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보 애교공 전정국x후회수 박지민
ㄹㅇ꾸기가 찌통인 거 보고싶음 눈물 뚝뚝 흘리면서 형 저 버리지마요... 저 형 밖에 없는 거 알자나여... 지짜, 나는, 난 형 바께 엄는데... (눈물뜍뜍) 아흑ㅠ 여기서 킬링파트는 그런 꾸기 무심하게 보는 박지민ㅜ 꾸기 눈물 닦을 생각도 못하고 볼 타고 흐르는 눈물ㄴㄴ 엄청 고여서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는 눈물 흘리는 꾸기...ㅜ
암튼 저걸(+벤츠를 제손으로 놓은 짐니의 넘 늦은 후회) 보고싶어서 직접 찐다... 왜 후회수는 별ㄹ루 없죠? 우리 짐니 넘 매력적인것... 나쁜 캐 넘나 잘어울리자나요8ㅁ8... 그래서 국민+뷔로 간다 기본베이스 가완ㄹ삼!!!!!!!!!
꾸기 아가 같은 새내기 스물, 제법 선배인척 하는 스물둘 박지민, 박지민 뿌랄친구인데 둘다 워낙 넓은 마인드라 서로 외로우면 손길타고 스킨십 자유로운 김태ㅎㅕㅇ.
꾸기는 누나만 둘에 엄빠가 매우매우 오구오구하며 키워서 애교도 많고 싹싹하고 참 모자란거없이 잘큰 딱 표본임 교우관계 좋고ㅇㅇ 반면 짐니는 애정이 좀필요한 아인데 그래서 쉽게 정 안주고 쉽게쉽게 사람들 많이 만남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엄마가 짐니 버리고 가버려서 아빠랑 단둘이 큰거. 아무리 그래도 아버지 혼자 짐니 키우셨으니 다른가정에 비해 애정이 많이 부족했겠지. 그래서 짐니는 엄마처럼 다 결국은 떠나게 되어있어 하면서 쉽게 정안주고 인간관계에 지치면 혼자 연 끊고 그런스타일. 둘은 정반대임. 그런 둘이 만납니다!!!! 여기서부터 정국이의 고난길이 예상..☆
찜니는 다들 입만 안 열어서 그렇지 공공연연하게 알고있는 여우임. 남자한테 여우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사실임 여자고 남자고 안가리고 클럽죽돌이라서 매번 같이 다니는사람이 바뀌고ㅇㅇ 반면에 태형인 짐니랑 중학교때부터 친구라 정말 보기드문 짐니가 곁에 두는 사람. 태태 얘기는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하고. 암튼 꾸기는 짐니+태태가 다니는 학교에 입학을 함니다 선배고 동기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받음 잘생기고 싹싹하고 묘하게우러져나오는 분위기나 애 자체가 사랑많이 받고 자란게 티가 날만큼 빼어있는 애교가 넘 많고ㅇㅇ 공식 신입생 사랑둥이 낙찰! 짐니는 말로만 들어게찌 별 관심도 없었고 요즘 만나는 사람이 있었거든 그러다 짐니 동기랑 꾸기랑 같이 걸어오다가 짐니랑 마주친거지 짐니 동기가 먼저 지민이한테 인사하고 얘는 정국이라고 신입생이라고 소개해줌. 짐니는 이제 관심이 가겠지. 쟤가 이번 공식 사랑둥이 신입생? 뭐야 개 잘생겼네?
글케 지민이는 꾸기한테 작업을 걸기 시작함니다 불순한 의도로ㅇㅇ 정국이 시간표 캐는건 껌이죠!ㅎ 꾸기 어디 학과고 언제 공강이고 대충 언제쯤 수강 끝나는지 다 조사함 그리고 본격적으로 작업 들어감 똑똑한 지민이는 잉단 꾸기 머릿속에 자기가 이 학교에 다닌다는 걸 각인시키기 위해서 정국이 주변을 자꾸 맴돌고 자주 스쳐지나가도록 함 꾸기는 어, 또 저사람...! 하는 생각도 들고 아 자주 보이네 자꾸 마주치네 이런 생각을 하게찌 짐니 의도대로... 한 일주일을 자기 각인시키고 그리고2차로 이제 말을 걸겠지 나도 저 강의 듣는데 교수님이 별로라니 점수를 너무 짜게주니 이런저런 얘ㅣ기를 시작하고 얘기 많이들었다 밥이라도 사주겠다해서 꾸기 꼬셔내겠지
정국이는 워낙 사람을 좋아하고 잘따르니까 네형!ㅎㅎ하고 지민이 잘 따르고 밥도 얻어먹고 그러다보니 좀 친해지게찌 그러는 와중에 지민이는 여전히 정국이 안 만나는 날에는 쿨럽을 갑니다. 한 두달을 엄청 잘해주고 착한 선배인척 후배 잘챙기는 선배인척 하다보니 정국이가 자기를 좋게보고 있다는 걸 알게됨 애가 너무 순하고 표정에서 기분이 다 드러나니까. 생각보다 너무 잘 넘어오고 얘 날 너무 좋아하는데? 싶어서 우쭐하고 또 머리굴리는 박짐인 태형이는 짐니가 신기하게찌 신입생이 잘생기긴 했지만 박짐인이 저렇게 공들일 정돈가...? 싶고 뭐 가지고 나면흥미잃겠지 싶어서 별 생각안하고 오늘은 뭐하지 지민이 불러서 치맥 한잔항까 싶은 태태.
오늘도 박지밈 전정국 밥 사주겠다고 꼬드겨서 이제 본격적으로 한번 시동을 걸어봄 이제 좀 자기더 지치니까 얼른 갖고싶어서ㅇㅇ
정구가 넌 좋아하는 사람 없어?
(냠냠)(켁) 네?! 조, 좋아하는 사람여? 어, 어...
(눈웃음) 왜 예쁜 누나들 많잖아 네 동기만 해도 그렇고 (빤히)
아, 누, 누나들 안 좋아해여...
헤, 그럼 동기?
아녀! 아, 아닌데...
그럼 누군데? 응? 형한테만 알려주라, 응? 비밀로 하께.
이런식ㅇㅇ 지민이는 알고이씁니다 꾸기가 자기 좋아한다는 거. 꾸기가 짐니 좋아한다고 스스로 깨닫기 전에 지민이가 정국이보다 먼저 앎. 정국이가 고백할때까지 이제 기다리는일만 남았겠지. 정국이는 정국이 나름 또 지난한달간 엄청 힘들었음 내가 남자를 좋아한다니...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나 게인가...? 근데 지민이 형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아니 넘 좋은데... 아.... (멘붕) 자기정체성이고 뭐고 ㅣ이제 결론을 내리겠지 그냥 난 박지민이 좋은거ㅏ라고 그리고 형도 날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고백해보겠다고. 의지를 다지는 정구기. 지민이는 약간 이제부터 좀 재미없기 시작하겠지 애가 너무 숫기도 없고 고백 할 생각은 없는것같고 자꾸 눈치만 보고 남자다운 면보다 그냥 우쭈쭈해주고 싶은 동생느낌이 강하니까. 그래더 이제껏 공들였는데 가지긴 가져야지 아쉽잖아. 하고 위안하는 박짐인.
아, 넘 힘들ㄹ다!!!!! 나머지는 댓글로 계속 쓰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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