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절에선 쉽게 봤던 이 세상이 내 맘대로 굴러가지 않을 때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절망에 점점 무너지고 현실이라는 벽 앞에 자꾸 끝도 없이 추락하는 게 Oh 난 이 세상을 헤쳐 나가야할 방향을 잃었어 대체 왜 왜 왜 즐거운 코미디 영화를 봐도 웃음대신 왜 눈물이 나는지 나만 왜 왜 왜 가슴 한켠 뜨거워지는 책 한권을 봐도 외로움에 공감이 가지 난 뭔가에 홀린듯 해 모든 아픔들이 내 얘기같이 몰입 돼 부정적이고 힘들어 하는듯한 가사가 나오다가 2절에선 포기란 말은 몰라 난 괜히 조급해질 필욘 없잖아 됐어 더 큰 꿈을 위해 지금 난 숨을 고를 뿐야 넘어지면 일어서고 실패 따위 즐기면 그만인 걸 That's right 다시 세상은 내 편으로 돌아서고 있어 Never back back back 왜 많은 사람들은 기쁨보다 슬픔을 더 더 크게 생각하는지 Run my way way way 왜 너무나도 얇은 귀 걱정뿐야 남들 말에 휩쓸려 걸어가는 길 그들의 맘은 가난해 하지만 벗어날 수 있어 다시 툭툭 털어내고 뛰어 갈 수 있어 1절이랑 대조되게 긍정적이고 용기를 내는 내용으로 가사가 바뀌어 멤버들 보컬에 감정표현이 잘 돼있어서 더 잘 와닿는거 같아. 1절 도입부 들으면 괜히 울컥한다ㅠㅠ 내 본진 힘나는 노래들 되게 많은데 그 중에서도 난 이노래가 제일 좋더라

노래제목은 Goodbye야 다들 기회가 된다면 한번씩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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