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름 해줄수 있는 선에서 잘해준 편인거 같음 ㅋㅋ 거의 보육원 수준으로.. 애들 어리면 10대 초반부터 쭉 플디에 있었던건데 (세븐틴 팀 대충 윤곽 잡히고 세븐틴티비 시작하면서부터 잘해준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거의 급식수준으로 애들 열댓명 급식판에다가 이모님들 불러서 밥 다 해다먹이고, 연습실에서 캠핑 느낌이라도 내게 해주고, 다과체험도 전문가 불러다 시켜주고, 연습실 바닥에다 비닐깔아놓고 도화지에 그림그리기를 넘어서 서로 옷과 얼굴에 그림그리기(^^)도 하게 해주고, 연습실 바닥에다가 테이프 붙여서 보드게임도 스케일 크게 하고 애들 숙소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하는거까지 보여주고.. 셉티때 실장님부터 보컬쌤이랑 트레이닝쌤들까지 진짜 있는 스탭 없는 스탭 다 동원해서 나름 요일별로 프로그램도 다르게 짜고 옷도 시즌마다 다르게 맞춰주고 ㅋㅋ 이게 뭐 별거냐 할순 있지만 이걸 데뷔후에 컨텐츠로 쓴게 아니라 연생때 컨텐츠로 쓴거 생각해보면 그래도 나름 열심히 프로그램 짜서 해준다고 한거라서..ㅋㅋ 내가 플디를 100 욕할게 있으면 80밖에 못하는 이유랄까..☆ 그치만 플디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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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계란 난각번호 물어보고싶다는 학부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