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ife |
이 게시물에 언급되어 있는 가사는 모두 용준형 (=Good Life) 군이 작사한 가사입니다 (단독 작사, 공동 작사 모두 포함) |
네가 불길이라도 난 뛰어들게 Shadow
괜찮을 거야 나아지겠지
스스로 질문을 던져도
돌아오는 건
참묵을 동반한 나약한 내 모습 뿐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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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지도 못 할 만큼 다치고 넘어져도 넌
내가 나아갈 이유고 난 그거 하나면 충분했었지
꽤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았어 너와 있을 때면
내 더러운 면 조차도 하얗게 돼서 너와 있을 때면
근데 그런 너가 없으니까 내가 살아갈 이유조차 의심이 가
널 빼고 나면 내겐 아무것도 남는 게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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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가장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난 길이 너에게 뻗는대도
그 끝에 웃고 있을 우릴 상상하며 맨발로 디딜거야 악몽 (용팔이 OST)
그래도 참 다행인 건 말이야
우리 추억은 노래 안에서 영원히 살아
그리워질 때면 꺼내 들어줘
내가 얼마나 행복했고 또 아파했는지 이 노래가 끝나면
날 데려가 저 검은 새벽을 벗어나 저 황혼 속으로
너와 나 사이 가리는 커튼을 걷어내
타 버릴 것 같이 뜨겁대도 뛰어들게
넌 아무것도 할 필요없게 천천히 조금씩 내게 스며들게 Virus
고된 마라톤 같은 하루를 다 흘려보내고서
널 들이마시고 난 깊은 편안함을 찾아
여기저기 치이고 멍들어 버린 상처
또 네 손짓 한 번이면 금세 나아 버리는 걸
이렇게 나에겐 너의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돼
네 향기를 내 숨에 담을 때면
이 모든 게 영원하길 기도해 잘 자요
가긴 어딜 가 밖은 너무 위험해
사실 해가 눈치 없이 떴어도 보낼 생각은 없네
다 알 만큼 알고 꽤 클 만큼 컸지
우린 어른이 됐고 증명해야 해
거부는 거부해
당황하는 너의 눈빛마저 날 애타게 해
내 맘은 저기 타 들어가는 향초 같아
붙어버린 불은 한동안 안 꺼질 것 같아 위험해
머릿속을 가득 채울 만큼 벌써 넌 내게 커다란 걸
꿈속을 헤매는 기분 영원히 깨어나지 않았으면
언제부터였는지도 모르게 은은하게 또 때론 너무나 뜨겁게
너를 바라는 내 마음이 이젠 나도 감당이 안 돼 너였으면 해 (크리샤 츄)
이 쯤 했으니까 그만둘 때도 되지 않으셨습니까
더 이상 흘러나올 눈물도 없어
더는 시험에 들게 하지마시옵소서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눠진 삶이라면서
왜 나에겐 이렇게 가혹한 시간만 주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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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그녀라는 이유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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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
급박한 상황 속에서 찾아낸 단 하나의 여유
나보다는 널 더 지킬게
한 가닥의 빛이 있다면 그건 너 Black Paradise (아이리스2 OST)
불필요한 감정의 연소 난 더 이상 태울 게 없어
하염없이 돌고 돌아도 결국엔 다시 제자리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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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대한 대가는 언제나 배신
이젠 놀랄 것도 없어 속은 내가 바보지
사랑 사람 다 똑같아 결국 내가 내린 결론은 하나
나 혼자다 처음부터 끝까지 YeY
너의 특이하지 않은 특별한 무언가가
자꾸 내 맘에 시동을 걸어 연료는 너의 미소 부릉
사실 단 걸 싫어하지만
네가 꿀이라면 까짓것 내가 벌이 돼버리지 뭐 Oh Honey
떠나가던 모습조차 내겐 추억인 거죠
어쩔 수 없는 상처는 언젠가 아물 거예요
머물렀던 모든 곳에 그대는 떠났지만
비어버린 빈 자리조차 그대였기에
그대로 아름답다 아름답다
하나 둘 셋 또 별을 세고 있네요
괜히 같은 맘인 것 같아요
쓸쓸하게도 예쁘게 빛이 나네요
왠지 나와 닮았네요
그대 가져간 내 맘을 이제 내게 돌려주세요
가엾게도 멈추지 않는 내 마음이 이제 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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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걸어도 비틀거려 누가 날 잡아줘 위태로워
작은 어깨라도 빌려주렴 잠깐만 기대 마음껏 울게
삐뚤어지기엔 겁이 많아 풀어지기엔 매듭이 많아
이 병이 낫기엔 답이 없고 유일한 약 그건 너 뿐이야 SLEEP TIGHT
제발 돌아와 날 떠나지 마 쉬운 말조차도 할 수 없는 건
내게서 벗어난 너의 날갯짓이 너무 아름다워서 Butterfly
기억을 묻으려면 마음을 더 깊게 파야 할 텐데
그 뒤에 고통을 덮을 수 있을까 또 두렵네 시작
시험이 아냐 이건 왜 서로를 평가하고 자꾸 점수를 매겨
비슷한 취향에 잘 맞는 혈액형 이런 게 중요해? 난 모르겠어
Just love 인위적인 게 아냐
그냥 자연스러운 감정에 이끌려
서로를 자석처럼 끌어당기게 되는 거지 안 그래?
계산을 하는 순간부터 거짓된 사랑
아니 그냥 흘러가는 연애
시간만 때울 거면 차라리 나는 안 해
이것저것 따지고 끼워 맞출 시간에
네 눈을 한번이라도 마주치고 웃을래
보고 있기만 해도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남지 않더라도 난 좋은데 How to Love
깊었던 만큼 널 한 번에 싹둑 잘라내 버릴 거야
조금의 미련도 희망이란 고문대 위에
겉은 멀쩡해도 바닥이 뚫려
언제 가라앉을지 모르는 배 위에
올라탈 순 없잖아 억지로 맞춰봤자
난 무뎌지고 너는 너무 날카롭잖아 I am a man
봄바람 불어오면 그대 내게 온 줄 알겠소
이제 내 걱정은 하지 마오
봄바람 불어오면 나는 작은 미소 짓겠소
그댄 마음 편히 스쳐가오 봄바람 (이문세, remake)
낯선 도로 위에 방황
또 잃어버린 방향
내 모습인 것 같아 볼륨을 키웠지
신 나는 노랠 들으면 내가 더 처량해 보일까 봐
슬픈 노랠 틀어
필름처럼 흘러가는 가로등 불빛
내가 지나치는 건 아마 미련이겠지
-
한참을 돌고 돌아서 모든 게 낯설어 질 때쯤
나를 멈추는 신호등이 왠지 너인 것 같아서
뒤돌아 보면 참 내 뜻대로 했던 게 없어 난 Drive
긴장감이 없어진 줄다리기
너와 마주하는 것조차 부담이었지
대화를 하는 자연스러운 것조차
언제부턴가 어려워지기 시작했지
서로 닮았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알 것 같아 우린 너무 달라
네가 내 마지막 조각이기를 바랐지만
넌 아무리 맞추려 해도 맞춰지질 않아 좋은 일이야
그래 마음껏 울어 그렇게 날 씻어낼 수 있다면
네가 아플 만큼 가치 있는 사람 아니야
예전처럼 너와 같이 있는 사람 아니야
널 사랑해서 보낸단 그런 거짓말 같은 건 하기 싫어 난
오늘만 같이 있어줄게 얼른 일어나
손 내밀어 줄 수 있지만
이것도 오늘까지만 이젠 아니야
아름다운 것들이 난 너무 싫어
따스하게 내려쬐는 저 태양도
너와 함꼐 할 수 없는데 너는 내 옆에 없는데
모든 건 아무렇지 않게 그대로
-
시간은 이별을 내게 데리고 왔고
너무나 소중한 너를 데리고 떠나갔어
근데 이 지독한 아픔은 언제쯤 끝이 나는 건지
난 왜 아직도 너를 그리워하는지 One Day
매일 당연한 듯이 마주친 햇살도 너무 따스해
네 품이 이럴까
내게 당연한 듯이 불어온 바람에
내 마음 실어 보내볼까 I Think I Love You
오늘도 난 네게 취했어
비틀거려 별들도 니 앞에서 Freeze
주인공은 누구도 아닌 네가 돼야만 해
하늘의 별빛 달빛도 너만 비추려 해 We Up
들은 적 없어 종소리
끝나버린 우릴 믿을 수 없어 도저히
안정장치도 없이 넌 내게 말해 번지
넌 내게 오늘이 아닌 어제가 돼 버렸지
돌이켜보면 널 이해하기보단
자존심 앞세워 널 힘들게 한 것 같아
미안해 네 안에 이미 없겠지
난 너에게 추억으로 남았겠지 난 I'm Sorry
잘 지내냐는 사람들 질문에
넌 그렇다고 했다지 아마
너와 내가 했던 게 사랑이라면
넌 힘들어야 하지 않나
아님 내가 엄살이 심한 건가
헤어짐을 이유로 넘긴 술잔에 비친 내 모습 좋지 않아
이젠 내가 없이도 행복한 널 생각하면
난 미칠 것만 같아 너는 나빠
갈고닦은 매뉴얼도 다 소용이 없어
너에겐 하나도 통하는 공식이 없어 연습 중
다 지난 사춘기가 다시 오나 봐
괜히 널 괴롭히고 싶어 못되게 막
내 머리 위 물음표가 자꾸 서나 봐
도망가 인내심은 곧 바닥이야 궁금해
겨울의 끝처럼 모든 게 녹아 내리고
아예 없던 것처럼 추억은 무색해지고
우리 함께했던 모든 건 하룻밤 꿈처럼
기억하려 할 수록 저 멀리 도망가
-
시간이란 먼지가 내려앉으면 언젠가
널 내 안에서 모두 지울 줄 알았지만
몇 번을 놓아도 수없이 널 밀어내봐도
날 떠올리면 아픈 기억뿐이라도
다시 돌아 올 거라 힘없는 혼자 말 하며
안쓰러운 내 맘은 아직도 널 놓을 수가 없나 봐
안간힘을 써도 널 놓을 수가 없는 걸
이젠 아무래도 좋아
그냥 내 안에 살아줘 몇 번을 놓아도 (포스트맨)
너와 함께였을 때 널 떠나보내기 전에
온 힘을 다해 널 사랑했기에
후회는 없네 널 위한 한 사람은 나라고 믿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봐 니가 보고 싶어지면
네가 뽑히자마자 내 배터리는 방전이 돼
내가 썼던 모든 노랜 주인공을 잃었네 가져가
매일 싸우고 소리치고 눈물 흘렸어도
그때가 좋았다 이제 와 생각하니까
우리 만남은 이제 끝나버린 음악처럼
아직도 내 안에 맴돌아 내 맘에
-
온통 하얀 곳에 찍혀 있는 점
보기 싫어도 자꾸 보게 되는 거
피하려고 숨어보려 해도
성난 비처럼 맞을 수밖에 없는 괴로움
괜찮아지면 괜찮아진 걸 금세 알아차리고
가장 아픈 곳을 골라
훅 훅 찔러 숨을 조여
-
처음부터 널 사랑하지 않는 거
지금처럼 널 잃어버리게 된 거
둘 중에 더 슬픈 건
떠난 너조차 없는 내 삶일 거야 Dance With U
금방이라도 녹을 것 같아 넌 태양보다 뜨겁다
네 향기는 독처럼 온몸에 퍼져 중독이란 게 이런 건가
벗어날 수 없게 거부할 수 없게
너에게 갇혀 버린 것만 같아 Dream girl
누가 책을 끝에서부터 읽어 끝을 알고 시작할 수 있는 건
절대 없어 Nothing Is Forever
모든 걸 잃어도 돌릴 수 없고
소중한 걸 지킬 수조차 없는
초라한 내 모습 뗄 수 없는 입술이
그댈 잡을 수 없게 하죠
난 다시 한 번 풀려버린 우리를 예쁘게 묶고 싶어
있는 힘껏 서로를 당기며
사랑을 매듭지을 수 있게 리본
너 없는 나보다 나 없는 네가
혼자선 아무것도 잘 못하는 네가 난 너무나 걱정 돼
정말 괜찮겠니 내가 네 옆에 없어도
외로움 많이 타는 네가 혼자가 돼 버려도 넌 정말 괜찮겠니
가끔은 너와 다퉈 줄, 실 없는 농담으로 너와 웃어줄 사람 없어도
너만 괜찮다면
-
조금 이기적이어도 돼
네가 나를 떠나서도 힘들지 않을 수 있을 때까지
더 머물러도 돼 괜찮겠니
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
우리라기보단 이제 너와 내가 됐나 봐
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
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
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 그래서 더 꽉 잡았어
널 안았어 널 가뒀어 내 사랑이 독해져서
-
언젠가 이별이 내 앞에 무릎 꿇을 때
시간이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
그렇게 올 거라 믿어
지금 보내지만 널 보냈지만
모든 게 다 멈췄지만
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12시 30분
너덜너덜해 난 너 때문에
네가 남긴 상처의 크기는 가늠이 안 돼
이런 상황에 난 널 위해 두 손을 모으네
-
이거 하나만은 알고 가
나만큼 널 사랑할 사람 없단 걸
난 너에게 많은 이별 중 하나겠지만
넌 나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인 걸 Good Luck
그렇게 좋다고 말했던 너에게서 나던 향기도
사실 이젠 더 이상 생각이 안 나
따뜻한 내 품이 좋다며 시도 때도 없이 내게 안기던
그 느낌 이제는 꿈만 같아 When I
위험해 지금 난 아슬아슬하게
벼랑 끝에 매달려 있는 듯 해
마주보고 있던 넌 언제부터
내게 그렇게 자꾸 등을 보이는데
어떻게 같은 하늘 아래
넌 지독하게 차갑고 난 뜨거운 건데 눈을 감아도
시간이 날 떠밀수록 맘은 조급해져 가
너를 원하는 내 마음이 자꾸만 약해져 갈 때마다
그 순간을 떠올려 봐
짙게 물든 회색 빛깔의 함성 들려와
-
오랜 기다림은 더는 없어
이제 더이상 너를 혼자 두지 않을게
I Promise You CAN YOU FEEL IT?
때론 비 올지도 몰라 그럼 내가 되어 줄게 우산
근데 비 올 일은 없겠지
우리의 하늘은 언제나 항상 맑겠지
넌 묻겠지 뭐 그리 자신있냐고
내 대답은 너에 대한 확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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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안으면 세상을 다 가진 듯해
널 잃으면 모든 게 끝날 것 같아
모든 것들에 너란 의미를 부여해 Anything
지루하고 따분해 건조한 내 삶이
언젠가부터 촉촉하게 젖어 들었지
그동안 지나친 수많은 만남이
어쩌면 너에게 날 데려다준 것 같아 Found you
속으로 우는 법을 배운 것 같아
참을 수 없을 만큼 네가 떠올라도
혹시나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에
눈물에 가려 너 흐려질까 봐
조금만 기다려
널 힘들게 했던 날 모두 버리고
네가 사랑한 모습들만 가득 담아서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만들어 줄 거야
모두가 널 부러워할 수 있게 그곳에서
예뻐 보이려 노력하지 마
넌 벌써 내 아름다움의 기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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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꺼 하지 말고 나를 네 꺼로 해줘
심장의 떨림이 지진을 일으킬 때
까지 날 자극해줘 What You Like
시간은 나를 지나쳐 갔지만
왜 아직 그때에 머무르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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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곧 어제가 돼
언젠가는 추억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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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을 수도 없고 다 나쁠 수도 없어
매일 반복되는 하루가 특별할 순 없어
일어나지도 않은 걸 왜 걱정하고 있어
지금 이 순간에도 저 해는 저물고 있어 어쩔 수 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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