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이돌인지는 안밝힐건데 이 아이돌이 인기 많아지기 전이었어 어떤 사생이 매일매일 회사 앞에서 최애 퇴근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얼굴 보고 가끔 붙어서 선물도 주고 했대 어느날 항상 그랬던거처럼 이 사생이 밤 늦게까지 자기 최애가 퇴근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회사 주변에 음식점이 많은데 늦은 밤이니까 술 취한 아저씨가 이 사생한테 술주정을 부린거야 말도 걸고 몸도 툭툭 치니까 무서워서 막 피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최애가 퇴근하던 중에 그걸 봤나봐 술주정뱅이한테 오더니 사생이랑 떼어놓고 사생 팔 붙잡고 큰길로 나오더니 밤 늦게까지 기다리지 말라는 말 딱 한 마디 하고 택시 잡고 집으로 태워 보냈대 그 사생을 구해준거지.. 근데 정말 그 사생한테 어떤 말도 안하고 딱 저 말만 하고 태워보냈다는거야ㅋㅋ평소에는 퇴근길에 말 걸면 쌩까고 붙으면 엄청 빨리 걷고 완전 차가웠는데 그 사생이 최애에 대한 쿠크 깰 만한 일들이 많음에도 이때 일 때문에 절대 탈덕 못한다고 했음 사생썰이긴 한데 진심 좀 멋있는 거 같아 나도 듣자마자 와 해버림..아이돌이라 그런일에 함부로 나섰다간 자칫하면 그 주정뱅이한테 잘못걸려서 완전 크게 번질 수도 있는 일이었는데도 망설임없이 다가와서 구해줬다는 게..ㅋㅋ......인증은 없지만 그리고 사생썰이지만 멋있어서 남겨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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