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엥ㅇ 이거 생각할수록 너무 설레고 기분 좋다
그냥 같은 부산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세운이 살던 동네가 나 다니던 고등학교 옆이거든
근데 버스좌석 차지하려고 늘 앞 정류장까지 걸어갔는데 거기가 세운이 동네
케이팝스타에 나온 그 골목, 거리, 경치를 세운이가 걸어다니고 봤을건데
나도 3년을 내 동네처럼 걷고 봐왔으니 너무 좋다
세운이도 봤을 거야
봄되면 감탄스러울 정도로 벚꽃나무가 예쁘게 이어진 거리
정말로 꽃잎이 비처럼 내려오고 기분 좋은 바람 불어오는 곳
가끔 뱃고동 소리 들리고 집에 돌아오는 밤 되면 반짝이는 야경도 봤겠지
서면 나갈 땐 그 오르막 내리막 많고 어지러운 노선의 버스를 탔을 거고
가을되면 유난히 늘어난 관광객들도 봤을 거야
아 가을에 거기에 불어오는 바람 정말 좋았는데...
아 그런데 그 주변에 편의점 없는 건 진짜 불편했다 알지 세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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