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사랑을 너무 벅차게 다가오게 함... 유사연애라기보다는 진짜 내가 얘네 좋아하듯이 얘네가 팬덤을 좋아한다고 해야하나 콘서트 가서 응원법 외치고 떼창할 때 인이어 빼고 가만히 노래 들어주고 무대에서 느꼈던 감정들도 하나하나 팬들이랑 공유하고 팬들이 원하는 영상 직접 찍어 올려주고 편지 쓰는 게시판에도 맨날 새글알림 떠있고.. 팬한테 시도 쓰고 이벤트 하면 반응 보는 맛에 직캠 찾아보는데 촥 변할때 애들 단체로 눈 커지고 감동받아서 좋아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하는 거 예뻐죽겠고 수상소감도 워너블 말할 때 톤 바뀌고... 아니 진짜 많은데 암튼 되게 벅차게 사람을 만듦... 쌍방덕질이라는 거 좀 심한 타격으로 느껴봤어 진심 사랑을 받을 줄도 알고 줄 줄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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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