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덕들 사이에서 시청률이 망해도 망한게 아니다, 이런 말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서현진임 서현진이 데뷔초에 MBC 공무원이라고 불릴정도로 엠사 조연, 단역 엄청 많이했거든 근데 그 이유가 엠사 내에서 작가들끼리 서로 서현진 추천하고 피디들이 추천하고 그래서 그런거였대 (서현진 피셜) 절정이라는 광복절 단막극에서 잘해서 작가님이 서현진 믿고 수백향이라는 새 작품에서 서현진 여주로 쓰심. 수백향 드라마 퀄은 너무너무 좋았는데 시청률이 잘 안나와서 조기종영함...ㅠㅠㅠㅠㅠ 근데 수백향 인상깊게 보신 식샤2피디님이 서현진 캐스팅. (수백향 내 인생드라마니까 꼭 봐조......여기서 서현진 핵예임...) 삼총사라는 작품도 시청률 잘 안나와서 시즌2 엎어졌는데 삼총사 피디님이 또오해영 피디님한테 서현진 추천해줘서 여주로 캐스팅 그리고 서현진은 식샤2-또해영 대박치면서 주연급배우로 성장함 김재환도 코갓탤때 김재환 눈여겨보셨던 작가님이 신의목소리 만들때 수소문해서 김재환 캐스팅함. 신목 우승후에도 소속사계약 잘 안풀려서 흐지부지되고 결국 평범한 대학생으로 알바하고 한시간 8000원하는 연습실 빌리고... 안타깝게 여기신 작가님이 프듀나가보라고 제안해주셔서 김재환이 고민하다가 프듀 나가게 됨 프듀때 악성루머 퍼지니까 지인들이 서로 나서서 인증해주고 반박해주고 신목 제작진분들도 계속 홍보글, 응원글 올려주심 결국 개인연습생으로 데뷔... 대기업 소속사도 생김 이런거 보면 그 당시에는 잘 안풀려도 본인이 잘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좋은 인상 심어주면 어떻게든 주변사람들이 응원해주고, 이끌어주고 그러는거같음ㅠㅠㅠㅠ 이 일화들 보고나서 진짜 인생 잘살았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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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구 진짜 ㅈ된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