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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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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7/7/24) 게시물이에요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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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외박 했는데 자기 잘못도 모르고 뻔뻔하게 우산 가지고 나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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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그럼 석민이는 나 비 맞는 거 좋아?
6년 전
글쓴칠봉
싫지. 근데 괘씸하잖아. 밤새 연락 씹어놓고.
6년 전
칠봉9
잤어. 자느라 못 받았어, 아마도. 석민아, 밖이 너무 덥고 습하다, 빨리 와.
6년 전
글쓴칠봉
어디서 잤는데. 재워준 놈도 웃기네. 비가 오면 우산이라도 쥐여주고 보내야지.
6년 전
칠봉18
아직 자던데? 으응, 민규네 집. 빨리 이쪽으로 와.
6년 전
글쓴칠봉
김민규 집에서 잤어? 내가 걔랑 붙어있지 말라고 했잖아, 공주.
6년 전
칠봉25
민규가 술 한 잔 하자면서 그냥 자고 가랬어.
6년 전
글쓴칠봉
술도 못 하면서 걔랑 술을 왜 마셔. 아니면 나라도 부르던가.
6년 전
칠봉30
나한테 할 말 있다고 했어. 응, 그래서 먹다가 잤지.
6년 전
글쓴칠봉
그래서 그 할 말이 뭐였는데. 그 말이 무슨 말이냐에 따라 그대로 형한테 갈지 되돌아서 집에 갈지 정하게.
6년 전
칠봉37
아아, 그냥 걔 고민 상담. 좋아하는 사람 있다구, 별 말 아니었으니까 빨리 와.
6년 전
글쓴칠봉
그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데.
6년 전
칠봉43
야, 자기야, 나 아니야.
6년 전
글쓴칠봉
공주 아닌 거 확실해? 진짜로?
6년 전
칠봉51
응, 어제 술 먹어서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 나 아니라니까.
6년 전
글쓴칠봉
김민규는 왜 그걸 남의 공주한테 얘기하고 지'랄이야. 공주, 아직 김민규네 집 앞이야?
6년 전
칠봉58
당연하지. 지금 형아 다리 부러지겠다. 빨리 안 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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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칠봉
그러니까 비 오기 전에 일찍 집에 들어왔어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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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칠봉
이럴 때만 보고 싶지. 어젯밤에는 안 보고 싶었나 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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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근데 보고 싶었다는 사람이 연락도 없이 외박을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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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됐어요. 오늘은 미안하다는 말로 안 풀릴 것 같은데. 가고 있으니까 얌전히 기다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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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이럴 때만 말 잘 들어. 어디에요, 나 근처인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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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나 멋있는 건 세상 사람 다 아는 거고요. 나오지 말고 거기 계속 있어요. 횡단보도만 건너면 되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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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달라고 치대도 안 줄 거니까 걱정 말지? 아, 오늘 공주 좀 괘씸하니까 확 줘버릴까.
6년 전
칠봉3
오빠아, 우산 가지고 공주 데리러 와주세요.
6년 전
글쓴칠봉
이럴 때만 애교. 누가 넘어갈 줄 알고?
6년 전
칠봉11
으응, 공주 보러 오면 더한 애교도 해줄 텐데.
6년 전
글쓴칠봉
내가 사람이랑 만나는 건지, 여우랑 만나는 건지. 어딘데.
6년 전
칠봉24
여기, 전에 우리 같이 왔던 모텔.
6년 전
글쓴칠봉
24에게
모텔? 왜 모텔인데. 공주야, 설명 잘 해라.
6년 전
칠봉28
글쓴이에게
왜 모텔이냐면... 기억이 안 나. 그런데 단연코 아무 일도 없었어. 눈 떴을 땐 혼자였고, 옷도 그대로 입혀져 있었어.
6년 전
글쓴칠봉
28에게
내가 술 마셨으면 바로바로 전화하라고 했잖아. 아무도 없고 옷 입혀져 있었으면 다야? 공주야.
6년 전
칠봉32
글쓴이에게
더 이상 변명 안 할게. 미안해, 오빠아. 공주가 잘못했어.
6년 전
글쓴칠봉
32에게
진짜, 공주 너 당분간 외출할 생각하지 마.
6년 전
칠봉39
글쓴이에게
일단 만나서 얘기해. 빨리 데리러 와. 존'나 보고 싶으니깐.
6년 전
글쓴칠봉
39에게
어디야. 역 앞까지 나왔는데.
6년 전
칠봉46
글쓴이에게
지금 모텔 앞에서 간신히 비 피하고 있어. 얼른 와, 자기야.
6년 전
글쓴칠봉
46에게
다 왔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골목만 지나면 돼.
6년 전
칠봉52
글쓴이에게
응. 얌전히 기다리구 있어.
6년 전
칠봉4
그럼 나 비 맞구 쫄딱 젖은 채로 집 갈까요?
6년 전
글쓴칠봉
우리 공주가 젖은 게 섹시하긴 한데.
6년 전
칠봉12
과연 내가 형아 눈에만 섹시할까? 다른 사람들 눈에두 그럴 텐데... 나 비 맞으면서 집 가다가 도중에 모텔 들어가겠다, 그치.
6년 전
글쓴칠봉
공주, 못 하는 말이 없지? 공주 너 그럴 자신도 없잖아, 솔직히.
6년 전
칠봉19
솔직히 처음 보는 사람이랑 하는 건 좀 무섭긴 한데. 응, 그래두 한 번쯤 경험해보는 것두 나쁘지 않잖아요. 용기 좀 내보지 뭐.
6년 전
글쓴칠봉
19에게
참나, 말은 잘 해요. 말만. 사거리 어디쯤인데.
6년 전
칠봉53
글쓴이에게
헤헤, 데리러 오는 거죠? 나 승철이 형네 집에서 우리 집 가는 도로 쪽에 있어요.
6년 전
칠봉5
진짜 안 와줄 거야? ㅜ
6년 전
글쓴칠봉
안 가면 삐쳐서 또 집 안 들어올 거잖아. 내가 공주를 몰라?
6년 전
칠봉15
역시, 우리 석민이 밖에 없어. 외박한 건 미안...
6년 전
글쓴칠봉
왜 외박했는 지나 좀 듣자. 어디서 잤어.
6년 전
칠봉22
화 안 낸다고 약속해줘. 진짜 아무 일 없었어.
6년 전
글쓴칠봉
22에게
진짜 아무 일이 없었으면 화 안 나겠지. 말해.
6년 전
칠봉35
글쓴이에게
아는 후배가 엄청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실연당했다고 위로 좀 해달라고 해서 갔는데 걔가 자기 너무 외롭다고 하루만 같이 있어 달래서 어쩔 수 없이 있었어. 걔 나 연애하는 것도 알고, 나도 걔한테 쥐뿔도 관심 없는 거 알지?
6년 전
글쓴칠봉
35에게
그런 거면 나한테 충분히 말할 수 있던 거잖아. 왜 어제는 말 안 했는데. 말이라도 하면 내가 걱정을 안 하지, 어?
6년 전
칠봉41
글쓴이에게
애가 진짜 세상 잃어버린 듯이 굴어서 까먹었나 봐. 다음부턴 꼬박꼬박 연락할게.
6년 전
글쓴칠봉
41에게
진짜 다음부터는 얄짤없어. 한 번만 더 외박하면 나도 핸드폰 꺼놓고 외박한다?
6년 전
칠봉48
글쓴이에게
ㅋㅋㅋ 알겠어, 사랑해.
6년 전
글쓴칠봉
48에게
어디쯤이야. 나 역 앞인데.
6년 전
칠봉56
글쓴이에게
역 정류장에 앉아있어.
6년 전
칠봉8
얼른 데리러 와줘. 나 비맞는거 싫잖아...
6년 전
글쓴칠봉
비 맞는 것도 싫은데 공주 외박한 게 더 싫어.
6년 전
칠봉16
잘못했어... 나는 진짜 집들어가려고 했어, 미안해. 얼른 데리러 와주세요 석민아...ㅠㅠ
6년 전
글쓴칠봉
집 들어가려고 했는데, 뭐. 공주 저번에도 그랬는데 내가 그냥 넘어가 주면서 다음엔 안 넘어간다고 했을 텐데.
6년 전
칠봉21
그래서 나 데리러 안 올거야? 나 집들어가지마? 으응, 석민아? 네가 나가라면 나가구.
6년 전
글쓴칠봉
21에게
가고 있으니까 보채지 마. 그리고 내가 나가라고 한다고 나갈 공주도 아니면서.
6년 전
칠봉36
글쓴이에게
응, 그리고 나가라고 하지도 못 하잖아 석민이는.
6년 전
글쓴칠봉
36에게
지금 기분 같아선 나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디야.
6년 전
칠봉42
글쓴이에게
나 여기 지하철 역인데. ...진짜? 그럼 나 나갈까? 나도 네가 나가라 하면 나갈 수 있어, 석민아.
6년 전
글쓴칠봉
42에게
됐어, 나가긴 뭘 나가. 거의 다 와가니까 얌전히 있어.
6년 전
칠봉47
글쓴이에게
응, 얌전히 기다리고 있으니까 빨리 와.
6년 전
글쓴칠봉
47에게
(역 앞에 보이는 익숙한 실루엣에 다가가 우산을 씌워주며 한 손으로 어깨에 팔을 두르는) 공주. 어깨 다 젖는다.
공주 이름은요?
6년 전
칠봉54
글쓴이에게
(자연스레 네 허리에 팔을 두르고 품에 안기고 가슴팍에 얼굴을 부비는) 왜 이제야 왔어,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잖아. 나 비맞아서 추워, 석민아.
순영이에요.
6년 전
칠봉10
그럼 오지 말던가.
6년 전
글쓴칠봉
어쭈. 나 진짜 안 간다?
6년 전
칠봉13
오지 마.
6년 전
글쓴칠봉
그럼. 아예 집에 안 오게?
6년 전
칠봉20
비 맞고 혼자 걸어갈 거야.
6년 전
글쓴칠봉
20에게
비 맞으면 공주 대머리 될 텐데. 그냥 얌전히 거기 있지.
6년 전
칠봉27
글쓴이에게
그러고 싶지만 이미 빗속이야.
6년 전
글쓴칠봉
27에게
참을 성도 없지? 어딘데. 근처 가까운 건물로 들어가.
6년 전
칠봉31
글쓴이에게
싫어, 걸어갈 거야. 너 집에 있어.
6년 전
글쓴칠봉
31에게
말 안 듣지. 화나는 거 참고 있으니까 말 좀 듣지.
6년 전
칠봉40
글쓴이에게
싫어.
6년 전
글쓴칠봉
40에게
연락도 안 해, 말도 안 들어. 어쩌자는 건데?
6년 전
칠봉44
글쓴이에게
그냥 집에 갈거야, 금방 가.
6년 전
글쓴칠봉
44에게
집 근처 편의점이니까 그냥 지나치지 말고 나 불러.
6년 전
칠봉55
글쓴이에게
...알겠어.
6년 전
칠봉14
나 비 맞고 갈게.
6년 전
글쓴칠봉
비 맞고 와서 누굴 걱정 시키려고.
6년 전
칠봉23
너? 그냥 혼자 갈게.
6년 전
글쓴칠봉
그래, 나지. 나야. 그 멍청이가. 그래서 공주 너 어디야.
6년 전
칠봉29
나 권순영 집. 그냥 걸어갈게. 얼마 안 걸려.
6년 전
글쓴칠봉
29에게
지금 비가 얼마나 많이 오는데, 뭘 걸어와.
6년 전
칠봉33
글쓴이에게
나 밖이니깐 암튼 그렇게 알아.
6년 전
글쓴칠봉
33에게
다시 들어가 있으라고 했잖아, 말 안 듣지?
6년 전
칠봉49
글쓴이에게
비 좀 맞으면 어때.
6년 전
글쓴칠봉
49에게
감기 걸리잖아.
6년 전
칠봉57
글쓴이에게
감기만 걸리면 다행이고, 너 안 오면 비 맞고 돌아다니다가 젖은 채로 누구한테 잡혀 가지 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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