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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8
이 글은 9년 전 (2016/8/20) 게시물이에요

ㄱ"도련님" | 인스티즈

 

 

 

 

 

 

어릴적 부모님을 잃고 너콘네 집에서 자라게 된 진환이. 아버지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영향력있는 그룹 회장이라 항상 집에 없었고 그 넓은 집에는 항상 너와 진환이 둘이서만 시간을 보냈었어.  

자연스럽게 둘이서만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서로 친구도 없이 서로에게 의지하다보니까 감정이 생긴거야. 결국 고등학생이 되면서 둘은 관계까지 가져버리게 돼. 그렇게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가 되고.  

행복하게 사랑하면서 지내다가 둘 관계를 눈치챈 회장님이 네가 성인이 되던 해부터 진환이를 집사로 고용해. 아들처럼 키우다가 완전히 선을 그어버리는거지.  

그 후로 너콘은 갑자기 바뀌어버린 환경에 방황을 하고 진환이는 그런 널 보면서 마음이 아프지만 차마 예전처럼 다가갈수도 없고. 너콘은 진환이가 다시 예전처럼 돌아와주길 바라면서 자꾸 진환이를 자극하는거야. 집에 여자들을 불러서 진환이가 방 밖에 있다는걸 알면서도 수위높은 장난을 치고.  

 

 

쓸데없이 뭐 이렇게 기냐.. 할 콘들 없으면 썰로 남기고ㅠㅠ 지문 길이 맞춰주면 고맙겠다. 심심해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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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댓없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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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댓받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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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1
나 주네

(너를 방안에 들어오게 한 뒤일부러 네가 들으라는 듯 하고 있던 전화를 더 크게 하는) 응, 누나가 집으로 와요. 저번처럼, 예쁜 옷 입고 오면 좋고. 알았어요. (네가 네게 왜불렀냐고 물어보자 가까이 오라는 듯 손짓하는) 옷 좀 골라줘요. 입혀주면 더 좋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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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화 소리에 입술을 꾹 깨물고 밀려오는 화를 참다 손짓을 하며 옷을 골라달라는 말을 무시하고 네 이불을 곱게 펴주는. 베게와 이불을 정돈하고 탁자 위 어지럽혀진 물건들을 주워다 바르게 놓는) ..그런건 제가 할 일이 아니라서. 회장님 아시면 크게 화 내실탠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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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5
(내 방을 정리하는 네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다 네게 가까이 다가가 너를 돌려 세워 눈을 마주치게 하는) 회장님이 여기서 왜 나와. 내가 바라는 건 아버지가 아니라 너가 화나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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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날 돌려세워 눈을 마주치게 하자 떨리는 눈빛으로 널 빤히 쳐다보는. 네 얼굴을 보고있으면 눈물이 날것같아 고개를 숙이고 다시 탁자를 몇번 매만지다 뒤로 물러나는) 제가 도련님한테 화를 낼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이제 아무 사이도 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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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7
(울듯한 네 얼굴에 네 턱을 잡아올려 나를 보게 하는, 뒤로 물러나는 네 허리를 잡아 탁자위에 앉히는) 왜 없어. 있어야 정상이잖아. 누구 마음대로 아무사이도 아니야. 내 동의는 중요하지도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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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에게
(내 턱을 들어올려 눈을 맞추자 울먹이며 널 올려보다 허리를 잡아 탁자위에 앉히는 널 놀란듯 쳐다보며 네 손을 겹쳐잡아 떼어내려 손에 힘을 세게 주는) ..손, 떼 주세요. 집사에게 신체적 접촉은 삼가해야한다고 도련님도 들으셨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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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9
글쓴이에게
(내 손에 힘을 주는 너에 가소롭다는 듯 네 허리를 더 세게 끌어안는,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 네게 웅얼거리 듯 말하는) 싫어. 내 집사한테,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누가 뭐라해. 응? 그냥 형도 하고싶은 대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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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9에게
(내 허리를 더 세게 끌어안고는 어깨에 얼굴을 묻어 웅얼거리듯 말하자 습관처럼 네 머리를 쓰다듬으려 손을 올렸다가 주먹을 쥐고 그대로 내리는. 울음을 참으려 입술을 꾹 깨물며 허공을 바라보다 네 어깨를 잡아 미는) 호칭, 집사님이라고 불러주세요. 이러다 도련님 회장님께 혼나시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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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11
글쓴이에게
(내 어깨를 잡아 미는 너를 올려다 보며 입에 짧게 키스하는, 눈물을 흘리는 너에 네 눈물을 조심스럽게 닦아주고 다시 입을 맞추는) 회장님한테 혼나도 내가 혼나. 형은 걱정하지마.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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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11에게
(입에 짧게 입을 맞춰주자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닦을 생각도 없이 널 내려보기만 하는. 눈물을 조심스럽게 닦아주고 다시 입을 맞추자 네 목을 감싸며 자연스럽게 혀를 섞다 떨어지고서 네 말에 대답도 없이 다시 세게 끌어안는) ..준회야, 흐.. 미안해. 상처 많이 받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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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12
글쓴이에게
(혀를 섞어오자 네 혀를 부드럽게 핥아올리며 너에게 더 밀착하는, 네 다리사이에 들어가 네게 안기듯 더 감싸안는) 괜찮아. 이제부터, 다시 사랑하자. 울지마. (눈물을 흘리는 너에 얼굴 이곳저곳에 입을 맞추는) 자꾸, 울면 내가 힘들어.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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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12에게
(내게 몸을 밀착시켜 다리 사이로들어와 감싸안자 네 등을 꽉 끌어안으며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어보는. 얼굴 이곳 저곳에 입을 맞춰주자 고개를 끄덕이며 살짝 웃고는 손등으로 눈물을 닦아내는) 나 안 울어.. 준회야, 그래도 우리 예전처럼은 못 돌아가. 너도 알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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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13
글쓴이에게
(살짝 웃는 네 모습을 바라보다 네 입꼬리에 입맞추고 네 빨개진 눈꼬리에도 입맞추는, 네 목에 입을 묻고 네 향기를 맡듯 숨을 들이키는) 왜, 돌아갈 수 있어. 형도 나 사랑하고, 나도 형 사랑하는데. 왜 못돌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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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13에게
(내 입꼬리와 붉어진 눈가에 눈을 맞추고 목에 입술을 묻자 네 고개를 들어 눈물을 닦아내다 네 볼을 쥐고 들어올려 눈을 맞추는. 네 눈을 가만히 보고있어도 심장이 크게 뛰는 기분에 작게 웃다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에 고개를 살짝 젓는) 우리는 이렇게 지내는게 맞아. 넌 나중에 결혼도 해야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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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2
진환이 공이야 수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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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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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3
준환

(너를 자극시키고 싶은 마음에 집 안에 질 낮은 친구들과 여자들을 불러 마약을 하는 등 난잡하게 섞여 노는. 약에 취한 듯 몽롱한 정신에서 네게 전화을 걸어 내 방으로 오라는 말을 하고 끊고는 다가오는 여자를 밀어내지 않고 입을 맞춰 야하게 혀를 섞어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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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네 전화를 받고 한참동안 서서 고민하다 문 앞으로 걸어가는. 가깝지 않은 거리에서도 들리는 여자들의 웃음소리와 시끄러운 말소리에 작게 한숨을 쉬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네가 여자와 뒤엉켜 야하게 입을 맞추는 모습을 보고 주먹을 꽉 쥐어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널 부르는) ..도련님, 부르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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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6
(나를 부르는 목소리에 입술을 떼어내고 고개를 돌려 너를 빤히 보다가 가까이 오라는 듯 손짓하는. 약에 취해 정신이 없는 상태에다 너를 화나게 만들고 싶은 욕구가 강해 네게 술을 따르라는 듯 잔을 내밀고 다시 여자와 입술을 맞대 고개를 꺾어대며 진하게 혀를 섞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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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내게 내밀어진 잔을 내려보다 술 병을 들어 천천히 술을 따라주는. 적나라하게 들리는 질척거리는 소리에 당장이라도 숨이 막힐 것 같아 술병을 소리나게 내려놓고 눈을 감아 고개를 푹 숙여 네가 여자와 붙어 키스하는 모습을 보지 않으려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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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14
(키스를 하다가 고개를 돌려 너를 보는데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 있는 너를 발견하고는 픽 웃으며 입술을 떼어내고는 가라는 듯 살짝 밀어내는. 입술에 묻어있는 립스틱을 손등으로 대충 닦고는 옆에 앉으라는 듯 소파를 두드리는) 앉아. 왜 멀뚱멀뚱히 서 있는데. 그리고 고개도 들고. (술을 한 번에 들이키고 다시 네게 술잔을 건네는) 형, 아니 집사님도 한 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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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14에게
(키스가 끝났는지 손등으로 입을 닦고는 소파를 두드리자 어색하게 걸어가 끝에만 걸터 안아 엉망이 되어버린 방을 둘러보는. 술을 들이켜고 다시 내게 건네주자 고개를 저으며 몸을 살짝 뒤로 빼다 약에 취해 풀린 눈을 한 네가 낯선 듯 자꾸만 시선을 피하며 바닥에 나뒹구는 술병들을 대충 주워 정리하는) 아뇨, 전 술 못 합니다. 그리고 제가 나가있을 테니 편하게 친구분들이랑 노시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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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15
글쓴이에게
(몸을 뒤로 점점 빼자 풀린 눈으로 살짝 웃더니 네 허리를 한 팔로 감싸안고 끌어당기는. 너를 내려보다가 테이블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진 최음성분이 들어간 마약을 집어든 뒤 네 눈앞에서 흔드는) 나가지 말고. 아, 이거 먹어볼래? 완전 신세계야. 난 쟤네 친구 아니니까 나랑 계속 놀면 되겠다.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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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15에게
(허리를 한 팔로 감싸안고 끌어당기자 저항할 틈도 없이 네게 안기듯 밀착하는. 단단하게 허리를 끌어안은 탓에 밀리지도 않는 손을 억지로 떼어내려다 포기하고 딱 봐도 마약으로 추정되는 걸 눈 앞에서 흔들자 고개를 저으며 네 손을 잡아 내리며 한숨쉬는) 도련님.. 저도 도련님의 친구는 못 되어 드려요. 그리고 마약은.. 어렸을때부터 하지말라고 말씀 드렸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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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16
글쓴이에게
(내 손을 잡고 내리며 한숨을 쉬는 너를 빤히 바라보는) 왜 내 친구를 못 하는데? 우리 원래 그것보다도 더 가까운 사이였잖아. 그리고 살다가 한 번쯤은 그런것도 해 보는 거랬어.( 마약을 내 입술에 물고 네게로 천천히 다가가더니 네게 입술을 맞추며 혀로 약을 네 입안으로 집어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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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16에게
그 가까운 사이라는게 잘못된 사이였다는겁니다, 도련님. 회장님이 아시면 많이 속상해 하실거예요. 제가 말씀 잘 드릴태니까 다시는.. (네가 마약을 입에 물고 천천히 다가와 입술을 맞추자 얼굴을 찡그리며 입을 열지 않다 혀로 약을 집어넣자 나도 모르게 꿀꺽 삼키고서는 네 어깨를 확 잡아 밀치는) 도련님. 신체접촉은 삼가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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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17
글쓴이에게
(약을 삼키는 널 보고 씨익 웃고는 혀로 내 입술을 쓰는. 내 어깨를 밀치는 네 손목을 잡고 소파로 밀어붙여 너를 눕히고는 다시 입술을 맞대고 야하게 섞고 빨아대다가 네 위에 올라타 한 손으로 네 허리를 쓰는) 왜 이러실까, 우리 매일 이랬잖아. 침대에서 뒹굴고 틈만 나면 입술 부비고. 회장님은 몰라, 여기서 이런 파티 여는 것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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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17에게
(내 손목을 잡고는 소파에 밀어붙이자 힘 없이 누워 울것같은 표정으로 널 올려보는. 입술을 맞대고 야하게 혀를 섞으며 한 손으로 허리를 쓸어대자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네 목에 팔을 걸려다 멈칫하고는 고개를 저으며 네 혀를 살짝 깨무는. 잠시 입술이 떨어져 너와 가까운 거링서 눈을 맞추다 나도 모르게 점점 몸이 뜨거워지는 기분에 당황하며 몸을 살짝 떠는) ..도련님, 저 몸이 이상해요. 혹시 아까 그 마약..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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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18
글쓴이에게
(네 팔을 이끌어 내 목에 걸게 하고는 혀가 씹히자 입술을 떼어내고 천천히 숨을 몰아쉬는. 네 물음에 천진난만하게 웃어대더니 네 와이셔츠를 천천히 벗겨내리며 무릎으로 네 것을 자극을 주는) 응, 맞아. 최음제 성분이 좀 든 건데, 천국가는 지름길이래 가져온 애가. 하기 싫어? 기분나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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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18에게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내 와이셔츠를 벗기는 동안 식은땀을 흘리며 숨을 색색 내쉬는.무릎으로 내 것을 자극시키자 움찔거리며 고개를 도리질치다 네 목을 감싼 팔을 끌어당겨 정신없이 입을 맞대고 혀로 네 입안을 헤집어 놓다 눈물이 고인 눈가로 널 올려보며 네 셔츠 자락을 붙잡는) 하아.. 준회야, 제발, 아.. 어떻게 좀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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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19
글쓴이에게
(약 기운이 도는건지 내 목을 감싸 끌어당기며 혀를 부벼대는 네 뒷통수를 한 손으로 받치고 네 혀를 빨아들이고 부벼대는. 내 셔츠자락을 잡고 야하게 달아오른 얼굴을 하며 나를 올려보자 그대로 너를 들어올리고는 내 침실 안으로 들어가 너를 눕히고 다시 혀를 섞으며 네 와이셔츠를 벗기고 던져버리는) 이름 더 불러줘, 오랜만이잖아. 이름 불러주는거. 나 도련님 하기 싫어,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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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19에게
(뒷통수를 한 손으로 받쳐 혀를 부벼대자 네 셔츠에 손을 대 단추를 풀어 내리려다 멈칫하며 손을 다시 내리는. 나를 안아 들어올리고서 침실에 눕혀 와이셔츠를 벗기자 부풀대로 부푼 내 것을 내려다보고 손으로 문지르며 너와 같이 풀린 눈으로 널 올려다보는. 이름을 불러달라는 네 말에 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며 힘겹게 네 이름을 내뱉는) 준회야.. 아으, 흐.. 구준회, 나 어떻게 좀 해줘.. 하면 안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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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20
글쓴이에게
(네 것을 손으로 부비며 야하게 내 이름을 불러대는 너를 내려보고는 씩 웃으며 네 양 손에 깍지를 끼고는 네 입술에 다시 입을 맞추는. 몇 번 빨아대다가 네 볼에서 목덜미까지 가볍게 입술만 맞추고는 목덜미를 빨아대며 키스마크를 남기는) 해도 돼, 할 거여서 먹인 거니까. 씨'발…질투 하는 꼴만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달아올라있으니까 꼴려 죽을 것 같아,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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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20에게
(양 손에 깍지를 끼자 내 것을 만지지 못해 끙끙대며 입을 맞춘 채 허리를 돌리는. 볼에서 목덜미까지 입술을 맞추다 키스마크를 남기자 작은 자극에도 신음을 흘리며 깍지낀 손가락을 꼼지락대고 허리를 들썩이는) 하아.. 만져줘, 내꺼.. 아, 읏.. 만져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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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21
글쓴이에게
(깍지낀 손가락을 꼼지락대며 말하자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투로 네 한손 깍지를 풀어내리고 네 가슴팍을 천천히 쓸어내리는) 만져달라고? 어디를. 여기? (네 엉덩이를 확 움켜쥐고 주물럭거리다가 회음부를 손가락으로 쓸어올리며 네 것을 손가락으로 간질이듯 만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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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21에게
(한 손을 풀어 가슴팍을 천천히 쓸어내리자 몸을 떨어대며 고개를 젖히는. 만져달라는 말에 엉덩이를 움켜쥐고 주물럭거리다 회음부를 쓸어올리자 자지러지듯 신음을 뱉으며 한 손으로 네 손목을 잡아 간질이듯 만지는 내 것을 쥐게하고는 상체를 들어올려 혀를 내밀고 네게 키스하려하는) 흐읏, 아아.. 여기이.. 아으, 준회야, 어떻게하던 좋으니까, 빨리, 나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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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22
글쓴이에게
(네 것을 쥐고 위아래로 흔들어대며 네게 다시 입술을 맞대고 혀를 빨아들이는. 이상하게 단 것 같은 네 혀를 계속 빨아대다가 네 귀두를 엄지로 문지르더니 남은 한 손으로 서랍을 더듬거리며 젤을 꺼내는) 하아…미'친 진작에 약부터 먹여야 됐어, 씹…좋아? 형 좋아?(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발기한 내 것을 꺼내고는 젤을 짜 펴바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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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22에게
(입술을 맞대자 진득하게 혀를 부비며 네 손을 느끼듯 눈을 감고 끙끙대는. 귀두를 엄지로 문지르다 서랍을 더듬거려 젤을 꺼내자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네가 바지 지퍼를 내려 네 것을 꺼내자 홀린듯 네 것을 쥐어 빠르게 흔드는. 젤을 펴바르는 손길에도 느껴 안달난 표정으로 애원하는) 흐으.. 좋아, 미치겠어.. 하아, 빨리 넣어줘, 준회야.. 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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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23
글쓴이에게
(당장이라도 박히고 싶어 안달이 난 듯 내 것을 쥐고 흔들다가 네 구멍 입구를 천천히 쓸어대는. 젤을 잔뜩 짜 네 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휘젓다가 천천히 앞뒤로 피스톤질 하듯 흔드는) 그 표정 되게 야해요, 후으…해달라고 안달난거. 내 목에 팔 둘러봐요, 읏, 빨리 넣고싶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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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23에게
(내 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휘젓다 앞뒤로 피스톤질 하듯 흔들며 말하자 네 목에 팔을 둘러 꽉 끌어안고 어깨에 입술을 묻는. 오랜만에 하는 관계라 손가락도 버거운듯 숨을 헐떡이다 네 목덜미에 입술을 묻어 키스마크를 남기며 구멍을 세게 조이는) 하아, 으응.. 이번이, 마지막이야.. 하으, 응? 다음부턴, 우리 이러면 안돼애.. 하아,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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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24
글쓴이에게
(숨을 헐떡이며 목덜미에 입술을 묻자 네 머리를 한 손으로 쓸어주고는 손가락을 두 개를 넣고 내벽을 훑어대다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네 말에 얼굴을 찡그리고는 네 스팟을 일부러 꽉 누르는) 누구 맘대로 마지막이래? 싫어, 난 형이랑 맨날 하고싶은데. (계속해서 네 스팟만 눌러대다가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넣고 다시 내벽을 넓혀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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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24에게
(얼굴을 찡그리며 스팟을 꽉 누르자 네 어깨를 살짝 깨물고는 몸을 바들바들 떨어대는. 고개를 도리질치며 네 손가락을 물어 허리를 들썩거리다 네 볼에 입술을 맞춰주고는 턱선을 따라 내려가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고 떨어져 찡그려진 네 미간을 살살 문질러 펴주며 울듯한 얼굴로 말하는) 흐으.. 읏, 애처럼, 굴지 말고.. 너도 알잖아, 하으, 아아.. 이제 넣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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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25
글쓴이에게
(내 미간을 손으로 문지르자 찡그린 얼굴을 풀고는 한숨쉬며 네 턱을 쥐고 깊게 입을 맞춰 혀를 섞어대는. 내 손가락을 빼고 내 귀두를 네 입구에 맞추더니 네 허리를 안으며 천천히 내 것을 집어넣는) 나 그런거 몰라, 윽…우리 아버지 모르게 하면 되잖아,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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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25에게
(턱을 쥐고 혀를 섞어대다 귀두를 입구에 맞춰 허리를 안으며 천천히 집어넣자 숨을 깊게 몰아쉬며 네 목을 더 세게 끌어안는. 네 것이 안에 가득 차는 느낌에 고개를 젖히고 기분 좋은 신음을 내다 천천히 움직이자 네 것이 더 생생하게 느껴져 얼굴을 살짝 떼 눈을 맞추며 흔들리다 결국 눈물을 흘리는) 아으.. 으윽, 회장님, 어떻게든 알게 돼, 하아.. 나도 너, 도련님이라고 부르기 싫단말이야.. 흐으.. 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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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26
글쓴이에게
(내 눈을 맞추다 눈물을 흘려대는 너를 쳐다보고는 네 볼을 쓰다듬다가 눈가에 입술을 맞추고는 너를 꽉 안아주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네 내벽을 귀두로 훑다가 스팟쪽으로 점점 위치를 옮기다가 스팟을 강하게 박아올리는) 그럼 부르지, 마… 내가 형 지켜주면 되잖아, 으읏,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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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26에게
(볼을 쓰다듬다 눈가에 입술을 맞추자 눈을 감고 눈물을 흘리며 네 어깨를 꽉 끌어안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다 스팟을 강하게 박아올리자 네 허리를 다리로 세게 감고는 네 것을 조이며 같이 허릿짓하는. 오랜만에 느끼는 쾌감에 좋아 어쩔줄 몰라하며 한 손을 내려 내 유두를 만지작거리며 널 올려보는) 흐응.. 아! 으읏, 거기, 더 세게 해줘.. 흐으.. 준회야, 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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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27
글쓴이에게
(네 유두를 만지는 모습을 보고는 고개를 숙여 네 목덜미를 핥아대다가 네 반대편 유두를 만지며 살짝 꼬집고 비벼대는. 네 스팟을 계속 쳐올리다가 네 유두를 만지던 손을 내려 발기한 네 것을 쥐고는 빠르게 흔들어대는) 하아, 흐으…아, 오랜만에… 형이랑 해서 진짜, 좋아, 읏...나 버리지마, 응? 으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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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에게
(목덜미를 핥아대다 반대편 유두를 꼬집고 비벼대자 허리를 더 빠르게 움직이며 네 것이 더 깊숙히 들어오게 하는. 스팟을 쳐올리며 내 것을 쥐고 빠르게 흔들어대자 허리를 움직이던걸 멈추고 소 파 팔걸이를 잡으며 크게 신음을 내는) 흐윽, 나, 나도.. 아앗, 으! 너무 좋아, 흐.. 준회야, 더 깊게.. 아으, 더 박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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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28
글쓴이에게
(깊게 박아달라 신음을 내지르며 말하자 살짝 웃고는 네 안 깊숙하게 허리를 쳐올리며 네 귀두를 엄지로 문지르는. 네 허리를 안아 네 안으로 깊숙히 박아넣고 부벼대다가 꽉 조이는 네 안에 낮게 신음을 흘리고는 네 목덜미에 키스마크를 남기며 계속 빨아대는) 하, 흐으… 대답해줘, 형, 읏, 나 버리지 말라고… 마지막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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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28에게
(깊숙하게 허리를 쳐올리며 귀두를 엄지로 문지르자 정액을 왈칵 쏟아내며 구멍 안을 세게 조이는. 내 목덜미에 키스마크를 남기며 빨아대고서 묻자 네 시선을 애써 피하며 흔들리다 약기운이 가시지 않는듯 계속 발기해있는 내 것을 내려보고는 네 손을 겹쳐잡아 더 빠르게 흔들어대며 정액이 묻은 손을 내 얼굴 주변에 닦는) 하으.. 윽, 몰라, 아아.. 준회야, 아직도 몸이 뜨거워, 미칠거같아.. 흐응,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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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29
글쓴이에게
(사정을 해 조이는 네 안을 느끼며 신음을 흘려대다 내 말에 대답해주지 않고 내 손과 겹쳐잡으며 흔들자 픽 웃으며 네 스팟에 부벼대다 깊숙하게 내 것을 쳐올리는. 얼굴에 묻은 정액이 야한 듯 너를 빤히 보더니 네 턱선을 따라 혀를 핥아올리고는 빠르게 허릿짓을 하는) 하아, 약이 존'나 센 거였나 보네, 후으… 뜨거워? 나랑 하면 더 뜨거워 지지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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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29에게
(스팟에 부벼대며 깊숙하게 쳐올리자 허리를 들썩거리며 네 어깨를 손톱을 세워 살짝 긁는. 턱선을 따라 혀로 핥아올리며 빠르게 허릿짓하자 네 목을 끌어안고 매달리듯 안겨 칭얼대듯 신음을 뱉는) 하으.. 아, 아응! 응.. 하아, 손, 잡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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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30
글쓴이에게
(내 어깨를 손톱으로 살짝 긁자 따가운 듯 인상을 찌푸리다가 내 목을 끌어안고 칭얼거리는게 귀여운 듯 피식 웃으며 얼굴을 피는. 네 손을 꽉 잡고 너를 들어올려 내 허벅지에 너를 앉히고는 네 안 깊숙하게 내 것을 넣고 잘게 허리를 떨어대는) 아, 흐으…귀여워, 읏… 손도 쪼그매서,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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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30에게
(내 손을 꽉 잡고 들어올려 허벅지에 앉히자 더 깊숙히 들어오는 네 것에 내 아랫배를 감싸쥐고 헐떡거리는. 잘게 허리를 떨어대자 네 어깨에 얼굴을 묻어 끙끙대며 신음을 뱉다 네 귓볼을 입술로 물어 숨을 뱉으며 일부러 더 야한 소리를 내 널 자극시키며 한 손으로는 목덜미와 상처가 난 어깨를 느릿하게 쓰다듬는) 아으, 응, 으읏! 네거.. 너무 커어.. 흐윽,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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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31
글쓴이에게
(내 귓볼을 물고 일부러 야한 소리를 내는 네 허리를 쓸어내리더니 더 빠르게 네 것을 쳐올리며 스팟을 살짝씩 스치는. 내 손이 내 어깨에 닿자 따가운 듯 움찔거리더니 네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크게 벌리며 스팟을 계속해서 박아대는) 하아, 거기 따가워, 읏…아파. 너무 좋아도, 애인 막 긁고 그러는거 아니야,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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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31에게
(귓볼을 물고있다 더 빠르게 쳐올리며 스팟을 스치자 정신없이 흔들리며 다시 어깨에 얼굴을 기대 자지러지듯 신음을 내뱉는. 허리를 조금씩 돌려 스팟를 건드리게 하다 엉덩이를 움켜쥐고 크게 벌려 스팟을 박아대자 네가 들어올때마다 구멍을 조이며 힘 없이 몸을 늘어트리다 어깨를 혀로 핥아대는) 하응, 으읏, 아! 너무 좋아, 아아.. 거기, 계속 해줘, 멈추지, 말고.. 으읏, 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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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32
글쓴이에게
(내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흔들리는 네 허리를 한 팔로 안아주고는 계속해서 네 스팟을 크게 박아대는. 구멍을 조여대자 점점 사정감이 오는 듯 거칠게 숨을 몰아쉬다가 네 얼굴을 떼어내고 네게 입술을 맞추고 혀를 섞고 비벼대다가 조금씩 정액이 내 귀두에서 흘러나오는) 하아, 읏, 나 쌀 것 같아, 으읏… 더 조여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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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32에게
(허리를 한 팔로 안아 스팟을 크게 박아대다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입술을 맞추자 입을 벌리고 네 혀를 빨아대며 입천장을 쓸어올리는.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는 느낌에 입술을 떼고 꾹 깨물며 더 세게 위 아래로 움직이다 네 것을 세게 조이며 안에 가득 차는 정액을 느끼며 살짝 웃는) 하아, 응, 으읏, 으으.. 이렇, 게? 하아, 안에 싸면, 느낌 좋아.. 흐읏,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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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33
글쓴이에게
(내 것을 조이는 네 안에 거칠게 숨을 쉬어대다가 결국 네 안에서 사정해버리는. 네 허리를 안고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숨을 고르다가 고개를 살짝 들고 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고는 환하게 웃으며 네 가슴팍에 이마를 대는) 아, 흐으… 좋아. 이제 좀 괜찮아졌어? 약효 다 떨어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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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33에게
(내 안에 사정을 하고 고개를 들어 입술에 입을 맞추자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 안에 있던 사정액을 네 허벅지로 흘려보내는. 아직 사정하지 않은 내 것을 내려보며 울상을 짓고 고개를 젓다 내 것을 손으로 쥐어 천천히 흔들며 네 머리칼에 얼굴을 묻고 사정하려 속도를 점점 높이는) 아니, 나 아직.. 이거 안 쌌어. 하아.. 준회야.. 도와주면,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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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34
글쓴이에게
(네 것을 쥐고 흔드는 손을 떼어내고 소파 아래로 내려가더니 네 다리를 벌려 네 것을 입에 집어넣는. 혀로 네 것을 쓸어대다가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 네 것에 자극을 주는) 하아, 웁, 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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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34에게
(소파 아래로 내려가 내 다리를 벌리고서 내 것을 입에 집어넣자 네 머리를 감싸쥐고 다리를 더 벌려오는. 혀로 내 것을 쓸어대다 머리를 앞 뒤로 흔들자 고개을 젖혀 헐떡거리다 나도 모르게 네 머리를 세게 쥐는) 하아.. 아, 으읏, 좋아.. 아윽, 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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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35
글쓴이에게
(내 머리를 세게 쥐자 아픈 듯 얼굴을 살짝 찡그리고 고개를 들어 너를 올려보는. 네 귀두를 혀로 핥아대며 쪽쪽 빨아올리다가 네 허벅지를 살살 쓸어대고는 다시 네 것을 물고 머리를 흔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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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35에게
(얼굴을 찡그리고 올려보자 움찔 하며 손을 놓고 살살 쓰다듬어주는. 귀두를 빨아올다 허벅지를 쓸어대며 머리를 흔들자 금방 사정감이 몰려와 허리를 움찔거리며 입술을 세게 깨물자 네 볼을 쥐고 들어올려 신음을 참으며 고개를 젓는) .. 아으, 나 쌀거같아, 입 떼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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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36
글쓴이에게
(쌀 것 같다며 내 볼을 쥐고 들어올리자 네 손을 떼어내고 깍지를 끼더니 다시 네 것을 입에 넣고 깊게 빨아들이는. 결국 내 입에 사정하는 네 것을 꿀꺽 삼키고는 비릿한 맛에 얼굴을 찡그리더니 테이블에 놓여진 술을 들이키는) 으, 맛없네. 형 거는 뭔가 달 것 같았는데. 좋았지? 이제 매일 하고 싶어지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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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36에게
(내 손을 떼어내고 깍지를 껴 깊게 빨아들이자 끝까지 참으려다 결국 네 입에 사정하는. 몸을 부르르 떨다가 내 것을 삼키고 얼굴을 찡그리는 널 미안하단 표정으로 바라보다 그대로 축 쳐져 바닥에 놓인 내 옷가지들을 쓱 쳐다보는) ..하아, 그걸 왜, 먹어. ..준회야, 이건 너한테도 중요한 문제잖아. 결혼도 못하면 나중에 어떻게 물려받고 또 재산을 이어가려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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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37
글쓴이에게
(축 쳐져있는 너를 보고는 네 옆에 앉아 네 허리를 안고 어깨에 기대게 하는. 현실적인 네 말에 입술을 꽉 깨물고는 고개를 돌려 일부러 다른 곳을 바라보고만 있다가 얼굴을 한 손으로 감싸고 한숨쉬는)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이제 또 도련님 도련님 거리면서 거리두자는 말이야? 그런거 난 별로 안 중요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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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37에게
(허리를 안아 어깨에 기대게 하자 눈을 감고 한숨을 깊게 쉬는. 내 말에 고개를 돌리고 다른 곳을 바라보다 얼굴을 한 손으로 감싸고 한숨을 쉬자 네 손을 잡아 내려 볼을 쥐고 날 보게 돌리며 널 달래듯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고 떨어지고서 다시 어깨에 얼굴을 묻는) ..무서워서 그래. 내가 괜히 창창한 네 앞길 막을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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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38
글쓴이에게
(내 고개를 돌리게 하곤 입술을 맞춰주자 살짝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몸을 돌려 너를 두 팔로 끌어안고 내 품에 얼굴을 묻게 하는) 뭐가 그렇게 무서워. 형이 내 앞길 막는 거라 생각하지 마. 그냥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는 거니까. 근데 형 우는 거 아니지? 예전처럼 몰래 우는 그런거 아니지?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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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38에게
(내 머리를 쓰다듬다 두 팔로 끌어안고 네 품에 얼굴을 묻게하자 오랜만에 가까이서 맡는 네 향기에 눈물을 꾹 참으며 네 허리를 끌어안는. 우는게 아니냐는 네 물음에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코를 훌쩍이고서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도록 더 품에 파고들어 안기는) 안 울어어.. 내가 아직도 애냐. 이제 다 컸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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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39
글쓴이에게
(내 허리를 끌어안으며 고개를 도리도리 저어대는 네가 귀여워 피식 웃는데 훌쩍이는 소리가 들리자 고개를 숙이고 말 없이 네 등을 토닥여주는) 아직 나한테는 좀 애같은데. 운다고 내가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왜 숨기고 그래? 얼굴좀 보여줘봐, 난 형 우는 것도 예뻐서 설레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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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39에게
(말 없이 내 등을 토닥여주다 얼굴을 보여달라는 네 말에 손을 들어 급히 눈가를 닦느라 조금 발개진 눈을 하고 널 올려보는. 창피한듯 입술을 꾹 깨물다 눈을 질끈 감아버리는) 이게 뭐가 예쁘다고.. 난 너가 나 우는거 예뻐할때가 제일 이해 안 가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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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40
글쓴이에게
(눈가가 발갛게 부어 나를 올려보는 네 얼굴을 내려보다 나도 보르게 베시시 웃으며 네 두 볼을 감싸쥐는. 아직까지 물기가 남아있는 눈가를 손가락으로 살살 쓸어주다가 조심스럽게 입술을 맞추고 떨어지는) 왜 이해가 안 가지? 진짜 형 울 때 거울본 적 없지. 이렇게 예쁜데 알려주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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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40에게
(네 두 볼을 감싸쥐고 눈가를 손가락으로 쓸어주다 입술을 맞추고 떨어지자 눈을 천천히 떠 널 올려다보는. 네 말에 웃음을 터트리며 다시 네 입술에 조금 길게 입을 맞췄다 떨어지고서 네 허리를 끌어안았던 팔을 풀고 몸을 일으키는) 울때 거울을 왜 봐. 앞으로도 볼 일 없거든? 우리 일단 이거.. 정리 이따가 할까? 어짜피 회장님 오늘도 늦게 들어오시거나 안 들어오실것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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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41
글쓴이에게
(웃음을 터트리고 내 입에 길게 입술을 맞추는 네 모습이 너무 예뻐보여 일어나는 네 손목을 잡고 다시 내 품에 안기게 해 다시 입술을 맞추고 혀를 이리저리 비벼대는. 네 입술과 혀를 빨아대다 떨어지고는 네 허리를 두 팔로 안은 채 너와 이마를 맞대고 있는) 정리는 청소하시는 분들 시켜서 하면 되지. 그리고 아버지는 이 방 신경 안 쓰셔서 괜찮아. 좀만 더 이러고 있자. 오랜만 이잖아, 안고 있는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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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41에게
(몸을 일으키려다 손목이 붙잡혀 다시 네게 안기자마자 입술을 맞추자 놀란듯 몸을 움찔 떨어대는. 피식 웃고는 방 안에 질척거리는 소리가 울리도록 혀를 부비고 빨아올리다 떨어져 이마를 맞댄채로 숨을 고르며 고개를 끄덕이고 혀로 네 윗입술을 한 번 더 핥아주다 네 목을 끌어안아 당겨 입술이 맞닿은 상태에서 입을 여는) ..응. 지금 엄청 행복해. 맨날 꿈에서만 너랑 이렇게 했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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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42
글쓴이에게
(다시 내 목을 끌어안고 입술이 맞닿은 상태에서 오물거리며 말을 하자 혀를 내밀어 네 입술을 살살 핥고는 너를 소파에 눕혀 위로 살짝 올라타 턱을 쥐고 깊게 입술을 맞추는. 네 혀를 빨아들이고 입 안을 헤집어대다가 입술을 떼어내고 네 볼에 쪽쪽대며 입술을 맞추는) 꿈 아니야, 나도 진짜 행복해 죽을 것 같아. 도련님 거리면서 거리 두던거 나 진짜 상처받았거든. 지금 형이랑 조금 같이 있다고 그런 거 다 잊어버린 것 같아. 그냥 다 행복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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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42에게
(내 입술을 살살 핥다 소파에 눕혀 위로 올라타자 웃으며 자연스럽게 네 목과 어깨를 쓰다듬는. 혀를 빨아들이다 볼에 쪽쪽대며 입술을 맞추며 말하자 네게 미안한듯 눈을 살짝 찡그리며 웃다 네 볼을 부드럽게 쓸어주며 얼굴을 살짝 돌려 입술에 입이 닿게하는. 다리를 꼬물거리며 소파에 걸치다 네 턱선을 혀로 살살 핥으며 쪽쪽 소리를 내 입을 맞추는) 아, 그거는.. 미안해. 나도 너 그렇게 부르면서 얼마나 마음 아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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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43
글쓴이에게
(네가 고개를 돌리자 너와 입술이 닿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웃어대는. 내 턱선을 혀로 핥고 입을 맞추자 네 턱을 손가락으로 천천히 쓸어대다가 바닥에 떨어진 옷을 들어 네 위에 내려놓고는 부끄러운 듯 귀를 붉히는) 아니야, 아니 사과하지 마, 나 진짜로 괜찮은데? 지금 형이 나랑 같이 있잖아. 근데… 우리 옷 좀 입을까? 되게 민망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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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43에게
(내 턱을 손가락으로 쓸어대다 옷을 주워 내 위에 내려놓자 팬티만 들어 나머지는 다시 바닥에 내려놓는. 붉어진 네 귓볼을 물고 입을 맞추다 떨어져 큭큭대고 웃으며 팬티를 네게 내미는) 이거만 입을래, 입혀줘. 우리 옛날에는 이렇게만 입고 지냈잖아. 그러다가 꼴리면 또 하고. 그리고 너 아까처럼 또 마약하고 그러기만 해봐, 어? (네 볼을 아프지 않게 손바닥으로 살짝 치며 얼굴을 찡그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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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44
글쓴이에게
(나머지 옷들을 바닥에 내려놓고 팬티를 내밀자 볼까지 살짝 붉어져 입술을 살짝 깨물고는 네 허리를 안고 쓸어내리는. 네게 물렸던 귀를 손으로 만지작 거리다 너를 눕히고는 팬티를 입혀주는) 그러게. 우리 둘이 오피스텔 하나 사서 하루종일 뒹굴고. 아, 그거는… 형 질투하게 하려고 일부러 그런건데, 아, 아파아…(엄살을 부리며 아프다고 입술을 삐죽이다가 네 손에 깍지를 끼고 네 입술에 입술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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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44에게
(팬티를 입혀주다 엄살을 부리며 입술을 삐죽이고 내 손에 깍지를 껴 입을 맞추며 엄살을 피우자 픽 웃으며 내가 쳤던 볼을 쓰다듬어주는. 널 한참동안 빤히 올려보다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어 잘 보이는 자리에 키스마크를 남기고 떨어져 손가락으로 살살 매만지며 널 노려보는) 나 진짜 그 자리에서 술 다 엎어버리고 나가려고 했어. 또 그러기만 해봐? 이건 벌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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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45
글쓴이에게
(내 볼을 쓰다듬어주자 웃으며 네 두 볼을 감싸쥐고 문지르는. 나를 올려보는 너를 내려보다가 내 목덜미를 빨아들이고 자국을 남기는 느낌에 고개를 들고 작게 신음을 흘리다가 네 손가락이 떨어지자 머쓱하게 웃으며 손바닥으로 자국을 문지르는) 미안해. 근데 내가 이렇게라도 안하면 형이 나 안 봐줄 것 같아서…애인 있다고 광고하고 다니면 달라붙는 사람도 없겠지. 벌은 아닌 것 같은데? (능글맞게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더니 네 쇄골을 살살 훑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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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45에게
(손바닥으로 자국을 쓰다듬으며 벌이 아닌 것 같다며 능글맞게 웃다 쇄골을 살살 훑자 얼굴을 찡그리다 네 손을 떼어내 손가락을 살짝 깨무는. 벙찐 네 표정을 보고 새침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으며 네 손을 네 등 뒤로 돌리게 하는) 아, 그럼 이거 말고 다른 벌 줄래. 내가 만지라고 할 때까지 내 몸 만지지 말기. 나만 만질거야, 이건 벌 맞지? (베시시 웃으며 한 손으로 네 턱선을 천천히 쓰다듬으며 널 올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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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46
글쓴이에게
(내 손가락을 깨무는 너를 멍하니 바라보다 내 손을 떼어내 등 뒤로 돌리는 걸 아무 저항 없이 보고만 있는. 네 말에 얼굴을 찌푸리고는 고개를 저으며 입술을 삐죽거리다가 내 턱선을 쓰는 손길을 받아주다가 손을 앞으로 돌리고는 네 허리를 쥐고 쓰다듬는) 아, 싫어. 그건 내가 손해잖아. 형은 볼 때마다 만지고 싶어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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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46에게
(고개를 젓다 다시 손을 앞으로 돌려 내 허리를 쓰다듬자 네 손등을 찰싹 소리가 나도록 때리고서 다시 손을 떼어내는. 엄한 표정을 지으며 네 어깨를 잡아 밀다 네가 시무룩한 표정을 짓자 잠시 고민하더니 씩 웃고는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미는) 씁, 안된다니까. 내가 만지라고 할 때까지 안돼. 뭐, 대신 뽀뽀는 허락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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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47
글쓴이에게
(내 손등을 찰싹 때리고 손을 떼어내자 시무룩해져 입술을 뚱하게 내밀고는 너를 바라보고 있다가 입술을 쭉 내밀고 눈을 감자 귀엽다는 듯 큭큭대며 웃더니 짧게 쪽쪽 소리나게 입술을 맞추는) 그럼 그 뒤에는 형이 해 주는 거야? 겨우 뽀뽀는 너무한데…형 못 만지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형이 다 하는 것고 좋은 것 같기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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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에게
(쪽쪽 입술을 맞춰주자 베시시 웃으며 눈을 떠 널 쳐다보는. 네 볼을 잡고 입술을 맞춰 혀로 진득하게 입 천장을 쓸고 네 혀를 부비다가 점점 속도를 낮춰 네가 애가 탈 정도가 되자 입술을 떼어내 볼을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며 재밌다는듯 환하게 웃으며 다시 짧게 입맞춰주는) 응, 나 하고싶을때 할거야. 이거 재밌다. 앞으로 너 잘못 한 일 있으면 이렇게 해야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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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4
빈환 동갑

(잔뜩 풀어헤쳐진 옷을 입고있는 여자 둘을 양 옆에 끼고 앉아있다가 한 손을 풀러 이미 빈 술잔을 쾅 내려놓곸 널 불러) 진환아, 술잔이 비었다. 술 좀 따라봐봐. (술잔울 들어 네게 내밀곤 빤히 쳐다보는) 뭐해. 따르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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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빈 술잔을 소리나게 내려놓으며 술을 따르란 말에 입술을 꾹 깨물고 손을 뻗으려다 다시 내려놓고서 고개를 젓는. 어이없다는듯 바라보는 네 손을 잡아 내려주고 술병을 집어 네 옆에 있는 여자에게 내미는) 전 이 집에서 술이나 따르는 일을 하는게 아닙니다. 도련님이 부르신 이 분께 따르라고 하세요. 죄송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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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8
(제 말을 거부한 네가 어이가 없어 피식 웃는) 뭐하냐, 이걸 왜 얘한테 줘. 다시 가져가. (술병을 턱짓으로 가리키며) 네가 하는 일이 뭔데. 그냥 내가 시키는 다로 하는 게 네가 해야할 일이야. 주제 넘게 굴지 말고. (표정이 울그락 불그락하는게 곧 울 것같아 더 몰아붙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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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술병을 턱짓으로 가리키며 강요하듯 말하자 작게 한숨을 쉬며 다시 술 병을 빼앗듯 가져가 네 잔에 넘치지 않을 정도로만 따라주는. 당장이라도 눈물이 터질 것 같은 얼굴로 널 내려보다 꾸벅 목례를 하고는 나가려 하는) ..죄송합니다. 전 나가 있을 테니까 필요한 거 더 있으시면 부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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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10
(눈물을 억지로 참으려는 모습이 보여 그대로 나가려는 널 엉켜있던 여자들을 밀어내며 불러세우는) 어, 어. 어디가. 이리로 와. (술기운에 비틀거리는 걸음걸이로 네 볼을 잡은 뒤 술을 억지로 먹이는) 네가 따른 거면 네가 마셔야지, 어딜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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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콘
10에게
(뒤를 돌아 나가려다 날 불러 세우는 네 목소리를 듣고도 걸음을 멈추지 않아 문 앞까지 걸어가는. 비틀거리며 날 돌려세워 볼을 잡고서 술을 억지로 먹이자 표정을 찡그리며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피하는) 뭐 하시는.. 읍, 도련님, 저 술 못합니다. 아시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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