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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9/10) 게시물이에요
본진 사진이나 움짤 주시면 합니다,,,,, 쓰기 쉬울만한 짤 주면 좋아함(일상) 주의 ..... 내가 해봤더니 3~5명 정도가 한계더라.... 줄글주의.... 호그와트 학생 아닐 수 있음 주의.... 오래 걸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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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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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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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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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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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후의 전쟁이 끝난지 20년 가까이 흘렀고, 위대한 영웅 해리포터의 아들이 호그와트행 열차를 탈만큼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호그와트의 깨지지 않는 편견은 기숙사의 고정관념이었다. 용기의 그리핀도르, 야망의 슬리데린, 지성의 레번클로, 균형의 후플푸프. 사실 말이 좋아 균형이지, 몇몇의 아둔한 이들은 후플푸프를 두고 재미없는 기숙사라고 평하기도 했다. 최후의 전쟁에 가장 많이 참여한 기숙사가 후플푸프라는 사실은 모르쇠라도 하듯, 뭐, 착하면 재미없다 식의 편견이었다. 물론, 그가 입학하기 전까지의 이야기이다. 공교롭게도 그의 영어 이름이 아주 흔한 제임스였단 사실이 사건의 티저라도 되듯이 그가 입학한 후로 호그와트는 사건들에 휘말렸다. 덕분에 그가 얻은 닉네임은 후플푸프의 제임스, 동양의 포터 등이었는데 맥고나걸 교장의 제임스 포터가 재학하던 시절이 스쳐지나갔다는 소감에서 기인한 것이었다. 다행이라면 그의 성격이 제임스 포터와는 전혀 달랐단 것이고, 조금의 불행이라면 덕분에 사건의 전개를 예상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제임스 포터가 희대의 악동이었다면 그는 우연의 귀재였다. 동그란 뿔테 안경에, 조금은 허술하게 두른 기숙사 목도리, 느긋한 걸음걸이를 지닌 그가 어쩌면 이렇게 우연으로 기적적인 사건에 휘말리는지, 끔찍한 농담이지만 그라면 실수로 볼드모트를 부활시킬 수도 있을 거라는 말까지 들려왔다. 우연히 열었던 방이 과거의 비밀의 방이었고, 우연히 주웠던 돌이 부활의 돌이었고 (본인은 이게 무슨 돌인지 몰랐다. 빈스에게 질문을 하려 가져갔을 때, 빈스 교수는 성불될만큼 놀랐다고 했다.), 아무튼 우연히, 우연히, 우연히. 그날도 역시나 우연히 다가온 날이었다. 어쩌다보니 우연히 계단에 있을 때 계단이 움직였고, 처음 가 본 방 앞에 도착했고, 우연히 그 앞의 낯익지 않은 초상화를 발견했고, 우연히 그녀와 눈이 마주쳤을 뿐이다. 당연히, 모든 건 우연일 뿐이었다. 그리고 모든 모험은, 당신이 판타지 소설을 꽤 읽었다면 알다시피, 우연의 반복은 필연적인 모험의 서막일뿐이다. 어쨌건, 다음날, 교내 신문의 1면에 아주 작은 기사가 실렸다. '동양의 포터, 실종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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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ㄴㅇ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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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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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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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머글세계만 봐도 그렇지만, 세월이 흐르고 인간이 얼마나 많은 갈등을 겪고 이루어낸 평화의 시대가 지속된다 해도 모든 갈등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마법사들의 세계에선 혈통 차별이 바로 그런 경우다. 물론 순수혈통만이 슬리데린에 갈 수 있다는 낭설은 이제 고리타분한 옛 이야기로 도태된지 오래지만, 여전히 순수 혈통의 슬리데린은 몇몇 치들에게 우상적인 대상이 되기는 했다. 그가 바로 그 경우였다. 순수한 28가문 중 하나인 그의 가문의 성이 호명되고, 분류 모자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슬리데린을 외쳤을 때 아주 작은 술렁임이 존재했다. 어쩌면 그의 외모가, 예를 들자면 하얀 피부나 붉은 입술이 짙은 녹색과 잘 어울렸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그렇다고 그가 그 유명하신 말포이처럼 오만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꽤 닮았다면, 그 옛적의 케드릭 디고리와 닮았지. 그는 균형이라는 닉네임에 가장 잘 어울렸다. 언제나 중심을 잡고 균형을 이루어내는, 그런 인물. 그가 슬리데린에 어울릴만한 야망가일 수도 있겠지만 그 일상에서는 그런 면모는 잘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런 면을 고까워 하는 이들이 몇 있었는데, 위에 언급했다시피 순혈 슬리데린에 환상을 지니고 있는 치들이었는데, 이런 치들은 보통 우상을 숭배하듯 굴지만 그가 자신의 환상에 한발자국이라도 벗어난다면 반역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오만하면 어리석기 마련이었다. 그날도 그는 평소와 다르지 않게 여러 기숙사의 학생들 중심에서 그 또래의 남자아이들이 할만한 소소한 말장난들을 올리며 걸어나가고 있었다. 평범한 일상이었다, 어떤 한 문장이 들려오기 전까지는. - 잘나신 '신성한' 28가문에 속하면서 명예를 저버린 기분은 어때, 슬리데린의 수치. 다시 한 번 말했듯이, 이러한 치들은 어리석다. 순수한 야망가는 명예를 버릴 수 있을 정도로 야망을 쫓는다. 그것은 먹잇감을 향해 소리없이 움직이는 뱀의 본능이었다. 그리고, 뱀은 한 번 눈에 띈 것은 잊지 않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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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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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퀴디치컵이 마법세계의 월드컵이라면, 트리위저드 대회는 올림픽과도 같았다. 보바통, 덤스트랭, 호그와트의 대표가 마법으로 겨뤄 그 승자를 정하는 대회. 딱히 엄청난 부상이라던가, 그런 건 없었지만 그 위상과 명예는 갈레온 따위와 비교될 수 없었다. 이번 트리위저도 대회가 열리는 홈그라운드는 덤스트랭이었다. 유럽의 북쪽, (사실은 좌표추적금지 마법 덕에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 11개의 마법학교 중 가장 어두운 평판을 지녔던 학교, 교장이 죽음을 먹는 자였던 그 옛 명성에 알맞게 덤스트랭의 분위기는 호그와트와 달랐다. 그리고 보바통과는 더욱 여실히 달랐다. 아름다운 마차와 눈부신 페가수스들이 이끌고 온 마차에서 하늘빛 실크의 교복을 입은 보바통 학생들이 우아한 몸짓으로 발을 디뎠다. 그 선두에 교장과 함께 선 이는 옅은 갈색빛의 머리칼을 지닌 남학생이었다. 이 풍경에 이러한 등장은 꽤 이질적인 광경이었고, 몇몇 덤스트랭의 학생들은 그 꼴이 꼴불견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모든 덤스트랭이 이처럼 적의적이진 않았다.) -이번 해 보바통 대표는 벨라 혼혈이라지. -플뢰르 델라쿠르 기억해? 제일 먼저 탈락한 보바통의 대표, 그녀도 벨라 혼혈이었지. - 이번 대표도 아마 똑같은 수순을 밟게 될 거야. 몇몇의 가시 박힌 술렁임에 이번 해 보바통의 대표는 우아한 몸짓으로 시선을 돌렸다. Regardez-moi dans les yeux, 흘러나온 목소리는 메마른듯 청초했고, 오만한듯 우아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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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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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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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해는 이례적인 해였다. 호그와트 출신이 아닌 자가 호그와트의 교수가 되었으니, 그것도 꽤 중요한, 어쩌면 가장 중요했던 어둠의 마법 방어술 과목의 교수. 또 다른 놀라운 점은, 그 교수가 꽤 미남자였다는 것이고, 7학년 학생들과 별 다를 것 없어 보일만큼 어려보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결정에 학생들의 큰 반발은 존재하지 않았는데, 최후의 전쟁이 끝난지 어느덧 20년 가까이였고, 그 동안 마법 세계는 해리포터와 그의 동료들, 전쟁 영웅들의 이름 아래에서 꽤나 잘 굴러갔기 때문에 어둠의 마법 방어술에 대한 의의를 잊은 이들이 대다수였기 때문이었다. 그런 사고를 여실히 드러내는 듯 교수의 첫 수업에는 수많은 지각자들은 그나마 양호했고, 심지어 다른 과목의 과제를 질문하고, 대놓고 쪽지를 보내며 키득대는 이들도 있을 만큼 그 태도가 대단히 바르지 못했다. 교수는 그 모든 광경을 말없이 지켜보다가 품 안에 갇혀있던 지팡이를 꺼내 평이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랭 록. 교실의 모든 학생들의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었고, 학생들은 놀람과 당황이 섞인 창백한 표정으로 고개를 들 수밖에 없었다. 그는 여전히 변함 없는 목소리와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해리포터가 신이라도 되는 줄 아는가 보지. 나태함은 악을 불러일으키는 촉진제와 다름 없다. 언제나 주의하도록. ... 알아 들은 것 같으니 이만 강의를 시작하지.이 발언으로 그는 누군가에게는 좋은 의미의 충격적 인상을, 누군가에게는 좋지 않은 의미의 깐깐한 인상으로 남았다. 덕분에 다양한 좋고 나쁜 소문들의 주인공이 된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분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제 교직의 본분을 다할 뿐이었다. 그러한 태도에 대다수의 소문이 잠잠해질 무렵, 또 다른 소문이 돌았다. 여태까지 알 수 없었던 그의 출신이 덤스트랭이라는 소문. '그' 덤스트랭, 유일하게 어둠의 마법을 배웠던 학교, 죽음을 먹는 자를 지도자로 두었던 그 학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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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쓰니야,, 좀 쩌는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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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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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ㅏ아ㅏㅏㅠㅠ지금 저 사진에 김민규랑 글이랑 너무 싱크가 잘 맞아서 기분 좋아졌어ㅠㅠㅠㅠ글 진짜 잘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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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따흐흑...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ㅠㅠ 최고의 칭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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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ㅏㄴ나나ㅏ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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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기까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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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첨부 사진엔시티 마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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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단추 하나 허투루 매달리지 않은 완벽한 교복, 어기지 않는 교칙, 완벽한 과제, 단정한 흑빛의 머리칼은 어쩌면 남들이 말하는 그리핀도르의 이미지와는 잘 맞지 않았다. 왜, 그런 꼴 있지 않은가. 헝크러진 머리에 달랑 걸친 와이셔츠, 늘어진 넥타이 따위의 모습. 물론 그 꼴이 어떤 위대한 영웅의 어린 시절일뿐이라는 건 맞지만, 아무튼 간에 지금 이 글의 주인공인 그는 갈기를 매단 고양이 같은 아기 사자라기 보다는 비상을 준비하는 어린 독수리에 더 가까운 모습이었다. 그는 늘 단정했고, 덕분에 남의 허점을 잘 파악하게 되는 눈을 갖고 있어 조용히 도움을 주기도 했다. 그의 주위 미래 동료들, 그러니까 친구들은 그의 그런 모습을 놀리듯 사랑했는데, 덕분에 그의 별명은 래번클로의 스파이, 명예 그리핀도르 따위였다. 사실은 레번클로인데 명예 훈장처럼 이름만 그리핀도르로 달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그런 우스갯 소리였다. 다행히도 그는 그런 것 따위에 휘둘리는 성정이 아니어서 상처를 받는다거나, 조급해하는 일은 없었다. 여전히 활기찬 호그와트의 일상이었다. 단 한 가지, 새로운 교수의 부임을 제외하고는. 아무튼 호그와트의 학생들은. 특히나 그리핀도르의 학생들은 새로운 사건 사고가 흥미진진할 테니 나쁜 일만은 아마도 아닐 것이었다. 뭐, 이러나 저러나, 시대는 언제나 위기를 맞이한다는 식상한 소리를 덧붙이는 대신, 마지막 한 마디를 남겨보자면, 그가 '그리핀도르의 명예'가 되는 것은 멀지 않은 해의 일이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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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헉 세상에 쓰니 필력 장난 없다 와 너무 최고야 ㅠㅠ '그리핀도르의 명예' 지금 너무 잼처럼 발렸어... 쓰니 혹씨 글잡 쓰니야? 세상에 너무 최고된다... 그 뒷이야기가 궁금해질 정도로 흥미롭고 마크에 대입해서 보니까 최고란 말을 안 할 수가 없어!!! 쓰니의 상상력과 필력 정말 대단한 것 같아!! 막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 완전 고퀄리티인데?? 고마워❣️ 두고두고 생각날 때 봐야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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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따흐흑.... 이런 긴 피드백..... 눈물이 난다.... ㅠㅠ 고마워 ㅠㅠ 마크 넘 기엽다... 좋은 밤 보내 S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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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글쓴이에게
쓰니도 좋은 밤 보내❣️ ㅎㅎ 귀여운 마크로 이렇게 좋은 글 써줘서 넘넘 고마워‼️ 내일도 즐거운 하루 보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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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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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움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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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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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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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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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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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헐 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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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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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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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능력이....5명까지만 쓸 수 있더라고..... 그래도 되면 더 써볼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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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첨부 사진저도 해주시나요...(호다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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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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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따흐흐흑.... 일단 두고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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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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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나나! 부담스러우면 넘어가두 돼..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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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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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미뇨니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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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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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우리 린린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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