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남준 : 이 슬로건은 진짜 반칙이네요. 네, 예상하지 못했던 곡들이 아니실까 싶은데요. 길, 그리고 Born Singer였습니다.
호석 : 그렇습니다. 참 우리에게 특별한 곡이죠. 의미가 있고.
윤기 : 그렇습니다. 길은 저희 첫 콘서트 아직도 기억 나네요. The Red bullet, 그리고 Born Singer는 저희의 시작을 의미했던 BTS THE BEGINS를 대표하는 곡이라서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은데요.
태형 : 네, 그렇습니다. 아직도 그때 그 순간 모두 하나하나가 다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윤기 : 그렇죠. 악스에서 시작해서 그죠. 체조를 넘어서, 고척까지 왔는데. 아... 기분이 되게 묘하네요. 오늘 되게 좋은 날이고 참 좋은 이야기만 해야 되는데 전 날, 전전 날 꾹꾹 참고 참았는데 오늘 공연은 약간 네, 참을 수가 없네요. 아 옛날 생각 되게 많이 나요. 그죠? (호석 : 그러게요.)
지민 : 여러분 이 슬로건은 진짜 반칙이에요. 저희가 맨날 이런 Born Singer나 둘 셋이나 이런 노래 부르고 나면 다 참을 수 있는데, 이제 저희가 노래 중간에 슬로건 들어주시면 그 글 읽다가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어서 다들 막 눈물 많이 흘리고 그러거든요. 근데 오늘도 심쿵이, 심쿵이네요. 여러분.
남준 : 이 노래를 많은 분들 앞에서 부르게 될 줄 사실 몰랐던 것 같아요. 다들 감정이 이렇게 있는 것 같은데 좀 이어서 다들 각자 오늘 어땠는지 한 분씩 소감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호석 : 어, 야... 진짜. 어, 오늘 진짜 마지막이네요. 어, 진짜 마지막이고. 어... 네. 진짜 마지막이라서 뭔가 어... 진짜 아쉬운 것 같아요. 이게 사실 마카오 마지막 뭐, 저희 월드 투어였나요? 그때까지만 해도 정말 10개월 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와서 정말 뿌듯하게 공연이 끝나간다, 정말 뭔가 어... 시원하면서도 되게 후련하다는 생각들이 많이 있었는데 막상 이렇게 당일이 오니까 진짜 약간 되게 졸업하는 느낌이랄까요. 뭔가 되게 3부작이었잖아요. 차근차근 배워가고 공부하고 그 과정을 거치면서 이렇게 3부작을 마무리한다는 게 뭔가 졸업하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웃음) 서울에서 많은 아미분들이 이렇게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시니까 너무나도 뿌듯하고 마지막까지 행복합니다. 그리고 진짜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울먹)
태형 : 여러분 안경 쓰니까 명석해보이죠. 벗을게요. 저는 어, 오늘이 파이널 콘서트에서 마지막인데 그래도 저는 슬프게 끝내고 싶지 않아요. 이게 아무리 슬로건으로도, 응원으로도 저희를 울리게 만들어도 슬프게는 끝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 제 주위 사람들이 저를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해줘요. 정말 역시 방탄, 야 넌 방탄이잖아. 이런 말 되게 많이 들어요. 근데 이게 다 우리 아미분들이 만들어주신 거 같아요. 여기까지 올라오게 만든 건. 그래서 정말 이런 무대 하나하나 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아미분들한테. 방송 보고 계시죠? 아미 여러분. 감사해요.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어... 정말 이렇게 늘 응원해주시고, 함께 달려주시고, 함께 노력해주시고, 그리고 저, 뷔. 좋은 기회, 좋은 무대 설 수 있게 정말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슬프지 않아요. 제 사랑하는 만큼은 엄청 넓으니까요. 마음껏 가져가세요. 사랑합니다.
정국 : (지민 : 정국이 많이 울었네. 정국이 많이 울었네.) 아이... 기쁜데... 아... 아이, 참... 아, 네. (아, 고마워요.) 확실히 마지막 콘서트는 마지막 콘서트인가봐요. 아까 되게 홉이형 말대로 저희가 몇 년 전부터 3부작을 계속 이어오던 거니까. 뭔가 오늘 마지막 날이라고 하니까 너무 좀, 기분이 묘했어요. 콘서트하기 전에도. 그리고 올해는 진짜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 모든 성과가 다 여러분들이 만들어준 기회였다고 생각하고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 슬로건 이거 본 싱어 때 안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 본 싱어 때 들어주셨으면 저희 음이탈 났습니다, 벌써. 모르겠어요, 이렇게 콘서트가 또 있을 텐데 분명 확실히.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너무 슬프면서도 뭔가 이렇게 눈물 흘리면서 아름답게 어, 잘 마무리 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고 마지막까지 목도 아프실 텐데 소리 질러주시고 계속해서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 너무 행복했고요.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함께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진 : 원래는 제가 4번째에 하려고 했으나, 지금 분위기가 너무 훈훈한 관계로 저는 여섯 번째로 빠지겠습니다. 슈가 씨 먼저 하시죠.
지민 : 도대체 뭘 하려고 하길래 여섯 번째로 하시는 거죠?
슈가 : 갑자기요? 아, 저도 이제 더 울 일은 이제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뭔가 진짜 이 파이널콘의 진짜 마지막이 되니까 뭔가 감정이 좀 달라지네요. 아, 저희 방탄소년단이 참 억압과 편견을 막아내고 우리의 가치, 우리의 음악을 들려주겠다고 시작을 했는데 이제서야 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렇게 그런... (울먹) 5년이 지난 지금 이제 저희들이 무대와 음악들을 많은 사람들한테 들려줄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그 모든 것들이 다 팬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진짜 이제 웃는 날만 있었으면 좋겠네. 너무, 너무 기쁜데도 눈물이 나네요 정말.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민 : 여러분, 저는 안 울었어요. 저 많이 컸죠? 옛날의 울보 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지금 어, 남준이 형도 울음 참고 있고 다 울고. 이제는 제가 달래줄 거예요. 여러분, 자꾸 울면 제가 필살기 쓸 거예요. 필살기. 기억 나세요, 여기. 멤버들이 아직도 놀려요. 제가 여기 빠졌던 거, 아직도 놀립니다. 여러분 그만 우시고 어... 제가 오늘 공연하면서 여러분 보면서 느꼈던 건데 오늘 뭐 인터뷰하면서도 얘기했었던 건데 저희가 2월달에 공연할 때는 제가, 저희가 낫 투데이로 오프닝을 시작했었잖아요. 그때 여러분들을 다 못 봤었어요. 그니까 안 보였어요. 너무 벅차고, 감동적이고, 고맙고, 떨리고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다 안 보였는데. 오늘, 그리고 어제, 그저께 공연하는데 이제 다 보이더라고요. 여러분들이 한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정말 기다려주고 있는 사람들, 여러분들에 대해서 확신이 가고 너무 고맙고 뭔가 좀 투어를 돌고 오면서 다른 감정이 생긴 것 같은 기분? 왜 아, 지 되게 이거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무튼 그런 감정을 느꼈고 어... 뭔가 더 고맙고, 그런 감정을 느낀 것 같아요. 항상 기다려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드리고 그리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이 여러분들을 위해 박수 한 번 칠까요? 자 우리 멤버들한테도 박수, 그만 울으라고. 오늘도 고맙고, 여기까지 와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그리고 저희가 이제 에피소드가 다 끝나서 그렇지, 콘서트를 정국이 말 대로 안하는 게 아니에요. 저희 이렇게 퇴직할 수 없습니다. 내년에도 또 콘서트를 할 것이고, 또 활동을 할 거예요. 여러분 슬퍼하지 마시고 저희 금방, 금방 찾아오니까 항상 기다려주세요. 여러분 사랑해요! (손하트)
지민 : 자 이제 해보세요. 뭘 준비하신 거예요, 오늘.
윤기 : 나도 궁금해 지금.
태형 : 보여주시죠.
석진 : 기대하지 마세요. 일단 다른 말부터 할 거니까.
지민 : 알겠어요, 알겠어.
석진 : 여러분들. 저는 이 3일 동안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어... 이렇게 스케줄로 보면은 정말 힘들고, 일어나기 싫은 그런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원래 그랬지만, 매니저가 깨우지 않았는데도 일어나고 저절로 눈이 떠지더라고요. 밤에. 늦게 자도. 아마 우리 멤버들도 다 그랬을 건데. 그만큼 여러분들이 주는 에너지가 저희한테 정말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도 그랬고, 그제도 그랬고 이 자리에서 아미 여러분 덕분에 저희가 상을 받았는데 그 상도 이 자리에서 다시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어 뭐랄까, 사랑을 되게 많이 받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아미 여러분들 덕분에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제 얼굴이, 내 얼굴이! (얼굴 하트)
윤기 : 아 진짜, 이게 뭐야. 뭐야 이게.
석진 : 아니 내가 이거를 거짓말 안 하고.
윤기 : 차라리 첫 날은 웃겼어요. 첫 날은 웃겼어.
남준 : 대단하다, 진짜 멋있어.
지민 : 아니에요, 형. 귀여워요. 형 써보세요. 다시 써보세요.
남준 : 다시 써주세요.
석진 : 그러면 남은 멘트는 이걸 쓰고 하겠습니다.
태형 : 여러분, 제발 웃어주세요.
윤기 : 뭐야 이게.
지민 : 귀여운데, 뭐 그 어디서 나온...
정국 : 파워레인저.
석진 : 아닙니다. 제 얼굴이 이렇게 하트로 변한 거예요.
지민 : 웹툰에서 봤는데...
석진 : 뭘 봐요. 어쨌든 앞이 어딥니까. (지민이 어깨동무)
석진 : 여기가 앞이에요? 네. 항상 저희 너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지민이 웃음) 저희 멤버 얼굴이 다 이렇게 변할 수 있게, (지민이 엄청 웃음)
호석 : 멤버 얼굴이 이렇게 변하면 어떡해요?
윤기 : 나는 싫어요.
석진 : 사랑 많이 주시고요. 이 하트 이벤트는 제가 투어를 돌면서 네 달 전에 생각했던 이벤트에요. 이 모자는. 이거를 한국 마지막 콘서트에서 꼭 하고 싶어서 정말 아끼고, 아끼고, 아껴서 오늘 썼는데 반응이 이러네요. (함성)
지민 : 아니에요. 반응 되게 좋아요. 되게 좋아요. (지민이 어깨동무)
석진 : 여러분, 이런 모습으로 이런 말해서 죄송하지만, 사랑합니다. (함성)
호석 : 다음 무대도 해주시면 안 돼요, 그렇게?
석진 : 안 돼, 안 돼. 끝났어요.
지민 : 아직 RM 형 안 했어요, 여러분.
남준 : 아 이거 어떻게 끝내야 되나.
지민 : 리더의 숙명 아니겠습니까.
남준 : 참 그 여러가지 생각이 나네요. 주마등이라는 게 진짜 있어요. 태형이 처음 봤을 때 그 꼬질꼬질하게 방에 들어와가지고 하던 거, 윤기 형이랑 파란 집 그 거기서 논현등 거기서 엄청 싸웠던 거, 형이랑 이사 갔을 때. 진형 처음 봤을 때 너무 잘생겨서 놀라서 대학생, 멋있다 생각했었던 거. 정국이 아직도 얘기하지만, 그 사슴 눈망울 그렇게 하고 와가지고 "형." 이러던 거, 지금은 뭐 그렇죠. 그리고 지민이. 같이 식당해서 밥 먹고. (지민 : 그리고요. (눈웃음)) 한강에 자전거 타고 가고. (지민 : 그리고요. (눈웃음)) 너, 몸이 진짜 좋았어. 그때. 그리고 홉이. 너 티비 앞에 회색 패딩 쭈그려 앉아 있었던 거 생각이 나. 진짜.
태형 : 나만 꼬질이로 남았어요?
남준 : 솔직히, 좀 그랬었어.
석진 : 그렇긴 했어.
남준 : 참 과거의 과거의 우리에게 안녕을 보내야 되는 시점인 것 같아요. 사막과 바다. 여러분이 들어주셨죠. 데뷔할 때 울었어요. 엄청 무서웠어요. 망할까봐.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그래서 우리끼리 야, 어떡하냐. 이번에 어떡하지. 이렇게 해주면 좋아해줄까, 이렇게 하면 싫어할 것 같은데 그런 얘기만 하고. 아... 그랬었는데. 참 안고 갈 거예요. 저는 잊고 싶지 않아요. 그랬던 기억들 다 잊고 싶지 않아요. 왜냐면 그것도 저희의 일부고 과거의 우리지만, 그래도 잊고 싶지는 않고. 앞으로 분명히 아픔이 있을 거예요. 시련도 있을 거고, 근데 이제 알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믿고 좋아해주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프지만, 아프지 않고 슬프지만, 슬프지 않고 두렵지만, 두렵지 않을 겁니다. 방탄소년단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하고 싶었던 얘기는 꼭 하고 싶었던 얘기는 편지나 가끔 주시는 말들을 보면 요즘 너희가 너무 잘 돼서 좋은데 내 삶은 아직 내 꿈은 아직 제자리걸음인데 너희들이 멀리 가는 것 같아서 나랑 같이 시작했는데. 혹은 이렇게 하는데 멀리 가는 것 같아서 약간 마음이 너무 좋지만 마음이 뒤숭숭하다. 근데 앞서 제가 드린 이유는 저희도 저희를 믿지 못했어요. 우리가 할 수 있을 거라고. 우리가 잘될 거라고. 우리가 체조경기장에서 죽기 전에 공연 한번 해보고 은퇴할 수 있을까. 아니, 모르겠어. 그래서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희 정말 처음에 다들 꼬질꼬질하고 그랬어요. 저희도 해냈습니다. 저희를 알아봐주신 여러분들이라면 여러분의 꿈. 꿈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의 삶, 여러분의 인생에 언젠가 저희의 존재가, 저희의 음악이, 저희의 무대가, 저희의 사진과 영상이 여러분한테 아주 조금이라도. 아픔이 100이라면 그 100을 99, 98, 97로 만들어 줄 수 있다면 그걸로 저희의 존재 가치는 충분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멤버들. 딱 마지막 한마디만 할게요. 사람들이 우리 보고 운이 좋다고 많이 얘기하시잖아요. 근데 정말 운 좋아요. 저 정말 운 좋아요. 왜냐하면 이런 6명을 어디 가서도 못 만납니다. 스케줄도 한 번도 펑크 안 내고, 그리고 더군다나 저도 저 자신을 아직 다 믿지 못하는 저를 이렇게 믿고 맡겨주고, 그래도 리더라고 너무 고맙고 우리의 회사분들, 저희 도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무엇보다 아미 진짜 사랑해요, 진짜 고마워요. 제 진심이 닿길 바라요.
지민 : 그래 남준아,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ㅋㅋㅋㅋㅋㅋ)
남준 : 그래, 오늘만 뭐라 안 할게. 윙스 투어, 그리고 BTS 라이브 트롤로지 이 3부작이 드디어, 정말로 막을 내립니다. 여러분들과 그간 공유했던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지금의 저희를 이렇게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앞으로 저희는 끝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에게 새로운 바다와 사막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저희가 함께 써내려갈 많은 좋은 이야기들이 너무 기대가 되고요. 또 전세계에서 함께 시청해주고 계신 V앱 시청자 여러분들, 라이브를 통해서 봐주신 모든 분들과도 이렇게 함께 고척돔에서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마지막까지 재밌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마지막 곡입니다.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전체 : 감사합니다.
(봄날 끝난 후)
남준 : 저희의 봄날에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둘, 셋! (인사) 둘, 셋! (인사) 감사합니다.
윤기 : 고마워요.
지민 : 여러분, 고마워요.
석진 : 고마워요, 여러분.
태형 : 감사합니다.
정국 : 감사합니다.
윤기 : 고마워요.
지민 : 3층도 고마워요.
윤기 : 감사합니다.
호석 : 야, 토롤로지 진짜 끝이네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윤기 : 진짜 고마워요, 진짜 고마워요. 고마워요.
정국 : 정말 감사드립니다.
태형 : 감사합니다.
윤기 : 감사합니다, 진짜.
윤기 : 고마워요.
석진 : 아, 오늘도 끝낼 수 없지. 여러분 하나, 둘, 셋하면 다 같이 손 키스! 하나, 둘, 셋!
윤기 : 감사합니다.
태형 : 감사합니다.
태형 : 아니요, 여러분 그걸 하고 싶다고요. 아니, 진짜. 그럼 해볼까요? 전부 다 하트 하나, 둘, 셋. 사랑해요!
윤기 :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정국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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