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고 부정하려고 해도 네 영정사진을 봐도 안 믿겼었어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겠어 퇴근하면서도 울고 집 와서도 울었어 보내주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못 보내주고 계속 가지말라고 하면 네가 더 힘들어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것 때문에라도 보내주려고해 날씨가 많이 춥다 미끄러지지 않게 장갑 끼고 목도리도 하고 모자도 쓰고 잘 챙겨서 조심히 가 부디 네가 행복해지길 바란다 고마워 종현아
| 이 글은 8년 전 (2017/12/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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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부정하려고 해도 네 영정사진을 봐도 안 믿겼었어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겠어 퇴근하면서도 울고 집 와서도 울었어 보내주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못 보내주고 계속 가지말라고 하면 네가 더 힘들어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것 때문에라도 보내주려고해 날씨가 많이 춥다 미끄러지지 않게 장갑 끼고 목도리도 하고 모자도 쓰고 잘 챙겨서 조심히 가 부디 네가 행복해지길 바란다 고마워 종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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