냐고 막, 짜증내서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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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8
글쓴이에게
뭐가 낯설어. 이제 계속 들을 말인데, 너 예뻐. (네 머리를 정리해주다 내 허리를 끌어안고 아깐 미안했다고 말하는 널 보고 피식 웃는) 알아, 싫어서 짜증낸 거 아니잖아. 내가 그걸 모를까봐? 너랑 몸 섞은 지가 얼마나 됐는데 네 감정도 모를까봐. 나 신경 안 쓰니까 마음 담아두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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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8에게
(네 웃는 소리에 부끄러워져 가슴팍에 얼굴을 부비다 몸 섞은지가,라는 말에 잠깐 멈칫하곤 조금 씁쓸한듯) ...아, 그렇죠. 저희가 몸 섞은지가, 얼만데 모르실리가... 아뇨, 그래도 죄송했어요. 몸 대주는 주제에, 화내고, 가라고 하고... (몸을 살짝 떨어트리고 어색하게 웃다가 몸을 일으키는) 저, 씻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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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1
글쓴이에게
(네가 어색하게 웃으며 일어나는 것을 보고 미간을 좁히며 네 손을 붙잡는) 왜, 뭐가 불만인데. 지금 너 뭐 마음에 안 드는 것 같은데, 왜 그러는 지 말 해봐. (너를 내 무릎에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예쁜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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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1에게
네? (일어나자 다리를 타고 흐르는 액에 인상을 구기다 네가 무릎에 앉히자 놀라 일어나려하며) 아, 어. 저기... 아니요, 마음에 안드는 거 없는데... 제가 뭐라고, 마음에 들고 안들고 하겠어요. (네 눈치를 보다 액이 네 무릎에 묻혀지자 당황하며) 어, 저 빨리 씻어야 할 것 같은데. 죄송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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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
글쓴이에게
(당황하는 널 보고 다시 잡아당겨 너를 무릎에 앉히는) 똑바로 말해, 응? 지금 뭐 마음에 안 들어서 꿍해졌잖아. 내가 한 말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래? (네 액이 제 무릎을 적셔도 개의치않고 너를 단호한 얼굴로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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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3에게
(그런 너를 보며 어쩔 줄 몰라 고개를 푹 숙여 네 눈을 맞추지 못하고) ...아니, 아니요... (입술을 꾹 깨물고 한참 고민하다 대답하는) 그냥, 제가 좀 착각했어요. 스폰, 인데. 막, 연인, 뭐 이런 사이로요. 이사님때문이 아니라, 제가 우스워서 그런거에요. 신경 안쓰셔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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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5
글쓴이에게
(입술을 깨물고 말을 하는 널 가만히 지켜보다 네 턱을 잡고 고개를 들게하는) 예쁜아, 나 봐야지. 너 나 좋아해? 우리 스폰 계약할 때 말했잖아. 스폰 외에 서로에게 다른 감정 갖지 않기로. 어기면 스폰 더이상 안 하기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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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5에게
(억지로 고개가 들린 채 너를 풀이죽은 눈빛으로 보다가, 네 말에 울컥해 눈을 내리깔며) ... 네. 그랬는데요, 그게. (울음이 나올 것 같아 잠시 숨을 고르다가 네 무릎에서 일어나며) 죄송합니다. ... 스폰 끊으셔도 돼요. 제가, 계약, 어긴 거니까... (어느새 뚝뚝 떨어지는 눈물을 대충 닦다가 허릴 굽혀 사과 인사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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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7
글쓴이에게
(제 무릎에서 일어나더니 눈물을 뚝뚝 흘리더니 허리를 굽혀 사과를 하는 널 미간을 좁힌 채 쳐다보는) 누가 마음대로 일어나래. (네 손목을 잡고 앉힌 뒤 네 턱을 잡고 눈을 맞추는) 앞으로 나 네 스폰서 아니야. 앞으로 스폰서로서 너한테 만나자고 안 해. (아직도 눈물을 흘리는 네 눈가를 닦아주는) 대신 스폰서 말고 애인으로서 만나자고 하고 싶은데. 그럼 만나줄 수 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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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7에게
(네 말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널 멍하니 쳐다보다가, 울음이 몰려와 점점 표정이 일그러지는) 흐윽, 이, 사님 그럼, (목소리가 덜덜 떨려 말을 더 잇지 못하고 네 어깨에 고개를 파묻고 소릴 삼키며 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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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9
글쓴이에게
나 권순영 스폰서 말고, 애인하고 싶다고. (제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 눈물을 쏟아내는 내 등을 토닥이는)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계약 무효되면 너 다신 못 볼 것 같아서 참았어. 네가 나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네 뒷머리를 매만지며 귓가에 입을 맞추는) 애인 시켜줄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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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9에게
(네 말을 듣고 계속 터져나오는 울음을 겨우 참고 진정하려 심호흡하는) 네, 시켜, 끅, 드릴게요, 후으... (손을 들어 눈가를 대충 닦고 너를 마주봤다가, 네 입에 짧게 입을 맞댔다 떼고, 작게 미소짓는) ...고마워요. 처음부터, 끝까지 받기만 해서 미안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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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0
글쓴이에게
이제 진짜 내 예쁜이네. (너를 꼭 끌어안고 널 보며 웃어주다 네가 곧 가야할 것 같아 사무실 안예 화장실로 널 데리고 들어가는) 급하니까 안에 빼고 간단하게 몸만 씻고 나가자. 그만 울고. 촬영해야지. (세면대를 잡게 하고 엉덩이를 쭉 빼 네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는) 예쁜아, 오늘 저녁에 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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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0에게
네, 네... (얼결에 화장실까지 들어와 세면대를 잡은 채 뒤돌아, 네가 손가락을 넣자 그제야 인상을 찌푸리며 반응하는) 으응, 아... 아, 저 오늘, 흐... 그냥, 집 가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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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1
글쓴이에게
그럼 같이 갈까. 내일 오전에 데려다 줄테니까, 우리 집에서 자. (네가 손가락을 조이자 엉덩이를 쓰다듬어주며 손가락을 구부려 내벽을 긁어내는) 끝나는 시간 맞춰서, 촬영장으로 내려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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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1에게
아... 그럴까요. 좋아요. (네 말에 입술을 깨물며 웃다가 내벽을 긁는 느낌에 움찔 하며 고개를 숙이는) 흐, 아... 네, 으... 아니면, 얼른 끝내고, 제가 올라올... 흐으, 아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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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2
글쓴이에게
아파? 미안. 살살할게. (아프다는 말에 인상을 쓰며 조심스럽게 내벽을 긁어내고 안에 액을 마저 빼낸 뒤 널 일으키는) 혼자 씻을 수 있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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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2에게
후으, 네. (겨우 일어나 너를 올려다보며) 저 애기아니에요. 씻는 건 할수있는데... 얼른 씻고 나올게요! (너를 내보내고 대충 몸을 씻고 닦은 뒤 가운을 걸치고 부은 얼굴을 조물대며 나오는) 헤어랑, 메이크업은 그렇다치는데 부은 건 뭐라고 변명해야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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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3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박으로 나와 옷을 하나씩 입고 넥타이를 정리한 뒤 소파에 앉아있다 네가 나오자 네 손목을 끌어 무릎에 앉히는) 붓긴 많이 부었네. 얼굴. 그니까 누가 그렇게 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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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3에게
(무릎에 앉혀지자 자연스레 네 어깨를 붙잡고 울상으로) 눈물이 안멈추는데 그럼 어떡해요. 아, 진짜 어쩌죠? 어디서 맞고 왔다고 해도 믿겠다.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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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
글쓴이에게
탑배우가 맞고 오면 좀 이상하잖아. (울상을 짓는 네 볼을 살살 쓸어주는) 정신놓고 걷다가 부딪쳤다고 해. 차라리 그게 낫겠다. (시계를 확인하곤 너를 잠시 소파에 앉히고 이까 잘 정리해둔 네 옷을 가져오는) 예쁜아, 일 하러 가야지. 옷 입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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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4에게
그런가, 근데 멍 안들어가지고... 아니면 슬픈 일 있어서 막 울었다고 할까?...요? (네가 이상하게 쳐다보자 멋쩍은 듯 뒷머릴 긁적이며 바보처럼 웃는) 아니, 이사님 저보다 어리잖아요! 스폰 관계도 이제 아닌데... 말 놓으면 안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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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5
글쓴이에게
(갑자기 어색해하는 널 가만히 쳐다보자 바보처럼 웃으며 말을 놓으면 안 되냐는 말에 피식 웃는) 그래서, 이제 이겨먹겠다 이거야? 마음대로 해, 말을 놓던 말던.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가운을 푸른 뒤 네게 셔츠를 입혀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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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5에게
아싸, 나중에 딴말하기 없기다요! 아, 요가 입에 붙어가지고... (신나서 말하다 혼자 뻘쭘해 웃다가 네가 셔츠를 입혀주자 네 손길을 받으며 조잘대는) 그럼 이제 이사님, 말고 민규야. 해야겠다. 민규야. 김민규! 흐흥, 아. 이사님도 저 형이라고 한번만 해주면 안돼요? 듣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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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6
글쓴이에게
응, 딴 말 안 해. 이사님이라고 부르는 것도 꽤 섹시하고 좋긴 했는데. (신나는지 지 조잘거리는 널 보고 웃으며 셔츠 단추를 다 잠그고 속옷을 입히는) 형은 무슨 형이야, 됐어요. 말 놓게 해주는 것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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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6에게
아, 그럼 가끔씩은 이사님이라고 불러줄게. 어... 아, 내가 입어도 되는데. (속옷까지 입혀주는 너에 당황하다가 다시 웃으며) 그런가. 그래도 순영이형. 한 번 들어보고 싶은데. 한 번만 해주면 안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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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
글쓴이에게
내가 입혀주고 싶어서 그래. (네 말에 피식 웃으며 널 쳐다보다 말없이 네 다리에 바지를 입혀주다 널 힐끔 쳐다보는) 빨리 입어, 얼른 가야되잖아. 순영이형. (네 바지 버클을 채우고 벙찐 널 보고 웃어주는) 왜, 불러달라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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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7에게
그래도, 내가 애기도 아니고... 네? (네가 형이라고 부르자 놀라 존댓말로 답한 채 너를 멍하니 보다가, 스물스물 입꼬리를 올려 웃더니 너를 껴안고 웃는) 으악, 저, 아니 나 방금 진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어. 와, 우와... 더 불러주면 안돼요? 대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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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8
글쓴이에게
반말을 할 거면 반말만 하고, 존댓말을 할 거면 존댓말만 해. 귀엽게 뭐하는 거야. (네 반응에 피식 웃으며 더 해달라는 말에 어깨를 으쓱하는) 뭘 더 해. 한 번만 해달라며? 이제 끝이야. (소파에 앉아 아직 시간이 남은 것을 보고 너를 다시 제 허벅지에 앉히는) 예쁜아, 가기 전에 오빠한테 뽀뽀 좀 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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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8에게
아니, 이게 적응이 아직 안되서 그래! 헐, 또 듣고싶은데... 녹음이라도 해둬야했는데. (시무룩한 얼굴로 네 허벅지에 앉혀져 너를 내려다보곤 장난스레 울상을 지으며) 예쁜이, 지금 슬퍼서 오빠한테 뽀뽀 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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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9
글쓴이에게
나도 가끔 네가 이사님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나도 가끔 형이라고 해줄게. (시무룩한 얼굴로 울상을 짓는 너를 보고 네 허리에 팔을 두르는) 왜, 우리 예쁜이 뭐가 슬퍼서 이러실까. 형 소리가 듣고 싶어서? 오빠가 뭐 해주면 뽀뽀해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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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89에게
(그런 네 코앞까지 얼굴을 가까이하며 눈꼬리를 휘어 웃는) 형, 이라고 불러줄때마다 뽀뽀 한 번씩. 해줄게요.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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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0
글쓴이에게
아, 권순영 여우같아. (눈꼬리가 휘어지게 웃자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네 허리를 살살 쓸어내는) 형, 순영이형. 뽀뽀해주세요. 얼른. (웃으며 네게 입술을 내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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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0에게
그래서 더 좋잖아. (네 형소리에 푸스스 웃으며 짧게 한 번 맞췄다가, 다시 혀를 섞어가며 깊게 맞춘 후 떨어지는) 후으, 순영이 형이라고 하면 키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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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1
글쓴이에게
응, 더 좋지. (네가 짧게 입을 맞추고 다시 혀를 섞어오자 한참을 길게 입을 맞추다 입을 떼고 숨을 고르는 널 빤히 쳐다보며 네 볼을 쓰다듬는) 좋네. 이러다 내가 계속 순영이 형이라고 부르면 우리 예쁜이 입술 닳는 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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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1에게
으응, 그럴 수도 있겠다. 그니까 아껴불러요, 입술 닳기 전에 심장이 먼저 터지겠어. (시계를 한번 보고 네 볼을 쓰다듬는 네 손을 잡아내린 뒤, 일어나 살짝 아린 허리를 두들기며) 시간 다 되간다. 얼른 찍고 올라올게. 조금만 기다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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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2
글쓴이에게
알았어. 우리 예쁜이 닳아서 사라지면 안 되니까 적당히 할게. (네게 웃어주다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두들기자 살짝 인상을 쓰는) 허리 많이 아파? 갔다 오면 마사지 해줄게. 너무 무리하지 말고 잘 하고 와. (따라 일어나 너를 한 번 끌어안는)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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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2에게
아, 아니. 많이는 아닌데... 살짝 아려. (어정쩡하게 서있다 네가 끌어안자 베시시 웃으며 네 허리를 한번 꼭 안았다가 떨어지는) 그 잠깐 새에 무슨 일이 있으려고. 형아 금방 갔다올게. 기다리고 있어요? (네 머리를 두어번 쓰다듬어 주곤 뒤늦게 멋쩍은지 헛기침을 하며 문을 열고 빠르게 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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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3
글쓴이에게
그래도, 불안해. (네가 제.머리를 두어번 쓰다듬곤 헛기침을 하다 황급히 사무실을 빠져나가자 벙찐 채 문만 보다 피식 웃는) 하여튼, 귀여워 죽겠다니까. (비서를 불러 시트 좀 치워달라 말하곤 제 책상에 앉아 일을 처리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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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3에게
(황급히 내려가 부은 얼굴에 경악하는 스태프들에게 겨우 변명을 하곤, 재빨리 촬영을 끝낸 뒤 화장도 지우지 않고 뛰듯 엘레베이터로 들어가는) 으악, 아... 허리. 아파죽겠네. (끙끙대며 허릴 주무르다가 네 방 앞에서자마자 안 아픈 척 허리를 곧게 피고 문을 여는) ...저, 아니. 나 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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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4
글쓴이에게
(비서가 시트를 치우고 차를 가져다주자 고맙다고 말한 뒤 네가 또 오기로 했으니 오면 바로 방으로 데려와 달라 말하고 일에 집중하는, 한참이 지나서 네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네게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는) 촬영은 다 끝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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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4에게
응, 완전 빨리 끝냈지! (칭찬해달라는 듯 너를 올려다보며 웃다가, 안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는) 일하는 중, 이야? 얼마나 남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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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
글쓴이에게
다 했어. 어차피 내일 해도 되는 거라서. 예쁜이 다음 달에 영화도 들어가고 광고만 4개 들어가더라? 티비 틀면 권순영으로 도배되겠다. (피식 웃으며 하던 것을 정리하고 정장 마이를 걸치는) 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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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5에게
진짜? 아, 맞아. 시간 없어서, 민규 못보면 어떡하지... (눈썹을 늘어뜨리며 불쌍한 표정을 지었다가 네 모습에 벌떡 일어나 너를 따라가는) 응. 집에 술 있어? 나 내일 스케줄 없는 것 같은데. 술마시고 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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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
글쓴이에게
오늘 처럼 내가 찾아가면 되지. 스폰 말고 애인으로 찾아가는 거니까 화는 내지 말고. (네가 졸졸 쫒아오자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고 사무실을 나오니 기다리고 있는 비서에게 오늘은 직접 운전해서 가겠다 말하곤 너와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는) 술? 응, 맥주도 있고 양주도 있고. 와인도 있을 거야. 예쁜아, 술 잘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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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6에게
응, 화안내. 대신에 연락은 해주고 와. 알았지?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차로 향하는 네 뒤를 졸졸 쫓아가며) 아니? 잘 못먹는데... 오늘 기분 좋은 날이잖아. 애인 된 날인데, 한잔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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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
글쓴이에게
응, 알았어. (주차장에 도착해 차에 올라타고 네게 안전벨트를 매준 뒤차를 출발시키는) 술 취해서 애교부리면 예쁘겠다. 얼굴도 빨개져선. 아, 생각만 해도 서는 기분이네. (장난스레 웃으며 차를 모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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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7에게
흐흐, 좋다. (안전벨트를 매주는 너에 숨을 살짝 멈췄다가 다시 내쉬며 네 말에 당황하는) 어? 무슨, 애교야. 나 애교 진짜 못하는 거 알면서. 술먹어도 안나올걸? ...서긴, 뭐, 뭐가 선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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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
글쓴이에게
왜, 술 먹으면 나올 수도 있지. 왜 갑자기 모르는 척이야? 순진한 척 하는 거야? 귀엽긴. (네 말에 큭큭 웃으며 한 손으로 네 손에 깍지를 끼는) 권순영 애교 많을 거 같은데. 좀 부려주면 안 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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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8에게
아냐, 안나와. ...아니, 모르는 척이 아니라. 그렇게 직접적으로 말하면, 좀, 부끄러우니까... (차를 주차하고 또 안전벨트를 풀어주려 가까이오는 너를 빤히 바라보다가 네 입에 뽀뽀를 한번 하고 우물쭈물하다가 울상을 지으며) 아, 진짜 못하겠다. 애교 하려고 해도 못하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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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
글쓴이에게
부끄러울 것도 많네. (부끄럽다는 말에 피식 웃으며 주차장으로 들어서 차를 주차한 뒤 네 안전벨트를 풀어주다 네가 제 입에 뽀뽀를 하고 떨어지자 귀엽다는 듯 크게 웃는) 귀엽다. 이것도 충분히 애굔데? (큭큭 웃으며 차에서 내린 뒤 네 허리에 팔을 두르고 엘리베이터로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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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99에게
...그래? 아니, 더 연구해볼게. (굳게 다짐하는 표정으로 고개를 주억거리다 엘레베이터에 타는) 술만 있어 근데? 써서, 안주 없으면 못먹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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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
글쓴이에게
내가 원래 안주는 잘 안 먹는 사티일인데. 아, 아마 스테이크용 고기 남은 것 같은데 그거라도 구워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며 네 머리를 만지작거리는) 너한테서 화장품 냄새나. 여자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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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0에게
고기? 아, 살찌면 안되는데... 괜찮겠지...? (네 눈치를 보다 살짝 불퉁한 표정으로) 여자라니. 요새 남자들 다 화장품 바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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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
글쓴이에게
괜찮아, 먹고 운동하면 되지. (불퉁한 표정을 짓는 너를 보고 네 볼을 톡톡 치는) 왜, 입이 댓발 나왔어? 귀여워. 여자라고 해서? 남자도 화장품 쓰긴 하는데, 너는 향수냄새까지 나니까 그렇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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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1에게
무슨 운동? 집에 운동기구 있던가? (입이 나왔단 말에 슬쩍 입술을 안으로 말아물며) 안나왔는데? ...그럼 여자라고 하면 기분 좋겠어? 향, 향수 냄새가 왜! 그래서,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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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
글쓴이에게
운동기구는 없는데, 운동은 할 수 있지. (장난스럽게 웃다 네 말에 허리를 꽉 끌어안는) 아니, 누가 싫대? 권순영인데. 여자라고 안 할게, 발끈하지마. (피식 웃으며 네 이마에 입을 맞추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도어락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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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2에게
윗몸일으키기 같은 거? 아, 나 그런 건 잘 못하는데... (이마에 입을 맞추는 나에 볼을 살짝 붉히며) ...알았어, 발끈 안해. (집안에 들어서자 두리번 거리다, 자연스레 쇼파에 앉으며) 언제봐도 낯설어. 너무 커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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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
글쓴이에게
있어, 너 잘 하는 거. (집 안으로 들어와 네가 소파에 앉자 넥타이를 푸르며 널 쳐다보는) 앞으로 자주 올건데, 그만 낯설어해. (웃으며 제 방으로 가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오는) 옷 줄까? (방에서 최대한 작은 옷을 꺼내 네게 건네는) 클텐데, 입고 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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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3에게
내가 잘하는 거? (고개를 갸우뚱 거리다가 네가 주는 옷을 받아들어 방으로 들어가 입는데, 티도 커 소매를 걷고 바지도 자꾸 흘러내려 허리춤을 잡은 채 나오는) ...진짜 큰데, 일부러 큰 거 준건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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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
글쓴이에게
응, 너 엄청 잘하는 거. (네가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가자 손을 씻고 나와 고기를 꺼내 팬에 굽다 네가 나오자 피식 웃는) 아냐, 그게 제일 작은 건데. 불편하면 바지는 벗어..어차피 티가 길어서 안 보일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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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4에게
아, 그래야되나. (잠깐 고민하다 방에 들어가 다시 바지를 벗고 나와 주방으로 가 식탁에 앉는) ... 내가 뭐 도울건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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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5
글쓴이에게
먹고 싶은 술 꺼내. 맥주는 아마 냉장고에 있을 거고. 양주랑 와인은 거실에 장식장에 있으니까 보고 먹고 싶은 거로 꺼내. (네 말에 널 쳐다보지 않고 고길 구워낸 뒤 접시에 옮겨 담아 식탁에 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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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5에게
(날 쳐다보지않는 널 보고 입술을 살짝 내밀었다가, 터덜터덜 일어나 장식장에서 맘에드는 와인을 꺼내오는) 와인 먹을래. 이게 제일 예쁘게 생겨서 이거 가져왔는데. (말없이 눈을 계속 안마주치는 너에 입을 삐죽이며 자리에 앉아 잔에 와인을 채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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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6
글쓴이에게
(네가 와인을 가져오자 오프너를 주고 먹을 준비를 끝마친 뒤 네 앞에 앉아 입을 삐죽이는 널 쳐다보는) 왜, 또 뭐가 마음에 안 들어서 입술 삐죽여? 응? (삐죽이는 네 입술을 톡톡 건드리는) 왜 그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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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6에게
아닌데, 안삐죽였는데. (잔에 따른 와인을 한모금 마시고 널 쳐다보는) 왜, 왜 나 갑자기 안쳐다봐? 아깐 계속 쳐다봤으면서... (말해놓고 뻘줌해 와인을 벌컥벌컥 들이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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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7
글쓴이에게
(네 말에 와인을 한 모금 마시다 피식 웃는) 너 바지 안 입었잖아. 맨 다리 보면 꼴려서 당장이라도 박을 거 같아서 안 봤어. (와인을 벌컥벌컥 마시는 것을 보고 와인잔을 뺏어드는) 술 잘 못 마신다며. 취하면 어쩌려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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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7에게
무슨, 뭐, 뭘 박아요! (놀라 존댓말이 튀어나온지도 모른채 네게서 다시 와인잔을 빼앗아 급히 마시고 오르는 열을 식히려하는) 푸흐, 아, 취, 취하려고 마시는 거지 그럼 술을... 아니이, 그리고 이거 하나도 안 취할 것 같은데? 주스같아. (말은 그렇게 하지만 점점 발음이 꼬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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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8
글쓴이에게
왜 이렇게 부끄러워해? 한 두번 한 것도 아니면서. (안 취할 것 같다면서 이미 발음이 꼬인 네가 귀여워 씨익 웃는) 너 이미 취한 것 같은데, 예쁜아. 얼굴도 빨개졌어. 와인 우습게 보면 큰 코 다치지. (고기를 잘라 네 입에 넣어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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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8에게
그건, 백번을 해도 부끄러워야 맞는 거야, 알아? (네가 넣어준 고기를 오물오물 씹으면서 와인을 마시는) 으응, 맛있다. 민규, 요리도 잘하네. 못하는 게 뭐야? 어이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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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9
글쓴이에게
하긴, 예쁜이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또 그렇게 예쁘지. (네 말에 웃으며 와인을 한 모금 마시고 네 입가를 닦아주는) 못 하는 거? 글쎄. 없을 걸. (장난스럽게 웃곤 턱을 괸 채 널 흐뭇하게 쳐다보며 네 잔을 채워주는) 천천히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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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9에게
(입가를 닦아주는 너에 눈을 찡긋거리며 웃으다가 다시 와인을 마시며 새침하게 너를 째려보는) ...짜증나. 뭔가 재수없는데, 맞는 말이라 할말이 없네. (푸스스 웃다가 이미 반쯤 풀린 눈으로 너를 맹하니 보는) 으응, 근데 벌써 배부른가봐, 막 졸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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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0
글쓴이에게
재수없긴. 애인이 이 정도로 잘났으면 좋아해야지. (네 말에 피식 웃고 와인을 마시다 맹한 눈으로 쳐다보은 너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너를 공주님안듯이 안고 방으로 가 침대에 눕히는) 이미 취한 거 같은데. 그만 자자, 예쁜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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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0에게
내가 그렇게 잘나지 못해서, 불안하잖아. (침대에 눕혀지자 네 목을 끌어안아 당겨 옆에 눕히고 네 허리쪽에 다리 하나를 걸치며 푸스스 웃는) 안취했어, 근데 민규가 자자고 하면 자야지...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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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1
글쓴이에게
너도 충분히 잘났어. 우리 나라 탑배우가 뭐가 못났어? (네가 목을 끌어안아 당기더니 제 허리에 다리를 걸치는 너를 애써 외면하며 네 다리를 내리는) 내일 못 걷고 싶지? 아주. 바지도 안 입은 게 어디서 다리를. 얼른 잠이나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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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1에게
아냐. 나 못났어... (낑낑대다 네가 다리를 내리자 아랑곳않고 다시 걸치는) 흐흥, 왜. 내가 내꺼에, 어? 다리좀, 올리겠다는데... 오빤 싫어? 싫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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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2
글쓴이에게
안 못났어. 그런 말 하지마. (나가려고 몸을 일으키려다 다시 다리를 걸치는 널 보고 피식 웃는) 이러면 나 진짜 못 참아, 권순영. 낮에 했는데 도 하고 싶어서 이래? 너 진짜 내일 못 걸어. 너 위해서 하는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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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2에게
뭘, 못참아... (나른한 얼굴로 너를 빤히 보다가 네 볼을 쓸며 입을 짧게 맞췄다 떼는) 나 내일 스케줄 없는데요... 이사님도 , 아시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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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3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네게 길게 입을 맞추며 네 위에 올라타 티를 말아올려 네 유두를 살짝 꼬집는) 예쁜아, 그럼 오늘 밤새 울려도 되겠네? (씨익 웃으며 입을 내려 반대쪽 유두를 입에 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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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3에게
아흑! 아파, 아파요. (유두를 꼬집는 너에 인상을 구겼다가, 네 말에 맑게 웃으며 네 머리칼을 헤집는) 으응, 지금 좀 졸린데, 민규가 잠 깰만큼, 후으, 잘해주면... 밤 새 울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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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4
글쓴이에게
예쁜이는 울 준비나 하세요. (네 속옷을 끌어내리고 네 것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다 네 몸을 뒤집어 엎드리게 하는) 엉덩이 높이 들어, 예쁜아. 팔에 힘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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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4에게
으흥, 으... 강아지, 도아니고, 이런 자세, 싫은데... (꿍얼대면서도 팔에 힘을 줘 상체를 들어올리고 엉덩이를 높게 쳐드는) 흐, 됐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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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5
글쓴이에게
왜? 섹시하고 좋은데. (네가 엉덩이를 높게 쳐들자 네 뒤에 서 네 뒤로 손가락을 하나 꾹 밀어넣는) 예쁜아, 손가락은 안 조여도 되는데. 힘 좀 빼자. 응? (네가 힘을 뺄 수 있게 엉덩이를 살살 쓸어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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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5에게
내가, 니 얼굴을 못, 보잖아, 아윽! (갑자기 손가락이 들어오자 팔에 힘이 쭉 빠져 쓰러졌다가, 겨우 다시 일어나며 심호흡하는) 후으, 으... 잠, 잠시만... (네가 엉덩이를 쓸어내리자 겨우 힘을 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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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6
글쓴이에게
그럼, 앞에 거울이라도 둘까? 그럼 괜찮겠어? (장난스럽게 웃다 엉덩이를 토닥여 주며 손가락을 하나 더 밀어넣는) 예쁜아, 힘 안 빼면 오빠 거 못 넣어주는데. (네 엉덩이를 매만지다 허리를 쓸어주는) 쉬이, 착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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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6에게
아,아니, 그건 싫...흐으, 아, (손가락이 늘자 인상을 구기며 겨우 받아들이는) 으응, 너무, 아픈데에... (허리를 쓸어주는 너에 슬쩍 슬쩍 허릴 돌리다가 취기때문인지 웃음이 샐샐 나와 미솔 머금은 채로 너를 보는) 으으, 오빠. 그냥 오빠 거 바로 넣어주면 안돼요? 후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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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7
글쓴이에게
아프다며? 아픈데 어떻게 바로 넣어줘. 안돼, 다 풀리면 그때 넣어줄 거야. (네 말에 단호하고 고개를 젓고 네 안을 휘젓다 서랍에서 젤을 꺼내 네 엉덩이골에 짜서 흘려보내고 손가락을 빼 젤을 묻힌 뒤 네 안에 넣고 아까보다 수월하게 내벽을 넓히는) 예쁜아, 너 지금 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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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7에게
아, 아! 차가워, 흐... (젤이 골에 닿자 놀라 상체가 무너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계속 내벽을 넓히는 너에 신음만 뱉으며 숨을 몰아쉬다가, 열이 오르면서 점점 취해가다 벌떡 상체를 일으켜 손가락을 빼내는) 으으, 아, 차갑잖아... (벙쩌있는 너를 그대로 끌어 눕힌 후 그 위에 올라타 네 것 위에 구멍을 살살 맞추며) 후으, 으... 차가, 운 거 말고... 뜨거운, 거... 달라니까, (네 가슴에 양손을 얹고 서서히 네 걸 안으로 밀어넣는) 흐윽, 으,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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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8
글쓴이에게
(네 내벽을 넓히는데 벌떡 일어나더니 제 손을 빼고 뒤로 눕혀 위에 올라타더니 구멍에 내 것을 맞추는 널 멍하니 쳐다보다 피식 웃는) 예쁜아, 그렇게 급했어? 전에 이 자세 아프다고 안 한다고 하더니. (네 허리를 잡고 너를 내려앉히는) 젤 때문에 쑥쑥 잘 들어가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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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8에게
아윽, 아, 깊, 어... 깊어요, 너무, 으응... (한참을 끙끙대다가 겨우 네 가슴에 손을 얹어 지탱한 뒤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하으, 아, 이사,님, 응, 하아! 아, 좋아, 좋다고,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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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9
글쓴이에게
(끙끙대다 몸을 지탱하며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자 네 골반을 잡고 씩 웃어주는) 응, 오빠 여기 있어. 그만 찾아, 예쁜아. (손을 뻗어 네 볼을 쓸어주는) 예쁜아, 관계할 땐 이사님 말고 이름 불러줘.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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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19에게
후으, 흐, 응, 민규, 민규야... 하응... (위아래로 움직이던 걸 멈추고 네 걸 깊게 넣은 뒤 허릴 돌려가며 느끼는 곳을 찾는) 으, 아흐응! 아! (스팟을 찾자 길게 신음하며 네 위로 쓰러져 숨을 몰아쉬는) 으, 후으, 민규야, 여기, 여기이...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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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0
글쓴이에게
(제 이름을 부르며 허리를 움직이다 허리를 돌리며 느끼는 곳을 찾자 위로 쓰러지는 널 뒤로 눕혀 네 위에 올라탄 뒤 네 골반을 잡고 네가 느끼는 곳을 쳐올리는) 예쁜아, 후, 여기? 여기가, 좋아? 응? 하, 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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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0에게
앗, 아, 아아! 으응, 거기, 거기이... 더, 더 박, 아줘, 세게에, 흐응, (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하고 울다 네 팔을 느리게 쓸며 웃는) 흐으, 좋아, 좋아아,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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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1
글쓴이에게
아주, 좋아, 죽네, 죽어. 하, 눈이나 좀, 제대로 뜨지, 예쁜아? 그러고 있으니까, 더, 꼴리잖아. (네가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제 팔을 느리고 쓸어올리자 입술을 깨물며 빠르게 허리를 쳐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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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1에게
아, 아! 좋, 아서, 못뜨겠,어...흐으응, 히익, 아! (점점 빨라지자 네 목을 끌어안는데, 네가 상체를 숙이면서 네 배에 내 것이 문질러지자 더 큰 자극에 자지러지는) 아앙, 아, 민규야, 민, 흐으! 나, 나 쌀 것같, 아앗!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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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2
글쓴이에게
(상체를 숙이자 네 것이 제 배에 문질러지자 더 신음을 내뱉는 널 보고 웃으며 빠르게 움직이는) 안돼, 참아. 나 아직 멀었어.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고 여전히 빠르게 허릴.ㄹ 쳐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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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2에게
흐으으, 민규야아, 못,참겠, 하응, (눈물이 그렁그렁 고인채 신음만 내뱉다가 네 손을 끌어 내 것을 쥐게하는) 으응, 쌀, 것 같으니까, 막, 막아줘, 아흥, 구멍... 막아달,라고,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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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3
글쓴이에게
(못참겠다며 제 손을 끌어 네 것에 올리자 피식 웃으며 네 것을 잡고 네 분출구를 막은 채 허리를 움직이는) 예쁜아, 후으, 오늘, 엄청, 예쁘네, 하, 씨.. 신음 좀, 더 내봐, 응? 오빠, 흥이, 안 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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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3에게
아윽, 흐, 예,뻐? (예쁘단 말에 야살스럽기 웃으며 네 입에 짧게 뽀뽀하는) 후응, 오빠, 아, 아읏, 오빠아... 흥이, 안나? 흐, (허리를 뭉근히 돌리며 안을 꽉 조였다 푸는) 흐응, 안나? 이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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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4
글쓴이에게
응, 예쁘네. (제 말에 안을 꽉 조였다 풀며 허리를 돌리자 피식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는) 아니, 흥 난다. 예쁜이가, 이렇게 예쁘게, 우는데, 흥이, 나야지, 그럼. (네 것을 잡고 흔들며 깊숙히 네 안을 찔러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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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4에게
흐응, 흐, 그치, 그쵸...? 후으, 앗, 아! 잠깐, 하으! (내 것을 잡고 흔드는 너에 아득해져 높게 신음을 내지르는) 하으응! 아! 힉, 으, 좋아, 좋아아, 흐, 나, 나와요, 나, 흐응, 아앙! (허리를 세게 튕구며 사정하는, 동시에 네 걸 세게 조이며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후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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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5
글쓴이에게
하, 예쁜아, 후으, 손 놔줄까? (높게 신음을 내지르자 손을 떼주니 금세 사정하곤 제 것을 조이는 널 보고 살짝 인상을 쓰다 몇 번 더 허리를 움직이다 네 안에 사정하는) ..후으, 예쁜아, 이리와. 안아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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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5에게
흐으응, 따뜻해, 흐... (네 말에 겨우 손을 치워 일어나 네 품에 안기는) 흐, 이사님... 좋았어요, 완전... (땀에 젖은 머리를 도리질치며 몇번 털다 네 어깨에 이마를 툭툭 치며) ...졸려, 잠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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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6
글쓴이에게
(네 안에서 제 것을 빼내고 네가 제게 안기자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예쁜아, 졸려? 그래도 씻고 자야지. 안에 있는 것도 빼고. 그냥 자면 너 내일 배아파. (너를 안은 채 몸을 일으키는) 가자, 씻으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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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6에게
우응, 싫어. (잠과 술에 취해 일으켜졌지만 다시 네게 폭 안기며 가슴팍에 머릴 비비는) 잘래, 그냥 잘래... 오빠... 나 잘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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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7
글쓴이에게
(그냥 자겠다는 말에 곤란한 표정을 짓다 널 침대에 내려놓는) 예쁜아, 안에 있는 거만 빼고 자자. 응? 아니면 여기서 뺄까? (네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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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7에게
으응... (피곤함에 눈을 뜨지도 못하고 대답하다가 다리를 살짝 벌리며) ...빼줘, 여기서... 나는, 자고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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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8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네 구멍으로 손가락을 넣고 손가락을 구부려 네 안을 긁어 액을 빼내는) 예쁜아, 힘 주지마. 응? (네 허벅지 안 쪽을 살살 쓸어내며 네 안에 있는 액을 빼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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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8에게
아윽, (인상을 찌푸리며 허리를 튕겼다가, 허벅지를 살살 쓸어주는 너에 힘을 풀며 다리를 더 벌려버리는) 후응, 좋아... (네 손길에 살짝 흥분감이 돌았다가, 점점 몰려오는 졸음에 잠들기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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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9
글쓴이에게
(네가 다리를 더 벌라고 힘을 풀자 수월하게 네 안에서 제 액을 빼내고 물티슈로 네 아래를 꼼꼼하게 닥아준 뒤 너를 안아 침대에 제대로 눕힌 뒤 이불을 덮어주는) 잘도 자네. (피식 웃으며 욕실로 들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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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9에게
으응, (머리가 아파와, 잠에서 깨자 앞에 보이는 네 얼굴에 푸스스 웃으며 네게 더 안기려는데, 허리 쪽에 아픔이 몰려와 낮게 신음하는) 아윽,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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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0
글쓴이에게
(씻고 나와 곤히 잠든 네 옆에 누워 잠을 자다 옆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에 살짝 인상을 쓰며 눈을 뜨는) ..왜, 어디 아파? (몸을 돌려 널 쳐다보며 네 머리를 만져주는) 허리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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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0에게
(머리를 만져주는 너에 표정을 풀고 싶은데 허리가 찌르르 울려 인상을 구긴 채로 눈을 감는) ...아, 조금... 다른 땐 안그랬는데, 왜 이렇게 아프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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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1
글쓴이에게
..내가 너무 세게 했나. (아파하는 너를 끌어안고 등을 토닥이다 파스라도 붙여줘야 할 것 같아 자리에서 일어서는) 기다려봐, 파스 가져올게. 눈 감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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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1에게
(네 말에 끙끙대며 배게에 얼굴을 파묻고 꿍얼대는) ...아, 머리까지 아파. (그러다 불현듯 어제 너와의 관계 때 했던 행동들이 기억나기 시작하며 얼굴부터 시작해 온몸이 붉게 달아오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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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2
글쓴이에게
(거실 서랍에서 파스를 찾아 방으로 와 침대에 걸터앉는) 뒤집어서 누워봐. 파스 붙여줄게. (네가 엎드리자 네 등허리를 매만지는) 어디가 제일 아파? 제일 아픈 곳 좀 찝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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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2에게
으윽, 아, 그... 가운데... 아! (네가 딱 아픈 곳을 누르자 놀라 소리를 뱉었다가 겨우 심호흡하며 진정하는) ...으으, 거기, 거기가 제일...아픈,데...흐, (부분부분 계속 떠오르는 부끄러운 기억들에 네가 파스를 다 붙였는데도 계속 배게에 얼굴을 묻고 속으로 욕을 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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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3
글쓴이에게
여기? (네가 신음을 뱉자 파스를 뜯어 네가 아프다고 한 부위에 붙여준 뒤 옷을 내려주고 네 머리를 쓰다듬는) 얼굴은 왜 빨개? 다른 곳도 아파? 불편한 거 있으면 말해. (너를 제대로 눕히고 이불를 덮어준 뒤 네 가슴팍을 토닥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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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3에게
아,아니. 불편한 거 없어. (너에게 제대로 눕혀진 상태로 멍하니있다가 널 올려다보며) 저, 저기... 혹시, 어제 내가, 무슨 실수... 아니, 아니다. 아니야.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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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4
글쓴이에게
실수? 무슨 실수. 그런 거 없는데. (네 말에 잠깐 생각하다 고개를 젓고 네 머리칼을 매만지는) 그런 거 없으니까 걱정하지마. 있다고 해도 신경 안 써. (네게 웃어주며 네 볼을 매만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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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4에게
(그런 네 눈치를 보다가 입술을 꾹 깨물며) 아, 어제 술을... 기분이 좋아가지고, 너무 많이 마셨다. (볼을 매만지는 너에 눈을 내리깔고 가만히 있다가 네 손을 겹쳐잡는) 오늘, 일 안나가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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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5
글쓴이에게
응, 많이 먹긴 하더라. 속은 괜찮고? 비서한테 해장국이라도 사다달라고 할까. (네가 손을 겹쳐잡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응, 일보다 너랑 있는 게 더 중요해서 안 가려고. 하루 쯤은 안 가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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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5에게
아냐. 그냥 머리만 조금 아파. (내려깐 눈으로 네 어깨 쪽 허공에 괜히 시선을 두며) ...진짜? 내가 너무 민폐끼치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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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6
글쓴이에게
민폐는 무슨 민폐야. 애인인데. 그런 생각 하지마. 그리고, 바쁘면 집에서 일 하면 돼, 신경 쓰지마. (네가 제 눈을 마주하지 못하자 살짝 인상을 쓰며 네 턱을 잡아 올리는) 왜 나 안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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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6에게
어, 어? (턱이 잡혀 시선이 저절로 올려지자 너에게 눈을 맞췄다가 급히 떼며) 아, 아니 그게... (한참을 널 안보려고 애쓰다가 어쩔수없다는 듯 우물쭈물하며 얘기하는) 어제... 나 술먹고, 막... 너 눕히고, 그랬던 거 생각나서... 창피하잖아. 부끄럽고... 딱 숨어버리고 싶은 기분이야 지금. (말을 하고선 더 붉어지는 얼굴에 고개를 푹 내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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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7
글쓴이에게
(말을 하며 얼굴을 붉히는 네가 귀여워 흐뭇하게 널 보며 웃다 네 허리를 끌어안아 몸을 밀착시키고 네 이마에 입을 맞추는) 난 좋았는데, 왜. 그런 거로 안 숨어도 돼. 권순영 진짜 왜 이렇게 귀엽냐. (네 머리를 헝클이듯 쓰다듬고 볼을 매만지는) 어차피 우리 애인 사이인데, 그정도는 애교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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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7에게
(너에게 안겨지자 안절부절하다 네 허리를 감싸안으며) 아니, 내가 창피해서... 숨고싶어 죽겠어. (볼을 매만지는 너에 눈을 꾹 감으며) 애, 애교... 그럼, 다행이고... 아, 근데 이제 진짜 술 안먹을거야. 못먹을것같아. 또 그럴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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