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에 게시된 글이에요
사회의 시선 때문에 못 견디고 도망친 주학년이랑
주학년이 떠난 자리에 머물면서 점차 무너지는 박지훈

"그만하고 싶어, 지훈아. 웃으면서 그만하고 싶어."

"...힘들어, 많이?"

"이젠 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맞는 걸까?"

"...."

"나는... 지훈이 네 인생 망치기 싫어. 그냥 우리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주학년."

"나 도망가는 거야, 모르는 척 해주라. 지훈아."

인스티즈앱
방송 당시 욕 엄청 먹었던 박수홍 사주 봐줬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