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그 데뷔 때 인원만 좋아하고 그냥 난 씨엘씨 그 멤버들이 좋아서 덕질을 시작했고 멤버 새로 들어온다고 했을 때 프듀도 안보고 큐브란 회사 처음이고 애당초 관심도 없었으니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새 멤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게 꼭 의무인가? 생각하면서 너무 머릿속이 혼란스럽고 새 멤버 팬들도 기존에 팬들도 서로 씨엘씨에 합류하는 걸 각자마다의 이유로 못마땅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었으니깐 중간에 끼인 애들도 어지간히 욕들어먹고 치기 당하고 심리적으로 진짜 힘들었는데 ..ㅋㅋ 아직도 난 새 멤버들에 대해서 아는게 많이 없고 다섯명처럼 크진 않지만 애정이 가기 시작하는 거 같아 확실히 우리 애들 착하지만 은빈이랑 엘키도 정말 착해 공카에 글쓰는거만 봐도 그래 팬들 생각하는게 정말 잘 느껴지고 애들도 잘 챙겨주고 친한 거 느껴지지만 또 그 막둥이들도 잘 스며들려고 노력하고 자연스럽게 섞이고 열심히 하는 게 느껴지니깐 기분이 좋다 하루가 멀다하고 투샷 쓰리샷 단체샷 올라오고 서로서로 어디어디 다녀오고 후기 남겨주고 셀카 찍고 하는 그 풋풋한 모습들 자체가 넘나 내 맘을 훈훈하게 만들어ㅠㅠ.. 사랑스러운 칯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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