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없음 주의) (진짜 별거없어서 욕할수도....) 와타시는 PD를 꿈꾸었던 익인임 그래서 자주 방송국에 찾아가 피디님들을 귀찮게 함 그러면서 연예인을 엄청 자주 봤었는데 만났던 연예인 중 인상적이었던 아이돌 얘기를 해보겠음 이 아이돌은 내가 노래를 자주 즐겨듣던 그룹 멤버였음 이미지가 어떤지는 모르겠음 가끔 인티에 올라오는 글 보면 유쾌한 사람으로 알려진거 같음 암튼 내가 이 아이돌을 만난건 작년 여름이었음 무거운 짐을 들고 열심히 걸어가고 있는데 멀리서 뭔가 아이돌같아 보이는 사람이 걸어오는거임 가까이 갈수록 얼굴이 보이고 누군지도 알아챔 와따 실물이 겁나 잘생겼더만 우리나라 카메라 기술력이 아직은 부족하네 싶은 얼굴 티비에서 보던 얼굴이 아님 ☆ 정 말 잘 생 김 ☆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추었음 신기해하면서 나도 모르게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그 아이돌이 나에게 미소를 띄우면서 인사를 해줌 그래서 너무 당황함 뭐지 왜 인사하지 나 연예인 아닌데 나 방송국 관계자 아닌데 뭐지 ; 당황 x 1000 근데 보니까 내가 음악방송 관계자 명찰을 달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 들어가려면 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난 없으니까 지인 찬스로 급하게 단 명찰이었음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달고있던 음악방송 명찰이 그 날 촬영있는 날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참 그래서 나도 어쩔 수 없이 웃음을 띄우면서 인사하고는 이번에 노래 잘 듣고있어요 잘생기셨네요 했음 그랬더니 아 감사합니다 저희 작곡가분이 잘 만들어주셨죠 잘생겼다니 과찬이세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하고 공손히 인사하고 떠나버림 너무 공손해서 미안할 정도였고 난 그자리에서 굳음 뭔가 휘몰아치고 간 느낌이었음 그때 좀 졸려보였는데 아마 잠결에 한 소리가 아니었나 싶음 그 후에도 몇번 봤는데 인사도 잘하고 예의도 바르고 내가 글을 이상하게 써서 그렇지 진짜 착한 친구였음 노잼인데 읽느라 고생했음 즐티해라 익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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