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김종현,종현아! 이제 정말 너를 보내줘야할 시간이 다가온다. 어제 너를 봤는데도 아직까지 믿어지지가 않아서 널 놓아주질 못하겠어. 내가 너를 보내줘야 너가 편안해진다는 걸 알면서도 끝까지 이런 내가 너무 바보같고 미안해. 왜 갔냐고 왜이렇게 빨리 갔냐고 묻지 않을래. 행복해야한다고 말하는것조차 너에게 부담이 될까 말하지 않을게. 종종 꿈속에 찾아와 달라고하지 않을게. 너무 착한 너에게 무거웠던 세상을 이젠 다 버리고 가. 나는 너를 보내지만 잊지않을게. 다음 생에는 우리 만나지 말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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