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가 왜 그딴 체제때문에 나오지도 못하고 애한테도 기다리는 팬들한테도 고통만 주는지 가끔은 최애가 왜 얘라서 내가 이렇게 힘들어야할까 싶고 근데 애는 너무 좋아서 그저 기다리게만 되고 작년만 해도 난 올팬이다 싶을만큼 공방 다 뛰고 행사 갈 수 있는거 다 갔었는데 내 최애 공백기 점점 길어지는거에 지쳐서 개인팬으로 한순간에 돌아섰다 다른 애들 활동하는거 보는게 점점 고통이더라 내 최애는 뭐하고 있을까 맨날 우울한 소리만 하게 되고 그냥 안 보는게 낫겠다싶어서 최애말곤 모든 관심 다 끊었는데 그래도 같은 팀이라 그런지 아예 안보이고 안듣게 되진 않아서 또 힘들다 일반적인 아이돌그룹으로 나왔으면 우리애도 남들처럼 활동하고 상도 받고 팬들도 만나고 그랬겠지 맨날 이 생각하게 되고 다른유닛에 최애있는 팬들 너무 부럽기도 하고 체제에 불만이없다는 글 보면 힘이 쭉 빠져 역시 안겪어봐서 모르는건가 싶고 나만 힘든가 나만 이 체제 너무싫은건가 내가 이상한건가 싶고...남들은 새로운 떡밥 보기 바쁜데 나는 일년전 영상을 보고 또보고 무한반복이다 그래도 볼 날이 가까워지고 있겠지 이 생각으로 버티고 있는데 올해도 그냥 지나갈 것만 같아서 너무 무섭고 두렵다 새로운 팀은 올해도 나올 상황 안 되는 것 같은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체제인지 나는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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