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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2/05) 게시물이에요

ㄱ "아가야, 몇살?" | 인스티즈

 

 

"많이 어려보이는데 여기서 일한지 얼마나 됐냐?" 

 

 

보스 권순영x술집 막내 너. 

 

네 사장이 사채를 잘 못쓰는 바람에 너희 가게가 제 손으로 들어오게 됐고, 그 가게의 돈은, 너를 포함한 아가씨들이 버는 돈 모두 다 그 빚을 갚는데 쓰이게 됐어요. 

빌린 돈이 워낙 크다보니까 그 압박이 너한테까지 갔는지 하루 많아야 둘 정도 받던 손님들이 하루에 정말 많으면 열명까지도 받는 지경까지 갔고, 그 와중에 흔한 말로 마담으로 널 제일 아껴주시던 분이 사장과 다투다가 크게 다쳤어요. 

사장은 손님을 못 받은 날에는 네게 폭력까지 썼고, 결국 우리가 담당을 하기로 했어요. 

근데 이건 그냥 빌려준 돈 받자고 하는 일이라 아래 애들 시켜두고 한참 볼 일을 보고 집에 가려는데 너무 어린 아이가 있다는 말에 들린 가게엔 정말 한 눈으로 보기에도 어린 네가 있었어요. 

괜히 어릴 적 죽은 동생을 보는 것도 같고 그래서 안쓰럽고 귀엽고 그래요. 

싸우는게 일이라서 얼굴이나 목이나 이곳저곳에 상처가 많아서 네가 겁먹을 거 같긴한데 그렇게 무서운 사람 아니에요. 겁 먹지 말아요. 

 

이지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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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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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이는 몇 살? (네가 긴장한 게 보이자 들어올 때 부하가 손에 쥐여준 초코우유를 네게 건네는) 달달한 거 좋아하지? 흰 우유를 사다 줬어야 하나... 많이 작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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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애기네. 근데 왜 이런 데서 일해. (생각 없이 툭 뱉어냈다 네 눈치를 보며 머리를 쓸어넘기는) 사장이 밥은 제대로 줘? 하루에 얼마나 버는데? 학교는 다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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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뭐 같다, 진짜. 얼마 버는지도 모르는 곳에 왜 붙어있냐. 편의점 알바를 해도 이것보단 잘 벌어먹고 살겠구만. (하얀 네 얼굴과 몸 곳곳에 상처에 작게 한숨을 내쉬는) 예쁜 얼굴에 그게 뭐냐. 상처 나면 약도 좀 바르고 하지. 석민아. (곧장 드러오며 인사를 하는 부하에 약을 가져오라 시키곤 널 보는) 이리 와 봐. 상처 좀 보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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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너 안 잡아먹어. 아저씨 남자 취향 없다. 여자 좋아해, 여자. (곧 들어와 제게 약을 건네고 나가는 석민에 네게 약들을 건네곤 일어서는) 내가 무서우면 가게 다른 사람 불러줄게. 혼자서 약을 어떻게 바르냐. 흉 지면 너만 고생이지. 약 바르면 불러. 밥 먹게. 아, 맞다. 너 나 싫어하지. (나가려다 멈춰 서 널 돌아보는) 그럼 밥도 여기로 시켜줄게. 누나네랑 먹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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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배 안 고파도 밥 먹어. (못 들은 척 말을 돌리곤 방문을 여는) 밥을 안 먹으니까 애가 제 나이로 안 보이지. 그리고, 인사 그렇게 하지 마. 네가 무슨 깡패냐, 인사를 그렇게 하게. 나이에 맞게 행동하면 되는 거야. (문을 열고 나가 제 부하를 불러 맛있는 음식들로 룸 하나의 테이블을 가득 채우라고 시키곤 빈 룸에 들어가 소파에 앉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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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지금 와도 괜찮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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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괜찮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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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지훈

열아홉... 이년 됐어요. (마지막 손님인 너까지 해서 오늘만 한 손에 다 못 셀 정도의 손님을 받아 녹초가 돼 힘없이 대답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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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어리고, 오래됐네. (네 머리를 살살 쓸어내리는) 왜 이렇게 축 처졌어. 내가 너무 늦게 왔나. 오늘은 손님 몇 명 받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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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네 손길을 받으며 눈을 감고 있다 네가 물어 눈을 뜨고 너를 보는) 네, 오늘 마지막이에요. 앞에 8명인가 9명...? 예약이 너무 많았어요, 아침부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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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 늦었다는 의미가 아닌데. (네 머리를 쓰다듬던 손길을 멈추곤 턱을 괴 널 바라보는) 날 그런 새'끼들 하고 같은 사람으로 보네, 우리 아가가. (작게 웃곤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 할까 고민하며 제 턱을 살살 매만지는) 너네 사장이 돈을 많이 빌렸어. 그것도 존'나 많이. 그거 갚으려면 이 가게 다 팔고 넘겨도 안돼. 대신 한 달 안에 정해진 금액 못 갚으면 맞는 거지, 뭐. 맞다가 정신 차리고 또 갚고. 너네 사장도 화나지. 그래서 너네 돌리는 거고, 그러다가 마담 누나도 쓰러져셨다며. 내 돈 갚아야 할 사람 중 사장보다 더 가치가 있는 사람은 다치면 안 돼. 갚을 때 까진. 그래서 내가 이제 여기 담당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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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아니라는 네 말에 당황해 잠시 굳는) 네...? (네 말을 듣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아 어버 비거리는) 아... 음, 그러면 저는, 어 이제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제 뭐라고 불러야 되죠...? 아, 어... 저는 그럼... (순식간에 쏟아진 네 말에 충격을 받아 말을 잊지 못 하고 너를 떨리는 눈으로 쳐다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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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뭘 어떡해. 네가 갚을 거야? 넌 갚을 능력은 돼? 아직 성인도 안된 애 데려다가 뭘 시킬 수 있을까? 그냥 넌 학교나 다니고 밥이나 잘 먹고 좋은 직장 찾아서 네 삶이나 살면 돼. 어린 게 벌써부터 겁먹고 살면 되냐. 어릴 땐 뭣 모르고 개겨도 보고하는 거지. (떨어대는 너에 한참 고민하다 밥을 먹고 나오는 길에 챙겨온 사탕을 두어 개 건네는) 긴장할 필요 없어. 안 잡아먹어. 아저씨라고 불러. 뭐 딱히 볼 일은 이제 없겠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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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네...? (학교나 다니라는 네 말에 당황한) 그럼 이제 저 나가요..? 저 여기 나가면 집도 없고, 옷도 없고, 가족도 없는데... (순간 네 팔을 붙잡고 사정하는) 저 여기 있게 해주시면 안 돼요? 진짜 하라는 거 다 할게요, 몸 팔이라면 몸 팔고, 술 팔라면 술 팔게요. 네? (네 팔을 붙잡았다는 게 생각나 놀라서 떼는) 아... 죄송해요. 근데 저 진짜 안 돼요. 제발요... 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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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삼 년 일한 거 받으면 옷도 사고, 집도 월세로 살겠는데 뭘. 제대로 계산해서 보내줄 테니까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 가족은 네가 만드는 게 가족이야. 버린 사람들한테 미련 두지 말고. (붙잡은 팔을 놓는 너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는) 몸 팔고, 술 팔고 그러지 마. 왜 예쁜 애가 그렇게 힘들게 해서 사랑받냐. 네 몸 말고, 너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살아. 하기 싫은 거 굳이 애써가며 하지도 말고, 알겠지? 아가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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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아... (네 말을 듣고 순간 울컥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르 흘러내리고 눈물이 흐르고 있다는걸 인식하자 급히 눈물을 닦는) 감사합니다... (머리를 쓰다듬는 네 손길이 좋아 가만히 눈을 감고 네 목소리를 듣다 다시 울컥해 펑펑 울어버리는) 히끅, 울면, 안, 되는, 끅, 데, 히끅. (흘러내리는 눈물을 멈추려 팔을 가져다대 벅벅 닦아보지만 안 멈추는 눈물이 애속한) 감사, 끅, 해요, 근데, 히끅, 여기, 나가면, 갈 곳,이, 끅, 없어요. 아직, 미성년,자라 히끅, 집도, 못, 사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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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울면 안 되지. 산타가 선물 안 준다, 너? (네 눈물에 휴지를 뽑아 네 눈가를 꾹 눌러주는) 눈 비비면 피부 상해. 여기 나가면 살 곳 없어? 열아홉 금방 끝나잖아. (한참 고민하다 뭔가 생각난 듯 고개를 끄덕이곤 석민을 부르는) 석민아, 호텔 방 하나 잡아. 한 세 달 정도 머물 거니까 방 청소 부탁할 때아니면 올려보내지 말고, 그 후에 살 집 최대한 빨리 알아봐. (고개를 숙이고 나가는 석민에 그제서야 시선을 돌리는) 당분간만. 아저씨 빚 갚아줘서 고마우니까 신세 갚는 거야. 부담스러워하지 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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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7
(좀 진정이 돼 말하는 게 좀 자연스러워지는) 그런 거, 안 믿어요... 아기 아닌데... (휴지로 내 눈을 누르는 너 때문에 인상을 쓰고 있다가 눈을 뜨는) 네... 없어요... (호텔 방을 잡아준다는 네 말에 화들짝 놀라는) 아, 그런 거 안 해주셔도 되는데...! (괜히 고개를 푹 숙이고 손을 만지작거리는) 누구한테 신세 지는 것도 싫고... 혼자서 잘 못 자기도 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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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숙인 탓에 보이는 뒤통수를 바라보다 작게 웃는) 아기 맞네, 뭘. 그럼 네가 데리고 가고 싶은 사람, 아. 혜정 씨 쉬는 동안 같이 있던가. 아저씨네 집에 오라고 하면 나도 편하지, 돈 덜 쓰고. 근데 아저씨 집 더러워. 뭐 있는 것도 없고, 집에도 잘 안 들어가서 차라리 호텔이 나을 거야. 밖에 나가서 사람 구경도 좀 하고 그렇게 사람답게 살아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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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내 말에 웃는 너 때문에 귀가 빨개지는) 아... 그럼 여기 있는 건 안 되겠죠..? 여기는 익숙해서 잘 수 있는데... 아무래도 여기는 안 되겠죠... (네 집에 오면 편하다는 말에 눈이 커지며 물어보는) 제가 청소할게요..! 안 될까요...? 뭐 없어도 되고, 더러우면 제가 청소하면 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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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지훈

(눈을 천천히 꿈뻑이며 너를 바라보다 사장이 제게 주사한 약물 탓에 흐린 정신을 겨우 다잡으며 작은 소리를 내는) ... 열여덟 살, 이에요. 여기 온 지는 삼 년 됐고... (저를 가만 내려 보는 너에 주눅이 들어 무릎을 안은 채 손을 꼼질거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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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진짜 어리구나, 어리게 생긴 게 아니라. (널 가만 내려보다 무릎을 안은 손이 너무 작고 가녀려 보여 다가가는데 손등으로 보이는 붉은 자국들에 의아한 듯 고개를 갸웃거리는) 딱히 이상한 거 못 들었는데... 너 마약 하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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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제 몸 곳곳을 훑듯 내려 보는 너에 몸을 더 작게 마는, 마약을 하냐는 네 말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못한 채 입을 꾹 무는) ... 그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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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저씨는 말하다 끊는 거 안 좋아해. (말과는 달리 걱정스레 널 보며 손등을 살살 문지르다 돌린 시선 끝에 주사기 놓인 휴지통을 발견하곤 표정을 굳히는) 어떤 새'끼야. 너한테 약 놓은 개'새끼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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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아, 아... 죄송해요. (표정을 굳히고 누구냐 물어 오는 너에 움찔하며 머뭇거리는) ... 말,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그럼 안 된다고... 여기서 내쫓는다고 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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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3
지금 와도 괜찮을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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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괜찮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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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고마워요.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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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여, 열일곱 살이요. 꽤 되긴 했는데... 언제 들어왔는지 몰라서, 일한 지 얼마나 된지 모르겠어요. (처음 보는 얼굴에 네가 제게 손을 대기라도 할까 봐 너를 잔뜩 경계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불안해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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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긴장 풀어도 돼. 아저씨, 어린 남자애 관심 없어. (소파에 앉아 두 눈을 감고 있다 살짝 눈을 떠 널 바라보는) 그러고 서 있을 거야? 앉아 봐. 뭐 좀 물어보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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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아아, 네. 아저씨. (네 눈치를 보다가 네 옆에 조금 떨어져 앉는) 저한테 궁금한 거 있으세요...? 어떤 건지 물어봐도 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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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가야지. 학교도 다시 다니고. (머리카락을 쓸어넘기곤 작게 웃어보이는) 어때? 여기 그만 두고 나가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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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작게 웃으며 나가라고 하는 너에 네 옷 소매를 꼭 잡으며 애원하듯 말하는) 아, 안 돼요. 저 학교 다닐 돈 없는데... 여기서 나가면 집도 없어요... 가족들은 어디서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저도 나가고 싶은데... 돈 벌어서 나중에 나갈게요. 아저씨. 그러면 안 될까요. 저, 여기서 나가면 지낼 곳이 없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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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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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네. 근데 좀 느려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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