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 타버려서 잿가루인 마음을 다시 긁어모아서 불피우고 또 피우고
그게 얼마나 크게 타오르겠어 그러다 결국 불씨도 안생길 때까지 태우겠지
내 경우에는 본진이 못해줘서는 아니지만 이미 다 소모해버렸달까 미련같아
| 이 글은 8년 전 (2018/2/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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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타버려서 잿가루인 마음을 다시 긁어모아서 불피우고 또 피우고 그게 얼마나 크게 타오르겠어 그러다 결국 불씨도 안생길 때까지 태우겠지 내 경우에는 본진이 못해줘서는 아니지만 이미 다 소모해버렸달까 미련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