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분이 묘하닼ㅋㅋㅋ 그때 걔가 자긴 진짜 유명한 가수될거라고 두고보라고 했는데 가족들이랑 학교 선생님이 진짜 반대를 하셨거든. 집에서 부모님이랑 싸우고 놀이터에 나와서 씩씩거릴때가 있었는데 우리집이 놀이터 바로 앞이라서 내 방에선 다 보였단말야. 지금은 놀이터가 없어졌는데 어제 창문보고 있으니까 그때 생각나더라. 그렇게 자기가 원하던 꿈이룬게 대단해보이고 팬들한테 사랑받는거 보면 괜히 내가 뭉클해짐. 내가 듣기론 걔네 부모님 중 한분은 아직도 집안에선 떨떠름하다 들어가지고 더 그런가봄. 예전어는 아들이 딴따라한다고 해서 싫어했다면 지금은 그 이유에 더불어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애가 피곤해보이고 그래서 그런게 더 클거라고 엄마가 그러더라 그니까 지금은 아들이 고생하는거 때문에 그런게 더 크겠지 암튼 그냥 추억팔이 한번해봤엏ㅎㅎ 누군진 말안해줄거니까 펑해달라고 안해도 돼. 이건 걔뿐만 아니라 그 가지 포함된거라 하기엔 죄송스러워. 힌트도 안 줄거야. 힌트 하나하나 주다보면 계속 좁혀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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