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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54
이 글은 8년 전 (2017/9/17)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탄소, 집 꼴이 이게 뭐야" | 인스티즈

 

말안듣는 반인반수 너탄 X 엄하고 다정한 주인 윤기 

"탄소, 저번에 약속 안 지키면 어떻게 한다고 했어" 

 

톡이에요! 

너탄은 작고 귀여운 아기 포메라니안 입니다. 

요즘 새 프로젝트 때문에 일이 바빠 집에 늦게 들어오자  

삐진 너탄이 집을 어질러 논것. 

전에도 이런 일이 있어 한번만 더 그러면 맴매 하기로 약속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요.  

엄하게 혼낼 꺼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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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내가 안 했어. (소파 밑으로 들어가 고개를 돌려버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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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너 아니면 누가 해. 나와 당장 치워 (언성을 높이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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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주, 주인이 집에 안 와서 그런 거니깐 내 탓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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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주인이 일 바빠서 늦게 오는건데 탄소는 왜 주인 마음 몰라주는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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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그치만...탄소는 너무 심심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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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심심하면 티비 보면 되잖아. 이게 뭐야 이거 누가 다치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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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탄소가 치울게요...쥬이니 화내지마..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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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하..탄소 왜그랬어. 저번에 또 이러면 어떻게 한다 그랬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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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쥬이니가 탄소 혼자 놔두고 갔잖아.(너의 눈치를 보다) 많이 많이 혼난다 그랬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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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에게
주인이 탄소 맛있는거 사주려고 그러는건데, 탄소 왜 주인 마음 몰라주고 그러는거야. 탄소 티비 옆에 가서 손들고 서있어. (너를 벌세워 두고 어지른걸 치우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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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
글쓴이에게
(잔뜩 기가 죽은 채로 티비 옆에 가서는 손을 든 채로 너를 쳐다보는) 쥬이니 잘못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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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4에게
주인 다 치울 동안 그러고 있어. 똑바로 안스면 맴매 할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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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글쓴이에게
쥬이니 미워... (점점 눈물이 고이며) 탄소 팔 아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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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에게
(점점 팔이 내려가는 널 보며) 똑바로 안서면 맴매라고 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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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글쓴이에게
팔 내리면 안 돼요?(너의 눈치를 계속 보다 네가 안 보는 사이 팔을 내리고 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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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에게
(내가 치우는 동안 팔을 내리고 있는 너를 보며 단호하게) 탄소,가서 맴매 가져오새요, 내가 말했지 똑바로 안하면 맴매 할꺼라고, 탄소는 주인말을 뭘로 들은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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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
글쓴이에게
(네 말에 깜짝 놀라 바로 다시 팔을 올리는) 아니야, 주인. 탄소 팔 다시 올렸어. 맴매하지 마,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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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7에게
(팔을 다시 들어올리는 너를 보고는)아니, 탄소 가서 맴매 가져오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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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
글쓴이에게
쥬이니 미워... 탄소 맴매 싫어.(너를 계속 쳐다보다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이불로 쏙 들어가 버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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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1에게
(잠긴 문 앞에 서서 ) 탄소 지금 맴매 가지고 나오면 5대, 주인이 맴매 가지고 오면 10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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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4
글쓴이에게
싫어, 탄소 맴매 안 맞을 거야. 쥬이니 여기 못 들어와.(문 앞으로 가 말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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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4에게
(열쇠를 찾아 매를 들고 너가 있는 방으로 가서 문을 따서 열고는) 나와 탄소.( 너를 안아들고 거실로 나오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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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7
글쓴이에게
(문이 열리는 소리에 놀라다 저를 번쩍 안아드는 너에 더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뜬 채로 너의 어깨를 세게 치며 발버둥 치는) 탄소 내려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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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7에게
(발버둥 치는 너에 너를 더 꽉 잡으며) 탄소, 주인 어깨 아파 가만히 있어. (거실에 너를 내려 놓고는 매로 바닥을 탁탁 치며) 내 앞에 와서 딱 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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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1
글쓴이에게
(울상이 된 채로 너의 앞에 서서는)... 쥬이니 잘못 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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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1에게
탄소, 뭘 잘못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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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4
글쓴이에게
집 어지럽히고, 쥬이니 말도 안 듣고, 팔도 내리고... 그렇지만 탄소 팔이 너무 아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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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4에게
탄소 잘못한거 완전 많은데 벌도 똑바로 안서고, 맴매 해야 겠다, 탄소가 정해 탄소 몇대 맞을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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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6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잔뜩 시무룩해진 채로 뜸을 들이다) 1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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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6에게
1대? 탄소 양심이 있는거야? 10대, 10번 아야하고 앞으로 안그러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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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9
글쓴이에게
으응... 싫어... 그럼 탄소 5대 맞을래,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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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9에게
그럼 5대 (매로 소파를 치며) 탄소 여기에 손, 손 다른데 가있으면 더 맞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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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1
글쓴이에게
살살... 알겠지? 쥬이니 살살 때려주세요.(눈을 꼭 감은 채 소파 위에 손을 올려놓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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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1에게
(너의 엉덩이를 세게 두대를 치며) 뭘 살살이야, 탄소 뭘 잘했다고 살살 때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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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2
글쓴이에게
(엉덩이를 세게 치는 너에 결국 울음이 터져 손으로 엉덩이를 가리며) 주인, 그만... 응? 잘못했어, 쥬이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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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2에게
(울음이 터진 너에 매를 내려 두고 팔을 벌리며) 탄소 이리와 안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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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9
글쓴이에게
(눈물을 퐁퐁 흘리며 너에게 가 안기는) 주인 잘못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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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9에게
(나에게 안기는 널 꽈 안아주며)주인도 탄소 많이 못놀아줘서 미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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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4
글쓴이에게
쥬이니 탄소 아직도 좋아해요?(빨개진 눈으로 너를 올려다보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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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4에게
응 당연하지. 탄소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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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7
글쓴이에게
탄소도 쥬이니가 제일 좋아요... 말 잘 들으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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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7에게
주인이 이번주 까지만 많이 바쁠게 그럼 주말에 진짜 많이 놀아줄게, 주말에 탄소가 좋아하는거 많이 하러 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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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2
글쓴이에게
진짜? 쥬이니 이번 주말에는 안 바빠요?(눈을 크게 뜨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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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2에게
응, 이번주만 끝나면 주말부터 탄소랑 많이많이 놀 수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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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0
글쓴이에게
다행이다... (너를 꼭 껴안은 채로 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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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0에게
(나를 꼭 안는 너를 안고선 ) 탄소, 배 안고파? 이정도 어지른거면 너 엄청 배고플 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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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8
글쓴이에게
배고파요... (습관처럼 너의 볼을 살짝 핥으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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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8에게
(볼을 핥는 너를 가만히 두고는) 탄소, 뭐먹고 싶어?? 우리 밖에 나가서 먹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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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0
글쓴이에게
응응. 탄소, 오랜만에 쥬이니랑 스파게티 먹을래요.(씩 웃으며 너의 볼에 쪽쪽 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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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0에게
(뽀뽀하는 너에 너의 머리를 쓰담아주며)

그럼 나가게 예쁜 옷 갈아입고 나오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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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4
글쓴이에게
네-(잔뜩 신이 난 듯 방으로 들어가 뭘 입을까 고민하다) 쥬이나, 탄소 치마 입어도 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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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4에게
(치마를 입어도 되냐는 말에 놀라며) ㅊ..치마?? 안돼, 절대 안돼, 거기 청바지 있네 그거 입고 나와. 무슨 치마야 치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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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0
글쓴이에게
이거 입고 싶은데... (너에게 짧은 청치마를 보여주며) 이거 쥬이니가 사준 거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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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0에게
안돼, 바지 입어. 밖에 추워 감기 걸리면 안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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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3
글쓴이에게
네!(치마를 가지고 방으로 들어가 긴 청바지를 입곤 위에 뭘 입을까 고민하다 살짝 붙는 티로 갈아입고는 머리를 묶고 나오는) 쥬이나, 탄소 준비 다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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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3에게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나온 너에 얼굴이 붉어지며) 탄소.. 그거 위에꺼 그거 입지마. 후드티 입어.
-

지금 어디가야해서 저녁에 다시 올게요!! 미안해요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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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8
글쓴이에게
왜요? 탄소 이거 입고 싶은데... (방에서 후드집업을 하나 챙겨오며)이따 추우면 이거 입을게요.

-
네!! 탄소 편할 때 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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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8에게
탄소야 지금 너무 춥지 않아? 옷입고 나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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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8
글쓴이에게
(네 말에 후드집업을 입으며) 탄소는 안 추운데 쥬이니가 입으라니깐 입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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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8에게
(너의 머리를 쓰담으며) 탄소 착하다. 이제 나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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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4
글쓴이에게
응, 나가자.(너에게 손을 내밀며) 쥬이나 손잡아 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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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4에게
(너의 손을 꼭 잡고 식당으로 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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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7
글쓴이에게
쥬이나, 쥬이니는 여자친구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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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7에게
탄소는 주인이가 탄소 말고 다른 사람이랑 뽀뽀하고 막 안고 그랬으면 좋겠어? 그런건 왜 물어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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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0
글쓴이에게
아니... 그런 거 싫어... 그냥, 쥬이니가 나 말고 다른 여자랑 있는 거 싫어서. 혹시나 하고. 쥬이니는 탄소만 좋아해?(너를 올려다보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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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0에게
주인은 탄소만 좋아하는데 탄소가 주인 말 안들을때는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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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4
글쓴이에게
그럼 탄소가 말 잘 들을게. 그러니깐 탄소 싫어하지 마요, 응? 알겠지?(배시시 웃어 보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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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4에게
(웃어보이는 너에 머리를 쓰담으며) 탄소, 착해.(뽀뽀를 하고 싶은 충동을 꾹꾹 누르며 너의 머리만 쓰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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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9
글쓴이에게
쥬이니가 탄소 머리 쓰다듬는 거 좋아. 잠잘 때 꼭 껴안아주는 거랑.(애교스럽게 말을 하며 웃어 보이다 가게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아 가게 점원들 눈치를 보다) 윤기가 주문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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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9에게
(가게 점원들 눈치를 보는 너가 귀여워 웃어보이며 주문을 끝내고 너를 바라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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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2
글쓴이에게
(가게 안이 살짝 더운 듯 후드집업을 벗고는 너를 마주 보며 웃는) 윤기야 나 인형 뽑아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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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2에게
(갑자기 후드집업을 벗는 너에 당황하며)갑자기 왜 벗어 입어 추워 감기 걸려. 빨리 입어 입으면 인형 뽑아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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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5
글쓴이에게
응? 그렇지만 여기 더운데... 그리고 이따 먹을 때 더 덥단 말이야... 인형 뽑아주세요... 네?(꽃받침을 하고는 울상을 지으며 작게 웅얼대는) 쥬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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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5에게
(더워서 벗었다는 너에 그냥 오늘은 봐주기로 하는) 그래, 뭐 사람들도 많지않고..(꽃받침을 하는 너에 볼이 붉어지며) 알았어,, 밥 다먹고 인형뽑기 하는데 가자 , 알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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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9
글쓴이에게
응, 좋아.(고개를 끄덕이며 눈웃음 지어 보이다)나 윤기랑 똑같은 옷도 입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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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9에게
나랑 똑같은 옷?? 아 커플룩?? ( 나랑 옷을 맞춰 입고 싶다는 너의 말에 크게 특유의 입 동굴을 지으며 웃는) 똑같은 옷도 입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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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3
글쓴이에게
커플룩? 그거야? 그거 하고 싶어.(입 동굴을 지으며 웃는 너에 저도 활짝 웃어 보이다) 좋아. 쥬이.. 아니 윤기가 골라줘.(어느새 음식이 나오자 신이 난 듯 포크를 잡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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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3에게
(음식이 나오자 입 주변에 다 묻히고 먹는 널 보고) 탄소야, 이쁜 얼굴에 왜 이렇게 묻히고 먹어( 손으로 닦아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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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0
글쓴이에게
(네 말에 활짝 웃어 보이며) 맛있어, 이거. 윤기가 사줘서 더 맛있어.(포크를 돌돌 말아 너의 입에 넣어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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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0에게
(음식까지 입에 넣어주니 더 이뻐보이는) 탄소, 왜이렇게 이쁜 짓만 하는거야? 나 설레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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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4
글쓴이에게
설레요?(히죽 웃어 보이다) 윤기한테 예쁜 짓만 해야 탄소도 예뻐 보이지.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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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4에게
제발 좀 예쁜짓만 해라,(너의 머리를 헝클이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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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5
글쓴이에게
윤기도 탄소한테 잘해줘야 돼. 알겠지?(눈웃음 지어 보이며 웃다) 윤기는 내가 다른데 가버리면 슬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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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윤기가 먼저 나 심심하게 했잖아. 맨날 집에도 안 들어왔으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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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탄소한테 맛있는 밥해주려고 그러는 거잖아 왜 탄소는 주인 마음 몰라주는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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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그럼 맛있는 밥 안먹을래. 윤기랑 하루종일 있을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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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탄소, 주인 지금 장난치는거 아니야. 저번에 뭐라고 약속 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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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 집 안 어지르기 근데 윤기는 집에 안 오고 집에 나 혼자만 있어서 심심하단 말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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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에게
주인이 밖에서 놀고 오는것도 아니고, 탄소 버리고 다른 사람이랑 노는 것도 아닌데, 주인이 주말에 많이 놀아준다고 했잖아. 그전까지 참아주면 안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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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
글쓴이에게
주말에 놀아 준다고 하면서 윤기 잠만 자잖아 (토라져서는 제가 어지른 물건들을 어느정도 치워두고선 강아지로 변해 너를 등지고 잠을 청하는 척 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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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에게
탄소, 자꾸 그러면 주인 주말에도 일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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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
글쓴이에게
(애써 자는 척을 하다 주말에도 일을 간다는 네 말에 놀라 몸을 한번 크게 들썩이고선 결국 네 발밑으로 가 네 주위를 빙빙 도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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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9에게
탄소, 이번주 까지만 참자, 주말에 탄소랑 밥도 먹고 우리 탄소가 좋아하는 놀이공원도 가서 회전목마도 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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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5
글쓴이에게
(놀이공원이라는 말에 다시 사람으로 변해 신나서 네 손을 잡고 방방 뛰는) 진짜 놀이공원가? 윤기 나 놀이 공원 가면 아이스크림 사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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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5에게
알았어 아이스크림 많이 사줄게 그러니까 3밤만 참아주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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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9
글쓴이에게
3일 동안 집 하나도 안 어지를게 윤기는 회사 빨리빨리 갔다와 알겠지? 심심해도 꾹 참고 있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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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9에게
심심하면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되잖아, 주인 최대한 빨리 오도록 노력해볼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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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2
글쓴이에게
윤기 열심히 일 해야 하니까 전화는 안 할래. 윤기 빨리 오면 기분 좋으니까 뽀뽀해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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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2에게
그럼 지금 뽀뽀 해줘, 그럼 내일 더 빨리 올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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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7
글쓴이에게
지금 뽀뽀해주면 진짜 윤기 더 빨리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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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7에게
지금 뽀뽀 해주면 내일 엄청 빨리 올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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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0
글쓴이에게
(네 입술에 쪽 쪽 입을 맞추고서는 창피해 다시 강아지로 변해 쇼파 밑으로 숨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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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0에게
(숨는 너에 미소를 지으며) 탄소, 갑자기 왜 숨어 부끄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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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3
글쓴이에게
(네 말에 대답하듯 왕왕 짖다 살며시 얼굴을 네 쪽으로 돌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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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3에게
탄소, 한번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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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내가 해놓은거 아니야! 난 몰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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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뭘 몰라. 탄소 얼른 치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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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안 치울거야. 주인 미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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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치우기 싫으면 치우지마. 나도 탄소 미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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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7
흥.. (소파 밑에 들어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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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7에게
나와, 나와서 탄소가 어지른거 다 치워. 안그러면 너 진짜 혼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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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글쓴이에게
진짜 주인 미워.. (네 말에 눈물을 닦으며 더욱 소파의
구석진 곳으로 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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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에게
너 나오라고 했어, 좋은말로 할 때 나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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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
글쓴이에게
탄소는 항상 불쌍해.. (중얼중얼 거리며 소파 밑에 있다가 네 표정이 안좋아보여 소파 밑에서 나와 눈물을 흘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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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3에게
(눈물을 흘리는 너를 보고는 단호하게) 나와서 벽보고 손들어, 똑바로 안서면 맴매 할꺼야. 눈물 닦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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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
글쓴이에게
..싫어. 안할거야..! 주인이 미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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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8에게
(반항하는 너에) 탄소, 지금 맴매 맞을래, 벌 잘서서 맴매 안맞을래 둘중에 정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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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
글쓴이에게
둘 다 안할거야! 흥! (너에게 메롱을 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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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2에게
(표정을 굳히고는 매를 가져와 바닥을 탁탁 치며) 일로와 탄소, 지금 안오면 탄소 못걷을 정도로 혼날지도 몰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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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6
글쓴이에게
(네 눈치를 보며 눈물을 뚝뚝 흘리며 너에게 다가가는) ..탄소 맴매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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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6에게
(내 앞에서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너에 아랑곳 하지 않고 ) 탄소 몇번 아야해야 앞으로 안그러겠어 몇대 맞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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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7
글쓴이에게
몰라.. 주인 미워.. (눈물을 팔로 닦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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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7에게
뭘 몰라, 탄소가 정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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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6
글쓴이에게
주인이 미워.. 나 갈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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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6에게
(발을 쿵쾅거리며 가려는 널 붙잡고 ) 어딜가, 주인 앞에 딱 서. 주인 화나면 정말 무서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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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0
글쓴이에게
(씨익씨익 거리며 결국 네 앞으로 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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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0에게
(매로 바닥을 세게 탁 치며) 탄소 혼나는데 주인 말 무시하고 가는 건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야, 탄소 지금 잘해서 주인이 탄소 혼내는거야? 대답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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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1
글쓴이에게
..아니야. 주인이 탄소 잘못한거 혼내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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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1에게
(약간 겁을 먹은 듯한 너를 보고) 그런데, 탄소는 왜 이렇게 반항적인데. 주인이 밖에서 놀다가 왔어? 주인이 탄소 맛있는거 사주려고 힘들게 일 하고 온건데, 탄소는 왜 주인 마음 몰라주는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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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7
글쓴이에게
..탄소 심심했단 말이야.. 주인이 일찍 나가고 늦게 오니까.. 맛있는 거 필요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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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7에게
탄소, 주인이 이번주까지는 많이 바쁘다고 얘기했잖아, 주말에 많이 많이 놀아주기로 약속했잖아. 주인이 약속 어기는거 봤어?? 탄소랑 같이 저녁 먹기로 약속해서 매일 저녁먹을때는 들어오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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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2
글쓴이에게
그치만.. 탄소는 주인이랑 있고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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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2에게
주인도 탄소랑 있고 싶어, 근데 탄소랑 있으려면 열심히 일을 해야해, 탄소가 이해해주면 안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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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3
글쓴이에게
탄소도 데려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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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3에게
탄소 데려갈 수 있으면 처음부터 데려갔겠지. 탄소, 거기는 너무 위험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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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9
글쓴이에게
안위험해.. 주인이랑 있으면 괜찮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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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9에게
그건 안돼. 이번주 지나면 일찍 들어올게. 이번주까지 참아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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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4
글쓴이에게
..알았어. 이번주까지만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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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4에게
탄소 주인 이해해줘서 고마워. 탄소 혼자 있게 만들어서 미안해.
-
어디가야해서 저녁에 다시 올게요ㅜㅜ 미안해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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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4
글쓴이에게
주인이 바쁘니까 이해 해줄게.
-
네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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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4에게
탄소, 배 안고파? 저 정도 어질렀으면 배 엄청 고플거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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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6
글쓴이에게
안고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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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6에게
안고파? 너 나중에 밥 달라고 하면 밥 안줘, 지금 먹어, 왜 자꾸 밥 먹을 시간에 안먹고 뒤늦게 먹으려 하는거야, 아니면 아직 삐져 있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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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1
글쓴이에게
그냥.. 안먹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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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1에게
왜 안먹고 싶어. 안먹는 이유가 뭐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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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휴지를 뜯으며 놀다 들어온 너에 눈이 마주치자 급히 사람으로 변하며 말을 돌리는) 윤기, 언제 왔어? 몰랐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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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뭐야 이거 왜 뜯어놨어. 치워 주인 피곤해. 이게 뭐야 대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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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윤기... 나 때문에 피곤해? 나 때문에 그런 거야? (너의 말에 눈물을 글썽이며 금방이라도 울 것처럼 바라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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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눈물을 글썽거리는 너에 아랑곳하지 않고) 탄소 맛있는 밥 해주려고 일 열심히 하고 왔는데, 탄소가 어질러놔서 주인 힘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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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윤기 이제 나 싫어졌어? 맨날 변명만 하구. 나 놀아주지도 않으면서. (눈길 하나 안 주는 너에 눈물을 꾹 닦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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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에게
탄소, 주인이 주말에 많이 놀아준다고 했잖아, 주말까지 참아주면 안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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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6
글쓴이에게
그치만 윤기, 주말은 두밤밖에 안 되고 다른 날을은 다 윤기 일하는 날이잖아. 나 놀 시간 별로 없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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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6에게
이번주 까지만 참아줘, 주인도 탄소랑 놀고 싶어서 미치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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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주이니도 약속 안 지켰잖아. 미어.

-
언붕 싫으면 말해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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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주이니가 언제 약속 안지켰는데. -
언붕 마구마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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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탄소랑 놀아준다 그래쓰면서 막 늦게 드러오구! 그래짜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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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탄소, 주인이 주말에 많이 놀아준다고 했잖아. 그전까지 좀 참아주면 안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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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시러. 주이니 지난번에두 그말 해써! 근데 탄소 안 놀아 줘쓰면서... 미어! (너를 등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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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에게
(나를 등지는 너를 다시 돌려 세우며) 탄소, 이번주까지 주인 좀 봐주라. 주인 회사에 악당이 주인한테 일을 너무 많이 시켜서 일찍 못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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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글쓴이에게
악당? 그게 누군데? 누가 주인이 괴롭혀? (네 말에 눈물을 매달고 너를 쳐다보는) 쥬이니 힘드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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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에게
주인 악당 때문에 너무 힘들어. 악당이 이번주 까지 일 많이 시킨데, 그러니까 예쁜 탄소가 참아줘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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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글쓴이에게
흐응. 미아네 주이나... 탄소가 잘모태써. 주이니 힘들면 안돼. 탄소 참을수 이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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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4에게
(너의 머리를 쓰담으며) 탄소 착하다. 탄소 이렇게 착한데 집은 왜 어질러 논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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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난 몰라..! 내가 한 거 아니란 말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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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머리를 쓸어넘기며) 너 아니면 누군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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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내가 한 게 아니야. 저기 장난감이 그랬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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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럼 장난감이 나쁜거네. 가져와 갖다 버려야 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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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앙대. 저거 아끼는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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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장난감이 했다면서, 주인 탄소 잘난감 때문에 힘들어. 저가 누가 다 치워. 탄소가 치울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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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 안니..탄소가 치우께. (유리가 깨진것도 모르고 걸어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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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에게
ㅇ.. 야!! (유리가 있는 쪽으로 걸어가는 널 보고 놀라서 소리 지르며) 너 진짜!!! 움직이지 마 너. 가만히 있어. (너를 안아들고 소파에 앉혀주며)여기 가만히 있어.(약통을 가지러 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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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글쓴이에게
(발에 유리가 박혀 피가 흐르고, 네가 소리지르는 것에 깜짝 놀라 눈물을 퐁퐁 쏟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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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8에게
(옆집에 김석진이라는 고등학교 친구인 의사떤땡님이 계셔 바로 불러와서는) 야.. 아프지 않게 해라 우리 아기, 치료 끝나고 맴매해야 된단 말이야. 잘 걸을수 있게 치료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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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글쓴이에게
..맴매, 맴맴할꺼야..? (더 울상이 되어 울음을 터뜨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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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에게
(울음을 터뜨리는 너를 보고 단호하게) 탄소 맴매 해야지 , 탄소 맴매 안맞으려고 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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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6
글쓴이에게
(숨도 못 쉴 만큼 훌쩍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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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6에게
(치료가 끝난 너를 소파에 앉혀두고는 매를 가져와) 탄소, 손 내밀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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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9
글쓴이에게
(울망이며 손을 머뭇거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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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9에게
(머뭇거리는 너의 손을 쫙펴게 하고) 탄소, 5번 아야 할꺼야. 불만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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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1
글쓴이에게
(울먹거리다 손을 빼고 네게 꼭 안겨 우는) 잘못해써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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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1에게
(나에게 와 안겨 우는 너를 보고 마음이 아팠지만 확실이 잡자는 생각으로 너를 떼어내며) 손, 손 주세요 5번 아야할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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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5
글쓴이에게
(울면서 손 다섯 대를 맞고 더 서럽게 엉엉 울어버리며 방으로 들어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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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5에게
엉엉 울면서 방으로 들어가는 널 보고 따라 들어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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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1
글쓴이에게
(작은 가방에 아끼던 옷과 장난감을 챙겨서 메고 일어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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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1에게
(집을 나가려고 하는 널 붙잡고) 탄소, 다친 발로 어딜 나가, 들어와.

-

나 어디가야해서 나중에 저녁에 다시 올게요ㅠㅠ 미안해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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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2
글쓴이에게
주인 미워요.. 내 맘도 몰라주고.. 난 나 잘 놀아줄 주인 찾으러 가께요.


ㅠㅠ웅ㅠㅠ 기다릴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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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2에게
탄소 마음 몰라준거 아니야, 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들어와 들어와서 얘기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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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7
글쓴이에게
몰라주잖아.. 미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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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7에게
일단 들어와, 주인이랑 말로 풀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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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0
글쓴이에게
시더. 져는 더 좋은 주잉 차자가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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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0에게
들어오라 했어, 쓸데없는 땡깡 피우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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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8
글쓴이에게
시러. (매정하게 뒤돌아 아장아장 걸어 간다는 곳이 옆집 석진네 집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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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8에게
(나가봤자 옆집에 갈게 뻔하기 때문에 가는 것을 억지로 붙잡지 않고 석진에게 문자를 보내는)
문자내용
우리아가 너네집 갔다. 맛있는거 먹이고 내 욕도 같이 해주고 그러다 보내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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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3
글쓴이에게
(석진이네 쇼파에 앉아 오렌지주스를 양 손으로 꼭 붙잡아 마시며 한숨을 쉬고 하소연을 하는) 주인이.. 사라미 그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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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3에게
(석진네 집에 간 너가 안오자 직접 찾으러 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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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6
글쓴이에게
(오렌지 주스를 거하게 마시고 쇼파에 석진의 다리를 베고 잠들어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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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6에게
(나 말고 다른 남자 다리를 베고 자고 있는 너에 짜증이 났지만 잠든 너를 깨울수 없기에 너를 조심히 안아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잘때는 정말 예쁜데, 말 안들을때는 정말 미워( 침대에 너를 조심히 눕혀 두고 나도 잠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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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0
글쓴이에게
(잠결에 꼬물거리며 네게 안겨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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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0에게
(꼬물꼬물 나에게 다가오는 너에 품에 넣으며) 탄소, 진짜 이러다 주인 큰 일 한번 칠 수도 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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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3
글쓴이에게
(네 목소리에 깨서 널 바라보는) 으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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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3에게
(혼잣말에 깬 너에 당황하며) 다시 자, ㅇ...왜 갑자기 깻어. 얼른 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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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6
글쓴이에게
..(네 가슴팍에 볼을 부비고 꼭 끌어안는) 잘자요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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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6에게
(아까 삐져서 석진네 집에 간건 잊어버린건지 잠꼬대인지 내 품에 잘만 안겨 있는 너에 어이가 없지만 내심 좋아라 하는) 내일 보자 탄소야( 이마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 잠에 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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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0
글쓴이에게
(네 뽀뽀에 잠에서 깨 눈만 꿈뻑이다가 네 얼굴을 관찰하길 잠시, 네 양 볼을 잡고 쪽쪽 뽀뽀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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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0에게
(아직 잠에 덜 든건지 네가 뽀뽀를 하자 눈을 뜨고 미소를 지으며) 탄소, 방금 뭐한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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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4
글쓴이에게
주인이 좋아요, 하고 표현하는 거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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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4에게
주인한테 또 좋아요 해줘.(입술을 톡톡 치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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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3
글쓴이에게
(쪼옥 뽀뽀하고 떨어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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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3에게
(너의 머리를 쓰담으며) 탄소, 삐진거는 다 풀린거야? 왜 갑자기 이쁜짓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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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5
글쓴이에게
..석진이랑 있어보니까, 주인이 제일 좋아. 난 주인을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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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5에게
(너에 이마에 가볍게 뽀뽀를 하며) 나도 탄소를 사랑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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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7
글쓴이에게
근데, 주인. 무슨 일을 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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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7에게
ㅁ..무슨 일 아무것도 아닌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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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1
글쓴이에게
궁그매. 응? 가르쳐조바. 주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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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1에게
아니야, 탄소는 몰라도 되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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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2
글쓴이에게
탄도 알구시포. 안그러면 주잉 뽀뽀안해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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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 혼낸다고 했는데 주인 미워. 나 잊어버리고 집에 안 들어오고 나빴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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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탄소 잊어버린거 아니야. 주인이가 좀 많이 바빳어 미안해 . 근데 어지르는건 아니잖아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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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무지 심심하고 외로웠단 말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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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주인도 탄소 엄청 보고싶었어. 근데 주인 일 하는곳에 악당이 주인보고 일 안하면 집에 안보내 준다고 해서 일 열심히 하고 온거야. 근데 주인 열심히 일하고 피곤한데 탄소가 집 어지르면 어떻게해. 주인은 탄소 맛있는거 사주려고 그런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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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미안해, 주인. 난 그것도 모르고 삐져서 이렇게 해놨어. (자리에서 일어나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어 어질러진 바닥을 쓸어 담는) 얼른 깨끗하게 할게 주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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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에게
탄소, 같이 치우자. 같이 치우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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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내가 그런 거 아니고, 쟤가 그랬어. (돌아가는 로봇 청소기를 가리키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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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거짓말 하지. 거짓말 하면 나쁜거라고 말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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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아니 진짜 맞는데...주이니 미어...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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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나도 탄소 미워. 청소기가 어떻게 집을 어질러 청소기는 청소하는 앤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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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
나만 그런거 아니구 쟤도 그래써! 막 물건 밀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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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2에게
그러면 청소기랑 같이 혼나면 되겠네, 청소기 가져와, 아 맴매도 가져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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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3
글쓴이에게
맴매는 안 가져오며능 안되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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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3에게
탄소, 주인이 지금 장난치는걸로 보이는거야? 가져와 청소기랑 맴매랑 같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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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9
글쓴이에게
(맴매를 챙기고 청소기 앞에 가서 있다가 움직이자 따라와서 너의 앞에 가 서는) 가져와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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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9에게
탄소, 진짜로 청소기가 집 어질렀어? 탄소가 한게 아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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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1
글쓴이에게
둘이 가치 해써...나랑 얘랑 가치...(눈치를 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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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1에게
진짜야? 탄소 거짓말 하면 주인한테 더 혼나, 사실대로 말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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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5
글쓴이에게
진짠데! 내가 떨어트리묜 얘가 밀어써! 징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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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5에게
그러면 먼저 시작한건 탄소네, 탄소부터 혼나야겠다. 탄소 벽보고 손머리 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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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8
글쓴이에게
사실대로 말하묜 용서해줄주 아랐는데...힝... (벽에가서 손을 들고 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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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8에게
(매를 들고 너에게 다가가며) 탄소, 5번 아야 할껀데 불만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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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1
글쓴이에게
3번만 하며는 안되까...쟤도 한거니까! (조그마한 손으로 로봇 청소기를 가리키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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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1에게
알았어, 그럼 3번. (너의 잠옷 바지를 톡톡 치며) 탄소 바지 무릎까지 올리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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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4
글쓴이에게
(울상으로 바지를 무릎까지 올리고는) 살살...주이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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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4에게
(살살 때려달라는 너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너의 종아리에 세게 3대를 내려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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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7
글쓴이에게
(너가 한대 때리자마자 울음을 터뜨리곤 3대 다 때리자 주저앉는) 흐어...흐어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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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7에게
(주저 앉는 너에 단호하게) 누가 앉으래 일어서, 일어서서 주인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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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2
글쓴이에게
(단호한 너의 말에 상처를 받고 부들부들 떨리는 다리로 일어서서 아무 말 없이 너를 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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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2에게
탄소, 주인 한테 맴매 맞으니까 어때, 많이 아프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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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8
글쓴이에게
으응...아파아...(너에게 말도 못하고 그저 서있기만 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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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8에게
(가만히 서서 손끝만 만지작 거리는 너에 팔을 벌리며) 탄소, 이리와 안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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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6
글쓴이에게
시러,주이니 미어...(그 자리에서 뒤를 도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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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6에게
(뒤를 도는 너에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며) 탄소야, 많이 아팠지 (끌어안으며 아까와는 다르게 다정한 목소리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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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0
글쓴이에게
(너가 다정하게 얘기하자 그제서야 눈물을 터트리는) 내가 막...징짜...주이니 징짜...미어...흐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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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90에게
(우는 널 품안에 넣고는 등을 토닥여주며) 탄소, 눈물 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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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3
글쓴이에게
(너의 품안을 더 파고 들며) 자꾸만 눈무리 나는 걸 어떠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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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약속 안 지키며는 탄소 이뻐해준다고 해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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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누가 그랬어. 약속 안지키면 맴매 한다고 한거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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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
...흐응, 맴매 시러. 맴매 하지마아... 탄또 맴매 시러 주이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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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맴매 싫으면 집 어지르면 안돼지, 이게 뭐야 이거 누가 다 치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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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같이 치우면 되지. 탄소가 치우께...그니까 맴매 하지마아. 미안해 주이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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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에게
약속했잖아 맴매하기로, 탄소 벽 보고 손들고 있어, 주인이 치울게. 치우고 나면 혼날꺼야 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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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5
글쓴이에게
흐응...주이니 진짜 미어. 맨날 늦게 들어와서 놀아주지도 않으면서! 미워! 미워! (작은 강아지로 변해 소파밑으로 기어들어가 앉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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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75에게
(소파 밑으로 들어가는 너를 보고) 탄소, 나와. 나와서 손들고 서있어 . 맴매 더 많이 맞기전에, 나오는게 좋을꺼야 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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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5
글쓴이에게
(네 말에 겁을 먹고는 잔뜩 겁먹은 표정으로 머리만 조금 내놓고 널 보는)...끼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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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5에게
뭐해 나와. 빨리 나와, 오늘 너 봐줄 생각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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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8
글쓴이에게
(뽈뽈뽈 기어나가서는 봐달라는 듯 네 다리에 머릴 대고 부비적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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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8에게
(부비적 대는 널 무시하고 ) 탄소, 내가 뭐하라 그랬어, 벽보고 손들고 있으랬지, 가서 손들고 서있어. 주인 치울꺼 많아서 힘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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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4
글쓴이에게
(네 말에 시무룩해져서는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와 벽으로 가 서러운 마음에 울며 손을 번쩍 들고 있는) 미워, 주이니 제일 미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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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4에게
(손을 들고 벌을 서는 너를 확인하고 다시 치우러 가는 ) 탄소, 똑바로 손들고 있어, 청소끝나면 탄소 맴매할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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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8
글쓴이에게
(벽을 보고선 서럽게 울며 옷 소매에 눈물을 마구 닦는) 끅. 끄읍. 미워, 지짜 미어. 나 혼자 내버려두고, 주이니가 안 놀아주고 늦게 들어온 거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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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8에게
(혼자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벽앞에 서서 중얼대는 너를 보며) 탄소, 손이 왜 탄소 얼굴에 가있어, 똑바로 들어. 그리고 혼나는데 누가 중얼 거리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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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6
글쓴이에게
끕, 주이니, 미어, 흐, 너무해 지짜. (네 말에 서럽게 울다 다시 강아지로 변해서는 소파 깊은 곳으로 들어가 몸을 웅크리고 엎드려 있는) 나 안 나갈 거야. 여기서 자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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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6에게
(벌을 세워도 계속 도망가는 너에 화가나) 너 거기서 나오기만 해. 너 이제 앞으로 주인 얼굴도 보지말고 주인이랑 같이 자지도 말고 밥도 같이 먹지마 그러면 , 나오기만 해봐 아주.(언성을 높이며 말을 하고 일을 하러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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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5
글쓴이에게
(제게 화를 내는 너에 놀라서는 몸을 떨며 소파 밑에서 한참을 숨죽여 울다 시간이 지나고선 지친 마음에 소파 밑에서 널 부르는) 흐으, 주이나...주이나아...윤기주이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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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5에게
(방에서 일을 하다 밖에서 중얼 거리는 소리가 들리자 일어나 밖으로 나가는) 누가 거기서 나오랬어, 들어가 나오지마.




-



지금 나가야해서ㅜㅜ 나중에 저녁에 올께요ㅜㅜ 미안해요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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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1
글쓴이에게
(잔뜩 울어 빨개진 눈으로 널 올려다보며 네게 다가가 앞발로 다릴 긁는) 끄응, 안아줘...화내지마, 잘모태써, 안아줘어...

-
괜찮아요:) 천천히 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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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1에게
탄소, 들어가 나오지 말랬는데 분명히. 나오고 싶으면 가서 맴매 들고나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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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5
글쓴이에게
...내가 잘모태써. 주이나... 나 슬퍼 그러지마아...나 지짜 마니 우러딴 말이야...크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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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5에게
잘못한거 알면 가서 맴매 가져와, 많이 울었던 적게 울었던 혼날 건 혼나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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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7
글쓴이에게
(시무룩한 표정으로 길다란 회초리를 입에 물고 낑낑대며 걸어와 펑펑 눈물을 쏟는) 끼잉, 끄윽. 지짜로 때릴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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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7에게
(눈물을 쏟는 너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연하지, (매를 건네 받고는) 탄소 주인 앞에 와서 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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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8
글쓴이에게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와서는 잔뜩 훌쩍거리며 네 앞에 서는) 잘못해써 주이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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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68에게
잘못했으니까 혼나는거야, 옆으로 돌아서.( 잠옷 바지를 입고 있는 너에 바지를 톡톡 치며) 바지 무릎까지 올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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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1
글쓴이에게
(네 말대로 쭈뼛대며 바지를 무릎께 까지 올리는) 끄읍, 흐으, 너무해. 맴매가 제일 시른데. 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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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1에게
주인도 탄소 맴매 하는게 제일 싫어( 너의 종아리를 톡톡 치며) 탄소 5대, 예쁘게 맞자, 알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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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5
글쓴이에게
(코를 훌쩍이며 한참을 가만히 있다 느릿하게 고갤 끄덕이는) 으응...살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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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5에게
(살살 때려달라는 너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세게 3대를 연속으로 내려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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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6
글쓴이에게
아! 끄윽, 흡. (세 대를 맞고선 자세가 흐트러지며 종아리를 매만지는) 그마안, 아, 파. 흐엉, 아프다고. 끄윽.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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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6에게
(종아리를 매만지는 너를 보고는) 손치우고 일어나, 2대 남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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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2
글쓴이에게
(눈물을 펑펑 쏟으며 다시 일어나서는 다릴 잘게 떠는) 흐으, 아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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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2에게
(2대를 빠르게 내려치며) 아프라고 때리지, 간지러우라고 때려? 주인 앞에 차렷하고 서봐. 주인 얼굴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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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8
글쓴이에게
아! 흐으, 으. (온 얼굴에 눈물범벅이 되어서는 숨을 헐떡히며 몸을 돌려 널 보고 서는) 끄윽, 흐으. 아파...아프다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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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8에게
(너의 울음이 조금 진정될때 까지 기다리다가 진정이 되자 팔을벌리며) 탄소, 이리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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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6
글쓴이에게
(네게 바로 쓰러지듯 안겨서는 네 품에서 서럽게 울어대는) 흐으, 빨리 안아줘어. 다리, 끅, 아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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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난 아닌데, 탄소 발이 그래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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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럼 탄소 발이 잘못한거네. 발 맴매 맞아야겠다. 탄소, 가서 맴매 가져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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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아, 아니! 탄소 발은 맴매 맞기 싫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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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탄소, 가서 맴매 가져오세요. 탄소가 한 거 다 아는데 어디서 거짓말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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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으응! 주인이도 맨날 늦게 드러와쓰면서! 주인이도 맴매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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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에게
탄소, 주인이 밖에서 놀다 오는것도 아니고 탄소 위해서 그런건데. 가서 가져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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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
글쓴이에게
주인은 탄소 맘도 몰라주고! 맴매만 하려고 하고! (씩씩대며 맴매를 가져와 네게 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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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1에게
(너가 가져온 매를 받아 들고는) 옆으로 돌아서, (너의 엉덩이를 매로 톡톡 치며) 탄소 , 몇대 맞아야 안그럴꺼야. 주인 장난하는거 아니야 주인 진짜로 탄소 맴매 할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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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6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아무런 말도 없이 작게 훌쩍거리며 소릴 내지 않으려 아랫입술을 꾹 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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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6에게
입술 물지 마, 탄소 대답 안 할 거야?? 몇 대 맞아야 되겠어, 주인이 정하면 탄소 엉덩이 원숭이 엉덩이 보다 더 빨개질 거 같은데, 대답 안 할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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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
글쓴이에게
응, 안해. 주인 맘대로해 (널 보지도 않고 이미 눈을 꾹 감은채로 너가 혼내기만을 기다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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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0에게
(내 맘대로 하라는 너의 말에 이참에 버릇을 잡자는 생각으로) 알았어 그럼 주인마음대로 할게, 10대 맴매 할꺼야 불만 있어??(일부러 큰 숫자를 부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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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
글쓴이에게
없어. (단호하게 말을 하곤 너가 때릴때마다 소리를 안 내려고 입술을 꽉 물어 피가 조금씩 고이기 시작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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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3에게
(피가 고인 너의 입술에 마음이 아프지만 일단 혼내기로 마음 잡고) 입술 물지마, 소리 내, 입술 무는거 아니야 제대로 서 , 뼈맞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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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8
글쓴이에게
(아무런 대답도 없이 열대를 다 맞고 아픈 티를 내지 않고, 이미 붉어진 눈으로 널 살짝 쳐다보다 방으로 걸음을 옮겨 옷장 깊숙히 숨어 제 다리에 고갤 숙여 우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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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58에게
탄소 너 뭘 잘했다고 숨어 나와 나와서 잘못했다고 얘기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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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0
글쓴이에게
(울던걸 멈추고 눈물을 닦고 옷도 갈아입고 평소 너가 하던대로 가방에 이것저것 싸서 거실로 나가는) 끝까지 주인은 탄소 맘도 모르고, 탄소는 다른 주인 찾을거야. 난 나 맴매하고 내 마음도 몰라주는 주인 시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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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0에게
주인도 주인 말 안듣고 고집피우고 주인 힘든데 그거 몰라주는 탄소는 필요없어, (마음이 편하진 않지만 너가 나가면 바로 뒤따라 나갈꺼기 때문에 나가라고 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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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3
글쓴이에게
(필요없다는 말에 눈물을 흘리며 신발을 신고 문을 열고 나가 계단에 앉아 훌쩍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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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3에게
(너가 나가고 몇분뒤 문을 열고 나가자 계단에 쪼그려 있는 널 보고) 탄소, 거기서 울지말고 들어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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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5
글쓴이에게
...시러어...주인 미어. 흐, 다리도 아프고, 주인도 밉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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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5에게
들어와, 주인도 탄소 미워 근데 집 나가면 새로운 주인이 탄소 찾아와 주는지 알아? 들어와 약 바르게 , 주인이 미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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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8
글쓴이에게
(훌쩍거리며 걸어가 네게 안기는) 미어어..!

-
나 졸려요 잘게요. 일어나서 달아도되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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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68에게
(내게 안기는 너에 꼭 안아주며) 미안해 주인이 탄소 아프게 해서

-

응! 당연하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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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0
글쓴이에게
진짜 미어! 흐응 (속상한 듯 네게 포옥 안겨 칭얼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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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80에게
주인이 미안해, 이번주 주말에 진짜 많이 놀아줄게, 약속.(손가락 내밀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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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1
글쓴이에게
(잠시 망설이다 너의 손에 제 손가락을 걸고는 다시 네게 안기는) 다리, 아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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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1에게
(약을 들고와 너를 소파에 눕히고 약을 발라주는) 탄소, 많이 아팠지, 주인 많이 무서웠지. 앞으로 말 잘 들어야해. 주인이 탄소 맴매 해서 미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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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6
글쓴이에게
흐응..웅 (시무룩해져서 약을 발라주는 너의 손길에도 움찔거리며 아파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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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6에게
(약을 다 바르고 훌쩍이는 너를 안아들고는) 탄소, 왜이렇게 시무룩 해져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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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2
글쓴이에게
(입을 삐죽이며 고개를 젓고 네게 안겨 어리광을 피우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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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2에게
탄소, 언제 이렇게 어리광이 늘었어, 탄소배 안고파?? 집 이정도 어질렀으면 배 엄청 고프겠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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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5
글쓴이에게
엄청 고파, 맛있는거 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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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5에게
탄소, 뭐 먹고 싶어? 나가서 먹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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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6
글쓴이에게
으으응.. 집에서 먹을래. 햄버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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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6에게
그래 햄버거 먹자. 주인이 시켜줄테니까 탄소 화장실 가서 씻고 나오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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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2
글쓴이에게
응 (아까보다 발랄해지게 말을 하고 씻고 나와 네게 안기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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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2에게
(내게 안기는 너를 꽉 안고 ) 탄소, 깨끗하게 씻었네?예쁘다 탄소.



-


나 지금 나가야해서 저녁에 다시 올게요ㅜ 미안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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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9
글쓴이에게
응, 잘했지. 이제 혼자 잘 씻을 수 있어

-
아녜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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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9에게
탄소 이렇게 착한데, 집을 왜 이렇게 난장판을 만들어 논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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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3
글쓴이에게
주인이가 탄소 안 놀아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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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3에게
탄소랑 안놀아줘도 앞으로 이렇게 집 어지르면 안돼 알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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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9
글쓴이에게
..생각해볼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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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9에게
아까 혼나고도 탄소 정신 못 차린거야 아니면 주인이 아직까지 미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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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2
글쓴이에게
미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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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52에게
주인 왜 미워해 주인은 탄소 좋은데 탄소는 왜 주인 미워해, 탄소가 주인 미워하면 주인 상처받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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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9
글쓴이에게
주이니가 막 탕소 이케이케 하구, 왜 어질렀는지두 몬나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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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9에게
그러면 주인 미워하는거야?(너의 칭얼거림에 귀여워 웃으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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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4
지금 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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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넹! 새댓으로 와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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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8
하고 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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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해요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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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3
새댓 달았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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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1
(네 방에서 스케치북에 너와 목장으로 가서 뛰어노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네 목소리가 들리자 스케치북을 들고 거실로 나가는) 쥬야, 이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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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집은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태연하게 방에서 나오는 너에 화가나) 탄소, 스케치북 내려놓고 일로와, 이게 뭐야, 이거 누가 이랬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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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5
(네 말에 입꼬리를 축 내리고 스케치북을 내려놓는) 탄소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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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머리를 거칠게 쓸어넘기며) 탄소, 왜그랬는데 저번에 이러면 맴매하기로 탄소랑 손가락 걸고 약속한 것 같은데,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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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7
...쥬야는 탄소 미워하지요? 미워해서 매일 늦게 들어오고 맴매한 하고, 미워하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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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7에게
탄소, 말 돌리지마. 대답해, 저번에 약속 했어, 안했어. 주인은 탄소 안미운데, 탄소는 주인이 미운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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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3
글쓴이에게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 미안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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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3에게
(너의 태도를 보고 용서하고 안아주고 싶지만 확실히 잡자는 생각으로) 탄소, 탄소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방에가서 맴매 가지고 오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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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8
글쓴이에게
(눈물을 퐁퐁 흘리며 너를 올려보다가 방에서 긴 막대기를 두 손으로 잡고 들고 나와서 떨리는 손으로 네게 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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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8에게
(너에게 매를 건내받고) 탄소, 몇대 맞을래. 탄소가 정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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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6
글쓴이에게
(한참을 우물쭈물 거리다가 너를 올려보는) 다섯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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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6에게
(소파를 탁탁 치며 ) 탄소 여기에 손 올려, 손 여기 말고 다른데 가 있으면 더 많이 혼날꺼야. (너의 종아리에 매를 내려치는)


-

나 지금 어디 가야해서 나증에 저녁에 다시 올게요ㅠㅜ 미안해요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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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5
글쓴이에게
(소파에 손을 올리자마자 종아리를 내리치는 너에 눈물을 더 많이 흘리면서 그대로 주저 앉는) 흐아앙... 아파, 탄소 아파...

.
괜찮아요! 이따 만나용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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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5에게
(바로 주저 앉는 너에 ) 일어나, 다시 손 올려. 오늘 주인 탄소 봐줄 생각 없어. 오늘 주인 화 많이 났어. 손 다시 올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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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6
글쓴이에게
(끅끅거리며 소파에 다시 두 손을 올리고 한 손으로 눈물을 벅벅 닦아내는) 잘못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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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6에게
(빠르게 남은 매를 내려치고는) 탄소, 뒤 돌아서 주인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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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7
글쓴이에게
(눈물범벅이 된 얼굴을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 번 닦아내고 힙겹게 뒤로 돌아 너를 바라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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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77에게
(눈이 빨개저 퉁퉁 부은 너의 눈을 바라보며) 탄소, 주인 한테 혼나니까 좋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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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94
글쓴이에게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 살짝 휘청하다가 다시 중심을 잡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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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2
몬라. 탄소 하나뚜 기억 안 나. 쥬이 미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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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맴매 맞으면 기억날 수도 있겠네, 탄소 가서 맴매 가져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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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9
시러. 탄소 맴매 시러! (제 집으로 들어가 숨어 버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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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숨는 너를 끌어내며) 어딜 들어가, 탄소 저번에 집 어지르면 어떻게 한다 그랬어, 주인이랑 약속한 것도 기억 못하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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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3
낑, 이거 나...! 쥬이 미어. 맨날 느께 드러오구! 몬라. 탄소 하나뚜 기억 안 난다니까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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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3에게
(발버둥 치는 널 벽 앞에 세워두고는) 탄소, 손들어. 너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 생각못하면 맴매 할꺼니까 알아서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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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9
글쓴이에게
벌 시러...! 탄소 몬라, 모른다구우! 쥬이가 느께 드러와서, 그래서 이케 한 건데! 쥬이 지쨔 미어... (고개를 돌려 너를 보며 계속 찡찡대며 떼를 쓰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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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99에게
(떼를 쓰는 너를 그대로 옆으로 돌려 엉덩이 몇대 빠르게 때리고선) 탄소, 주인 진짜 미워? 똑바로 대답해. 주인 많이 미우면 옆에 다른 주인있는데 그 주인한테 탄소 보낼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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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4
글쓴이에게
(제 엉덩이를 때리는 너에 눈에 눈물방울을 그렁그렁 매달곤 울먹이며 대답하는) 히끅, 미어! 쥬이 미어...! 흐어엉, 시러... 다른 쥬이 시러어, 끅, 쥬이 미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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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04에게
다른 주인도 싫고 지금 주인은 밉고 어쩌자는 거야, 눈물 뚝 그쳐, 뭘 잘했다고 눈물 흘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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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7
글쓴이에게
쥬이가, 끕, 쥬이가 느께 앙 드러오며는 되자나! 탄소는 쥬이랑 놀구 시픙데, 흐엉. (눈을 마구 비비적거리며 눈물을 닦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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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17에게
탄소, 주인은 탄소랑 안놀고 싶어? 주인이 저번에 말했지, 이번주 많이 바쁠거 같다고 주말에 많이 놀아준다고 했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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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7
글쓴이에게
몬라, 이잉... 쥬이 바쁜 거 시러. 탄소는 쥬이랑 맨날맨날 가치 이꼬시퍼, 흐엉. 집에 혼자 있는 거 탄소 시러한단 마리야, 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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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27에게
탄소, 주인이 이번주까지만 바쯜게 정말 미안해. 이번주만 지나면 탄소랑 매일매일 놀 수 있어. 이번주 까지만 참아 주면 안될까?


-

나 지금 어디가야해서 저녁에 다시 올게요ㅠㅜ 미안해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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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0
글쓴이에게
...안니야 쥬이야 미아내 안니야... 탄소가 미아내, 떼 쓰고 우러서, 흐엉. 탄소가, 끅, 탄소가 참을게. 쥬이야 미아내... 집도 탄소가 다 치울게, 흐어엉. (네 말에 눈물을 펑펑 쏟아내는)

-
괜찮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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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30에게
(앞에서 눈물을 퐁퐁 쏟아내느 너를 안아들고는) 탄소, 그만울어. 탄소 예쁜데 울어서 못난이 되겟네. 그만울고 주인 보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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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2
글쓴이에게
(네 품에 안겨 눈물을 쏟아내다 어느 정도 그친 후 눈가가 벌게져 너를 바라보는) 흐끅, 탄소 몬나니 시른데. 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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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42에게
(너의 퉁퉁 부은 눈에 피식 웃고는) 탄소, 지금 완전 몬나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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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1
글쓴이에게
이잉, 쥬이 웃지 마아. (작은 두 손으로 네 두 눈을 가려버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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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181에게
(너가 눈을 가리는 순간 너를 안아 올려 품속으로 넣어버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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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9
글쓴이에게
(네 품에서 버둥거리는) 쥬이 안 보여어. 쥬이, 탄소 앞이 깜까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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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로그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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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청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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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호비 인스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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