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생 많았을텐데...
어떤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 진짜 오랫동안 좋아해서 어느새 나이도 많이 들고(내가)
내 현생도 너무 바쁘다보니까 그냥 좋아하는 마음만 남은 머글이 되었는데
어쩌면 제일 힘든 순간에 예전처럼 열성적으로 응원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그거 다 이겨내고 더 잘 되는 거 보니까 먹먹하고 눈물난다...
미안하고 기쁜 감정을 동시에 느끼다니...
| 이 글은 9년 전 (2017/4/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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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생 많았을텐데... 어떤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 진짜 오랫동안 좋아해서 어느새 나이도 많이 들고(내가) 내 현생도 너무 바쁘다보니까 그냥 좋아하는 마음만 남은 머글이 되었는데 어쩌면 제일 힘든 순간에 예전처럼 열성적으로 응원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그거 다 이겨내고 더 잘 되는 거 보니까 먹먹하고 눈물난다... 미안하고 기쁜 감정을 동시에 느끼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