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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14
이 글은 9년 전 (2016/11/18)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키 작아서 속상한 이지훈.ask | 인스티즈 

 

키 작으니깐 사람들이 겁나 귀엽다고 하네. 나도 키 크고 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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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못커 멍청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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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 미워 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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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밉다니, 미래의 남편분한테 말이 심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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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미래의 남편은 썩을... 난 미운 말 하는 남편 둔 적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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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아니 지금부터 둬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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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콩나물로 뺨 맞아본 적 있어? 너 누구야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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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콩나물로 맞아본적은 없지만 작은 꼬마 숙녀아가씨 한테 맞는 거라면 대 환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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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대환장... 너 권순영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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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눈치 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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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맞을래 진짜.ㅋㅋㅋㅋ 작은 건 인정하지만 꼬마는 뭐고 숙녀아가씨는 또 뭔데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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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내 애인한테 뭔들 아니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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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차라리 개'새끼라고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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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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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가 이러려고 에스크를 열었나 괴롭고 자괴감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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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하야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 없다, 애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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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 뒤끝 쩔어서 앞으로 니 얼굴만 보면 작은 꼬마 숙녀 아가씨부터 생각날 것 같으니깐 빨리 사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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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ㅋㅋㅋ알았어, 미안해. 이제 나랑 사귀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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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왜 얘기가 그렇게 흘러 들어가ㅋㅋㅋ 싫은 건 아니지만 조금 황당함니다.. ㅎㅅㅎ 사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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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나 싫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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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장난이지 진짜 같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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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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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욕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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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애인도 아닌데 내가 왜 네 말을 들어야 하쥬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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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엥 그러게 난 너한테 욕먹을 짓을 안 했는데 왜 욕 먹어야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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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와, 좇나 오지는 논리였다. 그러니깐 사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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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ㅋㅋㅋㅋ 대신 나 키 작다고 놀리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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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꼬마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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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진짜. 사귄지 58초만에 차인 기분은 어떤지 말해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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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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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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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키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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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게 진짜ㅋㅋㅋㅋ 잘못하다가 텍섹도 하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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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만나서 할까? 키스던 뭐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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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지금은 안 되는데. 나 1교시 들어서 학교 가야 되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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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언제만나 자기야, 시간 될때 불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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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시에 스케줄 끝나니깐 그 때 보던가. 아님 밤늦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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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오야. 그때 봐, 기다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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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권순영 뭐해? 나 오늘 스케줄 끝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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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니생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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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헉 나 방금 좀 설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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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어 구라고 니 키생각ㅋㅋㅋ 언제크나 싶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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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ㅎㅎ 걱정해줘서 고맙다. 남자는 군대 가서도 큰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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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키 미달로 군대 못갈듯?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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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 진짜 너 짜증나... 됐거든. 크던 말던 네 키에나 신경쓰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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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나는 키 충분히 커서 괜찮아, 꼬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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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꼬마라고 그만해. 짜증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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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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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앗 그건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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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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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또? ㅋㅋㅋㅋ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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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나 뽀뽀 성애자야, 뽀뽀 엄청 좋아해. 만나서 해주면 더 좋고, 아 키스도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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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만나서 할래? 키스는 아직 무린데. 뽀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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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그래, 뭐. 어디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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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우리 학교 정문 바로 맞은편에 있는 카페. 올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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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오야, 금방 갈게.

/ 지문 쓸게,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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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알겠어요.

/ (금방 온다는 네 에스크에 핸드폰 화면을 꺼버리고는 탁자에 있던 음료를 빨대로 빨아 마시며 유리창을 통해 밖을 내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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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대충 겉옷을 차려입고 네가 있다는 카페로 택시를 타고 가 안으로 들어가서는 바로 너를 찾아내) 키가 작아서 바로 보이네, 애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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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유리창을 통해 네가 택시에서 내리는 것까지 보고 눈을 뗐는데 생각 외로 저를 바로 찾아내는 너에 살짝 웃는) 원래 키가 작으면 잘 못 찾지 않아? 애기 말고 자기라고 불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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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그냥. 그럼 뭐, 레이더라도 달렸나보지. 그나저나 자기 라는 호칭 엄청 좋아하네, 자기야. (네 맞은편에 앉아 음료를 대충 시키고 손을 뻗어 네 턱을 부드럽게 쥐어) 나는 뽀뽀 좋아한다고, 말 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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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애기나 꼬마보다는 더 좋은 것 같아서. 어떤 남자가 키 작다고 하는데 좋아하겠어. (코를 살짝 찡그리며 말을 하다가 제 턱을 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는 너에 잠시 당황하는) 어, 어? 그랬었지. 근데 여기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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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여기서는 안하지, 아니 못하지. (킥킥 웃다가 엄지손가락을 뻗어 네 입술을 훑는) 그냥, 만져보고 싶어서 잡았어. (마침 울리는 진동벨에 음료를 받아오며 빨대를 물고는 너를 빤히 쳐다봐) 근데, 너 나 진짜 좋아해? 사귀자고 했을 때 좀 당황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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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제 입술을 훑는 네 행동에 귀를 살짝 붉히며 너를 노려다보는) 사람 가지고 장난 치는 거 아니다. (진동벨이 울려 네가 음료를 가지러 가는 사이에 제 음료의 뚜껑을 열어 얼음을 꺼내 오독오독 씹는) 에? 으양... 이어아인 아은에. 어어어여 애아으 애아나. (입 안에 얼음이 굴러다니는 탓에 발음이 다 바보같이 새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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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거야, 완전 귀여워. (고개를 숙이고 웃다가 네가 얼음을 다 먹을때까지 기다려) 다 먹고 한번만 더 말해줘, 지 모르겠다. 나랑 키스하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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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제 입에서 얼음이 거의 다 녹자 얼얼해진 볼을 손으로 감싸는) 으에... 얼얼해. (키스라는 네 말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눈살을 살짝 찌푸리곤 고개를 설레설레 젓는) 너 정도면 괜찮은 애라고. 키스는 얼어죽을... 그럼 너는 나 좋아해서 사귀자고 한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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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나야 뭐, 너 좋아한지 엄청 오래 됐는데. 눈치 못챘나봐 꼬마, 아니 자기야. (씩 웃으며 대답하고는 음료를 쭉 들이키고 의자에 완전히 기대고 너를 보며 말해) 아 뽀뽀 언제 받냐, 답답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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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조금 놀란듯한 표정을 짓더니 입술을 삐죽 내밀고는 빨대로 음료를 휘저어 얼음이 달칵달칵 부딛치는 소리가 나게 하는) 우응... 솔직히 몰랐어. 나 생각보다 눈치 바보네. 뽀뽀는 여기서 못한다며. 참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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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그럴까. (입술을 축이며 입맛을 다시다가 손을 떼고 음료도 다 마시지 않은 채 자리에서 일어나) 그럼 나가자, 여기 너무 답답해. 사람도 너무 많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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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입맛을 다시는 것을 물끄러미 쳐가보다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는) 그래, 나가자. 좀 눈치도 보이고. (음료가 담긴 컵을 챙겨 너를 따라 자리에서 일어나 카페를 나가는) 근데 어디 가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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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그걸 왜 챙겨, 나 안마실건데. (너를 밉지않게 노려보고 네 어깨에 팔을 두르고 카페에서 나오는) 우리 집? 아니면, 그냥 뭐.. 사람 없는 데에 자리 잡아도 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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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가 마실 건데. 더러워? 더러우면 안 마시고 버릴게. (사실 스킨쉽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 터라 제 어깨 위에 네 팔이 둘러지자 조금 몸을 움츠리며 잘게 떨었다가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너네 집. 나 밖에 너무 오래 있어서 피곤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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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더럽진 않은데, 뭐. 네 맘대로 해. (몸에 손을 대자 떠는 너를 바로 느끼고선 고개를 돌려 너를 바라봐) 우리집 좋지, 근데 너 왜 떨어? 스킨쉽은 영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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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허락조로 말해오는 너에 빨대를 입에 넣고 음료를 쭉 들이키다가 스킨쉽이 불편하냐는 네 물음을 듣고는 너를 올려다보며 눈을 마주치며 고개를 살짝 끄덕이는) 아마도? 우리 엄마 말고 스킨쉽 해본 사람이 거의 없어서 어색해. 그래도 많이 하다 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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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음, 이러다간 관계 할때도 느껴서보다 스킨쉽이 낯설어서 더 움찔거릴 것 같은데? (킥킥 웃고는 네게서 팔을 풀어내고 주머에 손을 꽂은 채 걸어가) 우리집 와본 적 없지? 꽤 좁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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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씨이, 몰라... (네 말에 미간을 푹 찌푸리며 붉어진 귀를 두 손으로 가리고는 바닥만 바라보며 걷는) 응, 나 너네집은 한 번도 안 가본 것 같아. 혼자 살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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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응, 자취. 부모님이랑 아예 남남처럼 살긴 하지만. (택시를 잡고 그 안에 너부터 태둔 뒤 목적지를 말하고 고개를 돌려 너를 바라봐) 얼굴 엄청 빨개. 핫팩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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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렇구나... 나는 기숙사에서 살아. (괜히 안 좋은 부분을 건드린 것 같아서 일부러 말을 돌리고는 손끝을 만지작 거리다가 네가 잡은 택시에 올라탔다가 네 말에 제 볼을 만져보는) 으응? 무슨 소리야. 날이 추워서 그런가 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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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기숙사면 지금 들어가봐야 하지 않아? 주말에는 나와있나..? 잘 모르겠다, 암튼. 너 지금 볼 터질 것 같아. 뽀뽀해도 돼? (씩 웃으며 네 볼 위에 놓여진 손을 겹쳐잡고 제쪽으로 끌어당겨 얼굴을 가까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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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별로 상관 없어. 주말에는 통금 시간에 출입 막아놓는 것밖에 없거든. 뽀뽀? (제 손 위로 손을 겹쳐서는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자 눈곁질로 기사 아저씨를 쳐다보고는 고개를 주억거리는) 딱 뽀뽀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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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네 허락이 떨어지자 고개를 살짝 꺾어 입술을 포개기만 하고 가만히 있다가 쪽, 소리와 함께 입술을 떼는) 달다, 키스도 허락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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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뽀뽀는 안하고 얼굴만 코 앞에 들이밀어 입술만 포갠 채 아무 것도 안 하자 괜히 더 민망해져 경직되었다가 입을 가볍게 맞추고 떨어진 뒤에 네가 하는 소리에 고개를 세차게 도리도리 젓는) 안 돼. 내가 아까 말했잖아. 딱 뽀뽀까지만이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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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아, 그랬었지 참. 알았어, 집 가서 하지 뭐. (고개를 끄덕이며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이것저것 일사분란하게 타자를 쳐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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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말에 너를 빤히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거리다가 핸드폰을 꺼내 손가락을 바쁘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네 쪽으로 몸을 기대어 네 눈을 쳐다보는) 순영아, 뭐해? 너 타자 되게 빠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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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그냥, 친구. 만나자고 해서 거절중. (너를 보지도 않고 열심히 타자를 치고서는 다 됐는지 고개를 들어 너를 지긋이 바라봐) 나 잘생겼냐? 너는 예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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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라고 하면 아침에 했던 것처럼 나한테 욕할 거야? (네 물음에 작게 웃고는 널 올려다보며 네 얼굴을 조목조목 뜯어보는) 잘생겼지. 매력 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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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욕은 안하고, 여기서 바로 내려버릴걸. (네 답변이 만족스러운 듯 씩 웃고 너와 계속 시선을 맞춰) 이러고 있으니깐 약간 설레는데, 키스해도 무방한 분위기인 거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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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런 분위기가 어디 있어. (네 말에 볼을 다시 붉히고는 네 얼굴에서 시선을 떨어트리는) 키스하면 내가 먼저 내려버릴 거야. 여기선 진짜 하지 마. (말으로는 내려버린다고 협박하면서도 손은 네 옷깃을 꼭 그러쥐고 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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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이 손은 뭔데, 해달라는 거 아니야? (씩 웃으며 얼굴을 들이밀고 고개를 꺾어 입술을 다시 겹치고 아랫입술을 천천히 핥다가 입술 사이 벌어진 틈으로 혀를 집어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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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이건 그냥, 잡은 건데... (뒤늦게 네 옷깃을 잡은 손을 놓아보지만 이미 네가 내게 얼굴을 들이밀고 제 입술을 살살 핥고 있어 눈을 꾹 감은 채 네 허리에 손을 올려 꼭 끌어안고는 내 입 안으로 들어오는 네 혀를 받아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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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기사아저씨가 못보게 운전자석 뒤쪽으로 너를 밀어넣고 고개를 살짝씩 꺾어가며 입안을 헤집가가 혀가 얽히는 야한 소리가 나자 피식 웃음을 흘리고 소리가 새어나오지 못하게 너와 더 밀착하고 혀를 옭아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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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리드하는 대로 혀를 움직이다가 네 웃음바람이 입에 섞여들어오자 꾹 감았던 눈을 살며시 떠서 네 얼굴을 보고는 곧 이내 다시 눈을 감고 주먹을 쥐며 네 혀를 사탕처럼 빨아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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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이곳저곳을 찌르고 헤집다가 네가 혀를 빨아들이자 씩 웃으며 너를 따라가고 어느정도 섞었다 싶었을 때 입술을 쪽, 소리나게 떼고 하얗게 늘어지는 실을 대충 끊어) 잘하네, 스킨쉽 싫어하는 애 치고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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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민망할 정도로 큰 소리를 내며 네가 입을 떼고 떨어지자 입가를 손등으로 닦아 정리하고는 너를 노려다보는) 으... 안 한다고 했으면서... 너무해. (키스하는 내내 감싸고 있었던 네 허리에서 손을 떼고 너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고개를 푹 숙이는) 그리고 싫어하는 거 아니거든? 너처럼 들이대면서까지 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건 아니라고. 익숙하지 않기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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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얼씨구. (픽 웃고 허리에 손을 두른 채 어느새 도착한 집 앞에서 돈을 내고 내리며 너를 앞장세워) 먼저 저기 앞에 보이는 곳 있지? 거기 가 있어, 담배 한대만 피고 올게. 얼굴 빨간것도 좀 진정시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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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손가락 끝이 가리키는 곳을 눈으로 좇아 고개를 끄덕이다가 담배라는 말에 미간을 좁히며 널 올려다보는) 나 지금 볼 많이 빨개? 그리고 나 담배 냄새 별로 안 좋아하는데. 담배는 언제부터 핀 거야? 나 너 담배 피는 거 방금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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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
어, 엄청 빨갛게 달아올랐으니깐 애기는 저기로 가요. (너를 살짝 밀고 주머니에서 담배곽을 꺼내다가 네 말에 다시 집어넣어) 하긴 뭐, 티 안내고 다녔으니깐.. 담배 피지 말까? 그냥 들어가자. (다시 네게로 붙어 제 집으로 발걸음을 옮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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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가 주머니에 담배곽을 도로 집어 넣는 것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너와 보폭을 맞춰 걷는) 담배 피면 건강에도 별로고 냄새도 안 좋잖아. (코트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음을 하다가 한 쪽 손을 꺼내 네 손을 슬며시 잡는) 나 되게 재미없게 산 거 같지. 연애도 안 해보고, 담배도 안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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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
응, 진짜 재미 없게 살았어. (제 손을 잡는 네 손을 저도 깍지껴 잡고는 피식 웃으며 집앞 도어락을 열어) 비밀번호 내 생일인데, 오늘부터 네 생일로 바꿔야겠다. (손을 올려 네 손등에 쪽, 입을 맞추고 너를 집안으로 들여) 옷은 대충 벗어놔, 내가 걸어놓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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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생일? 네 생일이 언제더라... 6월이었던 것 같은데. (제 손등에 입술을 찍는 너에 몸을 바르르 떨었다가 네가 날 쳐다보자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네 집으로 들어가는) 아까부터 느낀 건데, 너 되게 매너 좋은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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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내가? 매너? (매너란 어울리지 않는 단어에 헛웃음을 터뜨리고 옷을 벗어놓은 뒤 바로 부엌으로 들어가 저녁을 준비하려 하는) 매너는 없고, 요리실력은 있어. 들어가서 씻을래? 시간이 좀 걸릴것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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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
(옷을 벗어 소파에 올려놓고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화장실 전등을 켜는) 왜, 알게 모르게 되게 매너 있던데. 아니면 가정교육을 잘 받은 건가? (요리라는 말에 좀 의외인지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 너를 쳐다보는) 너 요리 잘하는 것도 처음 알았네. 으응, 나 씻고 올게. 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먼지 뒤집어 쓴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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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모르는거 뭐, 이제 같이 다니면서 알아가야지, 차차. (눈썹을 으쓱하며 화장실에 들어가는 널 보고선 제 방에 들어가 속옷과 면티, 수면바지를 꺼내 화장실 앞에 두고 문틈 사이로 말해) 문 앞에 옷 있으니깐 이거 입고, 뭐 가려먹는 거 없지? 그냥 하고싶은거 해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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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상의를 벗으며 행여 네가 못 들을까봐 고개를 문 쪽으로 돌리고 대답을 하는) 알았어, 고마워. 못 먹는 거? 으음... 아, 나 카레 못 먹어. 카레 빼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먹어도 돼. (옷을 마저 하의까지 마저 벗고는 옷을 한 쪽에 개어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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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
오야, 다른 거 해놓을게. (뭘 할까 싶다가 냉장고에서 계란을 꺼내 가장 자신있는 오므라이스를 만들기 시작하다가 화장실에 볼일이 생겨 노크도 안한 채 들어가는) 야, 나 잠깐 들어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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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우응, 볼 빨간 거 봐. (거울을 통해 평소보다 홍조가 심하게 띄워진 얼굴을 살피다가 샤워기에 물을 틀어 머리부터 적셔오다가 노크도 없이 갑작스레 화장실에 들어오는 너에 몸이 굳는) 너, 너는 무슨, 노크도 안 하고, 막... 물론 너네 집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 샤워 하고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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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
아, (너와 눈이 마주치고 저도 잠깐 굳었다가 너를 쓱 훑어보고 피식 웃음을 흘리며 나가는) 미안해, 씻고 다시 들어가야겠다. 천천히 씻어. (화장실 문을 닫고 다시 부엌으로 총총 걸어오며 혼잣말하는) 아, 피부 엄청 보들보들해 보이네.

/ 늦어서 미안 ;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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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응... (네가 문을 닫자마자 양 볼을 부여잡고 네가 밖에서 들을까봐 차마 소리내지는 못하고 속으로 소리를 지르는) 미쳤어, 봐... (샤워기 옆에 있는 전신 거울을 통해 물에 젖은 제 모습을 보다가 한숨을 쉬는) 문 열은 건 그렇다 쳐도 왜 웃은 거야. 기분 나쁘게...

-
아니야. 이모티콘 귀엽다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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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
(부엌에서 혼자 네 모습을 기억하며 흥얼거리고 만들던 오므라이스를 마저 만들고 예쁘게 접시에 담아 식탁위에 올려놓고 너를 불러) 얼른 나와, 밥 다 됐어. 먹고 나랑 놀아줘야지.

/ 이게 귀엽다는 건 너가 처음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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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
(바디워시를 짜서 거품을 내고 몸을 닦다가 문득 이게 네게서 나던 냄새라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괜히 묘해지는) ...권순영 냄새. (욕실 전체를 가득 채운 네 냄새에 코를 킁킁 거리다 샤워를 마저 마치고는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고 네가 문 앞에 놔둔 옷을 가져다 입는) 응, 나 다 씻었어. 금방 나가. (수건으로 젖은 머리를 털며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맛있는 냄새 난다.

/ 진짜 귀여워서 한 말인데. 귀여우라고 한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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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2
얼른 옷 입고 앉어. (냉장고에서 케첩까지 꺼내 식탁위에 올려놓고 먼저 앉아 너를 기다리며 말해) 내가 이거는 진짜 잘 하거든? 너무 맛있어서 기절하지나 마라.

/ ...아닌데.. 그냥 자주 쓰는 이모티콘이야. ;ㅅ; 랑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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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3
(제게는 꽤 넉넉한 네 옷들을 입고 네 맞은편에 앉아 예쁘게 플레이팅 된 오므라이스를 보며 감탄하는) 우와, 진짜 맛있겠다. 그래도 그렇지 맛있어서 기절하는 게 어디 있어. (식탁 위에 놓인 케첩을 가져다 계란 위에 지그재그로 뿌리는)

/ ㅋㅋㅋ 알았어. 근데 후자가 더 귀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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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
한번 먹어봐. 나 그거 진짜 엄청 맛있게 잘해. (케찹을 뿌리는 너를 보다가 얼른 먹어보라는 듯 손짓해) 뜨거우니깐 조심하고. 물 필요하면 말해, 금방 갖다줄테니깐.

/ 내눈엔 너가 더 귀여워 (오글대잔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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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
(네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고는 계란을 잘라서 밥과 같이 한 숟가락 떠서 입에 넣고 우물거리는) 으응, 맛있다. 진짜 맛있어, 뻥 안 치고. 근데 기절은 못하겠다. (한 숟가락 더 떠서 먹고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다가 먹지 않고 나만 보고 있는 너를 발견하는) 넌 안 먹어?

/ 윽ㅋㅋㅋㅋ (오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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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
아, 나도 먹어야지. (너를 따라 숟가락을 들고 한수저 퍼 먹고선 리액션을 취해) 아, 존'나 맛있어서 기절할 것 같은데 아니라고? 먹을 줄을 모르네. (자화자찬을 하다가 저도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고 웃다가 말없이 한수저 더 떠먹는) 그래도 못하는 건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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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4
(입 안 가득 밥이 차 있어 차마 대답은 못하고 고개만 끄덕거리다가 밥을 다 삼키고 입을 여는) 이 정도면 엄청 잘하는 거지. 난 요리 엄청 못하거든. 그래서 요리 잘하는 애들이 부러워. (네가 밥 먹는 모습을 보며 베시시 웃는) 우리 이따가 뭐하고 놀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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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7
(밥을 오물거리다가 고개를 갸웃해) 이미 정해져 있던 거 아니야? 키스해주기로 했잖아. (피식 웃고 너를 지긋이 바라봐) 벌써 잊었어? 키스 말고 다른것도 하기로 했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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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0
(입에 밥을 넣으려다가 말고 숟가락을 멈추고 너를 빤히 바라보는) ...진짜로 그거 하는 거야? (밥이 담긴 숟가락을 그릇 위에 내려놓고 다시 한 번 되묻는) 진짜로? 나 그런 거 한 번도 안 해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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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2
내가 리드하는대로 따라오면 돼. (정작 저는 당당하게 입에 밥을 넣으며 너를 달게 쳐다봐) 아 벌써 황홀하네. 너 입술 엄청 달 것 같아, 예쁜이. (굳어있는 네 머리를 쓰담아주고는 숟가락을 손에 쥐어줘) 밥 먹어. 나중에 얘기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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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4
무, 무슨... 그래. 밥이나 먹자. (네가 굳어버린 제 손에 다시 숟가락을 쥐여주자 오므라이스만 빤히 쳐다보면서 식사를 계속하는) ...평소에도 느꼈고 지금도 느끼는 거지만 넌 참 사람 당황시키는 말을 잘 하는 것 같아. (네 눈을 바라보지 않고 여전히 시선을 아래에 네려 꽂은 채 입 안에서 녹녹해진 밥알을 다 삼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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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5
특기야. (씩 웃고 어느새 비워버린 접시를 들고 일어나 싱크대에 갖다놓고 화장실에 쏙 들어가며 말하는) 나도 씻는다? 다 먹으면 싱크대에 갖다놔. 설거지는 내가 할 테니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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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6
아니야, 설거지는 내가 할게. (자꾸 옷이며 밥이며 네게 신세를 진다는 생각이 들어 화장실로 들어가는 네게 문이 닫히기 전에 급히 말하는) 뭘 자꾸 네가 다 한다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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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7
(문이 닫히기 직전에 들리는 네 목소리에 피식 웃고 물을 틀어 최대한 빠르게 씻고 혹여나 정말 네가 설거지를 해버릴까봐 머리도 다 털지 않고 허리에 수건만 두른 채 밖으로 나와) 밥 다 먹었지? 설거지 하지 마, 내가 할게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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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8
(평소 먹는 속도가 느려 천천히 밥을 다 먹고 나서 싱크대에 그릇을 갖다 놓고 물을 뿌린 후 소매를 걷어 설거지를 하려던 찰나에 네가 수건만 두른 채 화장실에서 나오는 걸 보고 기겁하는) 야, 넌 옷도 안 입고 무슨... 됐어, 내가 설거지 할 거야. 머리나 다 말리고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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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9
아 야, 너 손에 물묻히면 그대로 침대에 내던질거야. 예쁜 애 손에 뭘 묻히려고. (후다닥 네게 달려가 네 어깨를 잡고 뒤로 당긴 후에 제가 자리를 잡아 빠르게 설거지를 시작해버리는) 얼른 들어가서 나 놀아줄 준비나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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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0
(설거지를 하려고 수세미를 집어들자마자 너를 뒤로 잡아 당기고 수세미를 뺏어드는 네 행동에 이내 알았다며 포기하는) 알았어, 알았어. 근데 좀 옷이나 입고 하지는. 나 네 방에 가 있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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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1
옷은 뭐, 어차피 벗을건데 입을 필요가 있냐. (설거지를 하나하나 해가며 씩 웃고 네게 대답해) 방 들어가기 전에 수건 하나 더 꺼내서 내 머리에좀 얹어줘. 물 뚝뚝 떨어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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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2
허, 참나. (네 말에 기가 찬다는 듯 헛웃음을 뱉으며 화장실에서 수건 하나 가져와 네 머리의 물기를 꾹 짜내는) 어차피 죽을 건데 왜 살아, 순영아? 논리가 좀 이상하다. (수건을 네 머리 위에 얹어놓고 난 후 네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걸터 앉아 여기저기 둘러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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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3
아, 죽는다는 비유는 좀 무섭잖냐. (피식 웃고 제 머리 위에 얹혀진 수건을 걷어내리고 설거지를 마저 하는, 금방 끝난 설거지에 제 방에 들어가 주변을 둘러보는 네게 말해) 뭐, 우리 집 볼것도없는데 뭘 봐. 신기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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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4
그냥, 네 방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잖아. 별로 신기하진 않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침대에 더 들어가 앉아 다리를 끌어안은 채 너를 올려다 보는) 내 방이랑 비슷해서 낯설지는 않은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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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5
(고개를 대충 끄덕이고 옷장에서 가벼운 옷을을 꺼내 입는) 입으라니깐 일단 입어야지. 예쁜 애 말 들어야 나도 얻는 게 있지.. (옷을 다 입고 침대위로 올라가 네 앞에 앉고 손을 풀어 다리를 벌리게 하고 그 사이에 몸을 넣는) 안그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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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6
(제 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그 사이로 몸을 넣는 너에 눈을 크게 뜨고 얼굴에 당황한 기색을 역력하는) 그, 그러게. 옷 입은 건 잘 했는데, 으... 우리 꼭 이러고 있어야 돼? (네가 만들어 놓은 자세가 불편해 몸을 살짝 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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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7
아, 어딜 도망가. (다리를 쭉 피고 앉아 너를 끌어안고 너를 네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는 널 올려다봐) 이렇게 예쁜 얼굴 도망가면 누가 좋아하냐. (씩 웃고 입술을 비쭉 내밀며 말해) 이제 뽀뽀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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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8
(아까 그 자세나 이 자세나 별반 다를 게 없는 것 같지만 투정을 부리면 네가 싫어할 것 같아 그저 귀만 붉히며 네 어깨를 잡고 지탱해 삐죽 내민 네 입술에 소리 나게 짧게 두 번 입을 맞추는) 쪽, 쪽.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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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9
아니, 안됐는데. (베시시 웃고 너를 더 꼭 끌어안아) 뽀뽀 더 해줘. 이왕이면 키스로 해줘도 더 괜찮고. (네가 약간 망설이는 눈빛을 보이자 너를 좌우로 흔들며 재촉해) 얼르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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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0
(스킨쉽을 더 요구해 오는 너에 약간 망설이자 저를 재촉해 오는 너에 입술을 꾹꾹 다물었다가 네 얼굴을 부여잡고 볼에다가 한 번, 입술에 한 번 입을 짧게 맞춰주는) 쪽, 쪽. 어디까지 해줘야 만족할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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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1
키스해달라고. (뾰루퉁한 표정으로 너를 올려다보다가 못참겠는지 너를 안은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 네 양옆을 팔로 가둬버리는) 싫으면 내가 먼저 한다, 어디까지 갈 지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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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2
(저를 침대에 눕히고는 빠져나가지 못하게 양옆을 막자 붉어진 얼굴로 혼자 꿍얼거리는) 첫날부터 이게 뭐하는 짓이야... 신입 때도 첫 강의는 항상 천천히 오티부터 달리는데. (어디까지 갈지 모른다는 네 경고에 덜컥 겁이 나 네 옷깃을 잡고 제 쪽으로 널 끌어당겨 얼굴을 가까이 하는) 내가 먼저 할 거야, 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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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3
오티부터 달려야지. 키스부터, 그리고 술자리에 가는거야. 관계까지. (씩 웃다가 옷깃이 당겨져 덜컥 눈앞까지 다가온 네 얼굴에 당황하다가 동그란 네 콧망울에 쪽, 소리나게 입을 맞춰) 그럼 어디 먼저 해봐, 예쁜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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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4
나한테 키스는 오티가 아니잖아... (제가 어떻게 하던 결국 네가 원하는 데까지 가겠구나 싶어 한숨을 살짝 쉬고는 고개를 꺾어 네 입술에 얕게 입을 맞추다가 네가 입을 살짝 벌려주자 그 사이로 혀를 비집고 넣어 네 혀와 맞부딪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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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5
차 안에서 했으니깐 오티로 쳐. (히죽 웃가가 입술을 맞대다가 제 안으로 서툴게 들어오는 너에 입꼬리를 끌어올려 웃고 가만히 네 혀를 받다가 어느정도 혀가 섞이자 제가 너를 몰아붙이며 주도권을 앗아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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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6
(제 어색한 혀놀림이 저도 민망한지 눈을 감고 주먹을 꾹 쥐다가 네 의지대로 네게 주도권을 넘기며 네 목에 팔을 두르고 너와의 간격을 좁히고는 네 리드에 따라 혀를 움직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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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7
(고개를 더 꺾어 너와 완벽히 입을 맞춰 세게 빨아들이고 네 혀를 한참 옭아매다 한손으로 네 두 손목을 잡고 남은 손으로 옷 안쪽에 손을 넣어 천천히 네 배를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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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8
(차 안에서보다 더 격해진 네 입맞춤을 겨우 받아내다가 제 옷 속에 손을 넣어 배를 쓰다듬는 네 손길에 감았던 눈을 번쩍 뜨고는 도리질을 치며 벗어나보려고 하지만 손이 묶여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야, 너, 으... 뭐하는 거야, 권순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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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9
(벗어나려 고개를 젓는 탓에 억지로 떨어진 입술에 아쉬운지 혀로 입술을 축이다가 팔목을 더 세게 쥐며 네 배를 꾸준히 만져대는) 뭐가, 오티 해달래서 해줬잖아. 이제 술자리 가야지, 지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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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0
(제 배를 만져대는 생경한 느낌에 몸을 계속 움찔거리며 팔목을 빼보려고 팔을 비틀어 보지만 꿈쩍도 않자 인상을 살짝 찌푸리며 널 올려다보는) 근데 왜 손은 못 움직이게 해, 응? 이거 놔 줘... 순영아, 아프단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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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1
제지시키고 도망갈까봐 이러는거지. (네 표정을 바라보다가 진짜로 아파보여 한쪽 손목을 놓아주는) 일단은 놓아주는데, 도망가지 말고 한번만 즐겨봐. (씩 웃고 네 팔을 위로 올린채 상의를 순식간에 말아올리고 고개를 숙여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느릿하게 핥아올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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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2
(빨갛게 자국이 남은 제 팔목을 네게 보이는) 이거 봐, 권순영. 진짜 아팠다고. (팔목을 살피다가 순식간에 제 옷을 걷어 올리고 가슴을 핥아올리는 너에 몸을 크게 떨며 네 머리를 끌어안는) 도망 안 가. 안 가는데... 나 맨살에 손 닿을 때마다 움찔거리는데도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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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3
(네 붉은 것 위에서 혀를 굴려데다가 몸을 심하게 움츠러뜨리는 너에 고개를 살짝 들어 씩 웃으며 말해) 애같고 좋네 뭐, 이런 거 좋아해. 반응 센거. 뭔가 새로 산 장난감 뜯는 느낌이라 새로워. (다시 고개를 숙여 네 가슴팍에 쪽쪽 입을 맞추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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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4
우으응, 이상해... (제 가슴에 애무를 해대는 너에 온몸에 전율이 흘러 몸을 바르작 대며 네 어깨를 꽉 쥐는) 좋아한다면, 흐으, 다행인데... (네 말을 듣고 보니 꼭 제가 네 장난감이라도 된 기분이 들어 얼굴을 가리고 끙끙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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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5
(진득하게 몸을 핥아내다 네 바지 허리춤을 쥐고 아랫배에 짧게 입을 맞춰대) 나 진짜, 어디까지 갈 지 모르는데.. 이대로 이거 내리고 해도 되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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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6
으, 아흐... (제 몸을 핥아대는 축축한 촉감에 이를 악 물고 숨을 엇박으로 쉬다가 해도 되려냐는 네 말에 얼굴을 가린 손을 치우고 널 내려다보고는 이제는 하지 말라는 소리도 안 나와 피식 웃는) 안 된다고 해도 할 거면서 별걸 다 물어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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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7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려고 했는데? (씩 웃다가 네 바지를 그대로 내려 속옷만 남겨두고 손을 그 위에 얹어 쓸어주며 상체를 위로 옮겨 네 귓볼을 부드럽게 핥아올리는) 위아래서 자극 오니깐 미칠 것 같지 않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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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8
아, 그럼- (네 대답에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말을 바꾸려다가 갑작스레 위아래로 자극해오는 너에 몸을 떨다 못해 허리를 들썩이는) 아으, 응, 나쁜 새끼야, 흐, 내가 미쳤, 읏, 으면,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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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9
응, 완전히 무너져 버렸으면 좋겠어. (달게 웃고 손을 안쪽으로 넣어 네것을 직접적으로 만져대며 입으로는 꾸준히 네 목덜미를 자극해) 너 우는 거 보고싶어서, 사실은 그런 마음이라... 하나하나 예뻤으면 좋겠다. (고개를 들고 몸을 일으켜 네 위에 올라타고 네 속옷까지 완전히 내려버리고 네것을 쥐어 살며시 흔들어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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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0
으흣, 윽, 미친... (아랫입술을 꾹 깨물고 소리가 입 밖으로 새는 것을 애써 막다가 우는 걸 보고 싶다는 네 말에 살짝 눈물이 고인 제 눈가를 벅벅 닦는) 안 울 건,데. 누가, 아으, 네 뜻대로, 해준,대? (말은 그렇게 해놓고 네가 제 것을 흔드는 네 손길에 네 어깨를 꽉 쥐고 끙끙거리며 곧 울 것같은 목소리로 널 부르는) 하으, 권, 순영, 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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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1
응, 지훈아. 예쁜 지훈아. (흔드는 속도를 높이다가 몸을 아랫쪽으로 옮겨 한껏 부풀어있는 네것을 혀로 핥아올리다가 입안으로 천천히 집어넣어) 뜨겁다, 존'나. 금방 터질 것 같은데.. 먼저 가면 화낼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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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2
하윽, 응! 순영,아... (제 것을 입에 담고 빨아올리는 너에 허리를 살짝 튕기며 네 머리카락을 아프지 않게 쥐는) 이상,해... 화, 읏, 내지, 마, 흡, 응... (제 것을 감싸는 뜨겁고 축축한 느낌에 너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얼굴을 팔로 가리고 끙끙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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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3
(네것을 뿌리끝까지 입안에 집어넣고 혀를 열심히 굴리다가 고개를 움직이며 상하운동을 하고 한손으로 네 안쪽 허벅지를 잡고 벌림과 동시에 남은 손으로 네 뒤쪽에 가져다 대며 손가락으로 뒤의 주변을 맴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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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4
아앙, 흐으... (네가 해주는 펠라치오가 생경한 느낌이지만 흥분이 되어 이불을 꽉 쥐고 숨을 잘게 내뱉다가 제 다리를 벌리고 제 뒤를 지분거리는 너의 행동에 놀라 다리를 도로 오므리는) 하지, 마, 아흣, 민망하단, 흡, 말,이야, 우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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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5
별것도 안했는데 엄청 반응하네. (입에서 네것을 빼고 한손으로 그것을 꾸준히 애무하고 손가락을 천천히 안쪽으로 집어넣으려 하는) 지훈아, 아프면 얘기해. 손가락 넣을거니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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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격하게 반응하는 것도 이젠 지쳤는지 눈이 살짝 풀린 채 너를 내려다보며 고개를 주억거리는) 후으, 알았,어... (네 손가락이 제 뻑뻑한 구멍 안을 밀고 들어오자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이물감에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 꾹 말고 곧 울 것처럼 흰자가 약간 붉어진 눈을 하는) 하, 으읏, 순영, 아, 무서워,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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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6
(네 반응이 흥미롭다는 듯 웃으며 상페를 살짝 일으켜 손가락 끝까지 네 안에 넣고 내벽을 긁어내며 피스톤질해) 무서워? 괜찮아, 나 믿지? (푸스스 웃으며 네 가슴팍에 수없에 입술을 맞춰대는) 힘 빼,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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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흐으, 아흑, 아파, 너 손톱, 읏... (내벽에 손톱이 긁히는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져 몸을 움츠리고 숨을 불규칙하게 내쉬다가 힘을 빼라는 너의 말에 몸에 힘을 주지 않으려고 축 늘어뜨려 보지만 뒤에서 오는 자극에 힘을 빼기가 쉽지 않는) 순,영, 으... 자기,야, 아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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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7
아, 발리네. (네가 자기야라 불러주자 기분이 좋은지 손짓이 빨라지고 바지를 벗어 제것을 빠르게 꺼내며 네 손을 잡아 제쪽으로 갖다대는) 나도 만져줘, 지훈아. 예쁘게 만져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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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8
(좀 더 빨라진 네 손짓에 정신을 제대로 못 가눈 탓에 입에 고인 침을 삼킬 타이밍을 놓쳐 입가로 흘려버리는) 응, 으, 알았,어, 쓰읍, 하으, (네 귀두를 손가락으로 눌러 만질거리다가 네가 해줬던 것처럼 네 것을 쥐고 흔들어주는) 아으, 미치,겠, 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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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9
아, 지훈아.. 칠칠맞게. (입가에 흘어내린 네 침을 혀로 쓸어 핥아주고 그대로 입을 맞추며 타액을 섞다가 느릿하게 입술을 떼고 네 뒤쪽에 손가락을 하나 더 넣어) 예쁜아, 더 세게 만져봐. 나 하나도 흥분 안 되는데... 그러다가 진짜 너만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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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뒤에 네 손가락이 하나 더 욱여들어오며 가중되는 고통에 아프다며 호소하면서 허리를 살짝 튕기는) 아파, 아,프, 흑, 후읏... (아직 흥분이 안 된다는 말에 네 것을 아프지만 않을 정도로 손에 힘을 주고 세게 쥐고 흔드는) 순영, 하윽, 앙, 으... (제 뒤에서 나온 액들이 네 손가락에 부딛쳐 내는 찔꺽이는 소리가 적나라해 눈을 질끈 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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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
노파심에 하는 말인데 권순영 혹시 168시간 한 번 더 먹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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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0
쓰차 먹었어요. 이 계정은 다른 사람 것 잠깐 빌린거고요. 7일.. 이제는 6일 조금 남았네요. 재검토는 넣었으니깐 풀리는대로 빨리 올게요, 미안해요.. 입 조심 못해서.. 기다리게 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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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이쿠, 한 쪽은 정지고 한 쪽은 7일... 난리 대잔치네. 나 기다리는 거 잘하니깐 미안해 하지 마요. 입은 간수 좀 잘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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