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한다고 했을때 부모님 반대가 엄청 심하셨고 서울 올라와서 연습생 생활 했을 때는 돈이 없어서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알바를 했고 알바를 하면서 다친 어깨 때문에 데뷔준비하면서 많이 고생했고 2천원짜리 짜장면을 먹으면 집까지 갈 버스비가 없어서 먹으면 걸어가야하고 버스를 타려면 굶어야했고 데뷔를 했을 때도 중소기획사에 힙합하는 아이돌이라 여기저기 치이고 1위에 올랐을 때도 온갖 루머와 질타에 휩싸이고 안 그래도 소형기획사라 무시받았는데 그 루머들때문에 더 무시받고 어딜가든 그 루머에 대해 얘기하고 욕먹고 시상식에서 무슨 상을 받던 욕을 먹었고 네가 왜?가 나왔고 숨만 쉬어도 까인다는 말이 나올만큼 이었고 그렇게 험난한 길이었는데도 버티고 올라와서 저렇게 높은 자리에 있는 걸 보면 참 대단하고 대견해 물론 다른 멤버들도 다 대견하고 대단하고 험난한 여정을 걸쳐 여기까지 왔겠지만 윤기는 진짜... 나는 그래서 윤기가 울면 같이 울게 된다 나였으면 과연 저 속에서 버틸 수 있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찌통이지만 윤기 믹테, 고베를 다녀오고 쓴 글이랑 콘서트 멘트들을 듣고 보면 윤기가 얼마나 음악을, 자신의 직업을, 자신의 팬들을 소중히 여기고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을 거야

인스티즈앱
사악하다는 요즘 초등학생 수학여행 예상 경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