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를 보내 다를 게 없이 하나도 안 어색해 혼자 있는 게 너 없인 안될 것 같던 내가 이렇게 살아 근데 좀 허전해 난 여전히 거기 있나 봐 너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다 지났어 너를 그리워하다 일 년이 가버렸어 난 그냥 그렇게 살아 너를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다 괜찮을 거라 되뇌어 봐도 내 하루에 끝엔 또 너로 남아 사실 좀 허전해 넌 여전히 여기 있나 봐 평소에도 자주듣던 노래지만 그땐 그냥 별 생각 없었는데 오늘따라 엄청 내 얘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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