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속에서 혼자 꺽꺽 울던 날이 벌써 1년전이네... 아이오아이 평생 잊지 않을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해줘서 고마워. 11명 모두를 응원해. 정말 사랑했단걸 잊지말아줘 아이오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