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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67
이 글은 9년 전 (2017/1/3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토끼야, 나 네 꼬리 만지면 안 돼?" | 인스티즈

뭐 특별하게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솜뭉치 같아서 만지고 싶어. 토끼들은 엉덩이 만지는 거 민감하다고 들었는데, 그건 암컷만 해당하는 거 아니야? 넌 수컷이니까 괜찮을 거 아니야. 만진다고 닳는 것도 아닌데, 한 번만 만져 보자. 

 

호랑이 홋공. 원토끼 밍토끼 겸토끼 특히 좋아해요. 사라지면 자는 겁니다.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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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석민

앙 대. 그거 안니야... 꼬리에 예밍해서 만지면 석미니 큰일나능데... 참으며능 안 대? 부끄럽단 마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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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도 많이 참았어. 너 처음 만났을 때부터 꼬리 만지고 싶었는데, 참고 참다가 이제야 말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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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그러며능 더 참아. 그럴 수 이짜나. 홋씨능 충부니 가능하자나. 부끄럽구 막 그런데 어떠케 꼬리를 만지게 하 쑤 이쓰가. 앙 대. 홋씨라두 안 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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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여기서 더 어떻게 참아. 나도 이젠 무리란 말이야. 그러면 석민이 너 말고 다른 토끼 꼬리 만질 테니까 토끼 친구 한 명만 소개 좀 시켜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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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안대... 엄마가 꼬리 만지게 해주면 안댄다구 해써... 홋씨도 예외는 아니라구... 안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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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가 뭐 너한테 나쁜 짓을 한다는 것도 아니잖아. 민규 너 우리 사이에 이러기야? 내가 다른 애들이랑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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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으응... 안니... 그래도... 엄마가 막 함부로 만지게 하면 안댄댔는데... 으응... 그럼 딱 한 번만이다? 내 꼬리 만지는건 홋씨가 처음이란 마리야... 밍구 좀 가슴이 콩닥콩닥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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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진짜? 고마워, 민규야. 역시 네가 최고야. 그러면 내가 네 꼬리 만지기 쉽게 뒤돌아서 엉덩이 좀 내밀어 주면 안 돼? 기왕 만지는 거 제대로 만지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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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이게... 경종은... 꼬리랑 귀가 마음대로 안나와... 그래서 홋씨가 페로몬을 쪼끔 풀어줘야 하는데에... (그러곤 엉덩이를 내밀어 달라는 말에 부끄러워 얼굴이 조금 빨개져선 살짝 엉덩이를 내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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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3에게
(페로몬을 풀어달라는 네 말에 페로몬을 풀어준 뒤 네 꼬리와 귀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얼른,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민규야, 나 좀 기대돼. 그리고 엉덩이 조금만 더 내밀어 줘, 그게 뭐야. 내민 것도 아니고 안 내민 것도 아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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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부끄럽자나...밍구 부끄러... (두 손으로 눈을 가린 채 엉덩이를 조금 더 내밀고는 이내 네 페로몬을 맡자 꼬리가 펑 튀어나오는) 엄, 엄마야... 홋씨야... 살살... 만져야대... 알겠지? 응? 홋씨가... 처음 만져보게 해주는 거라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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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알았어, 살살 만질게. 민규야, 꼬리랑 귀 나오니까 더 예쁘다. (새하얀 꼬리와 귀가 튀어나오자 만족한 듯 실실 웃으며 네 꼬리를 한 손에 쥔 채로 진득하게 문지르는) 민규야, 기분 어때? 나는 기분 되게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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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흐, 으, 응... 밍구는, 기부니가, 되게... 으응... 이상, 해... 둥둥 떠인능거 같구... 막, 가슴이, 몽글몽글하구, 끅, 으응... 이상해애... (네 손에서 나오고 싶어져 엉덩이를 살살 흔들어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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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와, 암컷만 꼬리 만지면 느끼는 게 아니었구나. 민규 너 지금 암컷 같아. (기분이 이상한 것인지 잔뜩 신음을 흘리면서 먼저 엉덩이를 흔드는 너를 보며 웃으며 엉덩이를 토닥거리는) 민규 너 왜 엉덩이 흔들어? 이렇게 만져지고 싶어서 움직이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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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안니, 안니야... (당황해서 울먹울먹하는) 홋씨 손 떼라구 이러능거야아... 흣, 만지지마... 응? 으응? (꼬리 넘어서 엉덩이를 만지는 너에 귀가 빨개지는) 안대애... 엉덩이는 만지면 안댄단 마리야... 안대... 흣, 으앙, 만지지마... 흐으, 으앙, 홋씨이... (조금 더 엉덩이를 흔들다가 네 페로몬에 취한 듯 몸에 힘이 풀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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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만지지 말라는 토끼가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닌가. 나는 더 만져 달라고 하는 줄 알았지. 근데 엉덩이는 왜 만지면 안 돼? 꼬리도 만졌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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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글쓴이에게
모, 몰라... 엄마가 꼬리보다 엉덩이가 더 예민할 수도 있다고 더더 조심하래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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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엉덩이 이렇게 툭툭 치면 안 되는 거야? 근데 안 만질 수가 없어. 네 엉덩이가 너무 예쁘게 생겼는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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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네 말이 칭찬인 것 같아 거절하기가 미안해지다 엄마 당부랑 부딪혀 갈등하다 말하는) 그럼... 엉덩이도 살살 만져... 살살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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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알았어. 나 살살 만지는 거 잘해. (네 엉덩이 위로 손을 올려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다 네 엉덩이를 주물거리며 만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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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글쓴이에게
히익...! (아까 꼬리만질 때보다 더 빠르게 기분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네게 부탁하는) 아응... 홋씨야... 그만... 응? 내가 귀 만지게 해주께... 엉덩이 손 떼자...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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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아쉬운데... 엉덩이 조금만 더 만질게. 찹쌀떡 같아서 기분 좋아. (아랑곳하지 않고 네 엉덩이를 계속 만지다 손을 떼기 전 아쉬운 마음에 네 엉덩이를 아프지 않게 때리는) 민규야, 토끼는 엉덩이 때리면 임신인 줄 안다며? 너도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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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흐끅, 으, 흐앙... (네가 엉덩이를 살짝 때리자 살짝 임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몸을 움찔하곤 네가 이내 두어 번 더 치자 아랫배가 몽근한 느낌에 울상을 짓는) 끅, 밍구 임신 안핸는데... 끅, 밍구 아랫배 이상해애... (반사적으로 아랫배를 살살 쓸어보곤 울상을 짓는) 밍구 임신 안해써... 그치?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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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5에게
뭐야, 그게 진짜였어? (울상을 지은 채로 제 아랫배를 살살 쓸어올리는 너를 보며 놀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실실 웃으며 제 손까지 내 배 위에 올려 만져보는) 어... 여기 아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떡해, 민규 배에 이제 아가 생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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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움찔해선 뒤돌아 너를 보며 빨개진 눈으로 묻는) 밍구 진짜... 임신한거야? 응? 밍구 배에 아가 막 인는거야? 으응? (교탁에서 팔을 풀어 책상에 걸터앉는걸로 자세를 고치곤 아랫배를 다시 천천히 쓸어보는) 홋씨... 진짜 여기 아가 이써?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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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사실 나도 잘 몰라. 없을 수도 있어. 아까 엉덩이 제대로 안 때렸잖아. 그보다 민규 아가 가지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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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으응? ...민규 지금 아가 가지면... 누구 아가 생기는건데? 홋씨랑 민규 아가 생기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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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당연히 민규랑 내 아가지. 누구 아가겠어. 어때, 아가 가지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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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글쓴이에게
으응... 홋씨랑 밍구 아가면... 아가... 갖구시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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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4에게
정말? 다행이다. 나도 우리 닮은 아가 보고 싶었어. 그러면 사실 엉덩이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 있는데. 그거 알려 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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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3
글쓴이에게
으응? 몬데? 효과적인거면 임신 확실히 대는거야? 그럼 밍구 마마대는거야? 홋씨는 아빠대는거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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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3에게
근데 그것도 한 번 해서 바로 아가 생기는 건 아니야. 여러 번 하면 아가 생길 확률이 높아지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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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8
글쓴이에게
흐응... 어떠케 하능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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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8에게
민규 너는 누워서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돼. 엄청 쉽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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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2
글쓴이에게
으응! 대따 쉽다! 이러케 누우면 대? (책상에 살짝 눕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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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2에게
응, 시키는 대로 잘하네. 그리고 혼자 꼬리 좀 만져 볼래. 기분이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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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9
글쓴이에게
으응? 으, 흐, 이, 이상해애... 이거... 언제까지... 만져...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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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9에게
이거 이상한 거 아니고 좋은 거야. 민규 혼자 계속 만지고 있어. 엉덩이 좀 들어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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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1
글쓴이에게
으응? ...이러케? ...으으, 이상해... 이게 조은거라구? 흐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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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1에게
그러면 내가 꼬리 만질 태니까 너는 거기 말고 꼬리 밑에 구멍에 손 넣어 봐. 거긴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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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2
글쓴이에게
으응? 여기에 손가락 넣어도 대? 대는거야? 으응... 느낌이 이상한데... 끅, 으, 이거 뭐야... 흐, 끅, 아, 홋씨... 꼬리 그만, 흐, 이상해..., 으, 쉬야할거가타, 흣, 아아, 그만, 그만하라구... 하응, 으... 붕붕 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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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2에게
응, 원래 아가 가지려면 거기에 넣어야 되는 거야. 민규 손가락 말고 내 거 넣을까? 민규 너 나이가 몇 살인데, 쉬야를 이런 데서 하려고 해. 참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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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5
글쓴이에게
(나이가 몇살이냐는 네 말에 수치스러워져 얼굴이 빨개져서는 입술을 꾹 깨물곤 고갤 끄덕이는) 으응... 참으꺼야... (그러곤 아등바등 사정기를 참아내며 너를 이리저리 눈동자 굴리며 기다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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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5에게
아니야, 사실 싸도 돼. 이건 쉬야가 아니고 기분 좋아서 나오는 거라서 창피한 거 아니야. 그렇게 진짜 참고 있을 줄은 몰랐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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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8
글쓴이에게
홋씨가... 참으래짜나요... (말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꼬리에 손이 가서 살살 만지작거리다가 사정기가 올라오자 파정해버리곤 그래도 네가 대놓고 보는데에 파정한게 수치스러워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챙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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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8에게
뭐가 창피해. 예쁘기만 한데. 민규야, 엎드려서 나한테 엉덩이 쭉 내밀어 봐. 지금부터는 조금 아플 수도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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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2
글쓴이에게
예뻐? (예쁘다는 말에 얼굴 가리던 손을 내리곤 조심조심 엎드려서는 엉덩이를 쭉 내밀어보는) 홋씨... 이러케? (울상짓는) 부끄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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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밍토끼
.
앙 대, 앙 대. 꼬리는 토깨니들 모두 다 민감하다. 그애서 막 쪼무 하며는 앙 대. 것뚜 모르구 이써? 손 치어, 이 바보 호라니야. 토깨니 꼬리 만지지 마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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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니까 그건 암컷들만 그러는 거 아니냐고. 아니야? 수컷들 꼬리도 민감해? 눈으로 직접 안 보고는 못 믿겠는데, 한 번만 만져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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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아니라니까아. 앙 댄다구. 토깨니 꼬리 만지면 호라니 때찌할 거야. 홋씨, 밍구 몬 미더? 흥. 대써. 나쁜 호라니 홋씨는 밍구 말 앙 믿구 나쁜 짓 하려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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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토끼야, 원래 한 번이 어려운 거지. 그 다음부턴 쉬운 거야. 이번 한 번만 눈 딱 감고 나 네 꼬리 만지게 해 줘. 내가 언제 나쁜 짓을 하려고 했어. 꼬리 만지는 게 죄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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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홋씨가 하는 말은 지금 밍구를 한 번 만지구 또 만지구 또 만지구 하게따는 거자나. 내 말 마찌! 그러면 호씨 꼬리 먼저 밍구가 쪼무 하게 해 조. 그러면 밍구 꼬리 내어 주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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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2에게
토끼 너 멍청한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똑똑하구나? 똑똑한 기념으로 기분 좋게 토끼 꼬리 만지게 해 줘. 그리고 내가 먼저 만지고 싶다고 했잖아. 내가 먼저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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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쓴이에게
당여나지. 밍구는 토깨니들 중에서두 아주 띠어난 또또기야! 그, 그런 게 어딧써, 이 바부 호라니야. 밍구능 호씨가 만지구 싶어 하기 전부터 만지고 시퍼써. 그러니까 호라니 꼬리 만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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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에게
언제부터 만지고 싶었는데? 나는 토끼 너 만난 순간부터 꼬리만 눈에 들어왔어. 맨날 내가 토끼 네 엉덩이만 보고 있었는데 알고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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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눈치) 어, 아, 아니... (!)(정신 차림)(시치미) 아, 아닝데? 나는 호씨 꼬리 호씨 만나기 전부터 만지구 싶다구 생각해써. 이거 지짜야. 거짓말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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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토끼 너 거짓말인 거 다 알아. 너 예전에 나 처음 만났을 때 한 말 기억 안 나? 네가 나 보면서 호랑이는 처음 본다고 그랬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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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밍물쭈물) 어, 그게에, 그러니까아... 사, 사실 호씨가 처음 호라니야. 처음 바써. 그, 그치만 첨이어두 꼬리 쪼무 생각은 할 수 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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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그럼 그냥 이렇게 된 거 우리 둘 다 꼬리 만지는 걸로 하자. 그치만 내가 먼저 말했으니까 내가 먼저 만지게 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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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글쓴이에게
으음... 지짜, 밍구도 쪼무 하게 해 주능 거지? 약쏘. 약쏘 하면 만지게 해 주께. 호씨 손가락 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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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8에게
귀찮게 이런 거까지 다 해야 돼? 진짜 너 손 많이 가는 스타일이구나. 특별히 내가 해 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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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글쓴이에게
헤헤. 이케 해야 지짜루 약쏘한 거야. 어, 이제 꼬리 보여 주면 대? (꼬리 퐁)(귀 퐁)(바지 살짝 내림) 이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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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1에게
어... 민규야, 바지 아예 다 내리면 안 돼? 꼬리 잘 안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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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요기 잉는데, 잘 안 보여? (쭉 내림) 지금, 지금은 잘 보여, 호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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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3에게
으음, 아까보단 잘 보이는데
그래도 잘 모르겠어. 조금만 엉덩이 뒤로 쭉 빼 주면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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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글쓴이에게
(엉덩이 살짝 뺌) 이, 이케? 대써? 호씨, 밍구 꼬리 잘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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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5에게
어, 이제 좀 잘 보인다. 민규 꼬리 내가 조금만 가지고 놀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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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글쓴이에게
흐읍. 으으, 으. (꼬리 만지작대는 손길에 움찔대며 신음 튀어나오려 하는 제 입 두 손으로 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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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6에게
민규야, 왜 입을 손으로 막아? 너 그러다가 코까지 가려져서 숨 제대로 못 쉰다. 얼른 손 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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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글쓴이에게
아, 아니이. (울망) 자꾸, 밍구, 으으, 입에서, 이상한 소리 나아. 흐, 그 그래서어. 그래서 막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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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1에게
민규야, 그게 왜 이상한 소리야. 예쁜 소리지. 그게 얼마나 예쁜 소린데. 막지 말고 다 들려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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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5
글쓴이에게
저, 정말? 아, 아라써어. ... 으으, 흐, 끕, 아, 흐... 호, 호씨, 밍구, 기부니 이상해. 후으, 으... 어, 어뜨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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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5에게
뭘 어떡해. 그냥 그대로 느끼면 되는 거지. 기분이 어떤 식으로 이상하길래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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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7
글쓴이에게
흐으, 밍구, 몸이, 막 녹는 거 같애. 으응, 으, 여기, 간지러어... 꼬리 밑에, 구멍... 거기가, 마악. 흐, 으. 호씨야, 밍구, 왜 이러는지 아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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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7에게
꼬리 밑에 구멍? 거기가 왜 간지럽지. 민규야, 내가 한 번 왜 그런지 손가락 넣어서 알아 볼까? 손가락 좀 넣어 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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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9
글쓴이에게
! 거, 거기에, 넣어두 되는 거야? 자, 잠까안, 호씨, 아! 끄, 호씨, 아, 아파아. (울먹) 소, 소온. 빼 줘.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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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9에게
아픈 거 보니까 여기에 뭐 문제가 있나 봐. 한 번 움직여서 깊숙한 곳까지 눌러 볼게. 민규야, 조금만 더 기다려 봐. 지금은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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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3
글쓴이에게
으응, 으... 우, 움직이지 마아... 허업, 으, 후으... 힉, 호, 호씨이, 바, 방금, 이상한 곳, 스쳐써. 미, 밍구, 움찔, 흐으... (엉덩이 바르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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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3에게
거기가 제일 아픈 곳인 것 같아. 내가 한 번 다시 눌러 볼게. 여기야? 여기? 민규 이 부분이 다른 곳보다 튀어나와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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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5
글쓴이에게
히끅, 으, 아, 거, 거기이. 이상, 끄, 흐, 이상해애. 호, 호씨, 그마앙. 흐아, 밍구, 밍구 기부니가 이상해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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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5에게
민규야, 계속 기분 이상해? 정말 이상하기만 한 거야? 민규 네가 싫으면 이제 안 움직일게. 손가락 아예 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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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8
글쓴이에게
으응, 이상해. 막, 밍구 뒤, 녹을 것 같단 말야아... 막, 뜨겁구, 간질거리구, 쉬야두 마려운데, 이상한 거 아니야, 호씨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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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8에게
자연스러운 거야. 민규야, 호랑이 손가락 하나만 더 넣을게. 괜찮으니까 쉬야 마려우면 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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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0
글쓴이에게
흐윽, 아, 좁, 좁아아. 호라니, 때찌할 거야. 시, 시러어, 으응, 흑, 아, 앙 대, 밍구, 싸, 싼다아. 아흑. 으, 후으... (울망) 호, 호씨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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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0에게
으, 민규야. 축축하다. 이거 쉬야는 아닌 것 같은데 내가 한 번 먹어 봐도 돼? 어, 맛있어. 나 민규 거 먹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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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3
글쓴이에게
머, 먹지 마아. 그거 머그면 안 대애. 더럽단 말야아... 지지,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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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3에게
이게 왜 지지야? 엄청 맛있기만 한데. 민규야, 너도 먹어 봐. 생각보다 괜찮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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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7
글쓴이에게
(도리도리) 이, 이상해. 밍구 지지 맛 업써. 마싯는 거 머글래. 지지 시러, 밍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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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7에게
알았어, 그럼 내가 다 먹지 뭐. 민규야, 거기 아픈 곳은 좀 어때? 손가락 두 개로 충분한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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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9
글쓴이에게
(끄덕) 사실, 두 개두, 쪼금 힘든데... 설마, 호씨 손가락 더 넣을 거는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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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79에게
음... 사실 맞아. 손가락 하나 더 넣어서 확인 다시 해 보고 더 큰 거 넣어야 될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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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1
글쓴이에게
! 더, 더 큰 거? 미, 밍구 뒤에, 찌저, 찢어지면 어뜨케? (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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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원우

(멍때리고 앉아있다가 너의 말에 화들짝 놀라 손으로 급하게 꼬리를 숨기는) 안대. 싫어. 꼬리 만지면 안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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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왜 안 되는 건데? 꼬리 그게 뭐, 중요하면 얼마나 중요하다고. 진짜 딱, 딱 한 번만 만지게 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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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안대. 막 꼬리만지면 안다. 호시저리가. 한번두 안만져봤는데 만지면 안댄대. 근데 사실 워누도 궁금하다. 만지면 어떠케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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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치, 원우 너도 궁금하잖아. 나도 나쁜 마음 없어. 그냥 서로 궁금증 해결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되잖아. 너나 나나 궁금증 해소하고 좋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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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그른가? 우와 홋씨 똑또카다. 근데 워누 좀 떨려. 그러며는 조끔만 만지는거야. 워누가 그만하라고 하면 구만 해야대. 아라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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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에게
알았어, 원우 말 들을게. 나 약속 엄청 잘 지키는 거 알지? 지금까지 원우 너랑 한 약속 다 지켰잖아. 이번에도 지킬 수 있으면 지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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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그래도... 아라쏘. (귀와 꼬리를 다 내놓는) 으, 홋씨야 워누 부끄러워. 빨리 만져주라. 응? 워누 부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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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네 꼬리를 향해 손을 뻗어 손가락으로 톡톡 건들다 네 꼬리가 꿈틀거리자 웃으며 손바닥으로 문지르기 시작하는) 원우야,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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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글쓴이에게
흐, 홋씨, 으응, 야, 그만, 그만해, 읏, 주라, 워누 느낌이가, 이상해, 흐으, 엉덩이가, 막 이케, 흔들려, 홋씨야 그망, 읏, 해주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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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엉덩이가 흔들린다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미안, 나는 토끼가 아니라 잘 몰라. 더 만져도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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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쓴이에게
안대, 흐, 응, 워누가, 그만하라고, 하면 그만 한댔자나, 흣, 으응, 워누, 느낌, 이상해, 막, 기분이, 좋아, 막, 흐으, 모르겠어, 그만해주라 , 흐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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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에게
더 만지고 싶은데... 뭐, 알았어.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니까. 나 약속 지켰다. 손 뗀 거 보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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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응? 흐으, 머야, 이상해, 더해주라, 기분조아, 흐, 워누가, 더만지게 해주께, 으, 더해줘, 더, 세게 흐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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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아니, 원우야. 나 딱 한 번만 만지기로 했잖아. 두 번은 안 돼. 더 안 만져도 될 것 같아. 아까 약속할 때 한 번이라고만 했는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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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안대, 워누 막, 달아 오른, 흐, 느낌이야, 막 뜨거워, 더워, 더 해주라, 흐으,안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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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아니, 나는 원우 너랑 한 약속을 지키고 있는 거야. 대신 혼자 꼬리 만지는 건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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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
원우

꼬, 꼬리를 왜 만져 바부야! 워누, 워누 꼬리 앙대... 워누 꼬리 만지며는, 워누 아야 해서 앙대. 솜뭉치, 솜뭉치 가트면 솜을 만져 바부야! 돼써, 너 미어... 워누 꼬리 부끄러어. 이제 어흥이한테는 워누 꼬리 앙 보여주 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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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도 진짜 토끼 꼬리랑 솜뭉치랑은 다르지. 나는 솜뭉치 같은 토끼 꼬리를 만지고 싶은 거지, 솜뭉치를 만지고 싶은 게 아니야. 꼬리 한 번만 만져 보자. 응? 얼른 꼬리 보여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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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아냐아, 워누가 워누 꼬리 만져쓸 때 솜뭉치 가타써. 그냐앙 빤니 가서 솜뭉치 만져 어흥아. 시러, 워누 꼬리 저얼대로 앙 꺼내! 워누 꼬리 만지며는, 그러며는 앙대... 위허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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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위험하긴, 뭐가 위험해. 내가 뭐 네 꼬리를 입에 물고 빤다고 했어, 잡아당긴다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한 번 만지게만 해 달라니까 그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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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지짜, 지짜루 따악 한 번만 만지는 거며는, 그러며는 워누 꼬리 보여주께... 어흥아, 막 어디서 워누가 꼬리 보여줬다구 말하구, 막 그러며는 앙대! 알게찌? 여기, 여기 워누 꼬리 이써... 부끄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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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귀여워, 원우 꼬리. 진짜 하얘. 어떻게 꼬리가 이렇게 작고 하얄 수가 있는 거야? 원우야, 꼬리 이제 나 만져도 되는 거지? 나 혼자만 만지고 나만 알고 있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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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아냐아, 워누 꼬리 앙 기여어... 으응, 빤리 만져어... 워누, 워누 이제 마악 부끄려우려구 해. 워누는 어흥이 믿어. 지인짜, 딱 한 번만 만지는 거야... 알게찌? 더 만지며는, 워누, 워누 막 더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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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와, 원우야. 너 꼬리 진짜 대박이야. 생각했던 것보다 기분 더 좋은데 진짜 한 번만 만져야 돼? 이렇게, 이렇게 더 만지면 기분 어때? 진짜로 갑자기 더워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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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흐앙, 어흥아, 힉, 홋씨, 흐응, 앙대, 히끅... 시러, 힉, 워누, 워누 시러어... 워누가, 힉, 만지며는, 흐응, 앙댄다구, 끅, 해짜나... 기부니, 이상해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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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도대체 기분이 어떤 식으로 이상하다는 거야. 말로 설명해 주면 안 돼? 나는 꼬리를 만졌다고 너처럼 느낀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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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일단은, 힉, 손, 놔아... 응? 그으냥, 하응, 만지며는, 히익, 그러며는, 마악 엉덩이, 간지럽구... 워누, 흐, 워누 정신이 이상해에... 기부니 조은데, 조은데... 앙 조아... 엉덩이, 하윽, 막 흔들구, 싶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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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왜, 원우 네가 한 번만 만지랬잖아. 내가 손 떼기 전까지가 한 번 아니야? 아직 나 손 안 뗐어. 더 만질 거야. 엉덩이가 간지러워? 내가 안 간지럽게 엉덩이까지 만져 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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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그러능, 흐, 그러능 게 어디써어... 다시느은, 힉, 앙, 하윽, 보여조... 엉덩이능, 앙대에... 워누, 워누, 꼬리만 만져어... 더, 더 만져조... 워누, 워누 조아요... 빤리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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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원우 너 너무 느끼는 거 아니야? 난 꼬리 만진 게 다인데. 더 만져 줬으면 좋겠어? 알았어, 원우 네가 시키는 대로 해 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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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워누, 하응, 워누 앙 느껴... 으응, 흣, 더어, 더... 흐앙! 조아, 힉, 조아요... 워누, 워누 이상해에... 마악, 막, 흣, 어흥이가, 으, 워누 몸, 힉, 만져주면, 흐응, 조케써... 만져, 흐응, 만져조오... 엉덩이도, 흐, 만져주구, 가슴두, 흐앗, 만져주세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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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엉덩이? 원우가 워낙 말라서 그런가 또 끼치고 엉덩이가 통통하지가 않네. 그래도 내 한 손에 다 들어와서 좋다. 말랑말랑해. 원우야, 가슴도 만져 줘? 가슴은 조금 부끄러운데. 원우가 직접 만져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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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흐앙, 어흥이가, 흣, 엉덩이, 힉, 만져쓰니까, 워누, 흐, 워누 아가, 하윽, 아가 생겨어... 워누가, 워누가, 흐익, 만지라구? 아라써, 흐응, 부끄러... 읏, 워누가, 만지니까, 흐, 모르게써...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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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원우야, 엉덩이 만지면 임신하는 거야? 나 잘 모르겠어. 한 번만 더 만져 볼게.. 근데 이러면 진짜 아가 생기는 거 맞아? 내가 알고 있는 거랑은 다른데... 원우야, 그렇게 만지지 말고 부드럽게 만져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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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으응, 흐, 엉덩이, 흣, 만지며는, 히끅, 임신... 어흥이, 하응, 가, 아는 건 먼데에, 흣, 힉, 이러케...? 아응, 가스음, 하응, 만지니까 조아... 흣, 기부니, 이상해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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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내가 아는 건 교미, 원우 너 교미가 뭔지는 알지? 설마 이것도 모르겠어. 원래 이렇게 해야 임신하는 거야. 엉덩이 만지면 기분만 좋은 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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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교미, 교미 그런 거 몬라아... 워누는, 흐, 엉덩이, 힉, 만지며는 임신하는데... 워누, 흐앙, 워누 배에 어흥이랑, 힉, 내 아가 이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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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게 아니라니까..., 아, 뭐 임신한 걸로 알고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 원우야, 아가 이름은 뭐로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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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히, 히익. 안 대. 겸이 언덩이 만지면 지우개처럼 닳을 쑤도 이써. 그닌까 겸이 언덩이 말구 호란이 언덩이 만져 바. 아님 겸이가 겸이 집에 인는 토깽이 인형 가져다 주께, 호란아. 그래두 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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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니, 안 돼. 나는 내 엉덩이 만지는 취미 없어. 내가 만지고 싶은 건 내 엉덩이도, 토끼 인형엉덩이도 아니고 겸이 네 엉덩이에 달린 꼬리야. 지우개처럼 닳기 전까지만 만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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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겸이두 호란이한테 엉덩이 내어 준느 취미 업써. 그러면 겸이랑 협쌍 항 개 하자, 호란아. 겸이가 꼬, 꼬리 만지게 해 주 텐니까 호란이두 겸이가 호란이 꼬리 만질 쑤 있게 해 조. 응? 언른 협쌍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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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겸아, 너 나한테 한 입도 안 되는 거 알고 있지. 말대꾸하지 말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해. 내가 특별히 내 꼬리 만질 수 있게 해 줄 테니까 겸이 너 먼저 꼬리 나한테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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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안니, 끅, 갑자기 그러케 겁을 주면 겸이가 놀, 히끅, 라자나... 그, 근데 겸이가 호란이보다, 더 큰데... 헙, 호란이 화난 거 안니지? 먼저 준 테니까 십 초만 만지구 손 떼야 해. 알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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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7에게
미안, 놀라게 할 생각은 아니었어. 나 화 안 났으니까 얼른 꼬리부터 줘. 알았어, 십 초만 만질게. 겸아, 내 무릎 위에 앉으면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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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글쓴이에게
헙, 겸이 어마가 호란이 무릎에 온라가면 겸이 혼난다구 해써. 그냔 여기서 이케 겸이가 언덩이 쭉 내밀고 이쓰면 안 대까. 호란이한테 이 자세가 만지기 더 편하자나. 앙 그러씀니까, 호란아.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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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알았어, 겸이 말 들을게. 그러면 만지기 쉽게 얼른 엉덩이 나한테 쭉 내밀어 줘. 겸아, 너 몰랐는데 엉덩이 되게 토실토실하다. 이따가 엉덩이도 같이 만져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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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글쓴이에게
겸이가 언덩이 내밀었다구 언덩이 만지라고 하는 건 안냐, 호란아. 그, 그냔 겸이 꼬리만 쪼꼼 만져야 해. 알찌? 언능 약속 꼭꼭 해, 호란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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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2에게
일단 알았어, 근데 겸아. 나꼬리 만지다가 순간 나도 모르게 엉덩이 만질 수도 있을 것 같아. 혹시 내가 만져도 놀라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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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4
글쓴이에게
호란이는 그거 모르구 이써? 겸이 뒷발차기 쨘 잘해. 홋씨라두 겸이 언덩이 만지면 호란이 홍날 쑤도 이써. 그닌까 겸이 언덩이 안 만진다구 얏속해. 빤리이, 얏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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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4에게
겸아, 나 호랑이야. 뒷발치기 네가 아무리 해 봤자 나한텐 별로 큰 영향은 없어. 아무튼 알았어. 약속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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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6
글쓴이에게
호, 호란이여두 겸이 뒷발차기 몬 이겨. 암무튼... 겸이 꼬리 십 초만 만져, 호란아. 겸이 꼬리 여기 이써. 언덩이는 짓짜 망지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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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6에게
겸아, 너 꼬리 엄청 귀엽다. 어떻게 꼬리가 이렇게 작을 수가 있어? 완전 귀여워. 한 손에 다 잡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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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0
글쓴이에게
힉, 자, 자깜만. 겸이 꼬리, 예, 예민해서 그러케 조물거리면, 아, 기분, 기분 이산해. 시, 십 초 언제, 힉, 끗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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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0에게
아직 일 초도 안 지났어. 겸이 너는 거의 다 큰 애가 초도 제대로 못 세? 이제 막 만지기 시작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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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1
글쓴이에게
이씨, 겸이가 그럴 수도 이, 이찌... 인제, 끅, 그만 만지구 손 떼면 안 대, 호란아? 겸이, 기분, 힉, 진짜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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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1에게
겸아, 이제 막 일 초 지났어. 너 네가 십 초 만지게 해 준다고 했으면서 자꾸 이렇게 약속 안 지킬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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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4
글쓴이에게
안니, 겸이가, 속, 으응, 속으로 십 초 다 셌는데. 호란이가 지금, 겸, 겸이랑, 한 약속 안 지, 지키구 있는 거 안냐? 얼른, 흐, 손 떼 줘, 호, 호란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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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4에게
너 초 잘 못 세지? 왜 나랑 세는 게 달라? 나는 이제 막 이 초 지났어. 자꾸 손 떼라고 하지 마. 너랑 나 이거 약속한 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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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6
글쓴이에게
겸이 수학, 잘, 하, 하는데... 호란이가, 히끅, 이상한 거 안냐, 으응? 히, 히익, 꼬리만 만지라구, 하으, 해짜나. 언덩이, 언덩이는 왜, 아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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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6에게
이제 삼 초야. 나 엉덩이 안 만졌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나 지금 계속 꼬리만 만지고 있는 거 안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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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7
글쓴이에게
지, 지짜, 호란이 넌무해. 십 초만 만지기루, 응, 해짜나. 얏쏙도, 힉, 안 지키구... 그럼 겸이, 겸이 언덩이에 인는, 흐, 손은 누구 거야, 으응? 기신이야? 히익, 겸이 집에 간, 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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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67에게
아직 십 초 동안 안 만졌다니까 그러네. 아직 육 초나 더 남았어. 겸이 엉덩이에 있는 손은 엉덩이 만지려고 있는 게 아니라 꼬리 더 잘 만지려고 올린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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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으응? 그치만 밍구 꼬리 만지며는 간지러운데에... 그리구 암컷만 그런 거 아니래써! 수컷두, 밍구같은 수컷두 간지러울 수도 이찌. 그니깐 안 대. 아, 아니면... 만지게 해줄테니까 나두 홋씨 꼬리 만져봐두 대? 귀도 만져보구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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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알았어, 만질 수 있게 해 줄 테니까 먼저 토끼 꼬리랑 귀 먼저 만지게 해 줘. 토끼 네가 먼저 만져도 된다고 한 거다? 나중에 다른 말 절대로 하기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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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6
그, 그으래! 대신에 홋씨두 꼭 만지게 해조야대. 알아찌? 근데 홋씨야, 아까느은 꼬리만 만진다구 해짜나. 왜 귀도 만지려구 해? 그거는 안 대. 토끼는 귀가 젤루 중요하단 마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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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원래 나는 토끼 꼬리만 만질 생각이었는데, 토끼 네가 내 꼬리랑 귀 만지고 싶다고 했잖아. 너도 내 꼬리랑 귀 만지는데, 나라고 못 만질 이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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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0
안니... 그런 건 아닌데에... 홋씨는 꼬리 만져두 안 간지럽짜나. 밍구는 꼬리 간지러우니까 그러치. 아라써. 대신 귀는 살살 만져야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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