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16살 땐 승관이가 한솔이보다 키가 더 컸음
한솔이가 워낙 애기같은 면이 있어서 늘 승관이가 데리고 다니면서 챙기고
항상 승관이가 형아같은 느낌이 강했달까

게임에서 져서 과자를 못 먹는 한솔이가
원우 먹는걸 부러워 하면서 쳐다보니까

그걸 보고 있던 승관이가

한솔이 한테 가서 몰래 하나 먹여줌

이 날도 한솔이는 피자를 먹으면 안되는데
먹고싶어하니깐 승가니가 플레디스 직원들 눈치봐가면서
몰래 먹여주는거

그러다가 걸리니깐 대신 변명해주고ㅠㅠㅠㅠㅠ

습관처럼 이렇게 귀여워하고



승관이가 이 때 했던 말이
한솔이는 자기 아픈손가락이라구...ㅠ
승관이도 애기였지만 한솔이는 더 애기같은 느낌이 강했었음 확실히 ㅋㅋ
근데 점점 자라더니
다들 알다시피 한솔이는 오빠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커버렸고
승관이는 그 때 그대로 머물러있음 애기ㅠ
그런데도 여전히 승관이는 한솔이를 애기 대하듯 대한다 ㅠㅠㅠㅠㅠㅠ
승관이가 한 말이 한솔이가 어릴땐 자기보다 작았는데 4년 사이에 훌쩍 커버렸다고
강아지가 큰 개가 되어버린 느낌이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도 귀여워서 잘 때 볼 만지구 머리 만지구 그러나봐ㅠㅠㅠㅠㅠ애들이 그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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