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상황의 1차 책임은 극본 쓴 작가랑 감독, 2차 책임은 드라마 제작사인 mbc, 카카오엔터, 그외 제작진, 3차 책임은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배우들이 ((이미 작가가 이미 쓰고 제작사랑 제작진이 논의한 다음에 촬영하는)) 극본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수정해야하는것도 사실 보통 생각하면 상식적이지 않긴 한데 아무튼 이번처럼 최악의 최악의 상황이었을 때 이 드라마 출연 배우들이 한국 역사를 어느정도로만 알고 있었어도, 그리고 그거에 대해 문제 의식 느끼고 수정해야하는거 아니냐 감독한테 말만 했어도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거 같단 생각이 듦 비하인드도 보니까 감독이 배우들 말 수용 잘하는 스타일같던데 이지경까지 된게 참..
일상적인 대사들은 감다살로 수정한 부분이 꽤 있는데 애드립도 많고.. 역사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다는 뜻임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1차적으로 가장 큰 책임은 배우들이 아닌 작가 제작사 제작진 감독인거 알고 있음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