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수 생일 축하한 케이크 보자마자 눈물이 둑 터지는 것처럼 나와. 그 밤, 그 새벽에 누구는 생일을 축하하며 전해주지도 못할 케이크에 불 붙이고 있었는데 다른 누구는 욕을 하고 있었다는 게 맘 아파. 그런 일이야 살면서 백날천날 있는 일이겠지만 오늘은 내가 그걸 알았으니까,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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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8/1/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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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수 생일 축하한 케이크 보자마자 눈물이 둑 터지는 것처럼 나와. 그 밤, 그 새벽에 누구는 생일을 축하하며 전해주지도 못할 케이크에 불 붙이고 있었는데 다른 누구는 욕을 하고 있었다는 게 맘 아파. 그런 일이야 살면서 백날천날 있는 일이겠지만 오늘은 내가 그걸 알았으니까,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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