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팬으로써 어젯밤 영상 보고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고 말로 못할 만큼 속상했지만 지금 상황이 더 속상하고 답답하다 ㅠㅠ 소수니 일부니 오프니 온라인이니 면전에 대고 했니 안했니 말이 많은데 난 그냥 모든 팬들이 딱 하나만 명심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학교 안에선 그저 학교 학생 중 한명이지만 학교 외부로 나오는 순간 나 한 명이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이 되는거고 우리나라 안에선 국민 중 한 명이지만 외국으로 나가면만나는 외국인들에게는 나 한 명의 이미지가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되는 것처럼 팬 한 명에 불과하지만 그 팬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팬덤이 되는 거고 내 행동이 내 가수의 거울이 된다는 걸 모든 팬들이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국 상대가 다를 뿐이지 자기 가수 사랑하는 마음은 다 똑같잖아 사랑만 줘도 모자란 것 같은 마음이고. 이번 일로 많이 속상하고 상처받았을 밤들, 징들 다 힘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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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