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적 무산소성 발작증(RAS증후군)'이라고 불특정 자극에 의해 심장에서 뇌로 피가 공급되지 않는 희귀병이야. 이 병 걸린 환자는 감정자극때문에 쇼크일으켜서 심정지 올수있어서 절대로 웃거나, 화나거나, 슬프거나, 무서워하는 등 감정적으로 행동해서는 안된대. 나도 드라마 보다가 알게 된 병인데 이 병을 앓고있는 세운이 보고 싶다. 녤이 세운이 다니는 학교로 전학왔는데 세운이가 짝꿍이 됐어. 그래서 친해지고싶어서 말도 막 거는데 세운이는 듣는둥 마는둥 뚱하게 있고 못들은척 은 어릴 때부터 앓던 병때문에 친구도 만들지말고 누가말걸어도 아는척도 대답도 하지 말라는 어무니의 말씀에 그러는 세운이 하지만 녤은 그에 연연하지않고 웃으면 이쁠거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며 웃어봐 대답 한 번만 해주라 목소리 들어보고싶어 등등 이런 말을 하는데 그래도 세운이는 무시. 는 속으로는 말걸어도 무시하면 참나 혼자 다니니까 불쌍해서 말걸어줬더니 하고 가는 다른 사람과 달리 계속 말거는 녤에게 조금씩 마음을 여는 세운이 그러다 둘은 썸아닌 썸을타다가 연애아닌 연애를 하게되게찌 나레기는 필력도 상상력도 똥이라 쓸수엄따 그렇게 소소하게 가끔 데이트도 하고 그렇게 지내겠지. 녤이 세운이랑 연애를 하면서 가장 원하는건 웃는 세운이를 보는거야. 그래서 항상 세운이보고 웃어봐. 웃는거 보고싶어. 웃으면 이쁠거같은데 임 하지만 오랜시간 진심으로 웃어본적 없는 세운이는 그저 보여주기용 억지웃음밖에 못보여주겠지. 그래도 세운이가 녤이랑 지내면서 조금씩 조금씨 행복이라는 감정을 알게되고 드디어 녤의 염원을 이룸 세운이가 진심으로 환하게 웃는거임. 와 이쁘다 라며 기뻐함과 동시에 세운이는 쇼크가 일어나 심정지가 옴 세운이가 병을 앓는걸 모르는 녤은 멘붕오고 구급차에실려가는 세운이를 초조하게 쳐다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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