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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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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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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중국어로 치킨?"
184
9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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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12/03)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그게 수업시간에 할 질문이야?
명른, 중국어 과외 선생님. 넌 어디서 뭘 들은 건지 오늘따라 치킨이 중국어로 뭐냐고 집요하게 물어오네요.
7
6
1
칠봉1
아 서치하다 봤는데 하고 싶다. 너무 늦었지?
9년 전
칠봉2
늦은 건 아닌데 이 글을 쓴 아이디가 정지를 먹어서... 'ㅅa'...
9년 전
칠봉3
아이구... 어떡하지...
9년 전
칠봉4
글쓴이 표시 없어도 상관없으면 와도 되고.
9년 전
칠봉5
예쁜이가 있는데 완전 상관 없지.
9년 전
칠봉6
5에게
그럼 새 댓으로 와줘요, 학생.
9년 전
칠봉8
6에게
왔어요, 선생님.
9년 전
칠봉7
민규
왜요? 학생이 알고 싶다고 하면 알려주는 게 과외 아닌가? (언젠가 친구가 와 농담식으로 했던 이야기를 생각 해내고 너를 놀리려 진짜로 궁금한 척 너에게 묻는) 아아, 쌤. 뭔데 그래요. 그냥 프라이드 치킨 아니에요? 저 중국어 또 못 보면 어떡해요, 이것 때문에.
9년 전
칠봉9
언붕 좋아해요?/
그건 영어잖아. 민규 바보. (살짝 짓궂은 표정이 네 얼굴에서 보여 눈쌀을 찌푸리고는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 아니, 민규는 내가 알려준 것만 잘 배우면 시험 잘 봐. 내가 민규 교과서 다 봤는데 자ㅈ, 헙. 아니, 치킨 없었어.
9년 전
칠봉10
아아, 그럼 뭔데요. 뭐 이상한 거예요? 욕이랑 같아요? (아예 턱을 괴고 널 바라보다 조금 진지한 표정으로 저를 타박하는 너에 방 바닥에 누워버리는) 저 궁금해서 수업 안 해요. 아, 안 해! 진짜 뭔데 그래요 쌤.
-
언붕 상관 없어요. 편할대로.
9년 전
칠봉11
욕 아니야. 그냥, 좀 이상해... (벌러덩 누워버리며 배 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너에 당황해 머뭇거리다가 입을 여는) 밍규, 선샌님 말도 안 듣고. 나쁜 학생이야. 치킨은 중국어로 자지. 됐어?
9년 전
칠봉12
자지? 자지요? (네가 끝내 마지못해 알려준단 식으로 이야기 해 주자 그제서야 일어나서 싱글벙글 웃으며 널 보는) 아아, 그래서 선생님이 안 알려주신 거구나. 부끄러워서. 그쵸?
9년 전
칠봉13
12에게
나는 안 부끄러워. 민규가 이상하게 샌각할까 봐 그러치. (갑자기 급밝아지는 네 표정에 수치스러운 기분이 들어 입술을 꾹 다물었다가 정좌로 앉아 책을 펴는) 알려줘쓰니까 빨리 책 피고 공부해야 돼, 밍규.
9년 전
칠봉14
13에게
에이, 이렇게 알려 줄 거면 진작에알려주지. (널 보며 푸스스 웃다 네가 책을 피며 목을 가다듬는 걸 빤히 구경만 하고 있는) 선생님, 자지 먹을래요? 저녁도 안 드셨다면서요.
9년 전
칠봉15
14에게
어, 으응? (네 말에 깜짝 놀라 눈을 크게 키우고 너를 바라보다가 네가 일부러 말장난을 한 것을 깨닫고 귀를 붉히며 너를 야단치는) 밍규, 선새님한테 그러는 거 아니야! 선샌님 치킨 좋아하는데 한국말 쓸 때는 자지라고 안 그래.
9년 전
칠봉16
15에게
누가 치킨이라 그랬나... 아,알겠어요. 안 놀릴게요. (제 말에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고 반응하는 너에 급히 말을 무르고 네 눈치를 보며 책을 펴는) 그럼, 선생님. 한국어 배운 이후로 그렇게 말 못 하겠네요? 얘기하다가 생각 나니까.
9년 전
칠봉17
16에게
아니야, 말하는데. wo xiang chi zha ji. 자지, 아니.. 치킨 먹고 싶어. (네가 아까 했던 말이 뇌리에서 좀체 떠나질 않아 자꾸 말이 꼬여 실수를 해 볼을 빨갛게 물들이는) 이, 이거느은... 실수한 거야. 밍규도 알지?
9년 전
칠봉18
17에게
어휴, 알죠. 설마 선생님이 자지가 먹고 싶다고 하실까. (제가 말을 이을수록 더욱 빨갛게 달아오르는 네 얼굴을 보며 바람 빠지게 웃는) 아, 왜 이렇게 부끄러워 해요. 우리 지금 치킨 얘기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치?
9년 전
칠봉19
18에게
마자, 치킨 얘기하고 있자나. (네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제 볼을 손으로 툭툭치면서 홍조를 가라앉히려고 하는) 밍규 솔지키 알면서 무러본 거 맞지? 다 알아. 밍규 무러볼 때부터 표정 이상해단 말이야.
9년 전
칠봉20
19에게
에이,제가 그걸 어떻게 알았겠어요. (능청스럽게 손을 저으며 널 보다 네 손을 잡아 내리고 잡는) 다 알면서 물어봤으면 이렇게 좋아했을까. 뭐, 그런 의심 받아도 선생님 귀여우니까 됐네요. 얼굴 가리지 마요.
9년 전
칠봉21
20에게
(능청스러운 네 태도에 자기가 착각한 건가 싶어 괜히 민망해져 볼을 더 붉게 물들이는) 이거 놔, 나 부끄러워... 이제 치킨 이야기 그만 해. 나 자꾸 이상한 생각 들어. 민규, 빨리 공부하게 책 펴.
9년 전
칠봉22
21에게
그 이상한 생각이 뭔데 그래요. 응? 나는 알고 싶은데. (네 얼굴 바로 앞까지 제 얼굴을 들이밀며 이야기 하다 제 시선을 피하는 너에 입꼬리를 말아 올리는) 아, 어떡하지. 선생님 이러니까 계속 놀리고 싶은데.
-
분위기 조금 이상해져도 괜찮나.
9년 전
칠봉23
22에게
모,몰라. 그거는 민규가 알아서 생각해. (네가 얼굴을 들이밀자 눈을 푹 내리깔아 네 시선을 피하고는 아랫입술을 꾹 깨무는) 학생이 선샌님 놀리면 안 돼. 그만하고 책 피라니까? 김밍규, 어?
-
괜찮아요.
9년 전
칠봉24
23에게
책은 폈는데요? 아, 선생님 또 입술 깨문다. (네 입술을 살살 쓸며 깨물지 못하게 하고 무언가 홀린 듯 엄지 손가락으로 네 입술을 계속해서 쓰는) ...선생님 입술 작은 듯 한데 조금 크네요. 많이 큰 건 아니고. 부은건가?
9년 전
칠봉25
24에게
부, 부은 거 아니야. 민규 이거 하지 마... 이상해. (네 손을 잡아 떼어내고 습관적으로 다시 입술을 깨물었다가 아차 싶어 아랫입술을 혀로 핥아 축이고는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 책 펴쓰면 수업하자, 민규. 저번에 뭐 배웠는지 기억 나?
9년 전
칠봉26
25에게
저번에 58페이지 했는데, 선생님 저 질문 있어요. (조금 진지한 목소리로 널 부르다 책상 위에 놓여진 네 손에 깍지를 껴 조금 진득히 네 손을 만지는) 좋아한다, 같이 자고 싶다고 중국어로 어떻게 얘기해요. 이건 진짜로 모르겠어서 물어보는 거예요.
9년 전
칠봉27
26에게
(네 손길이 조금 이상해 깍지를 풀러다가 네 질문에 전에 했던 것처럼 눈을 크게 뜨고 말을 더듬는) 가, 같이 한 이불 아래에서 자는 거, 아니면 섹... 그... 아, 아무 것또 아니야. 같이 침대에서 이불 덮고 자는 거지? yi qi shui.
9년 전
칠봉28
27에게
아니요, 같이 자는 거요. (네 손을 더욱 꽉 잡고 고갤 숙이는 널 보다 조심스럽게 조금 더 네 옆으로 가 앉는) 이불 덮고 자는 거 말고. 둘이 침대에 누워서, 눈 맞고 입 맞추고. 그러다가 옷도 벗고. 그런 자는 거요.
9년 전
칠봉29
28에게
(고개를 푹 숙이고 한숨을 쉬더니 고개를 저으며 입을 여는) 섹...스. 영어랑 똑가타. 밍규 이런 거 요즘 관심 마니 잇서? 빨리, 수업 해야 돼. 시간 많이 돼써. 밍규가 마니 못 배우면 민규 부모님한테 내가 혼나.
9년 전
칠봉30
29에게
아, 중국어로도 섹스구나. 다른 말 있을줄 알았는데. (너와 눈을 맞추며 뒤로 빼거나 피하지 않고 오히려 네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냥, 막 관심이 생기네요. 누구랑 있으니까. 어짜피 부모님은 신경 안 써요. 내가 중국어 전공 할 것도 아니고. 선생님 왜 아까부터 계속 고개 숙이고 있어요. 내가 선생님 잡아먹는 것도 아니고.
9년 전
칠봉31
30에게
(네 쪽을 눈곁질로 힐끗 쳐다봤다가 네 눈빛이 부담스러워 다시 시선을 책상으로 떨어트리는) 그냥, 어... 평소에 내가 알던 민규랑 다른 밍규인 거 같아. 조금 무서어. 그리고 우리 너무 가까운 거 가타, 민규. 수업 안 할 거야? 나 나가?
9년 전
칠봉32
31에게
아니요, 어딜 가요. (뒤로 물러나려는 네 팔을 꽉 잡고 네 손등을 살살 간지럽히 듯 쓰는) 나는 평소랑 똑같아요. 근데 조금 더 선생님에 대해 알고 싶은 거지. 나랑 섹스해요, 이거 중국어로 어떻게 얘기해요? 내가 선생님이랑 하고 싶은 거.
9년 전
칠봉33
32에게
...뭐? (네 말에 인상을 찌푸리고는 네 손을 뿌리치는) 이러면 안대, 밍규. 진자로 무서워. 그런 거는 못 알려줘. 나 오늘은 지금 갈래, 놔. 다른 날에 보충 잡자. 미안, 민규. (황급히 가방을 싸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는)
9년 전
칠봉34
33에게
(네 손을 잡아 당기고 네가 넘어가자 그 위로 올라타, 그 위에서 널 보며 으르렁거리 듯 낮게 이야기 하는) 아니, 어디 가시려고요. 선생님, 저 아직 선생님한테 할 말 많거든요. 근데 이렇게 피하면 재미가 없죠.
9년 전
칠봉35
22에게
미, 밍규 선생님한테 지금 모하는 거야! (네 행동에 당황하여 조금 높아진 톤으로 네게 소리를 지르다가 네가 제 위에 올라타며 목소리 톤을 바꾸자 겁을 잔뜩 먹은 눈으로 널 올려다보는) 할 말? 세, 섹스 하자는 거? 시러, 그거 나 한국말로도 알아먹으니까 안 알려줘. 부, 부모님 거실에 안 있으셔? 밍규 원래는 착한 학생이잖아. 선샌님한테 이러지 마요.
9년 전
칠봉36
35에게
아빠는 늦게 오시고 엄마는 외갓집 가셨어요. 그러니까 마음것 소리질러도 올 사람은 없다고요. (제 밑에서 토끼마냥 바들바들 떠는 네 얼굴을 하나씩 뜯어 보다 네 목선을 따라 손으로 만지작거리는) 하기 싫다는 사람 붙잡고 강제로 할 만큼 나쁜 새끼는 아니거든요, 저. 근데 조금 경고 드리는 거예요. 내가 선생님한테 이런 마음 품고 있다고.
9년 전
칠봉37
36에게
(네 말을 가만히 듣다가 기분이 팍 상해 너를 살짝 노려보며 네 어깨를 붙잡는) ...민규 나쁜 학생인 거 지금까지 몰랐섰네. 그럼 아까 선샌님한테 거진말 친 거 잖아. 진자로 나빴서. 난 민규한테 거짓말 한 거 하나도 없는데. 경고 고마워. 할 말 다 한 거야?
9년 전
칠봉38
37에게
굳이 따지자면 끝이죠? (할 말이 끝났음에도 네 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널 빤히 내려다 보며 볼을 살살 쓰다듬는) 근데 그렇다고 여기서 내려가긴 싫은데. 지금 아니면 언제 이렇게 보겠어요.
9년 전
칠봉39
38에게
히익, (긴장된 상태에서 네 손이 볼에 닿는 느낌이 들자 몸을 바르르 떨다가 애써 너를 똑바로 마주보는) 밍규, 나 궁금한 거 있서. 민규는 나랑 섹스하고 싶은 이유가 모야? 사람들은 사랑해서 섹스하고 싶어하는 거도 있고, 그냥 몸 만지는 게 조아서 하는 거도 있자나.
9년 전
칠봉40
39에게
그거야, 선생님 좋으니까. (예상치 못 한 이야기가 네 입에서 나오자 당연하다는 듯 이야기 하는) 좋아하면 만지고 싶고, 만지면 가지고 싶잖아요. 그리고 제가 좀 선생님이랑 하는 섹스에 환상이 좀 있어서.
9년 전
칠봉41
40에게
(네 대답이 어느 정도 마음에 들었는지 얼굴에 살짝 웃음기를 띄우고 제 볼을 연신 쓸어대는 네 손을 답는) 나도 밍규 좋아해. wo ye xi huan. 근데 좋아한다는 말보다 섹스하고 싶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 거는 잘못된 거야. 나빴서, 선샌님 놀리기나 하고.
9년 전
칠봉42
41에게
맘 같아선 내가 진짜 할 수 있는데. (맞잡은 네 손을 살살 쓸며 만지작거리다 네 목에 고갤 파묻는) 이러고 있는 건 허락해줘요. 솔직히 오늘이 진짜 나이스 타이밍인데, 맘도 얘기 안 하고 몸만 탐하면 범죄자랑 뭐가 달라. 그쵸?
9년 전
칠봉43
42에게
(네 행동에 몸을 잘게 떨다가 네 뒷머리를 살살 쓰다듬는) 응, 그치만 난 밍규가 그랬던 거 이해할게. 난 민규가 나랑 섹스해도 좋아. 왜냐하면 나도 민규가 좋으니까. 하지만 앞으로 과외 시간마다 공부 열시미 하게다고 약속해야 돼.
9년 전
칠봉44
43에게
(생각보다 유순하게 나오는 네 반응에 미소를 띄우다 네 허리춤으로 손을 옮겨 살살 쓰다듬으며) 공부 열심히 할게요. 성적도 잘 받고. 그리고 선생님, 저 선생님이랑 섹스 하고 싶어요.
9년 전
칠봉45
44에게
좋아, 나랑 하자. 민규 내가 약속한 거 안 잊어, 진자로. (배시시 웃으며 네 셔츠 단추를 상단부터 하나씩 뜯는) 옷 벗는데 밍규가 이렇게 쳐다보니간 부끄러워... 나 처음인데 민규도 처음이야? 해본 적 있서?
9년 전
칠봉46
45에게
(제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다 부끄럽다 하는 너에 씩 웃으며 네 입에 조금 길게 입을 맞춰, 떨어지면서 너와 제 입 사이를 잇는 타액을 보다 바람 빠지게 웃으며 네 티셔츠안으로 손을 넣어 허릴 지분거리는) 선생님, 어디 가서 이러는 거 알아요? 과외 하라고 붙여놨더니 학생이랑 붙어먹고.
9년 전
칠봉47
46에게
(네가 입을 맞춰오자 서투르게 혀를 섞다가 입을 떼자 생기는 실타래를 손으로 대충 끊어버리는) (티셔츠 안으로 들어오는 네 차가운 손에 놀라 몸을 움찔이다 이내 기분이 좋다는 듯 웃음을 지어보이는) 밍규는 부모님이 과외 선샌님한테 섹스하고 싶다는 말 가튼 거나 하는 거 알고 있서? 민규가 나한테 할 마른 아니지.
9년 전
칠봉48
47에게
학생한테 깔리는 과외 선생님, 야하네. (네 허릴 지분거리다 네 티셔츠 밑으로 들어가 쇄골서 부터 입을 맞추며 몸을 훑어, 바짝 서 있는네 유두를 잡고 만지작거리다 피식 웃는) 선생님 안 그런 척은 다 하더니 느끼네요. 귀엽다. (손가락으로 뭉근히 네 유두를 누르기도 꼬집기도 하다 입에 담고 혀로 핥아올리기 시작하는)
9년 전
칠봉49
48에게
히익! (제 유두를 건드는 네 손길에 크게 놀라하다가 입을 벌리고 숨을 색색 쉬어대다가 입꼬리를 말아올리는) 하으, 아,앙... 아으, 밍규, 조아, 응. (흥분감에 허리를 살짝씩 들썩이며 네 뒷머리를 끌어안는)
9년 전
칠봉50
49에게
(진득히 네 유두를 핥아 올리다 네 허리선을 타고 손을 내려 바지 버클을 풀고 네 바지 안쪽으로 손을 넣어 조금 부푼 앞섬을 쓰다듬는) 선생님, 예쁜 거 가지고 있네요. 선생님은 여기도 분홍색일 것 같다. (장난스럽게 웃으며 네 배부터 가슴까지 자국을 남기다 손을 슬쩍 뒤로 옮겨 네 엉덩이를 주물거리는)
9년 전
칠봉51
50에게
흐으,응, 흣... 분홍색 아니야, 바보, 읏. (네 말에 볼을 붉게 물들이고는 고개를 세차게 젓다가 네 볼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헤헤 웃는) 읏, 아앙, 이상,해, 민규가, 엉덩,이 만지는 거, 흐으... 너무, 세게 하면, 응, 자국 남을지, 하으, 몰라.
9년 전
칠봉52
51에게
자국 남겨도 볼 사람은 나 밖에 없지 않아요? (네 티셔츠 안에서 나와 턱을 간질이며 웃어, 네 바지와 속옷을 한 번에 벗기고 네가 풀어놓았던 제 와이셔츠도 벗어 침대에 던지는) 와, 왜 핑크색 아니라고 그랬어요? 예쁘네, 엄청.
9년 전
칠봉53
52에게
그냐앙, 부끄러워서... (예쁘다는 네 말에 입술을 꾹 다물고 우물쭈물 널 바라보다가 네 어깨 위에 양팔을 올리고 네 뒷머리를 제 쪽으로 끌어당겨 깊게 입을 맞추며 네 혀를 옭아매어 너와 끈적하게 혀를 섞고는 떨어지는) 아래에서 보니간 민규 진자로 야해. 조금 무섭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9년 전
칠봉54
53에게
쌤, 부끄럽단 사람이 그런 얘기는 서슴 없이 하네요. (네 동그란 머리통을 쓰다듬으며 반 전라인 널 보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옮겨, 처음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듯한 꽉 다문 네 뒷입에 입구 주위를 꾹꾹 누르는) 선생님, 이름 불러도 돼요?
9년 전
칠봉55
54에게
흐아, 히익! (제 입에서 높은 톤으로 이상한 교성이 흘러나오자 놀라 입술에 힘을 줘 꾹 다물고는 고개를 끄덕이는) 으, 으응, 힉, 불러줘, 아아, 민규, 이상해, 읏, 느낌, 하으...
9년 전
칠봉56
55에게
아직 넣지도 않았잖아요, 응? 뚝. (널 토닥이며 아이 달래듯이 널 달래다 조심스럽게 손가락 하나를 네 안으로 천천히 밀어넣어, 꽉 물어 힘을 풀 기미가 없는 네 것에 네 허릴 토닥이며 얼굴 곳곳에 입을 맞추는) 명호야, 힘 풀어요, 내 손가락 잘리겠다. 응?
9년 전
칠봉57
56에게
으으, 이상, 해, 흐아앙... (제 뒤를 쑤시고 들어오는 이물감에 잔뜩 긴장해 네 손가락을 꽉 물고 놓지 않다가 저를 달래주는 너에 애써 조금씩 힘을 풀려고 고개를 뒤로 젖히고 네 어깨를 살짝 쥐는) 그치마안... 나, 흐아, 무서워, 밍규, 흣.
9년 전
칠봉58
57에게
쉬, 쉬이, 괜찮아요.괜찮으니까 조금만 참자. (네 엉덩이를 토닥이며 긴장을 풀어주다 조금씩 힘이 풀리는 뒤에 조금씩 손가락을 움직이며 네 허리춤에 입을 맞추며 자국을 남기는) 선생님, 씻고 옷 갈아입을 때 마다 이거 봐요. 보고 나 생각해요. 그러다가 몸 달면 나한테 오고요.
9년 전
칠봉59
58에게
으흣, 아앙, 아파, 흐으, 뜨,거워, 밍규... (네가 손가락을 움직이자 마찰감에 뒤가 뜨거워지는 것 같아 네 어깨를 쥔 손에 힘을 주는) 하아, 알앗서, 보는 거, 으, 약속해, 아흐, 응... 더 해줘, 악, 흐으...
9년 전
칠봉60
59에게
(네 목을 길게 핥아 올리다 양말만 신어 꼼지락거리는 네 발을 보고 피식 웃어 네 다리를 들어 제 허리에 걸치게 하고 네 안 내벽을 꾹꾹 누르며 넓히기 시작하는) 흰 양말 신었네요. 쌤, 나중에는 반스타킹 신어줘요. 그게 훨씬 꼴리니까.
9년 전
칠봉61
60에게
하으, 히익! (내벽을 강하게 자극해오는 느낌에 놀라 소리를 크게 내고는 숨을 겨우 고르고는 네 손가락이 꾹꾹 눌러올 때마다 이상한 소리를 내며 허리를 살짝 튕기는) 그,런 거, 하앙, 으, 여자들이, 우으, 신는 거야, 응. 선새님,은, 흣, 남자,야, 흐앗...
9년 전
칠봉62
61에게
그런 거에 남자 여자가 어딨어요. 예쁘니까 신는 거지. (한참을 네 안을 자극하자 벌름거리며 늘어난 네 안을 휘저어 조심스럽게 손가락 하나를 더 늘려 물리는) 지금 찌걱거리는 소리 들리는 거 알아요? 선생님 물 존'나 많다. 무슨... 여자 같아요, 명호야.
9년 전
칠봉63
62에게
후으, 아아, 여자 아냐, 흐윽, 선샌님 주거, 민규우... (풀린 눈으로 너를 바라보며 네 어깨 위에 팔을 두르고 허리를 잔뜩 들썩이는) 선새님, 우으, 기분 조아, 더, 하읏, 더 해줘, 아흐응, 민규, 더, 윽...
9년 전
칠봉64
63에게
선생님, 부끄럽다면서요. (부끄럽다 얼굴을 붉히던 모습은 어디 가고 소리까지 잘내며 바르르 떠는 너에 네 안에 넣은 손가락을 가위질치며 안을 넓혀 이곳저곳 꾹꾹 누르며 안을 넓히는) 더 해 줘요?응? 어떻게 해 줄까요? 저 바보라서 집접 얘기 해 줘야지 알겠는데.
9년 전
칠봉65
64에게
하읏, 힉, 흐으, 바보, 아니야, 하윽, 밍규... (좀 더 격렬해진 네 손길에 몸을 바르작대며 너를 더욱 끌어안다가 네가 직접 말해달라고 하자 입술을 꾹 깨물었다가 심호흡을 크게 하고는 네가 주문한 대로 직접적으로 말하는) 아, 아앙, 밍하오, 우읏, 자지, 먹고 시퍼, 흣, 치킨 말고, 흐에, 하앙, 밍규 꺼, 읏...
9년 전
칠봉66
65에게
그러게 진작에 얘기하지 그랬어요. (흥분감에 못 이겨 눈이 잔뜩 풀린채 앙앙거리는 너에 아프도록 부풀어 잠겨있는 제 바지 버클을 풀고 제 것을 네 입구에 부비다 예고 없이 한 번에 파고드는) 씹, 아, 명호야, 어? 힘 풀자. 내 거 잘리겠어요. 숨 좀 쉬,고.
9년 전
칠봉67
66에게
(네가 말도 없이 손가락과는 비교도 안 될만큼 두꺼운 네 것을 단번에 삽입하자 눈물을 눈에 매달고는 숨을 잔뜩 몰아쉬며 네 뒷목을 끌어안는) 히익, 후하, 커헉... 흐아, 너무, 으, 너무 커... 흐으, 아, 으으, 밍규, 흐, 나 주거, 으, 살려줘, 하응... 흐으...
9년 전
칠봉68
67에게
안 죽어, 안 죽어. 아파요? 아프면 뺄까? (네 눈가를 서투르게 닦아주며 입을 맞춰, 네 골반과 가슴깨를 주물거리며 힘을 풀 수 있도록 해 네가 적응 할 때 까지 움직이지 않는) ...아직도 아파요? 그냥 뺄까? 쌤 아픈 거 싫어하잖아.
9년 전
칠봉69
68에게
흐으, 아니, 아니야, 읏, 빼지 마,밍규, 으응? (너와 입을 서툴게 맞추다가 고개를 저으며 애가 탄 듯 입을 달싹달싹 움직이는) 흐으, 민규야, 해줘. 우응, 너 하고, 흣, 싶은 대로 해, 윽... 밍규 자지, 빨리이, 흐으, 아으, 응?
9년 전
칠봉70
69에게
(널 토닥이며 달래다 여전히 조이지만 조금은 힘이 풀어진 안에 네 손을 깍지 껴 잡고 조금씩 피스톤질을 시작하는) 후우... 서, 명호, 왜 이렇게 조여, 어? 예쁜아, 오빠 거 잘리잖아, 윽. 존'나... 지금 뒤에서, 오물거리면서 먹는, 거 알아요? 내벽, 딸려서 나온데, 그것도 핑크,야.
9년 전
칠봉71
70에게
흐아, 아응, 미앙해, 명호, 흐읏, 조여서, 으아, 앙! (네가 추삽질을 시작하자 잔뜩 긴장이 되어 깍지를 낀 네 손을 꽉 잡고 눈물을 눈가로 흘러보내는) 으응, 오빠! 흐, 자지, 으아, 흣, 마시써요, 아앙, 앙! 더, 더, 흐읏! (어느 정도 긴장이 풀리자 허리를 살짝 흔들며 네 허리에 감았던 다리들을 네 허리에 더욱 밀착시키는)
9년 전
칠봉72
71에게
(추삽질을 이어가자 허릴 튕기며 좋흥분감 때문인지 눈물을 흘리는 너에 바람 빠지게 웃으며 네가 움직이지 못 하도록 골반을 꽉 잡고 느릿하게 안을 쳐올리는) 선,생님, 어?너무 문란한, 거 아닙니까? 씨'바알... 존'나, 학생 좇, 먹고, 어? 이렇게, 자지러지는 선생,이,어딨는데. (네 안을 깊게 쳐올리며 네 볼을 부드럽게 살살 쓰는)
9년 전
칠봉73
72에게
(네가 제 안을 깊게 치고 들어오자 입술을 꽉 깨물고 버티다가 침을 삼킬 타이밍도 놓쳐버려 타액을 입가로 흘려버리고 네게 매달려 소리를 내는) 힉, 히익! 미, 흐, 미아내, 앙, 흐윽! 밍규,야, 응, 앙, 앙, 흣, 잘모태서요, 히이익! 밍규, 흐앙, 자지, 아으, 응, 조아요, 읏!
9년 전
칠봉74
73에게
오빠, 좇, 좋아? (네 엉덩이를 들어올려 손 자국이 남도록 찰싹거리며 때리다 한곳을 찌르자 네가 숨을 쉬지 못 하며 허리를 휘자 허리짓을 멈추고 널 안아들어 절 마주보게 무릎 위에 앉히는) 선생님 똑똑하잖아요. 아까 거기, 그거, 어딨는지 알아서 찔러봐요.
9년 전
칠봉75
74에게
으, 흐으, 앙! 아파! (네가 내려친 부분이 저릿하게 아파와 소리를 내지르지만 곧바로 뒤이어 쾌감이 올라와 허리를 들썩이는) 나느은, 밍규가, 해주는 게 조은데... 아랏서. (네가 저를 네 허벅지에 위에 앉히자 살짝 네 눈치를 보더니 네 위에서 엉덩이를 달싹이며 허리를 움직이여 제 스팟을 찾는) 흐으, 앙, 응, 으읏, 아아, 앙! 히익! 흐에, 차자써, 민,규야!
9년 전
칠봉76
75에게
응, 나 여깄어. (눈물자국이 자욱하게 난 네 볼을 살살 쓸며 네 얼굴 표정 하나하나를 뜯어 보며 감상하는 듯 보다 네 것을 잡고 진득히 손을 놀리며 흐르는 쿠퍼액을 네 눈 앞에 보여주는) 명호야, 누구 건데 이렇게, 후으... 앞, 뒤로, 어? 앞 뒤로 질질 싸?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듯한 네 표정에 뻐근해지는 제 밑이 느껴져 널 침대에 기대도록 밀쳐 다릴 받쳐들어 피스톤질을 하는)
9년 전
칠봉77
76에게
(네가 제 것을 흔들자 네 어깨를 꽉 잡고 못버티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허리짓을 멈추고 네게 여전히 박힌 채로 네 어깨에 고개를 묻고는 잠시 숨을 색색 고르는) 하으, 밍규 거, 명호느은, 읏, 민규 꺼야, 아아... (네가 저를 침대에 기대게 한 채 다리를 들어올려 스팟을 내려치자 네 어깨 위에 다리를 걸친 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교성을 내지르는) 앙, 흐익, 아앙! 밍규, 아으! wo xi huan ni! 우으, 후앗! 으읏, 아앙!
9년 전
칠봉78
77에게
존, 나, 잘먹네, 진짜. (네 안을 깊게 박아 올리다 겹쳐 안은 제 배에 정액이 튀도록 사정하는 너에 입꼬리를 말아 올려 웃곤 네 가슴을 핥아 올리며 스팟을 진득히 박아 올리는) 선생님, 안에, 하면. 임신해요? 어? 선생님 젖에서 우유 나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제게 맞춰 흔들리는 너에게 질낮은 음담패설을 던지다 사정감이 몰려 와 네 안에서 나와 네 배에 파정하는) 윽... 씨'발... 게 조이네, 진짜...
9년 전
칠봉79
78에게
흐으, 아앙, 미,밍규...! (네 이름을 부르며 주먹을 꼭 쥐고 몸을 바르르 떨다가 이내 파정하고는 제 뒤를 제외하고 온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네가 움직이는 대로 몸이 흔들리다가 네 음담패설에 네 어깨를 힘없이 때리며 울부짖는) 아니야, 응, 으앙, 앙, 흐아, 그런 거, 흣, 아니야! 그런 거, 으앗, 아니야아! 히익, 아, 앙!(네가 스퍼트로 몇 번 세게 내려찍고는 제 배 위에 정액을 뿌리자 저도 힘이 빠져 잔뜩 풀린 눈을 한 채 너를 올려다 보며 숨을 고르는) 후으, 응, 하으... 밍규 나쁜 말, 그런 거 좀, 하지 마...
9년 전
칠봉80
79에게
(숨을 몰아쉬며 널 안아들고 있다 널 고쳐안아 침대 위로 올라가 그대로 눕는) 나쁜 말 뭐요. 임신 하냐는 거? 나는 궁금해서 물은 건데. 선생님이 하도 앙앙거리고 잘물길래. (네 엉덩이를 툭툭 치며 웃다 볼이 빨갛게 물든 널 보다 짧게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중간에, 중국어 했잖아요. 그게 그렇게 섹시하더라고요. 야하고. 그래서, 학생이랑 한 소감은? 저는 좋았는데.
9년 전
칠봉81
80에게
그냥, 민규 좋다고 말했는데. 한국말로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중국어로 말해써. (네가 입을 맞춰주자 부끄럽다는 듯이 고개를 떨구고 손을 꼬물거리다가 네 허리를 끌어안고 웅얼거리는) 학생이랑 해서 좋았다기 보다는 밍규랑 해서 좋아써. 민규가 나 만져주고, 예쁘다 해줘서 좋았던 거 가타. 그치만 허리가 조금 아픈 걸. (갑자기 무슨 생각이 떠올랐는지 여전히 볼을 붉게 한 채 너를 올려다보고 너와 눈을 맞추는) 근데 민규, 자지러진다는 게 뭐야? 야한 말이야?
9년 전
칠봉82
81에게
자지러진다? 아아. (갑자기 단어를 물어오는 너에 어떻게 설명 해 줄까 고민하다 네 목을 쓰다듬는) 아까 선생님이, 내가 박아주니까 너무 좋아서 떨었잖아요. 그런 거? (큭큭거리며 웃다 빨개지는 네 볼을 살살 쓸며 얼굴이고 입술이고 여러 번 입을 맞춰, 네 것과 제 것이 섞여 정액이 흥건한 네 배를 쓰다듬는) 여기에 내 애 생기면. 그때는 선생님 중국으로 도망가지도 못 하겠다. 그치?
9년 전
칠봉83
82에게
으응, 그렇구나. (무슨 말인지 어렴풋이 감은 잡히지만 여전히 이해가 잘 되지 않아 집에 가서 찾아봐야겠다고 마음 먹은 채 네 입맞춤을 받아주다가 제 배에 닿는 미끄덩거리는 손길에 침대 위에 있던 이불을 꼭 말아쥐는) 도망가는 거 아니야. 그냥 집으로 귀국하는 거야. 그리고 선샌님은 남자라서 임신도 못해. 밍규 혹시 과학시간에 숙면해?
9년 전
칠봉84
83에게
숙면해가 아니라, 자? 뭐... 숙면은 맞지만,나름. (바람 빠지게 웃으며 널 껴안아 침대에서 일어나 뒤뚱거리며 욕실로 향하는) 자자, 씻읍시다. 이러다가 분명히 잠 든다고요. 얼른 씻어요. 씻겨줄까요? (티셔츠만 걸쳐 다 드러나는 네 허벅지를 살살 쓸다 물을 틀고 다시금 네게 입을 맞추는) 예쁘네, 밝은데서 보니까 더.
9년 전
칠봉85
84에게
으응, 맞아. 자냐고 물어보려고 그래써. 밍규가 씻겨줄 거야, 정말? 좋아. (너를 따라 욕실로 가, 네가 허벅지를 쓸어주자 다시 부끄러워졌는지 다리를 오므리고 네 어깨를 끌어안는) 예쁘다는 말 좋아. 고마워, 밍규. 밍규도 머시써. (기분 좋다는듯 웃다가 배에서 꼬르륵 하고 배고프다는 이상한 소리가 나자 갑자기 창피해져 볼이 확 빨개지는) ...들었어, 밍규?
9년 전
칠봉86
85에게
(한참 네 볼을 쓸다 갑자기 들리는 꼬르륵 소리에 큭큭대며 웃다 네 배를 쓰다듬어 주고 네 티셔츠를 벗겨주는) 씻고 밥 먹어요. 맛있는 거 해 먹어요. (샤워기를 틀어 물 온도를 확인하고 네 발 끝부터 천천히 너를 적셔 네게 샤워기를 들게 하고 저도 걸쳤던 옷들을 벗는) 아까도 이렇고 저런 짓도 했는데 왜 이거 보고 부끄러워 해요? 너무 모순 아닌가?
9년 전
칠봉87
86에게
모순...? 아, 알아. (네가 살짝 어려운 단어를 써오자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어깨를 아프지 않게 때리는) 나도 몰라, 그건. 그거랑 이거랑은 다른 거야. (네가 건낸 샤워기를 들고는 제 몸에 물을 뿌리다가 네가 옷을 다 벗자 네 몸을 향해 물을 뿌려대는) 민규 운동 많이 해? 몸 되게 잘 가꿨다.
9년 전
칠봉88
87에게
왜요, 섹시해요? 이 선생님 안 되겠네, 학생한테 막 그런 말 툭툭 던지고. (일부러 장난스럽게 널 몰아붙이다 네 손에서 샤워기를 가져와 네 몸에 물을 뿌리며 자국들을 손 끝으로 쓰는) 선생님은 밥 챙겨 먹는 거 맞아요? 이렇게 말라서 어떡해. 아까도 내가 움직이는 대로 다 흔들리더니. (네 얇은 다리를 쓸며 걱정스럽다는 듯 널 올려 보는) 한 번만 더 하면 허벅지에도 멍 다 들겠다.
9년 전
칠봉89
88에게
학생이 선샌님한테 임신하냐고도 물어보는데, 나는 그런 말 하면 안되는 거야? (조금 시무룩한 표정으로 널 바라보다가 네가 뿌리는 물을 맞으며 몸을 연신 쓸어대는) 밥은 잘 먹는데. 멍 들어도 괜찮아. 어차피 겨울이라 반바지 안 입어. 밍규하고 나만 볼 거잖아. (바디워시를 샤워볼에 조금 짜서 거품을 내고 제 몸에 문지르다가 널 보고 배시시 웃는) 밥 먹고 한 번 더 하자고 하며는 싫어할 거야?
9년 전
칠봉90
89에게
누가 싫대요? 존'나게 환영인데. (네게서 샤워볼을 가져와 네 몸 구석구석을 닦아줘 엉덩이 부근은 괜히 천천히 닦아내는) 선생님, 여기 엄청 분홍색인 거 알죠. 벌름거리면서 내 거 먹는데, 엄청 예쁜 거 있죠? (직설적으로 하나하나 다 이야기 하며 허벅지 안쪽을 닦아내다 결국 한 대 맞고 제 팔뚝을 살살 쓰는) 튕기기는..
9년 전
칠봉91
90에게
씨이, 너 혼나. (네 팔을 조금 세게 때리고는 붉어진 볼을 숨기려고 고개를 묻는) 튕기기는? 튕기는 게 뭐야? (손가락을 네 눈 앞에서 튕겨보이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이게 튕기는 거 아니야? 뭐지... 아무트은, 밍규. 그런 부끄러운 말은 함부로 하지 마.
9년 전
칠봉92
91에게
튕긴다는게, 선생님 존'나 좋아하면서 괜히 싫어하는 척 한다고요. (샤워기를 들어 네 몸 구석구석 비눗기를 씻어내고 저도 대충 닦아낸 것들을 행궈내, 수건을 네 어깨에 걸쳐주는) 이거는 선생님이. 이것까지 해 주다가 진짜 여기서 할 것 같거든요. (수건으로 머릴 털며 물기를 훔쳐 밖으로 나와 방에서 옷가지들과 속옷을 가지고 오는) 지금은 내 거 입어요.
9년 전
칠봉93
92에게
어, 으응... 알앗서. 안 튕길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가 제게 건낸 수건으로 몸에 묻은 물기들을 닦아 내고 너를 따라 방에 돌아와 제게는 품이 꽤 큰 네 옷들을 입는) 민규, 이것 봐. 엄청 커. (움직일 때마다 펄럭이는 네 옷들을 내려다보며 헤헤 웃어보이는) 나 배고파, 민규.
9년 전
칠봉94
93에게
그렇게 펄럭거리지 말고. (널 보며 웃다 배고프다는 말에 먹을 것이 뭐가 있나 생각하며 주방으로 가, 찬장을 열어 라면을 두 개 꺼내는) 별 거는 없고. 라면 먹어요. 이 상황에서 라면 먹는 것도 웃기지만. (피식 웃으며 식탁에 앉아있는 네 머릴 쓰다듬고 냄비에 물을 받아 가스불에 올려놓는) 짜게 먹어요? 계란은요?
-
늦어서 미안해요.
9년 전
칠봉95
94에게
아니야, 라면도 갠찮은데. 짠 거는 별로 안 좋아하고, 계란은... 밍규 맘대로. (식탁에 턱을 괴고 네 뒷모습을 지켜보다가 식탁 위에 팔을 쭉 뻗고 그 위에 고개를 박았다가 몸을 일으키고 다시 너를 보는) 나 내일 못 일어나면 어더카지? 허리 아파서 못 일어날 것 같은데.
9년 전
칠봉96
95에게
쌤 다른 과외 있지 않아요? 걔한테 가서 그래요. 김민규랑 섹스 하느라고 못 하겠다고. (물을 끓이며 라면봉지를 뜯다 네가 별 다른 말이 없자 뒤를 돌아봐 너와 눈을 맞추는) 왜 그렇게 봐요. 선생님이 전부터 솔직한 사람이 최고라고 그랬잖아요. 선생님이 모범을 보여야죠.
9년 전
칠봉97
96에게
(네 말에 볼이 벌개진 채 입을 삐죽 내밀고는 손톱을 만지작 거리며 너를 바라보는) 그러킨 했지만, 사람이 융... 그게 있어야지. 그런 말 석민한테 말하면 밍규 다니는 학교에 나쁜 이야기 퍼저. 안 돼. (네가 다시 제게서 등을 돌리자 다리를 흔들거리며 엎드린 채 네가 라면을 다 끓이기만을 기다리는)
9년 전
칠봉98
97에게
이미 뭐... 그 정도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그닥 좋은 얘기만 있는 건 아니라. (평소 저에 대해 미'친'개, 또'라이 같은 꼬리표들을 곰곰히 생각하다 불을 줄여 끓어 넘치려던 국물을 재우고 면을 넣어 젓가락질을 하는) 근데 진심이에요? 먹고 한 번 더 하자는 거. 내일도 과외 있는 사람이 그래요?
9년 전
칠봉99
98에게
나는 다른 사람이 어떠케 나를 보는지 꼭 신경 스고 살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랑 좋은 사이 하려면 조금은 신경 써야 돼, 민규. 어디 가서 선샌님 제자라고 말하고 다니게 좋은 소리들만 들어줘. (네 물음에 눈을 깜빡이며 잠시 고민하다가 고개를 끄덕이는) 내일 아침에 있는 것도 아니고, 저녁에 하는 건데, 뭐.
9년 전
칠봉100
99에게
아, 그럼 그거 해 줄래요? 선녀강림. (덤덤하게 이야기 하는 네가 흥미롭다는 듯 웃다 네 앞에 냄비를 들어다 놔 앞접시와 젓가락까지 놔두고 네 맞은편에 앉는) 쌤, 크리스마스에 선생님 집 가도 돼요? 어짜피 이렇게 된 거. 내가 선생님 좋아하는 거 알고 할 거 다 했고. 가도 될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여지껏 참았던 것들을 모두 풀겠다는 듯 이야기 하고 슬쩍 네 눈치를 보는)
9년 전
칠봉101
100에게
선녀 강림이 모야? (의아한 표정을 짓고는 젓가락을 들어 면을 앞접시에 조금 덜어내 식히는) 크리스마스에 민규는 가족이랑 가치 안 잇서도 돼? 나 집에서 룸메이트랑 가치 살아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는데, 글세. 잘 모르겠다. 걔가 집에 안 들어올 때도 가끔식 있어서. (어깨를 한 번 들썩여 보이고는 식혀둔 면을 입에 넣는)
9년 전
칠봉102
101에게
아, 룸메이트가 있어요? (처음 듣는 룸메이트 이야기에 조금 놀란 듯 너를 보다 저도 면을 집어 앞접시에 더는) 근데, 선생님 룸메는 부럽네요. 최소 하루에 한 번은 선생님 벗은 거 볼 거잖아요. 룸메는 선생님이 학생이랑 이러는 거 알아요? (앞접시를 입 앞에 가져다 대고 면을 입에 넣는)
9년 전
칠봉103
102에게
생각하는 거 하고는... 우리 이러는 거 오늘 처음 한 건데 걔가 어떠케 알아. 그리고 자꾸 그런 거 누가 아냐고 물어보면 화낼 거야. (고개를 숙이고 라면을 입에 넣고 우물거리다가 고개를 들어 다시 너를 바라보고 입에 있던 걸 마저 삼키고는 네게 묻는) 그래서 선녀강림이 모야, 민규? 해달라며.
9년 전
칠봉104
103에게
알겠어요, 알겠어. 얼른 먹어요. (국자를 들어 네게 국물을 떠 주기도 하며 라면은 먹는 둥 마는 둥 너만 빤히 바라보며 조금씩 젓가락질을 하다 선녀강림이 뭐냐 물어보는 너에 움찔하다 씩 웃는) 내가 누워있고, 선생님이 내 위에서 허리 직접 움직이는 거예요. 엄청 깊게 들어간대요.
9년 전
칠봉105
104에게
아... 그런 거구나. (네 말에 대충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볼을 긁적이며 왜 선녀강림이라고 이름이 붙었는지 생각을 하다가 이내 다시 젓가락을 집어들고 라면을 계속 먹는) 엄청 힘들겠네, 깊이 들어가는 거면. (어느 새 냄비가 바닥을 보이자 젓가락으로 앞접시를 쳐서 달칵거리는 소리를 내다가 그릇을 싱크대로 가져가는) 민규, 내가 설거지 할까?
9년 전
칠봉106
105에게
설거지요? 에이, 그냥 놔둬요. 있다가 내가 할테니까. (자연스럽게 일어나 컵에 물을 떠 네게 건네고 저도 한 모금 마시다 계속해서 미안한 듯 설거지를 하겠다는 너에 곰곰히 생각하다 고갤 끄덕이는) 해 주시면 나야 고맙죠. 그리고, 하고 싶은 것도 있고.
9년 전
칠봉107
106에게
알앗서, 내가 해줄게. 그냥 얻어먹기만 하며는 미안해서 그래. (네가 건내준 물을 마시다가 네가 설거지를 제게 부탁하자 화색하며 장갑을 손에 끼우고는 그릇에 대충 물을 뿌리고 수세미에 퐁퐁을 묻히며 네게 묻는) 하고 싶은 게 뭔데?
9년 전
칠봉108
107에게
하고 싶은 거요? (신이 나 고무장갑까지 끼며 설거지를 시작하는 너에 피식 웃으며 널 보다 네 뒤로 가 조심스럽게 널 껴안아 목덜미에 입을 짧게 맞추는) 이거요. 꼭 신혼부부 같고 좋잖아.
9년 전
칠봉109
108에게
힉... 별 걸 다. (뒤에서 감아오는 네 팔에 살짝 놀라 몸이 굳었다가 이내 웃으며 그릇을 닦으며 설거지 하는) 아직 우리 사귀지도 않는데 신혼은 무슨. 민규, 아직 나한테 사귀자고도 안 그랬지? (양이 얼마 되지 않는 설거지를 금세 마치고 난 뒤 장갑을 벗고 뒤를 돌아 너를 보는)
9년 전
칠봉110
109에게
음, 좋아한다고 하긴 했는데. (고백도 안 했다는 네 말에 대충 얼버부리다 어깰 으쓱이고 곧이어 저를 보는 너와 눈을 맞추는) 선생님, 좋아해요. 이게 어떤 건지는 몰라도. 선생님 좋아하는 건 확실하니까. (네 귀를 만질거리며 웃다 네게 입을 맞추며 입 틈새로 바람이 빠지게 웃는)
9년 전
칠봉111
110에게
사귀자는 말이랑 좋아한다는 거랑은 다르지. (그럼에도 불구하거.네 말에 기분이 좋아져 네 입맞춤이 간지러워 너를 따라 웃는) 나도 민규가 확실하게 좋아. 그럼 이제 우리 사귀는 거야? (네 허리를 끌어안고 네게 배를 맞댄 뒤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는)
9년 전
칠봉112
111에게
그건 좀 더 로맨틱한 상황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네 볼을 살살 쓸다 작게 웃으며 널 안아들어 방으로 향해 침대에 조심히 널 눕히는) 벗을래요? 아님 벗겨줄까요. 아님 반만 걸칠래요? (네 허벅지를 살살 쓸며 너와 눈을 맞추다 네 가슴팍에 고갤 파묻는) 좋아해요.
9년 전
칠봉113
112에게
치. (상황을 미루는 너에 살짝 뾰루퉁한 표정을 짓더니만 네가 저를 안아들고 침대에 누이자 네 물음에 대답을 않고 옷을 밑단부터 잡고 거꾸로 올려 벗는) 민규가 나를 좋아하던 말던 무슨 상관이야, 나랑 사귀지도 않는데. (말은 퉁명스럽게 하지만 네 허리를 여전히 끌어안은 채 웅얼거리는)
9년 전
칠봉114
113에게
그러면서 옷 벗는 거예요? (씩 웃으며 몇 번이고 네게 입을 맞추다 아까 전 남겨두었던 자국들을 손 끝으로 쓸며 네 다리 사이에 자릴 잡는) 선생님, 이름 불러도 돼요? 명호야, 하고. (제가 낮게 속삭이자 부끄러운 듯 어깰 때리는 너에 네 손목을 꼭 잡는) 명호야, 나랑 사귀는 사이 해요.
9년 전
칠봉115
114에게
(네게 손목이 잡혀 입을 비죽이며 너를 올려다보다가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표정을 금세 밝히는) 응, 좋아. 사귀는 것도 좋고, 민규가 내 이름 불러주는 것도 좋아. (네가 아까 제 배에 남겼던 자국들을 내려다보며 손가락으로 쓸다가 너를 올려다보고 묻는) 한국 남자들은 오빠라고 불러주는 거 엄청 좋아하던데. 민규도 그래?
9년 전
칠봉116
115에게
(네 허벅지를 들어 살살 쓸다 오빠라는 네 말에 의미 심장한 미소를 띄우는) 오빠요? 오빠 좋죠. 근데 선생님이 부르면 쌤 내일 진짜 과외 못 해요. (네가 입고 있는 바지와 속옷을 한 번에 끌러 내리고 허벅지에 입을 맞추며 진득히 자국을 남기는) 명호야, 어린 자지 먹으니까 좋아요?
9년 전
칠봉117
116에게
(네 말에 얼굴이 약간 빨갛게 상기된 채로 고개를 끄덕이며 이불을 살짝 그러쥐는) 흐, 으응, 그게 누구 자진데... 오빠 거, 아아, 잖아. (네가 이빨로 제 허벅지를 깨물고 빨아들일 때마다 짧게 소리를 내고는 제 페니스를 잡아 흔드는) 아으, 흐, 민규야, 오빠아.
9년 전
칠봉118
117에게
씁, 누가 만지래. (네 손목을 잡고 멈추게 하고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제가 유도복을 입을 때 쓰는 띠를 네 손목에 둘러 위로 묶는) 명호야, 오빠 자지 먹고 싶어? 그래서 이렇게 바들바들 떨어요? (네 엉덩이를 진득히 쓸어 올리다 네 다리를 잡아 어깨에 걸치고 벌름거리는 입구를 손가락으로 톡톡 치는) 먹고 싶어요? 꼬리쳐봐요.
9년 전
칠봉119
118에게
(네가 손목을 묶어버리자 낑낑대며 띠를 풀려고 하는) 이게, 이게 모야... (미간을 찌푸리며 너를 보고는 네 말에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다가네가 꼬리 쳐보라는 말에 입술을 꾹 깨물고 네 어깨에서 다리를 내리고 제 엉덩이를 네 것에 가져다가 마찰시키는) 명호 빨리, 민규 자지, 응? 빨리. (몸을 뒤집어 네게 엉덩이를 들어보이며 허리를 들썩이는) 오빠, 자지 줘어.
9년 전
칠봉120
119에게
아, 미치겠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박아달라 하는 너에 입을 가리고 큭큭거리다 네 엉덩이를 토닥이는) 그랬어요? 오빠 거가 그렇게 고팠어요? (고갤 끄덕이며 저를 보는 너에 토닥이던 손을 네 엉덩이 골로 가져가 아까의 여파인지 벌름거리는 네 입구에 하나 밀어넣고 조금 속도 있게 움직이는) 씁, 아직 오빠 거 안 넣었는데 왜 이렇게 좋아해.
9년 전
칠봉121
120에게
헤, 아, 흐앙, 힉, 조아... (조금 빠르게 움직이는 네 손가락을 내벽으로 꽉 조이고 네 손톱이 내벽에 긁힐 때마다 몸을 바르작 대다가도 손이 묶여 어찌 할 줄 모르고 그저 주먹만 세게 쥐는) 선샌님, 흐, 배고, 읏, 파, 민규. 응? 더 줘.
9년 전
칠봉122
121에게
선생님, 왜 이렇게 욕심이 많아요. (손가락으로 네 안을 빠르게 추삽질 하다가도 내벽을 꾹 눌러 넓혀, 아까 전 때문인지 수월하게 받아들이는 너에 손을 빼 제 바지를 내리고 제 것을 네 입구에 가져다 대, 애가 타도록 입구에서만 깔짝거리는) 아, 넣어줄까 말까? 명호는 오빠가 어떻게 해 주면 좋겠어?
9년 전
칠봉123
122에게
아으, 앙, 흐, 민규가, 조아서, 으... (네 추삽질에 허리를 들썩거리며 달뜬 숨을 내뱉다가 네가 손가락을 빼내자 물을 울컥 뱉어내며 무너져내린 상체를 겨우 일으키는, 네가 제 입구에 대고 저를 애태우자 저도 모르게 입구를 벌름거리며 울듯이 너를 바라보는) 너, 넣어줘요, 빨리이. 명호 엉덩이에, 흐, 자지, 빨리. 급해애...
9년 전
칠봉124
123에게
선생님, 여태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는 거 수고했어요. (널 껴안고 가슴을 만지작거리다 천천히 삽입 해 허리를 휘며 바들거리는 팔로 지탱하는 너에 묶고 있는 띠를 푸는) 아까 해서 그런가? 엄청 잘 먹네요? 얼른 좋다고 엉덩이 흔들거려봐요.오물오물 잘 무네.
9년 전
칠봉125
124에게
아무 것도, 모르는 척이 아니라, 진짜 잘 몰라서, 그런 건데... (억울하다는 생각에 너를 울망이며 올려다보다가 네가 천천히 삽입을 해오자팔에 힘이 풀려 상체가 무너져 내려 네가 띠를 풀어줘도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 하으, 아아... (침대에 엎드린 채로 네가 말한 대로 엉덩이를 흔들며 네 것이 제 내벽을 가르며 점점 더 깊게 들어오자 이불을 꽉 말아 쥐고 뜨거운 숨을 내뱉는) 후으, 후하, 힉, 부끄러워, 하응!
9년 전
칠봉126
125에게
씨'발, 이렇게 잘 먹으면, 응? 누가 보면 나랑 몇 번은 한줄 알겠어요? (네 등허리 척추선을 따라 입을 맞추다널 안아들어 저를 보도록 돌리고 그대로 뒤로 누워 널 제 위에 앉히는) 와... 명호야, 끝까지 느껴져. 존'나 조이고 쫄깃해. (깊게 들어가는 제 것이 버거운 듯 허벅지를 바든ㄷ거리며 떠는 너에 네 허벅지를 손자국이 남도록 때리는) 예뻐.
9년 전
칠봉127
126에게
하으, 윽, 아앙! (네가 갑자기 자세를 바꾸자 내벽 깊숙한 곳까지 네 것이 가득 들어 차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 같아 눈물을 매달고 몸을 가누지 못하다가 네가 허벅지를 때려오자 그제서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는) 흐, 으앙, 밍규 꺼, 읏, 히익, 점점, 앙, 안에서, 흐, 커져, 아앙, 흐으...
9년 전
칠봉128
127에게
(손을 뻗어 네 눈가를 쓸어 눈물을 닦아주고 네 자세를 고쳐 네 손을 배에, 허벅지를 넓게 벌리도록 고쳐주는) 선생님, 밑에서 봐도 볼만하네요. 꼴리는 것도 여전하고. (애써 침착하게 이야기 하지만 계속해서 몰려오는 흥분감에 네 허리부터 목까지 손끝으로 쓸어 올리는) 예쁘다, 서명호.
9년 전
칠봉129
128에게
아, 아앙, 아, 민규, 야, 흐윽! (네 배를 손으로 짚은 채 위에서 직접 허리짓을 하면서 제 스팟을 스스로 찾아 좀 더 내벽을 조이고 움직이는) 흐, 앗, 아앙, 으, 오빠, 흣, 아흐, 나, 주거, 힉! (입가에서 침이 흘러나와 허리짓을 잠시 멈추고 입가를 닦았다가 다시 허리를 움직이며 제 스팟만을 고집하는) 아, 아으, 민규, 나, 갈 거, 가타, 앙!
9년 전
칠봉130
129에게
발정난 년. (생긋 웃으며 네 허릴 끌어 안고 뒷목을 잡아 입을 진득히 맞춰 입술 새로 흐르는 신음에 맞춰 허릴 움직여 네 안 깊은 곳까지 쳐올리는, 제 배에 파정하고 어깰 꼭 쥐는 너에 멈출 생각이 없다는 듯 허리짓을 이어가다 입술을 떼고 너와 눈을 맞추는) 선생님, 안에다 해도 돼요?
9년 전
칠봉131
130에게
선샌님한테, 아, 아흐, 년이라, 흣, 고, 부르, 읏,는, 학,생이, 흐아, 어디, 있, 아흣! (네 어깨를 쥐고 네 허리짓에 힘없이 흔들리다가 이내 배에 파정을 하는데 여전히 허리짓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박아대자 네 등쪽 옷깃을 꽉 그러쥐고 울부짖는) 민규, 하으, 아앙! 오빠, 나, 흐, 안에, 응, 해줘! 흐읏, 응!
9년 전
칠봉132
131에게
(네 말에 입술을 깨물고 진득히 허리를 쳐올리다 이내 네 골반을 꽉 누르고 네 안에 파정해, 숨을 골르며 널 보는) 명호야, 선생님. 이제 선생님 임신해요? 응? (아직도 제 것을 머금고 울컥거리며 액과 정액을 뱉어내는 네 입구를 툭툭 치다 흐르는 것들을 손을 쓸어 엉덩이에 끼얹는) 내 애 낳아줘요, 선생심.
-
메리 크리스마스.
9년 전
칠봉133
132에게
(네 위에 엎드린 채 숨을 색색 몰아쉬며 제 배에 가득 찬 네 정액과 아직 덜 빠진 액이 구멍 밖으로 쏟아져 나오자 불현듯이 밀려나오는 눈물에 눈 주변을 꾹꾹 누르는) 나, 임신 모태, 흐으, 하고 싶어도... (간 지 얼마 되지 않은 참이라 몸이 한참 예민한데 네가 정액을 엉덩이에 뿌려대자 허리를 작게 들썩이는)
-
너도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
9년 전
칠봉134
133에게
왜 울어요. 아파? (갑작스럽게 우는 너에 당황하며 네 눈가를 서툴게 핥아 올리다 등을 토닥거리는) 선생님, 선생님 진짜 나랑 사귀어요. 데이트도 하고. 어? 이만하면 나 엄청 참았잖아요. (네 볼을 살살 쓸며 울망한 눈을 맞추는) 내가 고백하기도 전에 섹스해서 서러웠어요?
-
크리스마스인 김에 나랑 더 보고요, 선생님.
9년 전
칠봉135
134에게
아니, 아니이... (네 물음에 고개를 저으며 너를 꼬옥 끌어안고 울음을 그치려고 하는) 밍규가 너무 좋아서. 섹스한 거 안 서러워. 그냥 나는... 좋아서 그래. (한숨을 뱉으며 숨을 고르다가 네게서 약간 떨어져 네게 작게 웃어보이는) 민규 당황했어? 미안.
-
나도 민규 더 보고 싶긴 한데 엄청졸리네.ㅋㅋㅋㅋ
9년 전
칠봉136
135에게
응, 당황했어요. (네 볼을 감싸며 널 보다 한숨을 쉬고 제 품에 꽉 껴안는) 선생님 진짜 내일 과외 어떡해요. 우리 집에서 자고 갈래요? 어짜피 동생도 친구 집에서 자는데. (덤덤하게 이야기 하지만 괜히 네 눈치를 보며 이야기 해 혀를 내어 마른 입술을 쓰는)
-
내가 너무 늦게 와서 그런가. 미안해요.
9년 전
칠봉137
136에게
파스 많이 부치고 어떻게 잘 버티면 되지 아늘까? 아닌가... (제 허리를 어루어 만지다가 땀에 살짝 젖은 제 앞머리를 정리하는) 그럼 오늘 집에 너바께 없는 거야? 아까 아버지 늦게라도 들어온다고 하지 않앗서? 끙, 아닌가... (너랑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나중에 배앓이를 할 것이 걱정되어 제 구멍 안에 손가락을 넣고 낑낑대며 아직 배 속에 있는 정액들을 끄집어 내는) 흐응, 으...
-
나 자고 왔어. 딱히 미안할 것까지야... 내가 잠이 많아서 그래.
9년 전
칠봉138
137에게
아빠 이 시간까지 안 들어오시는 거면 엄마랑 계실걸요. (시계를 확인하고 어깰 으쓱이다 네 손을 잡고 입을 맞춰 널 안아들어 침대에서 일어나는) 혼자 나 유혹하지 말고, 얘기 해요. 빼 달라고. (어딘가에서 들은 정액을 안 빼면 배 앓이를 한다는 말이 생각이 나 욕실로 가 다시금 물을 받기 시작하는) 선생님 나랑 결혼할래요?
-
잠 많은 게 좋은 거죠. 잘 잤어요?
9년 전
칠봉139
138에게
흐, 그럼 밍규가 빼줘. (네가 저를 안아들어 욕실로 향하자 제 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몸을 잘게 떠는) 결혼? 밍규 지금 농담하지? 나 대학생이고 밍규 고등학생인데 어떻게 겨론해. (네가 저를 내려놔주자 입술을 삐죽이며 손가락으로 숫자를 세는) 민규가 열여덟, 내가 이십이. 겨론 모태.
-
...잠이 너무 많아서 9시간 자고도 일어나서 2시간 더 잤다고 하면 그래도 좋은 건 아닌 것 같아.
9년 전
칠봉140
139에게
(삐죽거리는 네 입술에 입을 맞추고 샤워기로 네 몸을 적시며 네가 욕조를 잡고 엎드리도록 하는) 왜요? 나 스물 때 선생님이 스물 넷, 나 군대 다녀오면 선생님이 스물 여섯. 충분히 안 늦는다고 생각하는데. (네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정액에 마른 침을 삼키다 손간삭을 넣어 네 안에 있는 정액을 긁어 빼내는) 선생님, 이것도 좋다고 물고 있으면 어떡해요.
-
뭐, 푹 자면 좋죠. 잘 잤어요?
9년 전
칠봉141
140에게
...알앗서, 그건 그 때 가서 생각해보자. 민규가 그 때도 나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네가 제 뒤에 손을 넣고 내벽을 긁자 몸을 바르작 대며 네 정액과 함께 제 액을 흘러보내는) 히익, 몰라아, 그냥 난... (욕조를 쥔 손에 힘을 더욱 주고는 몸을 잘게 떨며 뒤를 돌아 네 쪽을 바라보는) 다 뺐어, 민규?
-
그렇게 자댔는데 못 잤을리가. 민규는 어제 몇 시에 잤어?
9년 전
칠봉142
141에게
(네 안을 꾹꾹 누르고 손을 빼다 어느정도 다 빠진 듯한 정액에 고갤 끄덕이고 네 엉덩이를 토닥이는) 엉, 이제 방 가요. 씻겨줄까요? (너를 다시금 저를 보게 돌리고 네 다리 사이에 자릴 잡아 얼굴 곳곳에 입을 맞춰 조금 벌려진 입 틈새로 혀를 넣으며 진득하게 입을 맞추는)
-
안 잤는데요?
9년 전
칠봉143
142에게
(입술 새를 파고 들어오는 네 혀를 옭아매며 혀를 섞다가 혀가 서로 부딛쳐 질척거리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려와 귀를 붉히고는 숨이 차올라 네게서 입을 떼고 떨어지는) 씻겨준다면서, 민규한테는 키스가 씻겨주는 거야? 잘모타다가 여기서 또 하겟서. (샤워기를 잡아 몸을 대충 물로 씻고는 네 쇄골에 간지럽게 뽀뽀하는)
-
...? 그럼 언제 자게? 잠 안 와?
9년 전
칠봉144
143에게
말은 그렇게 해 놓고, 행동은 바라는 것 같은데요? (제 쇄골에 입을 맞추는 널 빤히 보다 네 볼을 잡고 짧게 입을 맞춰, 선반에서 수건을 꺼내 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물기를 닦아내고 널 안아 든 상태로 나와 방 침대에 널 앉히는) 내일 아프다고 나 때리지 마요. 나는 한 번만 하려 했는데 선생님이 두 번 하자고 했어. 그쵸? 거기다 안에다가 해 달라고도 하고.
-
원래 랜덤으로 자서...
9년 전
칠봉145
144에게
처음에 민규가 한 번 하지도 않앗스면 두 번 하자는 말도 안 햇슬 거 아니야. (네 가슴팍을 콩 때리고 부끄럽다는 듯 널 올려보고는 아까 벗어뒀던 옷을 꼬물꼬물 다시 입는) 민규가 먼저 물 다 엎질러놓고 왜 나만 이상한 사람 만들어?
-
바이오리듬이라는 게 없구나... ㅇㅅㅇ
9년 전
칠봉146
145에게
아니, 이상한 건 아니고. 본능에 충실한 사람. (옷을 꿰어 입으며 꼼질거리는 널 사랑스럽다는 듯 보며 전까지 공부하던 상을 치우기 시작하는) 내일 선생님 허리 아프면 과외 미뤄요. 김민규랑 섹스해서 허리가 너무 아파. 하고요. 그럼 이해 해 줄 걸요?
-
그런 거 버린지 오래라...
9년 전
칠봉147
146에게
그건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얼마나 아픈지 보고. 자리에서 몬 일어나면 석민한테 미루자고 할게. (옷을 다 갈아입은 뒤 침대 위에서 다리를 흔들거리며 네 뒷모습을 지켜보는) 그리고 그런 말은 절대 안 할 거야. 민규 소문 안 좋아지는 거 싫단 마리야.
-
잠도 랜덤으로 자면 밥도 랜덤으로 먹겠네?
9년 전
칠봉148
147에게
이건 그닥 나한테 안 좋은 소문은 아닌 것 같은데... (작게 중얼거리며 저도 옷을 갈아입어 네 옆에 앉았다 널 껴안고 그대로 뒤로 넘어가 침대에 눕는) 선생님, 처음이라면서 왜 그렇게 좋아했어요. 천성이 박히는 쪽인가? 아아, 그렇게 보지 말고요.
-
밥도 그냥... 입맛도 그닥이라.
9년 전
칠봉149
148에게
(짖굳은 네 말에 표정을 조금 굳히고는 네게서 등을 돌려 눕는) 민규, 내가 말 그런 거 하지 말랬는데... 진짜 못됐어. (네가 제 허리를 끌어안고 토닥임에도 너를 살짝 노려보며 단호하게 말하는) 내 천성이 뭔지는 몰라도, 나는 민규가 나 부끄럽게 하는 말 시러.
-
나랑은 정반대네.
9년 전
칠봉150
149에게
아아, 쌤. (애교를 부리 듯 네 등허리를 끌어안고 등 뒤에 입을 맞추는) 선생님 부끄러워 하는 거 귀여워서 그래요. 나 귀여운 거 좋아하잖아요. (네 허리 위에 다리를 올리기까지 하며 네 목 뒤에 점에 입을 계속해서 맞추다 네 손을 꼭 잡는) 선생님, 내가 진짜 좋아해요. 호기심이 아니라 진심으로.
-
귀여워... 잠도 많고 먹는 것도 좋아하고?
9년 전
칠봉151
150에게
아, 진짜... (네가 계속 제 목에 이을 맞춰 간지럽히자 뒤를 돌아 너를 꽁하게 바라보다가 이내 표정을 풀고 네 품에 안겨 가슴팍에 고개를 묻고 웅얼거리는) 나도 민규 조아해. 민규가 아까처럼 그러케 못된 말할 때는 많이 속상하기는 하지만. 그리고 아까 그거, 민규랑 나랑 했던 거. 선녀강림? 천사강림? 그거 너무 힘들었어. 다시 모탈 거 같아.
-
응, 잠도 8시간은 꼭 자야 되고 밥은 삼시세끼 다 먹고 간식으로 코코아까지 입에 달고 살아. 민규랑 완전 딴판.
9년 전
칠봉152
151에게
선녀강림? 그건 나중에 익숙해지면 해요. 그게 잘 하면 그렇게 죽여준대요. (네 어깰 감싸안고 네 머리카락에 볼을 부비다 눈을 감는) 예쁘다 진짜. 너무 예쁜데. 선생님도 솔직히 자기가 예쁜 거 알죠? 아니면 이럴 수가 없어. 심장폭행 쩔어...
-
귀여워... 너무 귀여워서 저 침대 발로 찼잖아요.
9년 전
칠봉153
152에게
나 살면서 밍규한테 처음으로 예쁘다는 소리 듣는데? 쩐다? 그게 뭐야? (네 입에서 나온 생소한 단어에 볼을 긁적이다가 네 허리를 꼭 끌어안는) 민규, 선샌님한테 배운 거 한 번 실용해봐. 선샌님, 예뻐요. 엄청 쉽지? 빨리. (네 가슴팍에서 얼굴을 떼고 너를 살짝 올려다 보며 웃는)
-
이게 왜 귀엽다는 거지. ㅋㅋㅋ 우리 아빠가 사람은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기만 해도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런 거였나...
9년 전
칠봉154
153에게
아 왜요, 그런 거 바란 거였어요? (제 품에 안겨 꼼질거리다 예쁘다고 이야기 해 달라는 너에 웃음이 터져 놀려줄까 하는 마음에 괜히 모른 척 하는) 아... 뭐였지. 솔직히 워아이니? 밖에 모르겠다. 너무 전이라 기억이안 나요, 선생님. 뭐였더라...
-
랜덤으로 자서 일어나면 거의 이 쯤입니다... 선생님 자요?
9년 전
칠봉155
154에게
민규 부모님한테 이를 거야, 초등학생으로 유급시켜야 된다고. 진자로 몰라? (너를 뚱한 표정으로 올려보다가 네 가슴팍을 꽤나 아프게 때리는) 밍규 모른다고 하면 초등학생들이랑 섞어서 수업할 거야. 선샌님 장난 하는 거 같지? 어더케 피아오량을 잊어 먹어. 그거는 과외 안 받는 애들도 다 알던데.
-
민규가 답장 없을 때쯤에 나도 낮잠 한 번 더 잤는데. 크리스마스는 하루의 절반을 잠으로 보내는 게 덜 외롭습니다, 여러분!
9년 전
칠봉156
155에게
아아, 아파요. (네가 때린 가슴을 부여 잡다 살살 쓸며 표정을 구기다 네가 입술을 퉁하고 내민 널 보며 큭큭거리는) 아아, 그래도 그건 알아요. 밍하오 크아이. (네 볼을 잡고 꾹 누르며 모아지는 네 볼에 널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는) 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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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나랑 있어서 덜 외로운 건 아니고요?
9년 전
칠봉157
156에게
밍규는... 모든 사람들 보고 다 귀엽다고 하면서. 지나가는 아가도 귀엽고, 민규 친구들도 다 귀엽고, 동생도 귀엽고... 안 귀여운 사람이 있기는 해? (네가 제 볼을 계속 주물거리자 일부러 더 입술을 내밀었다가 실실 웃고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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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니? 그리고 주르륵님의 자비로운 은혜로 타롯이 넘쳐나서 잉여롭게 타롯 돌리고 있었더니 4시간 훅 가더라...
9년 전
칠봉158
157에게
근데 선생님이 제일 귀여워요. (불퉁하게 나온 네 입술에 몇 번이고 입을 맞추다 이불을 턱 밑까지 덮고 널 꽉 껴안는) 선생님 진짜 나랑 결혼 해요. 나한테 코 뀄어요, 진짜. 딴 사람 만나면 선생님 꿈에도 나타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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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선생님 너무 귀여워서 나 벽 뿌숴요...
9년 전
칠봉159
158에게
밍규가 나 이십육 될 대까지 다른 사람 안 만나면 겨론해줄게. 근데 코 꿴다는 게 뭔 말이야? 무서운데. (제가 모르는 단어가 네 입에서 나오자 이제는 답답한지 가슴을 콩콩 치며 울상을 짓는) 나 한궁말 진자로 열시미 배웠는데, 아직도 모르는 단어랑 말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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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이해가 안되는 게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지금 김민규가 나를 왜 귀여워 하는 걸까...
9년 전
칠봉160
159에게
원래 다른 나라 언어는 연애 하면서 배우는 거예요. 그치? 코 꿴다는 건 음... 이제 선생님 나랑 무조건 결혼 해야 된다고? 돌이킬 수 없다고? (네 손목을 잡아 치지 못 하게 하고 고갤 숙여 네 가슴깨에 입을 맞추는) 예쁜 가슴 때리지 말고. 안 그래도 납작한 거 더 작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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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귀엽기 때문에.
9년 전
칠봉161
160에게
아. (네 말에 너를 살짝 노려보고는 몸을 틀어 네 품에서 나오려고 하는) 민규는 가슴 큰 게 조으면 선샌님 말거 여자 만나야 되는 거 아니야? 나랑 왜 사귀자고 하고 섹스까지 왜 핸는데. 나랑 섹스하면서도 가슴 작아서 불만 많았겠네. (입술을 꾹 깨물다가 네가 제 입술을 만지려고 하자 네 손을 뿌리치고 너를 노려보는) 너 아까도 나한테 미안하다는 말 안 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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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꼭 안과 가 봐. 큰일이야, 요새 민규 핸드폰 너무 많이 해서 시력 안 좋아졌어.
9년 전
칠봉162
161에게
선생님 이런 반응이 좋아서. (잔뜩 억울하단 표정을 지으며 저를 보는 너에 널 천천히 꼭 껴안는) 미안해요, 선생님 맘 상하라고 그런 건 아니였어요. 선생님 말 대로, 내가 가슴 큰 거 좋아했으면 왜 선생님이랑 섹스하고 고백 했겠어요. 전에 내가 말 했잖아요. 선생님 억울해 하는 표정이 진짜 사랑스럽다고. 미안해요, 이제 안 놀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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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랑 안경 껴도 선생님 너무 귀여운데 어떡해요.
9년 전
칠봉163
162에게
나는 밍규가 나 억울하게 하는 거 하나도 안 사랑스러워. (네 말에 부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잔뜩 삐진 티를 내는) 진짜로? 약속하는 거지? 앞으로 안 그러기다. (그제서야 너에게서 벗어나려고 몸을 비틀던 걸 멈추고 네게 다시 안기는) 조아해, 밍규. 나 놀리는 거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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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이네... 큰일이다. 이건 의사도 못 고치겠네.
9년 전
칠봉164
163에게
알겠어요,알겠어. (네 뒷목에 있는 점에 입술을 몇 번 씩이나 맞추고 웃다 네 손을 겹쳐 잡고 어깨에 코를 박아 숨을 깊게 들이쉬는) 아, 냄새 진짜 좋다. 선생님 향도 좋아요. 아으으... 진짜 너무 좋아,어쩌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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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지 말아줘... 선생님 진짜 좋으니까요.
9년 전
칠봉165
164에게
(네 뒷머리를 느릿하게 쓰다듬으며 살풋 웃는) 울지 마, 민규. 민규 울면 나도 아까 운 것처럼 같이 울 거야. 너무 좋아서. (너와 맞잡은 손에 깍지를 낀 뒤 눈웃음을 지으며 너를 보는) 나 궁금한 게 있는데, 밍규는 언제부터 나 조아한 거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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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수긍해줘야 될 것만 같네. 맞아, 나 귀여워. 나도 민규 엄청 좋아하고.
9년 전
칠봉166
165에게
선생님이요? 언제더라... (꽤나 오래 전부터 좋아했던 터라 고민을 하며 기억하려 해 미간을 좁히며 곰곰히 생각하는) 아마 과외 시작하고 바로였을 걸요? 반한 건 뭐... 예쁘게 생겨서. 말 하는 것도 그렇고. 솔직히 반한 건 선생님 얼굴 보고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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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사랑스러워 죽겠다. 나 죽어.
9년 전
칠봉167
166에게
헉, 그러면 완전 예전부터 좋아한 거네. 그 동안 선샌님 보면서 어떻게 버틴 거야? 좋아한다고는 왜 말 안 하고... (조금 놀란 눈으로 너를 보고는 마른 입술을 혀로 핥아 적시는) 나는 전에 민규랑 한강에서 만났을 대, 밍규가 농구 잘 하는 거 보고 좋아했는데. 엄청 머시섰어. 별로 오래 안 됐지?
-
이렇게 귀엽다 해주면서 설레게 해놓고 나중에 콩깍지 벗겨져서 나 내치면 다른 의미로 죽게 해줄 거야. 8ㅅ8
9년 전
칠봉168
167에게
그야 당연히, 선생님이 나 안 좋아하는 거 알았으니까 참았죠. 그 때요? 아, 그 때. 뭐, 티셔츠라고 벗고 했어야지 더 확실하게 좋아졌으려나. (벗는 척 시늉을 하다 웃으며 네 입술을 핥아 올리고 널 껴안아 눈을 감는) 아, 진짜 좋아. 선생님 냄새도 좋아요. 다 좋고.
-
나를 부드럽게 죽여줘... 미안해요 고나리 먹어서 늦었어요.
9년 전
칠봉169
168에게
엣, 그럼 지금은 내가 너 조아하는 거 티가 많이 나서 그런 거고? (괜히 무안해지는 기분에 네가 혀로 쓸어준 자리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고는 네 입술을 손끝으로 살살 쓰는) 나도 밍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조아. 나 키스해줘, 민규.
-
너무 자연스럽게 타본진 가사가 나와서 타본진 독방인줄 알고 정국이라고 부를 뻔했네... 늦어도 괜찮아. 어제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잤거든
9년 전
칠봉170
169에게
티가 많이 나는 건 아니고. 전 보다는 부드러워진 느낌이죠. (네 볼을 쓸며 이야기 하다 손 끝으로 콧대부터 밑으로 살살 쓸어 내려, 네 입술을 만지작거리다 이내 진득히 입을 맞춰 혀를 내어 마른 입술을 쓰는)
-
정국이라고 했으면 그건 또 누구냐고 화 냈겠죠. 아니면 나도 다르게 불렀거나?
9년 전
칠봉171
170에게
(한 손으로 네 어깨를 살포시 잡고는 네가 입을 맞춰오는 대로 받아주며 고개를 살짝 틀고 제 입술을 쓰는 네 혀를 옭아매어 최대한 숨을 참고 혀를 섞다가 가파오는 숨에 네 어깨를 꽉 쥐고 입을 떼는) 후하, 흐으, 진짜 너무 조아해, 밍규야... (입술을 꾹 다물고 벅차오른다는듯 울 것 같이 널 올려보다가 너와 다시 입을 맞춰오는)
-
그치만 민규라고 잘 불렀잖아. 그럼 된 거지. 그래도 헷갈려서 미안. 명호는 민규 거.
9년 전
칠봉172
171에게
나도 좋아해요, 선생님. (네 뒷목을 살살 쓸며 부드럽게 입을 맞추다 입 틈새로 웃음 소리가 빠져 나가도록 웃다 살짝 떨어져 네 허릴 꽉 끌어안아 눈을 감는) 이 상태로 잠 들면 안 깨고 싶어요. 꿈이면 어떡해. 그럼 나 진짜로 울지도 모르는데.
-
응, 명호 선생님 내 거 해. 요.
9년 전
칠봉173
172에게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다. (네가 눈을 감자 네 쇄골에 입을 맞추며 간질이는) 내일 허리 엄청 아플 거 같애. 나 울면 밍규가 달래줘야 돼. 갑자기 조금 후회되는데. (말을 하고는 네 눈치를 살짝 보는) 나 내일 과외 다른 날로 미루고 시퍼. 이러면 앙 되는데. 다음부터는 날짜 보고 섹스해.
-
갑자기 궁금해진 건데 과연 앞으로 과외 시간에 정상 수업이 가능할까 싶네.
9년 전
칠봉174
173에게
그럼 미루면 되죠. 뭐가 걱정이예요. (네 볼을 톡톡 치며 이야기 하다 널 제 품에 꼭 안는) 나는 한 번 하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또 하자 한 거면서... 내일 제가 수발 다 들어 줄게요. (네 등을 토닥이며 머릴 정리해주다 눈을 느릿하게 깜박이는 너에 등을 살살 쓰다듬는) 피곤하죠? 수업 하느라, 섹스 하느라. 얼른 자요.
-
과외 말고 밖에서 만나는 건 어때요.
9년 전
칠봉175
174에게
(살짝 뻑뻑한 눈을 비비며 네 품에 파고드는) 오늘 책만 피고 수업 하나도 안 핸는데. 민규가 중국어로 치킨이 뭐냐고 물어보는 거 때문에. 오늘 수업 못한 거, 나중에 보충 해야되는 거는 알지? 하는 거 없는 시간 찾아서 나한테 말해줘.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다가 하품을 늘어지게 하는) 잠 와.
-
좋아. 으으, 어제 되게 일찍 잤는데 엄청 피곤하다.
9년 전
칠봉176
175에게
(하품을 하는 네 입 앞에서 입을 벌리며 먹는 척 바람을 넣다 피식 웃으며 널 껴안아 일정하게 토닥이는) 얼른 자요, 우리. 오늘 힘도 많이 썼는데. (네 볼을 톡톡 두드리며 네가 눈을 감고 색색 숨을 내쉬는 것을 확인하다 저도 널 꽉 껴안은 채 눈을 감는) 잘 자, 명호야.
-
푹 못 잔 거 아니에요?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9년 전
칠봉177
176에게
으응, 민규도... (피로가 쌓였는지 네가 토닥이는 것을 느끼다가 순식간에 잠이 들어) (잠결에 몸을 뒤척다가 허리에서 통증이 크게 느껴서 눈을 살며시 뜨고는 끙끙 신음하며 네 이름을 부르는) 밍규, 민규야. (네 이름을 불러도 네가 깨어나지 않자 덜컥 겁이 나 네 가슴팍을 쥐고 흔들면서 울먹이는) 밍규, 나 허리 아파. 빨리 일어나 봐.
-
그런 건가... 중간에 자주 깼긴 했어.
9년 전
칠봉178
177에게
(한 번 잠에 들면 깊게 잠에 드는 탓에 평소처럼 잠을 자고 있다 저를 흔드는 손길에 놀라 눈을 뜨는) ...선생님, 왜 울어요. 응? 어디 아파요? 허리? (잠결에 잔뜩 잠긴 목소리로 네 상태를 살피며 눈가를 살살 쓸다 손을 더듬어 머리맡에 있는 스탠드를 켜는) 선생님, 많이 아파요? 응?
-
잠을 잘 땐 푹 자야죠. 그래야 좋아요.
9년 전
칠봉179
178에게
으응, 아파. 허리 아파서 움직이지를 못하게써. (스탠드가 켜지자 보이는 네 모습에 울망이는 눈으로 널 보다가 눈가를 손으로 꾹꾹 찍는) 조금만 움직여도 죽을 거 가타. 내가 어제 욕심 부렸나 봐. (움직이면 몰려오는 통증에 널 안지도 못하고 끙끙 소리만 연신 내는)
-
낸들 푹 안 자고 싶겠냐... 나 지금 낮잠 자고 올래.
9년 전
칠봉180
179에게
(많이 아픈 건지 끙끙거리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너에 널 끌어안고 조심스럽게 엎드리게 해 방 밖으로 나가 찜질팩을 데워 와 네 허리에 올리는) 다른 데 아픈 곳은 없어요? 허리만 아파요? 배는요, 배는 배앓이 안 해요? 아, 어떡해...
-
잤어요?
9년 전
칠봉181
180에게
(네가 제 허리에 찜질팩을 올리자 짧게 신음소리를 내며 이불을 꼭 쥐는) 흐으, 민규야... 으응, 허리만 아파. 배는 어제 다 빼고 자서 괜차는데, 윽... 나 허리 주물러줘, 밍규.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뜨고는 네가 제 허리를 주무를 수 있기 위해 몸울 틀어 엎드리며 신음하는) 흐윽, 으...
-
낮잠은 하아아아아안참 전에 자고 일어났지.
9년 전
칠봉182
181에게
가만히 있어요. 아프잖아. (긴장을 하며 널 보다 네 허릴 천천히 주물거려 혹시라도 네가 아플까 연신 등허리에 입을 맞춰주는) 아... 진짜 어떡해. 미안해요, 선생님. 많이 아파요? 아 어떡하냐 진짜... (괜히 제 탓인 것 같아 입술을 깨물며 네 허릴 주물거리는)
-
지금은 뭐 해요 그럼.
9년 전
칠봉183
182에게
흐으, 응, 아윽... (네 손이 닿을 때마다 숨과 함께 신음을 짧게 뱉으며 눈을 꾹 감는) 밍규, 잘못 없어, 흣, 으윽... 내가, 욕심 부린 거, 윽, 잖아, 으아... (머리맡에 있던 베개를 꽉 잡고 애써 몸을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는) 아퍼...
-
기타 치고 있어.
9년 전
칠봉184
183에게
아, 그래도... (마른 침을 삼키며 여전히 아픈 듯 움찔거리는 너에 네 허릴 만지작 거리며 울상을 짓다 네 등을 토닥이는) 배 밑에 베개 넣을래요? 이러면 허리가 휘잖아. (낮은 베개를 네 배 밑에 깔아주고 네 등허리를 토닥이며 찜질팩을 깔아 주는)
-
와, 우리 선생님 기타도 쳐요? 멋있다.
9년 전
칠봉185
184에게
응, 으응. (네 말에 허리에 살짝 힘을 주어 몸을 조금 띄우고는 네아 배 밑에 베개를 깔아주자 한숨을 내뱉는) 후으... 나 때무네 민규 잠도 못 자서 어떠캐. 미안해. (네가 허리를 조금 주물러주고 등을 따뜻하게 한 것이 효과가 있는지 통증이 조금 가신 것 같아 걱정스레 널 보며 웅얼거리는)
-
민규가 멋있다고 해주니까 부끄럽다...
9년 전
칠봉186
185에게
괜찮아요. 진통제 먹을래요? (미안하다는 듯 제 눈치를 보는 너에 네 머릴 쓸어 넘겨주고 일어나 물과 약을 들고 와 네 손에 쥐어주는) 근육통 약이에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약을 먹는 것까지 지켜보고 네 옆에 누워 등을 토닥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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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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