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숨을 쉬어, 아니면 꿈을 꿔 - Intro : 화양연화 I don't give a shit, I don't give a fuck 하루 수백 번 입버릇처럼 말했던 내게서 신경 꺼 실패나 좌절, 맛 보고 고개 숙여도 돼 우리는 아직 젊고 어려 걱정 붙들어 매 구르지 않는 돌에는 필시 끼기 마련이거든 이끼 돌아갈 수 없다면 직진 실수따윈 모두 다 잊길 Never mind 쉽진 않지만 가슴에 새겨놔 부딪힐 거 같으면 더 세게 밟아 임마 - Intro : Never mind But 늘 생각해 지금 새우잠 자더라도 꿈은 고래답게 다가올 큰 칭찬이 매일 춤을 추게 할거야 나답게 Ye I'm swimmin - Whalien 52 내 미래를 향해 가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 Whalien 52 니 멋대로 살아 어차피 니 꺼야 애쓰지 좀 말어 져도 괜찮아 - 불타오르네 Forever we are young 넘어져 다치고 아파도 끝없이 달리네 꿈을 향해 - Young forever I know Every life's a movie We got diffrent stars and stories We got diffrent nights and morning Our scenairos ain't just boring - Reflection 이제 나도 어른이 될 때 새싹에 큰 거름이 되었기에 꽃이 되어 그대만의 꽃길이 될게 You walking on way way way - MAMA 믿는 게 아냐 버텨보는 거야 할 수 있는 게 나 이것뿐이라서 - Awake Maybe I I can nevery fly 저기 저 꽃잎들처럼 날갤 단 것처럼은 안돼 Maybe I I can't touch the sky 그래도 손 뻗고 싶어 달려보고 싶어 조금 더 - Awake 이 어둠 속을 계속 걷고 또 걷고 있어 행복했던 시간들이 내게 물었어 너 넌 정말 괜찮은 거냐고 Oh no 난 대답했어 아니 나는 너무 무서워 그래도 여섯송이 꽃을 손에 꼭 쥐고 나 난 걷고 있을 뿐이라고 - Awake 길을 잃는단 건 그 길을 찾는 방법 - Lost 박수 짝짝 그래 계속 쭉 해라 쭉 우린 우리끼리 행복할게 good yeah I'm good -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So thaks) 이런 날 믿어줘서 이 눈물과 상처들을 감당해줘서 (So thanks) 나의 빛이 돼줘서 화양연화의 그 꽃이 돼줘서 -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난 날 믿어 내 등이 아픈 건 날개가 돋기 위함인 걸 날 널 믿어 지금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한 비약일 걸 fly fly up in the sky fly fly get'em up high 니가 택한 길이야 새꺄 쫄지말어 이제 고작 첫 비행인 걸 - Interlude : Wing 팔아 먹었다고 생각했던 자존심이 이젠 나의 자긍심 돼 내 fan들아 떳떳이 고갤 들길 누가 나만큼 해 uh - 마지막 예나 지금이나 믿음을 원하는 건 매한가지 그 땐 눈이 멀었지만 이젠 나는 나를 봤지 날 구원하는 것도, 날 밀어넣는 적도 까마득한 절벽도 다 전부 다 나야 어리석은 중생아 너도 신이 될 수 있어 고개 똑바로 들고 지어봐 부처님의 미소 예수님의 걸음, 알라신의 기도 마리아의 사랑까지 모두 너의 안에 있어 이건 무조건적 구원과 무조건적인 신봉 나는 나의 신, 나의 세상. 내 모든 symbol yo, this is god rap 종교 따위 없어 난 나의 신은 나이기에 어떤 시련이 오든지 난 두 손을 모으지 그리고 다시 내게 말해 AMEN AMEN AMEN - God Rap And you could be the biggest star in the world Don't matter, one day you're going to leave the world trying to put a rush on it God, don't let me put a rush on it - Rush dream 그대의 창조와 삶의 끝에 함께하리 dream 그대의 자리가 어딜지라도 관대하리 dream 결국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 dream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하리 - So far away 우린 밖을 보는데에만 너무 익숙해 내 안에 은하수가 있는데 - I believe 현실은 달랐고 주위에서 날 말려도 빛도 안 보이는 터널들을 나 홀로 걸었어 혼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일곱 맨발이 아닌 방탄이란 신을 신고 앞으로 나가야지 한 발 더 새롭게 더 서울에서 맞을 네번째 봄 - 길 (Road-Path) 그 사이에 많은 고통과 상처들을 이겨내고 날 갖춰 부러질 바엔 휘고 말자는 나의 관념을 살려가며 3년을 달려 내 가슴 안에 있는 별들을 밝혀 이제 날 새롭게 비춰봐 세상이란 백지에 방탄도 새겨봐 더 불 켜진 미랠 걸어가 웃음을 지어 먼 훗날 ha ha - 길 (Road-Path) And let the haterd hate on me 걔네가 늘상 해온 일 니네가 키보드 놀릴동안 난 내 꿈들을 채웠지 Sunglass, hairstiye 왜 욕하는지 알아 어쨌든 스무살의 너보다 잘 나가는 나야 - Born singer
매 순간마다 자신에게 다짐해 초심을 잃지 않게 항상 나답게 처음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 Born singer
일 년이 가고 일 년이 와도 너와 난 같은 이 선율 위를 또 걷겠지 이 밤이 가고 이 밤이 와도 더 나은 삶을 위한 연주는 계속 되겠지 - So 4 more
그래 난 시리우스, 어떤 별보다도 빛나 이 순간 여전히 난 'born singer' 마이클 쥔다 - So 4 more
1. 필 때는 장미꽃처럼, 흩날릴 때는 벚꽃처럼, 질 때는 나팔꽃처럼 - 호석 2.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 사이에서 잠시 떨어지면 행복은 쉽다. - 남준 3. 사람은 살아있고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때로는 존중받아야 한다 느낍니다. - 남준 4.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은 결국 양껏 줄 수도 있는 사람이라는 것 아니려나 - 남준 5. Rather be dead than cool 열정 없이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 (커트 코베인) - 정국 6. 나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이 상상을 했으면 좋겠다 - 석진 7. 뒤를 돌아보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저는 이제 뒤로 돌아보는 거 말고 저는 이제 앞으로 쭉 나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정말 많은 힘든 일이나 지치는 일이 있어도 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달려갈 거예요. 저는 이제 멤버들과 함께 달릴 수 있는 그런 자신감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저는 두렵지 않고 이제 계속 앞만 보고, 이제 멤버들과 함께 이제 달려갈 거예요 - 태형 8. 좌절한다는 것, 마음이 꺾인다는 것은 결국 실패로 이어져서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집중해서 1부터 반복해서 노력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윤기 9. 힘들지만 어쨌든 나는 해낼 거다 10. 세상 모든 일이 계단식이라고 생각해요. 정체되는 구간이 있는 거죠. 정체되는 기간은 짧을 수도 있고 길수도 있는데, 포기하지 않고 그냥 하다보면 어느샌가 또 한 단계 위로 올라와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요. - 윤기 11. 모두가 더 기분 좋고, 더 자기 같은 삶을 살 수 았길 바라요. 그건 스스로가 더 잘 아니까!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 남준 12.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지금 높은 곳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편안하고 쉬운 매일매일이라면 골짜기로 향하는 한걸음이다. 때론 평지를 만나지만, 평지를 오래 걷는 인생은 없다. - 태형 13.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살아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 석진 14. 청춘. 자기 마음 속에 있는 꽃 같아요. 자기가 그 꽃을 찾으면 그 때가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 - 남준 15. 저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성격이에요. 다 잊으려고 노력하죠. - 석진 16. 백 마디 좋은 말보다 한 번 안아주는 게 더 위로가 될 때도 있듯이 너무너무 복잡해서 미쳐버릴 거 같을 땐 가장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아마 지금 고민하는 문제의 답을 알고 있지만 외면하는 것일 수도. 항상 힘내고 웃고 살아요 모두. - 남준 17. 삶은 어쩌면 보잘 것 없는 것들에서 빛나고 반짝이는 걸 찾아내는 과정이 아니라 그 보잘 것 없어 보이던 것들이 사실은 정말 빛나는 순간들이었다는 걸 알아가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늘 결과에 집착하며 사니까, 이 말을 하는 나조차도, 지금은. - 남준 18. 믿음은 생각이 되고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가치가 되고 가치는 운명이 된다. - 남준 19. 누가 나를 아이돌이라고 생각하면 나는 아이돌이고 누가 나를 힙합으로 생각하면 힙합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면 아티스트가 될 수도 있다. 내가 얻은 결론은 그냥 나는 나다. - 남준 20. 연습생 때 멤버별로 춤추는 모습을 찍고 보면서 하나하나 연구했었죠. 어떤 멤버는 피로로 쓰러지고, 전 허벅지에 멍이 생겨서 피를 뽑았었어요. 그런 노력의 과정이 있었기에 데뷔 쇼케이스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 호석 21. 하고 싶은 게 너무나 많을 때. 나이가 많든 적든 그때가 바로 청춘이라고 생각한다. - 윤기 22. 나는 어른이 싫어. 뭐랄까, 조금씩 현실을 알아가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어느샌가 꿈꾸는 걸 잃어버리고만 사람들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래서 나는 내가 어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나도 나이만이라고 하면 어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어른이라고 해도 계속 꿈을 쫓아가는 소년 같은 어른으로 있고 싶어. - 윤기 23. 무지 티셔츠를 입어도 멋있는 사람, 명품을 입지 않아도 명품처럼 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 - 윤기 24. 모두 모두 살자. 이왕 사는 거 멋있게. - 남준 25. 우리 모두 이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지 말자구요. 모두들 진심으로 행복하길. 지금 행복하지 못하다면 내가 그대들을 그렇게 할 수 있기를. - 남준 26.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될거야.' - 남준 27. 많은 분들이 요새 생각이 많아진다고들 하시는데 전 개인적으로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들 원하는 대로 즐기는 인생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석진 28. 낮게 세상을 바라보면 다른 게 느껴지죠. 보이지 않던 것도 보이고. - 남준 29. 이름은 그 사람이 만들어가는 거죠. '슈가'가 달다는 의미도 되지만, 제 존재로 인해 언젠가 '슈가'라는 이른이 재해석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 윤기 30. 하나를 참으면 두 개, 두 개를 참으면 네 개를 얻는다. 지금 참으면 언젠가 큰 찬스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그 시기가 올 때까지 제가 받은 일을 충실하게 해낼 뿐입니다. - 석진 31. 청춘은 언제나, 언제나 입니다. - 윤기 32. 청춘 ; 내가 후회하지 않은 선택을 한 길. - 지민 33. 제이홉 너에게 미션을 주겠다. 너를 뛰어 넘어라. - 호석 34. 가수라는 직업이 많은 사람들한테 감동을 주고, 많은 걸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직업인 거 같아요. 그런 멋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게 뿌듯하지 않나 생각을 했었습니다. - 지민 35. 노래를 불렀을 때, 팬들의 가슴을 울리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 정국 36. 우리들의 음악에서 힘을 얻었다,는 편지를 받으면 정말 기뻐요. - 남준 37. 저를 성장하게 해주는 우리 아미와 멤버들 정말 감사하고 저는 더 노력해서 더 멋진 무대를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그 때 제 옆에서 더 멋진 아미들께서 함께 해주세요. - 태형 38. Q. 그룹에서 제일 연상인데 신경쓰고 있는 것은? A. 억지로 연상같은 행동은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랩몬스터가 리더인데 제가 잘났다는 듯이 하면 영향력이 약해지고 마니까. - 석진 39. 내가 물에 빠졌을 때, 내가 하나만 할 수 있는 걸 생각해요. 지금 당장. 그리고 먼저 떠오르는 걸 해요. 내가 하고 싶은 거. 알겠죠? - 남준 40. 나와 나의 여러분은 이길 것이다. 아무도 모르는 새 아주 자연스럽게 41. 고등학교 당시는 아직 꿈이 없었어요. 아버지의 '지금 제대로 공부해두면, 언젠가 꿈을 가졌들 때에 어떻게든 도움이 될 거다.'라는 말을 믿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게 지금 저의 토대가 되어서 감사를 해도 해도 부족합니다. - 남준 42. 새벽 곡 작업할 때마다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정말 힘이 드는 작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 많이 들려드릴게요 들려드릴 음악이 너무나 많아요 -SUGA-
언제 어디서 음악을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 났는데 어제 곡작업하면서 진짜 어릴 때 써놨던 라인이 생각이 났다 몇 살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오랜만에 설레고 두근거렸다
가족과 팬 여러분들 앞에서 떳떳하고 싶어서 더 음악에 몰두했을지도 모른다 그럴지언정 할 줄 아는 게 이것밖에 없고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면서 기쁨을 주는 게 너무 행복하다 내가 그렇게 느꼈던 어릴 적 생각이 나면서
내가 만족하고 끝날 음악들이었으면 이 자리에 없었겠지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음악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작업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나왔어도 진작에 남준이랑 같이 나왔어야 할 믹스테잎은 내가 내 자신에게 만족을 못 해서 미룬거고 앨범이고 믹스테잎이고 닥치는대로 작업하고 있지만 아직도 만족을 못 하겠다 어설프게 할 거면 안하느니 못하니까
오래 전 기억을 더듬으며 곡을 쓰면서 육 년 전 집 떠나오면서 했던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친구고 가족이고 주위를 안 보고 달려온 것 같다 인간관계는 남일이 된지 오래고 멤버와 팬 여러분들 빼면 참 부질없게 산 것 같다 이런 이야기는
음악으로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능력의 한계가 느껴지니 별이야기 다 하는 것 같다 그냥 오랫동안 안 지치고 달리고 싶다 십년이고 이십년이고
모든 사람들이 우리와 날 좋아할순 없겠지만 그런 사람들마저 우리를 좋아하게끔 바득바득 이 악물면서 달려왔으니 더 높게 올라가야지 손 뻗어도 닿지 못하게
그냥 우리 오래오래 지치지말고 함께해요 우린 십년이고 이십년이고 안 지칠테니
어디에도 못 털어놨던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이만 안녕 2015.06.15 BTS_twt - 윤기 43. 저 역시 고1때까지 랩은 취미로 하고 공부는 잘했지만 목표도 없고 꿈도 없는 그런 그냥 학생이었어요. 누구에게나 어떤 것이 동기가 되어 그게 일생일대의 기회든 그냥 단순한 해프닝이든 꼭 해보고 싶은 것 즉 꿈이 생긴다고 저는 믿습니다. 전 그냥 공부를 잘 하면 어른들한테 칭찬받고 친구들이 인정해주고, 그냥 다들 성공한다니까 그렇게 맹목적으로 했던 것 같아요. 스무살이면 우리 이제 막 시작이죠. 하고 싶은 게 언젠가 생긴다면 남들보다 늦게 온 만큼 더 강렬하고, 확실하게 다가올거라 확신해요. 항상 눈을 또 귀를 크게 열고 다녀요! - 남준 44. 너 자신의 수고는 너만 알면 돼. - 석진 45.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방황은 사실 우리 아버지도 하시고, 우리 할아버지도 하십니다. 심지어 갓 태어난 아기조차도 저기 보이는 내 엄마같은 사람을 뭐라고 부를지 방황한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신념이 있으면, 윤리적으로 잘못된 것만 아니라면 그냥 믿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자기를 믿고 그대로 방황하셨으면 좋겠어요. 2015.12.12 쇼챔피언 백스테이지 - 남준 46. Q. 감이 떨어지면 어떻게 해요? A. 주워다가 곶감을 만듭니다. - 윤기 47. 저에게 아미는 회색입니다. 저는 회색 안에는 여러가지 색깔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BTS 2ND MUSTER - 남준 48. 늘 언제나 조금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은 저 때문에, 저희 때문에 행복하신가요? 저는 여러분 덕분에 꽤 행복합니다. - 남준 49. 공연하면서 다른 걸 느낀 건 아니고 그냥 저희를 믿고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여기 있고, 저를 사랑해주시는 부모님도 여기 있고 여기가 바로 화양연화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너무 고마워요. 항상 이렇게 이제 화양연화 같은 이런 순간들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2015.11.27 화양연화 on stage 콘서트 - 지민 50. 어, 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정말 오랜만에 한국, 저희 팬 여러분들을 뵙는 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좋았어요? 저희도 좋았어요. 정말 눈에서 하트가 뿅뿅뿅 나오는 게 다 보여가지고.. 장난 아닙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정말 화양연화 콘서트를 하는 이 순간이, 저는 화양연화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왜냐면 어, 좀 더 한 단계 위로, 한 단계 위로 이렇게 점점 더 저희 아미 여러분들과 높게 높게 올라가서 정말 다른 사람들은 손 닿지 못 할 정도로 높게 올라가서.. 가고 싶어요. 가고 싶어서, 지금이 화양연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먼 훗날, 정말 먼 훗날 정말 먼 훗날 몇십 년, 20년 30년 지나서 뒤돌아 봤을 때, 그 때는 지금이 분명 화양연화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들 조금 더 높게, 조금 더 오래 오래 우리 많이 많이 봅시다.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15.11.27 화양연화 on stage 콘서트 - 윤기 51. 저도 오늘 어, 아미 여러분들 덕분에 굉장히 즐거웠고, 저는 개인적으로 화양연화는 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울 때라고 하잖아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울 때, 즐겨야죠. 언제 즐기겠어요. 이 화양연화가 정말 언제까지 있다고 기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지금 이 순간부터 화양연화가 오래 가면 되는 거잖아요. 슈가처럼 나중에 오는 것도 아니고, 지민이처럼 지금 이렇게 딱 끝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이 좋은 순간이 길게 가면은 더 좋은 거잖아요. 그렇죠 여러분! 저는 이 좋은 순간이 오래도록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1.27 화양연화 on stage 콘서트 - 석진 52. 여러분 정말 오래 기다리셨죠. 네 아, 진짜 이번 앨범 작업하면서 되게, 되게 힘들게 작업했던 거 같아요. 어, 되게 고민도 많았었고 되게 슬럼프도 되게 많이 왔었고. 근데 진짜 정말 빈말이 아니라 저를 이렇게 다시 이끌어주는 원동력은 우리 아미 여러분들이었어요. 진짜로, 진짜요. 그리고 이 무대를 서고 나서 다시 느꼈습니다. 아, 진짜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진짜 진짜 오늘 감동 너무 많이 받았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콘서트 와서, 네 콘서트 와서 이렇게 많은 함성과 응원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어.. 제 이렇게 화양연화, 제 화양연화에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우리 아미 여러분들 쪽 2015.11.27 화양연화 on stage 콘서트 - 호석 53. 어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화양연화, 뭐 약간 길어질 수도 있는데. 리더니까 조금만 도와주세요, 최대한 짧게 얘기하겠습니다. 어..네 전 짧게 얘기한다고 해도 사실 잘 못 해서 그걸. 자 모두가 이제 지금이 화양연화라고 얘기할 때 물론, 물론 그렇지만 저는 화양연화의 본의미에 좀 주목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도대체 화양연화가 뭐길래 우리가 이렇게 화양연화를 하게 됐을까, 우리가, 우리가 생각한 화양연화는 뭘까, 생각을 하다가 한자를 찾아보니까 '꽃 화 (花)'에 '모양 양 (樣)'에 '해 연 (年)자'에 '빛날 화 (華)'를 씁니다. 근데 근데 이게 무슨 소린가, 뭐 꽃의 모양이 해처럼 빛난다는 소리같기도 하지만 본의미를 찾아보니 원래 이제 중국 영화도 있잖아요 화양연화라고. 그 근데 이제 '화양(花樣)'이 '꽃다운 어떤 모양, 꽃다운'이라는 뜻이고 '연화(年華)'가 어떤 시기에요. 그래서 한마디로 꽃다운 시기, 그래서 이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건데 어쨌든 저는 화로 시작해서 화로 끝나는 게 참 예쁜 거 같아요. 꽃으로 시작해서 빛날 화로 끝난다. 행복이라는 게 뭐냐면 '행복은 그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의 태도다. 그래서 항상 그 사람이 행복을 찾고 가질 수 있는 태도만 있으면, 준비만 되어 있으면 행복은 어디서나 있다.' 이런 말을 했었거든요. 멤버들이 하는 지금이 화양연화라는 의미가 사실 화양연화가 별 게 아니라 뭐 청춘? 뭐 그런 거일 수도 있고, 뭐 사실 어떤 거창한 시기일 수도 있고, 어떤 특정 시기일 수도 있지만, 그냥 화양연화는 저희 마음 속에 있는 거 같아요. 그냥 내가 이 화양연화를 보고 진정으로 느끼고 나의 화양연화를 보고 듣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 뭐 정말 태어났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영원히 화양연화일 수도 있는 거고, 그걸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돈이 많고 명예를 얻고 성공을 해도 어 죽을 때까지 화양연화를 모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이 화양연화에 대한 얘기를 함으로써 어, 여러분들이 자신의 화양연화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고 자신이 정말 진정 지금 뭐 과도기일 수도 있어요 여러분. 그쵸. 요즘 정말 청춘 힘들다고 많이 하잖아요. 뭐 88만원세대고 제가 가사에 썼듯이 5포세대, 뭐 7포세대 뭐 많은데 어, 정말 그런 과도기 안에서도 내가 어떤 상태인지, 사실 뭐 행복은 정말 잡았을 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잡았, 잡으러 얻으러 가는 그 과정에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조금만 시각을 다르게 보면, 어떻게 보면 여러분 지금 힘드신 분들도 굉장히 많을텐데 지금이 화양연화일 수도, 정말 있을 겁니다. 정말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정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네. 그래서 네, 여러분만 화양연화를 느낄 수 있다면 지금 이순간부터 그리고 죽을 때까지 우리는 아마 화양연화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가사로 더 좋은 가사와 좋은 감성으로 여러분께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좀 길게 얘기했는데요, 2015년 라이브, 정말 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어, 이렇게 첫 콘서트에 찾아와주신 정말 모든 분들 감사하고 곧 드디어 저희가 얘기한 화양연화 pt.2가 발매가 됩니다. 여러분! 어 정말 이렇게 벌써 헤어질 시간이 벌써 다가왔는데요, 그래도 이 시간이 아까 정국이의 말처럼 여러분의 인생의 화양연화의 한조각이길 바라면서 저희는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었습니다. 둘, 셋 감사합니다! 2015.11.27 화양연화 on stage 콘서트 - 남준 54. 지금 즐기는 이 순간에 여러분들이 제 곁에 있어서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요, 어, 이 순간이 정말 오래도록 쭉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1.28 화양연화 on stage 콘서트 - 석진 55. 우선 어떻게 말할까 많이 생각했는데요. 저는 회사에 출근하시는 저희 아버지도 부동산 나가시는 저희 어머니도, 저기 길가에 길 잃은 개나 고양이도 그렇고 저기 돌맹이조차도 마음 속에 은하수 하나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죽을 때까지 그 은하수를 발견 못 하고 죽는 사람도 많아요. 그 사람이 어떻게 살건, 어떻게 죽었건. 그래서 저는, 저희가 만든 이 화양연화 콘서트는요 위태로움과 에너지라고 말씀드렸지만 그 은하수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저희가 어떤 건네드리는 이야기에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고 하는데, 화양연화 꽃 화자로 시작해서 빛날 화자로 끝나는데요, 이 아름다움. 아름다움 역시, 이 아름다움이 뭘까요. 아름다움은 추악함이 있기에 또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냥 힘든 순간도 있으니까, 힘든 순간이 있으면 좋은 순간도 있겠지. 이렇게 해서 퉁치는, 그러니까 버텨. 이게 아니라 그 힘든 순간조차 아름다운 순간의 일부라고, 어떤 한 조각이라고 생각했으면 저희 화양연화를 잘 이해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아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화양연화는요, 지금 제가 이렇게 저희 무대 위에 서서 저희 아버지와 저희 어머니, 제 동생이 자리에 왔는데 당신이 낳아주신 제가 이렇게 앞에서 저를 사랑해주시는 수많은 분들에게 저의 이야기를 전하고 제가 세상에 어떤 한 조각이 돼서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됐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고 그래서 끝으로 정말 저희 화양연화를 들으시고 많은 분들이 화양연화, 어떻게 보면 꽃이름 같기도 하잖아요. 자신의 맘에 피어있는 화양연화를 찾고 은하수를 찾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2015.11.28 화양연화 on stage 콘서트 - 남준 56. 저는 화양연화가 개인적으로 좀 내가 선택한 길에 후회하지 않고 즐기는 것도 화양연화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이 후회를 안 했으면 좋겠어요. 어떤 선택을 하든 여러분의 선택에는 후회 안 했으면 좋겠고,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거기에 우리의 음악과 우리의 무대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더 행복할 것 같아요. 항상 행복해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이상하게 저희는 저희 무대를 하면, 무대들이 좀 끝날 때 좀 찡해요. 특히 한국에서 하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울고, 울고 그러는데, 저희들한테 참 이 무대가 와닿는 것 같아요. 그쵸. 참 그동안 답답했던 것도 날리는.. 그런 무대였던 것 같고. 그리고 저는 정말로 이 자리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정말, 가끔 누가 물어요. 5년 뒤에, 10년 뒤에 뭐 하고 있을 것 같냐.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뭐 하고 있을지. 그래도 여기는 계속 있고 싶어요. 계속 여러분들과 같이 행복하고 싶고, 여러분들과 함께 예쁜 기억 많이 남기고 싶단 생각을 합니다. 항상 이렇게 제가 웃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여러분들 많이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1.29 화양연화 on stage 콘서트 - 지민 57. 저희 방탄소년단이 이렇게 산을 항상 오르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이 산을, 어, 산을 넘었다 생각하면 또 위에 산이 있고, 또 넘었다 생각하면 또 산이 있는데 항상 그 뒤에서 여러분들이 저희를 이렇게 밀어주고 있으세요, 이렇게 정상에 올라가게끔. 근데 사람이 그렇잖습니까, 정상 올라갈 때 정상만 바라보고 가다보면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들을 잊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하지만! 저희 방탄소년단은 항상 저희 뒤에서 밀어준다는 생각보다 아미 여러분들과 같이 손을 잡고 함께 올라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저희가 정상에 올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정상에 올라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는데.. 정말 올라가는 길이 정말 힘들고 고되도 정상에 딱 올라서서 우리 모두 다같이 우리 현장에 계신 아미분들, 현장에 안 계신 아미분들 모두 정상에서 뒤를 딱 돌아봤을 때 그 길들이 전부 화양연화였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들이 전부 화양연화였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요. 항상 옆에서 저희 응원해주시고 항상 옆에서 같이 손 잡고 올라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 꼭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아미! 사랑해요! 2015.11.29 화양연화 on stage 콘서트 - 윤기 58. 저희가 화양연화를 만들고 준비를 하면서 느꼈던 생각이 있는데 종합적으로 얘기하자면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세상에.. 모르겠어요어른들 말처럼 요즘 세상은 어때 옛날엔 안 그랬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세상이 그런건지 세상에 화가 참 많아요. 한자로 불 화, 진짜로 불 같은 사람들도 많고 말 그대로 불화, 불화들도 많고 사람들은 정말 청춘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포기를 종용하고 삼포세대, 오포세대 같은 단어를 만들면서 저희가 처음부터 의지가 없었던 것처럼 얘기하고 마치 모든 것이 저희 노력탓인양 이렇게 만들어 버리는 사회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대한민국이 헬이다 하는 이런 단어들도 나오고 그래서 그게 굉장히 슬펐어요, 저는. 여러분들의 편지를 읽으면 굉장히 어려우신 분도 있어요. 가정 환경이 어려우신 분들, 지금 처한 환경이 어려우신 분들, 뭐 아니면 부유하게 태어나신 분들도 있고. 근데 태어나면서 각자 나름대로 화를 겪어요, 어려움도 겪고. 어떤 상황이 있지만 누구도 포기를 처음부터 하고 싶어하진 않잖아요. 내가 처음부터 포기하고 싶어서 꿈을 잃은 것도 아니고 이 꿈을 포기하고 싶어서 좇아간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런 분위기가 만연한 것 같아서 굉장히 슬프고 저도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한 젊은이로서 굉장히 답답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만든 게 화양연화라는 건데요, 화양연화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었던 게 화양연화에도 화가 많아요. 두 개나 있습니다. 꽃 화, 빛날 화. 그리고 또 하나는 화합의 화라고 생각해요. 이 화를 내가 어떻게 부르냐에 따라 이 화가 나에게 다가올 수 있는 의미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제는 이 맘 속에 은하수가 있고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은 저희가 전하고자 하는 화양연화는 정말 이 세대의 저희와 같은 연예인이든 아니든 학생이든 아니든 사회인이든 아니든간에 이 사회를 살아가는 이십대 삼십대에게 건네는 위로의 메세지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통해서 형상화하고 그것을 의상 여러가지로 보여들이고 쩔어와 같은 그런 사회에 관한 얘기도 하고 여러분들도 들어서 아시겠지만 그런 것들을 통해서 저희의 나름대로의 노력이 잘 전달 됐으면 좋겠고, 이 세상의 많은 화들을 또 그렇다고 막 나에게 다가오는 화들이 아, 세상에는 화가 많아, 안 되겠어. 나도 너무 화가 나,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한 번 저희가 던져드렸던 화양연화라는 말을 들어보시면서 같은 화라도 꽃처럼 변할 수 있는 화로 잘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데뷔앨범에 넣었던 히든트랙이 있는데요, 제가 하루에도 사막과 바다를 왔다갔다 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저조차도 수없이 제 안에 있는 화를 만나고 제 밖에 있는 화를 만나요. 하루에도 수없이 좌절하고 실망하고 어떤 위치에 있든 어떤 사람이 어떤 명예와 지위를 누리던 같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저는 여러분이 오늘 밤에 화양연화 파트투를 듣고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화들과 세상 밖에 있는 화들을 만나서 화양연화 안에 있는 꽃 화와 빛날 화로 예쁘게 만들어서 말 그대로 청춘이 꽃처럼 빛나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11.29 화양연화 on stage 콘서트 - 남준 59. 진짜 화양연화, 앞으로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제 다음 목표예요. 근데 아미와 함께라면 그 목표도 이룰 수 있을 거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젊음과 제 청춘과 제 화양연화를 같이 함께 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Young Forever, Thank you. 2016.05.08 화양연화 에필로그 콘서트 IN 서울 - 호석 60. 네 어 뭐랄까, 둘째날이면 굉장히 되게 더 울컥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되게 더 담담해집니다. 사실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또 화양연화 에필로그라는 이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과거를 뒤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제가 처음 음악을 시작했던 곳, 그리고 제가 처음 음악을 시작했던 나이, 그런 것들이 막 생각이 나면서 사실 그랬어요. 제가 음악을 시작한지 굉장히 좀 어린 나이부터 시작했지만 한 번도 제가 대구에서 활동할 때 저의 부모님들, 부모님에게 무대를 보여준 적이 없었거든요. 왜냐하면 사실 좀 부끄러웠었어요. 그 때 제가 보면 처음, 고등학교 때 처음 했던 공연이 2명 앞에서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 무대를 생각을 하면서 준비를 했었거든요, 이번 콘서트를. 근데 지금은 만명이 넘는, 정말 많은 아미 여러분들 앞에서 이렇게 공연을 하게 되어서 일단은 그만큼 또 아미 여러분에게 감사인사 드리고 싶구요 어,, 그렇습니다. 제가 항상 욕심이 많고 항상 뭔가 완벽해지고 싶다는 강박관념때문에 굉장히 힘들었었는데, 누군가 그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완벽을 추구하면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없다.', '네가 완벽한지 안한지는 먼 훗날 너라든지 다른 사람들이 기억을 해주는 거' 라고. '네가 욕심을 내면 낼수록 너만 힘들어질거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맞습니다. 지금 완벽한 가수, 완벽한 인간 민윤기가 된다기보다는 먼 훗날 여러분들과 함께 지금 이 순간을 돌아 봤을 때 정말.. 멋있고 괜찮은 사람이었다 라는 말을 듣는 게 제 목표이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욕심을 내야겠죠, 어느 정도는. 여러분들과 함께 더 멀리 멀리, 더 높게 높게 올라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화양연화를 마무리 짓게 되어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아미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아 그리고 처음으로 부모님, 그리고 제 가족이 왔어요. 매번 오셔가지고 이렇게 보셨지만 이렇게 말하는 건 처음인 거 같은데, 그렇습니다. 자랑스러운 아들이 된 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 어머니, 우리 형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5.08 화양연화 에필로그 콘서트 IN 서울 - 윤기 61. 제가 열다섯 때, 아무것도 모르고 이제 여기 올라와가지고 그 때, 솔직히 저는 그때는 별 감정 같은 게 많이 없었어요. 되게 무뚝뚝하고. 근데 여기 올라와서 이제 방탄 형들이랑 같이 지내면서 있다보니까 정말 새로운 감정들도 생기고, 그리고 어제 말한 건데 데뷔하고 나서 오늘 화양연화 콘서트까지 아미 여러분들이 제 마음속에 차지하는 부피가 되게 조금 커져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진짜 여러분들 없으면 못 살 것 같고요. 지금도, 안 울 거에요 오늘은. 앞으로도 점점 더 여러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커질 것 같고, 진짜 지금 저희 방탄소년단 7명은 여러분들만 보면서 다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앞으로 어떤 일이 있든 저희 일곱 명 바라보면서 같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한 아미 여러분의 가수가 되고 싶고, 앞으로 그런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08 화양연화 에필로그 콘서트 IN 서울 - 정국 62. 진짜 시작할 때부터 부족한 거 많고 되게 보잘 것 없고 아무것도 아닌 저였는데 우리 멤버들이 저 도와주고 이끌어주고 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되게 멤버들이랑 함께 하면서 되게 행복하다고 느꼈고... 저를 한 번 돌아보게 되었고, 제가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하게 해주셨어요. 무엇이 멋있는지도 알게 되었고, 멋있고 싶어졌고, 저도 좀 더 저다운 저를 만들고 싶어졌었고, 우리 멤버들 덕분에 정말, 정말 행복하다고 느낀 것 같습니다. 정말 멋있는 분들이예요. 진짜 멋있어요. 우리멤버들 진짜 멋있어요, 진짜. 우리 방탄 멋있죠? 진짜 이런 팀이랑 함께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는 화양연화, 이제, 지금까지는 여러분들과, 우리 멤버들과 여기서 쭉 계속 무대하는 게 저의 화양연화였어요. 그게 제 화영연화였다면 앞으로는 정말, 정말 저도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면서 같이 이렇게 끝까지 멋진 형들과 동생과 친구와 함께 여기서 여러분들과 같이 노래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멋있는 무대 보여드리고 행복한 추억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08 화양연화 에필로그 콘서트 IN 서울 - 지민 63.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언제나 좋은 기억과 함께 잘 알아갑니다. 언제나 사랑해요. 2016.05.08 화양연화 에필로그 콘서트 IN 서울 - 석진 64. 일단, 방탄소년단. 진짜 고맙다. 어, 멤버들한테 먼저, 이야기 전할게요. 제가 부족한 점도 많고 모난 점도 많은데 일단 저를 믿고 따라줘서 되게 고맙고. 오글거리긴 한데 제가 음악이라는 거를 시작한지 10년정도 이제 됐어요. 2006년 처음 가사를 쓰기 시작해서 이제 벌써 2016년이 되었는데, 이름도 많이 바꾸고. 작은 공연장에서 저도 뭐 10명 앞에서도 해봤고, 50명 앞에서도 해보고, 이렇게 해서 차근차근 올라왔는데 정말 뭐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제 음악을 들으시면 잘 아시겠지만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 많았고, 앞으로도 더 많을 거예요. 그쵸? 앞으로도 제가 언젠가 겪어야 될 시련들이 있을거고, 여태까지도 이렇게 멤버들이랑 같이 잘 넘어왔는데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또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너무 운이 좋다고 생각해요. 너무 운이 좋고, 제가 어떠한 크게 다치지도 않았고, 네. 정말 이렇게 음악 같이 하던 분들 중에서 포기하시는 일도 많고, 너무너무 많은 사람들을 봤는데, 이렇게 운이 좋게 제가 어떤 형태로든 이렇게 멋있는 친구들과 이렇게 멋진 경험을 가운데서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그 주인공이 바로 여러분들이 되어서 감사하고, 제가 항상 정말 많은 부족함때문에 스스로도 많이 고민을 하고 방황을 하고 어려움을 겪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제 진심을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항상 운이 좋고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너무 멋진 공연장에서도 너무 멋진 분들과 다시 한 번 이렇게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네 정말 이게 정말 운이 좋고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이렇게 되기까지 너무너무 멤버들과 여기 계신 분들과 회사와 부모님과 너무너무 많은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제가 여기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참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제가 그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을 좀 더 멋있게, 세심하게, 좋은 음악 만들어서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항상 제 진심을 이렇게 공연으로 보여드리고 그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16.05.08 화양연화 에필로그 콘서트 IN 서울 - 남준 65. 화양연화의 시작은 언제일까 생각했는데요. 아마 화양연화의 시작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저희들 방탄, 여기 계신 아미가 처음 만난 그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6.08.14 화양연화 에필로그 콘서트 IN 도쿄 - 남준 66. 특히 여러분과 함께라서 기쁩니다. 저희들의 화양연화는 끝이 아닙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계속될거니까 2016.08.14 화양연화 에필로그 콘서트 IN 도쿄 - 윤기 67. 에필로그 콘서트 정말 즐거웠습니다. 여기에 있는 아미는 모두 제 보물입니다. 아미의 약지는 내 것. 이리와! 2016.08.14 화양연화 에필로그 콘서트 IN 도쿄- 석진 68. 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투어를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하게 되어서 굉장히 영광스럽습니다. 여러분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이번 투어도 오늘로 끝나네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이 화양연화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기다려줭!' 2016.08.14 화양연화 에필로그 콘서트 IN 도쿄 - 정국 69. 제 사랑, 여러분의 사랑.. 여러분과 마지막을 맞이하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저희들의 화양연화는 아직 끝나지 않습니다. 언제나 저희들의 가슴 속에서 영원히 남을 겁니다. 화양연화, 그리고 방탄소년단, 그리고 아미 여러분. 혼또니! 2016.08.14 화양연화 에필로그 콘서트 IN 도쿄 - 호석 70. 처음으로 도쿄에 왔을 때 시부야의...에서 300명 정도의 팬 여러분과 만난 순간이 생각납니다. 그 때 기억이 여기서 빛나고 있는 아미밤으로 되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차있고, 이 빛을 여러분과 함께 지키고 싶습니다. 여러분 잊지 말아주세요. 여러분이 없는 화양연화는 무의미합니다. 2016.08.14 화양연화 에필로그 콘서트 IN 도쿄 - 남준
71. 랩몬입니다. 내가 꿈을 이루면 난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고 헙니다. 허허 꿈을 이루고 누군가의 꿈이 되어 살아간다면 더할나위 없이 두배로 멋진 일이 아니겠습니까. 껄껄 이상으로 훈훈한 척 마치겠습니다 2013.01.08 BTS_twt
- 남준 72. 보라해 : 상대방을 믿고 오랫동안 서로 사랑하자. 2016.11.13 3RD MUSTER - 태형 73. Army, all the world, let's fly with a beautiful wings in 2017 as well. BTS love ARMY as always. 저희 음악과 무대가 많은 분들께 꿈이 되고 희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I hope that ours stage and a performance and a music could be the hopes and dreams for many people of the world. 2016.12.02 MAMA - 남준 74. teamwork makes the dream work. And teamwork made the dream work. thank you 아미 ARMY 2016.11.20 BTS_twt - 남준 75. BTS + ARMY = WINGS 2016.11.06 BTS_twt - 남준 76. A Rap monster is Messaging to You - 남준
77. 아미 여러분들 길 위에 함께 하겠습니다. 2014.10.20 BTS_twt
- 정국
78. 분명한 건 앞으로도 행복해지고 싶고, 지금도 굉장히 행복하다는 것. 2014.10.21 랩몬스터의 로그
- 남준
79.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뿐이다. You do you, I do I 2015.03.18 BTS_twt
- 남준
80. 주연보다는 조연 2014.12.05 BTS_twt
- 윤기
다들 언제나 힘냈으면 좋겠다. 힘들 때마다 이 글을 보고 위로받았으면.
BTS - ARMY = 0 ARMY - BTS = 0 BTS + ARMY = 1
계속 추가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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